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서우면은 옆에 사람 귀찮게 깨우죠ㅋㅋ 근데 귀찮으셨을텐데 "무서운 이야기 들었구나~" 하면서 다정하게 재우는거 너무 설레요😍 이러니까 재우님한테 어리광부리죠. 안기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모니터 깨고 들어갈뻔🤭 겁쟁이란 말에 뜨끔했는데 시우님한테 겁쟁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왠지 싫지않은데요? 옛날에 지켜준다는 말을 기억해서 곤란하게 시우님을 깨우는 여친도 귀엽네요ㅎㅎ 근데 잠만 빠따요?ㅋㅋㅋ 오 든든하다..시우님이 옆에 있기만 해도 무서움이 없을거같은데..저라도 좀 귀찮았을거같아요ㅋㅋ 근데 자꾸 그렇게 설레게 그러시면..진짜 저 여친분은 얼마나 이쁘시길래 시우님과 사랑도 나누고 다 받아주는걸까요. 목소리 자체가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지켜준다는 말..하 이게 이렇게 설레는거였나요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ㅠ 5분동안 심장폭행 당했어요❤
진짜 신이 선물해준 천상의 목소리 😮 너무 좋으셔 들으면 힐링되는 목소리 어쩜 목소리가 무해한 목소리지? 진짜 신기하다 너무 좋아서 신기해...😳 그나저나 이번 롤플 너무 귀여웠습니다ㅠㅠ 목소리는 무해하지만 꽁냥시우는 유해하다.. 심장에 무리가😭 역시 유죄시우님...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잘 듣고 갑니다ㅏ💙💙💙
저 무서운 이야기 잘 못 듣는 시우님의 자기였구나요!😅 저는 제가 무서운 이야기 잘 듣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저 무서운데 시우님은 혼자서 잘 자고 있으니까, 무서우니까 그런거라구요.🥺 시우님 피곤한데 깨워서 미안해요. 저 시우님한테 안겼다요. 저 시우님한테만 겁쟁이할 건데요. 네, 무서웠어요. 너무 초강수 두는 거 아니냐구요. 시우님 혼자 저 두고 나간다니.👉👈 저 시우님만 믿으면 되는 거예요? 그럼 저 시우님 믿고 코오~😌 저 무서운 거 많이 보고 담력 키울게요. 시우님이 무서우면 얘기해요. 제가 시우님 지켜줄 거라구요.😉 💌어제 여기는 날씨 좋았어요. 봄이 온 게 느껴지는 날씨였죠. 날씨가 좋아서, 그래서 좋았다구요. 오늘은 날씨 춥대요. 시우님 감기 조심하세요.💊 시우님도 잘 자요.
역시 무서우면은 옆에 사람 귀찮게 깨우죠ㅋㅋ 근데 귀찮으셨을텐데 "무서운 이야기 들었구나~" 하면서 다정하게 재우는거 너무 설레요😍 이러니까 재우님한테 어리광부리죠. 안기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모니터 깨고 들어갈뻔🤭 겁쟁이란 말에 뜨끔했는데 시우님한테 겁쟁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왠지 싫지않은데요? 옛날에 지켜준다는 말을 기억해서 곤란하게 시우님을 깨우는 여친도 귀엽네요ㅎㅎ 근데 잠만 빠따요?ㅋㅋㅋ 오 든든하다..시우님이 옆에 있기만 해도 무서움이 없을거같은데..저라도 좀 귀찮았을거같아요ㅋㅋ 근데 자꾸 그렇게 설레게 그러시면..진짜 저 여친분은 얼마나 이쁘시길래 시우님과 사랑도 나누고 다 받아주는걸까요. 목소리 자체가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져요ㅠㅠ 지켜준다는 말..하 이게 이렇게 설레는거였나요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ㅠ 5분동안 심장폭행 당했어요❤
무서울땐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만큼 안정 시켜줄 것은 없는거 같아요 미지의 존재는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밤길 정돈 제가 지켜드릴 수 있답니다
자다일어나면 자칫 귀찮을수더있는데
여자친구가 무섭다니까 코코낸내하자거
안아주는 슈님 너모 다정해😳
오늘은 이거버면서 자야지🫶🏻
슈님 항상 건강하셔용🩷싸랑함도ㅏ🧸
다정다정한거 많이 해드릴게요
우우웅하는거 귀엽다리😆
애인 안고있으면 맘이 편해져용😌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꽁냥꽁냥한거 좋아하셨군요!
진짜 신이 선물해준 천상의 목소리 😮 너무 좋으셔 들으면 힐링되는 목소리 어쩜 목소리가 무해한 목소리지? 진짜 신기하다 너무 좋아서 신기해...😳
그나저나 이번 롤플 너무 귀여웠습니다ㅠㅠ
목소리는 무해하지만 꽁냥시우는 유해하다.. 심장에 무리가😭 역시 유죄시우님...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잘 듣고 갑니다ㅏ💙💙💙
아앗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하 소인 잘 듣겠사옵니다 소인 감히 전하의 작품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하옵니다 소인 전하를 사모하옵니다❤❤❤❤❤❤❤❤❤❤❤❤❤❤❤
그대가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이 행복함세
저 무서운 이야기 잘 못 듣는 시우님의 자기였구나요!😅 저는 제가 무서운 이야기 잘 듣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저 무서운데 시우님은 혼자서 잘 자고 있으니까, 무서우니까 그런거라구요.🥺 시우님 피곤한데 깨워서 미안해요. 저 시우님한테 안겼다요. 저 시우님한테만 겁쟁이할 건데요. 네, 무서웠어요. 너무 초강수 두는 거 아니냐구요. 시우님 혼자 저 두고 나간다니.👉👈 저 시우님만 믿으면 되는 거예요? 그럼 저 시우님 믿고 코오~😌
저 무서운 거 많이 보고 담력 키울게요. 시우님이 무서우면 얘기해요. 제가 시우님 지켜줄 거라구요.😉
💌어제 여기는 날씨 좋았어요. 봄이 온 게 느껴지는 날씨였죠. 날씨가 좋아서, 그래서 좋았다구요. 오늘은 날씨 춥대요. 시우님 감기 조심하세요.💊 시우님도 잘 자요.
전 무서운 이야기는 잘 듣는답니다! 목욕할때마다 들어요! 근데 무서운 영상은 잘 못봐요. 둘이 보는건 잘 보는데 아무도 없을때 혼자 보는건 좀 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