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 산장을 혼자 지키고 있는 동생 할머니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들지만 20년째 절벽 오르는 언니 할머니의 빛나는 우정|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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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금산 정상(705m) 부근에 자리한 금산산장.
    4대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 산장에는
    약속 하나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20여 년째 등산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산장을 지켜온 이정순 어머니.
    금산에서 만나 언니, 동생의 인연을 맺고
    “한 달에 한 번씩 산장에 꼭 오겠다.”고 한
    김자야 어머니의 굳은 약속을 믿는다.
    드디어 기다렸던 언니가 찾아오고
    금산산장이 자랑하는 명품 막걸리를 함께 빚는
    두 어머니의 우정은 금산처럼 빛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남해 1부. 금산의 약속
    📌방송일자: 201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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