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산책 3코스 - 왕유(王維)의 [죽리관(竹裏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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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신영식-f4w
    @신영식-f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최고~~~~*

  • @강전구-b1l
    @강전구-b1l 2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

  • @moonkyungpaik5311
    @moonkyungpaik5311 ปีที่แล้ว

    김성곤 교수님!!! 👍👍👍

  • @박정수-r7x
    @박정수-r7x ปีที่แล้ว +1

    教授好久不见了很高兴❤

  • @김남중남
    @김남중남 2 ปีที่แล้ว +2

    젊어서 정계에 진출하여 고위벼슬을 지내고 말년에 자연을 찾아 풍류를 즐긴 왕유는 참 행복한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백과 두부 도잠과는 다른삶을 살았..

    • @강전구-b1l
      @강전구-b1l 2 ปีที่แล้ว

      오래 전 군에서 만났던 전우와 동명이네요.

  • @윤원기-i6k
    @윤원기-i6k 2 ปีที่แล้ว +2

    虛心...坐忘, 坐馳
    *북송(北宋)의 소식(蘇軾)이 「어잠승녹균헌(於潛僧綠筠軒)」이라는 시에서 “밥에 고기 없는 건 괜찮지만, 사는 곳에 대가 없게 해서는 안 되고말고. 고기 없으면 사람을 파리하게 할 뿐이지만, 대가 없으면 사람을 속되게 한다오. 사람의 파리함은 살찌울 수 있지만, 선비의 속됨은 고칠 수가 없다네.[可使食無肉, 不可使居無竹. 無肉令人瘦, 無竹令人俗. 人瘦尙可肥, 士俗不可醫.]”라고 읊은 일과 동진(東晉)의 도연명(陶淵明)이 「음주(飮酒)」 시에서 “사람 사는 곳에 초가를 지었으나, 시끄러운 거마 소리 들리지 않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면, 마음 멀면 땅은 저절로 궁벽해지는 법이라오. 동쪽 울 밑에서 국화를 따다가, 한가로이 남산을 바라보노라.[結廬在人境, 而無車馬喧. 問君何能爾? 心遠地自偏. 採菊東籬下, 悠然見南山.]”라고 읊은 일이 유명하다.

  • @한희수-p6t
    @한희수-p6t 2 ปีที่แล้ว +1

    왕유의 죽리관을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이들어 일선에서 벗어나니 세속에서 타의로 멀어지는데 이제 자의로 고요함을 즐겨보도록 해야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