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뜻하지 않게 순간적인 실수로 여기 눌러 앉게 되었다. -> 2. 계기는 애를 케어 하기기위해(애가 사고치고 중학생인데 담배가 나와 와이프랑 너가가네 내가가네 했다) -> 3. 3시나 4시면 다 일이 다 끝나서 실수로 노름 문화를 접했다(1.카지노의 영업전략 때문에, 2. 나름 여유가 있었다, 3. 꼬부쳐 놓은 돈도 있었다.) -> 4. 애를 케어 하러 왔다가 내가 케어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남자들은 대부분 자유롭고 해방되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한다. -> 5. 사실은 혼자 지내고 싶었다.(여러가지 갈등 때문에) -> 이때다 싶어서 호주에 왔다 -> 6. 애가 사실은 말썽을 조금 피웠다 -> 7.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아서 내 삶을 모색하고 있었다. -> 8.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서 청소를 하게 되었다. -> 9.현재는 7-900만원 정도 번다. -> 10. 밤문화를 접하면 돈이 없다 -> 11.대부분 남자들이 혼자 오게 되고 혼자다 보니 대부분 포키나 카지노를 가게 된다. -> 12.요즘에는 골프에 빠졌다(나는 뭐 하나 빠지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카지노도 하게 되었다). -> 13.여기는 자연스럽게 빠지는 길이 밤문화다. -> 14.그러기에 국민 스포츠(테니스, 골프, 낚시) 이러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 15.하지만 무조건 밤문화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16.돈이 없어도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 -> 17.여자 조심해라
나이 불문하고 자기 콘트롤 안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호주 생활한지 20년이 넘어가는데, 적어도 저 포함 제 주위 이민 1세대 분들은 전부 현지 기업이나 공무원 생활 중이고, 술과 도박 문제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접점이 극히 적어서 그렇지 다들 지역 내 호주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주말 시간을 쪼개 쓸 정도로 잘 사는 사람들이 심심할 겨를이 어디 있겠어요. 주로 주위에서 형님/아우로 만나는 한인들로 교류하시는 것 같은데, 4대 은행, ASX 200 내 기업들, 연방/주정부 공무원, 법조계 등에서 조용히 자기 자리 지키고 있는 한인 1/1.5 세대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인생 뭐가 있나요? 50 넘으면 하고 싶은 것 하고 좋은 사람과 연애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죽기전에 뭐든 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튼 일반적 사람들 99%는 인생에서 돈을 많이 벌면 성공했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호주 생활 즐겁게 재미있게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내다보니 호주생활 16 년차가 되었네요 . 제가 겪어보거나 들은이야기가 많이 이야기 하셨네요 . 물론 저도 돈없이 호주 와서 청소하면서 학교다니고 하루 네시간도 못자고 햄버그 하나에 벌벌 떨든때가 엊그제께 같네요. 저도 다른 댓글에 공감하지만 여기서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는 대다수가 그런건 아닙니다. 한국생활에 푹젖어서 한국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면 여기는 지옥입니다. 친구도 없고 회식도 없고 유흥도 없고 놀러가려고해도 1000km이상가야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잘할수없는것을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제 와이프도 카지노 매니저로 일하고 있지만 한국사람만 유독 카지노에오면 보이는 행태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 혼자와서 도박땜에 망한사람들 수두룩 빽빽 합니다. 심지어 와이프에 딸까지 데려와서 도박하고, 돈 빌리고 돈훔치고, 사체쓰다가 사기까지 쳐서 결국 이혼당하고.. 이런사람 많아요. 그래도 마이클님은 이제 끊으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잘못된거라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사람이 더 많다는거 다들 잘 아시잖아요. 좋은 말씀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슬롯머신 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멍때리고 누르는 의미없는 슬롯머신 ㅋㅋ 조작된 슬롯은 100전 100패 사람이 하는 딜러와 하는 카지노는 좀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런 곳은 시티에 있는 스타시티 너무 멀어서 가기가 귀찮음 체질적으로 빠져들지 못하는 타입만 경험삼아 슬롯 또는 카지노 그외 자기를 관리 못하는 분은 발도 들여 놓지 마세요
1.뜻하지 않게 순간적인 실수로 여기 눌러 앉게 되었다. -> 2. 계기는 애를 케어 하기기위해(애가 사고치고 중학생인데 담배가 나와 와이프랑 너가가네 내가가네 했다) -> 3. 3시나 4시면 다 일이 다 끝나서 실수로 노름 문화를 접했다(1.카지노의 영업전략 때문에, 2. 나름 여유가 있었다, 3. 꼬부쳐 놓은 돈도 있었다.) -> 4. 애를 케어 하러 왔다가 내가 케어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남자들은 대부분 자유롭고 해방되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한다. -> 5. 사실은 혼자 지내고 싶었다.(여러가지 갈등 때문에) -> 이때다 싶어서 호주에 왔다 -> 6. 애가 사실은 말썽을 조금 피웠다 -> 7.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아서 내 삶을 모색하고 있었다. -> 8.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서 청소를 하게 되었다. -> 9.현재는 7-900만원 정도 번다. -> 10. 밤문화를 접하면 돈이 없다 -> 11.대부분 남자들이 혼자 오게 되고 혼자다 보니 대부분 포키나 카지노를 가게 된다. -> 12.요즘에는 골프에 빠졌다(나는 뭐 하나 빠지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카지노도 하게 되었다). -> 13.여기는 자연스럽게 빠지는 길이 밤문화다. -> 14.그러기에 국민 스포츠(테니스, 골프, 낚시) 이러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 15.하지만 무조건 밤문화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16.돈이 없어도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 -> 17.여자 조심해라
감사합니다 쓰잘데이 없는이야기 덕분에 넘겼네요 ㅎ
영어가 좀 부족하고 마땅히 취미 없으면 정말 딱히 할게 없긴 하죠. 그렇다고 다양하게 한국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적고..게다가 독신이면.. 그래서 일만 합니다..
마이클님 진솔한 사이다 발언 잘들었습니다
다음 편 기대되네요^^
증말로 공감가는 영상입니다..한국은 공부하고 일만하는것만 최고로 해서 어떻게 노는것이 좋은지 노는 문화를 가르치지 않으니까 거의 대부분 영상처럼 나쁜길로 빠져듭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말아야 할것에 시간을 낭비하는것이죠...굿입니다..
나이 불문하고 자기 콘트롤 안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호주 생활한지 20년이 넘어가는데, 적어도 저 포함 제 주위 이민 1세대 분들은 전부 현지 기업이나 공무원 생활 중이고, 술과 도박 문제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접점이 극히 적어서 그렇지 다들 지역 내 호주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주말 시간을 쪼개 쓸 정도로 잘 사는 사람들이 심심할 겨를이 어디 있겠어요. 주로 주위에서 형님/아우로 만나는 한인들로 교류하시는 것 같은데, 4대 은행, ASX 200 내 기업들, 연방/주정부 공무원, 법조계 등에서 조용히 자기 자리 지키고 있는 한인 1/1.5 세대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잘났수다
인생 뭐가 있나요? 50 넘으면 하고 싶은 것 하고 좋은 사람과 연애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죽기전에 뭐든 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튼 일반적 사람들 99%는 인생에서 돈을 많이 벌면 성공했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호주 생활 즐겁게 재미있게 화이팅입니다
말씀 잘하시고 너무 솔직한 경상도 남자 같습니다?다음 영상 기대 합니다.
다낭글로벌 치면 못된 유튜브 채널들이 판을 치던데 모두 사라졌네요.
나잇값 못하더니 역지사지네요.
나이 먹을수록 고개는 숙여야~~
인생 살아보니 어르신들 말씀 버릴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무연님 힘내세요😊
다행히 빨리 깨우치셨네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알콩달콩 재미지게 살려고 결혼하는데 왜 아이와 어린시절 추억은 생각안하고 얼마나 잘된다고 유학보내는지 이해를 못하는 1인입니다. 어느정도 성장하고 인격형성 됐을때 가도 될것을 ㅠ
도박은 어디서나 위험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소중한 경험 잘 들었습니다.
50대 한국여성인 저로서는 중년남성분들이 외국에 혼자서 들어가서 터를 잡고 생활을 하시는 것이 부러운점도 있습니다.
중년여성분들의 호주나 동남아시아의 생존기와 정착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기대합니다 ㅎㅎ
딴건몰라도 대단하신듯.. 기술 청소로 고소득..
호주 시드니 46년 째 거주중인 1.5세대 교포입니다.
무연님께서 연락 한번 주시면 구독자 분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가지 들을 제가 얼굴 공개하고 많은썰을 풀수가 있는데 아쉽군요.
외로움은 많은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서는 일과 취미생활를 병행하면서 자신의 멘탈을 잘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무연님❗👍
무연글로벌❗❤✌
무연님❗👍👌👦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분의 경험담
많은 도움이되겠네요
50대중반인데요 영어 소통도 약한데 처음 취업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심 으로 기대합니다~🎈🎈
호주만 그런게 아니고 북미 캐나다도 도박,마약,성관련 너무나 빠지기 쉬운 곳입니다. 가족문화이고 너무나 타지생활이 외롭기 때문입니다.한국도 타락하기 쉬운 곳이 되어가고 있다던데
자기수양없이 건전한 삶 영위할수
없습니다. 요즘들어 전세계 어디나 살기 힘든 곳일겁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경험적이나 통계적, 문화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들의 애기를 담는것도 좋은 컨텐츠 같습니다.
올만에 좋은 애기 들었습니다.
I am looking forward to hearing Mike's next story.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후속편 해주세요
역시 호주는 천국임... 마지막 부분에서 느끼네요 영주권이 큰 재산인듯..
영상 잘 봤습니다 호주 생활이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이 어떤 것인지 유투브를 통해 잘 알게 되네요 옷차림을 보니 날씨가 추운것 같은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
본인의 절제례이 중요하지.. 절제력 없으면 부부 둘이 있으나. .한국에 있으나 노름에 빠지고 주색잡기에 빠지는 사람은 빠진다
술,마약,도박,섹스 이런 것은 항상 빠져들기 쉽지만 대부분 어느 선을 지키는 절제력에 의해 통제된다고 본다
할말이 없군요 ....
모든 남자가 그 상황에서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십니다 극히 일부분이죠 불혹이 넘은 나이라면 누구나 그냥 지나가야하는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내다보니 호주생활 16 년차가 되었네요 . 제가 겪어보거나 들은이야기가 많이 이야기 하셨네요 . 물론 저도 돈없이 호주 와서 청소하면서 학교다니고 하루 네시간도 못자고 햄버그 하나에 벌벌 떨든때가 엊그제께 같네요. 저도 다른 댓글에 공감하지만 여기서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는 대다수가 그런건 아닙니다. 한국생활에 푹젖어서 한국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면 여기는 지옥입니다. 친구도 없고 회식도 없고 유흥도 없고 놀러가려고해도 1000km이상가야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잘할수없는것을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제 와이프도 카지노 매니저로 일하고 있지만 한국사람만 유독 카지노에오면 보이는 행태가 있다고 합니다.
두명이 가면 바쁜 주말엔 모르는 사람 두명과 조인 시킬수도 있지만 1, 2홀 치고 따로 합시다 하면 다들 그러자고 해요
말씀을 재밋게 잘하시네요...호주 이민갈 일은 없어도 호주생활 더 듣고 싶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인터뷰 도중에 구독자가 궁금해 하는 걸 잘 물어봐 주시네요 ㅎ ㅎ
때론 한시적 도전정신도 중요하지만 삶은 언제나 언제/ 어디서/어느 누구이건 간에 예외없이 치열한 현실이자 생존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재미있어요~~또 초대부탁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호주영상 너무좋아요 ㅎ . 고생하십니다.
아드님 사고쳐서 막으러 가셨는데 아버님이 사고를 ㅎㅎㅎ
저 역시 중년으로서 자기인생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갰다고 다짐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부가 떨어져 사는건 반대합니다. 카지노 보다는 골프같은 운동에 빠지면 시간보내기도 좋고 운동도 되고 사람 만나서 교제하기도 좋치요
안녕하세요👋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 한국 사람 - 호주 🇦🇺 이민 😂 혼자 ▶️ 가게 되면 정말 🤦 위험 하군요 !
두말하면 잔소리 시리즈 부탁드려요..
23년차 이민자도 케어 하러왔다가 케어 받아야 하는상황이라는 말애 빵 터짐 ㅎㅎㅎ. 그래도 건강은 조심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ㅎㅎ !!!
인생스토리 간접체험 감사합니당~~
😍🤩
도박은. 습관이. 중독으로가는 거죠
마이클님 이야기 잘들었고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무사장님도 화이팅👍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남자 혼자와서 도박땜에 망한사람들 수두룩 빽빽 합니다. 심지어 와이프에 딸까지 데려와서 도박하고, 돈 빌리고 돈훔치고, 사체쓰다가 사기까지 쳐서 결국 이혼당하고.. 이런사람 많아요. 그래도 마이클님은 이제 끊으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잘못된거라는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사람이 더 많다는거 다들 잘 아시잖아요. 좋은 말씀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친구가 시민권있고, 호주에서 큰 회사에 중간 관리자인데도 집사려고 돈 모으며 월세 사니 생활이 빠뜻하던데 여기 나오는 분들은 다 여유롭다는데…호주가서 친구랑 같이 지내보니 여기도 만만치 않구나 생각들던데…
뜻하지 않은 일로 호주에가서 뜻하지 않은 일로 발몫이 잡혀 뜻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 하며 보람을 찿고 계시다니 .
세 상이넓다 해야 할지 ??인생이 아름 답다 해야할지?? .
많은 고뇌속에 피워진 멋진 인생 아름답게 사시길~~~♡
파란만장한 다음편 기대 됩니다. 인터뷰 요청 드립니다.ㅎㅎㅎ
9년동안 청소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영주권을 어떻게 취득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청소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을텐데요..
😂😂😂😂😂
남 일이지 하다 호기심으로 머신접하면 신세조진다. 호주조도 슬롯머신으로 돈 다 날리고 유튜버했음.
호주 도 영주권 이나시민권 취득후 10이상 거주 하면
65세 이상 국가에서 연금을 주고
자녀 가 학교 입학전 우유지윈비
명목으로 보조금 주는것으로 암
일반화 하기엔 너무 개별적인 사례 같습니다. 저양반이 원래 음주가무에 소질이 있는듯 ㅎㅎㅎ
도전 정신! 👍👍👍
당구보다 더 싼 골프⛳️ ... 담엔 클럽을 가지고 가보겠습니다. 도박은 No..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살기만 하면 한국보다 잘 살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지요.
호주에서 포키를 누가 자기 돈 으로 하나요.
다들 센터링크에서 받은 돈으로 하지요.
호주가 최고네요 화이팅하세요 호주가 혼자 살기에는 최고네요
아이 바로잡으려다가, 본인이 아이보다 더 큰사고를....ㄷㄷㄷ . 뭐 이제라도 잘 되시길...
50대 초반 여자인데 호주가서 1년~2년정도 일하면서 호주생활 즐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작년부터 알아만 보고 있네요. 나이가 많으면 비자 받기도 싶지 않다고 유학원에서 그런던데 현지에 계신분께 한번 인텨뷰 요청부탁드립니다😂
그간 여행으로만 짧게 다니다가 올해 시드니 한달살기 시행후 이민은 어렵지만 2.3년 정도 살아보고 싶어 준비중입니다..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어렵네요...정보공유하며 같이 준비해요.
@@찬란한경 한달살기해보셨군요. 전 여행으로만 3번정도 다녀왔습니다.
호주가 눈에 아련하네요~ ㅎ
1년살기 하면서 호주생활을 줄겨보고싶네요~^^
역시 호주가 최고네요
남자 혼자 살기에는 최고군요
영주권은 취득은 어떻게 하셨는지, 50대남자 지금 호주가도 될까요?
자녀 선도 하러왓다가 아빠가 나쁜길로 빠졋네 ㅜㅜ
1빠😊😊😊
안에서 새는 박아지 어디가나 같아진다
다만 기회가 없을뿐
즉 자제력없음 핑게만 늘어나
술좋아 하면 도박이나 여자는 기본이고
시간지나며 는 사기꾼으로 ...
영주권 따신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1976년 받았던 한국여권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인증가능함
한국은 골프가 유지비등 많이...
자갈밭 팔아 갈게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지 않아요. 극히 일부죠. 본인이 그렇다고 일반화하지 마시길...
얘기해주세여~!
우리나라는 말이 선진국이지 사회기반이나 기본상식으로는 아직한참멀음.
무연님 버우드에 정착하셨나요 우연히 지나치다 뵌 것 같은데…?
좋아요 148 ❤❤❤❤❤❤❤
여기는 빡빡한 댓글아재들 많네
저분 재미있게 실속있게 경상도 역시말씀 잘하시구만
1 호주초보 직업들 실질임금
2 현지맞춤 취미추천 당구보다싼 골프 테니스 낚시
3 반드시 피해야할 것들
파란만장 듣고싶어요 !!!
댓글들이 전부 착하고 도덕적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보이네..그나이 먹었음 인생은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걸 알 나이 아니니??..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본인이 잘 살았는지 알수있어니 설레발 까지말고 착하게 살아라..쯧쯧
ㅋㅋㅋㅋ 지가 카지노 다니니까 주변이 다 그런사람임 ㅋㅋ 야 나는 내가 카지노 안다니니까 주변이 다 가정 충실하고 카지노 안다니는 사람이다 나도 호주7년임 ㅅㄱ
아이가 아빠 닮았네요.
카지노는 재미로라도 절대
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특히 자신이 자제력이 부족하다 싶으신분들은 호텔오락실도 가지 마세요.( 호주는 조그만 호텔에 전부 빠징코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슬롯머신 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멍때리고 누르는 의미없는 슬롯머신 ㅋㅋ 조작된 슬롯은 100전 100패
사람이 하는 딜러와 하는 카지노는 좀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런 곳은 시티에 있는 스타시티 너무 멀어서 가기가 귀찮음
체질적으로 빠져들지 못하는 타입만 경험삼아 슬롯 또는 카지노 그외 자기를 관리 못하는 분은 발도 들여 놓지 마세요
서양 백인 호주여성 동양남자 싫어합니다 능력자 아닌이상 제대로된여성 만나기 힘들어요
동유럽가세요 몰도바 우크라이나 코소보 기회가 있습니다 백인 미녀와 인연이 될확율 높아요
뭘 혼자 망해요 이보쇼 무연 저런 노름쟁이 양아치랑 한국남자들 비교하지마소 대부분 열심히 삽니다 저런 바닥인생이랑 비교하나
골프도 큰돈 들어요.뭘 모르시네.
변명은... ㅉ
이곳 유럽도 똑같은 환경이지만 중독에 빠진 이들은 극 소수임. 루저는 어디서나 루저. 이곳 유럽에도 한국 거지들... 넘쳐납니다. 지긋지긋 하다. 이젠 하다하다 젊은 거지들이 보이기 시작함.
호주 18년살이40대 아제입니다 실패한인생을 인반화하지맙시다 역겹네요ㄷㄷ
선넘지마라
다른 경험일뿐 실패한 인생은 없어요 어디서든 배울게 있고 누구나 한때 실수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Pokies
남자는 혼자 못삽니다 젊건 중년이건 장년이건 혼자살면 안좋은점이 많습니다 인연만나 같이사세요 부디 꼭요
동유럽진출 해보세요
어차피 글로벌시대 입니다 거기도 한국인 있습니다
더 듣고 싶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