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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라박이라고 놀림받고 저평가 받아도 캐리어캐리어 외치던 그때 흐름에 아비터가 대중화되는데 한몫했네
스타리그 정주행중인데 이경기에서 아비터 처음아니면 2번쨰고 리콜은 진짜 첨본다 ㅋㅋㅋ 와...
이경기가 아비터를 대중화시키는 첫발판이엇음
와 박지호의 리콜옛날 스타리그 부터 다봤지만 리콜 쓰는건 거의 처음 보는느낌인듯
0:35 T1타도
라박이형이 무식바보마초형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렇지 ㄹㅇ 이론박 소리 괜히 듣는게 아닐 정도로 똑똑할때 ㅈㄴ 많음
고집스러울 정도로 앞마당만 쳐먹고도 캐리어에 목메달던 토스들이 아비터에 눈뜨기 시작한 시점이네
테프전은 2005년 이때부터 양상이 현재까지 정해진듯
이말이 개소리인게 이때 투아머리 2 1업타이밍 3 3업 200러쉬 정석화 안되었고 원아머리 공업이 대세였음
토스 발전의 공헌도는 박지호가 강민못지않다고봄
롤 전 프로게이머 원딜 캡틴잭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커리어는 조금 아쉽지만 태동기 시절부터 활동해서 원딜의 정석적인 플레이의 기초를 제시한 선수였다는점.
강민이 혼자 다한거처럼 인식이 되 있는데 사실은 토스 게이머들이 다 한가닥씩 발전시킨거지. 예를 들면 박정석이 게이트 회전싸움을 발전시켰고 기욤, 박용욱이 매너파일런 만들었고, 리버캐리어를 오영종 송병구가 만들었고 등등. 전태규도 파일런 막는걸 본인이 만들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FD를 파헤하기 위해 아비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
16:40
라박이형이 선진화에 기여했네
아비터 최적화빌드 찾았다 라박씨였네
박지호는 다 좋은데, 반응이랑 컨트롤이 너무 아쉽네,,, 벌쳐한테 프로브 다 털리는데 빼지도 않고,, 싸움도 정말 손해많이 보면서 싸우네 ㅋ
병민이가 지다니
박지호 라박이라고 놀림받고 저평가 받아도 캐리어캐리어 외치던 그때 흐름에 아비터가 대중화되는데 한몫했네
스타리그 정주행중인데 이경기에서 아비터 처음아니면 2번쨰고 리콜은 진짜 첨본다 ㅋㅋㅋ 와...
이경기가 아비터를 대중화시키는 첫발판이엇음
와 박지호의 리콜
옛날 스타리그 부터 다봤지만 리콜 쓰는건 거의 처음 보는느낌인듯
0:35 T1타도
라박이형이 무식바보마초형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렇지 ㄹㅇ 이론박 소리 괜히 듣는게 아닐 정도로 똑똑할때 ㅈㄴ 많음
고집스러울 정도로 앞마당만 쳐먹고도 캐리어에 목메달던 토스들이 아비터에 눈뜨기 시작한 시점이네
테프전은 2005년 이때부터 양상이 현재까지 정해진듯
이말이 개소리인게 이때 투아머리 2 1업타이밍 3 3업 200러쉬 정석화 안되었고 원아머리 공업이 대세였음
토스 발전의 공헌도는 박지호가 강민못지않다고봄
롤 전 프로게이머 원딜 캡틴잭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커리어는 조금 아쉽지만 태동기 시절부터 활동해서 원딜의 정석적인 플레이의 기초를 제시한 선수였다는점.
강민이 혼자 다한거처럼 인식이 되 있는데 사실은 토스 게이머들이 다 한가닥씩 발전시킨거지. 예를 들면 박정석이 게이트 회전싸움을 발전시켰고 기욤, 박용욱이 매너파일런 만들었고, 리버캐리어를 오영종 송병구가 만들었고 등등. 전태규도 파일런 막는걸 본인이 만들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FD를 파헤하기 위해 아비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
16:40
라박이형이 선진화에 기여했네
아비터 최적화빌드 찾았다 라박씨였네
박지호는 다 좋은데, 반응이랑 컨트롤이 너무 아쉽네,,, 벌쳐한테 프로브 다 털리는데 빼지도 않고,, 싸움도 정말 손해많이 보면서 싸우네 ㅋ
병민이가 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