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씨는 분명 살아서 천국에서 우리를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저도 젊은시절에는 돌아가는삼각지 와 비내리는명동거리 와 안개낀 장충단공원 같은주옥같은 노래 엄첨좋아했고 지금도 놀방가면 안개낀장충단과 비내리는 명동거리 를 십팔번으로 부른답니다 너무나 좋아요~글구 요즘도 남산들려서 명동뒷골목에서 가끔식한잔 하고 들어옵니다!!❤
근대가요사에서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불세출과 불운의 영원한 가객입니다!....영원한 가객의 아버지는 광복군 출신으로 해방되어 조국으로 귀국하니 친일파들이 득세한 나라를 보고 그 충격으로.....일찍이 돌아가신 다음...배호는 어린나이에 집안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어 그 시대의 한과 아픔을 부르짓는 노래를 부르다 젊은나이에 소천한 우리의 영원한 가객.....존경합니다....
1) 배, 배가 고프다. 아직도 너무 고프다. 더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은데, 벌써 이 나이에 내가 죽어야 한다니... 2) 호, 호사다마인가보다. 내가 너무 유명세를 탄게 죄인가보다. 3) 이제 좀 노래를 부르려하니 앞으로는 하늘나라에서만 공연을 하고, 노래를 하라고 하시네. 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가련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고 배호님의 마지막 유언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는 배호님의 노래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불렀던 사람입니다. 부디 불세출의 가객 배호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요즘이나...80,90년대 훌륭한 가수들도 많지만... 배호라는 가수를 알고(저는 66년생) 충격이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목소리라니...듣는 사람들로 하여금...눈물나게 하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 가사내용에 맞는 감성이 정말 진정한 가수이네요....제 나이때는 아니지만...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계획은무슨!!! 계획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란거다, 누구나 재능은 있다, 드문 것은 그 재능이 이끄는 암흑 속으로 따라 들어갈 용기다, 너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지 내버려두고,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바람타지 직장에서 강해지거라,,,,,,
배호님 노래에 빠져들면 다른 가수분들의 노래는 들을 마음이 안 생기네요. 1977년(한창 조용필의 노래가 히트할 즈음)우연히 들었던 배호님의 누가울어, 안녕, 안개낀 장춘단공원 등을 듣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느낌. 아하! 노래는 바로 이렇게 부르는 거구나. 다른 노래를 들어보니 역시.....(대도 lp판) 보물을 얻은 느낌이랄까? 그 이후로 배호님의 모든 노래를 구해서 컴퓨터에 소중히 보관하고 수시로 관리하고 있던 중에 김미림 프로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저는 실력이 없어 못하죠) 하고 계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금 들어도 믿기지 않는 저 목소리 도대체 20대 후반 나이에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 잇을까?....차림새 하며 정말 애 늙은이 같은... 천상의 목소리 다시는 들을수없는 안타까움에 이렇게 나마 위안삼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듣읍니다... 한국가요사에 길이남을 배호....어느 생방에서 휠체어 타고 나오신거 본게 마지막인거 같네요...같은 시대에 태어나 정말 안타까운 생이엇읍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가수다😊
솔직히 임영웅보다 열 배는 소리가 좋네요. 깊은 울림과 가사 전달 진정한 가수이시군요.
코로나 딴따라 임~~
임영웅 노래는 못들어보았는데. 저는 요즘애들 가수라생각안합니다 돈만쫒는애들 인성도없구. 실력도없구
등등 그럽니다
티비에서 몇년동안 아줌마부대 동원해서
만든 가짜가수들 그게 가수입니까
난 그애들이 배호님 노래를 부른것 보면 화가 납니다
비길데 비겨야죠. 배호씨는 한국가요사에 세손가락안에 드는 절창이죠. 최고봉입니다.
감히 임영웅과비교를하다니
밴드 마스터로 고생하다ㅡ 한참 꽃피울때 우리 곁을 떠나간 ᆢ정말 그립다
지금까지 배호씨가 살아있었다면 희트곡이 수백개될거다 나훈아보다
희트곡 더많을거다
내나이가 들고 아프니까
배호씨 노래가 너무좋다!
배호씨는 분명 살아서 천국에서 우리를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저도 젊은시절에는 돌아가는삼각지 와 비내리는명동거리 와 안개낀 장충단공원 같은주옥같은 노래 엄첨좋아했고 지금도 놀방가면 안개낀장충단과 비내리는 명동거리 를 십팔번으로 부른답니다 너무나 좋아요~글구 요즘도 남산들려서 명동뒷골목에서 가끔식한잔 하고 들어옵니다!!❤
서홍석 선생님 추억이 새롭지요!!❤내친구는 서응석 입니다 만 촌수보니 일가되시겠네요 ~내친구는 석자돌림입니다~
내친구는 서응석.또그동생은 명석 입니다~
어쨋든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요!
너무 젊은-- 다시 태어 나 또 우리 곁에---❤❤❤
이런 가수는 전세계에 둘도 없다.
노래에 완전히 몰입해 실리는 감정.
흐느끼듯 절제된 감정.
근대가요사에서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불세출과 불운의 영원한 가객입니다!....영원한 가객의 아버지는 광복군 출신으로 해방되어 조국으로 귀국하니 친일파들이 득세한 나라를 보고 그 충격으로.....일찍이 돌아가신 다음...배호는 어린나이에 집안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어 그 시대의 한과 아픔을 부르짓는 노래를 부르다 젊은나이에 소천한 우리의 영원한 가객.....존경합니다....
배호노래만 듣으면 자꾸눈물이 납니다
이런 가수는안나올것같다
마음을 휘어잡아
파고드는 뮥소리
1) 배, 배가 고프다. 아직도 너무 고프다. 더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은데, 벌써 이 나이에 내가 죽어야 한다니... 2) 호, 호사다마인가보다. 내가 너무 유명세를 탄게 죄인가보다. 3) 이제 좀 노래를 부르려하니 앞으로는 하늘나라에서만 공연을 하고, 노래를 하라고 하시네. 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가련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고 배호님의 마지막 유언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는 배호님의 노래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불렀던 사람입니다. 부디 불세출의 가객 배호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수천년전의 혼을 불러오는 배호님 그 외침 과학의 발달의 힘을 얻어 새로운 생명을 선택 복제를 하였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배호님
가슴시린 인생을 살다가 가신 배호님의 노래는 지금 병마와 싸우고있는 저에겐 유일한 행복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당신은 가고 없지만 사랑하렵니다
배호님노래중에 안녕은 제가이십대초반에듣고얼마나 슬프게듣고 많이들었던곡입니다 아픈몸을차아가면서 부르실때 얼마나슬프셨을까요 우리곁을 너무빨리떠나신게 세월이 흐릇수록 그립고 보고싶어요
내가 중학교때 구로동 국일극장에 배호씨가 나와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숨이 차서 힘들어도 최선을 다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고 가슴이 미여집니다 정말 멋진 분이 었는데 저세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반갑습니다 국일극장 오랜만에듣네요 저는 88학번입니다
배호님을 좋아햇던 분이시군요 행복하싶시요
@@금강존자 나두 그때 중학교 국일극장 에서 본것같은데
국일극장 아시면은 연세가 꽤되셨나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띵동-q9k그러면 56되셨군요
이곡 취입 당시 몸이 상당히 안 좋아서 약값 조달을 위해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취입한것임. 앰브런스를 타고 와서 거의 누워서 부르다시피한 노래라고...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흐느껴 울었답니다.
과장 하여 표현 하자 하면 역사에 이런 일이 가슴 아픈 진실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픔니다 만약 그모습을 봤다면 평생의 한으로 남아 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ㅠㅠㅠㅠ
그당시 상황을 글로 읽는데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그 모습을 보셨던 분들에겐 정말 한으로 남을듯 합니다 ㅠ
신인가수 조명섭님 따라 여기까지 왔고 일몰로가는 길목에서 배호선생님의 애끓듯 절규하시는 구슬픈 목소리에 너무 가슴이아파서 종말 이순간이 지나면ㆍ들을때마다 눈물흘림니다 조명섭님도 천상의 목소리로 심금을 울려서 두분노래만 듣습니다~♡♡♡
@@김라벤다-n9r 저두요
최고입니다. 눈물만 나네요.
독창성이 뛰어난 국보급 가수입니다
보구싶어요😢😢😢
울음이 나도록 감상해 보면 저런 가수가 왜 갔을까 세상을 원망해 봅니다 목소리가 나를 꼭꼭 묶어 놓는다
Like a l
네 ! 그렇군요 🤫
당신이 그립 습니다
100년에 한 사람 나올까 말까 한 국보급 가수!
1000년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액쎌런트
10000했으니 20000 쏩니다
앞으로 배호님같은 천성의 가수는 나올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곡입니다.
너무 아까운분
내인생 가장 힘들엇던 시기에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애틋햇는지 광산(탄광)에서
잠시 쉬는시간에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는 이 목소리. 어떻게 생긴 가수인지도
모르고 그저 노래에 심취햇던 그 시절..이제 칠순을 훌쩍넘어 인생막바지로
가며 한잔술에 가슴으로 듣읍니다..
요즘이나...80,90년대 훌륭한 가수들도 많지만... 배호라는 가수를 알고(저는 66년생) 충격이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목소리라니...듣는 사람들로 하여금...눈물나게 하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
가사내용에 맞는 감성이 정말 진정한 가수이네요....제 나이때는 아니지만...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동감.. 저때 나이가 겨우 20대후반..목소리 들어보면 한 4,50대가 부르는 듯..
배호 와 차중락이 동갑(42년 생)인데
배호가 신장염으로 입원하니 차중락이 병문안 가서 빨리나으라며 위로 했는데
죽기는 차중락이 뇌수막염으로 68년, 배호는 71년 죽었죠.
그것도 11월에.
최고의가수님 안타까워요
@@오영길-l3h 오영길 행님 우리는 오래 사십시더~~~
@@오영길-l3h차중락님은 68년에 돌아가신거로 알고있어요
배호님보다 3년 먼저...😢
진짜 노래를 멋있게 부르는 위대한 가수. 29살 그의 목소리는 정말 신의 준 목소리.,...
신이내린 목소리!!! 신이주신 선물!!!! 무기명 페이 첵(personal check)!!!!! 배호선생님!!!!!,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고, 너의 꿈을 이루는데 제한시간은 없다, 인맥 관리를 잘하고 주변에 적을 두지마라,
계획은무슨!!! 계획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란거다, 누구나 재능은 있다, 드문 것은 그 재능이 이끄는 암흑 속으로 따라 들어갈 용기다, 너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지 내버려두고,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바람타지 직장에서 강해지거라,,,,,,
어찌 저런 저음이 나올수있는지 감탄을 이노래들을때마다 해보네요 흉내낼수없는 호소력또한 최곱니다 저런 가수가 또 나올까 생각에 잠기게하는 안녕/입니다
님이여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심금을 울리는 곡을 우리에게선믈하고 가셨군요
저는 슬플때는 을면서 기뿔때는 웃으며
님이주신 선물을 들으며 살았지요
님이주신 선물 두눈감을때 까지
듣고 또 듣겠습니다
캬죽인다 보이스감저몰입
가장 안타까운 가수의 죽음 , 배호
그의노레를 들으면 과거로 돌아가게된다
배호 선생님 아버지는 대한민국 독립군 입니다 경의를 표 합니다 🙏,,,
광복군 대위.
광복군 제3지대원
귀국하신후 돈이없어 너무 힘들게 사셨다고 합니다
휼륭하신 아버님께서도나라를 위해 고생만 하시다 가셨는데 아드님이신배호선생님께서 젊은나이에 ㅠㅠ안타깝네요
너무가슴 아픈 노래죠 젊은나이에 그청춘이 아깝고 재능이 아깝고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아리네요
박정숙님
이름이 안면이 많네요
어디세요
참 배호같은 가수가 없다는 게 세상은 힘이 없네요
건강조심 하세요
아버지는 독립군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버림받고.
술로 세월을 한탄 하시다 세상을 등지신
한많은 가족사 .
배호님 그립습니다.
.
제가 사춘기때데 배호가수가 세상떠난말 이웃집언니가 그러더라고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세상을 원망도 해봅니다
왜 그리 빨리 데려가셔는지
저의엄마 생각하면 이늦가을 엊그제같읍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 시리고 아픈 배호님의 안녕 많이도 들어본 곡 이지만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음성 왜 배호 배호 찬양 하는지 의미 를 알수 있는 배호님의 명곡 이죠
ㅍ..ㅂ3
뭐 늘 아프고 시리고 춥고 또 배고프죠. 배호행님 같은 분이 또 나오실 수 있으련지 ㅠㅠ
최고최고 배호님은가셨지만여전히가수활동 하시는것같은착각 당신은세계가요사의연구대상입니다 목소리는국보이십니다
한번쯤 불러보고픈 욕망이
나도모르게솟고친다
힘이저절로
듣노라면 세월이언제인가
살처럼 흐른다
아무상하다
왜 배호인지,,
왜 그를 최고가수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노래, "안녕"
천년이 지나도 불려질 명곡
배호님은 가셨지만
무수한 명곡을브르시고
고인을생각하면서,노래를 듣고있어요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처절하게 절규하며 피를 토하듯이 자신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 세상으로 보내며 짦은 삶을 살다가신 배호님! 이제는 그리운 세월만 남아, 아픈마음 견디며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네 ! 백호님 생전에 병마
와 투병하면서 까지
최선 다해 노래 불렸어요
배호님 노래 너무 좋아요 잘 든고 갑니다
어떤말로도 형용할수없는 아우라다 감히누가 따를까 저 음색을 ^
참으로 아까운 사람이다
서른도 채 안된 나이로 주옥같은 곡들 우리에게 남겨주고 '안녕!' 하며 '안개 속으로 가버리셨네'
건강하셨드라면 주옥같은
더많은 곡을 남겼을텐데.안타깝습니다.
안녕 누워서 부르신 노래 배호님 가사와 목소리에 심금을 울립니다 듣는순간마다 가슴깊이 저밉니다 애절하신목소리에 한참동안을빠져 듭니다 주옥같은 많은노래들을수 있어서 감사함으로 🎶🎶🎶
배호님 사랑해요ᆢ배호님의 노래를 들은 이후로 다른가수의 노래를 들을수가 없네요ᆢ
다른가수와 비교불가 입니다ᆢ
저도 그렇답니다.
@@인간성회복-w3h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2207 저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태진아
예는 아니올시다 ~~~
아무리 노래를 잘부르고 좋은노래를 들어도 배호님의 노래를 듣다가 들어보면
별로예요
배호님 ᆢ
바로 옆에 계시는것
같습니다 배호님 !!!
배호형님의 노래 마음이 찡합니 다 오래사시지 그랫 나요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무슨말이필요한가요😪😭😭👍👍👍👍👍👍👍
이노래를듣노라면... ..무언가..가슴을짖누루는것같은...답답한마음....아마도 .배호님.너무빨리 떠나신 안타까움이겟지요..
아직도 20대이었던그가 어떠게 이런 감성.박자.깊은곳에서울려오는 호소력. 신비롭기까지하네요
영원히 살아우리곁에서 숨쉴 그의노래 눈물흘리며 듣는것도 행복합니다~
제마음도 똑같습니다
십수년전 설악산 가는길에 들으며 가슴 저민 노래입니다
돌아 올수 없는 시절 되었습니다
여려분 모두 건강하세요
더이상 나올수 없는 불세출의 가수! 지금 보면 서른살도 안된 젊은 청년이 이렇게 인생을 달관한듯한 깊은 감정과 회한을 담아 노래를 할수 있었는지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다
천재는 하늘나라에서 일찍 데려가는가 보다
불멸의 가수임다.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늘 회자되고 늘 기억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살아 있는 전설임다.
몆일전 영화배우 윤정희씨께서 발병 십여년만에 돌아가셨어요.그 슬프고도 화나고 힘든 알츠하이머에 7세 연하인 제 아내가 중병에 접어들어 버렸네요.절 못지 않는 참으로 좋은 별장을 마련해놓고도 건강이 무너지니 아주 쪽박 인생 되어버렸네요.건강들 하세요.
노래방에 가면 가장 많이 부르는 배호의 노래들 언제나 그는 천상의 음으로 우릴 달랜다.
감상하시는 모든분들 강건하세요.
한마리 나비되어 홀연히 날아가신 고 배호님..언제나 보고싶고..그립습니다..
가사를 천번을 읽고나서야 곡을 보고 연습을 하더라는 백영호 작곡가의 예기가 가슴을울립니다 그어떤가수도 하지 않 던 것을 보고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 의 가수라고 하셨지요
그 시절 슬픈 노래는 정말 듣기 고통스럽습니다, 정말로 괴롭고 힘들 때의 생각이 떠오르죠, 우리 국민 거의가 힘들었던 그 때의 아픔, 고난.
종일들어도 질리지않는 목소리와 노래는 가슴깊이 빠져듭니다
네 ! 그렇습니다 🤗
그런데 그것이 그것이 이노래를 들을때 마다 워메참말로 뻑가요 뻑 ..
저도 살다보니 올해 74 입니다
💜 사랑합니다 배호님 눈물이 나오네요
이노래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펑펑 납니다😭😭😭😭
배호님 노래에 빠져들면 다른 가수분들의 노래는 들을 마음이 안 생기네요.
1977년(한창 조용필의 노래가 히트할 즈음)우연히 들었던 배호님의 누가울어, 안녕, 안개낀 장춘단공원 등을 듣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느낌.
아하! 노래는 바로 이렇게 부르는 거구나.
다른 노래를 들어보니 역시.....(대도 lp판) 보물을 얻은 느낌이랄까?
그 이후로 배호님의 모든 노래를 구해서 컴퓨터에 소중히 보관하고 수시로 관리하고 있던 중에
김미림 프로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저는 실력이 없어 못하죠) 하고 계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저희 대부분 은 뭐 알겠어요 배호님 노래가 좋아 즐기는 것 뿐이죠 배호님의 관해서 가지신 지식을 종종 전해 주세요 저도 배호님 한테서 언제 빠져 나갈지 제가 저를 생각해 봐도 걱정 이내요
@@김태금-e2s 걱정하시지 마시고 그냥 즐겨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싶으시면 언제든지연락주세여 배호선생님의 대중적인노래보다 알려지지않은 .숨은노래를좋아합니다 예 파란낙옆 목련화 저강은알고있다 잊을수없는연인 듣고싶으시면 연락주세여 같이배호선생님을 기억하고 추모하시는 팬이라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연라처공지합니다010 -6620-8184
@@이상은-k6u 님 멋지세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일무이한 가수
너무나 일찍 갔구려~
가슴이 뭉클 해요 저음노래가 더욱 더 호소력 이 큽니다
짝짝짝
이제 내세월도 많이 흘러 변한것도 많지만 배호님의 노래는 오늘도 변함없는 감동을 줍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
김프로님지난추억들이회상되는시간이였어요
우수에젖은님의목소리는영원히 우리의가숨속에서매아칠것입니다. 명복을빕니다!
언제들어도 천상에목소리 배호님. 천상에서도 외롭지 않을것입니다 팬들의사랑을받으시니까~
배호는 그누구보다도 흡입력이있는 한국 최고의가수십니다
건강할 때, 한 번, 그리고 아플 때, 아마도 장충 체육관 쇼에서 배호의 노래를 들은 것 같은데...그 때 아프다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있었는데..
너무도 황망히 가셨네요...
세월이 흘러갈수록 배호가 불세출의 가수라고 생각되네요...
배호나 김광석이나 이런 분들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배호나 김정호는 천재인데 지병으로 요절.. ㅠ
김정호도 있네요...
아~~~
어떻해
넘넘 애달푸고
슬퍼요
목소리는 달콤한
솜사탕 같은데
왜 눈물이 날까요
달려가서 힘껏 안아주고싶네요
20대에 어찌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까
너무 안타까운 가수 그 곳 에선 아프지 마세요
전설이 된 가수 배호님 영원하리
생전 의 저희 아버님께서(배호 선생님)좋아 하셨습니다'"
이병식 가수님 제가 좋아 하는 곡 주로 많이 잘부르시네요 잘듣고 있어요 대승하세요 ^^
작은오빠가 생각나. 슬퍼집니다. 평생빚진마음입니다.
2024내나이칠십에듣네요너무좋아했던배호선생님
그러시군요70되셨군요. 저도두달지나면70인데 요즘 무척배호노래가생각이남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인천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살롬 🫂 💕 🚻🚹🚹🚹🚺🚺🚺🚹🚹🤧😎✨️🫰🫰🤞🤞🫰🤞🫰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 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조금만 더 살아계셨다면 더 많은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을건데, 너무 아쉽 습니다. 고해(苦海)를 벗 어나 편히 쉬소서 !!!! 선 생님의 영원(永遠)한 팬 정법거사(正法居士) 합장(合掌).
천상의 가객
불세출의 가수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 배호....
역시 배호⚘⚘⚘💓💓💓
심금을 우리는 배호님의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좋네요.
이제는 그 모습을 영상에서나마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한 거지요.
정말 최고의 노래를 선사하고 가셨네요.
옛날 내가 젊었을때는 듣지 않던 노래가 나이가 들어가니 정말 명곡이었네. 배호님 노래는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네요
왜 그리 일찍 가셨나요. 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슬프고 애절하네요. 영상 진심으로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배호 님 노래가 가슴을 파고 드네요 는물이 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배호오빠 목소리~목욜아침 노래들으며 시작합니다. 애절한목소리 가슴에 스며드네요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배호님 의 노래
그시대 살아보진 못했어 정말 비주얼이나 노래실력은 작금에시대에서도 빛났을 배호님 . 당신에노래는 영원 합니다.
요즘 이였음 빨리 병원가셨을듯 저 당시 저 음향에 저런 소리가 나오네요 기가막힘
젊은날,배호,선생님의노래들으며가수가되고싶엇다
세월이가도가도 가슴속 뭉클 꼿히는 명곡 가요란 바로 이런것이다
안녕. 처음이될수있고 마지막이될수있다 🥲 자기 정용진당신 생각나죠 안녕 🩷🩷 용진아~~~~~~~~~~~~~~~~~~~ 불러보고싶다 ~~~~~~~~~~
배호님 😭😭😭😭😭😭😭
다시금 들어도 믿기지 않는 저 목소리 도대체 20대 후반 나이에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 잇을까?....차림새 하며 정말 애 늙은이 같은... 천상의 목소리 다시는 들을수없는 안타까움에 이렇게 나마 위안삼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듣읍니다... 한국가요사에 길이남을 배호....어느 생방에서 휠체어 타고 나오신거 본게 마지막인거 같네요...같은 시대에 태어나 정말 안타까운 생이엇읍니다..
본나이는 34세 정도.
끝까지 맏지 않는 자도 있었다 ㅣㅆ지만 못늠 ㅓㄴ 배워야
오늘도 배호님 노래듣고있어요 가슴이 먹넉해 져요, ㅋㅋㅋ
잘생기셨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장님스타일 멋진모습 보면서 먼저가신 그세월이 아쉽내여 좋은 명곡으로 저희에 마음을 울리내여 고맙습니다 ㅎ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