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월드의 공통점 1. 어둠의 샘이 열리면 그 주변 물건들이 모두 생물(?)로 변한다(챕터 1은 카드병정, 2는 컴퓨터 등등) 2. 어둠의 샘이 열린 공간 주변에 있는 인물들 또한 다크월드로 이동한다 그런데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 (챕터 1에서도) 그렇다면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기 전에 문을 열고 TV를 킨 이유는 (11:55) 다크월드의 규모를 늘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더 늘리기 위함인 것 같음. 6:30 토리엘이 설탕을 찾으러 차로 나간 다음에 토리엘의 행동이나 10:51 전화내용 보니까 크리스가 5:08때 나가서 차의 타이어를 찢은 것 같은데, 이유는 아마 수지를 자기 집에 묶어두고 샘을 열어 다크월드로 이동하려 하는 듯. 플레이어의 의지도 아니고 크리스 본인이 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 건지.....
챕 1 제빌/샌즈(둘다 청색 계열) 챕 2 스팸톤/메타톤(둘다 보라색 계열) 챕 3 히든보스 마이크/오메가 플라위 예상합니다(초록 계열) 왜 초록이냐 하면... 제빌과 크리스는 청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1번째로 마주합니다 스팸톤과 수지는 보라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2번째로 마주합니다 3번째로 마주한 랄세이는 초록색 계열이고 플라위의 본체였던 아스리엘과 동일 종족입니다. 그리고 아스리엘의 옷도 초록색이였죠. 그러므로 마이크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하트(영혼)이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들의 조종 권한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를 보면 하트를 몸에서 빼낼때 언제나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하트를 뺀 이후부턴 플레이어의 조종이 아닌 크리스 본인이 스스로 움직이고 하트를 다시 몸에 넣은 후에 다시 조종할수 있게 되는걸 보면... 다시말해 크리스는 지금 플레이어에게 자의적이든 강제적이든 조종당하고 있고 본인은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이상행동을 보이는 거죠
저만 저 노이즈 낀 TV 화면이 포토샵 플라위를 연상 시키는건가요. 그 뭐냐, 포토샵 플라위전에서 도움을 청하면 영혼들 턴으로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는 부분에서 '웃는 얼굴'이 나오던 모니터가 '노이즈' 낀 화면으로 바뀐 뒤 영혼 턴으로 넘어가는데.. '웃는 얼굴'에 박스 처럼 생긴 TV에.. '노이즈' 낀 화면까지;; 너무 노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챕터 1에서 언급만 있었던 아스리엘하고 마이크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이즈 낀 화면이 나오다가 갑자기 화면 위에 웃는 입이 나오는것도 포샵 플라위전 플라위 등장씬이 연상되는 씬이네요. 등장할때 모니터와 얼굴 빼고 다른 물체들은 모두 보이지 않거나 실루엣만 보인다거나 하는 공통점도 있고..) 뿐만 아니라 최종 보스로 추정되는 마이크와 언더테일의 노말 루트의 진 최종 보스 플라위 둘다 최종 보스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그리고 챕터 3의 무대가 토리엘네 집이라면, 쓰레기통 안의 '꽃'도 무시할수 없겠고요. 그냥 인물도 아니고 아스고어가 토리엘에게 선물한 꽃이라니.. 여러모로 의미심장 하네요~
스포주의 그나저나 다른 루트는 몰라도 히든루트에서 노엘이 크리스 때문에(정확히는 크리스를 조종하는 플레이어 때문이지만...)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토리엘이 걱정되네요... 언더테일에서도 남편(전남편이라고해야하나..)과 함께 인간 아이(차라)는 물론 친아들(아스리엘) 자식 농사 대실패 했는데...
12:32 이 장면애서도 바람소리가 들리고있습니다 아마도 몰살모드애서 엔딩에나온 소리를 변형시킨것같군요
보스도 물론 중요하지만 크리스를 비롯한 중심인물들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함...
@user-idontknow0 걘 걍 스팸매일 아님?
@user-idontknow0걘 뭐.. 쓰러졌고, 다음 히든보스나 랄세이, 다크월드에 떨어진 토리엘과 특히 언다인이 아주 궁금하네요
델타룬을 보면 뭔가 챕터간 보스들이 한 박자 빨리 등장하는 것 같아요.킹은 챕터 1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챕터 2의 퀸은 다크월드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오고 보스로 추정되는 마이크.저 TV는 아예 챕터 2 지상에 등장하죠.
샌즈,플라위 크흐흡
그러면 마지막엔 아예 크리스가 보스려나
다크월드의 공통점
1. 어둠의 샘이 열리면 그 주변 물건들이 모두 생물(?)로 변한다(챕터 1은 카드병정, 2는 컴퓨터 등등)
2. 어둠의 샘이 열린 공간 주변에 있는 인물들 또한 다크월드로 이동한다
그런데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 (챕터 1에서도) 그렇다면 엔딩에서 크리스가 어둠의 샘을 열기 전에 문을 열고 TV를 킨 이유는 (11:55) 다크월드의 규모를 늘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더 늘리기 위함인 것 같음. 6:30 토리엘이 설탕을 찾으러 차로 나간 다음에 토리엘의 행동이나 10:51 전화내용 보니까 크리스가 5:08때 나가서 차의 타이어를 찢은 것 같은데, 이유는 아마 수지를 자기 집에 묶어두고 샘을 열어 다크월드로 이동하려 하는 듯. 플레이어의 의지도 아니고 크리스 본인이 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 건지.....
그러고 보면 크리스는 플레이어의 영혼을 뽑으면 절뚝 거리면서 위태롭게 걷던데 영혼을 몸 속에 넣지 않으면 죽는 걸까요? 플레이어의 영혼을 빼고서 계속 다시 집어넣는 걸 보면은 플레이어의 영혼이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그동안 영혼(플레이어)에 의해 조종 되는게 익숙해져 자기 스스로 걷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오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Galbijjim_recipe그래도 2일동안 안자고 침대에만 있었다해도 걸을순있겟져 ㅋㅋㅋㅋ
의지가 없으니까?
크리스는 플라위처럼 원래 의지가 있는 몸인데 더 강한 의지가 자기 몸을 지배해서 절뚝거리는 게 아닐까요?
8:36 다크너가 라이트너 세계에 오면 멸망이 일어난다고 언급되고 또 선택지는 크리스가 아닌 플레이어에 의사라는걸 아니까 좀 소름 돋는 장면이네
01:23
좀 뜬금없긴 한데 [라이프 포인트 8000점]이라는 말이 지금 보니까 유희왕 패러디일수도 있겠네요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
델타룬 진짜 너무 숨겨진 비밀이 많아서 힘든데 재밌어 확실히 언텔이랑은 다른 기믹도 많고 처음부터 의미심장해서 해석하는 재미도 있고
제빌이 퀸을 언급후 챕터 2에서 퀸이 보스로 나온 걸 보면 스팸톤이 언급한 마이크라는 애가 챕터 3에서 보스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크리스는 사실 다크월드의 규모를 계속 넓히고 더 강한 적을 생성시켜서 언젠가는 자신을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다크월드의 적에 의해 파괴되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생각해보니 이번 챕터3 에서는 토리엘도 같이 나올것같네요..
출동한 언다인이나 냅스타블룩이 나올지도
챕 1 제빌/샌즈(둘다 청색 계열)
챕 2 스팸톤/메타톤(둘다 보라색 계열)
챕 3 히든보스 마이크/오메가 플라위 예상합니다(초록 계열)
왜 초록이냐 하면...
제빌과 크리스는 청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1번째로 마주합니다
스팸톤과 수지는 보라색 계열이며 플레이어가 2번째로 마주합니다
3번째로 마주한 랄세이는 초록색 계열이고 플라위의 본체였던 아스리엘과 동일 종족입니다. 그리고 아스리엘의 옷도 초록색이였죠. 그러므로 마이크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아니 타이밍 맞게 2:06 이때 내 컴퓨터가 나가버림 ㅋㅋㅋㅋ
챕터 3에서는 의자리엘이 등장인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 왜 거기서나와유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하트(영혼)이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들의 조종 권한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를 보면 하트를 몸에서 빼낼때 언제나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하트를 뺀 이후부턴 플레이어의 조종이 아닌 크리스 본인이 스스로 움직이고 하트를 다시 몸에 넣은 후에 다시 조종할수 있게 되는걸 보면... 다시말해 크리스는 지금 플레이어에게 자의적이든 강제적이든 조종당하고 있고 본인은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이상행동을 보이는 거죠
해외 팬덤에선 이게 정설이긴 합니다. 추리 잘 하셨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언더테일에서 노말엔딩 플라위도 TV모양이 유사한데 입모양이랑 그거랑은 관련이 없는건가
사실 가이드북이 계정 로그아웃을 했다가 비번을 까먹어서 새로 판 계정이 이 계정 이라던가...
찐으로 그런거 같음
가이드북의 환생이다..
3에서 토리엘 도망가지 말라고 타이어 찌른거 아님...???
저만 저 노이즈 낀 TV 화면이 포토샵 플라위를 연상 시키는건가요.
그 뭐냐, 포토샵 플라위전에서 도움을 청하면 영혼들 턴으로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는 부분에서 '웃는 얼굴'이 나오던 모니터가 '노이즈' 낀 화면으로 바뀐 뒤 영혼 턴으로 넘어가는데..
'웃는 얼굴'에 박스 처럼 생긴 TV에.. '노이즈' 낀 화면까지;; 너무 노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챕터 1에서 언급만 있었던 아스리엘하고 마이크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이즈 낀 화면이 나오다가 갑자기 화면 위에 웃는 입이 나오는것도 포샵 플라위전 플라위 등장씬이 연상되는 씬이네요. 등장할때 모니터와 얼굴 빼고 다른 물체들은 모두 보이지 않거나 실루엣만 보인다거나 하는 공통점도 있고..)
뿐만 아니라 최종 보스로 추정되는 마이크와 언더테일의 노말 루트의 진 최종 보스 플라위 둘다 최종 보스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그리고 챕터 3의 무대가 토리엘네 집이라면, 쓰레기통 안의 '꽃'도 무시할수 없겠고요.
그냥 인물도 아니고 아스고어가 토리엘에게 선물한 꽃이라니.. 여러모로 의미심장 하네요~
PAY... 이거는 몰살루트 스팸톤전 직전에도 나왔어요
와 그럼 다음챕터는 집안물건이 다크너임?
티비속 인물들이 주 등장인물인거 같네요 (미리 선공개된 기상캐스터 몹 등등)
아스고어한테 받은 꽃다발을 토리엘에게 주고 나갔다 들어오면 쓰레기통에서 꽃냄새가 난다고 떠서
비밀보스는 버려진 꽃다발 일것이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난 티비 봤을때 포토샾 플라위가 생각났엇는데.. ㅋㅋㅋ 아스리엘 살아있으니깐 나올 이유는 없겟네영
대체 엔딩에서 문은 왜 연걸까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가 땅에 구멍을 뚫자 솟아오르는 것은 샘이나 다크월드 입구를 연상케 하네요
TV도 약간 플라위랑 비슷하게 보일지도?
저 크리스 몸속 플레이어의 영혼?을 끄집어내는
존재….는 정체가 뭘지 너무 궁금하다
토비폭스는 항상 비밀을 숨겨놔서 너무 과몰입하게 만드는데 뭐가 있는😭
와 정말 다음챕터 보스는 마이크라는 저 티비겠네요
수도세 아깝네..;;
근데 집을 다크월드로 만든거면 토리엘도 챕터3에 등장할까요?😂
마이크 + 메타톤 =?
왜 OLED가 아닌거지
아니 그래서 언제나왕 뭐 빠지개 기다리고있는대...뼈 빠지개
오메가 플라위?
제 2의 가이드북
스포주의
그나저나 다른 루트는 몰라도 히든루트에서 노엘이 크리스 때문에(정확히는 크리스를 조종하는 플레이어 때문이지만...)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토리엘이 걱정되네요...
언더테일에서도 남편(전남편이라고해야하나..)과 함께 인간 아이(차라)는 물론 친아들(아스리엘) 자식 농사 대실패 했는데...
아스리엘도 실패한거에요? 그냥 대학간거 아녔어유?
@@빈-421 스포주의
델타룬 말고 델타룬의 평행세계이자 전작인 언더테일에서요.
@@유미-g7y 헐 토리엘은 평행세계에서도 불쌍하네요
❤
💚
❤️
쳅터3의기간은포켓몬9세대가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