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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좋으면 본인이 입고 쓰던지 정신나갔네
받아서 그냥 버리세요치매걸렸나 한번 검사해 보도록 아들한테 권하시길
며느리가 재활용처리반입니까?제정신이 아닌듯해요
그렇게 좋으면 시어머니 본인이 입어야지. 왜 자꾸 준대요?며느님, 시어머니에게 한번되받아쳐야겠네요.
웃기는시모 새거 좋은거는 딸주면서 며느리도 줬다는 소리들으려고 아끼는 딸주라고 하세요
버리지말고 입으면되지별똥별 이네요 딸주세요
귀금속이나 골동품이나 주면 반갑지ㅠ 헌것주면 누가? 좋아함 자기딸은 명품이나 주면서~그냥 며느리한테 주면서 생색낼려는것임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저는 헌것. 싫다고 하세요 시엄마를 이상한사람 취급하세요
그렇게 좋은것이면 자기딸주라고하고 받지마세요싸우세요
왜 말을 못합니까 아까운건 따님 주라고 하시고 저는 십년넘은 물건 그만 주세요 저 쓰레기통 아닙니다 라고 말해요 눈 똑바로 보고 말해요 자신있게 말하는게 중요해요 매번 우물쭈물 억지로 받게 되니까 더 그러는겁니다 그렇게 좋은 물건 전 필요없습니다 말해요 이상한건 어머니세요
받아서 모았다가 고물상에 가지고 가세요
그리좋으면 본인이 입고 쓰던지 정신나갔네
받아서 그냥 버리세요
치매걸렸나 한번 검사해 보도록 아들한테 권하시길
며느리가 재활용처리반입니까?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그렇게 좋으면 시어머니 본인이 입어야지. 왜 자꾸 준대요?
며느님, 시어머니에게 한번
되받아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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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네요 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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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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