전도사님과 사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정말 저와 같은상황이라 17년 넘께 섬긴 교회를 떠나 울며 불며 기도하다 좋은 교회, 목사님을 만나 행복한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 방법이 너무 지혜로운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훈련과 기도와 인내로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곧 7년간 다닌 교회 떠납니다... 처음에 여기 올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변해가고.. 기도와 은혜,소통,정의,사랑은 없으면서 점점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고 기업이 되어가는 교회모습에,봉사하는 동안 여러번 상처받고,아이들도 상처받고.. 이젠 더 이상 못견디겠어서 건강한 교회 찾아 가렵니다.. 사모님 마음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그냥 참는것만이 다는 아닌것 같아요..
저도 독단적인 목사님 계시던 교회 18년간 섬겼다가 떠나온지 몇년 됐습니다.지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그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게 참 좋은 부교역자분들 덕택이었고 그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뒤늦은 감복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부교역자분을 내보내고 목사님의 아드님이 전도사로 부임하고 나서는 도저히 제 영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떠나왔지요. 사모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지혜롭고 옳으신 말씀이 사모님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사모로서 늘 제 선택이 아닌 주님의 이끄심으로 살아왔는데 25년 돌아보니 힘들때조차도 모두가 소중한 훈련과 배움이 된 것 같아요. 상담 받으신 사모님... 얼마나 힘드세요... 성령님 주시는 새 힘 얻으셔서 기쁨으로 사역 감당하시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사연 보내신 사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목사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교회를 위한 사명 으로 여기고 중심 바로 잡고 계시면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힘주실 것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분명 옮기십니다.
비슷한 경험을한 평신도로써 엄청 공감이 되네요. 담임목사의 설교와 사모의 언행이 지속적으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때 견디기 힘들어요. 예배가 실패하면 예배가 엄청 부담되는 짐이 되지요. 심지어 한번은 새벽예배의 담임목사 설교 본문과 부목사의 그날 저녁 수요예배 설교 본문이 동일 했는데 부목사는 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온 날 저녁이라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설교가 완전히 상충하는 내용이라 황당했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 다른교역자에게 물어보니 담임목사 설교가 이상하다고 했네요. 맨날 뼈대있는 교단이라고 고신 고신하는데.... 저는 몇년전에 교회 옮겼는데 이분들은 어째요?
목사님 답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원답글님께도 잘하셨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회가 내맘에 들지 않고 담임목사님이나 사역자들과 갈등이 있다고 교회를 쉽게 옮기시는 분들은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라도 몇년후이 보면 계속 그런 식으로 떠돌면서 열매가 없더라구요. 정말 신앙심이 싶으신 분들이었는데... 반면 교회가 정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데도 그 교회를 눈물로 지키는 분들은 더욱 믿음안에서 성숙해 지시면서 결국은 삯군 목사가 떠나가고 교회가 안정적으로 되는 것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보내 주신 자리애서 눈물로 씨를 뿌리며 오답노트를 적어나가다 보면 결국 가슴이 뻥뚫리는 하나님의 답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시는 사모님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들지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신자이지만 저또한 비슷한 이유로 7년간 힘들어하다가 교회를 떠납니다. 교회문제로 남편과가정불화도 심하였고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많이 가더라고요 사모님! 힘내십시오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25년전 미국에 여행차 왔다가 중학교 초에 미국에와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을때,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허락하시는 결혼을 하겠다 라는 결심이 있었기에 목사님이신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한국에 계시니 와 보시지도 못하시고 외모나 성격은 네가 판단하고 한가지 질문이 있다시면 “ 앞으로 계획이 있느냐, 예를들면 지금은 부목사인데 삼년후에 개척을 할건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할건지… 목회에 있어서 계획이 있느냐” 딱 이 한가지 질문에 대답만 듣고 결정하겠다 하셨었는데 저는 당연히 아빠가 원하시는 대답을 혼자 상상해 보았었어요. 하지만 제가 만나는 목사님은 1초도 망설임없이 “계획이 없다” 이거였어요. “지금 제가 있는곳이 있는곳이고 내일 어찌될찌 알지못하고 천명 먼명 교회를 섬기다가도 오지로 보내시면 난 간다. 그게 내 계획이다 “ 전 좀 실망하며 아빠가 원하시던 대답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아빠에게 전화 드렸을때 우물쭈물하는 하며 말씀드렸더니 “됐다. 그사람이랑 결혼해라. 그분은 진짜목사다” 하고까지 하셨어요. 그러시며 “목사는 계획이 있어서는 안되. 그건 자기 비즈니스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야.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아무때나 언제든지 어디든지 네!!! 하고 순종 하겠다는 것 만의 계획이 있어야해” 하시며 허락하셨고 결혼식때 오셔서 처음 보시는 제 남편을 크게 안아주시며 좋아하셨어요. 제 남편에게 신혼여행에서 그 질문은 아빠가 하신 질문이었고 아빠가 딱 듣고싶던 질문이었다 하니 젤 존경하는 김 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름받아 나선이몸 내일 일은 난 모른다’ 는 마음으로 산다고 하더라고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사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충분히 이해되고 안타깝네요 하지만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그런 목사님 밑에서 연단 받아 더 훌륭한 사역자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한 시험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 붙들고 전도사님 도와 잘 감당 하시면 분명 선한 길로 예비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건강한 자에겐 의원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많이 힘드시죠...ㅠ 내능력이 아닌 매일 만나처럼 새롭게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훈련의 시간을 온전히 완주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마음이 온유해지면 떠날시간이 되고 그때는 또 기쁨으로 새로운 곳으로 파송 받으실꺼라는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파이팅!
같은 사역자로써... 나를 보내신 자리에서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 깊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좋은 말씀 감사해요. 주님께 직접 듣는듯 마음에 쿵! 심겨지네요.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ㅜㅜ
오답노트 쓰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에 너무 놀랐어요. 한번도 쓴 적은 없지만, 제 마음에 오답노트 분명 존재하니까요...그걸 어디서 시원하게 말도 못하다보니 어느새부터 교회에 대한 제 시각이 시니컬해지더라고요. 어쩌다 그 시간들을 돌이키며 대화중 부정적인 기억들이 나오면 그것조차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시원하지 않았어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맘이 시원합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쉽게 교회를 떠나진 못하신다는 거 알아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소명으로 끌어 안으라는 말씀... 아프지만 사연보내신 사모님도 받아들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소리없이 같은 마음으로 현장에 많은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사모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속 갑갑한 일 이네요. 믿음을 떠나서 상식이 없는 목사님 같아요. 성경을 우리 삶의 잣대로 사는 신앙인 더구나 목회자가 지금같은 코로나 시국에 그렇게 말씀하신다는건 아주 심하게 말하면( ?) 참고 계셔봐야 도움이 안될것 같아요. "암 "걸려요 새로운 사역지 위해 기도하면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미련스럽게 하나님께서 이교회 일꾼으로 세우셨으니 어딜가겠나 지체들이 힘들다고 다 떠나도 안따까워 눈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겠지 기도 하면서 청년때부터 40여년이상 섬긴 교회를 참다 참다 다 떠나 보내고 어렵게 결단해 지금의 교회로 옮겨 죽어가던 영성이 회복되고 곪아터진 상처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먼저 여기저기 아프다고 떠난 지체들이 참 잘했구나 싶어요.난 완전 영적 장애인이 된 나를 보고서야 내 자녀가 기뻐하면 내가 기쁘듯이 늘 힘들어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보실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겠구나 정신이 들어 "이건 아니다". 다 내려 놓았답니다. 그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그 이상의 비판이나 판단은 우리 몫이 아니니까 오직 기도하면서 주시는 맘따라 순종하시는면 좋은일이 있으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에 너무 동감합니다. 난 흠 없는 리더가 될 것 같지만 정작 되고나면 나 또한 흠 많은 리더라는 걸 알지 못하는 게 대부분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남의 잘못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지금의 교회의 리더는 반면교사가 아닐까합니다. 나중에 내가 겪게 될 미래의 모습을 미리 겪고 미리 반성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견뎌내시면 분명 좋은 날이 오실 겁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8] 사람의 복](http://i.ytimg.com/vi/jb8cux6RJxk/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18] 사람의 복](/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03]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http://i.ytimg.com/vi/LpVj7Ux3sg8/mqdefault.jpg)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13] 교회의 주인과 민주적 행정](http://i.ytimg.com/vi/0kgEfvS19AQ/mqdefault.jpg)
전도사님과 사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정말 저와 같은상황이라 17년 넘께 섬긴 교회를 떠나 울며 불며 기도하다 좋은 교회, 목사님을 만나 행복한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 방법이 너무 지혜로운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훈련과 기도와 인내로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돼요. 기도하시면서 중심 잃지 마시고 기도 많이 하시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계시는동안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곧 7년간 다닌 교회 떠납니다...
처음에 여기 올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변해가고..
기도와 은혜,소통,정의,사랑은 없으면서
점점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고 기업이 되어가는 교회모습에,봉사하는 동안 여러번 상처받고,아이들도 상처받고..
이젠 더 이상 못견디겠어서 건강한 교회 찾아 가렵니다..
사모님 마음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그냥 참는것만이 다는 아닌것 같아요..
저도 독단적인 목사님 계시던 교회 18년간 섬겼다가 떠나온지 몇년 됐습니다.지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그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게 참 좋은 부교역자분들 덕택이었고 그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뒤늦은 감복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부교역자분을 내보내고 목사님의 아드님이 전도사로 부임하고 나서는 도저히 제 영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떠나왔지요.
사모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사모님께 하나님의 한량없는 위로가 있으시길~ 그 맘에 하나님의 위로받고 은혜가 넘쳐 교인들에게까지 흘러가기를~
목사님의 지혜롭고 옳으신 말씀이 사모님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사모로서 늘 제 선택이 아닌 주님의 이끄심으로 살아왔는데 25년 돌아보니 힘들때조차도 모두가 소중한 훈련과 배움이 된 것 같아요.
상담 받으신 사모님... 얼마나 힘드세요... 성령님 주시는 새 힘 얻으셔서 기쁨으로 사역 감당하시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사랑스런 자녀입니다.
사연 보내신 사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목사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교회를 위한 사명 으로 여기고 중심 바로 잡고 계시면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힘주실 것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분명 옮기십니다.
비슷한 경험을한 평신도로써
엄청 공감이 되네요.
담임목사의 설교와 사모의 언행이
지속적으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때
견디기 힘들어요. 예배가 실패하면 예배가 엄청 부담되는 짐이 되지요.
심지어 한번은 새벽예배의 담임목사 설교 본문과 부목사의 그날 저녁 수요예배 설교 본문이 동일 했는데
부목사는 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온 날 저녁이라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설교가 완전히 상충하는 내용이라 황당했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 다른교역자에게 물어보니
담임목사 설교가 이상하다고 했네요.
맨날 뼈대있는 교단이라고 고신 고신하는데....
저는 몇년전에 교회 옮겼는데 이분들은 어째요?
목사님 답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원답글님께도 잘하셨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회가 내맘에 들지 않고 담임목사님이나 사역자들과 갈등이 있다고 교회를 쉽게 옮기시는 분들은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라도 몇년후이 보면 계속 그런 식으로 떠돌면서 열매가 없더라구요. 정말 신앙심이 싶으신 분들이었는데...
반면 교회가 정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데도 그 교회를 눈물로 지키는 분들은 더욱 믿음안에서 성숙해 지시면서 결국은 삯군 목사가 떠나가고 교회가 안정적으로 되는 것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보내 주신 자리애서 눈물로 씨를 뿌리며 오답노트를 적어나가다 보면 결국 가슴이 뻥뚫리는 하나님의 답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시는 사모님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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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mom6829 맞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틑ㅌㄷㄷㄸㄸㄸㄸㅌㅌㄷㅌㄷㄸㄷㄷㄷㄷㅌㄷㅌㄷㄷㄷㅌㄷㄷ.
아멘.하나님이 날 부르시고 세우신 소명에 따라 살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지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신자이지만 저또한 비슷한 이유로 7년간 힘들어하다가 교회를 떠납니다. 교회문제로 남편과가정불화도 심하였고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많이 가더라고요
사모님!
힘내십시오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25년전 미국에 여행차 왔다가
중학교 초에 미국에와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을때,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허락하시는 결혼을 하겠다 라는 결심이 있었기에 목사님이신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한국에 계시니 와 보시지도 못하시고
외모나 성격은 네가 판단하고 한가지 질문이
있다시면
“ 앞으로 계획이 있느냐, 예를들면 지금은 부목사인데 삼년후에 개척을 할건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할건지… 목회에 있어서 계획이 있느냐” 딱 이 한가지
질문에 대답만 듣고 결정하겠다 하셨었는데
저는 당연히 아빠가 원하시는 대답을 혼자 상상해 보았었어요. 하지만 제가 만나는 목사님은 1초도 망설임없이 “계획이 없다” 이거였어요.
“지금 제가 있는곳이 있는곳이고 내일 어찌될찌 알지못하고 천명 먼명 교회를 섬기다가도 오지로 보내시면 난 간다. 그게 내 계획이다 “
전 좀 실망하며 아빠가 원하시던 대답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아빠에게 전화 드렸을때 우물쭈물하는 하며 말씀드렸더니
“됐다. 그사람이랑 결혼해라. 그분은 진짜목사다” 하고까지 하셨어요.
그러시며 “목사는 계획이 있어서는 안되. 그건 자기 비즈니스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야.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아무때나 언제든지 어디든지 네!!! 하고 순종 하겠다는 것 만의 계획이 있어야해” 하시며 허락하셨고
결혼식때 오셔서 처음 보시는 제 남편을 크게 안아주시며 좋아하셨어요.
제 남편에게 신혼여행에서 그 질문은 아빠가 하신 질문이었고 아빠가 딱 듣고싶던 질문이었다 하니
젤 존경하는 김 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름받아 나선이몸 내일 일은 난 모른다’
는 마음으로 산다고 하더라고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목사님의 지혜로운 답변에
가슴뭉클하고 눈물로 감동했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힘들어서 보냈다는 말씀 .. 저에게도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사연보내신 사모님께서도 목사님 말씀 통해 하나님 마음 깊이 아셨을 줄 알아요. 소명 잘 감당하며 옮겨주실 때까지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역자의 길이 얼마나 힘든길인지 실감하는 사연이네요~ 전도사님 부부 주님과 함께 부디 잘 이겨내시길, 무엇보다도 담임목사님의 변화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상담은
늘 통쾌한 말씀으로 ..
아무도 감히
생각치도 못할 말씀으로
풀어내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왜 눈물이 날까요..
전도사님 사모님 힘내시고.좋은것으로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한소명주셨슴을 믿습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더니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사모님이 계셔서 목사님 든든하시겠어요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생의 오답노트 쓰기 ~
소명에 집중해서 살아가기~
잘 뛰어넘을 수 있는 지혜달라고 기도하기~
저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참 힘드시겠네요 ! 힘내세요 기도 합니다
귀한 질문 또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성도가 큰은혜 받고 갑니다
부교역자 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충분히 이해되고 안타깝네요
하지만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그런 목사님 밑에서 연단 받아 더 훌륭한 사역자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한 시험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 붙들고 전도사님 도와 잘 감당 하시면 분명 선한 길로 예비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무릎을 탁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렸던 저의 근심기도제목에도 응답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된교회되시길. 복된 전도사님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교인들이 참 안타깝네요
전도사님과 사모님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시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참목자이신 김동호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연에 공감합니다
목사님의 답변에도 공감합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목사님들의 태도 때문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많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가슴 아프지만 목사님 말씀에 깊은 동의가 됩니다.. 돌작밭 사명이지만 넉넉히 이길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보냄을 받은자의 삶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아파왔고
목사님의 답을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사모님과 전도사님 가정을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
소명을 받은자의 사명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에 순종해야 하는것인지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읍니다.
우리모두가 보내신바된 소명인임을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하고 순종하겠습니다.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다."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잘 견뎌내어 꼭 그리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레루야~아멘
아멘~ 건강한 자에겐 의원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많이 힘드시죠...ㅠ 내능력이 아닌 매일 만나처럼 새롭게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훈련의 시간을 온전히 완주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마음이 온유해지면 떠날시간이 되고 그때는 또 기쁨으로 새로운 곳으로 파송 받으실꺼라는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파이팅!
믿음 부족한 저애겐 사모님으로 살아가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맘이 있네요...목사님 말씀에서 답을 찾으셨길 바라고 마음에 평안함으로 채워지기를~
그러니까 너를 그곳에 보내셨다는 말씀~
눈물나네요ㅠ 사명을 따라 인내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사명자에게 주시는 큰 은총이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보아요 힘내시구요
목사님 말씀 너무나 귀하고 은혜가 됩니다.
저는 안수집사 인되요..
저역시 사모님 처럼 힘들고 숨이막힐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처럼 힘들어서
그교회 너를 보냈는데 네가 힘들다고 떠난다면
어떡하니...ㅠ.ㅠ
저도 기도하며 이겨 나아가 겠습니다.
오답노트 저도 함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사모님 힘내세요.주님께서 위로와 새힘을
주실겁니다.
목사님의 답이 옳다고봅니다
사역자이시기에 힘들어도 때가 될때까지 소명으로 견디시면 좋겠습니다
주여!!!
아멘아멘아멘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
선택이 아니라 보내심을 받는다는 말씀에 오늘도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기도하겠습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그럼에도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힘내세요.
김목사님의 지혜로우신 답변에 크게동감하며 은혜 받았음을 고백합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ㅡ멀리 시애틀에서.
하나님께서 지혜와 용기로 사모님께 힘을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목사님께 상담해 주셔서 날기새를 듣는 저희도 앞으로 사역지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얻습니다~
목사님 명쾌한 상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멘아멘입니다~~목사님 말씀하신 오답노트 잘 사용하셔서 크게 목회 성공하시는전도사님사모님 되시길함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힘내세요 화이팅!!
목사님 답변에 감동의 눈물이 핑돕니다....최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늘 존경합니다 목사님 ...
사모님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어려움이 있을지 제 마음에도 사무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또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명쾌한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사역자로써... 나를 보내신 자리에서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 깊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좋은 말씀 감사해요. 주님께 직접 듣는듯 마음에 쿵! 심겨지네요.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ㅜㅜ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이 참 감동입니다 사연보내신 사모님이 참 안쓰럽네요 잘 통과하시길바랍니다
그 힘든 곳에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기도와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분이 계신가봐요. 전도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바랍니다.
목사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현답이시네요...
저는 성도구요..같은 이유로 교회를 옮겼어요. 사모님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공감해 드립니다.
힘내세요 목사님,사모님♡
비슷한 형편에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사모님 잘 견디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꼭 경험하고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목자의개인 생각으로 길을 인도하는 것이 아닌 주인인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엘리 제사장에게 사무엘을 예비하셨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오답노트 쓰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에 너무 놀랐어요. 한번도 쓴 적은 없지만, 제 마음에 오답노트 분명 존재하니까요...그걸 어디서 시원하게 말도 못하다보니 어느새부터 교회에 대한 제 시각이 시니컬해지더라고요. 어쩌다 그 시간들을 돌이키며 대화중 부정적인 기억들이 나오면 그것조차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시원하지 않았어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맘이 시원합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쉽게 교회를 떠나진 못하신다는 거 알아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소명으로 끌어 안으라는 말씀... 아프지만 사연보내신 사모님도 받아들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소리없이 같은 마음으로 현장에 많은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사모님께 지혜로운
말씀을 주시네요
너무 힘 드시겠지만 잘 이겨 나가실 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
목사님의 조언에 마음이 아픔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전도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험한 길 가시는 두분 축복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조언을 해주시는 목사님도 계셨네요.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클릭했는데요. 저도 분별있는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도움받고자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 조언이 적절하신 것 같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부교역자들을 비롯한 사모님들에게 지혜로운 답변을 주신 것 같아
좋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모든이에게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 김동호 목사님 약 드시지 않도록 깨끗함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아멘
듣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 그 마음 아실겁니다. 목사님 사모가 된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이런 적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 기도가 절로 됩니다. 힘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소명을 따르는 삶'목사님의 귀한 메시지에 아멘합니다
전도사님 사모님 응원합니다♥︎
악에 집중하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훈련받는다고 생각하시고 버티셔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고있다는사실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되더군요
목사님말씀 깊이 은혜받습니다 사모님 힘드시지만 힘내세요 지금에 힘듬이 자양분이 되서 유용하게 쓰일줄 믿습니다💕🙏🤣
사모님힘내세요~
딸가진엄마맘이
느껴져울컥하네요~
평신도 이지만 고민중인 부분에 대해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슴이 미어지네요. 김 목사님 말씀이 큰 울림이 됩니다.
아멘..♡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담긴 답변이십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도
하나님이부르신곳에서 죽도록충성하며 주님주신영혼들 잘섬기기원합니다 아멘~~!
힘드신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에 대한 균형감을 잃은 목사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참으로 안탑갑습니다...김목사님 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사모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속 갑갑한 일 이네요.
믿음을 떠나서 상식이 없는 목사님 같아요.
성경을 우리 삶의 잣대로 사는 신앙인 더구나 목회자가 지금같은 코로나 시국에 그렇게 말씀하신다는건 아주 심하게 말하면( ?) 참고 계셔봐야 도움이 안될것 같아요.
"암 "걸려요
새로운 사역지 위해 기도하면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미련스럽게 하나님께서 이교회 일꾼으로 세우셨으니 어딜가겠나 지체들이 힘들다고 다 떠나도 안따까워 눈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겠지 기도 하면서 청년때부터 40여년이상 섬긴 교회를 참다 참다 다 떠나 보내고 어렵게 결단해 지금의 교회로 옮겨 죽어가던 영성이 회복되고 곪아터진 상처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먼저 여기저기 아프다고 떠난 지체들이 참 잘했구나 싶어요.난 완전 영적 장애인이 된 나를 보고서야 내 자녀가 기뻐하면 내가 기쁘듯이 늘 힘들어하는 나를 하나님께서 보실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겠구나 정신이 들어 "이건 아니다". 다 내려 놓았답니다.
그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그 이상의 비판이나 판단은 우리 몫이 아니니까 오직 기도하면서 주시는 맘따라 순종하시는면 좋은일이 있으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전도사님도 사모님도 목사님도 다 옳으십니다
아멘!,보내심을 받은. .성도에게도 해당되는 말씀같네요. 가정에도, 직장에도. .
감사합니다.저두 신앙 오답노트 쓸께요.저두 작은교회 섬기려고 1년째 성도20명이고 수욜엔 6명이 얘배드리는 교회다니다 보니 영적공급과 성도교제 부족해서 맘이 답답할때가있어요.성경말씀 많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목사님 감사해요.
샬롬 ^^
응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소명을 위해 공급받는 힘으로 이겨내시길 중보합니다.
목사님~!!!! ㅠㅠ
목사님 마지막 말씀에 무릎을 탁! 치면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에 감동의 눈물이 핑 돌고말았습니다ㅠㅠㅠㅠ
이스라엘백성이 구름기둥보며 움직이고 또 멈춘것처럼 저도 제게 매순간 공급해주시는 구름기둥만 보며 기쁘게 걸어가보렵니다
유튜브를 통해 김동호목사님이란 고사양 스피커로 말씀을 먹게 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 제게 더욱 멋진 분이십니다~!
사모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가장 기도하기 힘든때가 바로 기도가 필요한 때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런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보심이 어떨지요?
김목사님의 "오답노트" 좋은 말씀도 참고하면서요.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른 상담 감사합니다.
동네할아버지같이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토록 지혜로운 말씀으로 문제들을 풀어 나가실까요
목사님은 점점 주님을 닮아가시는것 같이 느껴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정치적 극보수와 음모론이 마치 진정한 믿음 영적분별력 있는 크리스챤인 것처럼 단체나 지도자분들이 이끌고 계심에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힘들어서 보낸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하나님이 그 사정 다 아시고,전도사님과 사모님을 보내셨다는 생각이 들어요.하나님이 그 상황을 정리하실줄 믿어요.너무 힘드시겠지만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참 명쾌하신 말씀 이십니다~
같은 입장은 아니지만 그뜻을 맘에
새기고 신앙생활 해 나가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옳으신 말씀 이네요 그런걸 이기지못하면 어디가도 힘든일생기면 또견디기 힘들어져요
잘이기시고 기도하시면서 잘이겨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질문과 대답이 어찌 그리 합한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글쎄요 ... 우선 내가 살아야 남도 살리는것 아닐까요? 역시나 목사님에 명쾌한 답변 최고 입니다
아멘.정답이십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내용과 고민이 짐작이 되어 가슴 아파 들어와 보지 못하던 사연이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분명하지만 따뜻한 권면과 통찰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동감합니다. 난 흠 없는 리더가 될 것 같지만 정작 되고나면 나 또한 흠 많은 리더라는 걸 알지 못하는 게 대부분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남의 잘못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지금의 교회의 리더는 반면교사가 아닐까합니다. 나중에 내가 겪게 될 미래의 모습을 미리 겪고 미리 반성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견뎌내시면 분명 좋은 날이 오실 겁니다.
Beautiful!! God has great plan for people who follow only the Jesus Christ!! Amen. Love Jesus Christ forever.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위로받고 은혜 받아 울컥 눈물이 나네요.
말씀의 위로와 힘을 얻어 갑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붙잡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힘이됩니다^^
역시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현명한 답이십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하나님게서 좋은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그래서너를그곳에
보낸거야..가.정답..
얼마나힘드셨으면..
목사님말씀에그럼에도
용기내십시요.
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
주님께서...목사님께답답함
말씀하신것만으로도큰위로
가되셨을줄믿어요
선하신길인도해주실줄믿습니다.
목사님..전도사님.사모님..
우리모두함께해요.
목사님 답을 듣는데 왜 뭉클할까요ㅜㅜ 그래서 너 그 교회에 보낸거야
그렇다고 떠나면 어떡하냐ㅜㅜ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그렇군요 아멘 오답노트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필요하겠는데요
아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