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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원힙니다. 😂😂
05년생 꼬맹이 듣다 갑니다... 노래 좋네요
본인의 심정을 그대로 노래로 표현했죠 아픈자신이 마지막잎새가 떨어질때쯤 본인도 그리되지않을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해주는 슬픈노래예요 나는 61년생이고 52년생 나의오빠가 아퍼서 꼼짝도못하고 누워있을때 배호님 생각이 많이났죠 우리오빠도 배호오라버니도 너무슬프게 느껴져서요 10년은지났어요 세상하직한세월도.....~그래도 마음한구석이 뭉클합니다 오빠생각에주기적으로 한번씩들어요 마지막잎새 배호님의노래는 정말가슴져립니다 안녕도그렇고
마지막입새 배호 선생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존경합니다♡♡♡
애절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베어있는 선생님의 유작곡 중 하나죠ㅜㅜ
정말로 배호역시 가슴을 울림니다
저희 어머니의 생전 좋아하시던 배호 선생님의 곡이셨죠ㅜㅜ
슬프다 모든게
❤❤❤❤❤❤❤나는 51년생으로, 고교: 졸업후, 육군에 입대준비중~ 이었었기에, 축축하게 젖은 슬픈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 시간 +세월보다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 ❤❤❤❤❤❤❤
춤이 너무 멋진 춤이다 지루하지 않고 중독이다
저도 09년생이지만 71년에 돌아가신 배호 총각님을 잋지 못하고 있습니다.
59년 생인데, 추억의 노래입니다. 영혼의 부르짖음. 아아 배호......
저도 59년 어느날 찾아온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16살 쯤 인가요 처음으로 가수를 안 순간이였죠레코드가게에서 테이프사서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래들 이네요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건강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그 이름 배호 가고없는 지금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당신이 평생 부른 노래로 이 슬픔을 달래봅니다
나에 애창곡
정말로 이 음악은 구곡간장을 끊어내는 느낌입니다 당시 팬들께서는 얼마나 슬퍼하셨을지 짐작이 가고 남네요 저는 그때 초딩이이었는데요 오호통재라!
중2겨울배호님돌아가셨는데참슬퍼서요지금도이노래들어면생각이나요
57년닭입니다
저도 중2때배호님 돌아가셨습니다그날마지막 잎새 노래여러번 라디오에서들었습니다
세상에 ㅠㅠ 😭 😢 😥
그세월배호님노래가 그립네요 마음아프네요
나훈아 노래는 길게 빠지는 호흡이 짧으면 절대 소화 할수없다 .가수는. 호흡이 얼마나 길게 내고 순간적 변하는 저음 고음 .여기서 비유된다 .그만큼 나훈아는 독보적이다 .
아까운 죽음 지금도 슬프기만합니다.노래로 위로를 받고있네요.
배호님의 생전 마지막 녹음곡 이지요. 마지막 잎새. .
아주좋네요 저는 2008년 태어났습니다
생전 저희 아빠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에요. 들을때마다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5ㅣ년생 토끼띠는 드문데~ 반갑습니다😊
6.25 전쟁 중이라그런가요????
잘드려습니다
돌 아 가 는 三 角 地울 고 싶 어비 내 리 는 京 釜 線안 녕조 용 한 離 別당 신 (輕音樂)마 지 막 잎 새안 개 낀 장 충 단 공 원비 내 리 는 明 洞두 메 산 골 누 가 울 어 (輕音樂)막 차 로 떠 난 女 子
오늘잠실복지관노래교실에서내가부른노래
노래를두고 모든걸따져도 남진은 나훈아넘을수 없슴 .우선 남진은 호흡이 짧아도 소화할수 있는곡이지만. 나훈아는 길게주욱 빠지고 자유자재로. 음폭을 변화할수 있는건 남진은 절대 못따라감 .
영혼을 울리는 불멸의 가수 아무리 기왕이라고해도 배호님의 감정을 누가 대신할까 내나이 팔십 이렇게 절절할수가없네 영윈한 가수 요절한 배호가수 그립네😅
김정호 ! ㅎㅎㅎ
배호씨 목소리아니네요 모창가수 노래입니다 내가 그렇게 윈곡을 듣고싶어서 아무리 찾아봤는데 너무 세읠이 지나서그런지 배호씨 목소리 아님니다
가짜 모창곡만 들으셨군요 이 곡은 진짜 오리지널 배호님 음성입니다
윈곡아님니다
언제 들어봐도 빠져드는 이 분의 노래.백년이 더 흘러도 어느 누군가는 이 마음이리니.
작사. 고정귀문.님경주시.현곡면.한마을에살아서요.작곡.배상태님.감사합니다.❤❤❤
🎉🎉🎉
맞는말씁입니다세월보다무상하게없지요시간~~~
78년생 인데 이노래 왜 알지?
ㅎㅎ. 우리 애들 나이 ? 인데 이좋은 노래를 몰라여 😂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애들이라 . 너무 무리인감 ..😅
마지막 잎새 는 배호님 운명을 암시한 노래일까요? 흐느끼듯 절규하듯 혼을 다해 부르시는데요 그래도 매력적인 중저음이 단연 불세출의 가수이십니다!
역시 시원힙니다. 😂😂
05년생 꼬맹이 듣다 갑니다... 노래 좋네요
본인의 심정을 그대로 노래로 표현했죠 아픈자신이 마지막잎새가 떨어질때쯤 본인도 그리되지않을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해주는 슬픈노래예요
나는 61년생이고 52년생 나의오빠가 아퍼서 꼼짝도못하고 누워있을때 배호님 생각이 많이났죠 우리오빠도 배호오라버니도 너무슬프게 느껴져서요 10년은지났어요 세상하직한세월도.....~그래도 마음한구석이 뭉클합니다 오빠생각에
주기적으로 한번씩들어요 마지막잎새
배호님의노래는 정말가슴져립니다 안녕도그렇고
마지막입새 배호 선생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존경합니다♡♡♡
애절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베어있는 선생님의 유작곡 중 하나죠ㅜㅜ
정말로 배호역시 가슴을 울림니다
저희 어머니의 생전 좋아하시던 배호 선생님의 곡이셨죠ㅜㅜ
슬프다 모든게
❤❤❤❤❤❤❤나는 51년생으로, 고교: 졸업후, 육군에 입대준비중~ 이었었기에, 축축하게 젖은 슬픈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 시간 +세월보다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 ❤❤❤❤❤❤❤
춤이 너무 멋진 춤이다 지루하지 않고 중독이다
저도 09년생이지만 71년에 돌아가신 배호 총각님을 잋지 못하고 있습니다.
59년 생인데, 추억의 노래입니다. 영혼의 부르짖음. 아아 배호......
저도 59년 어느날 찾아온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16살 쯤 인가요 처음으로 가수를 안 순간이였죠
레코드가게에서 테이프사서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래들 이네요
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그 이름 배호 가고없는 지금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당신이 평생 부른 노래로 이 슬픔을 달래봅니다
나에 애창곡
정말로 이 음악은 구곡간장을 끊어내는 느낌입니다 당시 팬들께서는 얼마나 슬퍼하셨을지 짐작이 가고 남네요 저는 그때 초딩이이었는데요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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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닭입니다
저도 중2때
배호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날
마지막 잎새 노래
여러번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세상에 ㅠㅠ 😭 😢 😥
그세월배호님노래가 그립네요 마음아프네요
나훈아 노래는 길게 빠지는 호흡이 짧으면 절대 소화 할수없다 .가수는. 호흡이 얼마나 길게 내고 순간적 변하는 저음 고음 .여기서 비유된다 .그만큼 나훈아는 독보적이다 .
아까운 죽음 지금도 슬프기만합니다.노래로 위로를 받고있네요.
배호님의 생전 마지막 녹음곡 이지요. 마지막 잎새. .
아주좋네요 저는 2008년 태어났습니다
생전 저희 아빠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에요. 들을때마다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5ㅣ년생 토끼띠는 드문데~ 반갑습니다😊
6.25 전쟁 중이라
그런가요????
잘드려습니다
돌 아 가 는 三 角 地
울 고 싶 어
비 내 리 는 京 釜 線
안 녕
조 용 한 離 別
당 신 (輕音樂)
마 지 막 잎 새
안 개 낀 장 충 단 공 원
비 내 리 는 明 洞
두 메 산 골
누 가 울 어 (輕音樂)
막 차 로 떠 난 女 子
오늘잠실복지관노래교실에서내가부른노래
노래를두고 모든걸따져도 남진은 나훈아넘을수 없슴 .우선 남진은 호흡이 짧아도 소화할수 있는곡이지만. 나훈아는 길게주욱 빠지고 자유자재로. 음폭을 변화할수 있는건 남진은 절대 못따라감 .
영혼을 울리는 불멸의 가수 아무리 기왕이라고해도 배호님의 감정을 누가 대신할까 내나이 팔십 이렇게 절절할수가없네 영윈한 가수 요절한 배호가수 그립네😅
김정호 ! ㅎㅎㅎ
배호씨 목소리아니네요 모창가수 노래입니다 내가 그렇게 윈곡을 듣고싶어서 아무리 찾아봤는데 너무 세읠이 지나서그런지 배호씨 목소리 아님니다
가짜 모창곡만 들으셨군요 이 곡은 진짜 오리지널 배호님 음성입니다
윈곡아님니다
언제 들어봐도 빠져드는 이 분의 노래.
백년이 더 흘러도 어느 누군가는 이 마음이리니.
작사. 고정귀문.님
경주시.현곡면.한마을에살아서요.
작곡.배상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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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 인데 이노래 왜 알지?
ㅎㅎ. 우리 애들 나이 ? 인데
이좋은 노래를 몰라여 😂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애들이라 . 너무 무리인감 ..😅
마지막 잎새 는 배호님 운명을 암시한 노래일까요? 흐느끼듯 절규하듯 혼을 다해 부르시는데요 그래도 매력적인 중저음이 단연 불세출의 가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