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드립니다! 음향은 저희가 잘 알지 못해서, 전문가에게 "퍼커션 음향"에 대한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1. 컴프레서로 사운드를 잘 다져준다. #2. EQ에서 (1) 20hz~100hz 저역대를 잘 만져주고, (2) 3khz~7khz 중고역대에서 킥, 스네어 등의 어택감을 만져주고, (3) 10khz~20khz 대역에서 에어감(쉭쉭하는 느낌)을 만져준다. #3. 다시 멀티밴드 컴프레서 등을 사용해서 전체적인 사운드에 균형감을 만들어준다. by 장상인 (메이트리) 아카펠라 음향 시스템에 관해서는 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라이브에서는 로우컷하고 50~100쪽 대역폭을 좀 부스팅 해주고 하이 올려주는 정도면 대략 괜찮다. #2.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세세하게 소리가 달라서 누구나 완벽히 맞추기는 힘들다. 자주 해보면서 찾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3. 믹싱할 때는 킥, 하이햇, 스네어 등 스킬들을 다 분리시켜놓고 하나하나 다 따로 만지기도 한다. by 방학현 (나린)
2:22 대답할 시간을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5부까지 있었다니요ㄷㄷㅋ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아카펠라 할때 퍼커션을 포함해서 믹서에서 이큐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음향은 저희가 잘 알지 못해서, 전문가에게 "퍼커션 음향"에 대한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1. 컴프레서로 사운드를 잘 다져준다.
#2. EQ에서 (1) 20hz~100hz 저역대를 잘 만져주고, (2) 3khz~7khz 중고역대에서 킥, 스네어 등의 어택감을 만져주고, (3) 10khz~20khz 대역에서 에어감(쉭쉭하는 느낌)을 만져준다.
#3. 다시 멀티밴드 컴프레서 등을 사용해서 전체적인 사운드에 균형감을 만들어준다.
by 장상인 (메이트리)
아카펠라 음향 시스템에 관해서는 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라이브에서는 로우컷하고 50~100쪽 대역폭을 좀 부스팅 해주고 하이 올려주는 정도면 대략 괜찮다.
#2.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세세하게 소리가 달라서 누구나 완벽히 맞추기는 힘들다. 자주 해보면서 찾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3. 믹싱할 때는 킥, 하이햇, 스네어 등 스킬들을 다 분리시켜놓고 하나하나 다 따로 만지기도 한다.
by 방학현 (나린)
@@acappellastudio5494 네 정말 고맙습니다^^ 음향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좋은 소리로 노래를 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 꼭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