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이 아니라도 대형견이거나 다소 힘이 쎈 개라면 입마개를 해 주는 게 맞을 듯 한데도 개주인들이 자기 개가 답답해 하고 싫어한다고 입 마개를 않하는 것 같네. 그리고 여자들이 대형견을 데리고 다니면 아예 옆에 안 가는 게 좋고, 여자들이 큰 개는 힘으로 안돼서 사고도 날 수 있기 때문에 길 다니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됨.
본인 만족과 과시용으로 보임ㅋㅋ 주말 공휴일에 카페 데려와서 돈벌이로 사람들 눈요기 시키고.. ㅋㅋ 아직까지 덜 컷으니 통제가능할지 몰라도, 조금 더 성장하면 유사시 주인 마네킹마냥 질질 끌려간다ㅋㅋㅋㅋㅋ 그러다 사고 나는거 한순간이고 원래 우리개는 이런적 없어요 착해요~ㅠㅠ 이 사단 나는거임.. 크기로 볼때 건장한 성인남자가 주인이라해도 유사시 통제할 수 있다 장담못할거 같은데.. 적어도 외출시 입마개는 꼭 합시다.
@@kjblueskyjp 형욱은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아니면 교육 못 시킨다던데? 그리고 사람 물 가능성이 진돗개의 1/1000은 어디서 나온 자료냐? 그리고 그 자료가 무슨 의미가 있냐? 사람 죽일 확률은 개가 호랑이보다 높은데 그럼 호랑이는 개보다 덜 위험하냐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한국에서 울프독 자체가 거의 없으니 사람 문다는 소문은 안들리지 ㅋㅋㅋ넌 타이판이 사람 죽였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니?
얼마전 강변 산책하는데 진돗개를 풀어서 뛰어놀게 하더라. 등산로에서도 진돗개 풀어 놓은 인간 봤고... 이러다 개 키우는 사람들과 주먹다짐 할 거 같다. 옆에 지나가면 물까봐 신경 쓰이고 갑자기 개들 짖으면 놀라서 짜증 올라오고.. 잔듸 밭에 가보면 개똥 천지고. 사람들 안보이는 곳에서는 똥 싸도 모른척 가는 인간들도 많고.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사람이 죽거나 같은 개나 고양이들이 물려 죽는데 변하는건 없으니... 원래 개를 좋아 했는데 이젠 개도 싫고 개 키우는 사람들은 더 싫어! 지들 좋다고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견주들아~~ 타인에게 피해주지 마라!
얼마전 산책로에서 도베르만과 리트리버 두마리를 양쪽으로 목줄잡고 데리고 나온 남자와 마주쳤네요. 도베르만을 직접 본 건 처음인데 크기가 상당해서 성인 남자 엉덩이까지 오더라고요.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없고 좁은 길이어서 지나가기가 무서웠습니다. "무서운데 대형개들은 입막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법정 맹견 아니라서 입마개 안해도 돼요" "그래도 지나가기 무서운데..." "어쩌라구요~" 그리고선 개 두 마리가 갑자기 양쪽에서 펄쩍 뛰며 달려나가니 질질 끌려가더군요.. 참 배려없는 태도와 말투에 너무 화가 났고 질질 끌려가는 그 모습에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나 싶었네요.. 본인에게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일지 모르나 타인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수 있다는 걸 왜 생각못할까요?? 그 배려없는 태도가 견주들 특히나 대형견들에 대한 반감만 키울 뿐인데 말입니다.. 또한 대형견 두 마리라니요~!! 양쪽에서 뛰니 힘으로 통제 못하던데 보기에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만약 제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주변에 사람없이 둘만 마주쳤다면 더 무서웠겠지요.. 견주들 행동이 너무나 천차만별인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언제까지 견주들 판단에만 맡겨야 할까요? 안전을 누가 보장할 수 있나요?? 대형견들 입마개는 자동차 안전벨트와 같다고 봅니다. 입마개가 개를 구속하고자 함이 목적이 아닌데 개의 자유를 더 중요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많아진 만큼 관련한 문제들도 많은데 특히나 대형견들 입마개와 관련해서 안전이 강화된 법개정이 생기길 희망합니다
@@user-ye3gg4dj4r 법으로는 그렇지만 솔직히 저 개 튀어나가면 주인이 말릴수나 있을거같음? 그냥 다른 사람이 볼때는 아무때나 물어버릴수있는 맹견일뿐임. 그냥 "법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니 애미한테나 가서 따지세요~" 이러는거랑 다를바 없다는거임. 묻지마살인범이 처음부터 흉기들고 태어난줄알음?
아무리 훈련사라 하더라도 인간여자분이 늑대개 피지컬 컨트롤 불가능합니다. 동물에게 이성을 기대하면 절대 안됨. 본능 깨어나서 돌발사고 나면 진짜 감당안됨. 조깅시 입마개 필수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런 개소리는 절대 하지 마시길. 동물은 서열 및 본능 말고는 없음. 예전에 아기와 대형견 같이 두다가 부모가 없을 때 아기를 물어죽인 사건도 있었음. 겉보기엔 아기랑 같이 잘 지낸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서열 가리기 위해 기회를 본 것임.
맹견이 아니라도 동물은 동물입니다 크기 차이가 아니라도 동물은 외출시 입마개는 해야되죠 작은개라도 달려들면 여자나 노인 어린애는 물립니다 그럼 입마개 안한 주인이 잘못인가요 개옆에 지나가던 행인이 잘못인가요? 법적으로 안되더라도 상식으로 입마개는 해야되는겁니다 사람 살아가는곳에도 법으로 안되어있더라도 상식적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살아가는것 처럼요
개와 강아지 사람이 돌아서 지나간다고 그런 불합리한 이유로 맹견 아닌 개에게 그의 권리와 고통을 무시하고 잘못된 입마개 착용 강요는 잘못됐음. 오히려 공격성있는 소형견 통제 안하는 주인 많고 소형견이랍시고 목줄도 안하고 공원이든 길거리든 헤집고다니는개념없는 개주인 처벌 받아야함🎉
한국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것을 고려중인 분들은 드넓은 들판에 띄엄 띄엄 살아가는 유럽이나 넓은 국토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는 다른 견종을 선택해야 서로가 불행한 일을 겪지 않습니다. 저런 개를 한국에서 키우면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일단 사람들이 경계를 많이하고 경계하는 눈빛을 개들은 알아차립니다. 사람도 개를 경계하지만 개도 사람을 경계하게 되지요. 그러다 여차하면 본능이 나옵니다. 우리 집에 마리노이즈2. 울트세파트1 함께 살다가 두마리는 늙어서 하늘나라에 먼저 가고 지금은 마리공주한마리 있는데 언제나 신경쓰고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도 시켜줘야하고. 대형견과 이미 함께 살고 계시는 분들은 끝까지 책임지시고 키우는 것을 고려중인 분들은 데리고 다닐 때 부담없고 한파나 열대야때 실내에 들이는 것 부담없고 먹는 것도 부담없고 혹시 견주의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키우지 못 할 경우 분양하는데 인기가 많을 견종을 선택하세요.
유럽서 개 키우고 있는데 여기서 수십년을 살아도 울프독은 키우기 ㅈㄴ 어려워서 한번도 본적 없는데 무슨 울프독을 많이 키워 ㅋㅋ 저런개를 파주에서 키우다니. 그것도 여자 보호자가. 저런 개는 그냥 공부해서 키울수 있는 개가 아님. 수십년 ㅈㄴ 빡센 개들 키우고 거의 동물원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천평 땅에서 키워야 되는 개임. 아무도 외모에 반해서 키우는 사람은 없음. 늑대에 대해서 ㅈㄴ 잘 알고 그매력에 반한 사람들만이 키울수 있음. 저렇게 그냥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키우는건 정신 나간 짓임. 울프독을 그리고 견사에서 키우다니 ㅋㅋ 키우는것도 어렵지만 동물의 삶의 질을 생각해서라도 해외에선 안 키우는거임. 저건 그냥 본인 만족과 과시용으로 키우는거
아니 강아지 너무 멋있고, 주인분도 훈련 열심히 하시고 통제 어느정도 하신단거 알겠는데....지금 사람들 눈이 관심 집중이 아니라 1:25 무서워하잖아요.... 에반데 입마개는 필수지.. 모두가 강아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든이보고 주저앉아 소리질러요ㅜ
찾아보니까 24년 4월부터 맹견 사육시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그 맹견은 8종이 아니라 5종이라고 명시 되어있네요(몇몇 사람들이 8종이라고 잘못아는듯) 즉 한국에선 울프독은 맹견으로 분류가 안되서 법적으로는 굳이 입마개를 할필요는 없네요 물론 주변 사람들이 무서워 할 수 있으니 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근대 개물림 사고 보면 맹견 아닌 개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심지어 울프독은 턱힘이 늑대의 후예다 보니 일반 견들보단 강해서 사람 뼈도 쉽게 의깬다고 하네요 온순하게 만든 견종이니 해외세도 개물림 사고는 아직까진 극히 드물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싶으니 가능하면 하는게 좋을듯요 온순하다고 화 안내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한때 우리집 개는 사람은 절대 안물어요를 시전했던 사람 입니다. 절대는 없잖아요^^
@@football1god 시비거는건 아니니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장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죠 다만 근거와 팩트를 기반해서만 그 주장이 옳고 틀리다를 구별할 수 있는데 1. 맹견은 5종인데 저런 울프독은 맹견에 포함되지 않아 입마개 의무가 없습니다 고로 입마개 의무가 아닌 개를 입마개 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 입장은 저런 개도 입마개를 해야할 필요성은 보이지만 이는 부진정입법문제라 입법 개정 전까진 그저 주장만 할 수 있을뿐 의무 없는자에게 빼액 때를 쓰는건 옳지않습니다!
@@football1god 이해할 권리가 아니라 이해할 필요겠죠. 덩치가 크다고 맹견이라고 분류 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입마개 왜 안함 빼액은 비정상이죠.님이 무서워한다고 혹은 벌어지지도 않은 일 가지고 우려된다고 해서 빽빽거리는건데 그게 왜 정상임?누가 님보고 차 무서우니까 가지고 나오지 말라고 하면 이해 됩니까?그 크고 무거운게 사람이라도 덮치면 어쩔려고 그러냐.사고나고 나서 차 왜 가지고 나왔냐고 그러던 사람 그때가서 그 사람 이해해줄래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동을 본인이 무섭다고 누군가한테 강요하고 뭐라고 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무례한 행동인겁니다.
울프독 키우는 다른 유튜브는 입마개필수라면서 입마개 훈련 시키시던데 위험견종지정이든 아니든 저정도면 산책시 입마개는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나도 그게 불편하네
맹견이 아니라도 대형견이거나 다소 힘이 쎈 개라면 입마개를 해 주는 게 맞을 듯 한데도 개주인들이 자기 개가 답답해 하고 싫어한다고 입 마개를 않하는 것 같네. 그리고 여자들이 대형견을 데리고 다니면 아예 옆에 안 가는 게 좋고, 여자들이 큰 개는 힘으로 안돼서 사고도 날 수 있기 때문에 길 다니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됨.
매너죠 😮 이거슨 어린아이가 아퀴엽다 하다 안타깝게도 손가락 ㅂㅂ할수도 있으니까 동물은 행동을 모두 알수 없으니까요 사려깊지 못한거 가앝네요 거의 촉흠 무책임한 우리개는 괜찮아 안물어 같은 단언같은데 동물생각 완벽히 알수없슴다 예측할수가 없어요 수정해주셔야할듯
다른건 몰라도 떼법 선비 국가에서는 해야될 거 같네요 😂😂
찰영이잖아요 ㅎㅎ 산책 아니죠
진짜 싫다ㅜㅜ 본인만 우리개 순해요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공포심 느낌
그걸즐기는개주인들이있다네요 특히저런대형견주들
@@user-ve3ej7cw2p 변태라는 얘기네요
갑자기 발정나서 주인도못알아보더니 지나가는 행인들 공격하면 어쩔거냐 ?
이거 살인미수 아니냐진심 ㅡㅡ
니가 더싫타
어휴 지는 주인이니까 안물어요 이러지
입마개 안 하는것부터 한숨 나온다
그리고 그런 큰개 돌발행동하면
제어 못해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발 동동 구르기만 하실거같은데 제발 자기 분수 알고 키웁시다ᆞᆞ
영상 보자마자 개념 ㅈㄴ없는 ㄴ이라고 육성으로 혼잣말 나옴
이게 늑대개 즉 울프독이 우리 나라에서 맹견 분류가 되느냐 안되느냐 입니다.
마스크는 맹견 으로 분류된 견종들만 외출시 필수로 해야하죠. 찾아보세요.
@@user-ye3gg4dj4r개념이 있다면 맹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입마개 해야죠. 진돗개정도 되는 중형견만되어도 사람에게 충분히 중상을 입힐수있어요
오똑해 오똑해
개가 겁이 많다는건 즉 나한테 위협이 생기면 물수도 있다는...
그건 아닙니다
@@user-hg6up4zs3b니가 그걸 어캐장담합니까. 훈련사도틀립니다.
@@yssmn9144 그건 아닙니다
@@user-hg6up4zs3b 어떤 종이든지 겁많은 동물이 공격성이 짙음. 이것도 모르면 그냥 아무것도 키우지마셈
멋부릴 려고 키우는 여자들이랑 달라요
주인분 누가알아봐주는거에 카타르시스느끼나본디... 다들 무서워서 쳐다보는거지 관김있는거아니에요 누구하나 물기전에 입마개하세요
다들 무서워서 보는건 아닌데 니눈에 그렇게 보이는거임
@@skt6234저 개를 보고 말티즈 마냥 귀여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감쌀걸 감싸야지ㅋㅋ
@@skt6234 응 넌 안보니깐 신경 ㄴㄴ
아닌데? 울프독 겁나 멋진데?ㅋㅋㅋ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주인이 통제 못 할거 같네요
물리면 뒤질거같은대
주인이 훈련사임
@@buddy4718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훈련사면 입마개 안해도 되나요?
@@DaksLo훈련사라서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정해진 견종이 있고 그 외엔 입질이 있다면 해야죠 무조건 크다고 입마개 해야 된다 그건 편견이죠 말티즈 같은건 작아도 입질이 있고 성질이 사납잖아요
@@buddy4718 말티즈한테 생명위협느끼시나요?
무식한티좀 내지맙시다..
본인 만족과 과시용으로 보임ㅋㅋ 주말 공휴일에 카페 데려와서 돈벌이로 사람들 눈요기 시키고.. ㅋㅋ
아직까지 덜 컷으니 통제가능할지 몰라도, 조금 더 성장하면 유사시 주인 마네킹마냥 질질 끌려간다ㅋㅋㅋㅋㅋ 그러다 사고 나는거 한순간이고
원래 우리개는 이런적 없어요 착해요~ㅠㅠ 이 사단 나는거임.. 크기로 볼때 건장한 성인남자가 주인이라해도 유사시 통제할 수 있다 장담못할거 같은데.. 적어도 외출시 입마개는 꼭 합시다.
미친거 아니야?!!!입마개 안하고 다는거야!!???우리개는 안 물어요 이건가!!!!!!!
정답
본능적으로 애기들이나 노약자 덮친다고 튀어나가는순간 저거 절대 저분 힘으로 못막을거같은데 입마개조차 안하다니 진짜 심각해보이네요.,..
저도 개좋아하지만 ...잘 키운진돗개 유치원생 or초등학생이 대리고다니는 꼴...제발입마개...
ㅇ.ㅇ. 우리개는~~~법으로정해놓은 맹견이아니에여~~~우리개는 안물어요~~~~ 덩치도크고 얼굴도 늑대처럼 사납게생겼어도 순딩이랍니다~~~이거임ㅋ
@@Cannavivi 그니까 지식으로 저 여자가 늑대를 제압할 수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냐?
개를 제압못하는 사람은 개를 키우지 말아야함 저 여자가 저 개를 제압 할수있나?
황철순급아니면.. 통제불가
저분 훈련사 출신이신데 알아서 잘 하시겠죠;;
@@user-zl7ul3gp3w 여경은 경찰교육 다 받아서 불가피한 육탄전때 범인잡습니까?
@@user-zl7ul3gp3w지럴하네 훈련사가 만능인줄아나 입마게안하면 훈련사 할애비가와도 돌발상황 못막음. 실제 개한테 물려죽는경우가 허다한데 뭔 개잡소리. 우리개는 안물어요!!! 응 내눈에 띄면 걍 몽둥이찜질해서 보신탕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개주인도 자칫하면 뒤질듯
사람은 입마개 하고
개는 입마개 안하고
사람이 마스크 쓰는 게 다른 개나 사람 물까봐 그런 거구나.ㅋ
월래는 사람이 입마개를 하는 유일한 포유동물인대 사람들도 99% 입마개 마스크를 안하는 것이 원칙 이에요. 아시아에서도 입마개 마스크하는 민족은 일본인들뿐 이에요
@@kjblueskyjp 감기.독감 예방!
미세먼지.황사로 부터 보호
자외선 차단등 장점이 많음.
대화할때 입 냄새, 침튀길 걱정 없고..
사람 상대하는 직업들은 필수!
@@kjblueskyjp월래X 원래O
ㅋㅋㅋㅋ
6:45 이빨이 저렇고 생닭을 하루에 두세마리 먹는데 입마개를 안해?
개가 개를 무는 사고 많아요.
입마개 견종 아니라고 자기개는 안문다는 인식은 버려주세요.
무는건 순식간임.
내집 주변에 저딴거 꾸역꾸역 키운다??
밤에 날잡아서 석궁으로 죽여놓는다. ㅋㅋㅋㅋ
우리 늑대는 안물어요
견종 외에도 크기 얼마 이상이면 입마개 의무화 해야 할 듯.
자기한테만 좋은개지! 남들에게 공포다!
법으로 정해놓은 맹견 아니라고 우리개는 맹견아니에요~안물어요~~
영상으로 보기만해도 무서운데
산책시 입마개는좀하자 ;;; 극혐이네;;;
늑대개가 사람을 물 가능성은 진돗개의 1/1000이하라고 말 하니 안심 하셔도 되어요. 님은 늑대개가 사람 물었다는 이야기 들어 보션나요????. 아마 못 들어 보셨을 것 입니다. 그 만큼 늑대개는 주인과 낫선 사람에게도 친화적인 동물 이라는 것 입니다
@@kjblueskyjp 형욱은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아니면 교육 못 시킨다던데?
그리고 사람 물 가능성이 진돗개의 1/1000은 어디서 나온 자료냐? 그리고 그 자료가 무슨 의미가 있냐? 사람 죽일 확률은 개가 호랑이보다 높은데 그럼 호랑이는 개보다 덜 위험하냐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한국에서 울프독 자체가 거의 없으니 사람 문다는 소문은 안들리지 ㅋㅋㅋ넌 타이판이 사람 죽였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니?
@@kjblueskyjp 밖에 늑대가 있어?
@@kjblueskyjp 늑대개고 나발이고 일반인이 그거 구분하냐고 ㅋㅋㅋ 그냥 개지
10000에 하나도 아니고 1000에 하나면 1000번 외출하면 한 번 물 수도 있단 거네... 입마개 하자
저건 물리면 바로 관 짜야겠네...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사고 대비해서 초고압 이산화탄소가 분출되는 총을 차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ㅋㅋㅋㅋㅋㅋ바로 관짝행임 진짜
타인들의 관심받고 싶어서 늑대를 키우지만 타인들의 안전은 신경도 안쓰는 당당한 모습! 입마개는 개나 줘!
또또 사람 약체 취급 오지게 하고 있네 ㅋㅋ. 뭔 물리면 관을 짜
@@Woong654 니 모가지 물려서 아그작 아그작 씹혀도 살 수 있나 보자..ㅋㅋ
저 개를 키우는 거 자체가 저 개가 좋아서 키우는 거 보단 저 개를 핸들링하는 나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 인간 사회의 규칙을 따라 입마개는 꼭 하세요. 본인의 욕망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훈련사 게다가 여자 이런 나르시즘이 있는거 같음
@@user-lk4ty8yw9o 핵심을 관통했다
말로해서 안통해 어차피
쥐약탄 생고기 던져놓던지
야밤에 날잡아서 석궁으로 쏴죽여야돼
저 사람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단정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타인의 어떤 권리를 침해했다는거죠?
핸들링이 아니라... 타인에 불쾌감을 유별하며 일종의 겁박줌을 즐기는거잖아.
한마디로 쏘시오 패스야 !!!
나도여자지만 여자가 큰개델꼬다니면 진짜 무서움..왜냐하면 여자는 컨트롤할수없으니까..까닥하면 물릴지모르니..입마개합시다
얼마전 강변 산책하는데 진돗개를 풀어서 뛰어놀게 하더라.
등산로에서도 진돗개 풀어 놓은 인간 봤고...
이러다 개 키우는 사람들과 주먹다짐 할 거 같다.
옆에 지나가면 물까봐 신경 쓰이고 갑자기 개들 짖으면 놀라서 짜증 올라오고..
잔듸 밭에 가보면 개똥 천지고.
사람들 안보이는 곳에서는 똥 싸도 모른척 가는 인간들도 많고.
해마다 개물림 사고로 사람이 죽거나 같은 개나 고양이들이 물려 죽는데 변하는건 없으니...
원래 개를 좋아 했는데 이젠 개도 싫고 개 키우는 사람들은 더 싫어!
지들 좋다고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견주들아~~
타인에게 피해주지 마라!
우린 그걸 정신병이라고 부름
혹시라도 개가 조금이라도 나한테 터치하면 바로 눈앞에서 짱돌로 찍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skt6234 견주가 정신병은 아니죠~ 사실 저 이든이도 입마개 하고 산책 하는게 맞는 겁니다.
안하무인 주인들은 문제가 맞어요~ 가수 최시원씨 사건 모르시나요? 언제 무슨 사건이 생길지 몰라~
저도 개 좋아하고 아끼지만 지킬건 지키는게 맞는겁니다.
@@bikergoalie ? 글을 쫌 글답게 써라
헤이리마을이네 주변 이웃들은 죽이고싶겠다 진짜 ㅋㅋㅋㅋ
석궁마렵다 정말로
주인왈 :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 왈 : 나는 주인만 안물어요~~
아무리 방송이래지만
입마개도 없이 거리를
쌀발하네
06:52 이거 보고도 맹견이 아니냐 ㅋㅋ
얼마전 산책로에서 도베르만과 리트리버 두마리를 양쪽으로 목줄잡고 데리고 나온 남자와 마주쳤네요. 도베르만을 직접 본 건 처음인데 크기가 상당해서 성인 남자 엉덩이까지 오더라고요.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없고 좁은 길이어서 지나가기가 무서웠습니다.
"무서운데 대형개들은 입막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법정 맹견 아니라서 입마개 안해도 돼요"
"그래도 지나가기 무서운데..." "어쩌라구요~"
그리고선 개 두 마리가 갑자기 양쪽에서 펄쩍 뛰며 달려나가니 질질 끌려가더군요..
참 배려없는 태도와 말투에 너무 화가 났고 질질 끌려가는 그 모습에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나 싶었네요.. 본인에게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일지 모르나 타인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수 있다는 걸 왜 생각못할까요?? 그 배려없는 태도가 견주들 특히나 대형견들에 대한 반감만 키울 뿐인데 말입니다.. 또한 대형견 두 마리라니요~!! 양쪽에서 뛰니 힘으로 통제 못하던데 보기에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만약 제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나갔다가 주변에 사람없이 둘만 마주쳤다면 더 무서웠겠지요..
견주들 행동이 너무나 천차만별인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언제까지 견주들 판단에만 맡겨야 할까요?
안전을 누가 보장할 수 있나요?? 대형견들 입마개는 자동차 안전벨트와 같다고 봅니다. 입마개가 개를 구속하고자 함이 목적이 아닌데 개의 자유를 더 중요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많아진 만큼 관련한 문제들도 많은데 특히나 대형견들 입마개와 관련해서 안전이 강화된 법개정이 생기길 희망합니다
ㄹㅇㅋㅋ
앞으로는 로봇견들 데리고 다니다가 저런 맹견들 만나면 바로 죽여버리게 명령해야 됩니다 ㅋㅋ
대형견 보다는 조금한 애들이 입질이 심함..무서운걸 몰라..
@@su-gj6ou 조그만 애들은 제압이라도 되는데 큰애들은 제압이 힘들잖아; 왜 말 주제를 돌리냐 ㅋㅋㅋ
@@su-gj6ou 작은애들은 힘으로 이기니 떼어놓기도 쉽고 상대적으론 훨씬 치명적이지 않잖아요 뇌절하지마세요.. 굳이 작은애들 입마개 하지말라 이것도 아니고
모자란거 자랑하는 사람 참 많네 여기
아무리 경계성지능장애가 7명중 1명이라지만 ㅉㅉ
우리 늑대는 안물어요~~
위험하다... 입마개 하고 데리고 다녀라
불편충 등장
개는 입마개가 없고
주인장이 마스크(입마개)를 하면 어떻게 합니까??
반대가 되어야 하디 않나요??
이게 늑대개 즉 울프독이 우리 나라에서 맹견 분류가 되느냐 안되느냐 입니다.
마스크는 맹견 으로 분류된 견종들만 외출시 필수로 해야하죠. 찾아보세요.
@@user-ye3gg4dj4r 설사 맹견으로 분류 안되었어도 누가 봐도 위험한 상황인데 마스크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법의 허점인듯요...
@@user-ye3gg4dj4r 법으로는 그렇지만 솔직히 저 개 튀어나가면 주인이 말릴수나 있을거같음? 그냥 다른 사람이 볼때는 아무때나 물어버릴수있는 맹견일뿐임.
그냥 "법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니 애미한테나 가서 따지세요~" 이러는거랑 다를바 없다는거임. 묻지마살인범이 처음부터 흉기들고 태어난줄알음?
저개 운정 호수공원에 가끔 나타는데 입마개 안하고 산책 합니다..정말 무서워서..도망갔어요..근데 영상을 보니 생닭을 먹네요..만약에 사람 공격하면 죽겠네요..견주님 정신차리세요..입마개 꼭 하고 댕겨요..
어른에게도 위험하지만 노인과 아이들은 물리면 사망 사고로 직결 되겠네요.
개주인은 관종이냐
법대로 하고다녀라
맹견으로 분류 안되서 안해도 위법은@@user-pq1uq1mz3z
근데 입마개는 씌우세요. 사고나면 어쩌시려구요.
으휴 ㅋㅋ저러고있다 ㅋㅋㅋ
저 개 힘쓰면 저여자 혼자 감당안될텐데.. 입마개를 안햇네..
주인이 훈련사임
죽일노무 입마개 드립, 냄비근성
@@buddy4718훈련사라도 여자니 피지컬적으로 한계가 있음
100퍼 통제 될까요?
@@buddy4718 훈련서먼 머하냐 개가 힘쓰면 질질끌려갈껀디
여자 경찰아라고 다 범인 잡냐
@@buddy4718 강형욱 피지컬도 물려, 아가야 ㅎㅎ 물리면 끝이야, 5살짜리 애를 물면?
저리끌고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는구나
나처럼 개공포증있으면 지리겠는데
저 정도면 어린아이도 공격할수 있음
어린아이는 소중형견도 위험함. 저건 성인도 감당못해
저정도면 성인남자도 감당못합니다
님말에 반박할게요, 저정도 반절되는 개도 어린아이한테 위험하죠
뭔 말도 안되는 소리 !! 성인도 감당할수 없음,,,,
개는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강합니다 미국 경찰이 k-9 (경찰견) 풀면 테러리스트 범죄자들 비명지르고 난리나죠ㅋㅋ
이든이 울음소리에 벌벌벌~ 😅
얘는 나중에 일을 한번 낼거 같긴 하다
아무리 훈련사라 하더라도 인간여자분이 늑대개 피지컬 컨트롤 불가능합니다. 동물에게 이성을 기대하면 절대 안됨. 본능 깨어나서 돌발사고 나면 진짜 감당안됨. 조깅시 입마개 필수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런 개소리는 절대 하지 마시길. 동물은 서열 및 본능 말고는 없음. 예전에 아기와 대형견 같이 두다가 부모가 없을 때 아기를 물어죽인 사건도 있었음. 겉보기엔 아기랑 같이 잘 지낸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서열 가리기 위해 기회를 본 것임.
저 여자견주가 저 개가 통제불능상태시에 제어가 가능할까? 의문이 드네요... 저정도 덩치의 개라면 외출시에는 입마개 필수로 해안할듯싶네요...
미친..저런개를 입마개도 안하고다녀?
맹견이 아니라도 동물은 동물입니다 크기 차이가 아니라도 동물은 외출시 입마개는 해야되죠 작은개라도 달려들면 여자나 노인 어린애는 물립니다 그럼 입마개 안한 주인이 잘못인가요 개옆에 지나가던 행인이 잘못인가요? 법적으로 안되더라도 상식으로 입마개는 해야되는겁니다 사람 살아가는곳에도 법으로 안되어있더라도 상식적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살아가는것 처럼요
개들이 상식이 있겠습니까? 개랑 사람이 동화되여 같은 존재라 생각하는데
애새끼들도 언제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르고 사고칠지 모르니까 목줄하고 다녀야됨
견주님~~ 입마개 시킵시다~~~
그냥 가볍게 산책하는 거만봐도 리드줄 버거워 보이는데..한번 눈 돌아서 힘쓰면 저 여자주인 그냥 바로 뿌리칠듯.. 개위험해보임...저정도 사이즈가 어린아이나 다른강아지 덮치면 중상으로 안끝날텐데
@@user-lq7nb8by7y 그런 일이 생길지 안생길지도 모르는데 뭘 그렇게 걱정하고 있음?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서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그런 일이 발어졌을때 본인이 책임을 지면서 사는거지 무슨 가능성을 따져가면서 하나하나 다 잡고 늘어지심
@@yongyong7777그러다 한 사람 골로가면 책임을 떠나서 피해는 막아야지
안일하게 생각하네 쯧
@@yongyong7777 그럼 보험은 왜들고 범죄예방은 왜함?ㅋㅋㅋㅋㅋ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조심하고 대비해야 되는거지;; 딱봐도 맹견에 속하는데 마스크 안씌우고 근력 떨어지는 여성이 데리고 다니면 위험해 보이는게 정상아님??님처럼 생각하다가 맹견에 물려뒤진 강아지랑 행인들이 수두룩함 ㅋㅋ 그게 당신 부모였어도 그딴소리 할수 있겠음??
@@yongyong7777ㅋㅋ 그만해 지인티 다나 ㅋㅋ
와,,입마개를 안 하고 다녀? 애들 물리면 즉사하겠다.
불편충 등장..ㅉㅉ
@@user-hg6up4zs3b 이게 무슨 불편충입니까! 저 여자가 돌발 상황시 힘으로 제압할수 있다고 봅니까?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조심할건 조심해야죠
저런 쫄보인데 입마개는 무슨..
@@user-nv3en2hb2d허스키가 말티즈물어죽인 개물림사건 모르나요? 우리개는 안물어요라는건없어요
주인이 힘으로든 뭐든간에 통제가 되니까 입마개 안하겠지 오지랖 부리지말고 그냥 좀 봐라
와 호랑이를 데리고 다니지 우리 호랑이는 이빨과 발톱이 없다고 떠들고
호랑이는 법적으로 개인사육이 금지인데요..?
@@yongyong7777 이짜슥은 댓글마다 쉴드치고잇네 ㅋㅋㅋ
지나가다가 처물려도 그딴소리할지 궁금하네
@@yongyong7777ㅋㅋ 쉴드좀 그만쳐 웃기네 욱하는거 ㅋㅋ
@@yongyong7777 ㅋㅋㅋㅋㅋ 버버버버법 법 버러법. 새치기는 불법이 아닙니다. 새치기한사람 욕하면 안되죠? 도서관에서 노래하기 불법이 아닙니다. 도서관에서 노래하는 사람 욕하면 안되죠? 버러버러법
사람많이다니는데를 입마개도없이 어떤사고가 일어날줄알고 저러는지
저도 운정에서 봤는데 위압감 있더군요.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지릴 듯 ㄷㄷ
강아지 모르는 사람이면 충분히 겁 먹을만하죠 저도 예전부터 대형 중형 소형 다키워봤는데 댓글러분 말씀이 맞습니다
맹견 소개하면서,
제목에 "나쁜개는없다" 라고 개 미화하는거 킹받네.
입마개 해야죠
주인만 좋지 개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무섭답니다.
만다해? 입마개 해야할 개도 아니구만
사람은 공격 안해도 다른 작은 개들은 조심해야 할듯요..형욱이형이 그랬는데 울프독은 개가 아니라고
울프독이 개가 아니란 말은 어디서 했음 ㅋㅋㅋ 공식적으로 인정된 울프독 외에는 자신이 다루지 않는다고 했지
울프독 중에서도 하이브리드라고 불리는 공식적으로 견종 등록 안된 애들을 훈련 안한다고 했음.다시 보고오셈.
날로 아니고 날조였노 ㅋㅋㅋㅋㅋㅋ
@@LiamJones_M 라임 보소? 좀 친다?
뭐여얘는 ;; ㅋㅋ
불안하니 해라 입마개😊
뼈도 씹어먹는 울프독이 사람 한번 잘못문다고 생각하면 ㄷㄷ 게다가 성체도 아니고 무려 4년은 더 커야한다니... 동물계에서 이성이란 개념을 아는 사람들도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자가 되기 십상인데 동물을 너무 믿지맙시다 뉴스 안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개와 강아지 사람이 돌아서 지나간다고 그런 불합리한 이유로 맹견 아닌 개에게 그의 권리와 고통을 무시하고 잘못된 입마개 착용 강요는 잘못됐음.
오히려 공격성있는 소형견 통제 안하는 주인 많고 소형견이랍시고 목줄도 안하고 공원이든 길거리든 헤집고다니는개념없는 개주인 처벌 받아야함🎉
입마개 안한 대형견의 위험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네 대형견한테 물려서 위험하다는걸 느껴봐야 알려나? 물면 절대 안놔줄걸
정신이상한애들 방지용
댓글알림중지
살점이 뜯기고 뼈가 씹혀봐야 정신차릴듯요ㅋㅋㅋㅋ
입마개 입마개!!!
한국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것을 고려중인 분들은 드넓은 들판에 띄엄 띄엄 살아가는
유럽이나 넓은 국토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는 다른 견종을 선택해야 서로가 불행한 일을 겪지 않습니다.
저런 개를 한국에서 키우면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일단 사람들이
경계를 많이하고 경계하는 눈빛을 개들은 알아차립니다.
사람도 개를 경계하지만 개도 사람을 경계하게 되지요.
그러다 여차하면 본능이 나옵니다.
우리 집에 마리노이즈2. 울트세파트1 함께 살다가 두마리는 늙어서 하늘나라에 먼저 가고 지금은 마리공주한마리 있는데
언제나 신경쓰고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도 시켜줘야하고.
대형견과 이미 함께 살고 계시는 분들은 끝까지 책임지시고
키우는 것을 고려중인 분들은 데리고 다닐 때 부담없고 한파나 열대야때 실내에 들이는 것 부담없고
먹는 것도 부담없고 혹시 견주의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키우지 못 할 경우 분양하는데 인기가 많을 견종을 선택하세요.
역시 댓글에 입마개 얘기가 나오네요~ 기본중의 기본 입니다.
사실 소형견도 마찬가지 에요.. 목줄 입마개는 기본 입니다...
다들 내맘 같지는 않으니까요
사자도 통제만 잘하면 목줄로 가능 할까요?
츄르랑 캣닢만 풍족하게 있으면 뭐...
안돼요ㅠㅠㅠㅠ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서울 한복판이 아니라서
진심 다행이다
늑대는 몇 년 키우면 본능이 나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몽골에서는 죽인다 그랬는데 얘는 어중간해서 괜찮으려나
입마개 생각하고 댓글 창 열었는데 역시 같은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훈련사라는게 저러고 다니니 야메인듯요,
훈련사는 개뿔.
장담하건대 저 개 뭔가에 겁먹거나 흥분해서 튀어나가면 저 체구로 절대 컨트롤 못한다
헤이리 예술인 마을이죠?
트럭을 덩치 큰 개체로 인식하니 두려운 듯 차를 싫어핳지도요
늑대개
영화로도 있죠... 원시시대부터도 늑대는 존재 했는데
그 중 일부가 인간과 같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걸로 알고 있고,
늑대개 즉, 울프독이라고 불려지는 걸로 알고 있음
입막개 왜안하저
여성 본인이 돌발 상황에 컨트롤 불가능한 늑대개를 입마개도 안 하고 다니는 행위를 EBS에서 잘도 재미있다고 보여주네 법이 허술하면 보강을 해야지
근데. 입마개 안해도되나. 직접보면 진짜무서울듯
세나개 모하시는건지?? 방송에서 이려시면 되나요?
밥 하루 굶기고 자고 일어나면 팔다리 한짝씩 없어지겠는데 이거 ㄷㄷㄷ
우리개는 안물어요? ㅋㅋ
생식을 하는 개라면
언제든지 야생본능이 깨어날수있음 주인이 아무리 복종시키고 잘 훈련시켜도 갑자기 목줄을 놓치게된다면 대형사고가 생길듯
와... 저 카페 어디지?
허스키가 사납네요 ㅋ
너네집 앞에서 칼 휘두르고 다니면서 사람은 안 찔러요~ 이럼 어때~???
어 이거 왕좌의게임에서 나온 늑대개 아닌가요?
허스키는 남산아래 살때 네팔서 데리고 왔는데, 정말 순식간에 자라는데, 늘 걱정거리였죠. 덕평에 데려다 키웠는데, 더워선지 한마라가 죽자, 한마리도 곧 죽더라고요. 시베리아 살던 개라는 유전자를 무시한거라 무식을 자책했죠.
유럽서 개 키우고 있는데 여기서 수십년을 살아도 울프독은 키우기 ㅈㄴ 어려워서 한번도 본적 없는데 무슨 울프독을 많이 키워 ㅋㅋ 저런개를 파주에서 키우다니. 그것도 여자 보호자가. 저런 개는 그냥 공부해서 키울수 있는 개가 아님. 수십년 ㅈㄴ 빡센 개들 키우고 거의 동물원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천평 땅에서 키워야 되는 개임. 아무도 외모에 반해서 키우는 사람은 없음. 늑대에 대해서 ㅈㄴ 잘 알고 그매력에 반한 사람들만이 키울수 있음. 저렇게 그냥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키우는건 정신 나간 짓임. 울프독을 그리고 견사에서 키우다니 ㅋㅋ 키우는것도 어렵지만 동물의 삶의 질을 생각해서라도 해외에선 안 키우는거임. 저건 그냥 본인 만족과 과시용으로 키우는거
그러게 힘으로 개 컨트롤도 안되는 여자가 저런 대형견 키우는거 보면 그저 한심하다.
입마개도 안하고 무슨 베짱이야.
여자들이 큰 개를 키우는 건 성욕 해소용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영상에 나오는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은 위키에서 보니 아파트에서도 키운다네요 . 너무 단정적으로 쓰신듯 하네요
강형욱이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외에는 울프독은 야생성 강한 늑대로 봐야한다고 했는데...저건 거의 늑대인듯..강형욱은 절대 키우지말라했음
입마개안하냐? 개무서울듯 지나가다보면
정말 무책임한 여자다 일생기면 감당할수도 없을텐데 상황이 만들어지면 컨트롤을 해야 하는데 저여자는 절대 저 개를 컨트롤하지 못할텐데 그냥 멍하니 서서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면서 피해자는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겠지........
흠... 유기묘라면서 전부 품종묘거나 희귀종이네.
레알 ㅋㅋㅋ 취미로 운영하나
@@user-wg7vu5hs3f취미로 훈련사하는듯요
12:28 😂😂😂
배려심 보소😊 개는 답답할까 입마개 안하고 지는 입마개 하는 클라스 끈 허리에 묶어라 그래도 질질 끌려가것지ㅉ
헤이리쪽 삽니다 저러다 애먼사람에게 피해 끼치지 맙시다
저도 풍뎅이 공원 근처인데 솔직히 너무 싫어요. 이렇게들 싫어한다는 거 본인들만 절~대 모르나봐요.
울프독은 개가아니라던데 길들여지지않아서.. 위험한데 개입마개가 필요하지싶네요
아무리 훈련 잘 돼도 돌발상황에 본인이 제압가능은 해야하는데 저건 뭐 끌려다니겠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그냥 찌져 먹어요...
^^
덩치도 덩치지만 눈빛이 개랑 완전히 다르네.. 늑대피가 진해서 그런지 맹견이라는 개들과도 눈빛이 다름. 입마개는 해야겠다..
주인분이 약간 관종인듯
그래도 입마개는 하고 다녀야지...
아무리 방송출연한다고 해도 기본은 지켜야지요
가장 잘 지켜야 할 EBS가 미쳤네요
와우
목줄 입마개는 기본인데 아무리 교육이 잘되어 있다해도 견주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갑작스런 돌발상황이 생겨 버리면 저 덩치를 감당 못할거 같아유
외출시는 입마개 필수로 보이네유
와씨 무셔...개가 아니라 입마개를 안하나요?
입마거~ 입마거~
에휴 ㅋㅋㅋ 알아서 하겠죠
알아서 안하니까 댓글 단 거아님?ㅋㅋ
니가 제일 무서워..
모니터에 손 대보세요 무나 안무나
@@kdyu178
아기울프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길거리에 뚜루루뚜루 아기울프🎶
저정도 피지컬 늑대개면 성인 남성도 컨트롤 안됩니다. 웬만하면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진짜 문제 생기면 답 없습니다. 이건 보호자를 위해서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드리는 말씀이니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길
대혀연 입마개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딱봐도 보여지는거 조아하는 주인이네....
인간의 욕심이 만든 혼종
늑대는 절대 길들여 지지 않음
늑대견임. 그리고 개가 늑대 길들여 만든 것임.
늑대견은 다릅니다 ;; 개의 습성이 있어서 사람을 따름
@@user-de6hi6hm7r늑대랑 개는 정말많이 다릅니다
이게 맞지
회사 근처에서 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입마개 찬 울프독 만났는데 입마개가 있어도 덩치가 너무 커서 피해다녔다...입마개좀 하자
저르케 야생피가 살아있는
늑대개는 천조국에선 NO!
안된다고 경찰청에 문의 결과
안된다는 답이 왔습니다 😂
아니 주인이 입마개하면 어떡함?
개 데리고 다니다가 긴박한 순간에 컨트롤 가능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입 마개도 없고 진짜 이기적이네
아니 강아지 너무 멋있고, 주인분도 훈련 열심히 하시고 통제 어느정도 하신단거 알겠는데....지금 사람들 눈이 관심 집중이 아니라 1:25 무서워하잖아요.... 에반데 입마개는 필수지.. 모두가 강아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든이보고 주저앉아 소리질러요ㅜ
사람 정강이뼈 정도는 그냥 뿌셔지겠네..ㄷㄷ
아무리 훈련 잘 받았더라도 혹시나 돌발상황 발생하면 오금 지리겠구만!!😵😵💫
찾아보니까 24년 4월부터 맹견 사육시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그 맹견은 8종이 아니라 5종이라고 명시 되어있네요(몇몇 사람들이 8종이라고 잘못아는듯)
즉 한국에선 울프독은 맹견으로 분류가 안되서 법적으로는 굳이 입마개를 할필요는 없네요
물론 주변 사람들이 무서워 할 수 있으니 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1. 입마개 하는게 좋겠다 (정상)
2. 법적 의무 아니니 할 필요 없다 (정상)
3. 입마개 왜 안함? 빼액 (비정상)
4. 입마개를 왜 함? 알빠노시전 (비정상)
5. 맹견 그 외 견종 추가 입마개 입법 추진하자 (정상)
근대 개물림 사고 보면 맹견 아닌 개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심지어 울프독은 턱힘이 늑대의 후예다 보니 일반 견들보단 강해서 사람 뼈도 쉽게 의깬다고 하네요 온순하게 만든 견종이니 해외세도 개물림 사고는 아직까진 극히 드물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싶으니 가능하면 하는게 좋을듯요
온순하다고 화 안내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한때 우리집 개는 사람은 절대 안물어요를 시전했던 사람 입니다.
절대는 없잖아요^^
울프독은 견종분류가 아니니 법의 범주가 포함 안되는듯
@@football1god 시비거는건 아니니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장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죠 다만 근거와 팩트를 기반해서만 그 주장이 옳고 틀리다를 구별할 수 있는데
1. 맹견은 5종인데 저런 울프독은 맹견에 포함되지 않아 입마개 의무가 없습니다 고로 입마개 의무가 아닌 개를 입마개 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 입장은 저런 개도 입마개를 해야할 필요성은 보이지만 이는 부진정입법문제라 입법 개정 전까진 그저 주장만 할 수 있을뿐 의무 없는자에게 빼액 때를 쓰는건 옳지않습니다!
@@football1god 이해할 권리가 아니라 이해할 필요겠죠. 덩치가 크다고 맹견이라고 분류 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입마개 왜 안함 빼액은 비정상이죠.님이 무서워한다고 혹은 벌어지지도 않은 일 가지고 우려된다고 해서 빽빽거리는건데 그게 왜 정상임?누가 님보고 차 무서우니까 가지고 나오지 말라고 하면 이해 됩니까?그 크고 무거운게 사람이라도 덮치면 어쩔려고 그러냐.사고나고 나서 차 왜 가지고 나왔냐고 그러던 사람 그때가서 그 사람 이해해줄래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동을 본인이 무섭다고 누군가한테 강요하고 뭐라고 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무례한 행동인겁니다.
이녀자야 입마개 왜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