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돈이 많을 수록 건강하고, 예쁘고, 안 늙는 세상이 온다. +) 제가 말하는 수준은 요즘같이 평균 수명에서 10년~20년 더 살거나, 나이에 비해 동안 수준이거나, 실제 나이에 비해 신체나이가 더 젊다 수준이 아님. 수정된 순간부터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모든 면에서 우월하게 태어나, 20살 전성기를 기준으로 불노불사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함.
위고비 제조사는 샘숭의 반에 반도 안되던 회사였는데 현재는 샘숭 시총의 2배이상으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것뿐일까요? ASML이나 LVMH, SAP 등 다른 유럽 대형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설립된지 15년정도밖에 안된 스포티파이는 현재 현대차보다도 훨씬 비싼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국내기업들이 유럽 대기업들보다 돈을 못버는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국장의 문제때문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합성 GLP1 미국서 한달에 보험없이 150-250불입니다. 20-30만원. 직장에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데 30키로 빠짐. 보험있는 사람들은 위고비,오젬픽, zepbound등 정품 사용하고 보험 없는 사람들은 Hims, Hers, henry, mayoclinic 등등 합성 GLP1 보험없이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슴.(Compounded GLP1). 근데 문제는 합성 GLP1은 FDA 인증 안됨.
맞아요 그러나 FDA에서 공식적으로 shortage로 인정한 상태에서만 합성을 구입할 수 있는데 지금 마운자로 회사인 일라이 리리가 더이상 부족하지 않다고 발표해서 곧 끊길 수 있다네요, 실상은 아직 부족한데 많은 사람들이 합성으로 구입하니까 그걸 막으려고 엄청 노력중임 :( p.s. 윗분들 마약이랑 비슷한 뒷거래가 아니라 정식 제약회사들이 만드는거예요, 처음 연구와 성분 개발이 대단한 거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니까 똑같은 약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처음에 말했듯이 부족현상이 있을 때에만 합법적으로 판매 가능합니다.
운동을 하는게 정답이고 채팅창도 왜 운동을 안하냐는 채팅이 주를 이루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상황과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다고 생각함. 우리 어머니도 비만 체형이셔서 퇴근하면 같이 등산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무릎이 더 안 좋아지셨음. 사이클을 타볼까 하고 집에 냅뒀는데 유산소는 강제성이 없을수록 길게 하기가 어려움. 재미를 붙혀야 하는데 엄마 취향엔 맞지 않았음. 보통 관절에 무리 안가면서 유산소 효과적으로 하기에 수영이 제격인데 근처에 수영장도 없었음. 결국은 약으로 뺏지.
운동이나 하라고 욕하지만 저거 맞으면서 운동이랑 식단까지 해야되는거임... 공혁준처럼 운동 안하고 맞기만 하면 식욕이 삭센다의 약효를 이겨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4년쯤 전에 반년정도 삭센다 맞으면서 운동했는데, 밥 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배부르게 먹었을때의 무기력증도 없어져서 운동도 쉽게 할 수 있고 빠지는게 잘 보여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됨 그 전까지 운동도 이것저것 하면서 도전하다 실패했었고 삭센다 병행하면서 20킬로 넘게 뺐는데, 진짜 고도비만들은 운동 하는것 자체가 쉬운게 아니었는데 정상체중 들어오고 나서부턴 확실히 운동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3년째 체중 유지하고 있음
@@캡틴토마토 인슐린 아님. glp-1이 원래 음식물이 소장끝에 도착하면 분비되는 물질임 이게 분비되면 몸에서 음식을 소장까지 소화시키는 중이라고 착각을 해서 혈당도 낮추고,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낮으면 글루가곤 분비해서 혈당올림. 항상성을 유지하게 인슐린 분비 조절함. 뇌에도 작용해서 위장의 소화속도 늦추고 오래 가지고있어서 포만감도 더 느끼게 됨. 기존 당뇨약이 저혈당으로 사람 보내는 부작용도 있고 어떤 약은 살자를 초래하는등 정신적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데 glp-1은 부작용이 없고 치료효과가 매우 좋은 혁명적인 약임.
대학병원 급으로 커서 원내약ㅇ 따로 있는 거 아니고서야 병원은 처방전값 말고는 마진 없어요 약값은 죄다 약국이랑 제약사에서 받아가는 거에요 몇천만원짜리 치료제 병원에서 처방해봤자 병원에 들어오는 수익은 없는 구조인데 사람들은 의사들 돈독 올랐다고 병원만 욕하는 웃긴 시스템
@@periodic4556 이래서 언론이 문제야 ㅋㅋㅋㅋ 리베이트 받아봤자 얼마나 타먹는다고 의사들 수익 얼마 되지도않고 그거 받아먹다가 체하면 징역 살수도 있고 몇 천만원씩 벌금 쳐맞는데 그걸 왜 받아요 ㅋㅋㅋㅋㅋ 저기 산골 지방이면 몰라 도시급에서는 의사들끼리 네트워크 돼있어서 서로 신고 못해서 안달이라 리베이트 받아먹는 인간 거의 없어요 몇 달에 한 번 회식 정도나 같이 하지ㅋㅋ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어디서 줏어듣고 카더라 ㅋㅋㅋ
근데 제가 요즘 살빼고있는디 제 킹반인인 저의 기준에서는 그냥 1시간 이상 산책하면서 산책하다가 심심하면 가끔씩 뛰기,언덕올라가기하고 식단은 그냥 평소먹는 양은 그대로하거나 좀 줄이고 하루 한 끼 혹은 두 끼먹고 그 이외의 과자,간식,제로가 아닌 음료수들,젤리,식사대용이 아닌 간식으로써 빵 먹기 같은거 끊고 물 자주 마시고 비타민 챙겨먹어주면 그냥 빠지더라구요
도대체 그 전설속의 살이찌는 체질 및 운동불가 상황이하는게 무엇인가요.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한번도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전에 무슨 물만마셔도 살찐다는 돼지 하나있었는데 정말 숨도안쉬고 시도때도없이 주워먹더라구요. 이것도 체질의 문제일까요? 운동불가상황은 주변에 먹을게 너무 많고 침대의자에만 붙어있고 싶은 상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periodic4556 운동을 하지않아 비만이 되기도 하지만, 비만이 되어버려서 운동을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정상인은 짐작하기 힘들만큼의 무기력증(정신적,신체적 모두),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 심폐기능저하 그리고 간혹 선천적 저혈압 근융해증 등등... 뫼비우스의 고리인게ㅠㅠ 비만을 개선해야 증상이 사라지는데, 증상이 사라져야 비만이 개선되는 고리에 걸려있어서 치료 시작과 접근방법이 생각보다 복잡하거니와, 무작정 운동시작을 권장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다만 식단을 조절하는것은 체중조절에 있어 필수에 가깝기때문에 우선 식사량을 약제로 잡아준다고 보시면 될듯
@@periodic4556멍청한걸 꼭 그렇게 티를 내야겠나 ㅋㅋ 계속 주워먹는건 그냥 돼지 맞고, 소아 비만이 심했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지방세포 갯수 자체가 많아서 조금 먹어도 잘 찜. 살이 찌는건 지방 세포가 커지면서 그렇게 보이는건데 기본적인 세포 수 자체가 많으면 당연히 쉽게 찌지. 그래서 지방 흡입 해서 빼버리면 지방 세포 자체를 대량 빼버렸기 때문에 다시 살쪄도 흡입한 부위는 잘 안 찜. 그게 아니면 기초대사량이 너무 낮아서 잘찌는 사람도 있고. 운동 불가 상황은 몸이 불편하거나 폐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장애가 있거나 등 등 많은데 너는 뭐 뇌가 불편한건가?
보험회사나 심평원이 중간에 끼면 문제가 커짐. 리베이트는 의사와 제약회사 사이에만 존재하는게 차라리 제약회사가 의사 개개인을 상대로 비용을 많이 쓰고 환자가 리베이트의 혜택을 받게됨. 대형 프랜차이즈 약국들이 생기면서 파워가 세지고 보험사가 중간에 끼게 되면서 더욱복잡해진 것임. 커짐. 리베이트는 의사 개개인과 제약회사 사이에만 존재하는게 차라리 제약회사가 의사 개개인을 상대로 비용을 많이 쓰고 환자가 혜택을 받게됨. 약사와 보험사가 중간에 끼게 되면서 더욱복잡해진 것임. 우리나라는 정치권이 거기에 끼면서 지금 의사만 쥐어짜다가 의료사태같은 사단이 나게 된 것임. 만약 리베이트라도 합법적으로 허용했다면(휴대폰 보조금과 비슷한 상황임) 보험재정이 고갈되는 것도 어느정도 보상이 되었을텐데 지금 시스템은 리베이트가 환자에게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서 약국이 조제비로 처방료까지 고갈되는 악순환만 초래한 상태임.
이것도 미래에는 제조법 보호기간 지나면 카피약이라던가 시중에 저렴하게 처방되거나 보험 되는 약이 되는 날이 오겠지...지금 먹는 정신과 기분이나 여러 환각 치료 같은 신기한 약들도 몇십년전에 만들어진 약인데...;; 미래에는 어떤 약이 보편적으로 쓰이게될지 이 약만 봐도 기대가됨...
위고비 미국에서 살찐 연예인들이 다 저거 맞고 단기간에 살 쫙 빼고 나와서 완전 화제였던 약물이죠. 대표적으로 아델이 저거 맞고 살 뺐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미국에서 다이어트약으로 완전 열풍이 불어서 다 싹쓸이하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진짜 약이 필요한 비만 환자들이 못 맞는다고 논란된적도 있었어요
삭센다 맞고있는중인데.... 주사만 맞는다고 살빠지는건 아닙니다... 도와주는거지... 먹는거 줄이고 운동 하고 해야 살 빠집니다 ㅎㅎㅎ 저거 맞고 밥 많이 먹으면 살 안빠집니다 ㅎㅎㅎㅎ 다만... 삭센다만 맞아도 배부른 느낌이 많이 들어서 먹는양이 자연스레 줄어들긴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패스트푸드가 엄청 싼것도 아니고, 주식도 쌀이여서 비만은 본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실제로 외국은 이러한 음식이나 학교 급식도 보면 대부분 냉동식품에 밀가루 천지인데, 한국은 안그렇잖아요..... 비만에도 빈부격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정신상태에서 빈부격차가 생긴 거에요. 솔직히 태어나서 가난해서 살은 못 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지 않나요???
오히려 저렴하면 많이 팔릴거 같은데 뚱뚱한 사람이 절제력이 있으리가 없고 먹고 찌면 맞고를 여러번 하면서 불티나게 팔릴거 같은데 비싸면 의미가 있나? 부자는 오히려 전문헬스트레이너 고용 자신의 시간이 돈에 구속될 이유가 없으니 운동이나 자기개발등의 추가적 투자 기회가 있음 등의 이유로 오히려 가난한층을 노리는게 얼마없는 부유층 (심지어 전문트레이너 고용할 돈 도있고 애초에 돈에 목메지 않으니 시간도 더 사용이 가능해)노리는것보다 타겟팅이 확실해보인다ㅈ
@@piter-h7o 체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항원이 존재하고 발병기전이 비교적 명확한 질병의 치료제와, 악성 식습관/스트레스/정신질환/운동부족 등 원인이 불분명한 비만을 동일선상에 두고 보는게 맞나요? 약 파는 회사가 “비만은 질병이다”라고 말하는 캐치프레이즈는 말그대로 기업의 선전용 문구이지, 그걸 그대로 믿는건 안아키만큼이나 무지한 행동입니다
미국에선 진짜 비만은 가난한 사람들의 질병 맞는듯 부자들은 신선한 야채에 스테이크 구워 먹고 후식으로 생과일 먹을때 가난한 사람들은 싼 냉동식품에 콜라 마시고 후식으로 냉동쿠키 먹는데 의지 문제라고 하기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거라 생각하면 너무 편협한 시선이 아닌가 싶음
![예수 천국 불신지옥...있긴 있어요?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정말 혁신적이 탈모약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그거 나오면 그 사장은 ㄹㅇ 돈 벼락 맞는 거임ㅋㅋㅋ
탈모는 불가임
포기해
동물중에 털나는 동물없나
나오면 이름은 삼손(정) 이런거려나 ㅋㅋ
스팸댓글 ㅈㄴ 많아졌구나..
심지어 추천수 좀 받은것들 내용 그대로 복사해놓고 거기에 봇들 댓글이랑 추천 몰아줘서 1번째로 올리는게 ㄹㅈㄷ임ㅋㅋㅋㅋ
ㅇㅈㅋㅋ 저거 없애야될듯
진짜 댓들 꼬라지 난리났네 저건 어케 없애냐
@@seunghyeonj37못 없앰 댓글 복사하는거라 검열도 안댐
프사 와드 ㅗㅜㅑ개야한거 나와서 깜놀했네 참나 진짜ㅡㅡ........개이득♡
미국 의료 서비스는 진짜 전설이다... 레전드가 아닌 곳이 없네
저건 프랑스가 개발한게 원조
그거 없이 세계 2위 가격을 찍을 것이 거의 확실한 헬반도는?
@@milchholstein884 우린 다른약은 싸잖수. 의료 관련해선 헬반도보단 헤븐반도쪽에 가깝지. 다른게 문제지만
@@milchholstein884 의료분야에 관에서 환자들에겐 헤븐임. ㅋㅋ 아무것도 모른는 애들이나 이런소리 하지 ㅋㅋ
@@milchholstein884 우리가 비싼 이유는 비급여라서...
다른 나라 싼 나라들은 대부분 보험급여 적용임
아거 세번이나 시도해봤지만 결국 요요오고 최근 발표된 사례에는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여 그만 두었습니다. 고도비만인 분들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인 솔루션은 아닌듯
신체 밸런스를 강제적으로 조절하는거라서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죠.
진짜 대비만인 사람들이.. 초반 식욕을 조절 못하면 먹는게 낫습니다.
날씬해질려고 먹는건 잘못된거구요.
@@클램프-j4f bmi 30이상 뚱땡이들에게만 처방해줍니다. 160cm기준 83kg이상
역시 인슐린 관련이라 췌장에 무리가 있나보네여 ㅠㅠ 가득이나 한국인은 췌장이 무척 작고 취약하다는데 ㅠㅠ
방시혁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즙시혁 폼 미쳤다
실제로 육즙시혁 3달만에 빠짐..😅
이미 미국에서 맞지않았을까요
이미 맞고있을꺼같은데 ㅋㅋ
팩트는 사람들이 좀 건강해져야 한다는 거임
건강의 정상화 시급
서양문화는 바깥활동이 주 인데, 동양은 게임, 이스포츠, 피시방 등이 문화의 주 라서, 운동 싫어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 남녀노소
공중보건은 신창섭 ㅋㅋㅋ
@@chaeju106은근이 아니라 ㅈㄴ
@@chaeju106서양에서 만든게 동양의 문화 ㅋㅋ
비싼돈주고 만든 몸 비싼돈주고 뺄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ㅋ 비만은 보통 싸구려 패스트푸드로 찌우는거임
투여하면 일주일동안 포만감과 함께 식욕은 떨어지거든요
애초에 노력하는 분들에게도 공복의 고통을 줄여줍니다.
만든 몸이 아니라 만들어진 몸 아닐까...?
올
초고--급봐디~~
이 영상의 중점을 따져보면 노보노디스크가 폭리 취하냐 x
유통업자들이 폭리를 취하냐 o
그럼 관련 보험사 주식을 사자 o
소송중이라는데 당연히 문제되는쪽이 쳐맞게돼있음.
당연히 보험사쪽이 지고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브레이크 풀리고 시총 1등갈듯
미국 공정위 누나가 칼 갈고있는데 지금? ㅋㅋ
@@k3s4w 그래도 로비로 잘 넘어갈듯한데요
이름 태그부터 주식씹고수 느낌 물씬나네
고수네용
이제는 돈이 많을 수록 건강하고, 예쁘고, 안 늙는 세상이 온다.
+) 제가 말하는 수준은 요즘같이 평균 수명에서 10년~20년 더 살거나, 나이에 비해 동안 수준이거나, 실제 나이에 비해 신체나이가 더 젊다 수준이 아님.
수정된 순간부터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모든 면에서 우월하게 태어나, 20살 전성기를 기준으로 불노불사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함.
그건 이미 왔는데요
자본 주의가 된 시점부터 그렇게 됐어요 ㅎ
위고비는 건강하게 살빼는게 아님
방시혁 : ???
정답
위고비 제조사는 샘숭의 반에 반도 안되던 회사였는데 현재는 샘숭 시총의 2배이상으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것뿐일까요? ASML이나 LVMH, SAP 등 다른 유럽 대형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설립된지 15년정도밖에 안된 스포티파이는 현재 현대차보다도 훨씬 비싼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국내기업들이 유럽 대기업들보다 돈을 못버는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국장의 문제때문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위고비는 정말 혁신이고 경쟁기업도 거의없어서 오를만함. 유럽 시총 1위인게 괜히 그런게아닌듯
언급하신 유럽기업들은 전부 업계 탑 찍는 회사들이라 당연히 시총이 높을수밖에 없어요
스포티파이도 생긴지 얼마안됐지만 애플뮤직보다 점유율이 2배 높고 전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1등기업입니다
물론 코스피가 문제있는건 맞지만 유럽기업들이 그만큼 대단해서 그런것
@@김지원-i4d7n 맞는 말씀이십니다.
세계 3위 자동차회사 현대차 시총이 이 모양인 게 진짜 말이 안 되긴 합니다 ㅋㅋ 국-장
16:27 PBM 의료신문 기사에도 나와있길래 찾아보니 슈카형이 설명한 것처럼 높은 가격에 리베이트를 줘야 오히려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더군요. 시스템을 이따위로 해놓고 어떻게 약값을 낮추라는 건지.....
0:20 3:59 몸매나 정력과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여지없이 터지는 슈카형의 주접에 오늘도 행복해집니다.
썸넬은 슈카형 뱃살인가?
특허 풀릴때까지 기다립시다. 존버는 승리한다.
한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겠구만..돈 많은 비만 부자가 한국이 정말 많음.
돈 없어도 비만에 돈 쓸 사람도 많고.
방시혁이요?
합성 GLP1 미국서 한달에 보험없이 150-250불입니다. 20-30만원. 직장에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데 30키로 빠짐.
보험있는 사람들은 위고비,오젬픽, zepbound등 정품 사용하고 보험 없는 사람들은 Hims, Hers, henry, mayoclinic 등등 합성 GLP1 보험없이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슴.(Compounded GLP1).
근데 문제는 합성 GLP1은 FDA 인증 안됨.
혹시 국내에선 어떻게구하나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와우 똑똑하시군요
인증 안된걸 팔수가 있어요?
@@응응-h1y마약이랑 비슷한거지 뒷거래
맞아요 그러나 FDA에서 공식적으로 shortage로 인정한 상태에서만 합성을 구입할 수 있는데 지금 마운자로 회사인 일라이 리리가 더이상 부족하지 않다고 발표해서 곧 끊길 수 있다네요, 실상은 아직 부족한데 많은 사람들이 합성으로 구입하니까 그걸 막으려고 엄청 노력중임 :( p.s. 윗분들 마약이랑 비슷한 뒷거래가 아니라 정식 제약회사들이 만드는거예요, 처음 연구와 성분 개발이 대단한 거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니까 똑같은 약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처음에 말했듯이 부족현상이 있을 때에만 합법적으로 판매 가능합니다.
운동을 하는게 정답이고 채팅창도 왜 운동을 안하냐는 채팅이 주를 이루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상황과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다고 생각함. 우리 어머니도 비만 체형이셔서 퇴근하면 같이 등산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무릎이 더 안 좋아지셨음. 사이클을 타볼까 하고 집에 냅뒀는데 유산소는 강제성이 없을수록 길게 하기가 어려움. 재미를 붙혀야 하는데 엄마 취향엔 맞지 않았음. 보통 관절에 무리 안가면서 유산소 효과적으로 하기에 수영이 제격인데 근처에 수영장도 없었음. 결국은 약으로 뺏지.
비만이 족쇄가 되서 운동을 못함.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과 신체기능이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버티지 못하는듯
덜 먹어야지 우선... 인풋과 아웃풋. 들어가는 양과 사용하는 양. 그게 그렇게 어려움?
그런 몸이라먼 처음에는 그냥 식단으로 살을 빼다가 운동을해야겠지.
쓰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는데 살이 빠지길 바라는거는 양심이 없는거 아닐까
비만 운동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야함
진짜 병이 아니라면 뺄사람은 다 뺀다고생각합니다
몇년 전부터 할리우드(아델&킴카다시안등등 추정)에서 이미 유행돌아서 틱톡이나 유튜버들이 소개하는거 봤는데 사람들이 부작용에 암걸릴수도 있다는 말 하던데 괜찮은건가.?? 미국에서는 붐이여서 당뇨 환자들 약 못구했다는 비난여론도 있..
정말 어마어마한 가격이네요. 굳이 살 필요 있나 싶어요. 일상에서 관리 잘하면 될 것 같아요!
비싼 돈 들여 살찌웠다고 아까워하지 말자 그게 진짜 매몰비용이다
살 안 찌는 특수 체질아닌이상 살만 찐게 뭐가 아까움.. 찌우는데 돈이 드는것도아니고
살찐게 아깝다는 사람이 있음? ㅋㅋㅋ
@@kmsg816 ?? 찌우는데 돈이 왜 안들어요 찌우는데도 돈 듭니다...
걍 장난으로 하는말이지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다니..
@@strawberrymintpunch 운동병행하며 밸런스있게 살 찌우는 방법 말하는거같은데 그정도 관리할 시간이랑 노력하는 사람이 위고비 저걸 왜 맞음? 병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살만 무식하게 찌운다는거면 푼돈으로도 사먹는 음식들로도 충분히 찌우지
인도형들이 조만간 매우 저렴하게 공급해줄듯
저건 특허 때문에 2029년까지 못함
@@jaykim7383 2030년 금방일겁니다
@@jaykim7383 '합법적으로는' 못하겠지ㅋㅋ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구입하는 구조라서 가격이 그렇게까지 불어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삭센다만 해도 공급비용이랑 크게 차이없이 판매되고 있고... 병원에서 직접 팔면 약사법에 걸린다고 합니다.
운동이나 하라고 욕하지만 저거 맞으면서 운동이랑 식단까지 해야되는거임...
공혁준처럼 운동 안하고 맞기만 하면 식욕이 삭센다의 약효를 이겨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4년쯤 전에 반년정도 삭센다 맞으면서 운동했는데, 밥 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배부르게 먹었을때의 무기력증도 없어져서 운동도 쉽게 할 수 있고 빠지는게 잘 보여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됨
그 전까지 운동도 이것저것 하면서 도전하다 실패했었고 삭센다 병행하면서 20킬로 넘게 뺐는데, 진짜 고도비만들은 운동 하는것 자체가 쉬운게 아니었는데
정상체중 들어오고 나서부턴 확실히 운동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3년째 체중 유지하고 있음
알지도 못하면서 ㅈ. ㄹ 소설은 그만 쓰고 위고비는 부작용이 현저히 적다
초고도비만인만 쓰세요
주사로 빼는건 의미없습니다
먹는양 반으로 줄이고
주3일 30분러닝만해도 전신군살 아름답게빠짐
심페지구력 근력 유연성은 덤이구요
위고비샀을돈도 버네요
위고비 가격 : 한국은 역시 전세계 2위
ㅅㅂ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이거 출시만기다렸는데
다~ 이유가 있다 이말입니다
저렇게 까지 살빼야하나 그냥 두숟가락안먹고 운동 하루 5분만 하면되는데
@@이승호-i7d 하루에 공부 20시간하면 서성한갈텐데 가셨나요?? 비슷한겁니다
@@user-n4r5y 여자들 다이어트 약에 돈 엄청씁니다 우리나라 소비 많이 할듯
경구용 위고비가 나와야 진정한 혁명인데...
맞음. 주1회 셀프주사보다 알약으로 쉽게 먹는게 편의성이 겜이 안되죠.
그게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 일라이일리의 오르폰글리프론(임상3상중)인데
공장 풀로 돌아가도 물량이 특히 모자라서 시중에 별로 없음.
@@pp0ppoable 부작용도 크겠지
@@anchilla4660 리벨서스 인도쪽에서 직구해서 두달정도 먹어봤는데 효과 없...
경구용 위고비면 먹는 인슐린이란 말인데 아마 다른 의미로도 인류의 희망이될거에요
@@캡틴토마토 인슐린 아님. glp-1이 원래 음식물이 소장끝에 도착하면 분비되는 물질임
이게 분비되면 몸에서 음식을 소장까지 소화시키는 중이라고 착각을 해서 혈당도 낮추고,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낮으면 글루가곤 분비해서 혈당올림. 항상성을 유지하게 인슐린 분비 조절함.
뇌에도 작용해서 위장의 소화속도 늦추고 오래 가지고있어서 포만감도 더 느끼게 됨.
기존 당뇨약이 저혈당으로 사람 보내는 부작용도 있고 어떤 약은 살자를 초래하는등 정신적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데
glp-1은 부작용이 없고 치료효과가 매우 좋은 혁명적인 약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병원, 종합병원에 약이 들어가려면 도매처를 거처야하는데 거기서 흔히 말하는 정가에 할인을 해줘야 약이들어가서
미국이랑 마찬가지로 출고가 높이고 비급여의 경우 병원도 판매금액을 높여서 미국보다 더비싸질 것같습니다
병원은 처방만 하고 약은 약국에서 사는거 아님?
@@ybl9495같은 성분이라도 제조사가 다른데 제조사는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의사에게 우리 약 처방해달라고 로비하는 경우가 있음 그럼 의사는 다른 약 대신 동일성분 약인 a를 처방하고 약국은 근처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만 대부분 구비하니 a의 판매량이 느는 구조임
대학병원 급으로 커서 원내약ㅇ 따로 있는 거 아니고서야 병원은 처방전값 말고는 마진 없어요 약값은 죄다 약국이랑 제약사에서 받아가는 거에요
몇천만원짜리 치료제 병원에서 처방해봤자 병원에 들어오는 수익은 없는 구조인데 사람들은 의사들 돈독 올랐다고 병원만 욕하는 웃긴 시스템
@@개미는뚠뚠-f6b애초에 어떤 약으로 처방하는지에 따라 리베이트 다 먹는게 의사인데, 독식이 맞죠. 무엇때문에 복제약이 매출을 잘 올리고 제약영업사원들이 병의원을 타겟하는데요. 약국타겟하는 경우를 얼마나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iodic4556 이래서 언론이 문제야 ㅋㅋㅋㅋ 리베이트 받아봤자 얼마나 타먹는다고 의사들 수익 얼마 되지도않고 그거 받아먹다가 체하면 징역 살수도 있고 몇 천만원씩 벌금 쳐맞는데 그걸 왜 받아요 ㅋㅋㅋㅋㅋ 저기 산골 지방이면 몰라 도시급에서는 의사들끼리 네트워크 돼있어서 서로 신고 못해서 안달이라 리베이트 받아먹는 인간 거의 없어요 몇 달에 한 번 회식 정도나 같이 하지ㅋㅋ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어디서 줏어듣고 카더라 ㅋㅋㅋ
보통미국에서도 살쪄서 고도비만이거나 당뇨심한분들에게만 처방나가요. 정상범주인사람은 처방안나감. 하지만 여유가된다면 개인이구매도가능하겠죠. 효과엄청좋긴한데 끊으면 다시요요와요..주변에서 처방받은분봐서알아요
아니 미국 빼고 다른 나라는 10만원 에서 비싸봐야 50인데 우리나라는 뭔 80이냐?
다른 나라는 보험가고 한국은 비급여 가격으로 비교하니까 그렇지 그리고 애초에 약값에서 세금만 30퍼 이상 떼가니까 소비자가격이 높은 거임
몇백만원짜리 다이어트한약같은 다이어트 식품들이 수두룩한데 위고비정도면 상대적으로 혜자임
다이어트 한약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약 먹다가 간 씹창난다
비만으로 허리 무릎 아파 고생하는데 신단, 운동도 힘들어하는 친구보면 위고비가 반갑네요 저는. 머스크 킴카다시안등 유명부자들이 쓰는거보면 안정성도 있어보이고. 다이어트하느라 온갖 효능모를 약이 난무하는 작금에 넘 좋은데요?
근데 제가 요즘 살빼고있는디 제 킹반인인 저의 기준에서는 그냥 1시간 이상 산책하면서 산책하다가 심심하면 가끔씩 뛰기,언덕올라가기하고 식단은 그냥 평소먹는 양은 그대로하거나 좀 줄이고 하루 한 끼 혹은 두 끼먹고 그 이외의 과자,간식,제로가 아닌 음료수들,젤리,식사대용이 아닌 간식으로써 빵 먹기 같은거 끊고 물 자주 마시고 비타민 챙겨먹어주면 그냥 빠지더라구요
어디든 유통이 끼면 바가지가 된다...
유통무새 안녕
우리는 한우가 대표적.
유통없이 소비자가 직접 차끌고 공수 하던가
유통이 없으면 본사는 소비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돈 받고 직접 배송합니까? 전세계 약국에는 본사에서 직접 납품합니까?
덕분에 노보 노디스크 기업과 주가를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55 출하가는 37만 2025원 그치만 "유통 비용" 등 고려시 80~100만원 키햐~
우리나라 유통구조 미추어버리는거지 그냥 ㅋㅋㅋㅋ
밑에 보면 병원에서는 비급여는 출고가+세금+진료비를 붙여야 이득이라는데
전문의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이거 처방하는데 뭐 비싼 기계라도 쓰고 고급인력 투입되는건가?
궁금해서 그럼 출고가 세금 진료비 다 알겠는데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고 근데 이게 출고가의 두배를 받아야만
수익이 나는게 맞는건가? 출고가에 세금 30~40%이라는데 40%잡고 52정도라 치면 나머지 25~30정도가 진료비라는건가 ㄷㄷ...
의사들은 매출의 절반은 세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음
전문의가 고급인력이 아니면 뭐냐?
마운자로...라는게 더 기대되던데...순차적으로 들어오는 걸까요.
운동해라고 하는 분들은 당뇨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도 쓴다는 것 포함 체질이나 운동불가 상황 등이 의외로 많다는걸 모르는, 자기 경험만이 모든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겠죠.
제약 업계 종사자 입니다. 릴리 마운자로는 당뇨병 치료제로 나온 약이구요. 젭바운드와 같은 약제성분이지만 비만 치료제로 나온 젭바운드 라는 게 있습니다. 그럼 이만 지나가겠습니다.
도대체 그 전설속의 살이찌는 체질 및 운동불가 상황이하는게 무엇인가요.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한번도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전에 무슨 물만마셔도 살찐다는 돼지 하나있었는데 정말 숨도안쉬고 시도때도없이 주워먹더라구요. 이것도 체질의 문제일까요?
운동불가상황은 주변에 먹을게 너무 많고 침대의자에만 붙어있고 싶은 상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periodic4556신체에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해당될 수 있겠네요.
@@periodic4556 운동을 하지않아 비만이 되기도 하지만, 비만이 되어버려서 운동을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정상인은 짐작하기 힘들만큼의 무기력증(정신적,신체적 모두),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 심폐기능저하 그리고 간혹 선천적 저혈압 근융해증 등등...
뫼비우스의 고리인게ㅠㅠ 비만을 개선해야 증상이 사라지는데, 증상이 사라져야 비만이 개선되는 고리에 걸려있어서
치료 시작과 접근방법이 생각보다 복잡하거니와, 무작정 운동시작을 권장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다만 식단을 조절하는것은 체중조절에 있어 필수에 가깝기때문에 우선 식사량을 약제로 잡아준다고 보시면 될듯
@@periodic4556멍청한걸 꼭 그렇게 티를 내야겠나 ㅋㅋ 계속 주워먹는건 그냥 돼지 맞고, 소아 비만이 심했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지방세포 갯수 자체가 많아서 조금 먹어도 잘 찜. 살이 찌는건 지방 세포가 커지면서 그렇게 보이는건데 기본적인 세포 수 자체가 많으면 당연히 쉽게 찌지. 그래서 지방 흡입 해서 빼버리면 지방 세포 자체를 대량 빼버렸기 때문에 다시 살쪄도 흡입한 부위는 잘 안 찜. 그게 아니면 기초대사량이 너무 낮아서 잘찌는 사람도 있고.
운동 불가 상황은 몸이 불편하거나 폐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장애가 있거나 등 등 많은데 너는 뭐 뇌가 불편한건가?
개발비용은 생각안하고 재료원가만 계산하는건 완전 틀린 방식
그 얘기가 아니라 미국이 영국보다 15배 비싼 이유가 뭐냐가 논점임 영상 풀로보고도 이러는거면 능지문제고 그게 아니라면 책 한줄 읽고 한권 다읽은척 하는거
이득을보려면 싸게 많이파는게 상식인데 비싸게파는건 김택진마인드랑 큰차이없음
전석재 선배님 진짜 똑똑하시구나…미국 구조의 문제를 쭉 나열하시고 우리나라의 단면만 보여주셔도 국내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ㄷㄷ
로이더 다음 새로운 사기가 생기지않을까?
주사기꼽고 살뺏는데 네츄널로 살뺏다 부터 시작해서 헬스장 마케팅으로 쓸것같은데 ㅋㅋㅋㅋㅋ
백프로. 자기 의지로 뺀척함
어차피 저거 맞아도 관리 안하면 찔놈들은 또찐다
근육이랑은 거리가 멀어서ㅋㅋ 그렇진 않을듯
글쎄....... 스테로이드랑 같이사용해서 사기치지 않을까?
하긴 지금은 반대로 마케팅하긴 하잖아 ㅋㅋ 헬스로 ㅈ빠지게 빼놓고 약 먹어서 딸깍으로 뺐다고 구라핑 샘 해밍턴처럼
보험회사나 심평원이 중간에 끼면 문제가 커짐.
리베이트는 의사와 제약회사 사이에만 존재하는게 차라리 제약회사가 의사 개개인을 상대로 비용을 많이 쓰고 환자가 리베이트의 혜택을 받게됨.
대형 프랜차이즈 약국들이 생기면서 파워가 세지고 보험사가 중간에 끼게 되면서 더욱복잡해진 것임.
커짐.
리베이트는 의사 개개인과 제약회사 사이에만 존재하는게 차라리 제약회사가 의사 개개인을 상대로 비용을 많이 쓰고 환자가 혜택을 받게됨.
약사와 보험사가 중간에 끼게 되면서 더욱복잡해진 것임.
우리나라는 정치권이 거기에 끼면서 지금 의사만 쥐어짜다가 의료사태같은 사단이 나게 된 것임.
만약 리베이트라도 합법적으로 허용했다면(휴대폰 보조금과 비슷한 상황임) 보험재정이 고갈되는 것도 어느정도 보상이 되었을텐데 지금 시스템은 리베이트가 환자에게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서 약국이 조제비로 처방료까지 고갈되는 악순환만 초래한 상태임.
11:30 그는 사회주의자일지 몰라도 미국의 사회주의자다.
쁘띠병원가보면
스컬트라도 100만원 60만원 70만원
혹은 한병은 100만 3병은 70만.씩으로 가격 할인한다
위고비도
한달은 80만. 6개월 패키지면 병당 60만 씩으로 가격 조정할게다
혹은 다이어트 패키지프로그램이면 병당가격을 40만으로 미끼로 걸수도 있고..
BMI 수치 기준이 있으니까 아무나 살수있는건 아니군요
돈있으면 다처방해줌.. ㅋㅋㅋ
그래도 살 사람은 뒤로 다 살겁니다
난 살수 있군
펜터민 향정약제도 원칙은 BMI따져서 처방하고 28주까지만 처방가능합니다만 1도신경 안씁니다
비급여
건강 보험이 아니라도 영국 가격이면 먹을만한데 미국 가격으로만 들어오지 않으면 괜찮음
아니 납품가가 30만원대인데 처방비 등 합치면 월 100 조금 안되게 나온다니 미쳤냐고
qt
원가 30프로면 100만원이 맞는거죠 약품같은건 냉장이나 냉동유통이 기본이라
물류비가 보통 40프로도 유통사가 20프로 병원이 20프로 정도 이익이라고 생각하면
100만원이 적당한거임 뭣도 모르는 ㄱㅂㅅ들이나 원가타령하는거지 님도 장사해보면
알꺼임 식당만 해도 보통 식재료원가30 임대료및 기타운영비40-50 나머지 20-30이 자기
이익임 그정도도 못남기면 장사못함 유통은 그거 파는사람도 뭘 남아야 장사를
하지 식당에서 만원짜리 한그릇 팔아봐야 본인인건비로 남는거 2-3천원임
뭐 편의점에 임테기 쿠팡 1천원도 안 하는거 6천원에 파는데 출고가 30만원짜리 180만원 아닌게 어딘가 싶긴한데
그럼 뭐 만원 띠 먹을라고 장사하겠슴니다 그정도는 냄겨먹어야지
이것도 미래에는 제조법 보호기간
지나면 카피약이라던가 시중에
저렴하게 처방되거나 보험 되는
약이 되는 날이 오겠지...지금 먹는
정신과 기분이나 여러 환각 치료
같은 신기한 약들도 몇십년전에
만들어진 약인데...;; 미래에는
어떤 약이 보편적으로 쓰이게될지
이 약만 봐도 기대가됨...
덴마크 기업의 폭리가 문제라면, MS, 구글, 애플은 왜 전세계를 상대로 왜 폭리를 취하고 있는가...??
일단 나가서 광합성 부터 시작하고 조금씩걸어 그러다 다리에 힘이 붙으면 조금씩 빨리 걸어 나중에 조금씩 뛰기도하고 등산도 다니고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마라톤등등 입맛에 맞는거해 운동을 하지않는건 의지박약이고 그건 약으로도 고칠수없어
매커니즘 자체는 비만치료라기보다 식욕억제제인데 본인의지가 아니라 약물에 의지해서 식욕을 억제하려하면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건 사실상 중독이지.
특허기간끝나고나면 싼거 우후죽순 생길건데 그때가서 생각해야지
저거 맞고 가만히 있는다고 빠지는것도 아니고 ㅋㅋ
어차피 살찌는건 생활습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습관 못고치면 딱히 달라질건 없음
저거 평생 맞을 재력이 있는거 아니면 손댈 생각하지 마세요. 저게 신경계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 뿐이지 요요는 똑같이 옵니다. 다이어트약 요요는 당신들 생각보다 훨씬 쎄게 옵니다.
무식..
삭센다 도움으로 독하게 6개월동안 50키로가량 뺐는데 결국 후유증으로 쓸개제거 했는데
저건 과연 뭘 제거 시킬까??ㅋㅋㅋㅋㅋ 쓸개하나랑 등가교환해서 다행이라 위안중
공혁준 정상화 해주세요
위고비 미국에서 살찐 연예인들이 다 저거 맞고 단기간에 살 쫙 빼고 나와서 완전 화제였던 약물이죠. 대표적으로 아델이 저거 맞고 살 뺐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미국에서 다이어트약으로 완전 열풍이 불어서 다 싹쓸이하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진짜 약이 필요한 비만 환자들이 못 맞는다고 논란된적도 있었어요
비싸다고 욕해도 세상에 공급이 없어서 팔지를 못한다. 심지어 중국, 인도는 아직 진출조차 안함
Pbm이 리베이트를 크게 받으면 모회사인 보험회사가 보조금을 크게 주고, 그러면 정가는 높은데 약 가격이 대폭 낮아지니 보험을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어지네
보장이 넓은 미국 보험비는 얼마일지, 동 수준의 우리나라 보험비랑 비슷할려나
의료보험 적용은 하지 맙시다
사람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봐야된다 생각함. 미용목적이면 의료보험 적용 반대지만, bmi30이상 비만이면 적용해도 나쁘지 않다봄. 몸이 가벼워지면 생산성도 확대되고 합병증으로 인한 의료보험 낭비가 줄어들듯(아직 영상안봄)
@@유랑단-g2e영상보고 말하셈 제발 그냥 들어오자마자 말하지말고 영상좀 보셈 저기에 이미 대안이나 해결책등이 있을수있는데 너가 이렇게 말하면 헛소리듣는거랑 다른게 뭐냐
안그래도 이미 엄청난 적자예상인데.. 운동하면 빠지는걸 굳이 저 약까지 써야되나싶음.
@@장제우-b1u 걍 덜 쳐먹기만 해도 되는데 이성이란게 있는 인간이 그걸 못하니까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봄ㅋㅋ
게을러서찐걸 건보료녹이는데 써야겠냐 ㅅ이바
24:02 은그슬쩍 patients 라 부르는게 좀 웃기네요 ㅋㅋ
대체어도 딱히 없겠다만 앞에 깔아둔게 있다보니
월 100이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 몸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그건 돈으로도 환산 못하지
근육 키워주는 스테로이드도 아니고
살 빼는데 저딴거에 돈을 왜씀?
걍 ㅈㄴ 나태해서 돼지된거 아님
25:51
근데 살찌는 병이 있다면(저는 잘 모릅니다) 치료가 되는걸텐데.
본인이 체중조절 못해서 "비만" 된걸 의료보험 혜택이 나오면 안되지...
비만이 유전문제일수도 있는데
여기 댓글보니 노력의 문제라던지 그런식으로 치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살인코리아랑 다를게 뭐에요
@@lLo_9L_V 식단을 보여주면 됩니다
너 비만이야?
고도비만 에 한해서 비만2차질병 으로 나가는 의료보험 예산계산해서 보험 해줬으면 좋겠다
월 100이면 PT에 식단한다고 이것저것 다 하고 다이어트 보조식품사먹을 가격생각하면 나쁜가격은 아닌거같은데 부작용으로 탈모에 췌장염걸릴수도 있고 약끊으면 바로 요요온다고해서 음....
췌장암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하면 원래 탈모잘걸려요..
바로 요요오지 않아요.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삭센다로 큰 도움받은 1인.
요요는 일반다이어트로 해도 똑같음. 생활패턴을 바꾸는 마중물역할로 쓰는거지. 저거 먹다 끊는다고 식생활이 건강해지는게 아니니..
다이어트도 평생관리안하면ㅈ요요 똑같이옴ㅋㅋㅋ
@@메로나-y3y 삭센다도 췌장쪽 안좋아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건 더 심하긴 할거같네요
삭센다 맞고있는중인데.... 주사만 맞는다고 살빠지는건 아닙니다... 도와주는거지... 먹는거 줄이고 운동 하고 해야 살 빠집니다 ㅎㅎㅎ 저거 맞고 밥 많이 먹으면 살 안빠집니다 ㅎㅎㅎㅎ 다만... 삭센다만 맞아도 배부른 느낌이 많이 들어서 먹는양이 자연스레 줄어들긴 합니다....
비만 걱정 줄어들겠네요
문제는 돈이지
여러분 위고비는 아니지만 삭센다해봤습니다 근데 결국 의지가 있어야 뺄수있습니다..ㅎ 마치 자전거 보조바퀴같은겁니다...본인의지로 페달을 밟아야 앞으로 가듯 삭센다를 매일맞아도 본인이 뺄 의지가없으면 맘껏먹을수있습니다ㅎ
삭센다와 위고비는 차원이 다릅니다.
혁준아 이거다
공혁준 이미 저거랑 똑같은 효과인 삭센다 맞았는데 식욕이 약빨을 이겨서 체중 그대로임...
혁준상 삭센다 맞음
@@조건우-i3d 인간승리의 표본이네;;
@@조건우-i3d 미쳤다.ㅋㅋㅋㅋㅋㅋ
걔는 약이 아니라 위절제술해야된다니까
삭센다 매일 투여긴 한데 1-2번만 맞아도 살 엄청 빠집니다. 고도비만이 아닌 이상 위고비도 조금만 맞아도 효과볼 듯
공혁준이 성공하면 가격 뛰겠다
매일 저녁을 줄이고 간헐적 단식!! 공복 14~16시간 유지 해주고 아침 공복에 유산소 스트레칭 줄넘기 해주고 오이 하루에 1개 이상 꼭 먹어 주면서 매일 요가 스트레칭과 걷기 90분 뛰기 30분 꼭 해주고 등 유산소형 운동 꾸준히 하면 살이 쭉쭉 빠짐!!
질병이니까 보험 처리 해주겠다고 하면 ㅈㄹ 하려나
안 해준다고 하면 ㅈㄹ 하려나
평생 약먹을거 아니면 식단을 하는게 맞음. 당들어간 군것질,배달음식 끊고 한식 가정식에서 양조절만 하면됨. 밥해먹는게 귀찮으면 약살돈으로 가정식 도시락 배달을 시키던가.
이젠 비만에도 빈부격차가 생기는 시대인것인가...
운동을 하세요 뭔 빈부격차야
@@길쭉이안티팬 살찌기 좋은건 싸고 살 안찌기 좋은 신선야채등은 비싸서 빈부격차가 비만등으로 나타나는 건 흔한 이야기임 여기다 위고비까지 있으면 더 뚜렷해질듯
한때 유럽에서는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자 부의 상징이였다는데
이미 빈부격차 있음 못사는 집일수록 아동비만 높을텐데 머
근데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패스트푸드가 엄청 싼것도 아니고, 주식도 쌀이여서 비만은 본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실제로 외국은 이러한 음식이나 학교 급식도 보면 대부분 냉동식품에 밀가루 천지인데, 한국은 안그렇잖아요.....
비만에도 빈부격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정신상태에서 빈부격차가 생긴 거에요. 솔직히 태어나서 가난해서 살은 못 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지 않나요???
결국 식욕을 억제하는거니까 당 많이 들어간 음료나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식품류에 천적이 생긴셈
식욕자체가 억제되니까 어떤 식료품을 만들어도 전체수요가 줄어들수밖에 없음. 그렇다면 건강식품쪽으로 틀어야..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로 인해서 지출되는 건보료 vs 위고비를 고도비만인 사람에게 급여적용해줘서 지출되는건보료
이렇게 비교하면 뭐가 더 높으려나
초고도 비만한테만 지원해주면
질병쪽이 앞도적으로 높을듯
근데 우리나라는 100kg 이상에 카트타고다니는 초고도비만환자는 많지 않아서.. 일반당뇨로 앓는 사람들이 많을 뿐
공혁준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엄청 싸게 들여와서 싸게 쓰게해야함. 그래서 해외사람들이 저걸 오랫동안 맞기 위해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오고 상주하게해서 의료관광 목적으로 하게되면 나라 발전에도 기여가 클듯.
우리 세금으로 외국애들 약값대주라고? 미친거냐 개념이 없는거냐
슈카형은 비아그라가 딱히 필요없을듯ㅠㅠ >>욕이자 칭찬
"센놈"이 빠졌네요.😂😂
오피셜 병원 공급가 35만원
판매가 80~100만원 사이
비급여의 무서움
참고로 일본은 건강보험 적용되어서
30만원 중후반
특허 만료되면 좀 저렴해지려나..
@@만냐냐 20년뒤에 뵙겠습니다
중국은 2년후에 특허 만료라 복제약 나올거라고 하기는 함..
그 나라라서 신뢰성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때 되면 좀 떨어지지 않을까...
거의 시간과 노력을 돈주고 사는격인데 미국 GDP랑 비만율 40%인거 생각하면 막 못살정도로 비싼것도 아닌거같은데 헬스장, 식단, 교통비 이것저것 따져보면 얼추 저 약 사는 가격이랑 비슷할듯
누군가는 100만원이면 헬스장가고 건강한 음식 먹는다고 하지만 병이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도 있으니까 좋은 점도 있다고 봅니
댓글메크로는 안해?
이게 진짜였다고?
ㅇㄷㅇㄷㅇㄷㅇㄷ
ㅇㄷㅇㄷㅇㄷ
이 형 채널 와드 두고간다잇 ㅋㅋ
오히려 저렴하면 많이 팔릴거 같은데 뚱뚱한 사람이 절제력이 있으리가 없고 먹고 찌면 맞고를 여러번 하면서 불티나게 팔릴거 같은데 비싸면 의미가 있나? 부자는 오히려 전문헬스트레이너 고용 자신의 시간이 돈에 구속될 이유가 없으니 운동이나 자기개발등의 추가적 투자 기회가 있음 등의 이유로 오히려 가난한층을 노리는게 얼마없는 부유층 (심지어 전문트레이너 고용할 돈 도있고 애초에 돈에 목메지 않으니 시간도 더 사용이 가능해)노리는것보다 타겟팅이 확실해보인다ㅈ
효과가 좋은만큼 부작용도 크답니다
당뇨가 없는분이 맞기에는 위험이 큼
개인적으로 뇌전증 치료제
3:44 나도 비아그라 필요 없을 줄 알았지....
근데 아니더라고
형 힘내요
당뇨초기라 의사처방으로 오젬픽 맞고있는데 보험커버되서 한달에 45불 페이합니다. 살도 진짜 많이 빠지고 일단은 입맞이 없어져서 살이 쪽쪽 빠지네요.
모자가 대체 몇개 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때문에
GLP-1 국내 제약사에서 내년이면 나올수도 있다는데 두고 봐야지 2형당뇨로 트루리시티 3개월치 30만원정도 썼었는데 한동안 공급난에 처방을 못받아서 안쓰고 있는 실정
근데 약끊는 순간
식단+운동 안하면 금방 돌아갑니다.. ..
그건 일반적인 다이어트를 해도 마찬가지임
@@불백단 그건 니가 몰라서 드롬 gpl-1 공부해바... ㅎ
그러니 보조제 취급하고 운동 병행을 필수로 해야죠...
맞아요…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근육을 만들어 몸의 연비를 높여야 살이 안 찝니다
26:06 미국 다음으로 유통구조상 금액 비싸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인데 베플들은 섀도우 복싱으로 서로서로 욕만하네😢
저게 부작용이 아예 없겠나… 우리 몸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지름길은 없다.
기다리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방법 밖에는..
저거 부작용중 탈모 있음
@@piter-h7o 체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항원이 존재하고 발병기전이 비교적 명확한 질병의 치료제와, 악성 식습관/스트레스/정신질환/운동부족 등 원인이 불분명한 비만을 동일선상에 두고 보는게 맞나요? 약 파는 회사가 “비만은 질병이다”라고 말하는 캐치프레이즈는 말그대로 기업의 선전용 문구이지, 그걸 그대로 믿는건 안아키만큼이나 무지한 행동입니다
@@piter-h7o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아플때는 치료를받고, 예방하기위해 백신을 맞는건 당연하지만, 비만은 그냥 보이는데로 먹고 안움직이고 스스로 몸을망치고 또 약으로 쉽게쉽게 가려고 하는걸 비판하는건데 뭔 안아키가 나오고 난리네 ㅋㅋㅋㅋㅋ
미국에선 진짜 비만은 가난한 사람들의 질병 맞는듯 부자들은 신선한 야채에 스테이크 구워 먹고 후식으로 생과일 먹을때 가난한 사람들은 싼 냉동식품에 콜라 마시고 후식으로 냉동쿠키 먹는데 의지 문제라고 하기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거라 생각하면 너무 편협한 시선이 아닌가 싶음
먹을땐 1만원 뺄땐100만원이 이거구만
만원치만 쳐먹었으면 저걸로 뺄 생각을 안하겠지
@@abrazo1197 이게 마따...만원치 먹고 천원치라도 운동했으면 저거 쓸 생각 안하지
위고비는 싸게 나와야할거다 만일 비싸게나와 사회적으로 논란이되면 모든 출시약에 대해서 가격을 검증해야하는 근거가 시범적으로 될거다 과연 제약사들과 수입사들이 이런문제가 사회문제화되면 좋을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모든 편법과 쉬운 방법은 지반이 약해서 금방 무너집니다 우리몸은 모든 적당히 해주면 알아서 청소되고 기동적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그게 쉬우면 쓉때지들이 없어졌지 힘드니깐 헬창이 케미칼의 힘이라도 빌리는 것처럼 약물에 도움 받는거 아녀
배달음식 값 아껴서 사면되겠다잉 ㅋㅋ
그런데 돈 모아서 살때쯤이면 이미 살 빠져있을듯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소비자가 내는 약값이 보험있는 미국인들보다 훨씬 더 비싸다는 얘기를 하고있는데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값이잖아 😮
우리나라는 리베이트가 얼마나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