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 댓글 보실지 이 일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광주에서 공연한 얘기를 꺼내신걸 보고 그냥 저도 추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봅니다. 광주 보건대 축제에 오셨을때 얘기예요. 저는 다른 대학교 학생인데 당시 쇼미더머니2, 컨트롤 대란 이후에 이름값이 꽤 올랐던? 스윙스 형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으로 무대를 보러 갔습니다. 근데 그때 무대에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막 얘기만 하고 랩은 다 절고 그러셔서 ㅋㅋㅋㅋ 처음엔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랩을 잘 소화하고 가버린 다른 프로들의 무대보다 그 사람의 무대가 더 정감이 가고 기억에 남는 무대였습니다. 또 그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국에서는 길가다가 시비가 붙으면 왓더 뻑 이라고 한다고 전라도에서는 어떻게 욕하냐고 해서 이 씨부럴놈아 라고 대답하니 그걸 따라하셨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군대 가실때 다녀올게라는 곡에 욕도 배워왔거든 이 씨부럴 놈아 라는 라인을 보고 혹시 그때 사건에서 영감한 가사가 아닐까 이건 나를 포함해 몇몇만 알고 있겠지 하고 웃었던 기억도 있네요. 오버클래스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억지로 설득은 안해요. 그러라고 하고, 저는 좋아하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음악 하시겠지만, 그렇게 해주세요. JM Linchpin 평화.
형 진짜 형 영상보고 저도 다시 유튜브 열심히 할게요 누군가 나를 ㅄ같다고 비웃고 욕하는게 두려워서 항상 하고싶은 영상찍는 것들.. 미루고 미뤘는데.. 자신감 얻고 용기 얻고 갑니다. 이 댓글은 언젠가 꼭 성지가 될 거에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 형 영상 패러디 했는데 죄송해요.
모두가 스윙스를 욕하는 것 같을 때도 스윙스를 이해했고 응원하는 팬으로서 이 영상이 너무 좋아요. 좀더 스윙스를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니까. 얼마나 많은 고뇌와 생각을 했을까 그래서 상황을 겪었을까 싶고. 스윙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졌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걸 더 알게 되었다는. 말을 참 잘 하네요 스윙스 솔직한 제스처와 과감한 말들 단어 선택들이 하나도 가벼운 게 없어요.
사실 당신도 '난 그냥 이런 사람이다' 할 수 있는 사람 되고픈 거 아니야? 평가 절하 당하고 힘 빠지면서도 꿋꿋이 걸을 수 있는 사람 되고픈 거 아니야?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집요하게 궁금한 건, 당신도 그 꿋꿋함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하는 거 아니야? 그냥 받아들이는 게 어때? 당신도 이미 그런 사람인 거 같은데 :) 물론 자세한 건 하나도 모르지만..
"스윙스 형님.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경직되어있고, 열등감에 시달리고 이렇게 보일까 저렇게 보일까 말 한마디 쉽게 하지 못하고, 악플을 달고 자기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못하고 사는데, 저 변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까스로 여자꼬시는 법" 이런 실없는 말을 거리낌 없이하고 어떻게 하면 남들이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자기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어떻게하면 그렇게 못나고 이상해보이는걸 자신있게 드러내고 어떻게하면 "엄마보는데서 욕해봐 씨x" 이런 솔직함을 유지할 수있는 겁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신감있고 전투적으로 필사적으로 살아갈 수가있죠?" 이와같은 질문에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대답한 것은요.. 이걸 뭐라하지.. 한마디로 자기가 한 말을 전부 뒤집은거예요 "자신감 넘치는 스윙스 형님"이 자신감을 전해주려고 하는데 "자신감없는 소년"이 "어떻게 자신있을 수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살 수있나요?" 물었는데 "난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한거죠 저는 논쟁하고 싶지도 않고, 딴지를 거는 것도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스윙스라는 사람에대해 얻은게 많고 이 댓글을 혹시나 스윙스라는 사람이 보면 좋겠다 해서 단거예요. 제가 알고있는 스윙스라는 사람은 "난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하면서 대답을 흐릴 사람이 아니예요 그냥 순간적으로 결과론적인 생각을 해서 그렇게 대답한 것같은데 그 때당시에 그렇게 느끼고, 가시밭을 걷던 시간들을 생각하고, 위험했던 순간들을 어떻게 지나올 수있었나. 절대 정확하게 알지못하죠. 다만, 그 안에서 "나는 이래서 이렇게 꿋꿋이 왔던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스윙스라는 인간 본인의 가치와 판단에 대해서 궁금했던거예요. 제가 생각하는 스윙스라는 사람에 대한 멋이란건 그런 삶에대한 투지같은데 그 멋이 본능적인거면, 영감을 줄 필요도 없겠죠. 어짜피 본능적인건데 어떻게 전해주나요. 영상의 핀트가 거기서 엇나갔고, 저는 찝어내야하는 운명이라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겁니다.. 딴지거는 것도 아니고.. 가치를 존중하고 기가막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의미로 말한거예요.. 서로 솔직한 생각을 말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면 더 발전이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타인의 단면을 보고 판단할 권리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그 타인이 단면 그이상을 보여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선입견을 버리지 못한사랍니다. 아티스트는 대중의 비판을 받을 책임이 있고 동시에 아티스트 또한 인내하지 못할 권리도 가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비난과 욕설은 비판과 규탄도 아니며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타인의 추락을 바라는 비겁한 마음속 속내입니다.
14년 불도저와 for mother가 동시에 나왔을때 나는 for mother에 영감을 받았다면 불도저는 영향을 받은거 같다. 이번인터뷰는 맞는 말 같아 보이지만 현실의 괴리를 너무나 쉽게 말하는거 같이 느꼇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 Holy라는 곡을 통해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을거 같지만, 내삶에 독이 될수있는 곡이었던것 같이 느꼇다. 끝으로 힙합의 리스너 모두에게 각자 잘 정리해서 개인의 머리에 정리해두고 절대 입으로 흘리지말자!
혀..형.. ㄷㅏ 좋은데.. ㅠㅠ ㄴㅏ도 미국에서 8년 지낸 사람으로써 영어를 잘한다고 저렇게 발음 굴리는 사람은 없었던거같애.. 좀 너무 허세기가 들어간거 같아서 보기가 힘들어 물론 말들은 다 좋아..ㅠㅠ 형 스릉하고 축복하는데.. 발음만 좀 한국적으로 해줘...ㅠㅠㅠ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스윙스님 인터뷰 자주 올라와서 황홀하네요
형님 이 댓글 보실지 이 일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광주에서 공연한 얘기를 꺼내신걸 보고 그냥 저도 추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봅니다.
광주 보건대 축제에 오셨을때 얘기예요.
저는 다른 대학교 학생인데 당시 쇼미더머니2, 컨트롤 대란 이후에 이름값이 꽤 올랐던?
스윙스 형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으로 무대를 보러 갔습니다.
근데 그때 무대에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막 얘기만 하고 랩은 다 절고 그러셔서 ㅋㅋㅋㅋ
처음엔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랩을 잘 소화하고 가버린 다른 프로들의 무대보다
그 사람의 무대가 더 정감이 가고 기억에 남는 무대였습니다.
또 그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국에서는 길가다가 시비가 붙으면 왓더 뻑 이라고 한다고
전라도에서는 어떻게 욕하냐고 해서 이 씨부럴놈아 라고 대답하니 그걸 따라하셨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군대 가실때 다녀올게라는 곡에 욕도 배워왔거든 이 씨부럴 놈아 라는 라인을 보고
혹시 그때 사건에서 영감한 가사가 아닐까 이건 나를 포함해 몇몇만 알고 있겠지 하고 웃었던 기억도 있네요.
오버클래스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억지로 설득은 안해요.
그러라고 하고, 저는 좋아하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음악 하시겠지만, 그렇게 해주세요.
JM Linchpin 평화.
인터넷 나라가 현실을 잡아먹는다는 말 씹공감합니다
스윙스라는사람에 그릇이 진짜 큰거같다 그렇게 욕을먹고도 저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고 저 생각의 깊이나 그런것들이 사람을 바꾸는 능력이있는거같다 보고 영감도 많이얻고 멋있다
스윙스형 멋있어요.
우리의 불편함을 치유해주려고 하는사람같다 이거 사람들이 더 많이 봤으면
영감을 주는 영상
올해의 앨범은 업그레이드 3이 아닐지 몰라도
올해의 인터뷰는 이거다 진짜
왜욕먹는거?진짜 멋있는데
인간 문지훈은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이다
스윙스 맨날 돈까스 돼지라고 놀렸는데
오늘 보니까 생각 정말 깊고 멋있는 사람같다..
살빠지니까 또 다른사람 같고..
형 진짜 형 영상보고 저도 다시 유튜브 열심히 할게요 누군가 나를 ㅄ같다고 비웃고 욕하는게 두려워서 항상 하고싶은 영상찍는 것들.. 미루고 미뤘는데.. 자신감 얻고 용기 얻고 갑니다. 이 댓글은 언젠가 꼭 성지가 될 거에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 형 영상 패러디 했는데 죄송해요.
Thank You.
래퍼이기 전에 멋진 사상가.
You are my energy swings
갓까스
스킵 안하고 끝까지본거 증말 오랜만이네
아진짜..공감이 많이된다..
진짜 너무 멋있다. 저렇게 자기 소신있게 살고싶어요ㅠㅠ
스윙스분 존경합니다
진짜 멋있다 진짜로 까스까스까스
멋지다 현실과 가상에 대해 얘기할 때, 그리고 이 경직됨을 아티스트로서 깨고자 하는 모습이으아으아
스윙스 멋있는 사람이네요^^ 계속 응원할게요ㅎ
윙스형 멋있다ㅜ
그냥 그게 좋아요. 부럽다.
리스펙
Inspiration!!
예술이란 예술가란 뭔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거같다
모두가 스윙스를 욕하는 것 같을 때도 스윙스를 이해했고 응원하는 팬으로서 이 영상이 너무 좋아요. 좀더 스윙스를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니까. 얼마나 많은 고뇌와 생각을 했을까 그래서 상황을 겪었을까 싶고. 스윙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졌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걸 더 알게 되었다는. 말을 참 잘 하네요 스윙스 솔직한 제스처와 과감한 말들 단어 선택들이 하나도 가벼운 게 없어요.
존나 멋있다
10:26 입구컷
형 holy 낼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셨는데 이노래 없었으면 upgrade3 안샀어요. 형은 남들에게 영향주고 영향주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본받고 싶어요.
제2의 에미넴
내가 멍청해서 뒤죽박죽으로 들리기는 하는데 존나 멋있다 진짜 가끔은 좀 안좋게 볼때도 있는데 진짜 너무 멋있다 노래 들었습니다 넘기지도 않고 18분짜리 들었습니다 멋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저런 예술인 되고싶다
멋있다 정말 대단한사람이다
지훈씨 고마워요
그냥 진짜 리얼 철학가다 뭔가..그냥 뭔가 전혀 싫어하지 않는 느낌?
진짜 나의 only one 아티스트 중의 아티스트
굳이 남 깔 필요없음. 그냥 자기 할 일 재밌게 열심히하면 됨. 나한테 도움되고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만나셈. 주변에 남 뒷담화 자주하거나 자주 남 깍아내리는 애 있을꺼임. 자기 마음 줄 필요 1도 없음. 착취하는 착취형인간임.
선댓 후감상
저도 초반 말이랑 같은 의견이에요.
그래서인지 힙합을 더 좋아하고요
모두가 조심하는 개복치같은 세상보다는 모두가 자유롭게 표현을 하는거에 감동받아서 힙합이란 장르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용
기가막히는 사람이다. 영상속에서 "주는데 평가절하당하면 힘빠지지 않냐" 라고 묻는 것에
"난 그냥 이런 사람이다" "좋아하니까 계속하는거다" 라고 대답하는데
집요하게 물어보고싶다. 어떻게 지속할 수있는지 나는 그 대답이 필요하다.
그 대답이 다 인것같아요. 사자가 사냥하듯 그냥 타고난 본능 인것. 그냥 이거 하려고 태어났다고 본능적으로 알기때문에 그냥 계속 지속할 수 있지않을까요 그냥 본능이니까 그냥..
그냥.. just.. 이게 저스트뮤직이지
뭔가 슬프다 이 댓글
사실 당신도 '난 그냥 이런 사람이다' 할 수 있는 사람 되고픈 거 아니야?
평가 절하 당하고 힘 빠지면서도 꿋꿋이 걸을 수 있는 사람 되고픈 거 아니야?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집요하게 궁금한 건, 당신도 그 꿋꿋함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하는 거 아니야?
그냥 받아들이는 게 어때? 당신도 이미 그런 사람인 거 같은데 :)
물론 자세한 건 하나도 모르지만..
"스윙스 형님.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경직되어있고, 열등감에 시달리고 이렇게 보일까 저렇게 보일까 말 한마디 쉽게 하지 못하고, 악플을 달고 자기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못하고 사는데,
저 변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까스로 여자꼬시는 법" 이런 실없는 말을 거리낌 없이하고
어떻게 하면 남들이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자기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어떻게하면 그렇게 못나고 이상해보이는걸 자신있게 드러내고 어떻게하면
"엄마보는데서 욕해봐 씨x" 이런 솔직함을 유지할 수있는 겁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신감있고
전투적으로 필사적으로 살아갈 수가있죠?"
이와같은 질문에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대답한 것은요..
이걸 뭐라하지.. 한마디로 자기가 한 말을 전부 뒤집은거예요
"자신감 넘치는 스윙스 형님"이 자신감을 전해주려고 하는데
"자신감없는 소년"이 "어떻게 자신있을 수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살 수있나요?"
물었는데 "난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한거죠
저는 논쟁하고 싶지도 않고, 딴지를 거는 것도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스윙스라는 사람에대해 얻은게 많고
이 댓글을 혹시나 스윙스라는 사람이 보면 좋겠다 해서 단거예요.
제가 알고있는 스윙스라는 사람은 "난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하면서 대답을 흐릴 사람이 아니예요
그냥 순간적으로 결과론적인 생각을 해서 그렇게 대답한 것같은데
그 때당시에 그렇게 느끼고, 가시밭을 걷던 시간들을 생각하고, 위험했던 순간들을
어떻게 지나올 수있었나. 절대 정확하게 알지못하죠. 다만, 그 안에서
"나는 이래서 이렇게 꿋꿋이 왔던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스윙스라는 인간 본인의 가치와 판단에
대해서 궁금했던거예요.
제가 생각하는 스윙스라는 사람에 대한 멋이란건 그런 삶에대한 투지같은데
그 멋이 본능적인거면, 영감을 줄 필요도 없겠죠. 어짜피 본능적인건데
어떻게 전해주나요. 영상의 핀트가 거기서 엇나갔고, 저는 찝어내야하는 운명이라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겁니다..
딴지거는 것도 아니고.. 가치를 존중하고 기가막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의미로 말한거예요..
서로 솔직한 생각을 말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면 더 발전이 있다고 생각해요..
담률이 젓빠였너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동질감드네 ㅋㅋㅋㅋㅋ
와.. 말 진짜 조리있게 잘한다 간증해도 될듯
스무살때 처음 스윙스 노래 듣고 뭔가 다르다라고 느꼈었는데 8년 지나고 보니 역시 멋진분인것 같네용 파이팅
누구나 타인의 단면을 보고 판단할 권리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그 타인이 단면 그이상을 보여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선입견을 버리지 못한사랍니다.
아티스트는 대중의 비판을 받을 책임이 있고 동시에 아티스트 또한 인내하지 못할 권리도 가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비난과 욕설은 비판과 규탄도 아니며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타인의 추락을 바라는 비겁한 마음속 속내입니다.
장윤호 단면을 보고 판단할 권리를 가집니다?
말이야 방구야
스윙스 형이랑 한 번 제대로 얘기해보고 싶다
인간 문지훈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많이 배우고 싶고
오버클래스# ㅇㅈ 된 사람 같음 ㅋㅋ
형 존나까고 욕하고 악플달던 사람인데 제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겠어요. 사랑해요형 진짜 멋있어요 이 인터뷰 많이 찾아 볼거같아여 집에서 좆잡고 반성하겠습니ㅏ.ㅠㅠ
좃윙좃형 솔직히 진짜 ㅈㄴ멋지다 내가 랩은 잘 모르는데 가사도 맘에들고 인터뷰할때마다 평소 생각이 많은느낌이들고 이정도 정리되서 말하는거면 머리도 좋은거고 영어도 ㅈㄴ잘하고 멋지다형
이형얘기는 집중이되 다른래퍼들 인터뷰보다도
스윙스는 ㄹㅇ 힙합이다
스윙스는 이렇게 말 할때는 논리적이고 진짜 개 멋있는데 음악에서는 흥분해서 여기서 약간 더 나가는 경향이 있음. 물론 음악도 좋지만
4분이내라는 짧은 시간과 음악적 형식에 따라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내려니 비유와 표현,감정이 자극적일순 있겠지만 메세지는 언제나 같았습니다.
진짜 강인하다 멋져요.
이 영상의 일부분을 비상업적 용도로 제작하는 믹스테잎에 넣고싶은데 사용 가능할까요?
스윙스는 독보적인게 제일 멋짐
선댓후감상
스윙스는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사람이다 존경할만할
스윙스는 진짜 대단하긴하네
6:32 버ㅡ억~
은멋새에서 그냥 개멋있는 형님 되셧네
몽구스라디오 보다 스윙스 인터뷰가 더 재밌네 ㅋㅋㅋ
14년 불도저와 for mother가 동시에 나왔을때 나는 for mother에 영감을 받았다면 불도저는 영향을 받은거 같다.
이번인터뷰는 맞는 말 같아 보이지만 현실의 괴리를 너무나 쉽게 말하는거 같이 느꼇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 Holy라는 곡을 통해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을거 같지만, 내삶에 독이 될수있는 곡이었던것 같이 느꼇다.
끝으로 힙합의 리스너 모두에게 각자 잘 정리해서 개인의 머리에 정리해두고 절대 입으로 흘리지말자!
이 영상 오담률 무조건 봤다
한 마디로 세상이 사랑 배려 반성 용서가 없고 혐오 증오 분노가 많다.
eng sub pleaseeeee
알수록 빠져든다..
상대적 가치
마지막 포부 말하는데 씹소름이다..
슁스 옛날꺼부터 인터뷰보고있는데 살이 점점 빠지네
슁즈형 살 진짜 많이 빠졌당
말 진짜 존나 멋있고 맛있게 한다.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사색하고 연구하는 랩퍼라고 생각합니다
망치로 한방 빡 맞은거같다... 감사합니다
난 형때매 변했고 박수친다
솔직히 진중권보다 말잘하는거같음
jinwoo an ㅋㅋㅋㅋㅋㅋㅋ진중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윙스 특 "때문에"를 "때메네" 라고 발음한다
1:29
근데 요즘 스윙스는 인터뷰에만 나오는거 같냐
3:44
시발 존나 멋있어 어쩌지;;???
이분이 호주국자인가요??
김성현 드립보솤ㅋㅋ
스윙스 멋진 사람이네~흥하길~!
그런데 성경에 대한건 다시 공부했으면 함~ 예수가 우리죄를 대신해 돌아가셨으므로 그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우리죄가 아무리 커도 깨끗하게 된다고하니 다시 확인해서 그 두려움 버리고 자유했으면 함. 멋진 스윙스~!
혀..형.. ㄷㅏ 좋은데.. ㅠㅠ ㄴㅏ도 미국에서 8년 지낸 사람으로써 영어를 잘한다고 저렇게 발음 굴리는 사람은 없었던거같애.. 좀 너무 허세기가 들어간거 같아서 보기가 힘들어 물론 말들은 다 좋아..ㅠㅠ 형 스릉하고 축복하는데.. 발음만 좀 한국적으로 해줘...ㅠ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얘기해서 스윙스 캐릭터? 같은 게 잘 느껴지고 더 좋네요
다른 사람은 싫어할 수 있는 거지만ㅋㅋ
사악한엘제이 띠껍다는소리네
ᄋ ᄋ 왜케 베베꼬였지? ㅋ.ㅋ;
남이사 발음굴리던 밀던 무슨상관이노 ㅋㅋ 꼰대질봐라 ㅋㅋ 니 미국에서 8년산게 무'슨'상관이노
우디 ㅈ밥아 그냥 아가리 물어줘~^^ 집에서 짜지는 색힝..^^
3:40 스윙스가 자기 때문에 돈까스 판매량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너무 자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네 스윙스형 인스타 SNS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야..
ㅋㅋㅋㅋㅋ그걸 곧이 곧대로 듣네 수준참 안타깝다
ㅋㅋㅋㅋ그래서 님 스윙스 평가할정도는 됨?
인터뷰만 멋드러지지 군대나 학폭가해자 계약 등은 전혀 멋지지가 않아....
누구나 어떤이의 단면을 보고 판단할 권리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단면 그이상을 보여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선입견을 버리지 못한사랍니다.
장윤호 이게 ㄹㅇㅍㅌ다
제데로 안보고 또 댓글 다네
니 보기에 안멋지면 어떠냐
군대나가라
육갑을 하네
응 이정신으로 재입대가자!
면제아니야 얘들아 싕스형 노래 가사에서도 면제 아니랬어
원래 가야되는거 카투사 가려다가 떨어져서 그냥 들어간거고 1년정도 버텼는데 결국 못버티고 의병제대한거지
고오니 근데 재입대 드립 좀 그만치자 ;;
고오니 찐
드립력 좆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