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16살소녀가여자가 결혼 전에 임신 하면 돌로 맞어죽는게 유태법이 였습니다 현실법이 무서웠지안 하느님게 겸손하게 순명 하셔서 하느님 구원사업에 협조하신 첫번째성 인이십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성모님을 우리 어머니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은 공경 합니다 당연이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을믿는교회가이니고성모님은 공경 하는것입니다
성모님 께서 즈가리아 제사장 성녀 부인 엘리사벳을 성모님께서 밤문하였을 때 성령님을 강림을 받으신 엘리사벳 성녀께서 16 세 성모님을 보시고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문안에 말씀이 제 귀를 울렸을 때 내 태중에 아기도 기뻐 뛰 놀았습니다 아직 아기 예수님께서 성모님 태중에 계실때 세례자 요한 어머니 엘리사벳 께서 성령님에 힘입어 고백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백기백-r8q 얘야.. 세상은 있잖아 나도 힘들지만은 너희들은 편하게 살겠지.. 볼래 인간 의 삶이라는게 네 게는 느끼지 못할것이나 슬 픈 일이야.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쏙 상 하겠어?! 니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 예수의 믿음은 永遠 이거든... 좀.... 믿으 주었어면 좋겠네...
@이진성 천주교에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지상교회, 연옥교회, 천상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고, 성모님과 성인들에게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라고 전구합니다. 개신교 식으로 표현하자면, 중보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빌어주소서'와 '아멘' 사이에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를 넣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무효입니다. 레지오 마리애 활동수첩을 참고하세요. 기도를 할 때는 하느님(주님),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이 들어가야지, 성모님만 넣어서 기도하면 잘못된 기도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천주교가 만시아교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묵주기도 할 때도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를 한 다음 성모송을 하고, 영광송으로 마치잖아요. 주모경을 할 때도 주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영광송으로 마치잖아요. 성모님은 중간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로마서 8:26-27 [26]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여 성육신하신 분이심을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과 섭리가운데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친히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오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주님의 구속의 역사의 위대함과 오묘함의 극치일것입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김민준-m1x6s 성모님을 신격화 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와 교리는 예수님을 낳으시고 어린시절을 함께하고 주님고통중에도 함께하셨을 그분에게 예를 갖추고 또한 예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지 않을까싶네요 고통받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모님의 심정 와 예수님을 생각해보며 묵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밑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사랑하는 제자를 보고 이분이 너희 어머니다 하시면 성모님을 운명하시기전 요한 사도에게 성모님을 맡기셨습니다 그러자 요한사도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승천 이후 초대교회를 세우시는데 성모 마리아님이 개입하셔서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의해서 복음서를 기록한 제자가 결정되어졌는데 성모님은 자신에 대한 기록을 삼가도록 했지만 예수님과 직결된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기록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영면장소에 대해서는 케더린 에머리히는 에베소 근교를 언급하고 있고 발또르타의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는 예루살렘에서 감람산 근처 나사로가 마련해 준 처소에서 영면하셨고 몇 일 후에 마리아님의 육체가 들려올려저서 마리아의 영혼과 결합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셨던 길이 아닌 에베소 마리아의 집 주변에 십자가의 길을 만들어놓고 명상하시며 그 길을 걸으셨던 것으로 캐더린 에머리히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태아로 계셨지만 하나님이신 아들로 부터 모든 것을 배우시고 가르침을 받으신 성모님은 성삼위 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시고 구원의 시작과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도록 성삼위 하나님께서 그렇게 준비하신 피조물의 으뜸입니다. 성모님의 발꿈치의 권능은 아드님 예수님의 성혈에서 나오는 권능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보혈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사탄의 세력들의 머리를 짓밟는 권세는 성모님이 최고입니다. 이유는 성모님이 공동구속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신교도입니다.
자 개신교 여러분 개신교에는 성인 공경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성인은 종교에서 지정하는 위인입니다. 성모님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성인으로 지정하여 공경드리고, 성인들 가운데에 성모님이 나타나면 다른 대천사나 사도들, 일반성인들은 전부 뒤로 밀려납니다. 성모님도 엄연한 성인으로, 세례명으로 사용 가능한것도 그 때문이죠. 천주교에서 성모님에게 저희를 위하여 빌어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느님에겐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라고 기도드리고요. 가톨릭은 성모님에게 다른 성인보다 더 높은 공경을 드리는 상경지례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에겐 흠숭지례, 대천사와 사도들 그리고 일반 성인분들껜 공경을 드리는 공경지례를 실천한다고요
성모마리아의 생애가 궁금하신 분은 안나 카타리나 에메릭수녀가 성모님의 환시와 목소리를 통해 받아적어 기록한 [성모 마리아의 생애]라는 책을 꼭 읽어볼것을 추천합니다. 성모님 탄생부터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수난, 죽음, 부활, 승천, 성모님의 피난생활, 죽음, 그리고 몽소승천 등을 기록영화처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책입니다.
복음은 전하다가 핍박도 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이므로 전할뿐입니다 정말 용기가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절대 교회나오지 않을것같은 자가 제일 먼저 교회왔답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를때가 참 많음은 순종하면 주가 행하심을 봅니다 오늘밤 일을 모르것이 인간 아닙니까? 절대주권자 말씀에 응할뿐입니다 지혜로운 전도를 위해 더 노력하도록 할게요
어머니가 아무리 훌륭하게 키워서 대통령이 되였드래도 대통령 어머니는 어머니일뿐(역사적으로든 현재든 존경할만한 사람이나 어머니는 많지만.. 그냥 존경만하지 ..국민의 대변자 즉 중간 역할하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즉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한다는건 말이 안댄다고 생각합니다.성경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나의 중보자이시라고 그랬습( 국어가 서툴러서 틀린점 있드래도 웃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개신교 성경에 보면...마리아는 약혼만 한 상태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셨고 예수님을 낳을때까지 동정녀 이셨고(천사가 요셉에게도 나타났음) 그후 예수님 탄생후... 죠셉과 사이에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으신걸로 되있습니다...평생 동정녀는 아니셨죠...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에 순종하신 그 믿음이 훌륭하시니 존경받아야 하나 경배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자녀들과 제자들에게 돌보심을 받으시고 사시다 돌아가시고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셨겠지요...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으니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의 순종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겠죠...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매괴 형제회', '마리아 시종 형제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하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 구원하실까요? 님께서 그렇다면 님만그렇게 알아듣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하느님께서 (창조주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행복이라면 영원한 행복안에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오직 예수니만 입으로 외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만 영원한 행복을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만물들에게도 다른 방법을도 영원한 행복을 주실 분이 시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믿는 창조주 하느님은 무한히 인자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 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 하느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옹졸하고 자기를 안 믿었다고 지옥에 보내서 영원한 고통을 받도록 하는 무자비한 분이 아니시기에~!
폭군 헤롯 (대왕이라고 불리우는) 의 증손녀이지요. 때문에 혈통으로 볼때 예수님은 로마가 유대왕으로 인정할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근거리에 있었지만, 오직 유대사회가 그어머니 마리아의 사생아로 간주하면서 요셉이 남편으로서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기에, 그냥 넘어가되 10%에 해당되는, 서기관,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또 헤롯가의 권세가들, 즉 기득권층들의 감시와 견제의 대상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10%에 해당되는 니고데모나.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도 예수님의 먼 친척으로 작은 아버지뻘이 되지요, 예수님의 슬픈, (우리 인간의 안목으로 보았을 때) 가정사나 사회적 입장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당신님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주님이란 사실 하나만이면 충분하지요.
잠깐, 증손녀가 아니고 , 헤롯의 증손자이십니다. 그어머니 마리아는 외손녀가 되지만, 예수님과 헤롯대왕의 나이차이는 증손자이긴 하셔도 불과 72세-74에 불과합니다. 그당시는 보통 15세 전후해서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쓸데없는 이야기요, 그런 인간사가 뭐 그리 중요하겠읍니까, 오직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아들이신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것의 답이 될터이니- - , 주님, 영광받으시고 저희의 우매함을 이끌어 주옵수서. 아멘 !
YY님은 성경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에페소서을 읽어 보면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나옵니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아담과 에와의 죄로 세상이 죄로 물들었지만 ,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계획인데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아무여자나 그냥 거쳐서 오실거면 그전에 오시면되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믿음의 여인이 나타나실때까지 4천년을 믿음이 있는 여인이 나타나길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분이 성모 마리아님인 것입니다. 그냥 예수님이 나오는 통로가 아니라 한 인격을 지닌 인간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냥 여자 인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이미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다"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이를 아우구스티노 성인 분께서 지금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왔다는 라는 주장을 반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온 것이 아닌 마리아님이 믿음으로 구세주를 낳으신 것입니다.마리아님은 예수님의 대리모인게 아니라 예수님의 어머니인것입니다.
구세주의 모친 구세주의 참모들 모두 인간 이지요 십자가 상에서 한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한 것이상징적인 뜻 뿐이겠습니까 성모를 마굿간 콜걸이니 로마병사의 사생아니 하는 그런 레벨의 여자 였으면 죽는 마지막순간 까지 배려할 수 있었을까? 다른 큰일이 너무많았을텐데 조그마한 사생활을 중대 사명을 띈 가장 유식했던 제자에게맡긴다?
예수님이 마리아랑 형제들 왔는데 내 형제랑 부모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신 말씀도 있고... 마리아는 확실히 훌륭한 믿음으로 순종하고 사신건 맞지만 그렇다고 숭배하거나 기도를 부탁할 대상도 아니죠... 하나님이랑 우리랑 인간 제사장을 거치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다이렉트로 기도의 길이 열렸는데(예수님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어짐) 왜 성자나 성모상을 만들어 섬기는지 이해는 안가요ㅎㅎ 그래도 마지막 심판때 하나님이 판단하시니 나의 믿음을 지키며 사는거죠... 싸울것도 욕할것도 없다고 뵈용
정느림보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골고타 언덕으로 가실때 잠시 넘어졌던 자리에도 교회가 생깁니다. 개신교인들 성지순례가서 성스럽다고 거룩하다고 느끼고 옵니다. 그런데 동정마리아는 그런 예수님께서 10달 동안 묵었던 집이고 예수님께서 성인이 되서 공생활 할 수 있을때까지 무사히 키워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장면을 보는 그때까지 함께하신분입니다. 이분이 성모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왕입니다. 왕의 어머니를 모후라 할 수 있는데 그럼 성모마리아가 영국여왕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겁니까? 성모마리아를 부정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 역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아하니 킹제임스 성경을 논하고있는데 그곳은 개신교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는 아류침례교입니다. 그런곳이 예수님께서 반석위에 세운 하나의 교회을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평가하는것도 신성모독입니다.
+정느림보 성모가 신성모독이면, 성도, 성지도 신성모독이게?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40-5).
오직예수님 한분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어머니 마리아에게 성스럽다 존경해라라는 말을 했나? 돌봐달라고 부탁하는 말은 들었다 인간인 마리아 베드로 교황 뭐 기타등등 성인으로 추대해서 동상 만들어 절하고 경배하세하면 부처님 모시고 천불상 모셔서 촛불 켜고 절하는 절과 다를게 뭐있냐? 아하 그래서 종교는 하나다? 그래서 종교합일이 나왔구나 결국 전부 아니라는거네 정말 하나님 유일한 한분을 경외한다면 있을 수 없는일이지 종교합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절개가 왜 있겠어 진심이니 배타적인 것인데 진심이 아니고 거짓이니 다함께 차차차가 되는구나
똑바로 알고 말해주새요.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천국의 본인의 육체를 가지고 가신분입니다. 나머지 사람들 은 최후의 신판때 육채를 가지고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 가죠. 가톨릭에서 성모를 신으로 우상화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써 계셨던 33년중에 30년을 성모 마리아와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어떡해 보면 예수님과 가장 밀접한관계를 가졌고 첫번째 기적인 물을 포도주로 바꾼것도 성모마리아의 부탁으로써 행해졌습니다.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께 기도를 할때 성모마리아에게 성모님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저와 함깨 기도해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는겁니다.
마리아의 생애에 대하여 성경에 굳이 사후에 까지 나을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구원자는 오직 여수님 한분밖에 안계시며 마리아는 우리 인간과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중의 한 사람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와있는 것만 믿으면 되지 무엇을 인간의 상상을 동원해서 꾸며내서 소설을 쓰시나? 세상적 말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저 세상에 속해있는 사단의 도구다.
예수님을 낳은 특별은총 받은 마리아는 본인을 섬기는 것을 과연 기뻐게 생각할까요? 과연? 과연 성부 성자 성령 레벨에 올려놓는것을 기뻐할까요? 동상까지 만들고 생각은 다 다르겠지요 그러나 저는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의 위대하심앞에 작아지고 작아집니다 인간은 아무리 은혜받아도 인간일뿐인거 아시죠? 구원은 예수외에 그 어떤 선행으로도 되지않건만 그래서 십자가 지셨는데 예수만이 구원이라 고백하시길 다른 신과는 공유할수없음은 다른것들 귀신인데 ㅠ 인본주의에서 벗어나길 또한 기도합니다 십자가 죽음 묵상해보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3v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구원의 결정도 예수님께 있다고 믿습니다 교리에 차이가 있기에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천주교는 대체로 주님을 먼저 알게되고, 믿는 인간에 불과한 신자들이 타종교인이나 무교인들에게 함부로 정죄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이것은 진리가 맞죠. 예수님만이 구원의 중보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말 맞구요, 지옥도 부정하지 않습니다.(교황님이 부정했다고 와전됐던데 인터뷰 이전에도 마피아를 예로 들며 지옥의 존재를 누누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후의 판단은 모두 주님께 달려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신지옥 복음을 전하지는 않습니다.(모든 개신교가 이런 것도 아니죠.) 살아있는 동안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크리스찬으로서 행복한 일이지만, 믿음 생활 하시는 분인 만큼 믿음은 강제적으로 쉽게 생기지도 버려지지도 않는 영역인거 아실거에요. 예수님은 복음에서 멀어지고, 분쟁을 초래하는 행동보다는 우리가 살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걸 바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천주교가 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ㅎ 저 역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구요^^
@@thankunext1891 믿음의 현저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죽음과 죽어면서까지 복음의 절개를 지키신 믿음의 선배님들! 그 죽음이 헛된것이 되지않기만을 바랍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눈물로 회개하며 매일 주의 임재만이 힘이 되는 고난중 육은 이미 죽은듯하나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또렷해져 죽어가는 암환우들에게 복음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예수외에 그어떤 방법으로도 나아갈수없음은 아무리 선해도 죄인일뿐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앞에 인간의 몸을 입은 인간은 그누구도 나아갈수 없습니다 나외에 다른 신은 안된다는 영원불변의 진리는 깨어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두렵고 두렵습니다 진리로 자유하며 순종으로 나아갈뿐입니다 순결한 신부가 되어 주님 도적과 같이 오신다고 했어니 감사와 회개로 오늘을 살뿐입니다 각자의 믿음대로 살도록해요!
@@샬롬-r3v 아니 무슨 천주교인이 믿음대로 안산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네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댁들이야 말로만 믿음 믿음 하지 대부분이 교회에서만 착한척하고 교회 나오면 누구보다 싸늘 합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위선자" 들의 전형이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천주교회는 예수님이 직접세운 교회이자 몸입니다. 루터,칼뱅, 츠빙글리가 세운 교회를 감히 예수님의 교회와 비교하지마세요. 가톨릭교회는 곧 포도나무요 예수님의 몸입니다.
...멍청한 인간....ㅊㅊㅊ... 예수님 이 전에.....에녹은 하느님이 손수 데려 가셨고... 엘리야는 성령의 불 마차를 타고 올라 갔다가.....(승천) 세례자 요한으로 재림했었거든...??? "인자"가 무슨 뜻인지를 배워... 좁게는 예수님을 지칭하지만... 넓게는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하나(요한17장)가 된... 하느님(완전한 사람, 영적 사람)의 ... 자녀를 지칭하는 말이야... 에녹이나 엘리야는.....당연히 인자이지... 성자 하느님인 예수님을 낳은 ...성모 마리아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마리아가 세상에 오실 때 이미... 모든 피조물을 초월하시고.....(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하느님 영광의 월계관을 머리에 쓰시고.....(별이 열 두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인간의 구세주 성자 하느님 예수를 낳으시고....(만국을 쇠지팡이로 다스릴 아기를 낳고...)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이미 쓰고 오셨고.....(...월계관을 쓰고...) 그래서 자신의 후손들이 사탄과 싸울때.....함께 싸워 주시어 승리로 이끌고... 첫 흙의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에 빠진 아담의 후손들을...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어..... 곧, 죄에서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는... 하느님의 영적 자녀들의 어머니... 천상 천국 백성들의 어머니..... 곧, 영적 하와이시다.....(요한 묵시록12장, 창세기 2,3장) 이것이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께 계시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계시한 내용이란다... 성령의 영적인 말씀을 돌머리로 이해하려니.....헛소리...ㅊㅊㅊ
한국 개신교인들은 가톨릭 밖에 모르는데, 2억이넘는 정교회 수백만에 해당하는-어쩌면 더 되는-오리엔트 교회 교인들도 있습니다. 이들도 대다수는 성모 공경의 교리가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부터 성모 공경의 원시적 형태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개신교는 16세기 사고로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고요
마리아 공경 교리는 절대 옳지만 마리아 중보교리나 무죄교리나 승천 교리는 믿지 않아요. 그것은 이교도인 로마인들을 전도하려고 만든 방편으로 로마 토속신앙과 융합된 로마 카톨릭이라는 가톨릭 주류 분파의 소견일 뿐입니다... 예수회가 만들어낸 쓸데없는 교리입니다. 예수회의 악행은 역사적인 사실이죠.회개하고 잘못된 교리는 버리기 바랍니다. 도대체 로마와 이스라엘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태복음12장 46~50)을보면 마리아는 예수이외 다른 형제 자매들을 낳았다고 적혀있읍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고 그 이후 남편 요셉으로부터 자녀들을 낳았다고 적혀 있읍니다 마리아 우상화시키지 마세요 예수님만 하나님이시니 그분만 섬기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승천된 분은 예수님 그리고 구약에 에녹과 엘리야뿐입니다 마리아는 승천되었다고 기록없읍니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교리 1. 하느님의 어머니 근거: 하느님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이 한분이신 하느님인데 성자 하느님인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신데 이 말은 참 하느님인 동시에 참 인간이므로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다. 또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성령으로 가득 찬 엘리사벳은 마리아에게 주님의 어머니라고 찬미했다. 2.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근거: 성경에서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선 그자체인 하느님이 사람이 될때 하느님을 잉태할 여인이 원죄에 물들어 있다는 게 말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마리아는 잉태되는 첫 순간에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돌봄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았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기 전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총이 가득한 이라고 인사드렸다. 3. 성모 마리아는 승천했다 근거: 하느님의 은총과 돌봄으로 죄에 물든 일이 없는 마리아는 죄가 세상에 가져온 죽음의 지배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지만 암시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그분 거처로 들어가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리세.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라는 내용의 시편 132장 7-8절의 구절과 요한묵시록 12장 1-2절의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달을 발밑에 두고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의 구절을 보고 성모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보는것이다. 이 외에 외경엔 제자들 중 토마스가 마리아의 임종을 보지못해 무덤에 갔는데 승천하고 있는 마리아를 봤다고 적혀있다. 4.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다. 개신교에선 성경에는 예수님의 형제자매에 대해 가끔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교리를 부정한다. 하지만 여기서 형제란 말은 구약 성경의 표현 방식과 마찬가지인 친척을 일컫는다. 또 헤로데를 피하여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했을 때, 열두 살이된 예수님을 데리고 파스카 축제로 예루살렘에 갔을 때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한 언급이 없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도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한 언급이 없을뿐더러 성모 마리아를 요한에게 맡긴다. 만약 다른 형제들이 있었더라면 왜 형제들에게 어머니를 맡기지 않고 제자에게 맡겼는가?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18.1- 19.4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이 성경구절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친히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과의 관계를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로 선포하여 맺어 주신 것에 그 뜻이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가브리엘천사로 부터의 수태고지를 그대로 순명하여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낳아 키워주신 성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예수님의 어머니시잖아요. 그 이유 하나먄으로 족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김용욱 소설이 아니라 이야기가 좀 깁니다. 성모님은 요아킴이라는 아버지와 안나라는 어머니를 두고 있습니다. 요아킴과 안나 부부는 결혼한지 오랫동안 자식이 없는게 흠이었다는 걸 빼면 이스라엘에서 큰 부자였고 존경받는 인물들이였습니다. 어느날 요아킴이 자기 재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하려고 성전에 갔지만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합니다. 이에 요아킴은 다신 안나를 보지 않기로 작정하며 광야로 들어가 40일간 밤낮없이 기도를 드립니다. 안나는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약속합니다!!!!''라며 기도를 드립니다. 그런 부부의 기도는 칼답을 받습니다. 요아킴과 안나 앞에 각각 천사가 나타나 '안나가 임신하고, 세상에 이름을 떨칠 놀라운 아이를 낳을것이다'라는 예언을 한것입니다.(이미 여기서부터 성모님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단 얘기) 그 후 요아킴은 안나에게로 돌아가고, 안나는 딸 하나를 낳는데 그 딸이 성모님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이 3세가 되자 안나는 약속대로 성모님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고, 성모님은 하느님의 힘을 입게 됩니다 까지가 끝입니다
천주교 게시판 와서 설치는 개신교도들 잘들으세요. 저는 개신교 30년 다니고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님들 입장에서는 배신자로 보이겠네요 ^^ 그래요. 저는 천주교인 입니다. 천주교인 이기 전에 평범한 사람입니다. 남들처럼 화도 낼 줄 알고 욕도 할 줄 압니다. 님들도 예배 도중에 스님이 교회 들어와서 목탁 두들기면 입에 개거품 물듯이 저 역시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인이 무조건 참고있는 사람만 있다고 생각 마십시오. 님들의 믿음이 소중하듯 남의 믿음도 소중한겁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강요는 또다른 이름의 폭력입니다. 예수님께서 평화를 두고 가셨지 폭력을 두고 갔나요 ??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구원의 문제는 하느님의 권한이지 우리 인간들이 함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이단이라느니 넌 지옥간다느니 함부로 남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숭배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인간들에게 어머니로 맺어주신 것입니다. 그런 분을 마리아 마리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남이 님들 부모님 이름 말자야 숙자야 하고 함부로 부르면 기분 나쁘듯이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부로 이곳에 와서 천주교 까면 예전 30년동안 개신교에서 배웠던 아주 질긴 집요함과 배타적인 태도로 여러분을 괴롭혀 주겠습니다.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천주교인은 크리스천이 아니란 식으로 댓글 다네? 어차피 우리한테 빠져나온 주제에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상식적으로 2000년 된 초대교회를 이제 겨우 500년 된 교회가 이단이라고 말하는게 웃긴겁니다. 마치 신천지가 장로교 보고 이단이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그리고 뭐 ㅅㅂ?? 막상 얼굴 안보인다고 욕 함부로 하지마소 본인만 성깔 더러운거 아닙니다. 보아하니 어린것 같은데 언젠가 임자만나면 강제 분노조절 당하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죠. 자신을 높이고 싶으면 자신을 낮추라고 그리고 막상 넷상에서 욕하는 사람치고 만나서 나보면 욕 못하더이다. 그리고 본인이 개신교 다닌다고 해서 본인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믿음이에요. 누가 당신보고 자꾸 절에 가자고 하거나 이슬람 사원에 가지고 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댁들 입장에서 보면 목사들에게 쇠뇌되서 우상숭배하는이단으로 보이겠지만 막상 성당와서 미사보면 그런소린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누가 동상에다가 절해?? 인사하는거지! 당신 논리대로라면 당신은 태극기 앞에서 국기에 대하여 경례할때 태극기를 우상숭배하는가?? 웃어른에게 인사 할때는 웃어른을 우상 숭배하는가?? 당신들이 웃긴 이유는 별 말도안되는 것을 가지고 억지로 짜맞추고 그걸 사실인양 우릴 비난하는거야 그리고 우리가 언제 마리아를 신으로 섬겼어!! 마리아는 인간이야 인간!! 천주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당신들이 뭐라고 자꾸 마리아를 신으로 만들어 당신들이나 우상숭배하지마. 마리아는 보조라고 보조! 거참 보조한테 관심 많네!!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니가 먼저 욕했으니 말 짧게 한다. 관심이 많은면 보조라고 했겠나? 정확한 건 그사람들한테 이뤄달라고 비는게 아니라 목사님에게 중보기도 하듯 성도들에게 중보기도 하듯 같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는행위다. 왜?? 우리같이 죄많은 사람보다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다간 그들의 기도가 더 잘먹하기 때문이지 그중에서 신앙심이 제일 투철한게 예수님 엄마고! 이건 성경에도 나와있다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 아직 때가 아니지만 성모님의 부탁으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을 일으켰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그리고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성경에 나와있다. 구절 대볼까??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 야고보서 5장 16절 성인들에게 중보기도 부탁하는거 이 얼마나 성경적이냐 ㅋㅋㅋㅋ 니들도 목사들이 나들 자신보다는 신앙심 좋아보이니까 기도 부탁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수님이 만왕의 왕인건 니들 보다 1500년 앞서서 가르쳐왔어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란소리다. 보아하니 성경 열심히 안읽고 목사님 설교 듣고 얘기하나본데 성경 좀 열심히 읽으라! 니네 오직 성경이라매 ㅋㅋㅋ 근데 왜 안읽냐??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 간다고 누가그래 ㅋㅋㅋㅋ 목사가 그러니? 본인이 하느님이 아니면서 구원여부를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참교만해요 자기가 하느님도 아니면서 ㅋㅋㅋ믿기만 하면 구원?? 참쉽다?? 너네는 회개도 말로만 하지? ㅋㅋㅋㅋㅋ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장21절 -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는데ㅋㅋㅋㅋ 무조건 천국 못간다고 ㅋㅋ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너는 비난만 하니까 천국 못가겠네?? ㅋㅋㅋㅋㅋㅋ
➊ 저와 당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목사”, “신부”, “승려”로부터 뒷골목 “양아치”까지 모두가 『죄』를 짓기 때문에 인간을 『죄인』이라고 단정합니다.(롬3:23) ➋ 『죄』는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숨겨둔 은밀한 그 『죄』는 심판 날에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민32:23) 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있든가요?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당신의 육신을 죽이고 『혼』을 지옥에 던지는 마귀의 덫입니다. ✫『죄』가 용서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지옥에서 “횃불처럼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범죄 하는 혼은 죽으리라』(겔18:4)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계14:11) ➍ 당신의 『죄』는 『예수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당신이 받을 모든 『저주』는 예수님이 대신 받았습니다.(갈3:13) ✫우주의 창조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하나님 의 피』를 흘리셨고,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제거하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셔서,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죄인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계3:20)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1:29) ➎ 지금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죄』를 용서받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죄 값』은 예수님 『피』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엡2:8) ➏ 『영원한 생명』은 이렇게 받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당신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에서 있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당신의 마음 문을 열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지금 마음으로 믿습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예수님 피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불교인 입니다ㆍ 진정 예수님ㆍ 부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정한 마음을 모르겠습니까ㆍ 사랑 ㆍ자비. ㆍ 자기를 버림으로써. 목숨까지 내놓은. 분들이십니다ㆍ 눈물이 납니다ㆍ 모든 생명을. 내 목숨처럼 생각하라ㆍ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ㆍ 인과의 법칙. ㆍ
죄짓지말고 이웃을섬기며 살라는데 어디그런가요 ,저부터도, 그렇지만 영원한 우리에본향에가길 바라며 예수님께서 바라시는길로가시길요,
불교신자분들 보면 성경에 큰 거부감은 없어보여 항상 성경도 많이 보라고 말합니다.
여인중에 가장복되신 분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나으시고
함께 33 년동안 사신분이고
고통받으신 성모님은 당연히
공경해야되는 분입니다
아멘
자식을 지키지 뮷한어미 뭐가 위대한가 마리아는 예수님을 모셨어야 했다 지켰어야했다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성경에 쓰여있나요?
@@sexy_bunny123 공경하지 말라고는 어느 복음에 씌어 있나요?
@@fiatmihi2453 그렇게 치면 예수님을 가까이 따른 12제자들도 공경해야겠죠 그러지말라는 구절 없으니까요
성모님의 승천이 어떻건, 교리가 어떻건, 우리는 겸손하고 온유하게 타인을 대해야 합니다. 진리를 말한들 타인을 무시하고 모욕에 가까운 언어를 사용한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천주교인입니다. 잊지맙시다.
아멘
맞습니다 16살소녀가여자가 결혼 전에 임신 하면 돌로 맞어죽는게 유태법이 였습니다 현실법이 무서웠지안 하느님게 겸손하게 순명 하셔서 하느님 구원사업에 협조하신 첫번째성 인이십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성모님을 우리 어머니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은 공경 합니다 당연이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을믿는교회가이니고성모님은 공경 하는것입니다
닭대가리같은소리 교황같은소리하네 교리가어떻든?뱀 사탄과같은이야기를하는구나? 기독교의 핵심은 겸손 온유가 아니라 오직 예수다 겸손과 온유 타인에대한관용 이런단어로 미화시키지도말며 합리화시키지도 말라 니들관용은 동성애자도 오케이 낙태녀도오케이 아동성폭행도오케이 빅뱅이론도 오케이 죄다관용을베풀라 교리는 어텋든간에 대가리에똥만가득한 우둔한뱀의친구들아
@@한영자-g7f 공경 하는건 좋지만 형상을 만들고 마리아께 기도를 드리면 안됩니다 기도는 오직 주님께만 드리는겁니다.
@@mild1055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겉만보고 마리아한테 기도한다고 다른 이의 기도를 단정하는 것도 하느님께서 좋아하지 않고, 그 판단운 하느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미친하나!에~속은 어머니 마리아
평생 고생하며, 가족 아무도 저주인줄 몰랐고/
ㅠ예수님만 아시고 홀로 싸우셨다
" 지금도 살아 계시거늘 "
이 모든비밀 오르셔서 밝히리라
( 강림이 아니라 미친하나! ).
찬미 예수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예수님 마리아님 모두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성모마리아를 신격화한다고
개신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는데
믿음의 선구자로서 공경하는 것이지 신격화 하는게 아닌데도 목사들은 카톨릭을 이단이라고 하니 ㅋ
헛웃음이 나오네
개신교는 아니고 개신교교회를 다니는데 그런 소린 첨 들어봄
@@노지웅-z2r 인터넷에서는 흔하디 흔합니다
개신교 목사 새끼중에
성경 끝까지 읽어본적도
없는 새끼도 허다하다는데
말해 뭐함.
공경하면안돼죠
아 그러면 부모님을 공경하면 안되겟네 ㅋㅋㅋ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가 누군지 궁금하네 ㅋㅋㅋ 목사말에 꼬드김을 당하니 ㅋㅋㅋㅋ 지금의 기독교가 욕먹는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아멘!👏🏻
☺
나도 교회 다니는데 욕할게 아니라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알고가면 돼져 왜 서로 싸우고 그러세요;;
공감
욕하는게아니라 권면해야 마땅합니다.
성경에도 사탄은 대적하라고 나와있어요
진리는 하나인데 이단교리를 가지고있는 신앙이아닌 종교집단에게 권면하는건 마땅한 도리입니다. 아그렇구나라고 넘어간다는 것은 저들이 지옥을가도 난 상관없다고 말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김김김김-w1c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너님의 차이가 뭔지 ㅋㅋ 심히 궁금하다
마리아에게 기도하지말고
예수께만 기도하거라
@@RepentAll 그냥 설치질마라
아멘!!!
성모님 께서 즈가리아 제사장 성녀 부인 엘리사벳을 성모님께서 밤문하였을 때 성령님을 강림을 받으신 엘리사벳 성녀께서 16 세 성모님을 보시고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문안에 말씀이 제 귀를 울렸을 때 내 태중에 아기도 기뻐 뛰 놀았습니다 아직 아기 예수님께서 성모님 태중에 계실때 세례자 요한 어머니 엘리사벳 께서 성령님에 힘입어 고백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터키 어느 교회에서 사도 요한이 모신 것이 맞을걸요.
그럼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은 거짓말 이군요.
@@1님-d3k 승천이 맞습니다
솔직히 마리아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 맞음.
당연히 신이 아니시죠. 너무 당연한 소리라 놀랍네요...
신이라고 한적 단한번도 없음 나대지말길
부처도 신이 아니란다
예수님이 ....모든 여자들처럼 ...여자여....(헬)구나이...라고 부르심
이준 그게 당신이 생각하는 낮춰부르는 말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당시 귀족이나 높은 지위의 여성들에세 부르는 극존칭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스어 라는건 알고 있죠??
그런 수준으로 어디서 개신교라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서로이웃이 되어주세요,
지랄.......
당신은 나의 옆집에 살지 않습니다. 이웃이 될수 없읍니다.
@@朴八峰 넌 사이비 구나 .한자만봐도 알것다.
@@백기백-r8q 얘야..
세상은 있잖아
나도 힘들지만은
너희들은 편하게
살겠지.. 볼래 인간
의 삶이라는게
네 게는 느끼지
못할것이나 슬
픈 일이야.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쏙 상
하겠어?! 니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
예수의 믿음은
永遠 이거든...
좀....
믿으 주었어면 좋겠네...
@@朴八峰 ㅂㅅ 꺼졍
승천의 뜻을 알고 믿으면 현재
지금도 평신도 복사와 함께
미사중에 함께하는 성모님을 기도로 체험합니다
아멘~~❤
사기 천주교!~음모라 .
마리아님도 속았다가. 돌고돌아
한 개신교에서 믿으셨다
아멘.....
성모님 예수님을 낳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user-hw6jp4bx5c맞습니다 인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상숭배의 여지가 있습니다
마리아님 따뜻한눈빛 감사합니다.
아드님 가신 골고타 십자가의 길을 매일 걸으셨다니~~~정말~~~뭐라 감사와 감동과 송구스러움~~~
만민의어머니 이신 성모마리아님 불쌍한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진성 천주교에는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지상교회, 연옥교회, 천상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고, 성모님과 성인들에게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라고 전구합니다. 개신교 식으로 표현하자면, 중보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빌어주소서'와 '아멘' 사이에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를 넣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무효입니다.
레지오 마리애 활동수첩을 참고하세요.
기도를 할 때는 하느님(주님),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이 들어가야지, 성모님만 넣어서 기도하면 잘못된 기도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천주교가 만시아교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묵주기도 할 때도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를 한 다음 성모송을 하고, 영광송으로 마치잖아요. 주모경을 할 때도 주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영광송으로 마치잖아요. 성모님은 중간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이진성 성경 39독 했습니다.
로마서 8:26-27
[26]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여 성육신하신 분이심을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과 섭리가운데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친히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오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주님의 구속의 역사의 위대함과 오묘함의 극치일것입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ㄹ
아멘 그런데 그걸 모르는 신자가 있나요? 뭘 아시기바랍니다 씩이나!
@@fiatmihi2453 성모 마리아를 신격화하시는 신자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리가 가르치는 것은 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민준-m1x6s 성모님을 신격화 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와 교리는 예수님을 낳으시고 어린시절을 함께하고 주님고통중에도 함께하셨을 그분에게 예를 갖추고 또한 예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지 않을까싶네요
고통받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모님의 심정 와 예수님을 생각해보며 묵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밑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사랑하는 제자를 보고 이분이 너희 어머니다 하시면 성모님을 운명하시기전 요한 사도에게 성모님을 맡기셨습니다 그러자 요한사도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분이 너희,어머니시다 라고도 하셨지요!
그래서 우리의 천상어머니시죠
아멘.
성모님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세요!성모 마리아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신교 새끼들아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예수의 어머니기 때문에 공경하는 거란다.
이게 팩트니까 댓달지마 니들 상대하기 ㅈㄴ 귀찮으니까 가서 목사한테 돈이나 바쳐
대체 인간을 왜 믿는가 생명주신 예수님을 믿지않고 죄에요 죄 매우 큰죄
@깡이 개독들 풀발해대노, 몇번을 처 말하냐 예수의 어머니이기에 공경하는 거라고
이슬람교도 앞에 가서 그렇게 씨부려봐 예수 믿으라고 바로 몸에 7.62mm 구멍이 슝슝 뚫릴 것이야
@@user-ik2nj5uo3e 아니 왜 개신교 욕함?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왜 욕함? 마리아가 왜 원죄없이 잉태됨? 그럼 마리아가 아닌 다른사람을 써도 마리아는 그냥 원죄없이 잉태 되었겠다?
천주교는 그냥 모든게 죄악의 물들었는데?
이🐶톨릭아
예수님 승천 이후 초대교회를 세우시는데 성모 마리아님이 개입하셔서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의해서 복음서를 기록한 제자가 결정되어졌는데
성모님은 자신에 대한 기록을 삼가도록 했지만 예수님과 직결된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기록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영면장소에 대해서는 케더린 에머리히는 에베소 근교를 언급하고 있고 발또르타의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는 예루살렘에서 감람산 근처 나사로가 마련해 준 처소에서
영면하셨고 몇 일 후에 마리아님의 육체가 들려올려저서 마리아의 영혼과 결합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셨던 길이 아닌 에베소 마리아의 집 주변에
십자가의 길을 만들어놓고 명상하시며 그 길을 걸으셨던 것으로 캐더린 에머리히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태아로 계셨지만 하나님이신 아들로 부터 모든 것을 배우시고 가르침을 받으신 성모님은 성삼위 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으뜸이시고 구원의 시작과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도록 성삼위 하나님께서 그렇게 준비하신 피조물의 으뜸입니다. 성모님의 발꿈치의 권능은 아드님 예수님의 성혈에서 나오는 권능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보혈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사탄의 세력들의 머리를 짓밟는 권세는 성모님이 최고입니다. 이유는 성모님이 공동구속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신교도입니다.
하느님의 부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노화되어 죽고 살이 썩어갔습니다
뭔 개소리냐.. 그냥 뒤진거지
하늘 승천했다는 성경적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자 개신교 여러분 개신교에는 성인 공경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성인은 종교에서 지정하는 위인입니다.
성모님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성인으로 지정하여 공경드리고, 성인들 가운데에 성모님이 나타나면 다른 대천사나 사도들, 일반성인들은 전부 뒤로 밀려납니다.
성모님도 엄연한 성인으로, 세례명으로 사용 가능한것도 그 때문이죠.
천주교에서 성모님에게 저희를 위하여 빌어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느님에겐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라고 기도드리고요.
가톨릭은 성모님에게 다른 성인보다 더 높은 공경을 드리는 상경지례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에겐 흠숭지례, 대천사와 사도들 그리고 일반 성인분들껜 공경을 드리는 공경지례를 실천한다고요
우상숭배
그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게아니라 사람뇌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라는거에요;;
ㅋㅋㅋㅋ 천주교가 우상숭배면 개신교는 목사숭배임
@@준희-i3t 단단히 돌았구만 이걸보고 쇠뇌되었다는거지
@@이철-s2i ㄹㅇ팩트인데 왜..? 빤쓰 목사 유명하잖아요.
성모님 박대하면 예수님이 좋아할까요? 마음아파할까요?
마리아는 당신과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예수한테 아부떨어서 천국가시렵니까?
이준. 임금의 어머니를 뭐라고 부릅니까?? 당신 논리라면 예수님은 임금이 아니란 소립니까??
ㅋㅋㅋ같은 인간을 여왕 모시듯 하네
누가 존중 안 한대요? 왜 같은 죄인인 인간을 동상까지 만들어 중보자로 서주는데요 성모 마리아가 기도 전해주면 효과 직방이랍니까?
마리아의 신상을 세우고 기도하고 기원해달라고 빌면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님이 기뻐하실까요? 아니면 슬퍼하실까요?
🙏아멘
성모님은 승천전까지 사도 요한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만인들의 어머님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씀다
마리아는 좋은분이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분입니다...그러나 신은 아닙니다...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주 예수님과 성령님밖에는 없습니다...
수영좋아 사이비랑 이단마냥 천주교도 마리아 극으로 섬기라고 배우나봐요. 지들도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라면서
마리아 엄청 신경씀. 지네랑 다름없는 인간인데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신격화 하는게 아닙니다. 공경하는 것 입니다.
승천한증거는요
@@와타리가따리 어머님에 대한 예의 존경
아니 안궁금하면 걍 뒤로가기 누르든가 왜 굳이 댓글까지 쓰시는 정성을 보이시는지;; 그리고 모독하는새끼들은 도대체 뭐하는것들이냐; 진짜 무개념 겁나많네 왜그러냐진짜????????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는 저희를 대신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주님께 올리는 기도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간단히 이런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도는 신께 드리는 겁니다 .
인간에게 기도 드리는건 없습니다
죽은인간한테 기도하는게 귀신숭배입니다
@@kkk-rg5in 성경의 제 2경전에 성모님의 승천 기록이 있습니다.
성모마리아의 생애가 궁금하신 분은 안나 카타리나 에메릭수녀가 성모님의 환시와 목소리를 통해 받아적어 기록한 [성모 마리아의 생애]라는 책을 꼭 읽어볼것을 추천합니다. 성모님 탄생부터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수난, 죽음, 부활, 승천, 성모님의 피난생활, 죽음, 그리고 몽소승천 등을 기록영화처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책입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정신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Can anyone describe the news in English.
저는 솔직히 성모마리아분도 궁금하지만 다윗의 후손인 요셉도 궁금합니다
요셉의 생애라는 책을 권해 봅니다
명동성당 성물방에
있습니다
외조를 잘하신분
복음은 전하다가 핍박도 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이므로 전할뿐입니다 정말 용기가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므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절대 교회나오지 않을것같은 자가 제일 먼저 교회왔답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를때가 참 많음은 순종하면 주가 행하심을 봅니다 오늘밤 일을 모르것이 인간 아닙니까? 절대주권자 말씀에 응할뿐입니다 지혜로운 전도를 위해 더 노력하도록 할게요
대통령의 어머님도 아들을 훌륭히 키웠기때문에.존경받습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존경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예수님보다 위에 있던데~~
그리고 천주교 방송 보면 마리아한테 죄 사해주라고 하던데~
@@김용욱-t1t 그렇게 보였다면 미사 참관 한번 해 보고 말하세요 하느님께 미사 드리는지 마리아께 미사 드리는지!
+김용욱 그건 님의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ㅋ
@@김용욱-t1t 대체 어떤 신부가 그래 여? ㅋㅋㅋㅋㅋ 나 평화방송 애청자인데 그런신부 한번도 보지 못했음 ㅋㅋㅋㅋㅋ
말지어내지 말길... 그것도 죕니다 ㅋㅋ 만일 그런 신부가 있다면 파면이에요
어머니가 아무리 훌륭하게 키워서 대통령이 되였드래도 대통령 어머니는 어머니일뿐(역사적으로든 현재든 존경할만한 사람이나 어머니는 많지만.. 그냥 존경만하지 ..국민의 대변자 즉 중간 역할하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즉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한다는건 말이 안댄다고 생각합니다.성경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나의 중보자이시라고 그랬습( 국어가 서툴러서 틀린점 있드래도 웃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왜.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츠축으로 아니면 잘못된 정보와 신 뢰성이 없는 유전으로
잘못받아들여 잘못된 길을 갈까
개신교 성경에 보면...마리아는 약혼만 한 상태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셨고 예수님을 낳을때까지 동정녀 이셨고(천사가 요셉에게도 나타났음) 그후 예수님 탄생후... 죠셉과 사이에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으신걸로 되있습니다...평생 동정녀는 아니셨죠...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에 순종하신 그 믿음이 훌륭하시니 존경받아야 하나 경배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자녀들과 제자들에게 돌보심을 받으시고 사시다 돌아가시고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셨겠지요...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으니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의 순종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겠죠...
그렇다면 개신교 사도신경에도 쓰여있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란 말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초대교회도 마리아에게 집중하지 않았는데 카톨릭은 왜 자꾸 초대교회에 없던 성모 승천교리까지 만드나요?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매괴 형제회', '마리아 시종 형제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하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천주교 학사님? ㅋㅋㅋ 사기 치지 말어!! 누가 자기 존재 뒤에 님을 붙이니?
+ 찬미예수님.
성모 어머님
공경 드립니다.
온 세상이 코로나로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치유의 은총과 축복을 주시기를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미약하오니
저희와 함께 기도드려요.
성모 어머님 계시기에 든든하옵니다.
아 ~~ 멘 ^♡^
목사를 우상숭배하고 돈과 성공을 신으로 섬기는 개신교인들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악플을 다는걸 보면 진정 개신교에 구원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2:47이 부분만 아니면 개신교에서 수도없이 천주교로 개종할듯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분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시고 중보자도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구원이 예수님 밖에 없다는 구절이 김동휘님에게는 왜? 그리 중요한가요? 그 구절은 요한 복음에 한 구절 밖에 안 나오는데요..저는 물론 구절을 기억합니다만 그 구절이 님과 저를 구원하지 못하는걸 알지 않습니까?
@@5995ful 그 구절을 통해 구원 받는게 아니고 예수 믿음을 통한 구원이 유일한것이란 뜻이 아닐가요?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 구원하실까요? 님께서 그렇다면 님만그렇게 알아듣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하느님께서 (창조주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행복이라면 영원한 행복안에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오직 예수니만 입으로 외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만 영원한 행복을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만물들에게도 다른 방법을도 영원한 행복을 주실 분이 시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믿는 창조주 하느님은 무한히 인자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 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 하느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옹졸하고 자기를 안 믿었다고 지옥에 보내서 영원한 고통을 받도록 하는 무자비한 분이 아니시기에~!
@@5995ful 구원이란 먼지를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죄인이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며 죄인을 위하여 대속,중보하실수 있는분도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는것이 성경 말씀이 증거하는 진리거든요.
@eunha ryu 그니까 그 기도를 대신전해준다는 성경내용좀요;;
예수님이 우릴위해 중보기도하신다라는 말씀은 있어도 감히 육신의 어머니가 중보기도한다는 말은 없는데
자꼬 사람의 추측과 과도한 해석으로 인한 교리가지고 마치 진리인것처럼 하지마세요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영광이ㅡ신비예수님게성성모를하늘에부러오심을막상예수님게서마리아를불러주심예수님게서마리아를불러오셨ㄸㄱ니운승천하신겁니다❤합시다
주님께세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으니 성모시니 극진히 모셨겠죠
지옥가는 사람 많고 천국가는 사람 드물다
ㅇㅈ 별로못감
찬미예수님 ~ 우리모두 매일 우리나라의 가정을 위하여 묵주기도 5단씩 바치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가정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봐~~
성모는 안들어가잖아
왜 없는 성모를 꾸미냐고~
성모라는 표현자체도 신성모독임. 그냥 처녀 마리아임
묵주기도가 바로 예수께서 마태복음에서 지적하셨던 이방인들이 하는 헛된 말의 반복입니다. 잘못된 기도입니다. 그리고 바빌론 종교의 전통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김용욱-t1t 이단 교회 안식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있습니다. 성당에서 교리공부할땐 성모님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승천하신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모 몽소 승천에 관한 근거가 있는지..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누가 알려주세요.
전승입니다. 그리고 마리아 발또르따의 책을 보면 사도 요한이 성모님 승천하실 때 유일하게 목격하는 장면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휘휘휘님께,
" 승천" 이란 의미가 , 몸이 죽은후에 가는 하늘나라란 뜻이라면 ,
마리아님께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승천" 하셨지요. 맞읍니다.
@@tommylee3822 성모몽소승천설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들어올려짐 받았다는 것이거든요. 마리아에게 특별히 일어난 일로 취급해요.
성경에는 계시된 바가 없고 전승입니다. 다만 사도요한이 봤다는 전승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카톨릭 내에서도 논란이 많았으나 결국 교황청에서 1950년 무렵 승천설을 교리로 인정했어요.
제가공부한바에의하면승천하신분들은이러합니다제일먼저 에녹 살아있는상태에서하느님이올리셨고요디ㅡ음은엘리야죽은이후에승천했고요다음으로모세그리고마지막으로예수님죄인들때문에죽으셨다가부활하시고40일동안제자들을가르키시고승천하신걸로공부했습니다그이후로하늘로간영혼은아무도없습니다베드로도 사도요한도 예수님 제자중 마지막으로 돌에맞아 순교한 스데반도못갔 습니다
이유는사람은죽으면잠들기때문입니다
예로 성경의성경의말씀중에다니엘서12장마지막절읽어보시길하느님이다니엘어게쉬라고말하죠마지막때까지이상입니다
하... 진짜 개신교는 여기에와서 욕 하고 ㅈㄹ인데
마리아상 우상숭배는 아주 오래된 나라에서부터 우상숭배해왔던 것입니다...마치 예수님을 낳았다고 해서 그때부터 마리아상 우상숭배했던거 아닙니다....모자우상 숭배는 그전부터 있었던것입니다....그게 카톨릭에 마리아상으로 전해지는것이지요....그래서 우상숭배라는것입니다... 공경은 본인들 부모님을 공경하시는게 맞네요.....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우상숭배자들의 무지함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수영좋아-z4t 개신교도들을 보면 바리사이와 율법학잘를 보는 갑갑함이 몰려오네요
저기요 2천년 전 1천년전 사람중에 글자를 아는 사람이 몇%있을까요? 이 다음부분부터는 스스로 깨우치시길
@@수영좋아-z4t 5살 아이처럼 믿어라하셨거늘
@@수영좋아-z4t 우상숭배 안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개독이라서ㅋㅋㅋ 배태적 끝판왕
동영상 마지막 부분... 1950년 교황 비오 12세가
선포했으니 믿으라는 것은 잘못 되었지요. 선포하게
된 그 증거, 바탕이 되는 기록을 알고 싶습니다.
마리아는 인간으로 보면 그 순종으로 훌륭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로 가는 길이다. 정신들 차리기를 바란다. 자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리스도대신에 인간 마리아를 높이는 것을 보고 마리아가 얼마나 가슴을 치며 아파하겠는가...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이지 숭배하는 것 아닙니다 ^^
걱정도 팔자라는 말은 이럴때하는 말일겁니다 카톨릭 걱정마시고 갈가리 찢겨진 교파나 좀 합쳐보세요
성경 예기만 나오면 저마다 모르는 분없음 전부 박사들 수학 미적분 영어 문법 화학 과학 예기는ㅡㅡㅡ담번에가 답
예기가 아니고 얘기입니다.
맞읍니다.
성모님은 예수님 승천하실때 예수님말고 자식이없으니 제자한데 요한아. 이분이네 어머님이시다 하시고.제자한데 성모님을.
맏기시고 승천하셨읍니다.그래샤 가톨릭은 예수님께서 맏기신 성모님을.
영적엄마로모시고. 삼니다 그래샤 가톨릭신자는.
영육이 평원하고 풍족합니다😊 그리고 베스로성당
지하에는 베드로사도.
바오로. 등등사도. 교황님들이 묻히시고...
성모님 시신을 찾을 수가
없읍니다.사도들도. 찾을라고노력했읍니다.
않그래요😊? 죽신이죽으면 영원은 지옥아님 천국.
예수님 마주볼건데...
예수님 육신엄마를 소울이
대접했다면...
그래서 못찿으니 성모님승천교리가. 이루졌읍니다
성모엄마생각하면 요셉성 3:10
그래도 신을 낳는 어머니인데 보통 여인과는 틀리겠지. 진짜 신의 선택이 아니면 누구나 될수없는 아주 특별한 여인인것은 사실인듯
전혀아니에요
폭군 헤롯 (대왕이라고 불리우는) 의 증손녀이지요. 때문에 혈통으로 볼때
예수님은 로마가 유대왕으로 인정할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근거리에 있었지만,
오직 유대사회가 그어머니 마리아의 사생아로 간주하면서 요셉이 남편으로서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기에, 그냥 넘어가되 10%에 해당되는, 서기관,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또 헤롯가의 권세가들, 즉 기득권층들의 감시와 견제의 대상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10%에 해당되는 니고데모나.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도
예수님의 먼 친척으로 작은 아버지뻘이 되지요, 예수님의 슬픈, (우리 인간의
안목으로 보았을 때) 가정사나 사회적 입장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당신님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주님이란 사실 하나만이면
충분하지요.
잠깐, 증손녀가 아니고 , 헤롯의 증손자이십니다. 그어머니 마리아는
외손녀가 되지만, 예수님과 헤롯대왕의 나이차이는 증손자이긴 하셔도
불과 72세-74에 불과합니다. 그당시는 보통 15세 전후해서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쓸데없는 이야기요, 그런 인간사가 뭐 그리 중요하겠읍니까,
오직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아들이신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것의
답이 될터이니- - ,
주님, 영광받으시고 저희의 우매함을 이끌어 주옵수서. 아멘 !
YY님은 성경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에페소서을 읽어 보면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나옵니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아담과 에와의 죄로 세상이 죄로 물들었지만 ,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계획인데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아무여자나 그냥 거쳐서 오실거면 그전에 오시면되는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믿음의 여인이 나타나실때까지 4천년을 믿음이 있는 여인이 나타나길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분이 성모 마리아님인 것입니다. 그냥 예수님이 나오는 통로가 아니라 한 인격을 지닌 인간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냥 여자 인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이미 성모님이 예수님을 "낳다"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이를 아우구스티노 성인 분께서 지금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왔다는 라는 주장을 반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하여 온 것이 아닌 마리아님이 믿음으로 구세주를 낳으신 것입니다.마리아님은 예수님의 대리모인게 아니라 예수님의 어머니인것입니다.
우리는 참 부모이신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합니다..
구세주의 모친 구세주의 참모들
모두 인간 이지요 십자가 상에서
한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한 것이상징적인 뜻 뿐이겠습니까
성모를 마굿간 콜걸이니 로마병사의
사생아니 하는 그런 레벨의 여자 였으면
죽는 마지막순간 까지 배려할 수 있었을까? 다른 큰일이 너무많았을텐데
조그마한 사생활을 중대 사명을 띈
가장 유식했던 제자에게맡긴다?
예수님이 마리아랑 형제들 왔는데 내 형제랑 부모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신 말씀도 있고... 마리아는 확실히 훌륭한 믿음으로 순종하고 사신건 맞지만 그렇다고 숭배하거나 기도를 부탁할 대상도 아니죠... 하나님이랑 우리랑 인간 제사장을 거치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다이렉트로 기도의 길이 열렸는데(예수님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어짐) 왜 성자나 성모상을 만들어 섬기는지 이해는 안가요ㅎㅎ 그래도 마지막 심판때 하나님이 판단하시니 나의 믿음을 지키며 사는거죠... 싸울것도 욕할것도 없다고 뵈용
그렇다면 목사에게도 기도 부탁하지 말아야겠네요?
신으로 모시지 않는데. . .
@@nygnwy 개신교는 목사를 신으로 모십니다 ㅋ
예수님은 훌륭한 분이시다.
마리아님도 위대하신 분이시다.
모두 존경을 받을만 하다
마리아 남편 요셉이 위대한사람임
세미라미스 탐무즈의 관계를 가톨릭이 그대로 차용한거지. 이교도들을 기독인으로 포섭하기위해.. 어지간히들 해라. 인간을 신격화하는 행위.
하나님을믿는다는자들에댓글보소.천국을경험하지않은자들은 입도열지마라 지옥불구덩이에 괜히떨어질까무섭다. 도깨비인나도 조심스레겸손이살아가며 최소한 주님을의심치않거늘 안가본자들이 입으로화를자처하니 안타갑기만하다.
예수님도 사후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하지 않았었나?
예 사흘 후에 부활하셨으니 무덤성당과 부활성당 같은곳에 있습니다.
인도 네팔 관광지도에 스리나가라에있음
몇년전 발굴된는데 조사중 덮어버림 학자들의 소문에 예수가 장가 갔는데 마리아가 가능성 있음 매음골에서 구해줘 은혜로 쫓아 다니다 궁중들이 수근거려 그냥 어머니라 들러됨
성모님 사랑합니다
Clara Lee . 니 부모께나 잘해라?
성모란말 신성모독입니다. 그냥 처녀 마리아입니다
당신 어머니부터 사랑하심이 어떨지~~
정느림보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골고타 언덕으로 가실때 잠시 넘어졌던 자리에도 교회가 생깁니다.
개신교인들 성지순례가서 성스럽다고 거룩하다고 느끼고 옵니다.
그런데 동정마리아는 그런 예수님께서 10달 동안 묵었던 집이고 예수님께서 성인이 되서 공생활 할 수 있을때까지 무사히 키워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장면을 보는 그때까지 함께하신분입니다. 이분이 성모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왕입니다. 왕의 어머니를 모후라 할 수 있는데 그럼 성모마리아가 영국여왕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겁니까?
성모마리아를 부정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 역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아하니 킹제임스 성경을 논하고있는데
그곳은 개신교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는 아류침례교입니다. 그런곳이 예수님께서 반석위에 세운 하나의 교회을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평가하는것도 신성모독입니다.
+정느림보 성모가 신성모독이면, 성도, 성지도 신성모독이게?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루가 1:40-5).
신은 한분.
기도는 신께 드리는 겁니다
주님이 인간세상으로 오시기 위해 선택 받으신 마리아님 이시고요 물론 소중한 분이지만 숭베하거나 이분께 기도 드리는건 신으로 모신다는 뜻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신은 오직 예수님만 존재 하기에 마리아에게 기도 드리면 안됩니다.
가톨릭용어를 왜 개신교에 대립하시는지요?
가톨릭의 기도가 무슨뜻인지나 알고 해라 말라 하시는지요?
마리아는 신이 아니고 사람일 뿐이다. 미혹하지마라.
아침이슬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신이라고 한적도 없고 미혹한적도 없습니다. 왕의 어머니이기에 모후라고 하고 성자 예수님(하느님)이 열달동안 거하시고 죽을때가지 함께 하신 성지입니다. 그래서 성모라 불리는 것입니다.
너네 개독이나 그런 개소리 지껄인다...짖어대지 말아라.
그럼 예수는 뭐지? ㅎ
그럼 예수도 인간 이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공경의 뜻도 모르면서 우상숭배라고 적어뒀내
진짜 자칭 개신교 사이비집단들은 역겹다.
오직예수님 한분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어머니 마리아에게 성스럽다 존경해라라는 말을 했나? 돌봐달라고 부탁하는 말은 들었다
인간인 마리아 베드로 교황 뭐 기타등등 성인으로 추대해서 동상 만들어 절하고 경배하세하면 부처님 모시고 천불상 모셔서 촛불 켜고 절하는 절과 다를게 뭐있냐? 아하 그래서 종교는 하나다? 그래서 종교합일이 나왔구나 결국 전부 아니라는거네 정말 하나님 유일한 한분을 경외한다면 있을 수 없는일이지 종교합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절개가 왜 있겠어 진심이니 배타적인 것인데 진심이 아니고 거짓이니 다함께 차차차가 되는구나
님은 개신교 님이 말하시는건 천주교고
엄연히 다름
그래서 싸우죠
감사합니다
개신교인들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는가? 하물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임을 믿는 개신교도가 성령으로 주 예수님을 잉태하신 마리아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것이다
성모 마리아는 그저 사람일뿐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요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면 인되지요 !
똑바로 알고 말해주새요.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천국의 본인의 육체를 가지고 가신분입니다. 나머지 사람들 은 최후의 신판때 육채를 가지고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 가죠. 가톨릭에서 성모를 신으로 우상화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써 계셨던 33년중에 30년을 성모 마리아와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어떡해 보면 예수님과 가장 밀접한관계를 가졌고 첫번째 기적인 물을 포도주로 바꾼것도 성모마리아의 부탁으로써 행해졌습니다.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께 기도를 할때 성모마리아에게 성모님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저와 함깨 기도해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는겁니다.
성경에 씌여진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이복 동생인감?
미친놈!!!!
@@朴八峰 아고보가 미친놈이라고?
네, 유다(Jude)와 함께 예수님의 이복동생들입니다.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 무식하구만 ㅋㅋㅋㅋㅋㅋ
@@moonlightmmt 카톨릭에서는 야고보 등을 이복동생이거나(요셉의 다른 처의 소생), 이종사촌(마리아 자매의 소생)으로 봅니다.
마리아의 생애에 대하여 성경에 굳이 사후에 까지 나을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구원자는 오직 여수님 한분밖에 안계시며 마리아는 우리 인간과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중의 한 사람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와있는 것만 믿으면 되지 무엇을 인간의 상상을 동원해서 꾸며내서 소설을 쓰시나?
세상적 말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저 세상에 속해있는 사단의 도구다.
닉네임 조옿다! 아버지가 좋아하시갔어
지금 마리아가 살아 계시다면 아마도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실것 같은데요.
^^
당연하죠. 성모님은 신이 아니시고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이 신이기에
아멘 🌹
예수님을 낳은 특별은총 받은 마리아는 본인을 섬기는 것을 과연 기뻐게 생각할까요? 과연? 과연 성부 성자 성령 레벨에 올려놓는것을 기뻐할까요? 동상까지 만들고 생각은 다 다르겠지요 그러나 저는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의 위대하심앞에 작아지고 작아집니다 인간은 아무리 은혜받아도 인간일뿐인거 아시죠? 구원은 예수외에 그 어떤 선행으로도 되지않건만 그래서 십자가 지셨는데 예수만이 구원이라 고백하시길 다른 신과는 공유할수없음은 다른것들 귀신인데 ㅠ 인본주의에서 벗어나길 또한 기도합니다 십자가 죽음 묵상해보시길 기도합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성부,성자,성령의 레벨까지 올려놓지 않습니다. 님이 하는 말들이 왜곡된 정보였음을 스스로 깨닫길 기도합니다ㅠㅜ
@@thankunext1891 아니면 천만다행이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부분은 심판하시겠지요 예수만이 구원인것 땅끝까지 똑바른 복음이 전해지는것만 바랄뿐입니다 사랑이시지만 두려우신 하나님이시기에 기도할뿐입니다
@@샬롬-r3v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구원의 결정도 예수님께 있다고 믿습니다 교리에 차이가 있기에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천주교는 대체로 주님을 먼저 알게되고, 믿는 인간에 불과한 신자들이 타종교인이나 무교인들에게 함부로 정죄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이것은 진리가 맞죠. 예수님만이 구원의 중보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말 맞구요, 지옥도 부정하지 않습니다.(교황님이 부정했다고 와전됐던데 인터뷰 이전에도 마피아를 예로 들며 지옥의 존재를 누누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후의 판단은 모두 주님께 달려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신지옥 복음을 전하지는 않습니다.(모든 개신교가 이런 것도 아니죠.) 살아있는 동안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크리스찬으로서 행복한 일이지만, 믿음 생활 하시는 분인 만큼 믿음은 강제적으로 쉽게 생기지도 버려지지도 않는 영역인거 아실거에요. 예수님은 복음에서 멀어지고, 분쟁을 초래하는 행동보다는 우리가 살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걸 바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천주교가 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ㅎ 저 역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구요^^
@@thankunext1891 믿음의 현저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죽음과 죽어면서까지 복음의 절개를 지키신 믿음의 선배님들! 그 죽음이 헛된것이 되지않기만을 바랍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눈물로 회개하며 매일 주의 임재만이 힘이 되는 고난중 육은 이미 죽은듯하나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또렷해져 죽어가는 암환우들에게 복음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예수외에 그어떤 방법으로도 나아갈수없음은 아무리 선해도 죄인일뿐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앞에 인간의 몸을 입은 인간은 그누구도 나아갈수 없습니다 나외에 다른 신은 안된다는 영원불변의 진리는 깨어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두렵고 두렵습니다 진리로 자유하며 순종으로 나아갈뿐입니다 순결한 신부가 되어 주님 도적과 같이 오신다고 했어니 감사와 회개로 오늘을 살뿐입니다 각자의 믿음대로 살도록해요!
@@샬롬-r3v 아니 무슨 천주교인이 믿음대로 안산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네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댁들이야 말로만 믿음 믿음 하지
대부분이 교회에서만 착한척하고 교회 나오면 누구보다 싸늘 합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위선자" 들의 전형이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천주교회는 예수님이 직접세운 교회이자 몸입니다.
루터,칼뱅, 츠빙글리가 세운 교회를 감히 예수님의 교회와 비교하지마세요.
가톨릭교회는 곧 포도나무요 예수님의 몸입니다.
우리도 원죄없이 세상 왔다면 좋겠네요 어머니 마이아여!
궁금한거...왜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이라 그러죠?
기독교는 하나밖에 없는 님이라는 뜻의 하나님이란 말을쓰고 천주교에선 하늘에 계시단 뜻인 하느님이란 말을 사용중입니다
당신네는 왜 하나님이라 그래요?? 숫자 ‘1’을 우상숭배하나요??
그러면 안됩니다 성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 바보야
하느님이 맞습니다 애국가에도 하나님이라고 안나오잖아욧! 하느님이라고 나오지
하나님...하느님...다 우리가 믿고 있는 그 한분에 맟추어져 있으니 자기가 속해있는 곳에서 부르는대로 하면 될것 같군요... 틀리고 맞고가 없지요...하늘에 계신 하나밖에 없으신 분이니까요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천국갈까 지옥갈까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중요하지 않다
🌈 🏳️🌈 🌈 🏳️🌈 🌈 🏳️🌈
이것이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인듯.. 에녹과 엘리야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보았는뎅.. 암튼 사도들과 성모마리아는 하나님 나라 에서 높은자리에 있을거 같긴하지만.. 구세주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당 😊🙏
가톨릭에서도 구세주는 오직 한분이신 천주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가톨릭보고 마리아를 우상숭배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우상으로 또 신으로 숭배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우상숭배한다고 떠들뿐이죠
개신교는 왜 이렇게 망상이 심한거죠? 천주교가 왜 "천주"교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목사에게 세뇌되어서 돈 바치고, 시간 바치고, 골빈 여자들은 자진해서 몸도 바치고... ㅋㅋㅋ 한심하다!!
인간이 저렇게 돌로 만들어서 우상화할까봐서 행방을 묘현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없는 것을 억지로 찾고 만들어내서 색다르게 섬겨보려고 하는군요 하나님의 어머님이라니???
문미령 하느님의 어머니 맞어ㅋㅋㅋ 당신 논리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란거야? 성삼위일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moonlightmmt 삼위일체 하나님은 동일하시면서도 각각의 위격이 있으십니다. 구원의 섭리에 의해 성부로부터 이 땅으로 보냄받은 신성과 인성을 겸비한 성자를 낳으신 것이 맞습니다만,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댄스파우더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지 못하고 무슨 홍길동 찍냐? ㅋㅋㅋㅋㅋ 마리아가 예수님(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면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게 되는데 ㅋㅋㅋㅋ 삼위일체 믿는다며 ㅋㅋㅋㅋㅋ 삼위일체도 가톨릭이 만든거 알고 있나??
그냥 잘계셨다고 합니다
마리아에 대해서는 승천했다고 성경 어디에도 없읍니다. 내가 믿는 신앙이 중요하다고 해서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억지로 지어내면 안됩니다. 기독교는 허상의 신앙이 아님니다.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찬미예수 님
솔직히 공경이라고 하니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신상은 그냥 신상을 섬기는게
아니라 주님을 향한 중심만 잘 서면 되지 않을까?
마리아 승천설은 거짓입니다
(요한 복음서 3장 13절 예수님이 직접 언급하심:"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곧 인자 외에는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 없다.")
...멍청한 인간....ㅊㅊㅊ...
예수님 이 전에.....에녹은 하느님이 손수 데려 가셨고...
엘리야는 성령의 불 마차를 타고 올라 갔다가.....(승천)
세례자 요한으로 재림했었거든...???
"인자"가 무슨 뜻인지를 배워...
좁게는 예수님을 지칭하지만...
넓게는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하나(요한17장)가 된...
하느님(완전한 사람, 영적 사람)의 ... 자녀를 지칭하는 말이야...
에녹이나 엘리야는.....당연히 인자이지...
성자 하느님인 예수님을 낳은 ...성모 마리아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마리아가 세상에 오실 때 이미...
모든 피조물을 초월하시고.....(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하느님 영광의 월계관을 머리에 쓰시고.....(별이 열 두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인간의 구세주 성자 하느님 예수를 낳으시고....(만국을 쇠지팡이로 다스릴 아기를 낳고...)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이미 쓰고 오셨고.....(...월계관을 쓰고...)
그래서 자신의 후손들이 사탄과 싸울때.....함께 싸워 주시어 승리로 이끌고...
첫 흙의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에 빠진 아담의 후손들을...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어.....
곧, 죄에서 승리하도록 도와 주시는...
하느님의 영적 자녀들의 어머니...
천상 천국 백성들의 어머니.....
곧, 영적 하와이시다.....(요한 묵시록12장, 창세기 2,3장)
이것이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께 계시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계시한 내용이란다...
성령의 영적인 말씀을 돌머리로 이해하려니.....헛소리...ㅊㅊㅊ
엘리야는 올라갔음.
한국 개신교인들은 가톨릭 밖에 모르는데, 2억이넘는 정교회 수백만에 해당하는-어쩌면 더 되는-오리엔트 교회 교인들도 있습니다. 이들도 대다수는 성모 공경의 교리가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부터 성모 공경의 원시적 형태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개신교는 16세기 사고로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고요
마리아 공경 교리는 절대 옳지만 마리아 중보교리나 무죄교리나 승천 교리는 믿지 않아요.
그것은 이교도인 로마인들을 전도하려고 만든 방편으로 로마 토속신앙과 융합된 로마 카톨릭이라는 가톨릭 주류 분파의 소견일 뿐입니다...
예수회가 만들어낸 쓸데없는 교리입니다.
예수회의 악행은 역사적인 사실이죠.회개하고 잘못된 교리는 버리기 바랍니다.
도대체 로마와 이스라엘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swbaek1214 초대교회에도 죽은이를 위한 기도함, 카타콤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
그리고 죽은이를 기리는 것은 유대교에도 있는 것임 , 루터가 나갈때 지맘대로 빼버림
(마태복음12장 46~50)을보면 마리아는
예수이외 다른 형제 자매들을 낳았다고 적혀있읍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고
그 이후 남편 요셉으로부터
자녀들을 낳았다고
적혀 있읍니다
마리아 우상화시키지 마세요
예수님만 하나님이시니
그분만 섬기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승천된 분은
예수님 그리고
구약에 에녹과 엘리야뿐입니다
마리아는 승천되었다고 기록없읍니다
아니죠
승천한 사람이 한명 더 있습니다
모세!
그는 죽은 후에 부활시켜서 데려갔습니다
신약에 모세기 나오잖아요
뭔솔이죠
성모님이 예수님 말고 다른 애 낳는거 보신 적 있습니까
그 형제 자매들은 친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친척도 형제라 부르던 시대입니다.
만약 친형제가 있다면 '독생자 예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때 구지 사도요한에게 성모님을 부탁하지 않았겠죠
@@koyoi_fiancee ㅋ
그럼 예수님의 동생들은 어디 다리 밑에서 주웠데요?
ㅋㅋㅋ뭔소이여
성모 마리아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교리
1. 하느님의 어머니
근거: 하느님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이 한분이신 하느님인데 성자 하느님인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신데 이 말은 참 하느님인 동시에 참 인간이므로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다. 또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성령으로 가득 찬 엘리사벳은 마리아에게 주님의 어머니라고 찬미했다.
2.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근거: 성경에서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선 그자체인 하느님이 사람이 될때 하느님을 잉태할 여인이 원죄에 물들어 있다는 게 말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마리아는 잉태되는 첫 순간에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돌봄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았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기 전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총이 가득한 이라고 인사드렸다.
3. 성모 마리아는 승천했다
근거: 하느님의 은총과 돌봄으로 죄에 물든 일이 없는 마리아는 죄가 세상에 가져온 죽음의 지배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은 없지만 암시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그분 거처로 들어가 그분의 발판 앞에 엎드리세.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라는 내용의 시편 132장 7-8절의 구절과 요한묵시록 12장 1-2절의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달을 발밑에 두고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의 구절을 보고 성모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보는것이다. 이 외에 외경엔 제자들 중 토마스가 마리아의 임종을 보지못해 무덤에 갔는데 승천하고 있는 마리아를 봤다고 적혀있다.
4. 마리아는 평생 동정이다.
개신교에선 성경에는 예수님의 형제자매에 대해 가끔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교리를 부정한다. 하지만 여기서 형제란 말은 구약 성경의 표현 방식과 마찬가지인 친척을 일컫는다. 또 헤로데를 피하여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했을 때, 열두 살이된 예수님을 데리고 파스카 축제로 예루살렘에 갔을 때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한 언급이 없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도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한 언급이 없을뿐더러 성모 마리아를 요한에게 맡긴다. 만약 다른 형제들이 있었더라면 왜 형제들에게 어머니를 맡기지 않고 제자에게 맡겼는가?
그 수난의 시절에, 자신들을 돌볼 겨를도 없이.. 주님의 길을 걷던 초대 신도들과 마리아님.... 눈물이 납니다.
주님사랑합니다어머님사랑합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여자여 했는데!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18.1- 19.4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이 성경구절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친히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과의 관계를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로 선포하여 맺어 주신 것에 그 뜻이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가브리엘천사로 부터의 수태고지를 그대로 순명하여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낳아 키워주신 성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예수님의 어머니시잖아요.
그 이유 하나먄으로 족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장화수 그런 글없는데요! 요한 18.1절에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요한19장 26절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라고나왔는데요!
요한서 19,25~19,27를 보십시요.공동번역 신약성서.
장화수 그러니까 신은 아니죠! 몸을 빌려서 자연 잉태로 예수님이 나오셨잖아요! 근데 예전 교황이 미사 때 루시퍼를 찬양하던데 왜그런거죠?
찬미 예수님!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공경하는 것이며 신은 아닙니다.
루시퍼를 찬양하다니 금시초문이군요. 조작여부를 먼저 알아보세요. 루시퍼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 중 하나입니다.
거룩한 미사( Missa)가 우리를 구원합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이 시대에 더더욱 바라보아야 합니다.
-루카 24,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우리모두 더욱 자주 미사 참례와 로사리오 기도 할수있다면 단식으로 희생과 보속을 드립시다 악한 시대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수시로 바쳐도 좋습니다. 하루의 할 수 있는한 계속 하시면 좋겠습니다.생각이 나는대로 바치세요.
제일 좋은것은 당연히 미사 참례입니다
아멘..
하느님께서하시는일은 작던크던 모두 이유가있습니다.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낳을여인이필요해서 그냥 아무여자나데려다 도구로쓰시고버리실분이아니지요
여기엔 큰뜻이있습니다
성모마리아는 하느님께 선택을받아 예수님을낳으시고 평생 하느님께순종하시고 모든고통을참고이겨내신 성인으로서 인간과 하느님사이의
중개자이십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성모님께 만들어주신 자리입니다
천주교에는 여러성인들이계십니다
하느님께 바로기도드릴수도있고
당연히그래도되지요
자신의기도의힘이 미약하고
도움을받고싶을때 겸손한마음으로
성인의 도움을청합니다
내가직접기도해도 하느님께서는 다알고 다듣고계시지만
성인을통해기도하면
(가정에서 아버지나 큰어른께 부탁드리기 어려운말을
어머니나 큰형님께 도움을요청하듯이)
우리보다 하느님께 가까이계시는
성인들의도움을받을수있습니다
그것을 성인들의통공이라고합니다
성모마리아는 우리를
어려움에서 보호하시고 살펴주십니다
그리고 저희를위해기도해주십니다
그래서 어머니와같이 공경하고사랑하는마음으로 성모님을모십니다
그것을 성모신심 이라고합니다
성모신심 이 깊은사람일수록
하느님과예수님에 대한 사랑이크고
이해가 넓어집니다
그것이 은총입니다
하느님을 더 잘 알게하고 더 가까이하게끔 해주시는 것이 성모님의 역할입니다
하느님께 은총을받는 유형은 셀수없이
여러방법이있겠습니다
그중큰하나가.카톨릭에서 성모님과여러성인들의전구(기도해주심)가있는것입니다..
성모님을 하느님예수님보다 크게신격화하는것은 큰죄입니다 그런것은 않되는것이고 고해성서와 기도속죄를해야하는일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하실 방법과뜻을 저희는 잘 알지못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느님의뜻을 알고 잘따를수있기위해 그리고 하느님사랑안에있기위해
우리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합니다
다같은하느님의자녀입니다
서로이해하고 받아들이면됩니다
ㅋㄷㅋㄷ
소설 잘 쓰시네요
아멘
김용욱 소설이 아니라 이야기가 좀 깁니다.
성모님은 요아킴이라는 아버지와 안나라는 어머니를 두고 있습니다.
요아킴과 안나 부부는 결혼한지 오랫동안 자식이 없는게 흠이었다는 걸
빼면 이스라엘에서 큰 부자였고 존경받는 인물들이였습니다.
어느날 요아킴이 자기 재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하려고 성전에 갔지만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합니다.
이에 요아킴은 다신 안나를 보지 않기로 작정하며 광야로 들어가 40일간 밤낮없이 기도를 드립니다.
안나는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약속합니다!!!!''라며 기도를 드립니다.
그런 부부의 기도는 칼답을 받습니다.
요아킴과 안나 앞에 각각 천사가 나타나 '안나가 임신하고, 세상에 이름을 떨칠 놀라운 아이를 낳을것이다'라는 예언을 한것입니다.(이미 여기서부터 성모님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단 얘기)
그 후 요아킴은 안나에게로 돌아가고, 안나는 딸 하나를 낳는데 그 딸이 성모님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이 3세가 되자 안나는 약속대로 성모님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고, 성모님은 하느님의 힘을 입게 됩니다
까지가 끝입니다
기도는오직예수님께 예수이름으로해야지요
살아있는 사람에게 중보기도 부탁하는것은 되지만 이미이세상사람이아닌 사람에게
부탁하는것은 하나님을모독하는
신성모독이요 성인의이름을 뒤집어쓰고 뒤에숨어있는 귀신에게
기도하는 우상숭배지요
터어키는 16세기에 등장하지 당시 에베소는 그리스 도시
천주교 게시판 와서 설치는 개신교도들 잘들으세요.
저는 개신교 30년 다니고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님들 입장에서는 배신자로 보이겠네요 ^^
그래요. 저는 천주교인 입니다. 천주교인 이기 전에 평범한 사람입니다.
남들처럼 화도 낼 줄 알고 욕도 할 줄 압니다.
님들도 예배 도중에 스님이 교회 들어와서 목탁 두들기면 입에 개거품 물듯이
저 역시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인이 무조건 참고있는 사람만 있다고 생각 마십시오.
님들의 믿음이 소중하듯 남의 믿음도 소중한겁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강요는 또다른 이름의 폭력입니다.
예수님께서 평화를 두고 가셨지 폭력을 두고 갔나요 ??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구원의 문제는 하느님의 권한이지 우리 인간들이 함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이단이라느니 넌 지옥간다느니 함부로 남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숭배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인간들에게 어머니로 맺어주신 것입니다.
그런 분을 마리아 마리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남이 님들 부모님 이름 말자야 숙자야
하고 함부로 부르면 기분 나쁘듯이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부로 이곳에 와서 천주교 까면 예전 30년동안 개신교에서 배웠던
아주 질긴 집요함과 배타적인 태도로 여러분을 괴롭혀 주겠습니다.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천주교인은 크리스천이 아니란 식으로 댓글 다네? 어차피 우리한테 빠져나온 주제에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상식적으로 2000년 된 초대교회를 이제 겨우 500년 된 교회가 이단이라고 말하는게 웃긴겁니다.
마치 신천지가 장로교 보고
이단이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그리고 뭐 ㅅㅂ??
막상 얼굴 안보인다고
욕 함부로 하지마소
본인만 성깔 더러운거 아닙니다.
보아하니 어린것 같은데
언젠가 임자만나면 강제 분노조절
당하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죠. 자신을 높이고
싶으면 자신을 낮추라고
그리고 막상 넷상에서 욕하는 사람치고 만나서 나보면 욕 못하더이다.
그리고 본인이 개신교
다닌다고 해서 본인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믿음이에요. 누가 당신보고
자꾸 절에 가자고 하거나
이슬람 사원에 가지고 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댁들 입장에서 보면
목사들에게 쇠뇌되서 우상숭배하는이단으로 보이겠지만 막상 성당와서 미사보면 그런소린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누가 동상에다가 절해??
인사하는거지! 당신 논리대로라면 당신은 태극기 앞에서 국기에 대하여 경례할때 태극기를 우상숭배하는가?? 웃어른에게 인사 할때는
웃어른을 우상 숭배하는가??
당신들이 웃긴 이유는 별 말도안되는 것을 가지고 억지로 짜맞추고
그걸 사실인양 우릴 비난하는거야
그리고 우리가 언제 마리아를 신으로 섬겼어!! 마리아는 인간이야 인간!! 천주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당신들이 뭐라고 자꾸 마리아를 신으로 만들어 당신들이나 우상숭배하지마. 마리아는 보조라고 보조!
거참 보조한테 관심 많네!!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니가 먼저 욕했으니 말 짧게 한다.
관심이 많은면 보조라고 했겠나?
정확한 건 그사람들한테 이뤄달라고 비는게 아니라 목사님에게 중보기도 하듯 성도들에게 중보기도 하듯 같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는행위다. 왜?? 우리같이 죄많은 사람보다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다간
그들의 기도가 더 잘먹하기 때문이지 그중에서 신앙심이 제일 투철한게 예수님 엄마고! 이건 성경에도 나와있다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
아직 때가 아니지만 성모님의 부탁으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을 일으켰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그리고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성경에 나와있다. 구절 대볼까??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 야고보서 5장 16절
성인들에게 중보기도 부탁하는거
이 얼마나 성경적이냐 ㅋㅋㅋㅋ
니들도 목사들이 나들 자신보다는
신앙심 좋아보이니까 기도 부탁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수님이 만왕의 왕인건 니들 보다 1500년 앞서서 가르쳐왔어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란소리다. 보아하니 성경 열심히 안읽고 목사님 설교 듣고 얘기하나본데 성경 좀 열심히 읽으라!
니네 오직 성경이라매 ㅋㅋㅋ
근데 왜 안읽냐??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 간다고
누가그래 ㅋㅋㅋㅋ 목사가 그러니?
본인이 하느님이 아니면서 구원여부를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참교만해요 자기가 하느님도 아니면서 ㅋㅋㅋ믿기만 하면 구원?? 참쉽다?? 너네는 회개도 말로만 하지? ㅋㅋㅋㅋㅋ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장21절 -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는데ㅋㅋㅋㅋ 무조건 천국 못간다고 ㅋㅋ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너는 비난만 하니까 천국 못가겠네?? ㅋㅋㅋㅋㅋㅋ
모든인간들아나에게경배하여라 난 가지 ㅋㅋㅋㅋ 시작은 너네가 먼저 한거니깐 ㅋㅋㅋㅋ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우리가 만든 성경을 왜 너네 멋대로 해석하냐? ㅋㅋㅋㅋㅋㅋ 사이비네
➊ 저와 당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목사”, “신부”, “승려”로부터 뒷골목 “양아치”까지
모두가 『죄』를 짓기 때문에 인간을 『죄인』이라고 단정합니다.(롬3:23)
➋ 『죄』는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당신이 숨겨둔 은밀한 그 『죄』는 심판 날에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민32:23)
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있든가요?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당신의 육신을 죽이고 『혼』을 지옥에 던지는 마귀의 덫입니다.
✫『죄』가 용서받지 못한다면 당신은 지옥에서 “횃불처럼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범죄 하는 혼은 죽으리라』(겔18:4)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계14:11)
➍ 당신의 『죄』는 『예수님 피』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당신이 받을 모든 『저주』는 예수님이 대신 받았습니다.(갈3:13)
✫우주의 창조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하나님 의 피』를 흘리셨고,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제거하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셔서,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죄인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계3:20)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1:29)
➎ 지금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죄』를 용서받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죄 값』은 예수님 『피』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엡2:8)
➏ 『영원한 생명』은 이렇게 받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당신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에서 있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당신의 마음 문을 열고 창조주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지금 마음으로 믿습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예수님 피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개와같이 ....ㅊㅊㅊ....
요한 복음 6장의 ... "영원한 생명"을 읽고....
님의 글이 예수님 말씀과 어떤지......다시 써 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