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온라인강의? 그거하면 숙제나 등등 많던데 혹시 다른 공부 하면서 동시에 수강 가능할까요? 공부때문에 바쁜데 자존감도 치료하고 싶어서요 ㅜ 아니면 공부 다끝나고 좀 여유로울때 수강신청 하는게 나을까요?? 하루에 30분정도 듣기만 하면 들을 수 있을거 같긴한데 할게 많을까 싶어서 고민이네욤
선생님 저랑 회사에서 친한동기사 있는데요 최근 일을 제가 그만둘려 햇는데 사장님이 붙잡아서 다시 하기로 했어요 그랫더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여긴 사람구하기 어려워서 널붙잡앗는거라고 사람들이 많앗다면 널 안붙잡았다고 그러네요 이거 제가 괜한 착각인가요 그리고 또 제가 사장님 부를때마다 빨리가서 일 처리를 하니 그친구은 뭐하다가 이제 오냐 소릴 들엇나봐요 그친구가 하는 말이 앞으로 사장님 불러도 나는 절대 가지말고 올거면 자기뒤에 뒤따라 오라네요 이것도 제가 착각하는지요 그런소릴 들음 기분이 썩 안조아요 사실제가 3개월 선밴대 무시하는거 맞지요 나이는 동갑입니가
1. 붙어있어하려는 이유: 그래야 "나도" 빛나보이니까. 혼자있을때는 초라하기에 빛나보이는 사람과 함께하여 외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끌어올리려는 의도. 2.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려는 이유: 빛이나는 근본적인 요소를 파악 그 재료를 모아 자신에게 적용 하려는 의도와 자신보다 열등한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려는 의도 3. 기분나빠해하는 이유 : 파악한 요소들이 자신이 도달할수 없는 수준이란걸 인지하고 분개하는 일차원적인 표현
나는 그럴때 상대 꼬투리잡을꺼 한가득 모아서 역으로 터트려버림 니가 날 깍아내릴 자격이 있나? 싶은 느낌으로 적나라하게 까버림. 대부분이 남뭐라할 자격도 없으면서 깍아내리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나는 그부분 짚어줌.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남까더라도 자기가 정말 깔자격이 있는건가? 이거는 생각하고 까라 그래야지 듣는 사람도 기분나빠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뭐라못한다.
7가지 1. 당신을 향한 기분 나쁜칭찬/ 억지로하거나 형식적인 축하 2. 당신을 따라 한다 3. 자신의 성공을 자랑한다 4. 모든 상황에서 나를 이겨먹으려 한다 5. 나의 업적이나 가진 것에 대해서 평가절하한다 6. 나의 실패에 기뻐한다(겉으로는 위로) 7. 뒷담화를 한다
한 친구가 저보고 왜 이렇게 키크고 말랐냐며 칭찬할 때 옆에서 그걸 들은 절친이 얘 근데 뱃살 많아~ 이러면서 굳이 저를 까내리더라구요..내 뱃살을 본 적도 없는 애가.. 그거 듣고 뭐지 싶었어요 평소에 절 되게 좋아했거든요 이후로 얜 날 진짜 좋아한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sagupalgu 왜 그리 꼬아서 생각하시죠? 나 알아요? 전 누굴 이용하려고 만날만큼 비열하지 않아요. 너무 순수하고 솔직해서 탈이었죠. 좋은 친구는 있어요. 내 말뜻은 백프로 다 까발릴 필요 없단 얘기죠. 저도 상처 받아 정 함부로 주고 싶지 않고 웬만한 인간관계 다 정리했어요.
@@sagupalgu 너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는듯. 아무리 친해도 그 솔직함으로 인해 때론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죠. 누구에게나, 상대방이 다 내 맘같진 않으니. 너무 지나친 솔직함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거짓됨으로 대하는것도 아니고 너~어무 솔직하지 못하다고 해서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볼 수는 없죠. 꼭 극단적으로 그렇다고 다 손절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치면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말씀하시는..끝까지 서로가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는 친구는 평생 살면서 한, 두명만 있어도 축복일거예요. 어려운 일이죠.
나 질투하는 애 느껴지길래 조용히 내 업적이랑 능력을 최대치로 키워버림 넘사벽이 되어버리는ㅋㅋ 솔직히 지금은 그래서 아예 넘보지를 않고 걍 가끔씩 내가 하는거 따라하려고 노력함 이제는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애랑 또 스스로를 비교하고 질투하면서 사는 듯 보면 진짜 피곤한 인생같음ㅋㅋㅋㅋㅋ
질투를 받는다는것은 내가 그보다 아직은 더 영향력 있고 우월하다는것. 그래서 내가 가진자의 여유와 나의 인격 수양을 위해서 이해해주고 잘 해주면 어느새 내 자리를 차지하고 나를 밀어냄. 그래서 지금은 그가 나를 이용해 (친한척 하면서 디스하기) 힘을 갖기전에 밟아버려야함. 나는 무려 20년을 당하다가 겨우 손절한 사람입니다. 질투를 왜 하냐‥ 자기 스스로 가치를 만들 능력이 없고 남이 가진것을 탐내는 마음에서 온다고 봅니다. 저도 뭐 가끔 질투가 나도록 잘난 사람을 만나지만 그럴땐 솔직히 부럽다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나의 가치에 집중하며 위로합니다. 신앙의 힘으로~~
이 넓은 우주에서 외적인 모습이 똑같은 클론이 있더라도 백프로 모두 똑같을 수 없습니다 신이 창조해서 만들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면 절대 남을 해칠 생각이 안듭니다 자기를 아끼지 않을수록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만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사람들은 서로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 모습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부러워는 해도 질투심은 생기지 않습니다 간략하게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 상대방의 매력을 찾아라 존중하라'"입니다
내가 돈 벌었다고 할 때 오히려 질투하는 사람은 귀여운 수준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보고 놀랬어요 내가 이용 안당해 주니까 결국은 손절 당했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남긴 행동으로 한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었어요 당시 해운대에 집을 샀는데 해운대 영화를 보면서 쓰나미로 집이 떠내려 가겠다며 얼마나 비웃으며 좋아하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당시 집을 살 때 그 언니도 같이 사자고 좋은 정보를 줬는데도 비웃음으로 일관 하더니 내가 돈 버니까 그렇게 배 아픈가 보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사람은 가려 사귀고 날카롭게 맺고 끊어야 나중에 골치 안아프더라고요. 앞에선 아닌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애들 한 두명 겪고나니 저만 마음고생하고. 그런 애들은 뒷담화는 열심히 하면서 머리스타일, 말투, 공부방식까지 따라하려고 하는게 티가 났고, 대놓고 비교하려고 성적같은 거 물어보니 (리액션도 너무 티남...) 더 눈살 찌푸려지더군요 ㅋㅋ
질투, 자격지심이 큰 사람의 문제점은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다. 즉, 자기 자신이 잘하는게 무엇인지 부족한게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모든 면에서 잘난줄 안다.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다. 대체로 이런 사람은 그릇이 작아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지만, 자신에게 호의적인 즉, 자기가 만만해할 수 있는 대상에게는 자신의 네거티브함을 언제든 발산할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므로 영상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서서리 거리를 두라. 그 사람은 자기와 가까운 곳에 있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더욱 해를 끼치는 존재일 뿐이니까
역시나구나...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이런 영상을 찾아보지 않는다 질투받는 대부분의 사람이 어떻게든 좋게 지내볼까 이런 영상을 찾아본다 질투하는 애들 그냥 멀리하는게 답이다 무슨 어떻게 꼬시고 이딴거 필요없다 그들은 그냥 증오의 화신이다 그냥 멀리해라 그게 답이다 가끔 걱정하는척 다가와서 이렇니 저렇지 소식도 물어보고... 그게 다 나중에 까기 위한 준비작업이었던 것을...내가 아는데라는 말을 꺼내기 위한 밑밥 작업이었던 것을... 굳이 그걸 알고나서야 한숨쉴래? 느껴진다면 질투하는 애들을 일단 멀리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비밀에 붙여라 저 질투하는 애가 아니까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 아니냐 질투하는 저 애한테 갈수있는 내소식 자체를 아예 발설하지 않는게 좋다 그냥 질투가 심한 애들하고는 아는척도 안하는게 신상에 이롭다
차라리 겉으로 티라도 내면 눈치껏 알지. 속마음 얘기 안하는 애들 유형중에 시기 질투하는 애들 가만 관찰해보면 얘가 날 질투하나? 기분탓인가? 하는 친구 분명 있을거임. 거르는 방법은 눈을 잘 유심히 보세요. 본인을 어떻게 보는 눈빛인지.. 특히 다수 무리사이에 있을때 자신에게 뭔가 모를 쎄한 눈빛이 있다면 100%임. 약간 독기오른 눈빛같은거
겉으론 내 편인 척을 가장해서 본인이 조금만 뭘 주면서도 되게 챙겨주듯이 잘해주는 것처럼 생색내고 위하는 척을 하면서 주는 것엔 아까워하고 받고 싶어하는 심리만 가득하고.. 아니꼽고 싫어서 괴롭히고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도 하나의 열등감이고 질투심인데 본인들인 곧 죽어도 아니라고 하지.. 맨날 위해서 하는 말과 행동이라면서 왜 그토록 위한다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 친구가 잘됐을 땐 그렇게 배아파하고 인정하기 싫어하는지.. 그러면서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그 행동은 뭐라고 변명할껀데..? 그러고는 남들 앞에선 마치 자기가 되게 선한 사람인척 다 너가 잘될 줄 알았다고 친한 척하고 가식적이게 행동해놓곤 뒤에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흉보고 다니고.. 단 둘이 있을 때서야 본색드러내고 그래놓곤 자기 자격지심마저 상대한테 책임전가시키고.. 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 잘되는 것도 싫은거지 뭔 이유를 달아대는지.. 정신승리하고싶어서 사람 우습게 깔보고 무시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좀 맞아봐야 정신차릴 것 같아요..ㅋㅋ 오죽하면 큰 일날뻔해서 당한 만큼 환멸나네요...
저는 솔직히 열등감도 있고 질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깎아내리고 싶지 않고 오히려 그 친구가 정말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나 자신도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다짐하고요. 질투나 열등감은 사람이기에 있었다가도 사라지고 없어졌다가도 또 생기는 감정인 것 같아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지만 그걸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진짜 이거 미칩니다 일대일 관계가 아니라서 무리 속에서 서서히 멀리하다가 결국 못참아서 손절했네요. 봐도 인사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했더니 저한테 직접은 말못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쟤 나한테 왜그래?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드려고 하더군요. 제 인생에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굳이 설명안하고 그냥 그 무리 자체랑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손절하니 정신건강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무조건 손절하세요!
안볼 수 있는 사람이면 안보셨으면 좋겠는데... 저도 저를 질투하다가 결국엔 다른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드러내며 저를 하대했던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손절했고 심지어 10년도 전 일인데도 아직도 주변에 이런 주제가 보이면 생각나면서 다운되고는 해요.. 이렇게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는걸 보면 정말 그런 사람들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무섭게 갉아먹는 것 같아요ㅠ 힘내시고 상황이 좋게 잘 풀리길 바랄께요!!!
솔직히 힘들어요 워낙에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더더욱 힘듭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서 잘사는 모습을 보일수록 시기 질투에 눈이 먼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네요. 학창시절에 잘지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열등감에 찬 모습들을 보이면 보일수록 참 ..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는 그냥 내 인생 살 뿐인데 왜 이러지 싶기도 하고 그냥 절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잘못한거면 사과하고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그런 것도 없이 본인의 자격지심 하나만으로 사람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하는데 와 .. 정신병 걸릴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세상은 혼자라는걸 알고 사람에게 거리두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이 영상 보는 시기질투 당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내가 잘살면 됩니다 사람때문에 힘들어하지마요 우리!!
격공감. 최근에 저도 남녀 둘 겪었는데 둘다 감정조절 안되서 버럭질ㅋ 뒷담화ㅋ 브랜드에 돈쓰느라 거지ㅋ 겉치장 싫어하고 그저 깔끔하고 가성비 따지고 저축 잘하는 내가 부러우면 내가 비장의 무기 전수해줬을텐데 복을 찬거지 등신들ㅋㅋ 내주위엔 예쁘거나 부자이거나 둘다인 애들이 더 착하다는ㅋㅋㅋ 나도 그런애들이 순수해서 더 좋음ㅎ
요즘같이 좋은 인연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세상에서는 빨리빨리 싸게 싸게 저런 인연들은 끊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가족이든 친척이든 옛날처럼 무조건 감내하고 같이 갈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이성과 과학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세상에서 저런 인연들은 걸러지고 또 걸러지면서 남을 괴롭게 하는 쭉정이들은 걸러지는 세상이 오는거죠. 유투브로 이런 성격유형들의 실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의 수법을 많이 인지하게되는 요즘이 너무 좋습니다
질투를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별거 안닌건데 그 여자애는 닥달해서 달려들어 말끝마다 니가 한 업무상 성과나 개인 성과는 다 평범하다로 평가 하다니 ...참..듣고도 이해 않돼 나보다 키도 크고 집안도 있는 집안 인데 뭐가 모잘라서 비교나 해대고 .하여튼 걔 한테 고맙네요 내가 정확하게 살고 있었다는걸 알려주는 산 증인
지금껏 살어 오면서 날 시기하거나 나의 행복을 질투 안하는 인간은 본적이 없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인간이 머가 좋다고 연구 분석을? 답은 하나다. 능력 키워서 인간들 상종 안하고 혼자 살면 된다. 혼자 산다고 외로울건 없다 . 그냥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시기 질투 열등감 모순 덩어리라 기대하고 살면 안된다. 인간을 멀리하면 한만큼 마음은 고요해지고 행복해 진다. 나의 최종 목표는 인간들을 상종 안하고 사는거다.
착한 사람들도 질투는 하고 잘되면 축하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남이 안되면 함께 슬퍼해줘요 근데 정말 질투심한 나쁜 사람들은 그때 기뻐합니다 평소 질투하다가 그 대상이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제서야 기운내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원동력이 되어 일도 추잔력이 생기고 인생이 달라지죠 이꼴 안보려면 제발 그전에 진즉에 재빨리 손절하세요
저도 옆집에서 그래요! 챙기는척하면서 디스하고~ 스스로 짜증나면 우리농장 식물을 죽입니다~ㅜㅜ 제가 진짜 챙기는 애지중지하는 나무들인데요~ 나무를 뽑아죽이고 잘라죽이고는 아닌척 주말에 가면 손흔들며 친한척하는데 무시라!!! cctv에 다 보았는데도 믿기지않게 행동합니다~ 공짜로 농장땅 고추심어먹어라고 빌려줬더니~~주변 나무들을 하나씩 섬찟합니다! 늘 자기가 주고싶은것을 줍니다 내가 필요없는것인데도~ 돌려주면서 또 식물을 괴롭힐까봐 고구마 한박스 주며 달래서 반품하는 선물~ 정말 손절하고 싶네요~
대놓고 저한테 우린 베스트 프렌드지만 나는 네가 잘되면 솔직히 배가 아플것 같다. 축하해주지 못할것 같다. 라고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 상대하고 잘 지내보려고 상대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었지만,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만만하게 보고 아랫사람 취급 하더라구요...;;; 무시하고. 이 사람하고 같이 다녔을 때, 항상 절 깎아내리고 해서 제 자존감, 자신감이 바닥까지 끌어내려 졌었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지금은 차단박고 연락 안합니다. 차라리 이런 사람이 있다면 피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숨통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난 시기 질투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지금껏 보니 모든 사람은 다 저랬다 다 거기서 거기 난 질투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내자신이 못나지면서 없던 질투가 이제서야 느끼지면서 알게 되었다 어릴적엔 어딜가나 이쁨받고 사랑받고 대우받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사람에게 실망해서 다연끊고 안만나니 이제서야 다보인다 다느낀다 다깨달음
회사나 학교처럼 어쩔 수 없이 매일 마주치면 어쩔 수 없고 최대한 달래가며 처신해야하겠지만 영상에서처럼 그냥 끊어도 별 상관없는 지인정도라면 바로 차단하고 거르세요... 카톡 차단만 하면 꼭 인스타 디엠같은거 와서 수연아 너 나 왜 차단했어? ㅠ이러고 있으니까 카톡 인스타 페북 등등 원천차단을 추천합니다......인맥 다이어트 하면 인생이 변해요
그냥 이거는 본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남이 잘됬을때 생각해보면 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나 가지는 감정입니다 중요한건 친구가 잘됬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친구의 성공을 깎아내리고 폄하하지 않고 존중해주려는 태도 그정도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속편합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고통인 것 같아요.ㅠㅠ 무섭도록 따라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화를 냈다가 다시 제가 힘든 날에는 웃고 위로하고. 반복되는 몇 년이 저를 정말 힘들게 했었거든요. 다들 질투라고 주변에서 이야기 할 때도 긴가민가 했는데. 영상보고 나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어요.
1. 당신을 향한 기분나쁜 칭찬 혹은 어쩔 수 없는 칭찬 2. 당신을 따라한다. 3. 자신의 성공을 자랑한다. (맥락이 맞지 않게 함) 4. 모든 상황에서 당신을 이기려고 한다 5. 나의 업적이나 가진 것을 평가절하함 6. 나의 실패에 기뻐한다. 7. 뒷담화를 한다. 그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이유는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자신이 대한 평가를 낮게 하기에 부러움등을 갖거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에 위의 행동을 한다. 대처법 1.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나 친절한 사람이 되어 적개심을 낮춘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 사람의 질투심을 악화시킬 수 있음) 2.그 사람을 피해라.
진짜 질투 ....지겹네요 .. 말씀하신 경우 숱하게 경험해봤습니다ㅜㅜ 어릴때부터 질투받는거 싫어서 스스로를 낮춰말하는게 습관된사람입니다. 저보다 상대를 띄워주고 10가지를 맞춰줘도 결국 제가 갖은 한가지 마져도 자기가 다 가져야 되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ㅠㅠ 인간관계 피곤해서 (특히 여자들 질투ㅠㅠ) 잘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티전드] 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야 안녕~👋 갑질을 일삼는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이어도 적당한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이유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RFJC0_dFC6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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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온라인강의? 그거하면 숙제나 등등 많던데 혹시 다른 공부 하면서 동시에 수강
가능할까요? 공부때문에
바쁜데
자존감도 치료하고 싶어서요 ㅜ 아니면 공부 다끝나고 좀 여유로울때 수강신청 하는게
나을까요?? 하루에 30분정도 듣기만
하면 들을
수 있을거 같긴한데 할게
많을까
싶어서 고민이네욤
@@juha_princess 4주간 진행하는 건 상담이고, 강의는 3개월간 들을 수 있어요! 강의가 하나하나 그렇게 길지는 않기 때문에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강의를 '듣는 것'만 하면 안 되고 거기서 하라는 걸 '해야만' 해요!
선생님 저랑 회사에서 친한동기사 있는데요 최근 일을 제가 그만둘려 햇는데 사장님이 붙잡아서 다시 하기로 했어요 그랫더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여긴 사람구하기 어려워서 널붙잡앗는거라고 사람들이 많앗다면 널 안붙잡았다고 그러네요 이거 제가 괜한 착각인가요 그리고 또 제가 사장님 부를때마다 빨리가서 일 처리를 하니 그친구은 뭐하다가 이제 오냐 소릴 들엇나봐요 그친구가 하는 말이 앞으로 사장님 불러도 나는 절대 가지말고 올거면 자기뒤에 뒤따라 오라네요 이것도 제가 착각하는지요 그런소릴 들음 기분이 썩 안조아요 사실제가 3개월 선밴대 무시하는거 맞지요 나이는 동갑입니가
나보다. 돈많면서 나만보면 돈자랑하는 사람은 무슨심리일까요 귀찮을정로. 반복해서 자랑합니다
나를 질투하는 사람을보고 우월감을 느끼세요
@_아이러빗화이팅 앗 그러면 고소해야죠ㅜㅠ그건 질투를 넘어선 개새낀디
@_아이러빗화이팅 장점이 있어서 질투하는거 아닐까요? 부러움은 열등감이 적은 사람에게서 질투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양상이니까요
@_아이러빗화이팅 가스라이팅인데요....저도 그런부류알죠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고참..,사람 미치게만드는
위험한 생각 이네요~~
나를 질투하는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지혜의여신-b9i 가까이하라곤안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지내야하기도하고요^^
근데 질투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내 옆에
붙어있으려는 것 같아요. 괴롭히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아예 나랑 안 놀면 편할텐데
꼭 나에 대한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기분나빠해요
고은정 헐 제얘기인줄,,
질투는 나의 힘!!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ㅋㅋ 그런 부정적 에너지를 즐기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피해버리면 지쳐서 나가떨어져용... 힘내세용!!
1. 붙어있어하려는 이유: 그래야 "나도" 빛나보이니까.
혼자있을때는 초라하기에 빛나보이는 사람과 함께하여 외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끌어올리려는 의도.
2.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려는 이유: 빛이나는 근본적인 요소를 파악 그 재료를 모아 자신에게 적용 하려는 의도와 자신보다 열등한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려는 의도
3. 기분나빠해하는 이유 : 파악한 요소들이 자신이 도달할수 없는 수준이란걸 인지하고 분개하는 일차원적인 표현
@@새별-z4s 모를수 있습니다.
그사람은 굉장히 교묘했을테고 불편한 분위기의 원인을 찾지 못했을거에요.
전 너무 궁금해서 인간심리학쪽으로 책을 좀 읽었는데 해답이 나오더라구요.
전 9년 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 하는 것이 아니었군요...
단 한번이라도 나에 대해 깎아내리거나 비꼬는 말을 한다면 거리감을 두거나 아예 연을 끊는게 답이더라. 설마하고 조금 더 두고보면 어김없이 더 큰 똥을 투척함...
진짜.....예전 직장상사년중 말을 드릅게 못되게 하는 년이 있었음요-_-;;;
ㅇㄱㄹㅇ 어김없이 더 빅엿을 주고 가심
나는 그럴때 상대 꼬투리잡을꺼 한가득 모아서 역으로 터트려버림 니가 날 깍아내릴 자격이 있나? 싶은 느낌으로 적나라하게 까버림. 대부분이 남뭐라할 자격도 없으면서 깍아내리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나는 그부분 짚어줌.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남까더라도 자기가 정말 깔자격이 있는건가? 이거는 생각하고 까라 그래야지 듣는 사람도 기분나빠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뭐라못한다.
이거 진짜 맞음 뭔가 촉이 이상할때 서서히 멀어지는게 정답 아니겠지...하고 있다보면 진짜 더 큰 똥싸고 가더라
저는 그러고나니 다 끊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인스타만 봐도 알수있다. 다른사람 게시물은 다 좋아요 누르면서 내사진만 안누르더라.
완전공감100
저두 100퍼 공감해요 ㅋ
진짜 이건 너무 소심한 복수 아닌가ㅋㅋㅋㅋ 뭐가 아쉬우면 아쉽다 말로 하지 고칠 배려라도 할 수 있는데, 이건 뭐 대놓고 자기 이미지도 깎고, 진심 엄청 찌질한것같은데
ㅇㅈㅋㅋㅋㅋㅋㅋㄱ
내 초딩 친구도 그러는데 질투해서 그랬던 거 구나 ,, ㅅㅂ
사람은 누구나 특히 친한 사이 일수록 질투가 있어요.함께 울어줄 친구는 많아도 좋은 일에 진정 기뻐해주는 친구는 매우 드물어요.
내친구들에게 감사를
친한 사이/관계에서 질투라는게 선의의 경쟁과 같은 좋은 영향만 끼치면 참 좋을텐데... 드라마나 소설에만 있는 이야기려나요.
인간이란 너무 이해해기 어려운 존재네요.
나의 좋은 일에 진정 기뻐해줄 친구가 얼마나 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질투는 모두에게 있죠. 문제는 표면적으로 그 질투를 상대방에게 표출하는가의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급은 거기서 갈리는 거예요.
진짜 자기한테 잇속있는관계 덕 볼수있는관계아니면 절대로 축복안해줘요
@@육영희-e7x 맞는말씀
열등감 느끼는 사람한테 잘 해줬다가 다 뒷통수 맞음요... 열등감 느끼는 사람하고 거리 두거나 연 끊는게 최고입니다.
진짜 질투로 배신당하니까 상처는 받는데 내가 가치가 높으니 마냥 미워할 수도 없더군요. 하지만 배신은 악독한 짓이니 손절쳤습니다
진짜욬ㅋㅋㅋㅋ괜히 잘지내려고했다가 저만...결국...이상하게 되버렷습니다..^^
정말로요…. 마음과 자아가 건강하고 단단한 한사람을 찾고 두는게 나아요..
완전 쌉공감 뒷통수 그누구보다 강스파이크로날림
열등감은 답이 없어요
사람을 죽여도 죄의식이 없어요
니가 가진거가 죄야 이런식
7가지
1. 당신을 향한 기분 나쁜칭찬/ 억지로하거나 형식적인 축하
2. 당신을 따라 한다
3. 자신의 성공을 자랑한다
4. 모든 상황에서 나를 이겨먹으려 한다
5. 나의 업적이나 가진 것에 대해서 평가절하한다
6. 나의 실패에 기뻐한다(겉으로는 위로)
7. 뒷담화를 한다
돌려까면서 평가절하...힘듦.
@@subinno8447 ㅜㅜ힘내웅
2번 진짜 소름인 게......세상에 내 이메일 아이디랑 비슷하게 아이디 만들어서 블로그까지 운영하는 놈 보고 소름......진짜 미친놈인가 싶었음.
앙띠 장다원 너. 니 이야기네. 니가 나한테 한 거 다있다 ㅎㅎ
@@lisakim9708 장다원 혼내주자
내 뒷담화 제일 많이하는사람이
내 앞에서 너에대한 안좋은 소문이있더라
여기에 소름돋네요.
저도 소오름이...!
그땐 몰랐지만
이제 알겠네
나에대한 열등감이었다는걸
나도 당했는데
알고보니 이간질 하고 있었던 --;
직장에 그런여자들 꼭있죠 ㅋ
저도 워킹맘인데 동네아줌마들이 우리 애보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랬다 ..직장그만두라고..옆집여자가 걱정하는척 얘기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제 욕을 동네에 엄청하고 다녔더라고요..차단하니까 편해졌어요..
나의 삶이 좋아지고 있는데 배아파한다면 버려라
차라리 빨리알아채고 내시간을 더이상 뺏기지 않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정 시간 개뿔. 버려라 사람은 많다
그게 가족이면요..?
배아파하는 모습을 즐긴다면요? ㅋㅋㅋㅋㅋㅋ역관광이될수있겠네요
가족도 버려요 의미없자누 배아파할 가족이면
백프로 이게 답 입니다
@@이지영-s3j3g 그쵸
잘해주면 더 호구로 봐요.
와 진짜 공감
그러게요 유치하죠 ㅠㅠ
@@eym_0723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유치함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가 생각나는군요. 둘리 밈으로 웃어넘겼지만 사실 슬픈 현실인듯...지금 제 가까운 친구들도 필터링해내서 얻은, 내 호의를 감사히 여기고 진심으로 돌려줄줄 아는 귀중한 친구들인것 같아요.
잘해주지 말고 화도 내지말고 딱 자르는게 맞는 듯
친구를 사귀되 질투하는 친구는 절대로 사귀지 말라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하셔요
정말 정서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
계속 긍정적으로 살려고 음악듣고, 운동하고 하는데 질투하는 사람 전화 받으면 진짜
다 엉망됨.
질투때문에 남자 뺏거나 목숨 뺏는 사례도 심심찮게 있음.
정서적으로도 영혼 살인 야금야금 함. 그 간에 공들인거 미련두지 말고 진짜 1초라도 빠른 손절이 이득임.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 열등감 티내는 건요?나이를 똥꼬로 처묵했나 유치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근데 겉으로 안드러내니까 무서운데..
난 진짜 옛날을 되돌아보면.. 너무 단순하게 살았구나 너무 순수하게 남을 챙겨줬구나 생각이 들면서 서글퍼짐 그때 아무리 그랬어도 배배꼬인 인간들은 자기맘에 뭔가를 꽁하게 담아두고 나중에 비꼬더라고.. 나는 정말 아무 사심 없이 대했던 상대방들인데
ㅇㅈ이요 ㅠㅠ 저는 진짜 순수하게 챙겨줬던 것들이 재수없다고 뒤에서 그런소리를 들어야했던.. 그저 깊은관계를 맺고싶었을 뿐이었는데 배신감완전느꼈어요 진짜 ㅠㅠㅠ
@@이림-x8x 질투엄청 났나봐요:_:
다 업으로 남아요 결국다돌아옴 순리인듯
세상 불공평한것 같아도 결국은 인과응보~
제발 ..
@@leumigim4754 ㅇㅈ
ㅇㅈ 100% 시간은 늦더라도 꼭 돌아옴
@@네네치킨-m3w 아 울거같은데 그렇게ㅛ죠 아개빡쳐요 걔 나를 말문이 막히게함 제발 인과응보
잘 살펴보세요.질투 시기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지 않아요.늘 옆에 있는 자칭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오던 사람일 수 있답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알아왔던 그건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관계정리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상처 오지게 받고 선긋고 멀어졌습니다^^ 근데 멀어지니까 계속 연락하네요
한 친구가 저보고 왜 이렇게 키크고 말랐냐며 칭찬할 때 옆에서 그걸 들은 절친이 얘 근데 뱃살 많아~ 이러면서 굳이 저를 까내리더라구요..내 뱃살을 본 적도 없는 애가.. 그거 듣고 뭐지 싶었어요 평소에 절 되게 좋아했거든요 이후로 얜 날 진짜 좋아한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너어무~ 솔직하지 마세요.
좋은 소식은 질투 유발, 슬픈 소식은 책잡혀요.
그게 무슨 아무리 친한 친구니까
그냥 친구라는 이름 달고 있는 남보다 못한
사이지...그런 인간을 굳이 손절 안 하는
것도 이용할 수 있을 때 이용하겠다는 심보 아닙니까?
@@sagupalgu
왜 그리 꼬아서 생각하시죠?
나 알아요?
전 누굴 이용하려고 만날만큼 비열하지 않아요. 너무 순수하고 솔직해서 탈이었죠.
좋은 친구는 있어요.
내 말뜻은 백프로 다 까발릴 필요 없단 얘기죠.
저도 상처 받아 정 함부로 주고 싶지 않고 웬만한 인간관계 다 정리했어요.
@@sagupalgu 너무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는듯. 아무리 친해도 그 솔직함으로 인해 때론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기도 하죠. 누구에게나, 상대방이 다 내 맘같진 않으니. 너무 지나친 솔직함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거짓됨으로 대하는것도 아니고 너~어무 솔직하지 못하다고 해서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볼 수는 없죠. 꼭 극단적으로 그렇다고 다 손절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치면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말씀하시는..끝까지 서로가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는 친구는 평생 살면서 한, 두명만 있어도 축복일거예요. 어려운 일이죠.
맞는말씀
솔직함 90% 설정
시기 질투하는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그걸 표현하거나 주변사람들 동원해서 소외시키거나 인간관계로 꼽주려는건 진짜 지가 바닥이라는거임ㅠ본인이 어마무시할만한 꼽을 줄만큼 가치가 있는 잘난인간이고 지가 바닥임을 반증하는거임
1
정확하심 쎄한건 여지없이 바닥 인걸 못숨기고 드러납니다 애초 걸러야 되더군요
시기질투로 배신까지 당해봤는데 제가 가치가 더 높다쳐도 용서할 수는 없더라구요. 올차단 손절했습니다
ㅋㅋㅋ 내가 이걸 명절때마다 느낌
나혼자 대학나오고 나름 전문직에 있으니깐 사촌들 할머니 할아버지 못까서 안달남
피하는게 답이다 그들은 지보다 높아지는걸 배아파하고 소외시키는게 보인다
마자요 혼자 질투하는건 그렇다치고 공격하고 소외시키는거 다 업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거 날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잘해주고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은것
나 질투하는 애 느껴지길래 조용히 내 업적이랑 능력을 최대치로 키워버림
넘사벽이 되어버리는ㅋㅋ
솔직히 지금은 그래서 아예 넘보지를 않고 걍 가끔씩 내가 하는거 따라하려고 노력함
이제는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애랑 또 스스로를 비교하고 질투하면서 사는 듯
보면 진짜 피곤한 인생같음ㅋㅋㅋㅋㅋ
멋있다
대단하시네요 멋있어요ㅋㅋ
저도 더 공부 열심히 해서 걔가 볼 수 없는 위치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넘사벽 축하드려요 ㅎㅎ
그새끼 대머리라면 같은새키한테 당한느낌... 대머리에 안경 쓰지 않음??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인연이여.... 털어놔바
질투를 받는다는것은 내가 그보다 아직은 더 영향력 있고 우월하다는것. 그래서 내가 가진자의 여유와 나의 인격 수양을 위해서 이해해주고 잘 해주면 어느새 내 자리를 차지하고 나를 밀어냄. 그래서 지금은 그가 나를 이용해 (친한척 하면서 디스하기) 힘을 갖기전에 밟아버려야함.
나는 무려 20년을 당하다가 겨우 손절한 사람입니다.
질투를 왜 하냐‥ 자기 스스로 가치를 만들 능력이 없고 남이 가진것을 탐내는 마음에서 온다고 봅니다.
저도 뭐 가끔 질투가 나도록 잘난 사람을 만나지만 그럴땐 솔직히 부럽다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나의 가치에 집중하며 위로합니다.
신앙의 힘으로~~
나보다 잘난사람 많지만 난 그정도까지 질투? 뭐가 그렇게 배아퍼요? 인생이 다다른데...그리고 지금 잘나간다해서 영원히 잘나가는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인간은 다 불쌍한 존재
다른 사람을 통해 나자신을 기치평가하니까 비교가되고 부럽고 질투가 나는것임..나란 존재는 영원히 우주속에 오직하나.....나는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잇어도 절대 같이 되고싶은 생각 꼬물만치도 없어요...재미엇잔아요 인생이
이 넓은 우주에서 외적인 모습이 똑같은 클론이 있더라도 백프로 모두 똑같을 수 없습니다 신이 창조해서 만들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면 절대 남을 해칠 생각이 안듭니다 자기를 아끼지 않을수록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만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사람들은 서로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 모습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부러워는 해도 질투심은 생기지 않습니다 간략하게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 상대방의 매력을 찾아라 존중하라'"입니다
상대를 편견없이 있는그대로 인정해주는 편인데, 그사람은 이미 나를 경계하면서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짓밟을 기회를 엿보고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잘해줄필요가없는게 맞고 경계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도,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늘 당하고 삽니다.. ㅠㅠ
@@sorakim4671 공감이요. 각자의 길 인생 다 다르고 동일할수가 없는건데 부럽고 비교될 수는 있어도 막 질투하고 밉고 이건 오버같아요.. 굳이 피곤하게 그럴 필요없죠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사람들중 이런사란들이많은데, 만날때마다 일이 잘안된다고 거짓말해주면 아주 조아함
허허 그들이 원한 답이네요 ㅎㅎ
인정요... 나서서 앓는소리 ,죽는 소리하면 위로해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 속으로 생각하죠. '진짜 내가 그렇게 망하겠니? 설사 그런 일 만에하나 있더라도 니 하이라이트가 내 비하인드임' 이럼서 ㅋㅋ
나의 불행을 양분 삼아 즐거워하는거군요.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차라리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의
대응방안으로써 아주 좋은 방안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역으로 들엇다놧다 하기 꿀잼
@@고양이의감각-d7z5i ㅊ9
심리학책봐도 저런사람들은 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안보거나 싸우고 안보거나 해야죠
심리학책에서 그렇게 말했다면 연을 더 이어가려고 노력할필요도 없는거네요
@@럽럽-i5x 👍
럽럽 노력해봤자예요 내 에너지 시간만 낭비
그책이뭔가요?
어떻게하든 그친구 맘에 들려하고 화해하려고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진작에 손절할껄 싶어요
나한테 좋은일 생겼을때 보이는 반응에 따라 지인들 재평가 들어가요. 내가 잘되는 걸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리해야해요.
네 맞아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mendi_ssam 따봉
내가 돈 벌었다고 할 때 오히려 질투하는 사람은 귀여운 수준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보고 놀랬어요
내가 이용 안당해 주니까 결국은 손절 당했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남긴 행동으로 한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었어요
당시 해운대에 집을 샀는데 해운대 영화를 보면서 쓰나미로 집이 떠내려 가겠다며 얼마나 비웃으며 좋아하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당시 집을 살 때 그 언니도 같이 사자고 좋은 정보를 줬는데도 비웃음으로 일관 하더니 내가 돈 버니까 그렇게 배 아픈가 보더라고요
@@희망-d9w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지껄인 사람 ,, 너무 추하네요 진짜 불쌍하다
@@희망-d9w 그 친구 정신 병자 아닌가요? 연락 안 끊었다가 큰일낼 사람 같아요. 연락 끊으셨길
이거 당해보면 진짜빡침ㅠㅠ 앵간하면 사람 다 똑같이 대하고 그냥 오냐오냐하는편인데 내 뒷담을 너무심하게 까고 열등감느끼는 티를 내니까 그때부터 사람 가려 어울려야겠다는 생각이듬..
맞아요 진짜 사람은 가려 사귀고 날카롭게 맺고 끊어야 나중에 골치 안아프더라고요. 앞에선 아닌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애들 한 두명 겪고나니 저만 마음고생하고. 그런 애들은 뒷담화는 열심히 하면서 머리스타일, 말투, 공부방식까지 따라하려고 하는게 티가 났고, 대놓고 비교하려고 성적같은 거 물어보니 (리액션도 너무 티남...) 더 눈살 찌푸려지더군요 ㅋㅋ
질투, 자격지심이 큰 사람의 문제점은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다. 즉, 자기 자신이 잘하는게 무엇인지 부족한게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모든 면에서 잘난줄 안다.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다. 대체로 이런 사람은 그릇이 작아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지만, 자신에게 호의적인 즉, 자기가 만만해할 수 있는 대상에게는 자신의 네거티브함을 언제든 발산할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므로 영상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서서리 거리를 두라. 그 사람은 자기와 가까운 곳에 있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더욱 해를 끼치는 존재일 뿐이니까
소름이네요 ㅎㅎ
자존감 약한애들 특징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내용이네요
추가로 가까운 사람중에 본인이랑 본질이 비슷한 사람한테는 안그래요. 피해의식 부정적잣대 부려대며 자존감채우는 지인은 따로있음
@@도롱뇽-d2m 이말에서 깨달음을 얻었네요
본질이 비슷한 사람한텐 안 그런다...
제가 진짜 질투가 없는 털털한? 타입인데 왜 굳이 가만히 있는 저한테만 그러나 의아해했어요 항상 후 그렇구나,,
+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포함
역시나구나...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이런 영상을 찾아보지 않는다
질투받는 대부분의 사람이 어떻게든 좋게 지내볼까 이런 영상을 찾아본다
질투하는 애들 그냥 멀리하는게 답이다
무슨 어떻게 꼬시고 이딴거 필요없다
그들은 그냥 증오의 화신이다
그냥 멀리해라 그게 답이다
가끔 걱정하는척 다가와서 이렇니 저렇지 소식도 물어보고...
그게 다 나중에 까기 위한 준비작업이었던 것을...내가 아는데라는 말을 꺼내기 위한 밑밥 작업이었던 것을...
굳이 그걸 알고나서야 한숨쉴래?
느껴진다면 질투하는 애들을 일단 멀리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비밀에 붙여라
저 질투하는 애가 아니까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 아니냐
질투하는 저 애한테 갈수있는 내소식 자체를 아예 발설하지 않는게 좋다
그냥 질투가 심한 애들하고는 아는척도 안하는게 신상에 이롭다
정말 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용
너무 명확해서 눈을 의심
나는 나의 열등감과 질투심에 이 동영상에 눈이 갔네요 마음을 고쳐먹으려고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듯 도움됐어요
옆자리 상사인데요 어떡해요
ㅋㅋㅋ 역시
늘 부러운 친구가있음.사회성 높고 다른사람 얘기 귀담아들어주는 친구.
내가 질투까지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내모습을 보는 시간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너는 댸갸리나 채워~
@@coco-zb8mn ㅎㅎ
@@coco-zb8mn내 머리를 채우고 그쪽은 손가락을 묶읍시다
@@coco-zb8m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ㄴ
@@coco-zb8mn ㅋㅋㅋㅋ 등신새끼 애쓴다
근데 나를 질투해선지 뭔지 몰라도 사사건건 나를 공격하는 사람의 감정에 같이 빠져서 덩달아 미워하고 이겨먹으려고 하게 되는거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ㅡ 사실 난 그 사람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엇음에도 어느순간 의식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괴로워짐 ..휴
완전 공감해요 누군가가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질투든 뭐든 되게 기분나쁘고 의식하게되네요 원래 전혀 그런성격이아닌데...
그냥 당연한거 아닐까요? 인간관계는 부메랑이죠.. 누가 나 싫어하고 악기 뿜는데 잘못한것도 없을때 그 사람이 좋을까요? 싫을수밖에 없다고 봐요
내모습..ㅠㅠ 생각도 하기싫은데 얼굴보면 확!!!ㅠㅠ
@@ESFP-hg8xs
동감
맞아요 왜그럴까 자책하고 이유를 생각하게 돼서 쓸데없이 머리아파요ㅠ
처음에는 진짜 재밌고 말잘하는 사람이 나중에는 지가 분위기 메이커 될라고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속은 완전 질투쟁이 인 사람 생각난다.
개소름~~~ 저 학원서 두달봤던 그인간이랑 똑같아요 제가 다른누구누구랑 가까워지니까 질투하더니 자기가 분위기메이커되려고 오바하고 ~ 저는 깎아내리고 ~ 저는 그사람 진심으로 좋게 보다가 상처받았어요 막판 종강땐 못참고 직설적으로 받아쳤더니 궁시렁궁시렁 진짜 재수없더라고요 남을 짓밟고 자기 자존감챙기는 인간!
ㅇㅈ,, 제가 아는 애랑 똑같아여
와.. 진짜 내 주변에 이런 애 있는데.. 똑같음
오 띵언
특히 아줌마들 중에서 많음 경단 여성들끼리 모여있는 곳 가봐 서로간 질투 장난 아님
차라리 겉으로 티라도 내면 눈치껏 알지. 속마음 얘기 안하는 애들 유형중에 시기 질투하는 애들 가만 관찰해보면 얘가 날 질투하나? 기분탓인가? 하는 친구 분명 있을거임. 거르는 방법은 눈을 잘 유심히 보세요. 본인을 어떻게 보는 눈빛인지.. 특히 다수 무리사이에 있을때 자신에게 뭔가 모를 쎄한 눈빛이 있다면 100%임. 약간 독기오른 눈빛같은거
우연히 걔를 지나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말씀하신 그 독기오른 눈빛으로 저를 째려보고 있더라고요 바로 아무일없다는 표정으로 돌아왔지만 정말 쌔한 그 표정 못잊어요
ㅇㅈ
그런데 제가 잘 난 것도 없는데 그런눈빛을 받는다면 그건 왜그런거에요?
겉으론 내 편인 척을 가장해서 본인이 조금만 뭘 주면서도 되게 챙겨주듯이 잘해주는 것처럼 생색내고 위하는 척을 하면서 주는 것엔 아까워하고 받고 싶어하는 심리만 가득하고.. 아니꼽고 싫어서 괴롭히고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도 하나의 열등감이고 질투심인데 본인들인 곧 죽어도 아니라고 하지.. 맨날 위해서 하는 말과 행동이라면서 왜 그토록 위한다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 친구가 잘됐을 땐 그렇게 배아파하고 인정하기 싫어하는지.. 그러면서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그 행동은 뭐라고 변명할껀데..? 그러고는 남들 앞에선 마치 자기가 되게 선한 사람인척 다 너가 잘될 줄 알았다고 친한 척하고 가식적이게 행동해놓곤 뒤에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흉보고 다니고.. 단 둘이 있을 때서야 본색드러내고 그래놓곤 자기 자격지심마저 상대한테 책임전가시키고.. 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 잘되는 것도 싫은거지 뭔 이유를 달아대는지.. 정신승리하고싶어서 사람 우습게 깔보고 무시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좀 맞아봐야 정신차릴 것 같아요..ㅋㅋ 오죽하면 큰 일날뻔해서 당한 만큼 환멸나네요...
진짜.. 제가 당한 그대로네요.. 좋은 해외대학 붙었는데 혼자만의 그릇된 견해가 정립된건지 질투인건지 단 한번도 좋은말 해준적 없고 깎아내리기에 배신에.. 나쁜 친구 특징이죠.. 못나고 못된애들.. 인성 개만도 못하고.. 뒷담화 좋아하고..지들끼리끼리 놀죠..
와... 제 친구 묘사한 줄.... 질투심 열등감 많은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행동하나보네요.
저는 솔직히 열등감도 있고 질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깎아내리고 싶지 않고 오히려 그 친구가 정말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나 자신도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다짐하고요.
질투나 열등감은 사람이기에 있었다가도 사라지고 없어졌다가도 또 생기는 감정인 것 같아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지만 그걸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관심있는 사람하고 원수될가능성이 높지. 관심없는 사람하고 원수될가능성은희박함. 고로 선을그어버려야함.. 누구를좋아해도 피곤하고 미워해도 피곤하다.
ㅇㅈ 나 번뇌다..
티나게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다행이에요.. 겉으로는 축하하고 위하는 척하면서 은근하게 속 긁는 사람들은...ㅎㅎㅎㅎ
전자는 가끔은 귀여워보일떄도 있지만 후자는 제기준에서 참 암담하게 느껴짐
이거 인정 ㅋㅋㅋ 차라리 앞에서 대놓고 갈굼하면 걍 얘는 그런애구나 ~ 싶겠는데 앞에서 잘해주면서 은근 갈구는 애들은 진짜 답없음. 잘해주면서 갈구니까 할말도 없음
무조건 손절쳐야할유형
제 친구는 겁나 질투 심한데 눈치도 드릅게 없어서 제가 엄청 갈궈줌ㅋㅋ사실 딱히 갈군 것도 아님 자기 미술쪽으로 가는데 다른 애들 상받고 자기 못받으면 제가 상받은 애 칭찬해주니까 옆에서 마지못해 칭찬해주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더 칭찬해줬어요
진짜 이거 미칩니다 일대일 관계가 아니라서 무리 속에서 서서히 멀리하다가 결국 못참아서 손절했네요. 봐도 인사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했더니 저한테 직접은 말못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쟤 나한테 왜그래?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드려고 하더군요. 제 인생에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굳이 설명안하고 그냥 그 무리 자체랑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손절하니 정신건강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무조건 손절하세요!
해결방법이 저랑 너무 똑같아요 ㅎㅎ 타인을 깎아내리면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아요. 옆에 있으면 피곤해서....차단하고 번호지우고 업무적인 얘기만 합니다. 세상 속편해요~~~
ㅎㅎ잘 하신것 같아욤!!
진짜 본인이 노력해서 우월한 성과를 내야하는건데 낮은 위치에서 애꿎은 남 깎아내려서 본인 자존감 올리는 부류 너무 한심..
내가 다니는 회사마다 항상 이유없이 나 경계하고 깎아내리고 은따시키던 여자들 생각나네ㅋㅋㅋ
내가 먼저 다가가고 친절하게 굴어봤자 안 바뀜^^ 어차피 끝까지 나 미워함ㅋㅋㅋ어이상실
사진으로 판단하기 좀 그렇지만.. 사진 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여
마자 이뻐서 그럼...
사진이 실물이시면 질투한여자들 입장도 이해는 감
못생긴애들이 성격도 안좋아요 ㅠㅜ
님 이뻐서 그래요 전 이쁜것도 아니고 그저 남자들이랑 친한 이유로 중상모략 당햇어요
질투에 눈이 멀어서 속이 베베 꼬인 인간들 몇명 아는데.. 토나와서 손절함. 안보는게 최고. 질투하고 뒷담화 하지 말고 너자신이 행복해지는 다른 것을 찾으랬더니 '니가 뭔데 가르치려들어? ㅎ 니가 선생이야?ㅎ' 이러더라.. 절레절레...
ㅠ ㅠ
에휴,,,글로만 봐도 진짜 숨막힘,,,그런 애들은 원래 손절하는 게 답인 듯ㅋㅋㅋ
으 ㅡ 아 ㅡ 악 . . 질 ㅡ투
본성이라고 합니다만 ㅠ
본성도 조절이 필요 할텐데요.
왜 ㅡ 그 건 생각을 안할까여 ㅡ
ㅠ .. 저도 조절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질투하는애들은 그냥 마음이 썩어있닼
정말 힘든 케이스죠ㅠㅠ
모든걸 다 친구에게 얘기할필요도없구 사람들앞에서 자랑 ,자기단점등등 말할팔요없음 ..다 언젠가 화살이되어 돌어오지!많이듣되 말은 줄이는것이좋구 .특히 사생활은 구구절절 얘기안해도됨...
그 질투때문에 오히려 제가 자존감 낮아지고 스트레스받고 소외감까지듭니다...그들의 행동이 변하지 않을걸 알면서도 항상 마음이 안좋아집니다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ㅠㅠ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보군요
질투할시간에,
즈그들 향상될 노력을 할껏이지...
왜 질투들을 하는거야?
피곤하게...ㅜㅜ
저랑똑같네요 진심으로 잘해주면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쉽지않더라고요.. 힘내세요!!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는게 슬픈 현실이죠.
안볼 수 있는 사람이면 안보셨으면 좋겠는데... 저도 저를 질투하다가 결국엔 다른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드러내며 저를 하대했던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손절했고 심지어 10년도 전 일인데도 아직도 주변에 이런 주제가 보이면 생각나면서 다운되고는 해요.. 이렇게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는걸 보면 정말 그런 사람들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무섭게 갉아먹는 것 같아요ㅠ 힘내시고 상황이 좋게 잘 풀리길 바랄께요!!!
솔직히 힘들어요 워낙에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더더욱 힘듭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서 잘사는 모습을 보일수록 시기 질투에 눈이 먼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네요. 학창시절에 잘지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열등감에 찬 모습들을 보이면 보일수록 참 ..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는 그냥 내 인생 살 뿐인데 왜 이러지 싶기도 하고 그냥 절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잘못한거면 사과하고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그런 것도 없이 본인의 자격지심 하나만으로 사람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하는데 와 .. 정신병 걸릴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세상은 혼자라는걸 알고 사람에게 거리두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이 영상 보는 시기질투 당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내가 잘살면 됩니다 사람때문에 힘들어하지마요 우리!!
친구 다 필요없는것 같아요.. 천성이 착한 그냥 친구가 뭘하든 그대로를 봐주는게 아닌이상 거리두고 지내고 인간관계 맺고 지낼 필요 없는것같아요. 맺을수록 귀찮고 스트레스인것같아요
ㅇㅈ! 배우고갑니다!
공감해요 저는그래서 어릴적 친구들도 싹다끊었어요 외롭긴하지만요,, 사람에질렸네요
정답
그렇게 남 깎아내리면서 지가 올라가려는 불쌍한 애한테 내 감정을 낭비하는 건 너무 손해잖아요. 여러분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예요 남의 부정적인 마음을 연료로 갖는 사람에게 너무 상처받고 연연하지 않았으면 해요
질투.시기.뒷담화 심한 친구들 있었는데 힘들어서 그친구들이랑손절함ㅠ 맨날만나면 뒷담화...문득.. 뒤에서 내욕도 할거같다..생각이들던...진짜 인성이상해질거같아 안만나요..웃긴건 질투심한 애들 끼리끼리 놀드라구요.더웃긴건 또 서로 디스. 뒷담화함 이상한애들;;
당금
그럼새끼들은 진짜 ㄹㅇ 븅신들이져;;
와 공감합니다
엄청 힘드셨겠네요ㅠㅠ 토닥토닥
맞아요
저 어릴때 대학생때
동기들중 한명이 다같이 모였다 하면
다들 별말 없는데
그 한명만 유난히
남험담 ㅎ
그래서 그땐
응? 이거 뭐지 ?
싫은데
듣기싫엉
그래서
저는 자동적으로 그자리 일어나버림 ㅋ
근데 함께 따라나오는 친구가 있었음
그애도 듣기 거북했나봐요
그애 진짜 착하고 예의있고
여잔데도 매너 넘치고 의리 있었거든요
참
착했는데
잘사는지
보고싶네
질투하고 시기 까지는 어느정도 인간본성이라 이해는하는데 그걸 처참하게 드러낼때 정말격낮아보이지요. 나보다잘난사람만나면 내레벨이 올라가고 배울수있는 절호의 기회인줄 모르니. 맨날 도찐개찐 못나고 발전없는애들끼리 모여서 우리이쁘다라고 찬송하는 찐따모임하다 결국 서로 잘났다고상대방비하하다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주제파악을못하니 사람보는눈도없고 감정조절못하니 경제적으로도 최악이고 욕심많으니 자기꾀에넘어가서 불운만생기고 그러더라구요.
우와 사이다 저와 생각 경험이 비슷하시네요. 저런 사람들 그걸 깨닫는 날이 올까요
격공감. 최근에 저도 남녀 둘 겪었는데 둘다 감정조절 안되서 버럭질ㅋ 뒷담화ㅋ 브랜드에 돈쓰느라 거지ㅋ
겉치장 싫어하고 그저 깔끔하고 가성비 따지고 저축 잘하는 내가 부러우면 내가 비장의 무기 전수해줬을텐데 복을 찬거지 등신들ㅋㅋ
내주위엔 예쁘거나 부자이거나 둘다인 애들이 더 착하다는ㅋㅋㅋ 나도 그런애들이 순수해서 더 좋음ㅎ
우와 이거 우리나라도태돼지페미메갈족발장군1티어 베리나외모나는예쁘지않습니다어진짜안예뻐 들 종특 아님???
+일베 냄저 몰카충련들도 정상없던데 남여성별의 최하층것들그룹은 진짜 이특성띄는듯
😊👍👍 불편한 사람은 안만나는게 최고죠
네 맞습니다!
요즘같이 좋은 인연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세상에서는 빨리빨리 싸게 싸게 저런 인연들은 끊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가족이든 친척이든 옛날처럼 무조건 감내하고 같이 갈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이성과 과학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세상에서 저런 인연들은 걸러지고 또 걸러지면서 남을 괴롭게 하는 쭉정이들은 걸러지는 세상이 오는거죠. 유투브로 이런 성격유형들의 실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의 수법을 많이 인지하게되는 요즘이 너무 좋습니다
네 끊어야할 인연은 끊고 나아가야지욤!
ㅇㅈㅇㅈ❤
가스라이팅 하는새끼들
얘기하는데 뭔가 깎아내라거나 부정적이고 찝찝한 새끼들
이제는 무조건 단칼에 다손절함ㅋㅋ 어차피 너 아니어도 인간 많음
이런애 퍼부어주고 다 차단하니까 가족폰까지 써서 전화질 하더군요. 막상 손절치니 길길이 날뛰네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가스라이팅 하는 새끼들 피해야 함
질투를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별거 안닌건데 그 여자애는 닥달해서 달려들어 말끝마다 니가 한 업무상 성과나 개인 성과는 다 평범하다로 평가 하다니 ...참..듣고도 이해 않돼 나보다 키도 크고 집안도 있는 집안 인데 뭐가 모잘라서 비교나 해대고 .하여튼 걔 한테 고맙네요 내가 정확하게 살고 있었다는걸 알려주는 산 증인
잘해줘도 질투는 끝나지 않음!!
그 사람을 질투 하는건 아닌데
먼저 나를 의식하고 질투 하니까 반대로 나도 의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깎아내리려고 하는거 인정ㅋㅋㅋㅋ 꼭 뭐하나 내세울거없는 하류인생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시키려함
주로 권위적인 태도도 열등감에서 나오는거임
진짜 ㅇㅈ....
지금 정권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
못나서임 ㅎ
ㅋㅋ스스로 자신을 난 놈이라고 하는 놈 첨 본 기억이ㅋㅋㅋㅋ 내눈엔 개찌질인데ㅋ
@@poouzer ㅋㅋㅋ여기서 정권이 왜나와ㅋ 권위적인걸로 따지면 박정희를 누가 따라가ㅋㅋㅋ 아웃교
7가지를 빠짐없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손절 후에는 삶의 질이 수직상승함...
어중간하게 따라하지 못하게 아예 더 앞서가면 됩니다. 후려치기에 상처받지말고 즐기세요. 아 내가 부러워서 또 부들대는구나 하고
맞아요 내스타일을 따라하드라구요 절대 위로도 안하구요
눈빛보면 알아요
저런 애들 만나면 진짜 힘들어요 친구인척하는 가까운 적이라할까?? 진짜 친해지고 싶어도 걔가 저한테 열등감있고 질투해서 친해질수가 없고 답답해요 ...
손절이 답.
손절하니 길길이 날뜀.
걍 무시.
세상 편함.
막상 문자로 손절선언하고 다 차단하니까 가족번호까지 써서 전화에 문자에.. 다 까버리니 직접만나면 말도못할걸 왜이러냐고 하더군요. 아니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은 격 떨어지는 인간인데 직접만나니뭐니 참 어이없더군요
제가 안좋은 소문이 있다고 얘기해준 사람이 소문을 만들어 낸 사람이었습니다. 도움이되는 존재나 친절을 베풀어도 계속 질투하더라고요...본인이 사람들의 중심이 되고 싶어 절 폄하하더라고요...사람이 왜그런지...
자기 스스로가 괜찮다고 여기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평가절하진짜 열받죠... 정작 자기들은 해놓은거 1도없거나 겪어보지도않았으면서요
ㄹㅇ
네 저도 그래서 손절 했습니다
맞아요ㅎ 홈페이지 만든다고 팀꾸려 들어와서 코딩 1도 모르는 날 무시하더니 정작 껍데기(웹디자인) 돈 주고 사고ㅋ 장바구니도 사고ㅋ 메뉴만 코딩함ㅋㅋㅋ 그것도 8개월동안ㅋ 나중에 웹디 배우고 1개월만에 메뉴코딩하면서 어이없어서 참 많이 웃었음ㅋㅋㅋ
지가 하는 일만 힘들고, 남이 이룬 건 운이라 생각함.
안해봤으니 그런말 하는거...
질투 보다는 스스로의 열등감으로 맘만한이에게 그러는 사람이 많지요..
질투하는 게 부러워서라는 걸 알기는 알겠는데..막상 당하면 너무 괴롭네요. 그냥 상대방 인정할 건 인정해주고 자기 인생은 자기 인생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
존심만 쎄서 인정안하고 미친듯이 악플러마냥 깎아내리고 .. 이럴수록 열폭이라는걸 왜 모르는건지...
생각보다 ..저런사람들널렸음..지금은대학졸업했지만
대학친구들 다저랬네요 . 최악. 그때 일때인생 회이감들었는데 .. 영상보고 옛 생각나네요
피트니트센터에서도 그래요 ㅎ
에어로빅 쉰넘은 아줌마들 뒷담화는 기본이고
질투, 텃세 그러면서 지자식들 학교서 왕따 안당하기를 바라냐
선생두고 경쟁하고
이자까지 쳐서 뿌린대로 거두리라
퓨제 얘기네요ㅠㅠㅠ 개같은 수빈이 친구가 생각나네요
진짜 대학에서 만난사람들 자격지심 심각쓰...
음...... 일때인생 ->일생일대.
회이감 ->회의감
@@하늘사랏 어디가서 인정 못받는 아줌마들
정말 공감 백퍼입니다. 열등감때문에 저를 끌어내리는 사람을 카톡 전화 카톡 sns차단 다했어요ㅋㅋㅋ 그러니 진짜 맘이 평온해 지더라고요ㅋㅋ
네 잘하셨습니다!!
전 못 그래요 ㅠ 다 가족 관련 인맥 ㅋㅋㅋ
진심인정ㅋㅋㅋㄱㅋ질투많고 열등감잇는애들은 손절함
질투많은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내주변에 이런 사람은 없습니다 ㅠ
주변에 이런분이 있다면 내가 잘났구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절교한 애들 특징이네ㅋㅋㅋ 🤦♀️
망할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니 이런.. 속이 쉬원하구망
기를 쓰고 누구를
이겨 먹을려고만 질투하고
부러워하면
멀리 멀리 떨쳐 놓는 방식이
쉽고 간단하지요.
둘 사이에 유익함은 없고
언제나 사로잡히는 에너지 손실과
시간낭비 소모일뿐,
지금껏 살어 오면서 날 시기하거나 나의 행복을 질투 안하는 인간은 본적이 없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인간이 머가 좋다고 연구 분석을? 답은 하나다. 능력 키워서 인간들 상종 안하고
혼자 살면 된다. 혼자 산다고 외로울건 없다 . 그냥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시기 질투 열등감 모순 덩어리라 기대하고 살면 안된다. 인간을 멀리하면 한만큼 마음은 고요해지고 행복해 진다. 나의 최종 목표는 인간들을 상종 안하고 사는거다.
질투도 우리인생의 한부분이죠 제가 잘나갈 때 겸손히 저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사람도 봤는데 저절로 고개가 숙우려 지더군요
이런 사람들의 문제는 보통사람들처럼 그냥 시기하는 마음에서 그치지않고, 상대방을 해코지하거나 끌어내리거나 정치질해서 문제예요. 남 엿먹이고 싶어서 자기에너지 쏟는 부류라서 눈치채셨다면 적으로 돌리지도 말고 최대한 빠르고 멀리 떨어지는게 답이에요.
와 제가 아는 우울증 걸린 지인이 저를 똑같이 따라하는데...입는 스타일이며 말하는거며 먹는것까지 따라 하는거보고 소름돋았거든요... 우울해서 그런게 아니라 질투였군요...
네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울증환자가 따라해서넘힘들어요...질투는 무서운것
우울증이랑 상관없어요. 제가 우울증 겪어봐서 알아요. 걍 남 관심없는 사람도 많음.
네가 잘되는 일에 축하해줄 이유가 없다던 10년지기친구...그러면서 내가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 과도한 관심을 왜 갖는지...
착한 사람들도 질투는 하고 잘되면 축하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남이 안되면 함께 슬퍼해줘요 근데 정말 질투심한 나쁜 사람들은 그때 기뻐합니다 평소 질투하다가 그 대상이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제서야 기운내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원동력이 되어 일도 추잔력이 생기고 인생이 달라지죠 이꼴 안보려면 제발 그전에 진즉에 재빨리 손절하세요
너무 화가나요 ㅠㅠ
진짜 자기자신들이 못난거면서 노력하라고 쫌.. 운동도 하고 관리도 좀하고그러지..
왜자꾸 내가열심히 피땀눈물 흘려서 노력한것을 질투하고 열등감가져서 맨날내행동따라하고 자기들이 있는구렁텅이로 너도 일로와~내가사는구렁텅이로 내려와~이런식으로 내 자존감 깎아 내립니다.. 하..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전 진심입니다. 제발 제발 제일상 을 신경 꺼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정말 신경 꺼줬으면 좋겠네요
@@mendi_ssam 감사합니다 ㅠ♥
저도 옆집에서 그래요!
챙기는척하면서 디스하고~
스스로 짜증나면 우리농장 식물을 죽입니다~ㅜㅜ
제가 진짜 챙기는 애지중지하는 나무들인데요~
나무를 뽑아죽이고 잘라죽이고는 아닌척 주말에 가면 손흔들며 친한척하는데 무시라!!!
cctv에 다 보았는데도 믿기지않게 행동합니다~
공짜로 농장땅 고추심어먹어라고 빌려줬더니~~주변 나무들을 하나씩
섬찟합니다!
늘 자기가 주고싶은것을 줍니다
내가 필요없는것인데도~
돌려주면서 또 식물을 괴롭힐까봐 고구마 한박스 주며 달래서 반품하는 선물~
정말 손절하고 싶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내가 이뤄놓은 것들은 니들 노는 시간에 성실하게 노력한거라고ㅜㅜ 부러우면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을 해! 나를 깎아 내려서 지들과 동등한 위치로 만드는건 걍 심보가 못된거 아니냐
그래서 차라기 질투할 시간에 노력을 하라고 조언했더니 어느새 그사람에게
내가 이기주의자이고 자기가치관이 모든사람의 가치관인양 지적질하는 꽅대가 되어있었음
대놓고 저한테 우린 베스트 프렌드지만 나는 네가 잘되면 솔직히 배가 아플것 같다. 축하해주지 못할것 같다. 라고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 상대하고 잘 지내보려고 상대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었지만,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만만하게 보고 아랫사람 취급 하더라구요...;;; 무시하고.
이 사람하고 같이 다녔을 때, 항상 절 깎아내리고 해서 제 자존감, 자신감이 바닥까지 끌어내려 졌었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지금은 차단박고 연락 안합니다. 차라리 이런 사람이 있다면 피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숨통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난 시기 질투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지금껏 보니 모든 사람은 다 저랬다
다 거기서 거기
난 질투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내자신이
못나지면서 없던 질투가 이제서야
느끼지면서 알게 되었다
어릴적엔
어딜가나
이쁨받고
사랑받고
대우받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사람에게
실망해서
다연끊고
안만나니
이제서야
다보인다
다느낀다
다깨달음
나를 질투하면 따라함
열등감심한사람 상종하는게 아님..
지 인생이나 잘살고 지얘기를 할것이지 매일 남의얘기하고 지얘기하면 현재가아닌 내가 옛날에...
현재의 지한테 신경쓰고 발전시킬 생각을해야지.. 진짜 진절머리 질려버림
열폭하는년들 있으면 무조건 피해라 ㅋㅋㅋ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직장분위기 더럽히고 어지럽힌다 ㅋㅋ
그리고 겉모습 따라하는것만 아니라 제가 했던 말을 나중에 자기가 자기 생각처럼 하는 사람도 몇명이나 봤어요 제가 말한걸 까먹고 저한테 말하는건지 .. 속으로 희한하다고 생각하면서 뭐라 해야할지를 모르겠던 기억..
회사나 직장 밥벌이야 밥줄달린거니 질투 중상모략이해는갑니다 사실 인간이라면 질투하는건 당연해요 하지만 질투중에 조심해야할 질투가 나보다 낮은급이라고생각했는데 나보다 잘 될때의 질투입니다.
이건 질투를 하는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모두 불행해지고 최악의상황까지도갈수있습니다
서로 빠른손절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저거 다 해당하는 지인있었는데, 진짜 겉으로 위로하면서 웃음 새어나오는거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멀리하는게 답
그런 친구를 저는 더 망가뜨리려합니다.ㅋㅋ
누가 이길지
회사나 학교처럼 어쩔 수 없이 매일 마주치면 어쩔 수 없고 최대한 달래가며 처신해야하겠지만 영상에서처럼 그냥 끊어도 별 상관없는 지인정도라면 바로 차단하고 거르세요... 카톡 차단만 하면 꼭 인스타 디엠같은거 와서 수연아 너 나 왜 차단했어? ㅠ이러고 있으니까
카톡 인스타 페북 등등 원천차단을 추천합니다......인맥 다이어트 하면 인생이 변해요
세상은 다양하고 상대적인거임. 당신이 자신보다 더잘난사람에게 시기질투열등의식부리는것을 합리화한다면 당신보다 더못난사람이 언제어디서 당신에게 시기질투열등의식부려서 이상하고 곤란해질지 모릅니다. 우주만물의 다양성을 인정합시다!
저렇게 질투심이 강한 것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여요.. 정상적인 사람은 안저러죠
나보다 더 잘 살고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전생에 많은 복을
지었던 사람들인 것은 분명한 사실
그래서 부러워한다
진짜 미친애들많음 ㅋㅋ 남불행을 듣고 슬며시 미소짓는 표정을 봤는데 소름이 ㄲ끼치더라
솔직히저는 기빨려서 저한테 안좋은소식 안했음 좋겠어요 진절머리
대학생때까지 잘 피해다녔는데 회사에선 피할수도없네요 하
왜 그렇게 나를 따라하나 했더니
그냥 이거는 본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남이 잘됬을때 생각해보면 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나 가지는 감정입니다 중요한건 친구가 잘됬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친구의 성공을 깎아내리고 폄하하지 않고 존중해주려는 태도 그정도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속편합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고통인 것 같아요.ㅠㅠ 무섭도록 따라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화를 냈다가 다시 제가 힘든 날에는 웃고 위로하고. 반복되는 몇 년이 저를 정말 힘들게 했었거든요. 다들 질투라고 주변에서 이야기 할 때도 긴가민가 했는데. 영상보고 나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그냥 승리는 무슨 수작에도 꺾이지 않는거에요
그런사람들은 이미 최정상에 가있음 ㅋㅋㅋㅋ 뭐 연예인이나 축구선수 등등 국민들의 질투의의해 살아가는 분들인데 꿋꿋이 유지하기에 그런자리에 있다고 생각함.
질투도 적당히 속으로하거나 티안나면
상관없는데.. 상대방 깎아내릴려고 안달나서 비오는날 ㅁㅊ사람 같으면 개짜증나긴하죠ㅠ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여기 계셨군요~ 질투는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질투를 겉으로 표출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행동을 하는가가 사람의 급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오는날 ㅁㅊ사람 인정이요. 혼자 지혼자 뇌피셜로 ㅋㅋㅋㅋㅋ거리면서 제가 입학한 해외대학 평가절하하는데 정말 인간말종 같아보이고 너무 짜증나서 원.. 몇달전 손절했는데 계속 짜증나요.. 하찮은 인간의 열폭인건데도 너무 싫네요
자존감은 중요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무시가 답이고
불쌍한 존재..
질투하는 사람때문에 몇달에 한번씩 찾아보는 마음에 위안을 주는 영상
ㅎㅎ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찾아왔어요~ 질투하는 사람들은 어찌나 제 인스타 스토리 염탐하는지 제가 그들을 먼저 지웠어요 저 잘사는 모습 충분히 보여준것같고 거슬려서요
질투 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피곤 한거 같아요..제가 승무원 이니깐 “그거 그냥 비행기에서 서빙 하는거지!” 이러다라고요 ㅎㅎㅎㅎㅎ
어떻게든 까내릴려고 하는 사람이지요.. ㅠㅠ 그 사람의 일도 그렇게 단순화해서 말하면 노발대발할거라 생각합니다.
헐... 그런 식이면 세상 모든 직업 까내리겠네.
지랄하네 승무원들 영어도 잘해야하고 ㅡㅡ 다른나라말 잘해야하는데 지들은 ㅅ씨부링줄아나
승무원한테 질투할 정도면 얼마나 인생이 하급인지 알겠네요...정말 고된 일인데..ㅠㅠ
아마 님이 승무원된 순간부터 계속 질투한거같아요.지금은 그 친구랑 어떻게 지내세요?
소시오패스들을 조심해야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이. 저런 유형들이
많아요ㅜㅠ
맞아요.... 완전 공감
추가로 나르시스트(자기애성 인격장애)도 많아요.
저도 저 7가지 다 갖춘 친구 손절해봐서..
와 이거 진짜 공감 가끔 쎄하게 공감못해주는애들 보면 다저래 ㅎㅎ
맞아요... 소시오패스들이 저런 유형 가지고있는 사람 많더라구요
@@도롱뇽-d2m 맞아요 나르시스트도
많아요 저도 그런사람들 손절이요
직장에서 질투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넘 함들어요..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sw Yesl 힘내세요 모르시는 분이지만 응원합니다
님이 그사람들보다 더 잘난게 많고 이쁘고 멋있으셔서 그래요!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용 ㅎㅎ
YS K 고맙습니다
저도 저 질투하는 사람 많아서힘든데, 상대가 잘난게 보이면 질투하고 소외시키고 그러는거에요 지지말아요
1. 당신을 향한 기분나쁜 칭찬 혹은 어쩔 수 없는 칭찬
2. 당신을 따라한다.
3. 자신의 성공을 자랑한다. (맥락이 맞지 않게 함)
4. 모든 상황에서 당신을 이기려고 한다
5. 나의 업적이나 가진 것을 평가절하함
6. 나의 실패에 기뻐한다.
7. 뒷담화를 한다.
그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이유는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자신이 대한 평가를 낮게 하기에 부러움등을 갖거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에 위의 행동을 한다.
대처법
1.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나 친절한 사람이 되어 적개심을 낮춘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 사람의 질투심을 악화시킬 수 있음)
2.그 사람을 피해라.
맞습니다
질투할시간에 본인에게 집중하고
본인스타일 대로 사세요
그게 편함
진짜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
진짜 질투 ....지겹네요 ..
말씀하신 경우 숱하게 경험해봤습니다ㅜㅜ
어릴때부터 질투받는거 싫어서
스스로를 낮춰말하는게 습관된사람입니다.
저보다 상대를 띄워주고
10가지를 맞춰줘도
결국 제가 갖은 한가지 마져도
자기가 다 가져야 되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ㅠㅠ
인간관계 피곤해서 (특히 여자들 질투ㅠㅠ)
잘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네 봐주셔서 감사해욤!!
맞아요.. 알면서 이용도 당해주고 도움주어도 좋은 소리 못듣죠.
나 보다 더 잘나고 더 현명한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자존감 높으면 마음도 따뜻합니다.
저랑똑같으시네요 저도 그래요 마음이아프고 쓸쓸해질때가많아요 그래도 나 자신을 잃지말고 힘내자고 스스로한테말할꺼에요
@@강보미-y6y 네 맞아요~ 잘나고 현명한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은데
저보다 잘났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제가 나은면이 있으면 질투하더라고요.ㅜ 정말 왜 사람들이 그렇게 쫌스러운지 모르겠어요ㅜ 진짜 질투없는사람 만나고 싶어요
@@gy1740 네~ 힘내세요 질투를 받는다는건 님이 그래도 좋은면이 있기 때문이니까.님잘못은 아니라는거죠. 질투받는걸 즐기고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같은 사람은 마음 따뜻한 관계를 우선시 여겨 상처 받는거 뿐인듯 해요 ㅜㅜ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