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잃은 부모의 울음소리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 소리라고 하지요. 그걸 늑대로 표현한 가사가 정말 인상 깊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은 무대였어요. 저는 남태령 고개에서 한 해의 가장 긴 동지날, 밤 10시부터 8시까지 경찰 버스 사이에서 버틴 1,000명의 시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의도 국회에서는 우리를 독려하는 공연과 연대하는 투쟁의 자유발언이 연이어 울려퍼졌습니다. 남태령에서 저를 버티게 해준 건 그런 날들에서 얻은 가르침과 힘이었습니다. 남태령에 그날의 여의도 국회가 있었습니다. 1,000명의 자유발언은 200만의 국회와 전혀 다르지 않았어요. 목소리는 힘이 됩니다. 우리를 지켜주었던 건 한결 같은 목소리였습니다. 예술인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이날 처음 들어봤는데 기분이 정말 오묘했어요. 마녀,폭도,이단 항상 누군가의 발전과 사회의 발전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라서요. 순간적으로 과거에 읽었던 시와 소설이 생각나면서 진지하게 듣게 되더라고요. 몇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 단순히 좋다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이면을 고발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싶어하는걸 단단히 외치는듯한 가사라서요
여의도공원 쪽에 있는 무지개존에 있었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첫곡 (아는언니들 - 빛) 들으면서, 가사는 뚜렷하게 안 들려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집에 와서 퀴어 장례식에서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의 방도 그렇고 좋은 노래들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회라이브라는 제목 쓰껄하다,,,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거랍니다. 이렇게 상냥하게 말로 바뀌어야 한다고 해봤자 그들은 변하지 않겠죠. 여성을 억압하면 할수록 여성들의 손에는 다른게 들려있을겁니다. 시위현장에서 처음 접한 곡이었는데 ㅇㅇ가 나타났다! 하면서 제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로 계속 생각나서 늑대가나타났다를 계속 듣고있었고 꼭 이랑님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토요일에 국회앞에서 뵐수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1인 1표니까 열심히 살아남아서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서 또 투표권을 잘 행사해 보겠습니다.
14일에 이랑 님 라이브 기다리다 잠시 주변 식당에 들렀다 나오니 늑대가 나타났다 마지막 소절이 멀리서 들려오더라고요. ㅜㅜ 가사 다 외웠는데 함께 부르지 못해 아쉽습니다. 최근 시국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광화문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45 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마녀가 나타났다 부자들이 좋은 빵을 전부 사버린 걸 알게 된 사람들이 막대기와 갈퀴를 들고 성문을 두드린다 폭도가 나타났다 배고픈 사람들은 들판의 콩을 주워 다 먹어 치우고 부자들의 곡물 창고를 습격했다 늑대가 나타났다 일하고 걱정하고 노동하고 슬피 울며 마음 깊이 웃지 못하는 예의 바른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이단이 나타났다 도시 성문은 굳게 닫혀 걸렸고 문밖에는 사람이 도시 성문은 굳게 닫혀 걸렸고 문밖에는 사람이 내 친구들은 모두 가난합니다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내 친구들은 모두 가난합니다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우린 쓸모없는 사람들이 아니오 너희가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 뿐 포도주를 담그고 그 찌꺼기를 먹을 뿐 내 자식을 굶겨 죽일 수는 없소 마녀가 나타났다 폭도가 나타났다 이단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리빙포인트: 정부가 곡을 검열하면 정부 탄핵 시점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그 곡을 라이브하는 편이 좋다
최고존엄.. 최고간지…
이 시대의 레미제라블
분명히 아는 노래인데, 국회 앞에서 함께 소리 높여 외치는 순간 처음 부르는 듯한 생소함과 이질감과 함께 노랫말이 소름끼치게 생생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우린 쓸모 없는 사람들이 아니오…"
우리는 그저 당신이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뿐이라는 구절을 들을때마다 SPC 빵공장에서 죽은 노동자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 많은 노동자과 시민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산 사람들이 힘을 내요!
선량한 시민들이 마녀, 폭도, 늑대, 이단이 되는 모습
그런 시민들을 마녀, 폭도, 늑대, 이단이라 매도하는 기득권층의 모습이 아주 여실히 드러나는 가사
들으면 하염없이 슬퍼졌다가 곧 슬픔이 분노로 바뀜
이 노래를 검열하려 한 자가 죄인이다!!!! 늘 응원합니다 이랑님!!
오마갓
이걸 그대로 뮤비를 만드셨네
진짜 짱이에요...
소름... ㄹㅇ 이게 참여 예술이군요...
우리는 마녀로, 늑대로, 폭도로 다시 찾아와 부자들의 곳간을 부수고 우리의 주린 배를 채울 곳이오.
굳게 닫힌 성문을 부수어 너희에게 충격을 줄것입니다.
가진자들이여, 그곳에서 가만히 기다리십시오.
4:22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우린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오
너희가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 뿐
포도주를 담그고 그 찌꺼기를 먹을 뿐
내 자식을 굶겨 죽일 수는 없소
자식을 잃은 부모의 울음소리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 소리라고 하지요. 그걸 늑대로 표현한 가사가 정말 인상 깊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은 무대였어요.
저는 남태령 고개에서 한 해의 가장 긴 동지날, 밤 10시부터 8시까지 경찰 버스 사이에서 버틴 1,000명의 시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의도 국회에서는 우리를 독려하는 공연과 연대하는 투쟁의 자유발언이 연이어 울려퍼졌습니다. 남태령에서 저를 버티게 해준 건 그런 날들에서 얻은 가르침과 힘이었습니다.
남태령에 그날의 여의도 국회가 있었습니다. 1,000명의 자유발언은 200만의 국회와 전혀 다르지 않았어요. 목소리는 힘이 됩니다.
우리를 지켜주었던 건 한결 같은 목소리였습니다. 예술인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열 당할 만큼 그들에겐 강력하고 무서운 노래였어요.
이 노래를 이날 처음 들어봤는데 기분이 정말 오묘했어요. 마녀,폭도,이단 항상 누군가의 발전과 사회의 발전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라서요. 순간적으로 과거에 읽었던 시와 소설이 생각나면서 진지하게 듣게 되더라고요. 몇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 단순히 좋다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이면을 고발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싶어하는걸 단단히 외치는듯한 가사라서요
안 울고 싶은데 처음 들었을때 눈물 나왔어요... 모든 마녀라고 불렸던 사람에게 바치는 헌정곡 같아서 벅차오르네요
여의도공원 쪽에 있는 무지개존에 있었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첫곡 (아는언니들 - 빛) 들으면서, 가사는 뚜렷하게 안 들려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집에 와서 퀴어 장례식에서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의 방도 그렇고 좋은 노래들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회라이브라는 제목 쓰껄하다,,,
퀴어 장례식에서 부르기 위한 곡이었군요. 가사가 너무 아리고 아파요.. 성경에서 따온 구절이라는 점이 더욱 가슴 아프네요.
이번 집회에서 처음 알게 된 노래였는데 충격 그자체였어요. 여운이 깊은 노래네요
이랑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살아남는 것도 우리의 업적이에요...마녀도 늑대도 폭도도 이단도
우리 자연사합시다!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거랍니다.
이렇게 상냥하게 말로 바뀌어야 한다고 해봤자 그들은 변하지 않겠죠. 여성을 억압하면 할수록 여성들의 손에는 다른게 들려있을겁니다.
시위현장에서 처음 접한 곡이었는데 ㅇㅇ가 나타났다! 하면서 제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공중파에 울려퍼질때 느껴지는 감동이 있었는데 국회앞에서 울려퍼지는것을 보게 될줄이야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사람이라면,
계엄령 선포 이후로 계속 생각나서 늑대가나타났다를 계속 듣고있었고 꼭 이랑님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토요일에 국회앞에서 뵐수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1인 1표니까 열심히 살아남아서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서 또 투표권을 잘 행사해 보겠습니다.
저도요… 다만 생업하느라 라이브를 못본 건 슬픕니다ㅜㅜ 이렇게 올려주셔서 또 듣게 되네요
뜬거 보고 놀라서 달려왔고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입니다... 이랑님 계속 음악해주세요. 우리에겐 당신이 필요합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 왜이렇게 울고싶죠 깊은 울음을 참게돼요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우리 죽지말고 잘 버텨봅시다.
14일에 이랑 님 라이브 기다리다 잠시 주변 식당에 들렀다 나오니 늑대가 나타났다 마지막 소절이 멀리서 들려오더라고요. ㅜㅜ 가사 다 외웠는데 함께 부르지 못해 아쉽습니다. 최근 시국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광화문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시국에 꼭 필요한 노래였어요.
이랑님 시위에서 무대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와주셔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ㅠ 정말 열심히 따라불렀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소름이 돋는다...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폭도 마녀 늑대 간첩 취급하는 자들이 저곳에 있다....
당신은 진정한 예술가~!
이번 공연을 통해 유명해 지셔서 돈도 많이 벌고,
더 이상 시상식에서 상을 팔겠다는 발언을 안 하셔도 되길......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우리는 당신이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뿐!
처음 가사 듣고 소름돋고 순간 슬프고 울컥했어요 집회에서 했다는 소식 듣고 너무나 기뻤어요
일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외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다양한 이유로 이 노래가 가장 멋있을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어요.
アニョハシムニカ。軍事独裁政権を食い止めた韓国民衆の皆様のことを心の底から尊敬します。皆様の闘いは、己がとった愚かな戦争の歴史を直視せず再び軍国化に突き進んでいる私の国の現実に向かい合う力を与えてくれています。民主主義が 形骸化し、貧困がさらに極まっていく日本の中でも、音楽や 歌や詩に励まされなんとか諦めずに生きてい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
国会前でのこのパフォーマンス、ライブ映像を見ることができて、言葉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て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日本語字幕をつけて配信してくださった方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の友人が国会議事堂前でのデモに参加したことを書いて送ってくれました。
弾劾決議案が可決された瞬間のことを。
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今朝この映像を見て心が揺さぶられ、感動しました。
私のことを 私たちのことを歌ってくれているという風に強く感じました。
イラン様のこと初めて知りましたけれど、素晴らしい舞台を見せていただいて感謝いたします。聖書の言葉が響き渡り、虐げられた人 踏みにじられた人のこと…いや 人間の存在、尊厳を脅かす構造に対して立ち上がる 民衆の勇気と尊厳の闘いの歌が響き…
音楽の力、詩の力、みんなの心をつなぐ 芸術や表現の力、
つまりそれは人間の力。
国家権力にもどのような暴力にも抗っていく力ですね。
漢江氏のノーベル平和賞のスピーチ全文を読んで感激した 半日後にこの映像に出会うことができた。コマスミダ。恥ずかしく 情けない国 日本から心からの感謝と願いを贈ります。
이웃나라 분의 지지 , 고맙습니다 ! 힘이 됩니다
1:45
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이른 아침 가난한 여인이
굶어 죽은 자식의 시체를 안고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울며 지나간다
마녀가 나타났다
부자들이 좋은 빵을 전부 사버린 걸
알게 된 사람들이 막대기와
갈퀴를 들고 성문을 두드린다
폭도가 나타났다
배고픈 사람들은 들판의 콩을 주워
다 먹어 치우고
부자들의 곡물 창고를 습격했다
늑대가 나타났다
일하고 걱정하고 노동하고 슬피 울며
마음 깊이 웃지 못하는
예의 바른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이단이 나타났다
도시 성문은 굳게 닫혀 걸렸고 문밖에는 사람이
도시 성문은 굳게 닫혀 걸렸고 문밖에는 사람이
내 친구들은 모두 가난합니다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내 친구들은 모두 가난합니다
이 가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거랍니다
이 땅에는 충격이 필요합니다
우린 쓸모없는 사람들이 아니오
너희가 먹는 빵을 만드는 사람일 뿐
포도주를 담그고 그 찌꺼기를 먹을 뿐
내 자식을 굶겨 죽일 수는 없소
마녀가 나타났다
폭도가 나타났다
이단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시위 당일에 무대와 멀어서 노래만 들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이랑님
넓게 울려 퍼지는 늑대가 나타났다와 우리의 방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勇気を持って権利を守り抜いた人々を尊敬します❤
나를 낡고 지치게 하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게 하는, 섧게 울게하는...
이 시국 정말 할말 있는 아티스트
이 시대의 참시인.참가수. 진짜가 나타났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맨 처음 으로 시작하는 구성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잘 듣고있어요
예술의 현장성 참 아름답습니다
뒷쪽에서 늑대가 나타났다 마녀가 나타났다 하면서 외쳤어요!!! 이랑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퀴어 퍼레이드 에서도 뵙고 싶었는데 ㅠㅠ 노래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위 나갔지만 너무 멀어서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에 흥얼흥얼거리며 아쉬워했네요. 이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곳에 있을 수 있어너무 좋았어요.
눈물이 흐른다
이 노래가 제 자리를 찾았다
여기에 나와주셨네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ㅠㅠㅠ
이랑님도 저기 계셨군요. 작년에 우연히 들었던 어마어마한 가사의 가수분.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파워풀합니다 반드시 탄핵돼야 합니다 21세기에 왕놀이를 하다니요
솔직히 처음에는 노래가 잔잔하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점점 노래가 울려퍼질수록 귀에 들어오는 가사가 마음을 후벼팠어요
이런 노래를 그러한 뜻깊은 곳에서 들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음악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늑대처럼 달려왔으용
후반부에 목소리가 쥐어짜지는 느낌이 마치 살기위한 몸부림처럼 느껴져서 소름이 돋아났어요.
푸른색 배경에 붉은 피켓..너무 아름다운 연출입니다..🥹❤️ 영상에서 이랑님 웃음도 보여서 짱 좋아요❤️🔥
이랑은 신께서 보내신 혁명가이다.
한국 민주 잘 했다, 세상에는 퇴진해야하는 대통령들이 많는데 그것 그냥 시작이네요. 계속해서 중요한 좋은 노래요
지난주에 현장에서 열심히 따라불렀습니다 무대 직접 볼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번 집회 통해서 알게 되었고 너무 좋았는데 영상 통해서 다시 들으니까 진짜 담담하면서 힘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꼭 직접 보고 싶었는데 한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못봐서 아쉬워요. 영상 기다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간에 힘이 있는 노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곡인데 사람들이 가득 모인 자리에 나와 불러주셔서 더 의미있었어요.
멋있다 눈물이 난다
비록 멀어서 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더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무서운 그녀
늑대처럼 달려왓습니다
이랑님 이름 듣자마자 소리질렀어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イランニム、一生ついていきます。みなさん一旦お疲れ様でした
멋지다 진심으로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투쟁🔥
이 곡 듣고 탄핵시위에서 정말 감명받았어요 최고
이곡이 여의도에서 퍼지는 걸 들으려고 가다 차가막혀 늦을까봐 택시에서 내려 걸어서 다리를 건넜어요.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보고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이 노래가 울리다니 감동적이네요...
すば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랑이 나타났다
빵과 포도주를 먹는 사람들의 자식들이 이랑의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이.. 고맙습니다. 이랑 가수님.
반하게 되...
현장에서 듣지 못한 게 아쉽네요
와
최고입니다 이랑님❤ 이시대의 헌정곡
용감한 이랑의 목청 터지게 외침이 가슴을 뛰게 감동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어요ㅠㅠㅠ최고의 아티스트❤❤❤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 생각할 게 많은 가사
몇년전부터 이 노래를 알고 있지만 한강의 작품 소년이 온다 처럼 읽기 힘들거 듣기 힘들 정신적 에너지 감정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피하고 싶은 문학과 음악중 하나 😭
요란하기만한 정치권의 수사도 자칭 언론의 세치혀로도 가려지지 않는 현실을 명징하게 말하는 이 시대의 명곡!!!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an?
이랑님은 미래를 보셨나봐요^^
맨트 음악 합창 너무 멋진 집회 공연이었어요 현장에선 화면이 잘 안보이는 자리라 아쉬웠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나 멋있습니다❤
이거지!!
나꼰대인데 인정~ 멋지다.
늑대가 나타났다!!
saranghae..
처음에 나오는 노래는 뭔가요? 넘 좋아요~
이랑님 앨범 '왜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인가' 의 수록된 '빛' 이란 노래고 아는언니들 합창단이 불렀어요!
@Ginger-jk2cw 감사합니다!
@@Ginger-Aleeee 헉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이랑아티스트님!!!
노래 좋네요...
파이팅
예언자의 소리
집회현장에서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우리의방도 올려주세요~ ㅎㅎ
초반 산상수훈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원래 있는 찬양인가요? 많은 의미가 담긴듯한 후반노래까지도 다 좋습니다.
비슷한 찬양가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앞부분 노래는 이랑 님이 발매한 "빛"이에요!
최고
최고.....
이 영상 나중에 크게 뜰 것 같다
그 순간에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정말 팬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