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회개후 새사람되었다는 확신이 있고 기쁨이 샘솟듯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가 제대로 회개가 되었나 확실히 용서 받았나 확신이 없기에 불안해서 자꾸 회개가 길어집니다 작은죄 하나라도 낱낱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니까 늘 낱낱히 생각하고 회개하고 울고불고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 해봤습니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이 만약 나를 더이상 범죄하지 않는 의인으로 바꾸셨다면 내가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살까?” 저는 의인이 된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아요. 늘 범죄하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날마다 죄의 유혹과 피터지게 싸우지만 한번씩 죄의 유혹앞에 넘어질때도 저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죄인임을 또 인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지금 당장 충분히 우리를 의인으로 만드실수 있다고 믿어요. 그럼에도 우리 연약함도 우리에게 유익하게 할수 있는 실력이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의 범죄를 평생 허용하셨다 믿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회개기도는 적절하게 하고 대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에 더 힘쓰고 삽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죄의 유혹을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ZhangZhang-e9w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계셔서 기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더더욱 회개를 잘하게 됩니다. 회개는 나를 거룩하게 성화시켜가는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회개했던 것도 계속 지난 잘못을 일깨워주고 갑니다. 그럴 때마다 회개해야 하고 회개로 마귀를 때려부수어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완벽하고 완전한 거룩성을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주님의 거룩성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쌓입니다. 주님을 믿기 전에 회개는 마음의 죄책감아고 무거움이지만 주님과 함께 사는 삶에 회개는 거룩함입니다. 그렇게 믿는 자들은 점진적으로 성화되어간다고 믿습니다. 모처럼 좋은 신앙을 가지고 계신분을 보는 것 같아 몇자 답장써 보았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덧붙여 저는 회개를 이렇게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구와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민감한 얘기를 나도 모르게 물었을 때,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걸리는 것 같아 주님께 물어요. 그럼 주님은 제게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 그런 곤란한 질문은 상대방을 배려했으면 하지 않았을 질문이다.." 그럼 저는 즉시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괜한 말을 했나 봐요. 다음부터는 좀 더 말을 조심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회개는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무거운 회개가 아닌, 가벼운 회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 안에서 거듭났기 때문에 큰 죄는 짓지 않아도 이런 작은 점까지 들여다 보고 살필 줄 알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저는 그렇게 믿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이에요..^^
우리가 회개했기에 주님이 오셔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먼저 오셔서 구원하시고 자녀로 삼으셨기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우리의 공로로 태어난 것이 아니기에 그 이후의 신자의 삶도 그 분의 열심으로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받은 자답게 그 분의 뜻대로 잘 살아보는 것이죠. 자녀가 아무리 잘못한다고 육신의 부모도 자녀를 버리지 않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버리시겠습니까?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에 이후 우리의 의롭지 못 함으로 벌벌 떨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분의 사랑은 크십니다.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 어떠한 죄라도 하나님은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저희들의 몸부림을 도와주시고 결국에 그 습관이 끊어지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여도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죄의 습관이 끊어짐을 믿고 간구하고 몸부림치며 도우심을 기도하십시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만나교회 김병삼목사 | 회개 기도 [JOY]](http://i.ytimg.com/vi/f2uvW18acC4/mqdefault.jpg)
어떤분은 회개후 새사람되었다는 확신이 있고 기쁨이 샘솟듯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가 제대로 회개가 되었나 확실히 용서 받았나 확신이 없기에 불안해서 자꾸 회개가 길어집니다
작은죄 하나라도 낱낱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니까 늘 낱낱히 생각하고 회개하고 울고불고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잘못된믿음을
하고있는것같읍니다
저는그교회목사가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복음이뭔지잘모르는것같읍니다
지금목사님의말씀
을이해못하는것은
문제가있어요
다시자기믿음을
점검하시고
복음이뭔지확인 해보세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명료하고 적확하게 풀어 전해주시니 매일매일 말씀을 좇아 올바르게 살아가야 할 믿음의 삶에 경각심과 긴장과 기쁨을 줍니다 늘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X 10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생각 날 때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많이 할 수록 좋고 죄에 대해
더더욱 민감해지고 죄를 대적할 수 있고
영혼의 거룩한 성화를 위해 매우 좋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 해봤습니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이 만약 나를 더이상 범죄하지 않는 의인으로 바꾸셨다면 내가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살까?” 저는 의인이 된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것 같아요. 늘 범죄하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날마다 죄의 유혹과 피터지게 싸우지만 한번씩 죄의 유혹앞에 넘어질때도 저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죄인임을 또 인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지금 당장 충분히 우리를 의인으로 만드실수 있다고 믿어요. 그럼에도 우리 연약함도 우리에게 유익하게 할수 있는 실력이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의 범죄를 평생 허용하셨다 믿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회개기도는 적절하게 하고 대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에 더 힘쓰고 삽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죄의 유혹을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ZhangZhang-e9w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계셔서 기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더더욱 회개를 잘하게 됩니다. 회개는 나를 거룩하게 성화시켜가는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회개했던 것도 계속 지난 잘못을 일깨워주고 갑니다. 그럴 때마다 회개해야 하고 회개로 마귀를 때려부수어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완벽하고 완전한 거룩성을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주님의 거룩성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쌓입니다. 주님을 믿기 전에 회개는 마음의 죄책감아고 무거움이지만 주님과 함께 사는 삶에 회개는 거룩함입니다. 그렇게 믿는 자들은 점진적으로 성화되어간다고 믿습니다. 모처럼 좋은 신앙을 가지고 계신분을 보는 것 같아 몇자 답장써 보았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덧붙여 저는 회개를 이렇게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구와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민감한 얘기를 나도 모르게
물었을 때, 헤어져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걸리는 것 같아
주님께 물어요. 그럼 주님은 제게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 그런 곤란한 질문은 상대방을 배려했으면
하지 않았을 질문이다.."
그럼 저는 즉시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괜한 말을 했나 봐요. 다음부터는 좀 더 말을 조심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회개는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무거운 회개가 아닌,
가벼운 회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 안에서 거듭났기 때문에 큰 죄는 짓지 않아도 이런 작은 점까지 들여다 보고
살필 줄 알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저는 그렇게 믿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이에요..^^
눈물나네요. 강렬하게
위로되네요😅
은혜안에 우리를 품으시는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는 결코 정죄 함이 없나니 ❤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가게 되니
연약함으로 반복되는 죄의 습관으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일방적인 회개인지 하나님이 용서해주실만큼 회개를 제대로 했는지 알수없기에 늘 회개가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회개했기에 주님이 오셔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먼저 오셔서 구원하시고 자녀로 삼으셨기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우리의 공로로 태어난 것이 아니기에 그 이후의 신자의 삶도 그 분의 열심으로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받은 자답게 그 분의 뜻대로 잘 살아보는 것이죠.
자녀가 아무리 잘못한다고 육신의 부모도 자녀를 버리지 않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버리시겠습니까?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에 이후 우리의 의롭지 못 함으로 벌벌 떨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분의 사랑은 크십니다.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 어떠한 죄라도 하나님은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저희들의 몸부림을 도와주시고 결국에
그 습관이 끊어지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여도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죄의 습관이 끊어짐을 믿고 간구하고
몸부림치며 도우심을 기도하십시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jhlim4667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쓰임받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하나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순종하는 오늘!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예수를 부인한 베드로도 교회의 시작이 되었는데..
.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받아드리는게
왜 어려운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