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콘대담] 양자물리학, 철학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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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유튜브 Q&A LIVE 목20시·토16시·일17시 (월2회 견콘 있는 토요일 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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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4 상호주관성의 객관성
    24:06 경량부의 입장
    29:53 원자의 세계
    32:08 불교의 미진
    34:33 견분과 상분의 상보성
    41:09 연기공의 세계
    47:14 불교의 인간관
    20240921 견성콘서트
    녹취, 검수, 자막 : 박준현, 선비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훈-d3w
    @훈-d3w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감사합니다 선생님😊

  • @초록별-o6z
    @초록별-o6z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이 시대의 마지막 아카데미 홍익학당
    대표님 감사합니다

  • @나비날개짓
    @나비날개짓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종교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놀라운 강의~
    진심 감사드립니다 ~~♡♡

  • @단풍집사-h2t
    @단풍집사-h2t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수준이 미쳣다!!

  • @deogsilhan5781
    @deogsilhan5781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양자 물리학 관심은 많았는데 이해가 안 돼서 포기했는데,
    우리가 하는 공부랑 이렇게 연결까지 시켜 설명해주시니 진짜 재미도 있고 이해도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

  • @pilotmaster7566
    @pilotmaster7566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좋은 내용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홍익학당과 모든 존재 그리고 지금에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 의식의 작용이다.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나타남이다. 순수의식이 바로 나이고 모든 것이다. 상호적인 관계망이다. 상호적인 연기망이다. 진공묘유, 상락아정, 나와 남이 없는 순수의식이고 진공묘유이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 이화세계. 우주의 주인이다.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무심한 관찰자이고 주시자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세상은 자명한 참나의 나타남이다. 지금 이대로 가 모든 것이다.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중이다. 진실과 감정 그리고 모든 존재를 수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 @초원-z2v
    @초원-z2v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철학과 과학은 다르다."
    홍익학당이 있으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가!
    감사합니다 ❤🙏

  • @kdcenglish
    @kdcenglish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레전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조현숙-i2f
    @조현숙-i2f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짚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설웅이
    @설웅이 4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n7it1wk7v
    @user-nn7it1wk7v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대표님, 고맙습니다.🌳

  • @Neul-Haksang
    @Neul-Haksang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정신철학의 막장에서 진리를 캐내시는 대표님께서 현대과학의 막장인 양자과학까지 공부하신 결과로 철학과 과학이 자명하게 통합되었네요~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0번이고 100번이고 들어서
    잘 소화해보겠습니다!

  • @korea-ldy250-hropc-pattern.
    @korea-ldy250-hropc-pattern.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

  • @hyunjongsong5981
    @hyunjongsong5981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모른다 괜찮다

  • @강배커
    @강배커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화엄에서 일체는 일미 진중 함시방 이라고 했습니다. 미시가 거시고 거시가 미시 입니다. 한티끌 안에 온 우주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미시와 거시는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미시든 거시든 관측 즉 상호작용에 의해서 존재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존재의 실상은 상호작용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 시피 , 그 상호작용 (관측)으로 인해서 파동이 입자로 드러나면서 경계가 생기게 된것이고 경계가 생긴다는 것은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며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시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즉 한마디로 관측에 의해서 너와 나의 경계가 생김으로 거리가 생기고 시간이 생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상호작용에 의해서 생긴것이고 th-cam.com/video/BCj_uRWUc6g/w-d-xo.html 우리는 우리입장의 거시 세계에 살기 때문에 시간이 생기면서 생노병사를 겪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붓다의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주변의 상호작용 때문이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가 아닐가요?

  • @김아린-d5c
    @김아린-d5c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