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고난당한 주님만 생각하고 믿어서 감성이 슬프고. 달라 고 하고. 잘 안되는 부족한 나자신의 모습을 보기때문에 교회다니면서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만 그런분만 생각할때가 보편적인거 같아요 십자가에 숨겨져있는 주님의 웃음 기쁨 승리 이런모습은 잘 보기 힘든거 같아요 십자가를 들여다보면 참 다양한 부분들이 들어있어서 행복과 즐거움도 등 포함된 그사랑이 깨달아짐이 예수님 이시며 나 라는 존재가 이모든걸 누리면 살 기를 원하시는 분이신거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목사님! 너무나 소중한 말씀,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죄를 짓고,'회개'하며(베드로의통곡)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는것이 사는 길인것과 '중보기도'의 중요성,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기때문에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니 더욱 중보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감사합니다♥
아멘ㅡ 인간적 후회와 뉘우침인지 진짜 회개인지는 그 결과 죄를 떠나 예수님께 돌아와 더욱 친밀해졋는가로 판단할 수 있는거군요..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배신이 오십보 백보엿지만 아아 회개의 열매는 천지차이엿다.. 목사님께 놀라운 통찰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중보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믿고 더욱 기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통해 많은것을배우고 또 힘을 내고있습니다 저는 카톨릭여학교를 나왔고 할아버지때부터 교회에나가는 개신교집안에서자라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했습니다 설교시간에 카톨릭이 이단이라는 자주번복되는말씀에 카톨릭이 우리의생각과는 많은부분다르고 이단이라 단정하는것은 아닌거같다고 말하다가 급기야는 교회를 다닐수없는지경에까지 놓였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내가신앙하고 자기고집으로 똘똘뭉친 외골수적인 신앙관이 참으로 위험할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교회가 진솔한 토론의장이아니라 말한마디를 무서워해야하며 조심해야하고 말한마디가 정죄의대상이 되어버린다면 우리가 교회를 찾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단이라말하기전에 그틀이 진실로믿는대상이 무엇이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긴역사를통해 우리의 교회가 어떠한 흐름으로 왔는가를 깊게 살펴본다면 비판하기이전에 서로를 이해하고 부패로인한 인간의 나약한점을 시인하고 이부분을 시정하며가는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혀의권세가 말에있는데 이 혀를 웅직여 내뱉는말은 사람을 죽일수도있는 강력한 사탄의 도구로 사용될수도 있다는것을안다몃 좀더 폭넓게 성경을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참으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이 우주를 우리가 어찌 내소견으로 다 정리하고 판단할수있을까요.. 읽어도 깨달아도 우리는 죽는순간까지 그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나야할 대상이라면 조금은 더 넓은마음과 사고로 우리의 신앙을 키워갔으면 합니다.. 교회를 떠난후 우연히 목사님말씀을 만남이 정말 큰 힘이되고있습니다..
목사님통해 성경말씀의 깊이를 배우며 깨닫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림니다 먼저 너희는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주님의 이 말씀이 설교를들어도 정작 저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몰라 헤메였습니다 너무나 쉽게 간단히 알려주시니 저의맘이 시원해젔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주의영에 이끌려 더 열심히 중보기도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신앙의 지표가되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남편이 얼마전 70세에 현직에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제 앞에서 쓸어져서 소천했습니다. 죽음의 시간은 딱 정해저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기의 죄때문에 혹은 자기건강관리를 못해서 죽음을 맞이하는건가요? 하나님께서 하신일은 인정은하지만 수면제 없이 잠지기가 어렵습니다. 죽음은 어떠한것인지 말씀으로 명확한 해결받기를 소망합니다. .
[마태복음 10:29]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생명. ....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것의 주권자 되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안에서 부름받아 가셨다면...천국가셨겠지요... 상심은 크시겠지만... 죽음은 끝이 아니라...시작입니다.. 평안을 누리세요^^ [누가복음 12:7]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아멘~ 저도 회개에 대해 목사님께 묻고싶은 질문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건 보통 회개의 영이 임했을때 스크린이 펼쳐지는것처럼 알지못했던 죄까지도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해주신던데요.. 저는 그런 회개의 경험이 없어서 한편으론 나의 회개가 충분한건지 의구심이 들기도해요.. 저는 작년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님께서 깨워주셨고 이전과는 달리 온전히 주님께만 집중하고 말씀보며 기도에 힘쓰고자 노력하고있어요~~ 이제는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은혜로 이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길을 가있지만 아직도 충분한 회개에 도달하지 못한거같아서 한편으로는 의문이 들거든요..
목사님! 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히 말씀을 읽고 있는 와중에 궁금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성경책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예수님도 살아계실때 하나님께 아버지! 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인가요?.. 삼위일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말은 하나님이 즉 예수님이라는 말인가요? 당연하게 생각햇던 부분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아무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목사님께서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복되고 꿀송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책을 매일 읽으려고 애쓰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다 다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르다가 그리하였고 유다는 끊임없이 죄를짓다 은헤의 선을 넘었습니다. 죄도 인간의 의지로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하나님이 죽음으로 데려가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계속적으로 근심케하면 안되지요. 요한일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목사님 제가 지난번에 일본인 친구를 전도해서 친구와 3주째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3주째에 마태복음20장의 설교를 듣고 왜 하나님은 열심히 일한사람과 뒤늦게 조금밖에 일을 안한사람과 똑같은 보상을 주느냐면서 하나님의 사상이 공평이라면 자기는 이해할수 없다면서 실망한 표정으로 저한테 물어는데요 저도 성경말씀을 잘 이해못하고 성경책을 읽는 사람이라 어떡하면 좋을지 곤란합니다 마태복음20장 말씀좀 설명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간절해요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벌어 먹고사는 공사판 노동자들입니다. 매일 우리 부자는 아침 일찍 역 앞에 서서 누군가가 우리를 고용해주길 바란다. 가끔씩은 우리둘이 다 고용이 되어서 그날의 음식을 살 수 있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나 혼자 벌은 돈으로 아들과 내가 같이 라면을 나누어서 먹어야하는 날도 있다. 또 어떤날은 아예 이무도 우리를 고용해 주지 않는 날도 있는데 그런 날은 그냥 굶는다.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지 아침 6시에 트럭이 역 앞에 왔었고 나는 고용이 되었고 자식은 그냥 남겨져 있었다.나는 일을 하면서도 하루종일 역앞에 그냥 서있을 아들이 마음에 걸렸다. 해질녁이 다되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갈 한 시간 전에 우리 공사판에서 아들녀석이 아까 그 트럭에서 내리는걸 보았다.주인이 오늘 공사를 다 마치려고 작정을 한 모양이었다.니는 안도의 숨이 쉬어졌자. 오~ 다행이다 내 아들도 오늘 저녁에 라면 정도는 살 수 있겠구나. 그날 업무가 끝난 후에 임금을 기다리는 줄에서 나는 아들이 나와 같은 액수를 받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나는 다시 한번 나를 고용한 주인의 얼굴을 보았다.그때의 나의 심정이란!!!! 제시카윤 목사님의 잠근동산에서 가져왔습니다ㅡ
그 일본인이 이기적인 맘과 질투심 곧 죄성을 회심 해야 해요... 근데 사람의 죄의 속성이 있어서...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셔야 성경내용도 다 믿어지는데... 세상사람들은 성경 아무리 해석해도 귀도 안열리고 눈도안떠진대요.. 저도 성령들어오기전에 죄인이었기에... 이해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깨닫지 못하면 그건.. 노력으로 안돼요 예수님영접하셔야 해요
더러 무흠 하다 무오성도 주장도 한다 성경 기록엔 좋은길 나쁜길 모두 기록 되어 있고 성령 님의 감동으로 기록 하였다고 한다 원어에서 영어로 그영어에서 한문으로 그에서 한글 번역 이다 본인은 영어 공부겸 하여 읽고 있다 오역이 빠트린 번역부분도 있고 그래서 께달아 알게 된것은 성령님의 도움에 의한 성경 잃기 입니다 홀로는 알수 없는 해석 할수 없는 부분에도 그의 도움에 의한 해석 입니다 왜 12제자 같은 장소에서 같이 목격 하고도 딴 기록 이나요 창세기 현대 과학으로 해석이 가능 합니다 기록된 것보다 더 웅장 하고 거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밣히고 싶씁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음 좋았겠다고 가록유다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것으로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할 죄가 된걸까요? 그러나 아담의 형상을 닮은 셋이란 기록이 죄가 들어온후 인간의 형상이 파괴됨을 보여주는듯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진 시점이 궁금해지네요? 혹 떠도는영 억울하게 아벨을 죽게한 가인은 유리하는자가 됬듯... 귀신숭배의 무당이나 스스로를 죽인자들은 떠돌게 되는건 아닐까 ? 무당은 구약에서는 쳐 죽일지어다 했으니 신약에서는 성문밖에 둔다 했는데 성문안과 밖의 상징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떠도는 영혼 즉 천국과 지옥 아직 심판 받지 않은체로 죽어서 유리하는자처럼 떠돌며 사람을 죽이려 드는 어떤 존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또는 아벨의 핏소리는 하나님께서 어찌 들어 주셨을까? 혹 억울한 죽임을 당한자에게 몸없는 영혼으로써 심판 받기전 억울함을 풀 기회를 주시는건 아닐까? 더불어 다윗의 살인 간음죄로 죽은 우리아장군의 억울한 핏소리는 그 첫아기를 죽게 하셨을까? 사람이 어떤 억울함을 간직한체 심판이 이루어질수 없을것만 같은 혹 아벨을 대신해 주신 셋은 아벨의 핏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는일 같은데...셋이 낳은 에노스를 비롯해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서 불렀다죠.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피 흘리게 하면 그 피값을 치뤄야 하듯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 사랑임을 가르쳐 주셨죠 혹 예수님을 대신해 억울하게 죽은 아기들의 핏소리는 어찌 들어주셨을까 생각하게 하죠 베드로와 가롯유다의 차이 예수님을 다시 찾았느냐? 찾지 않았느냐?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차이 천국과 지옥 선악과를 먹느냐 안먹느냐의 인간의 선택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죠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고 불순종으로 인간은 영육간에 죽게 된거죠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모두 자기아내 삼으려 했을때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인간의 삶의 년수가 120년으로 줄어드는데 육적죽음과 영적죽음에 대해 구체적 언급의 이유가 사람들의 죄악의 만연한때문? 인간에게 제한된 시점이 하나님의 영이 떠난 시점이 이때부터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살리시는건 영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라 살과 뼈가 없으시고 인간의 육신은 한번 죽는것이 정해진이치라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 인간의 탄생 아담하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지으심 불순종이후 하나님 말씀따라 잉태하는 고통으로 여자의 몸에서 죄인으로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몸으로 태어남 예수님은 잉태됨에 있어 성령으로 잉태됨 예수라는 이름안에도 있듯 죄로부터 구원해주실 구원자 즉 인간과 예수님의 차이는 죄를 스스로 다스릴힘이 없는 인간을 위해 그 죄를 다스릴 힘을 갖고 오신 예수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한분 중보자 죄로 태어난 첫 가인과 아벨 가인은 죄를 다스리지 못함 그로인해 인간이 인간을 처음으로 죽이게 됨 타인에 의한 죽음 인간은 뱀의 유혹 사탄으로 부터 죽임당한거죠?그래서 죽이게 된거고 가인에게 죄는 너를 원하나 죄를 다스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도 또다시 범죄함 인간 스스로 죄를 다스릴 힘이 없음을 하나님이 아셨을듯? 예수님은 성령으로 죄를 다스릴 힘을 가지고 오셨으나 육신은 죄있는 모양으로 오셨다는 사도바울의 말처럼 그래야만 십자가의 죽으심 즉 육신적 고통을 감수하시며 죽어야 하는 이유 죄 사탄 마귀 사망 권세를 이겨주시기위한 희생제물 인간을 대신해 죽었던 구약의 짐승 사탄은 뱀의 몸을 이용해 아담에게 돕는 베필로 지어진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여자를 먼저 거짓말로 유혹해 먼저는 여자의 몸안에 죄를 침투 여자를 통해 남자에게도 죄의 전이 침투 그리고 온인류는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고 다시오신 둘째사람 예수님은 이땅에 첫시험중 40일 금식 육신의 약함상태 성령의 도우심 죄있는 육신이 있는 모든자는 스스로 죄를 다스릴 힘이 없음으로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예수님으로 죄를 다스릴 힘을 얻게 하심 사탄이 들짐승중 가장 간교한 뱀을 선택한것과 예수님 들짐승과 빈들에 함께 계신 이유가 왠지 관련있어 보임 짐승이 인간을 위해 대속 제물이 됨 어쩜 악영의 감지가 인간보다 짐승의 후각을 통해 영적 민감성이 더 있어 보임 다시금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새로운 몸으로 이땅 가운데 부활 인간은 이땅가운데에서는 몸이 부활 되지 않고 귀신이 사람의 몸을 점령하려는것은 몸이 없기 때문이고 이땅에 살아있는자들의 몸을 장악하려 한다 죽은자의 몸을 탐하지 않는듯 성경에서의 산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호와의 이름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도 반복된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산자의 하나님 그럼 영적세계의 악령의 공격 대상은 육신이 산자만이 아닌 천국에 갈자 즉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자들을 욥기에서처럼 죽이려 여러가지 어려움을 줄수 있겠고 여럿 귀신이 들렸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만이 귀한 향유를 깨트릴정도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중요함 하나님의 뜻을 영적으로 분별한 영적 눈이 밝아진자 주님도 인정하고 기억해 줄자 복음이 전파되는곳마다.... 산자... 귀신을 쫓아냄으로 기뻐하지 말고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됨으로 기뻐하라 산자 산자를 공격하는 악한것들 주를 경외한 욥을 공격한 사탄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의 시험의 이유 사탄을 상대할 힘 즉 한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을 살리 시려는 주님의 뜻 육신이 아닌 영이 산자의 사탄의 공격과 더불어 만약 성령의 힘으로 악한영을 상대해 이긴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자임의 기록 말씀들을 더불어 생각해 보며 혹 사탄이 말씀을 어기게 하여 육신을 정복했고 죄짓게 하는데 예수님이 내 살과 피를 먹으라 하심은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순종과 사랑 즉 말씀이 육신이 되는것 예수님의 삶과 용서 희생 사랑으로 악한영을 상대할 말씀의 검을 갖는것 목사님 말씀듣다가 떠오른 말씀과 생각 나눕니다 그리고 하나님 한분만 선하다면 인간은 악하고 악하나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선택한 한사람으로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 귀신들리거나 악령의 씌인자들이 주님의 권세로 말미암아 쫓아냄으로 자기 영혼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릴자들로 거듭나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가롯유다를 위해서는 에수님께서 중보해주시지않은것이지요.. 진노의그릇으로 그리 쓰임받는 그릇으로 빗어진 사람이 있는건가요.. 제가.. 전 형벌아래에 둔 진노의그릇인거냐며.. 버리신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이런 버려질 존재로 만들어져 죄약의길로 마음껏 가도록허락하시고 그길을 열어주신건가요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미워하고...욕...까지 했었습니다...... 저는... 용서받을수가.....있을지.........요..... 곤란하시면....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저의 영혼을 위해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양한 통로로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먼저 그나라와 의를 이란말씀을 이해 못했는데 중보기도가 그인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중보기도 많이 하게 도와주세용^♡^^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고난당한 주님만 생각하고 믿어서 감성이 슬프고. 달라 고 하고. 잘 안되는 부족한 나자신의 모습을 보기때문에 교회다니면서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만 그런분만 생각할때가 보편적인거 같아요 십자가에 숨겨져있는 주님의 웃음 기쁨 승리 이런모습은 잘 보기 힘든거 같아요
십자가를 들여다보면 참 다양한 부분들이 들어있어서 행복과 즐거움도 등 포함된 그사랑이 깨달아짐이 예수님 이시며 나 라는 존재가 이모든걸 누리면 살 기를 원하시는 분이신거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예수님의 성품에 다시금 아름다우심을 느낍니다 ♡
생명얻는회개..사단과는 멀어지고
하나님과는 더 가까운관계로
회복시키는 하나님의은혜 .할렐루야
아기 재우면서 보는데 눈으로만 볼수있어요.항상 자막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소중한 말씀,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죄를 짓고,'회개'하며(베드로의통곡)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는것이 사는 길인것과 '중보기도'의 중요성,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기때문에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니 더욱 중보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감사합니다♥
목사님! 중보기도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설교를 들어본적도 없어요! 중요한 사실을 알게되서 더욱 믿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목사님의 '인바이블'사역,너무 소중합니다 '정보'란에 소개글도 너무 멋지십니다👍
매우 귀한 말씀입니다!
아멘ㅡ
인간적 후회와 뉘우침인지 진짜 회개인지는 그 결과 죄를 떠나 예수님께 돌아와 더욱 친밀해졋는가로 판단할 수 있는거군요..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배신이 오십보 백보엿지만 아아 회개의 열매는 천지차이엿다..
목사님께 놀라운 통찰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중보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믿고 더욱 기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통해 많은것을배우고 또 힘을 내고있습니다
저는 카톨릭여학교를 나왔고
할아버지때부터 교회에나가는 개신교집안에서자라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했습니다
설교시간에 카톨릭이 이단이라는 자주번복되는말씀에
카톨릭이 우리의생각과는 많은부분다르고 이단이라 단정하는것은 아닌거같다고 말하다가 급기야는 교회를 다닐수없는지경에까지 놓였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내가신앙하고 자기고집으로 똘똘뭉친 외골수적인 신앙관이 참으로 위험할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교회가 진솔한 토론의장이아니라
말한마디를 무서워해야하며 조심해야하고 말한마디가 정죄의대상이 되어버린다면 우리가 교회를 찾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단이라말하기전에 그틀이 진실로믿는대상이 무엇이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긴역사를통해 우리의 교회가 어떠한 흐름으로 왔는가를 깊게 살펴본다면 비판하기이전에 서로를 이해하고
부패로인한 인간의 나약한점을 시인하고 이부분을 시정하며가는것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혀의권세가 말에있는데 이 혀를 웅직여 내뱉는말은
사람을 죽일수도있는 강력한 사탄의 도구로 사용될수도 있다는것을안다몃
좀더 폭넓게 성경을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참으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이 우주를 우리가 어찌 내소견으로 다 정리하고 판단할수있을까요..
읽어도 깨달아도 우리는 죽는순간까지 그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나야할 대상이라면 조금은 더 넓은마음과 사고로 우리의 신앙을 키워갔으면 합니다..
교회를 떠난후 우연히 목사님말씀을 만남이 정말 큰 힘이되고있습니다..
회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진정한 회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아맨~~할렐루야 ~~~
단순히 깨닫고 회개하고 의 차이를 정밀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혜받구 갑니다~
오늘은 제얘기가나와 너무감사하네요~ㅎ
중보기도의 힘이 강력함을 재삼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의 구원을 위해 힘써 중보하겠습니다
중보기도는 예수님이 우릴 위해
기도해주시는 것이고
우리 인간이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는 건 도고기도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그래도 주님께 또 돌아가겠습니다.
Amen🙏Amen🙏
아멘~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회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지한저에게 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늘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나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중복기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
회개의 미묘한 차이를 알게해 주셔서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자신을 자책하는것에 그치느냐,
예수님께 다시 대면하느냐..
그마음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줄 믿습니다.
회개로 돌이켜 오는것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가능한일이라고 봐요..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되지않겠지만, 중보기도는 주님이 그일을하시도록 주님께 아뢰고 간구하게끔하는거같아요..우리의 힐일은 그래서 오직 기도뿐.. 씨뿌리는자는 씨를뿌릴뿐, 그것을 자라나게하고 거둬드리는이는 오직 하나님... 우리가 기도할때 주님이 일하십니다..아멘...!
목사님통해 성경말씀의 깊이를 배우며 깨닫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림니다
먼저 너희는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주님의 이 말씀이 설교를들어도 정작 저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몰라 헤메였습니다
너무나 쉽게 간단히 알려주시니 저의맘이 시원해젔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주의영에 이끌려 더 열심히 중보기도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진리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저희집안 많은 친척어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는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귀한말씀입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을 통하여 말씀을 듣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귀한말씀 너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에 대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하고 통회 하는 자는 하나님 께서 멸시하시지 않씁니다 그때는 눈물 콧물 솓으면서 하소연을 하지요 진실로 진실로 참되고 거룩한 시간 입니다
목사님께 기도좀받고 싶어요
한번 뵙고 싶어요
목사님께
영적치유에대해서 신앙상담 받기원합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문의해봅니다
저두요...
아멘.아멘~
상담도 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신앙의 지표가되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남편이 얼마전 70세에 현직에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제 앞에서 쓸어져서 소천했습니다.
죽음의 시간은 딱 정해저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기의 죄때문에 혹은 자기건강관리를 못해서 죽음을 맞이하는건가요?
하나님께서 하신일은 인정은하지만
수면제 없이 잠지기가 어렵습니다.
죽음은 어떠한것인지 말씀으로 명확한
해결받기를 소망합니다.
.
[마태복음 10:29]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생명. ....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것의 주권자 되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안에서 부름받아 가셨다면...천국가셨겠지요...
상심은 크시겠지만... 죽음은 끝이 아니라...시작입니다.. 평안을 누리세요^^
[누가복음 12:7]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중보기도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거고
우리가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건
도고기도라고 합니다.
목사님 영성이 떨어졌을때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졌을때도 회개기도를 하면 될가요?
아멘~
저도 회개에 대해 목사님께
묻고싶은 질문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건
보통 회개의 영이 임했을때
스크린이 펼쳐지는것처럼
알지못했던 죄까지도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해주신던데요..
저는
그런 회개의 경험이 없어서
한편으론 나의 회개가 충분한건지
의구심이 들기도해요..
저는 작년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님께서 깨워주셨고
이전과는 달리
온전히 주님께만 집중하고
말씀보며 기도에 힘쓰고자
노력하고있어요~~
이제는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은혜로 이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길을 가있지만
아직도 충분한 회개에 도달하지 못한거같아서
한편으로는 의문이 들거든요..
저도 그런 회개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궁금하고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하기 회개 기도가 전부인것 같습니다.ㅠ
목사님! 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히 말씀을 읽고 있는 와중에 궁금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성경책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예수님도 살아계실때 하나님께 아버지! 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인가요?.. 삼위일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말은 하나님이 즉 예수님이라는 말인가요? 당연하게 생각햇던 부분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아무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목사님께서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복되고 꿀송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책을 매일 읽으려고 애쓰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동일본성에 세위격이신분이세요.. 한분 하나님이신데, 이버지의 모습으로, 아들의 모습으로, 성령의 모습으로 있으신분이시죠.
쉽게 이해하려면 "아빠"는 한분이신데,아빠가 직장에서는 과장님으로, 집에서는아빠로, 교회에서는 집사님으로..불리우고,그역할도 각각다르듯말이지요~
목사님, 예수님이 베드로에겐 중보기도해주시고 유다에겐 않해주셨나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다 다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르다가 그리하였고 유다는 끊임없이 죄를짓다 은헤의 선을 넘었습니다. 죄도 인간의 의지로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하나님이 죽음으로 데려가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계속적으로 근심케하면 안되지요. 요한일서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목사님 제가 지난번에 일본인 친구를 전도해서 친구와 3주째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3주째에 마태복음20장의 설교를 듣고 왜 하나님은 열심히 일한사람과 뒤늦게 조금밖에 일을 안한사람과 똑같은 보상을 주느냐면서 하나님의 사상이 공평이라면 자기는 이해할수 없다면서 실망한 표정으로 저한테 물어는데요 저도 성경말씀을 잘 이해못하고 성경책을 읽는 사람이라 어떡하면 좋을지 곤란합니다 마태복음20장 말씀좀 설명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간절해요
뼈때리는 말씀이시구요
이분은 예전에 Mbc 정치기자겸 앵커엿던 분이신데
말씀풀이가 도움되시길 꼭 바랍니다 ~~ 이것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성경해석이 지루하지 않고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th-cam.com/video/7cjFSiq98WU/w-d-xo.html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역에 관한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셨을 것이라 감히 아룁니다.
만약 그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일이었다면
열심히 일한 나보다 게으른 친구가 로또 당첨되어 더 잘 살더라는 세상적 이야기가 아닐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벌어 먹고사는 공사판 노동자들입니다. 매일 우리 부자는 아침 일찍 역 앞에 서서 누군가가 우리를 고용해주길 바란다. 가끔씩은 우리둘이 다 고용이 되어서 그날의 음식을 살 수 있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나 혼자 벌은 돈으로 아들과 내가 같이 라면을 나누어서 먹어야하는 날도 있다. 또 어떤날은 아예 이무도 우리를 고용해 주지 않는 날도 있는데 그런 날은 그냥 굶는다.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지 아침 6시에 트럭이 역 앞에 왔었고 나는 고용이 되었고 자식은 그냥 남겨져 있었다.나는 일을 하면서도 하루종일 역앞에 그냥 서있을 아들이 마음에 걸렸다. 해질녁이 다되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갈 한 시간 전에 우리 공사판에서 아들녀석이 아까 그 트럭에서 내리는걸 보았다.주인이 오늘 공사를 다 마치려고 작정을 한 모양이었다.니는 안도의 숨이 쉬어졌자. 오~ 다행이다 내 아들도 오늘 저녁에 라면 정도는 살 수 있겠구나. 그날 업무가 끝난 후에 임금을 기다리는 줄에서 나는 아들이 나와 같은 액수를 받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나는 다시 한번 나를 고용한 주인의 얼굴을 보았다.그때의 나의 심정이란!!!! 제시카윤 목사님의 잠근동산에서 가져왔습니다ㅡ
하나님 마음이시구요... 비록 늦게 왔지만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신거 같아요..
그 일본인이 이기적인 맘과 질투심 곧 죄성을 회심 해야 해요... 근데 사람의 죄의 속성이 있어서...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셔야 성경내용도 다 믿어지는데... 세상사람들은 성경 아무리 해석해도 귀도 안열리고 눈도안떠진대요.. 저도 성령들어오기전에 죄인이었기에... 이해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깨닫지 못하면 그건.. 노력으로 안돼요 예수님영접하셔야 해요
진정 회개하면 죄를 범하지 않게 되나요?
회개하고 돌이킨 줄 알았는데..왜 안되지요
도돌이표 같은 죄, 회개, 죄, 회개의 고리를 진정 끊으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야기 말고 실제 체험적인 말씀이 필요합니다...
죄는 죽을때까지 짓고 회개도 죽을때까지 날마다 해야합니다. 그러나 다른점은 점점 죄가 없어지는것이죠. 아주 미세한죄만 남는것이죠. 그것도 가끔.
더러 무흠 하다 무오성도 주장도 한다 성경 기록엔 좋은길 나쁜길 모두 기록 되어 있고 성령 님의 감동으로 기록 하였다고 한다 원어에서 영어로 그영어에서 한문으로 그에서 한글 번역 이다 본인은 영어 공부겸 하여 읽고 있다 오역이 빠트린 번역부분도 있고 그래서 께달아 알게 된것은 성령님의 도움에 의한 성경 잃기 입니다 홀로는 알수 없는 해석 할수 없는 부분에도 그의 도움에 의한 해석 입니다 왜 12제자 같은 장소에서 같이 목격 하고도 딴 기록 이나요 창세기 현대 과학으로 해석이 가능 합니다 기록된 것보다 더 웅장 하고 거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밣히고 싶씁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음 좋았겠다고 가록유다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것으로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할 죄가 된걸까요? 그러나 아담의 형상을 닮은 셋이란 기록이 죄가 들어온후 인간의 형상이 파괴됨을 보여주는듯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진 시점이 궁금해지네요? 혹 떠도는영 억울하게 아벨을 죽게한 가인은 유리하는자가 됬듯... 귀신숭배의 무당이나 스스로를 죽인자들은 떠돌게 되는건 아닐까 ? 무당은 구약에서는 쳐 죽일지어다 했으니 신약에서는 성문밖에 둔다 했는데 성문안과 밖의 상징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떠도는 영혼 즉 천국과 지옥 아직 심판 받지 않은체로 죽어서 유리하는자처럼 떠돌며 사람을 죽이려 드는 어떤 존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또는 아벨의 핏소리는 하나님께서 어찌 들어 주셨을까? 혹 억울한 죽임을 당한자에게 몸없는 영혼으로써 심판 받기전 억울함을 풀 기회를 주시는건 아닐까? 더불어 다윗의 살인 간음죄로 죽은 우리아장군의 억울한 핏소리는 그 첫아기를 죽게 하셨을까? 사람이 어떤 억울함을 간직한체 심판이 이루어질수 없을것만 같은 혹 아벨을 대신해 주신 셋은 아벨의 핏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는일 같은데...셋이 낳은 에노스를 비롯해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서 불렀다죠.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피 흘리게 하면 그 피값을 치뤄야 하듯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 사랑임을 가르쳐 주셨죠 혹 예수님을 대신해 억울하게 죽은 아기들의 핏소리는 어찌 들어주셨을까 생각하게 하죠 베드로와 가롯유다의 차이 예수님을 다시 찾았느냐? 찾지 않았느냐?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차이 천국과 지옥 선악과를 먹느냐 안먹느냐의 인간의 선택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죠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고 불순종으로 인간은 영육간에 죽게 된거죠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모두 자기아내 삼으려 했을때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인간의 삶의 년수가 120년으로 줄어드는데 육적죽음과 영적죽음에 대해 구체적 언급의 이유가 사람들의 죄악의 만연한때문? 인간에게 제한된 시점이 하나님의 영이 떠난 시점이 이때부터인가?를 생각케 합니다 살리시는건 영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라 살과 뼈가 없으시고 인간의 육신은 한번 죽는것이 정해진이치라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 인간의 탄생 아담하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지으심 불순종이후 하나님 말씀따라 잉태하는 고통으로 여자의 몸에서 죄인으로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몸으로 태어남 예수님은 잉태됨에 있어 성령으로 잉태됨 예수라는 이름안에도 있듯 죄로부터 구원해주실 구원자 즉 인간과 예수님의 차이는 죄를 스스로 다스릴힘이 없는 인간을 위해 그 죄를 다스릴 힘을 갖고 오신 예수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한분 중보자 죄로 태어난 첫 가인과 아벨 가인은 죄를 다스리지 못함 그로인해 인간이 인간을 처음으로 죽이게 됨 타인에 의한 죽음 인간은 뱀의 유혹 사탄으로 부터 죽임당한거죠?그래서 죽이게 된거고 가인에게 죄는 너를 원하나 죄를 다스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도 또다시 범죄함 인간 스스로 죄를 다스릴 힘이 없음을 하나님이 아셨을듯? 예수님은 성령으로 죄를 다스릴 힘을 가지고 오셨으나 육신은 죄있는 모양으로 오셨다는 사도바울의 말처럼 그래야만 십자가의 죽으심 즉 육신적 고통을 감수하시며 죽어야 하는 이유 죄 사탄 마귀 사망 권세를 이겨주시기위한 희생제물 인간을 대신해 죽었던 구약의 짐승 사탄은 뱀의 몸을 이용해 아담에게 돕는 베필로 지어진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여자를 먼저 거짓말로 유혹해 먼저는 여자의 몸안에 죄를 침투 여자를 통해 남자에게도 죄의 전이 침투 그리고 온인류는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고 다시오신 둘째사람 예수님은 이땅에 첫시험중 40일 금식 육신의 약함상태 성령의 도우심 죄있는 육신이 있는 모든자는 스스로 죄를 다스릴 힘이 없음으로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예수님으로 죄를 다스릴 힘을 얻게 하심 사탄이 들짐승중 가장 간교한 뱀을 선택한것과 예수님 들짐승과 빈들에 함께 계신 이유가 왠지 관련있어 보임 짐승이 인간을 위해 대속 제물이 됨 어쩜 악영의 감지가 인간보다 짐승의 후각을 통해 영적 민감성이 더 있어 보임 다시금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새로운 몸으로 이땅 가운데 부활 인간은 이땅가운데에서는 몸이 부활 되지 않고 귀신이 사람의 몸을 점령하려는것은 몸이 없기 때문이고 이땅에 살아있는자들의 몸을 장악하려 한다 죽은자의 몸을 탐하지 않는듯 성경에서의 산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호와의 이름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도 반복된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산자의 하나님 그럼 영적세계의 악령의 공격 대상은 육신이 산자만이 아닌 천국에 갈자 즉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자들을 욥기에서처럼 죽이려 여러가지 어려움을 줄수 있겠고 여럿 귀신이 들렸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만이 귀한 향유를 깨트릴정도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중요함 하나님의 뜻을 영적으로 분별한 영적 눈이 밝아진자 주님도 인정하고 기억해 줄자 복음이 전파되는곳마다.... 산자... 귀신을 쫓아냄으로 기뻐하지 말고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됨으로 기뻐하라 산자 산자를 공격하는 악한것들 주를 경외한 욥을 공격한 사탄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의 시험의 이유 사탄을 상대할 힘 즉 한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을 살리 시려는 주님의 뜻 육신이 아닌 영이 산자의 사탄의 공격과 더불어 만약 성령의 힘으로 악한영을 상대해 이긴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한자임의 기록 말씀들을 더불어 생각해 보며 혹 사탄이 말씀을 어기게 하여 육신을 정복했고 죄짓게 하는데 예수님이 내 살과 피를 먹으라 하심은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순종과 사랑 즉 말씀이 육신이 되는것 예수님의 삶과 용서 희생 사랑으로 악한영을 상대할 말씀의 검을 갖는것 목사님 말씀듣다가 떠오른 말씀과 생각 나눕니다 그리고 하나님 한분만 선하다면 인간은 악하고 악하나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선택한 한사람으로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 귀신들리거나 악령의 씌인자들이 주님의 권세로 말미암아 쫓아냄으로 자기 영혼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릴자들로 거듭나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가롯유다를 위해서는 에수님께서 중보해주시지않은것이지요..
진노의그릇으로 그리 쓰임받는 그릇으로 빗어진 사람이 있는건가요..
제가..
전 형벌아래에 둔 진노의그릇인거냐며..
버리신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이런 버려질 존재로 만들어져 죄약의길로 마음껏 가도록허락하시고
그길을 열어주신건가요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미워하고...욕...까지 했었습니다......
저는... 용서받을수가.....있을지.........요.....
곤란하시면....
이 말씀을 듣게 하시는 것을 보면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하나님을 미워하고 욕하고..다른 우상에게 가서 절하고...수 년간 떠나있었지만 용서하십니다.
용서받을 수 있을까 이런 의문 자체가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겁니다.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지 말고 충분히 누리길 바랍니다
@@Grace-qw7ft 고맙습니다.....
바위틈 은밀한곳에 나의 비둘기야....
엉뚱하지만..감동 오는대로.. 적었습니다...
@@은수-u1x 고맙습니다...
@jesus king아멘...! 감사합니다.....
천국 한 복판에서 만나뵐수있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