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고 처음에 생각이 들었던 건 상태창 배경이 어딘가 익숙했는데 이제서야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파피루스 전투 때 얼음 배경을 90도로 돌리면 저 문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더테일 불살이나 델타룬에선 기승전결이 친구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배경이 곧 파피루스 전투. 전투가 곧 사귐을 뜻하면 게임의 시초는 친구를 위한 것이라 볼 수 있겠군요
@안재환 그럼 둘다 이용한 거군요. 보통 토비폭스님은 한가지의 것을 여러 장치의 효과로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랜서가 쓴 표지판 중 '절대 c키를 눌러 확인하려 하지마' 라는 글은 다크 캔티 사용법을 나타내는 문구이자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는 장치를 두가지나 사용했던 토비폭스 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스킵으로 인한 효과의 두 가지 경우또한 의도해서 만든것임이 틀림없죠.( 나무위키 꺼라 )
@time line 뭘 보충하는지 명확하게 말하는 바가 없어 의아해했는데, 사고해 보니 댓글을 '랜서의 예를 다른 견해로 보자면'으로 정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럼 댓글의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정정하자면 랄세이가 조작키를 통해 크리스를 작동하는 것을 아는 건 즉, 세계의 원리가 어떻게 돌아가지에 대한 정보를 대체로 알고 있음이 틀림없고, 또한 랄세이가 크리스를 플레이어로 인식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랄세이가 앞으로 플레이어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죠.
@@엄윤효-i2n 정확히 무슨 댓글에서 이해가 안가는지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 글에서 이상하다 생각되는 구절들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앞글을 읽지않고 보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간략하고 쉽게 써내리는 쪽으로 보완했습니다. 모든 댓글이 이해가 안되면 아마 델타룬의 크리스의 침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신거 같은데, 다른 정보 공유 사이트에서 참조하고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BB-ut4yt 델타륜에서는 서로의 우정을, 언더테일에서는 플레이어의 도덕심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 것이죠. 둘다 공통점은 세계의 구원을 해야 할 책임인데 토비폭스가 언급한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평행세계' 라는 걸 인식해 보면 엔딩의 결말의 특징과 플레이어의 책임 여부를 따지는 모습을 통해서도 두 세계가 평행세계임을 보여주는(언더테일속 내용의 데자뷰) 토비폭스의 치밀함과 꼼꼼함이 느껴지네요.
SEIZURE가 원래는 '권한의 박탈'이 맞는데 게임 중 번쩍거리는 효과가 있는 게임을 하기 전에 발작을 조심하라고 Seizure Warning이라고 하죠. 가이드북에서 '발작'이라는 설정이 나온 것처럼 'POSSIBILITY OF PAIN AND SEIZURE'도 고통과 발작의 가능성인 것 같네요.
언더테일의 글씨는 모두 대문자로만 쓰였습니다. (UNDERTALE) 그런데 델타룬의 글씨는 의지를 상징하는 빨간 하트가 들어있는’A’ 빼고는 모두 소문자로 쓰였습니다. (deltArune) 제 생각에는 언더테일은 가스터의 영향력이 매우 쎈 곳인것 같습니다. 가스터는 대문자를 쓰니까요. 그리고 델타룬에서는 글씨가 모두 소문자지만 의지가 들어있는 A가 대문자인걸로 보아하니 가스터는 플레이어에 의지를 통해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거로 보입니다. 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12:33 여기에 이 칼을 들고 웃는 존재가 진짜 '크리스'인지도 의심된다... 노엘 아빠라던지 토리엘같은 주변 캐릭터들이 묘사하는 크리스는 화장실 변기에 입욕제를 풀고 침대밑에서 숨어있다가 노엘을 놀래키는 장난끼많은 평범한 아이정도로 보이는데 영혼(플레이어)를 끄집어내고 아무도 보지않는 동안 칼을 가지고 돌아다니고 타이어에 펑크를 내는게 과연 크리스가 맞나...
말도 안 되는 말 해 보자면 델타룬과 언더테일은 서로 반대되는 세계 아닐까 추측 한 번 해봅니다. 로고도 언더테일은 대문자, 델타룬은 소문자로 서로 반대구요. 델타룬에서는 괴물들이 밖으로 모두 나와있는 반면 언더테일은 지하에 갇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양파상은 델타룬에서 본인의 이름을 몰라 플레이어가 지어주지만 언더테일에서는 양파상은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언더테일에서 아스리엘은 죽었지만 델타룬에서는 토리엘이 거짓말을 치고 있지 않는 이상 토리엘의 말에 따르면 아스리엘은 살아있습니다. 언더테일에서는 주인공이 지하에 떨어질 때 에봇산을 오르게 됨으로서 떨어지게 되지만, 델타룬에서는 반대로 그냥 평지에서 갑자기 땅이 사라져버립니다. 그 외에도 델타룬에서 언다인과 알피스가 모르는 사이처럼 묘사된다던가 아스리엘은 대학을 간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델타룬에서 토리엘의 집에서 크리스의 옆 방을 보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방은 토리엘의 방으로 추정됩니다. 언더테일에서는 토리엘의 방은 들어갈 수 있지만 전 아스고어의 방 (으로 추측되는 방) 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델타룬에서는 언더테일과 반대로 토리엘의 방을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i'm lee hoin 델타룬에서 아스리엘이 죽었지만 토리엘이 개구라를 치는 거라면 제 추리는 모두 무산이 됩니다. 델타룬이 불살 이후의 이야기라는 의견도 말이 됩니다. 하지만 델타룬에서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그것은 또 그대로 다른 떡밥일 것입니다. 아스리엘이 죽었지만 토리엘이 크리스에게 알려주지 않은 이유, 방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냅둔 이유 등등이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더라도 델타룬에서 별개의 이야기로 등장할 것입니다.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이런 추측 또한 할 수 있습니다. 랄세이는 아스리엘이 재탄생한 것이다. 랄세이는 보시다시피 아스리엘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랄세이가 재탄생했거나 아스리엘의 영혼을 본따 생겼다든가 이런저런 추측이 가능해지지요.
@time line 물론 델타룬은 언더테일과는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토비가 직접 평행세계라고도 밝혔더군요. 아무리 언더테일과 별개의 게임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추측을 하든 결국은 언더테일과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토비 말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쉽게 믿을 수 없게 되었고 현재 던져진 떡밥과 언더테일이라는 게임만으로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스터는 실험17번에서 보면 의지와는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광자 신호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자발적으로 차원 공간으로 들어간 듯 하다. 마지막에 델타룬이 소문자와 같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원래 시스템 관리자가 가스터를 이긴 듯 하다. 대체 가스터는 뭘 꾸미고 있는 걸까? 캐릭터는 왜 새로 생성된 것일까? 대체 왜 원래 관리자는 크리스를 고집했던 걸까? 어찌 보면 크리스를 고통받지 않게 하려는 가스터가 착한 역이 아닐까? 나에게 여러 가지 의문을 주는 작품이다.
이제서야 생각난 건데, 아마 델타룬의 최종장에서 크리스가 플레이어로부터 완벽히 독립하는 데 성공하고 몸을 잃은 플레이어의 영혼은 크리스 대신 폐기된 걸로 여겨진 그릇을 받아 크리스와의 최종 결전을 치르지 않을까... 델타룬의 모든 내용이 나온다면, 최종 보스가 크리스인 게...?
이 게임 특성상 그냥 버려지는 항목이 아닐거 같습니다.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MOTHER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니만큼 쉽게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이 많죠. 예를 들어 델타룬의 메뉴화면은 MOTHER 3의 메뉴와 똑같은 구조입니다. 특히 캐릭터 이름과 플레이어 이름을 따로 정하는 건 MOTHER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더 가다 보면 전작처럼 플레이어와 주인공이 상호작용하는 이벤트도 나오고, 처음에 만든 그릇도 다시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게요..제 추측이지만 두번째 판부터 크리스의 침대로 다크월드에 갈 수 있는 걸로 봤을 때 왼쪽은 라이트월드를 오른쪽은 다크월드를 나타내는 게 아닐까요? 왼쪽 침대는 아무래도 아스리엘 침대로 보이는데 그럼 두번째 챕터는 아스리엘이 라이트월드를 모험(?)하는 게 아닐까영 ㅎㅎ 네 이상 개삽소리였어요
근데 가스터로 추정되는 미스터리맨 스프라이트의 파일명이 소문자인데... 만약 그 미스터리맨 이 가스터가 아니라면? 그리고 언더테일에서 리버 퍼슨이 언급한 자가 가스터가 이니라면? 만일 그 스프라이트가 플레이어와 가스터의 연결을 끊은 자이지 않을까요... 진짜 가스터는 따로 있고 말이죠...
가스터로 추정되는 인물과 협력하여 만든 그릇을 폐기한다는 그 인물이 랄세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선택할 수 없다는 등(랄세이도 룰스 카아드가 만든 퍼즐의 표지판이 부숴진 걸 보고 규칙 위반이라고 하고) 규칙?규율 등을 중시하는 점이 동일해 보여서요.
가스터는 설정상 수많은 시공간으로 쪼개졌습니다. 또한 가스터 추종자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가스터를 언급하지 않죠. 그러므로 델타룬 세계가 언더테일과 하나의 멀티버스라면 시공간 개념이 없어진 가스터는 모두 단일 개체여야 합니다. 또, 가스터와 연관된 떡밥들은 서로의 세계를 교차한다는 점에서 양쪽의 가스터가 별개의 인물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쪽을 나타낼 근거는 없거든요.
언더플레이어는 팬픽? 팬에니메이션?이니까 언더테일의 세계관과는 관련이 없음. 또한 아직 가스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없음. 가스터란 존재조차 사실은 버그맨, 또는 이스터에그 오브젝트임. 또 뭐지? 지금까지 공식적인 오피셜로 보면 가스터는 왕실 과학자. 실험으로 사라짐? 정도밖에 없는 걸 볼 수 있음. 그러니까 결론은..... 가스터는 라면 탈주닌자가 아니야 초딩들아 빼애액
좀 과한 분석일 수도 있겠는데 언더테일은 대문자로만 쓰인 방면에 (UNDER TALE) 델타룬은 소문자로만 쓰여져 있다 (deltarune) 그렇다는 것은 델타룬 세계관이 언더테일을 역전된 세계관이라는 뜻 아닐까 언더테일 세계관에서는 지하에 갇혀있던 괴물들이 델타룬 세계관에서는 지상에 나와있는 것을 보아 언더테일 세계에서 시공간 속으로 사라진 가스터가 평행세계인 델타룬 세계관으로 들어가려고 했다면? 가스터는 '플레이어'라는 존재를 통하여 '접속'을 하려는 의도 아니였을까. (창조물과 창조자의 이름이 같을 때 나타난 반응으로 보아 가스터는 '플래이어'를 '캐릭터'라는 것을 통하여 델타룬 세계관으로 집어넣으려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어떠한 다른 존재의 개입을 통해 가스터는 '플래이어'와의 연결이 끊어졌고 그 다른 존재는 '플래이어'를 가스터를 통해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라 그 세계속에 속해있는 크리스에게 넣었다면 가스터는 분명 다시 '플래이어'와의 연결을 시도하려 어떤 방법을 취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입할 수 있는 존재인 '플래이어'와 연결이 되야 그 세계관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가스터는 창고라는 장소를 통해 (창고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플래이어'를 불러들였을 가능성이 크다. (다른 세계에 떨어진 이후 게임 창에 다시 표시된 '대문자' 제목과 세이브할 때의 '크리스'가 아닌 '플래이어'의 이름으로 기록되는 것을 보아 가스터가 만든 세계라는 거의 확실한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 델타룬 세계관에서는 '플래이어'라는 존재는 별로 달갑지 않은 존재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크리스가 차라와 관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라면 프리스크 안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여기는 평행세계니 옛날에 죽은 차라가 크리스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Frisk... Kris... 이름도 비슷하네요) 옷의 색이나 칼을 쓴다는 것도 차라와 비슷하죠. 크리스는 원래 인내의 영혼을 가진 자라고 추측됩니다. 크리스의 색이 시안인 것도 그렇고, 인내과 관련있어 보이는 tp, 제빌과 스팸톤의 거대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도 크리스가 침착하게 견뎌낸 거라고 추측할 수 있죠. 이 차라는 델타룬의 몰살 루트를 진행하며 점점 깨어나게 됩니다. 원래라면 플레이어와 차라는 다른 인물이지만 차라에게 영혼을 빼앗긴 플레이어는 무의식 중에 차라를 돕게 되고, 노엘까지 조종해 평행세계에서의 몰살을 진행하려 합니다. 허나 점점 강해지는 크리스의 저항으로 인해 인내의 영혼이 각성하게 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이 차라를 돕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크리스는 플레이어, 노엘과 함께 차라를 막아서게 되고, 강인한 인내의 의지로 차라의 살의를 견뎌내며 결국 평행세계에서의 몰살을 막아내게 된다는.... 지나가던 개소리였습니다 이상입니다
13:03 When the light is runnig low, and the shadow start to grow that you know place, seem like fantasy. Ight is inside in you’re soul, that still shining in the cold. With the truth, the promise in our hearts don’t forget, I’m with you in the dark
캐릭터 생성할때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에 아픈 것 선택하고 좋아하는 혈액형에 c 선택하고 좋아하는 색에 시안선택하고 재능을 목소리로 주고 마지막에 창조물에게 공포나 혐오를 느낀다고 하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나요? 선택지가 다 특이하거나 말이 안되는걸 선택해서 다르게 나올수도있지않나요 저런 선택지가 있는게 궁금
마지막 앤딩에서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그 노래 가사를 보면 "빛이 희미해지고 그림자가 드리우면 익숙했던 공간이 환상의 세계처럼 보여" "진실과 함게" 라는 가사가들 나오잖아요 그 가사가 의미하는게 저는 이런 뜻 이라고 생각해요 빛이 희미해지고 어두워지면 익숙했던 곳이 환상의 세계처럼 보여 즉 어두워지면 익숙했던 공간이 환상처럼 느껴져 라는것 같은데 크리스는 많은 영혼을 가둔것 같다고 했는데 그럼 크리스와 수지는 그 왕국? 에 전에도 많이 갔었고 그러니 익숙한 공간 이라는 가사가 있는것 같고 그 진실은 아마 그 왕국? 은 진짜 있는곳이 아닌 크리스와 수지의 환상 인것 같아욤
지금 생각해보면 해리포터의 볼드모트랑 가스터랑 비슷한 점이 엄청 많다고 생각함. 게임 내에서 인지도가 엄청나면서도 고너 외에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점이라든지 전투력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능만큼은 세계관 최강이라는점 등 델타룬의 히든보스 제닐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행보와 유사하다는 추측처럼 가스터나 다른 캐릭터도 그런 캐릭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9:43 이 부분 사이버시티에서 퀸일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10:32 이부분은 6:37 이 장면을 보고 추측되는 점이 있습니다. 델타룬은 시공간 장치를 조작하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스터는 이미 저 델타룬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의미로는 가스터를 생성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게끔 조작이 되어있다는 거니까, 가스터라는 인물이 주는 중요도가 높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언더테일에서 샌즈를 죽인 뒤 진실의 연구소 전원장치를 켜고 나올 때 "영혼이 없는 존재가 살고자 하는 마음을 얻는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황금꽃' 얘기와 함께 나옵니다.
잠깐 중딩이 의미없는 추측을 해보려 합니다.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서로 다른 세계입니다. 우리가 보던 사람들은 변함이 없지만 성격이나 직업 등 많은 것이 바뀌었죠. 예를 들어 언다인이 알피스를 모르는 것과 같죠 그러나 언더테일과 델타룬의 세계에 많이 간섭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샌즈와 가스터입니다. 샌즈는 언더테일과 같이 가게를 운영한다는 점이 같다는 것이고 가스터는 여전히 이스터에그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서로 다른 세계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면 샌즈와 가스터는 공간을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관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잠깐 다른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3차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원이라는 세계도 존재합니다. 4차원의 세계를 말하려면 3차원과 2차원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3차원이) 컴퓨터 속(2차원을) 본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2차원은 만약 우리가 안다면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죠. 그러나 3차원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관은 하나가 아닌 무한대의 세계관이 존재하고, 그 속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죠. (우리가 보는 애니가 수없이 많은 것처럼!)하지만 4차원의 세계에서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세계(3차원)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4차원의 세계는 우리의 세계(3차원)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다른 세계의 '나'의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샌즈와 가스터가 아무런 변함 없이 두 세계관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샌즈와 가스터는 4차원에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언더테일과 델타룬 세계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관은 모두 3차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샌즈와 가스터는 순간이동을 통해 다른 세계관에 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어쩌면 우리 세계관 속에 있을지도). 가스터의 실험 17번이 성공한 것이죠(오프닝 장면의 '들리십니까?, 연결되어 있습니까?'도 가스터가 말한 것이고, 실험 결과 성공 유무에 대해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더테일과 델타룬에 대해서는 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통제'죠, 언더테일에서는 우리가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지만, 델타룬 같은 경우를 볼 때에는 마지막에 우리의 통제가 멈추는 보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종당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종의 의미를 가지는 하트를 버리고, 언더테일의 차라와 같은 것을 보면 차라가 우리의 조종을 제한해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차라도 4차원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이 세계를 건너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델타룬에서 이름을 쓸 때 가스터를 쓰고 바로 나가는 것은 가스터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고, 세계를 지운 후 다시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폐기하도록 하지' 부분에 다른 사람이 나오는 것을 가스터가 다른 사람에 의해 방해받은 거라고 추측할 수 있고 그 다른 사람은 언더테일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크리스(차라)가 우리를 노려본다는 것은 차라도 플래이어의 존재를 안다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중딩의 의미없는 추측이였습니다.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릇을 만들때 창조물을 델타룬, 창조자를 크리스로 하면 침대에서 일어나 델타룬 카펫을 밟았을때 에러가 뜨며 게임이 강제종료 되네요.. 그냥 단순 오류라기엔 크리스가 그냥 카펫을 밟았을 때가 아니라 날개문양이 크리스의 어깨에 닿았을때 종료된거라 의도인지 오류인지 헷갈리네요
이거 혹시싶은 완전 추측의 추측인데 토비폭스가 언더테일을 플레이한사람들을 위한 게임 어쩌구 하잖아요 .. 이게 다들 몰살엔딩을 본걸 기준으로 한게아닐까 싶어요 작중에 크리스를 보면 칼들고웃는 캐릭터는 아닌거같은데 만약 내(플레이어)의지를 빼낸걸보면 어쩌면 언텔 몰살마지막에 영혼을 차라한테 팔아넘긴상태에서 델타룬에 접속하게 되고 크리스 안에 들어가면서 차라의 의지가 들어가게된건 아닐까 하는 .... 앞뒤가안맞지만...? 마을에서 크리스에대한 이야기들어보면 디게 .. 좀 찌질한 띨빵한 말도없고 아무한테도 관심없는 그런캐릭터같은데... ㅠ 빨리 챕터 2나오면좋겠어요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 쓰는 인물은 kris가 아닐까요? 그리고 kris의 옷과 머리색, 나이프, 빨간 눈을 보아하니 kris가 Chara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Tobyfox의 의도대로면, Chara에게 이미 플레이어의 영혼을 넘겨준(?) 상태니까요..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직접 말을 걸 수 있는 시스템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도 Chara와의 공통점입니다... (플레이어가 접속하는 것을 인지한)kris가 플레이어의 접속을 방해하고 자신의 몸속으로 플레이어의 영혼이 들어오게 유도하여 엔딩에서의 행동으로 플레이어의 통제권을 완전히 박탈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죠.. 근데 frisk에서 f를 빼고 k를 앞으로만 보내면 kris가 되는 일종의 아나그램일 가능성이 있어서 frisk의 평행세계인물일수도..
그래서 마지막에 소문자로 쓰인 deltarune 은 가스터로 추측되는 또는 그러한 인물은 끝내 시스템? 을 조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문자로 나온걸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델타룬을 해보지 않아 궁금한데 알려주실 분 알려주세요..ㅜㅜ (여기서부터 tmi) 사실 언더테일만 매일 하고 델타룬은 아직 해보지 않았기에 궁금한 사실들이 많은데 가이드북님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 되네요
이름을 가스터로 입력할때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걸 제 마음대로 해석하자면, 1.가스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개입 할려고할때 그걸 막은 인물(주인공 크리스라고 생각함)이 그것을 막기위해 게임을 종료시킨거거나 2.가스터가 개입을 할려고 할때 자신의 이름이 쓰여서 게임을 끈걸로 추정됩니다
가이드북님 영상을 보면서 생각하는것이 계속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집착력이나 끈기같은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갓이드북... 그는 안내책...
네, 맞습니다 좋아요를 160개로 바꾼 사람이 접니다.
314개....
화이트데이?
죄송합니다.. 325개를 326개로 바꿨습니다..
네 337 7은 행운의 숫자 당신은 축복받았습니다
ㅈㅅ
500번째 좋아요
만약 본인 이름이 GASTER인 사람이 언더테일 안해보고 처음으로 저 게임을 하다가 이름 정할 때 본인 이름 입력하면 꺼지는거보고 무슨생각 할까ㅋㅋ
가스터(그냥 사람):뭐야 왜 내 이름을 거부해
ㅋㅋㅋㅋㅋㅋ
유가스터 : 음 내이름 해야징 ( 게임 꺼짐 ) 아니 ㅅ@ 왜꺼져!
ㅋㅋㅋㅋㅋ
ㄴ'0'ㄱ
(영어권이니깐)
가스터 킴: 델타룬 해봐야지
[창조자의 이름을 써 주세요]
가스터 킴:G..AST..ER
[강제종료 얍]
가스터 킴: 18뭐야 난 내이름 썼는데
시작하자마자 집에서 침대로 가 자려고 시도해서 다크 월드로 이동하는 동안에 검은 화면이 잠깐 생기며 이동하는 효과음이 샌즈가 이동할때의 효과음이랑 같다는게 제일 큰 의문점이다..
효과음 만들기 귀찮았던거임 엌ㅋㅋㅋㅋ
@@gthiro-u6b 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이런썰이 있더라고요
샌즈는 괴물이 아닌 다크너라는 썰 말이죠...
@@gthiro-u6b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y2mr3yo7t 샌즈는 다른 괴물과 달리 피를흘려서 괴물이 아닐까....
이 영상 보고 처음에 생각이 들었던 건 상태창 배경이 어딘가 익숙했는데 이제서야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파피루스 전투 때 얼음 배경을 90도로 돌리면 저 문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더테일 불살이나 델타룬에선 기승전결이 친구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배경이 곧 파피루스 전투. 전투가 곧 사귐을 뜻하면 게임의 시초는 친구를 위한 것이라 볼 수 있겠군요
와.... 그건 미쳐 몰랐네 ㅁㅊ
그러고 보니 크리스가 수지에게 쌈박질 당하고 난 후에 친해지던데 배경 하나에 저런 암시를 둔 걸까여?
상태창 배경 어디요? 잘 이해가 안돼서...
@@Spicy-Topokki 2:44
와 잠깐만요.....왜 배경을 90도 돌려요..? 와 대단하다.....
크리스가 칼을 꺼내든 건 바로 토리엘의 파이를 몰래 먹기 위해서죠!
ㅋㅋ
올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13:35 언텔에서 클램 걸 조우 후 샌즈의 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청사진중 한 카드에 쓰여있는 글과 같네요. 그 카드가 세명의 사람이 같이 찍혀 있었다는것을 상상하면 소름이..;;
하긴 그 세명이 누군지 모르니 세명이 같이 찍혀있다고...!
와 잠만 노린거였고 연관이 있는거라면 소름 돋네
그렇다면 그 세명이 크리스, 수지, 랄세이라는 것이네요. 그말인 즉슨, 샌즈는 델타룬 세계관을 알고 있었다는 뜻!
그럼 가스터가 창조한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을 처음 만들때 윙딩어로 이야기를 말했으니 가스터,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고 있을것입니다.
내생각은 베티가 여기에서))))))퍽)))))ㅋㅋ
토비야 챕2에서 베티좀.......뭐....뭐야! 너희들 뭐야! 이거 ㄴ......으악!
진지충이라 죄송하지만 베티는 토비폭스 쪽 캐릭터가 아니라 카밀x님 자캐인걸로 알아서... 후원자 캐릭터를 이스터에그로 넣어주는것까지만 할것같네요.
베티는 우리에 귀여운 때미 와 짜증나는 귀여운 강아지가 만든게 아니라 불가능에 가까울거 같은데여
@@김민수우지금도 그러고 노니?
델타룬 볼때마다 브금때메 분위기 싸해져서 갑자기 다른브금나오면 움찔움찔함 ..
언텔이나 델타 둘다무서워요
공감
가끔 보면서 소름돋는게 공포겜아닌가 라는 생각이 듬..
그러게요..... 보면 볼수록 세계관이 심히 어두운 것 같아요
소름돋는게 공포겜이뭐냐
듦
난 시작부터 언더테일이 겁나 무서운 만화인 줄 알았는데...
ㅇㅈ ㅋ큐ㅠㅠㅠㅠ 맨날 댓글보면서 봄
놀라운 사실!
델타룬에 크리스 외엔 인간이 등장하진않음....
즉 상황이 인간은 지하로가고 괴물은 지상으로 온걸수도!
인간이 지하에있다고 치고 생각해보니, 마을 남쪽 잠긴문이 문득 수상해보이네요.
안에 인간들 가둬놓은건 아니겠지?
@@Zuipresents 뭔 헛소리야.. 잘못된 정보 남발하시네?
ISU You 정 그렇다면 삭제할게요
'크리스'피자
평행세계 일수도 있으닌까(?) 괴물과 인간이 반대일수동
그렇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자마자 크리스 침대에 자려고 시도하면 다크월드로 텔레포트를 시킨 것이 가스터와 밀접하게 관련된 존재이거나 아니면 본인이 한 것 이네요. 그걸 생각해보면 그는 주인공이 세계를 살리길 원하는 거고요.
@안재환 그럼 둘다 이용한 거군요. 보통 토비폭스님은 한가지의 것을 여러 장치의 효과로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랜서가 쓴 표지판 중 '절대 c키를 눌러 확인하려 하지마' 라는 글은 다크 캔티 사용법을 나타내는 문구이자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는 장치를 두가지나 사용했던 토비폭스 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스킵으로 인한 효과의 두 가지 경우또한 의도해서 만든것임이 틀림없죠.( 나무위키 꺼라 )
@time line 뭘 보충하는지 명확하게 말하는 바가 없어 의아해했는데, 사고해 보니 댓글을 '랜서의 예를 다른 견해로 보자면'으로 정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럼 댓글의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정정하자면 랄세이가 조작키를 통해 크리스를 작동하는 것을 아는 건 즉, 세계의 원리가 어떻게 돌아가지에 대한 정보를 대체로 알고 있음이 틀림없고, 또한 랄세이가 크리스를 플레이어로 인식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랄세이가 앞으로 플레이어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죠.
언더테일 불살-지하속에서 우울하게 살던 괴물들을 프리스크가 구출
델타룬-어둠의 샘에 지배당한 세상을 크리스(with 수지)가 구함
@@엄윤효-i2n 정확히 무슨 댓글에서 이해가 안가는지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 글에서 이상하다 생각되는 구절들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앞글을 읽지않고 보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간략하고 쉽게 써내리는 쪽으로 보완했습니다. 모든 댓글이 이해가 안되면 아마 델타룬의 크리스의 침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신거 같은데, 다른 정보 공유 사이트에서 참조하고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BB-ut4yt 델타륜에서는 서로의 우정을, 언더테일에서는 플레이어의 도덕심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 것이죠. 둘다 공통점은 세계의 구원을 해야 할 책임인데 토비폭스가 언급한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평행세계' 라는 걸 인식해 보면 엔딩의 결말의 특징과 플레이어의 책임 여부를 따지는 모습을 통해서도 두 세계가 평행세계임을 보여주는(언더테일속 내용의 데자뷰) 토비폭스의 치밀함과 꼼꼼함이 느껴지네요.
SEIZURE가
원래는 '권한의 박탈'이 맞는데
게임 중 번쩍거리는 효과가 있는 게임을 하기 전에 발작을 조심하라고 Seizure Warning이라고 하죠.
가이드북에서 '발작'이라는 설정이 나온 것처럼
'POSSIBILITY OF PAIN AND SEIZURE'도 고통과 발작의 가능성인 것 같네요.
5 쩐다
언더테일의 글씨는 모두 대문자로만 쓰였습니다. (UNDERTALE)
그런데 델타룬의 글씨는 의지를 상징하는 빨간 하트가 들어있는’A’ 빼고는 모두 소문자로 쓰였습니다. (deltArune)
제 생각에는 언더테일은 가스터의 영향력이 매우 쎈 곳인것 같습니다. 가스터는 대문자를 쓰니까요.
그리고 델타룬에서는 글씨가 모두 소문자지만 의지가 들어있는 A가 대문자인걸로 보아하니 가스터는 플레이어에 의지를 통해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거로 보입니다.
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하지만...그럴듯한데
@@mhsyswyt마자..
12:33 여기에 이 칼을 들고 웃는 존재가 진짜 '크리스'인지도 의심된다...
노엘 아빠라던지 토리엘같은 주변 캐릭터들이 묘사하는 크리스는
화장실 변기에 입욕제를 풀고 침대밑에서 숨어있다가 노엘을 놀래키는 장난끼많은 평범한 아이정도로 보이는데
영혼(플레이어)를 끄집어내고 아무도 보지않는 동안 칼을 가지고 돌아다니고 타이어에 펑크를 내는게 과연 크리스가 맞나...
토비의 큰그림은 아직 진행중이다. 이건 초딩겜으로 볼수있을까..
@@요코셔테리어 큰그림 보는데 몇년걸린다는게 함정 ㅋㅋ
@@nanish_8290
엌ㅋㅋㅋㅋ
원래도 큰그림에 이스터에그 많던 겜인데 그 갓-겜을 초딩겜으로 만들어버린 초딩들.. 당신은....
@@penny3377_ 팩트는 큰그림이라 할 떡밥은 차라, 아스리엘, 가스터밖에 없다는거고.. 이스터에그는 넘쳐나지만..
마크가 유치해서 초딩겜같음?
초딩들이 존나 빠니까 초딩겜된거임
6:39 GASTER로 이름 적는게 불가능하면 게임파일의 페기된 그릇의 이름과 창조자의 이름을 GASTER로 바꿔서 게임을 진행하면 뭔가 달라질거 같은데
3:30초 경에 '고통과 권한의 박탈' 보다는 '고통과 발작'으로 해석하는것이 보편적이고 맞는 해석 같네용! 영상 잘봤습니다~
지엘 망멩미 가 맞는 해석임
아니 이 이스터에그들 찾아네는것도 대단하긴한데 이걸 하나하나 이스터에그를 만든 토피폭스도 대단함
말도 안 되는 말 해 보자면
델타룬과 언더테일은 서로 반대되는 세계 아닐까 추측 한 번 해봅니다. 로고도 언더테일은 대문자, 델타룬은 소문자로 서로 반대구요. 델타룬에서는 괴물들이 밖으로 모두 나와있는 반면 언더테일은 지하에 갇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양파상은 델타룬에서 본인의 이름을 몰라 플레이어가 지어주지만 언더테일에서는 양파상은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언더테일에서 아스리엘은 죽었지만 델타룬에서는 토리엘이 거짓말을 치고 있지 않는 이상 토리엘의 말에 따르면 아스리엘은 살아있습니다. 언더테일에서는 주인공이 지하에 떨어질 때 에봇산을 오르게 됨으로서 떨어지게 되지만, 델타룬에서는 반대로 그냥 평지에서 갑자기 땅이 사라져버립니다. 그 외에도 델타룬에서 언다인과 알피스가 모르는 사이처럼 묘사된다던가 아스리엘은 대학을 간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델타룬에서 토리엘의 집에서 크리스의 옆 방을 보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방은 토리엘의 방으로 추정됩니다. 언더테일에서는 토리엘의 방은 들어갈 수 있지만 전 아스고어의 방 (으로 추측되는 방) 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델타룬에서는 언더테일과 반대로 토리엘의 방을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i'm lee hoin 델타룬에서 아스리엘이 죽었지만 토리엘이 개구라를 치는 거라면 제 추리는 모두 무산이 됩니다. 델타룬이 불살 이후의 이야기라는 의견도 말이 됩니다.
하지만 델타룬에서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그것은 또 그대로 다른 떡밥일 것입니다. 아스리엘이 죽었지만 토리엘이 크리스에게 알려주지 않은 이유, 방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냅둔 이유 등등이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더라도 델타룬에서 별개의 이야기로 등장할 것입니다.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이런 추측 또한 할 수 있습니다. 랄세이는 아스리엘이 재탄생한 것이다. 랄세이는 보시다시피 아스리엘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아스리엘이 죽었다면 랄세이가 재탄생했거나 아스리엘의 영혼을 본따 생겼다든가 이런저런 추측이 가능해지지요.
@i'm lee hoin 물론 델타룬에서 아스리엘이 죽었다고 가정하면 불살 이후의 이야기라는 추측이 말이 됩니다. 하지만 델타룬이 불살 이후의 이야기라면 플라위가 어디로 갔는지를 찾아야겠지요.
@time line 물론 델타룬은 언더테일과는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토비가 직접 평행세계라고도 밝혔더군요. 아무리 언더테일과 별개의 게임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추측을 하든 결국은 언더테일과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토비 말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쉽게 믿을 수 없게 되었고 현재 던져진 떡밥과 언더테일이라는 게임만으로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스터가 만들어낸 세계일수도 델타룬은 가짜세계고 언더테일이 진짜 세계 가스터가 연구하다가 실종된곳이 델타룬이라는 설이
@@Embourgeoisement 가스터가 만들어낸 세계가 델타룬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며 증거가 부족한 추측은 추측이 아닌 상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마지막 크리스가 영혼을 뽑을때 상태창에 대문자로 'THE RETURN(귀환)' 이라고 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귀환은 과연 누구의 귀환일까요... 가스터의 귀환..?
차라?
자신의 주도권?
언더테일 몰살루트 마지막에서
차라가 이 쓸데없는 세상을 지워버리고 다음 세계로 나아가자고 하는데
차라 한번 추측해봅니다
아마 크리스의 자신의 몸의 주도권 일것입니다
그럼 게임을 어떻게....
죄송합니다만 그 귀환은 마을에 돌아왔을때부터 귀환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다른 의미가 아닌 여정으로부터 돌아옴이 상당수 포함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문자: 델타룬
소문자: 언더테일
델타룬에서 처음 그릇을 만들 때, 누군가의 의해서 평행세계인 언더테일로 이동됨. 그 그릇의 파편들이 언더테일 속 고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11:34부분에서 크리스 존멋♡
12:55
마지막에 델타룬 로고가 나오면서 'deltarune'이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혹시 그릇에게 준 능력에서 목소리가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해도 'deltarune'이라는 소리가 나오나요?
네
참고로 델타룬 제목에서 영혼 모양이 있는 A만 대문자로 적혀 있음.
아마 플레이어와 가스터가 처음부터 무슨 관계가 있엇던 것 아닐까...
8:22 너의 언폭도 는
나의성적은
너의 덕력은
@@Sinon_369 너의 마감 은
키미노 나마에와
나마에와....!!!!!!!!
그러면 로고가 대문자로 되어있는 언더테일과
중간에 알파벳 에이 부분만 대문자로 되있는 것도 뭔가 연관이 있을수도 있는거네요..?
의지가 있는 곳에만 대문자A가 있는걸 보면 의지와 가스터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죠.
@@이도-l2m 그러면 G S T E..ㄷㄷ
@@Agobuiz 지스타?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어가 가스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증거 아닐까...
어쩌면 우리가 언더테일의 차라처럼 크리스의 몸에 영혼을 공유하고 있고 나중에 우리가 만들었던 '그릇'이 크리스를 막기 위한 진주인공이 되는 건 아닐까요...?
뭐 곡괭이 시리즈인가
@@임은정-l1r 곡괭이 시리즈가 뭐에요?
킹오브곡괭이
갓오브곡괭이
레전드 오브 곡괭이
노인과 줏어라는 개발자 둘이서 만든 갓겜입니다.
참고로 킹오브,갓오브의 주인공이 악당이고,레전드의 주인공은 정의의 사도입니다.
@@RAINBOW-vm3mh ? 저 왜부르시죠?
1:47 언더테일에서 아스리엘이 쓰던 기술 중에 '하이퍼 고너' 라는 게 있었죠!
가스터는 실험17번에서 보면
의지와는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광자 신호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자발적으로 차원 공간으로 들어간 듯 하다.
마지막에 델타룬이 소문자와 같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원래 시스템 관리자가 가스터를 이긴 듯 하다.
대체 가스터는 뭘 꾸미고 있는 걸까?
캐릭터는 왜 새로 생성된 것일까?
대체 왜 원래 관리자는 크리스를 고집했던 걸까?
어찌 보면 크리스를 고통받지 않게 하려는 가스터가 착한 역이 아닐까?
나에게 여러 가지 의문을 주는 작품이다.
이제서야 생각난 건데, 아마 델타룬의 최종장에서 크리스가 플레이어로부터 완벽히 독립하는 데 성공하고 몸을 잃은 플레이어의 영혼은 크리스 대신 폐기된 걸로 여겨진 그릇을 받아 크리스와의 최종 결전을 치르지 않을까...
델타룬의 모든 내용이 나온다면, 최종 보스가 크리스인 게...?
이 게임 특성상 그냥 버려지는 항목이 아닐거 같습니다.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MOTHER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니만큼 쉽게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이 많죠. 예를 들어 델타룬의 메뉴화면은 MOTHER 3의 메뉴와 똑같은 구조입니다.
특히 캐릭터 이름과 플레이어 이름을 따로 정하는 건 MOTHER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더 가다 보면 전작처럼 플레이어와 주인공이 상호작용하는 이벤트도 나오고, 처음에 만든 그릇도 다시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무서워서 댓글 내리면서 보고있죠?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가가가가감사합니다)
네..
네..
네..
네..
네..
저도요..
12:38 크리스! 분필을 찾았구나!
오우 예스!
진짜ㄹㅇ 이렇게 가스터떡밥ㅈㄴ나오면 가스터전 나오겠네
13:28 마음속 '약속'
-갑자기 샌즈가 약속을 싫어한다는 게 생각나네요-
2:25 헐 가스터... 가스터 떡밥 진짜 궁금했는데 그릇 만들 때 나오는 브금이 가스터의 테마였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2:03 고너키드는 좀 긴가민가 한데 클램고너는 사라질때 가스터 추종자하고 미스터리맨과 같은 효과음을 내면서 사라짐
8:42초에 왼쪽은 삐까뻔쩍한데, 오른쪽 크리스의 구역(?)은 왤케 어둑어둑하지..
그러게요..제 추측이지만 두번째 판부터 크리스의 침대로 다크월드에 갈 수 있는 걸로 봤을 때 왼쪽은 라이트월드를 오른쪽은 다크월드를 나타내는 게 아닐까요? 왼쪽 침대는 아무래도 아스리엘 침대로 보이는데 그럼 두번째 챕터는 아스리엘이 라이트월드를 모험(?)하는 게 아닐까영 ㅎㅎ
네 이상 개삽소리였어요
오 그럴듯해
@@Vlue_archibe 정말?? 헤헤헤헤헤레헤 조아요 5개당
그럴듯한개쌉소리
고개를 끄덕이게 한 쌉쏘리
가스터의 연결을 끊어버린 크리스 본인의 의지
뒷북이긴 한데.... 여러 추측 영상들을 보고 오니까 혹시 그릇과 창조자 중 이름을 "플레이어"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일없음
걍 플레이어지...
언더테일에서 player로 몰살타면 차라가 나는 플레이어. 자백한답니다
@@윤이-y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goner는 아스리엘 기술중에도 하이퍼 고나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근데 가스터로 추정되는 미스터리맨 스프라이트의 파일명이 소문자인데...
만약 그 미스터리맨 이 가스터가 아니라면?
그리고 언더테일에서 리버 퍼슨이 언급한 자가 가스터가 이니라면?
만일 그 스프라이트가
플레이어와 가스터의 연결을 끊은 자이지 않을까요...
진짜 가스터는 따로 있고 말이죠...
3:04 시안은 하늘색입니다
청록
가스터로 추정되는 인물과 협력하여 만든 그릇을 폐기한다는 그 인물이 랄세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선택할 수 없다는 등(랄세이도 룰스 카아드가 만든 퍼즐의 표지판이 부숴진 걸 보고 규칙 위반이라고 하고) 규칙?규율 등을 중시하는 점이 동일해 보여서요.
8:21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바뀌었다
저런거 만드는 제작자도 참 대단해요 이스테에그 많이 숨기고
안이 진짜 ㅠㅠㅠ 심장에서 플레이어의 의지인가? 그 하트 뽑아내는거 진짜 놀람ㅁ..ㅠㅠㅠㅠㅠㅠ
저기에 있는 가스터는 언더플레이어에 나오는 가스터와 비슷한 역할아닐까?
그러게요 아마 그런듯
@노승주 아니면 가스터가 두명이상이란 컨셉으로 나가는걸지도?
가스터는 설정상 수많은 시공간으로 쪼개졌습니다.
또한 가스터 추종자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가스터를 언급하지 않죠.
그러므로 델타룬 세계가 언더테일과 하나의 멀티버스라면 시공간 개념이 없어진 가스터는 모두 단일 개체여야 합니다.
또, 가스터와 연관된 떡밥들은 서로의 세계를 교차한다는 점에서 양쪽의 가스터가 별개의 인물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쪽을 나타낼 근거는 없거든요.
언더플레이어는 팬픽? 팬에니메이션?이니까 언더테일의 세계관과는 관련이 없음. 또한 아직 가스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없음. 가스터란 존재조차 사실은 버그맨, 또는 이스터에그 오브젝트임. 또 뭐지? 지금까지 공식적인 오피셜로 보면 가스터는 왕실 과학자. 실험으로 사라짐? 정도밖에 없는 걸 볼 수 있음. 그러니까 결론은.....
가스터는 라면 탈주닌자가 아니야 초딩들아 빼애액
3:40 델타룬이 9글자
deltArune
3:39 저기서 한국판으로 이름
개지랄챙수나 피타고라스로 만들수 있는거보고 갓겜임을 느꼈음
아마도 제 추측으로는 그릇을 없앤이가 크리스 제자신 일것같습니다
오오..그럴수도 있겠군요!!(소오름)
@라챠 ㅇㅈ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는 주도권을 뺏긴 사람인데,
그릇을 없애고 자신의 몸으로 오게 하는건 말이 안되죠.
@@oizys00 주인공을 방해하려다 자기가 대신 잡혔다거나...
좀 과한 분석일 수도 있겠는데
언더테일은 대문자로만 쓰인 방면에 (UNDER TALE)
델타룬은 소문자로만 쓰여져 있다 (deltarune)
그렇다는 것은 델타룬 세계관이 언더테일을 역전된 세계관이라는 뜻 아닐까
언더테일 세계관에서는 지하에 갇혀있던 괴물들이
델타룬 세계관에서는 지상에 나와있는 것을 보아
언더테일 세계에서 시공간 속으로 사라진 가스터가 평행세계인 델타룬 세계관으로 들어가려고 했다면?
가스터는 '플레이어'라는 존재를 통하여 '접속'을 하려는 의도 아니였을까.
(창조물과 창조자의 이름이 같을 때 나타난 반응으로 보아 가스터는 '플래이어'를 '캐릭터'라는 것을 통하여 델타룬 세계관으로 집어넣으려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어떠한 다른 존재의 개입을 통해 가스터는 '플래이어'와의 연결이 끊어졌고 그 다른 존재는 '플래이어'를 가스터를 통해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라 그 세계속에 속해있는 크리스에게 넣었다면 가스터는 분명 다시 '플래이어'와의 연결을 시도하려 어떤 방법을 취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입할 수 있는 존재인 '플래이어'와 연결이 되야 그 세계관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가스터는 창고라는 장소를 통해 (창고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플래이어'를 불러들였을 가능성이 크다. (다른 세계에 떨어진 이후 게임 창에 다시 표시된 '대문자' 제목과 세이브할 때의 '크리스'가 아닌 '플래이어'의 이름으로 기록되는 것을 보아 가스터가 만든 세계라는 거의 확실한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 델타룬 세계관에서는 '플래이어'라는 존재는 별로 달갑지 않은 존재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시작부분마지막에 너의이름은이라고 끝대사가 나오는데
언더테일에 언다인한테 쫒기다 추락해 기절해있는 프리스크를 깨우며
나의이름은 이라며 검은색바탕이 흰색이되며 위 둘의 대사와 바뀌는 배경이 비슷해 동인인물이 아닐까하는데 말투가달라서모르겠네요
크리스가 차라와 관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라면 프리스크 안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여기는 평행세계니 옛날에 죽은 차라가 크리스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Frisk... Kris... 이름도 비슷하네요) 옷의 색이나 칼을 쓴다는 것도 차라와 비슷하죠. 크리스는 원래 인내의 영혼을 가진 자라고 추측됩니다. 크리스의 색이 시안인 것도 그렇고, 인내과 관련있어 보이는 tp, 제빌과 스팸톤의 거대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도 크리스가 침착하게 견뎌낸 거라고 추측할 수 있죠. 이 차라는 델타룬의 몰살 루트를 진행하며 점점 깨어나게 됩니다. 원래라면 플레이어와 차라는 다른 인물이지만 차라에게 영혼을 빼앗긴 플레이어는 무의식 중에 차라를 돕게 되고, 노엘까지 조종해 평행세계에서의 몰살을 진행하려 합니다. 허나 점점 강해지는 크리스의 저항으로 인해 인내의 영혼이 각성하게 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이 차라를 돕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크리스는 플레이어, 노엘과 함께 차라를 막아서게 되고, 강인한 인내의 의지로 차라의 살의를 견뎌내며 결국 평행세계에서의 몰살을 막아내게 된다는....
지나가던 개소리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엄마...여기 무서워 조회수가 2회인데 좋아요는 5개야...
ㄷㄷ
..
???: 대부분이 버그입니다
@@씽찡 아 저거도 드립인데
@@Piggy3590 헉 ㅋㅎㅎㅋ 앞에있는 : 이걸 못봤내욥 ㅋㄹㅋㅎㅋ
@@씽찡 ㅋㅋㅋㅋㅋㅋ
1:05 배경이 마치 의지추출기 안에 들어있는 느낌
와! 델타룬! 와! 언더테일! 와 토리엘! 와! 파피루스!
와! 샌즈! 와! 가스터블래스터! 와! ppap! 와! 가스터!
와! 아스리엘! 와! 덤디덤! 와! ....
와! -스파게티- !
와! 인싸드립!
와!크리스!
와!오역!
와! 제빌
13:03 When the light is runnig low, and the shadow start to grow that you know place, seem like fantasy. Ight is inside in you’re soul, that still shining in the cold. With the truth, the promise in our hearts don’t forget, I’m with you in the dark
캐릭터 생성할때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에 아픈 것 선택하고
좋아하는 혈액형에 c 선택하고
좋아하는 색에 시안선택하고
재능을 목소리로 주고 마지막에 창조물에게 공포나 혐오를 느낀다고 하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나요?
선택지가 다 특이하거나 말이 안되는걸 선택해서 다르게 나올수도있지않나요 저런 선택지가 있는게 궁금
거의 1년전 글이지만...시안은 실제로 있는 색 입니당!파란색에 가까운 색이에용!특이하지도 않고 말이 안되지도 않아용
매운맛은 사실 맛이아니라 아픈거라고도 하죠★
마지막 앤딩에서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그 노래 가사를 보면
"빛이 희미해지고 그림자가 드리우면 익숙했던 공간이 환상의 세계처럼 보여" "진실과 함게" 라는 가사가들 나오잖아요 그 가사가 의미하는게 저는 이런 뜻 이라고 생각해요 빛이 희미해지고 어두워지면 익숙했던 곳이 환상의 세계처럼 보여 즉 어두워지면 익숙했던 공간이 환상처럼 느껴져 라는것 같은데 크리스는 많은 영혼을 가둔것 같다고 했는데 그럼 크리스와 수지는 그 왕국? 에 전에도 많이 갔었고 그러니 익숙한 공간 이라는 가사가 있는것 같고 그 진실은 아마 그 왕국? 은 진짜 있는곳이 아닌 크리스와 수지의 환상 인것 같아욤
지금 생각해보면 해리포터의 볼드모트랑 가스터랑 비슷한 점이 엄청 많다고 생각함.
게임 내에서 인지도가 엄청나면서도 고너 외에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점이라든지
전투력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능만큼은 세계관 최강이라는점 등
델타룬의 히든보스 제닐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행보와 유사하다는 추측처럼 가스터나 다른 캐릭터도 그런 캐릭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9:43 이 부분 사이버시티에서 퀸일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10:32 이부분은 6:37 이 장면을 보고 추측되는 점이 있습니다. 델타룬은 시공간 장치를 조작하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스터는 이미 저 델타룬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의미로는 가스터를 생성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게끔 조작이 되어있다는 거니까, 가스터라는 인물이 주는 중요도가 높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언더테일에서 샌즈를 죽인 뒤 진실의 연구소 전원장치를 켜고 나올 때 "영혼이 없는 존재가 살고자 하는 마음을 얻는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황금꽃' 얘기와 함께 나옵니다.
와... 대단합니다 잘 봤어요 가이드북님 짱짱!
혈핵형에 왜 D가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C도 잇음니다 ㅇㄴ...
o가 원래 c를 쓸려다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들음-
@@mychannelshandle 동물 혈액형은 뭐... 몇십가지있눈 놈들도있는데...
그냥 세계관 설정상 혈액형이 많은거 같은데... 원피스에도 다양한 종족 표현하려고 혈액형이 막 F까지 있고 그러잖음.
D의 의지
가스터는 언더테일에서도 델타룬에서도 소름...
음...아무래도 크리스가 칼을 꺼내들며 플레이어를 보고 웃는건 크리스가 이미 그 칼로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영혼들을 이미 수차례 파괴했다는 건 아닐까요?
(그렇게돠면 새장 위쪽의 얼룩은 영혼이 파괴되고 남은 잔여물이나 말라붙은 피일 가능성이 있다)
언더테일이랑 델타룬은 공포게임이 맞다
잠깐 중딩이 의미없는 추측을 해보려 합니다.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서로 다른 세계입니다. 우리가 보던 사람들은 변함이 없지만 성격이나 직업 등 많은 것이 바뀌었죠. 예를 들어 언다인이 알피스를 모르는 것과 같죠 그러나 언더테일과 델타룬의 세계에 많이 간섭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샌즈와 가스터입니다. 샌즈는 언더테일과 같이 가게를 운영한다는 점이 같다는 것이고 가스터는 여전히 이스터에그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서로 다른 세계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면 샌즈와 가스터는 공간을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관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잠깐 다른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3차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원이라는 세계도 존재합니다. 4차원의 세계를 말하려면 3차원과 2차원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3차원이) 컴퓨터 속(2차원을) 본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2차원은 만약 우리가 안다면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죠. 그러나 3차원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관은 하나가 아닌 무한대의 세계관이 존재하고, 그 속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죠. (우리가 보는 애니가 수없이 많은 것처럼!)하지만 4차원의 세계에서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세계(3차원)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4차원의 세계는 우리의 세계(3차원)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다른 세계의 '나'의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샌즈와 가스터가 아무런 변함 없이 두 세계관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샌즈와 가스터는 4차원에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언더테일과 델타룬 세계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관은 모두 3차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샌즈와 가스터는 순간이동을 통해 다른 세계관에 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어쩌면 우리 세계관 속에 있을지도). 가스터의 실험 17번이 성공한 것이죠(오프닝 장면의 '들리십니까?, 연결되어 있습니까?'도 가스터가 말한 것이고, 실험 결과 성공 유무에 대해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더테일과 델타룬에 대해서는 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통제'죠, 언더테일에서는 우리가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지만, 델타룬 같은 경우를 볼 때에는 마지막에 우리의 통제가 멈추는 보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종당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종의 의미를 가지는 하트를 버리고, 언더테일의 차라와 같은 것을 보면 차라가 우리의 조종을 제한해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차라도 4차원의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이 세계를 건너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델타룬에서 이름을 쓸 때 가스터를 쓰고 바로 나가는 것은 가스터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고, 세계를 지운 후 다시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폐기하도록 하지' 부분에 다른 사람이 나오는 것을 가스터가 다른 사람에 의해 방해받은 거라고 추측할 수 있고 그 다른 사람은 언더테일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크리스(차라)가 우리를 노려본다는 것은 차라도 플래이어의 존재를 안다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중딩의 의미없는 추측이였습니다.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릇을 만들때 창조물을 델타룬, 창조자를 크리스로 하면 침대에서 일어나 델타룬 카펫을 밟았을때 에러가 뜨며 게임이 강제종료 되네요..
그냥 단순 오류라기엔 크리스가 그냥 카펫을 밟았을 때가 아니라 날개문양이 크리스의 어깨에 닿았을때 종료된거라 의도인지 오류인지 헷갈리네요
12:54
가운데 A는 대문자고
그 대문자 A 안에 있는 플레이어라...
9:54 구도를 보면 아스리엘 일수도..?
혈액형을 물을때 주어를 그릇이 아닌 당신으로 표현하는것을 보면 하트와 관련된 플레이어에게 영향되는 부분은 당신을 주어로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준비돼었습니까?
???:게임을 시작하지...
이거 혹시싶은 완전 추측의 추측인데 토비폭스가 언더테일을 플레이한사람들을 위한 게임 어쩌구 하잖아요 .. 이게 다들 몰살엔딩을 본걸 기준으로 한게아닐까 싶어요
작중에 크리스를 보면 칼들고웃는 캐릭터는 아닌거같은데 만약 내(플레이어)의지를 빼낸걸보면 어쩌면 언텔 몰살마지막에 영혼을 차라한테 팔아넘긴상태에서 델타룬에 접속하게 되고 크리스 안에 들어가면서 차라의 의지가 들어가게된건 아닐까 하는 ....
앞뒤가안맞지만...? 마을에서 크리스에대한 이야기들어보면
디게 .. 좀 찌질한 띨빵한 말도없고 아무한테도 관심없는 그런캐릭터같은데... ㅠ 빨리 챕터 2나오면좋겠어요
그릇은 의지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세이브와 로드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크리스의 방에서 왼쪽에 놓인 상이나 트로피가 그릇의 것이고 그릇이 모종의 이유로 폐기 되면서 크리스에게 의지가 간것이 아닐까요?
엔딩에 크리스가 미소짓는 것은 영혼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맞는듯 방에 얼룩도 있고
0:20 ??? : 씨프트키까 안빠찌는 껀뗴...
저의예측으로는
가스터가 크리스를조종하려몇번시도했지만
실패하고,밖에있는플레이어를
크리스를조종하게할려했지만
크리스를도우는또다른누군가가
가스터의접속을끊고 크리스를
조종에서 구했지만
포기하지않고 가스터는 일단 영혼을크리스에게 부여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다크월드로들어가게하고 가스터가 데이터를복구한거죠,하지만 또다른자가 결국엔 끝을만들고
크리스는 도움을받아서 다시한번영혼을 뽑아서 제어에서벗어난것
우.와정말이상한추리구낭
세세하게 분석 잘하시네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 쓰는 인물은 kris가 아닐까요? 그리고 kris의 옷과 머리색, 나이프, 빨간 눈을 보아하니 kris가 Chara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Tobyfox의 의도대로면, Chara에게 이미 플레이어의 영혼을 넘겨준(?) 상태니까요..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직접 말을 걸 수 있는 시스템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도 Chara와의 공통점입니다... (플레이어가 접속하는 것을 인지한)kris가 플레이어의 접속을 방해하고 자신의 몸속으로 플레이어의 영혼이 들어오게 유도하여 엔딩에서의 행동으로 플레이어의 통제권을 완전히 박탈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죠..
근데 frisk에서 f를 빼고 k를 앞으로만 보내면 kris가 되는 일종의 아나그램일 가능성이 있어서 frisk의 평행세계인물일수도..
그릇의 이름 개수=델타룬, 언더테일 제목 개수
8:25
침대가 두 개인것을 보면 누군가가 있었던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곳은 언더테일 엔딩에 나오던 그 장소와 매우 비슷합니다
아스리엘이 자는 침대요
@@blitz_np 아 이뤈
4:46 이름 반응
델타룬 beginning 이라는 크리스가 차타고 학교가는 노래랑 don't forget 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한국판에서는 대소문자구별을 존댓말과 반말로 표현했나보군요!
3:05 에서 4번째에 시안이라고 나와있는데 Cyan은 청록색을 뜻합니다
그리고 시안은 영국식 발음이죠
아마 가스터와 차라는 적대시 되는 존재인듯.
대문자=가스터
구분하는 사람=차라
그리고 차라=크리스 이며 영혼은 플레이어와의 거래를 통해 얻어낸 프리스크의 영혼
크리스는(차라는) 플레이어가 가스터의 도움을받아 자신이 아닌 그릇으로 게임을 하려고하자 가스터와 연결을 끊고 그릇을 삭제
게임하면서 나오는 코멘트도 모두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하는것으로 보아 언더테일처럼 세이브창이나 프리스크의 코멘트는 전부 차라가 조종한듯
그래서 마지막에 소문자로 쓰인 deltarune 은 가스터로 추측되는 또는 그러한 인물은 끝내 시스템? 을 조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문자로 나온걸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델타룬을 해보지 않아 궁금한데 알려주실 분 알려주세요..ㅜㅜ (여기서부터 tmi) 사실 언더테일만 매일 하고 델타룬은 아직 해보지 않았기에 궁금한 사실들이 많은데 가이드북님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 되네요
YOUR
NAME
IS
키미노 나마에와!~
@라이즈RYZE ㅅㅂ 존 시나 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소문자를 쓴 사람이 개발자인 토비 폭스라 가정한다면, 가스터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시공간으로 빨려들어간 것이 아니라 토비 폭스와 견주는 "권한"을 가지게 된것 아닐까요 이상 개소리입니다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11:31 소...소름....
12:40 그렇게 몰살 루트는 시작 되었다고 한다
12:45
창조자=플레이어
라고 하면
창조자의 이름을 GASTER라고 치니까 꺼지는것이...제 생각이다만 그 GASTER가 플레이어가 아닌가 싶...당
진짜 가이드북은 전설이다...
유익하네요 이 유튜버 영상퀄리티 굿굿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가이드북님 룰스카아드 얼굴 반전시켜보세요
@@킬육 미친 쉣 다크월드 캐릭터들이 지상애들과 비슷한건 창조자가 가스터라서 그런가? 랜서는 샌즈에서 따오고 룰스 카아드는 가스터에서 가져온듯 그리고 랜서가 룰스카아드를 "작은아빠"라고부름
샌즈
랜서
윙딩가스터
룰스카아드
@@fyugaefsdjh1466 제가 그런 생각 해 봤는데...
챕터 2에서도 여전히 개그캐길래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름을 가스터로 입력할때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걸 제 마음대로 해석하자면,
1.가스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개입 할려고할때 그걸 막은 인물(주인공 크리스라고 생각함)이 그것을 막기위해 게임을 종료시킨거거나
2.가스터가 개입을 할려고 할때 자신의 이름이 쓰여서 게임을 끈걸로 추정됩니다
좀 다른 해석이긴 한데, 창조자의 이름이 가스터인 걸 보고서 가스터가 이 세계에 간섭을 하려는 걸로 보고 접속을 끊어버렸을지도
8:22 너의 이름은: 미츠하!
12:11에서 나오는 초록색 침대 밑에 있는건 뭔가요? 그리고 어두워지면 안보이던데
이러므로 차라가 생겨난 것 이다...
12:14 여러 번 영혼을 가둔 적이 있으면 6명의? 아이들을 가둔 영혼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