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정말 멋진노래입니다 주현미님 추풍령 너무 잘부르세요 7십년대 초 50 년전 장거리화물차 운전을했든 사람입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추풍령고개 많이넘어다녓습니다 그시절이 아련히 생각나게많드네요 그당시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지 얼마않되고 차도별로 않다니고 그래서 대전.지나서 추풍령고개 넘어가면 졸면서 김천까지갔던 생각이나네요 화물차에짐을 잔뜩싫고 졸면서 김천까지내려가도 아무사고않났습니다 주위에 차가 한대도않보이고 저혼자였든기억이나네요 주위에차가한대도없써서 혼자 졸면서 추풍령고개 넘어가도 사고않난게 천만다행으로보입니다 그정도로 차가않다니는데 외국에서 차관으로빛을얻어다가 고속도로 개통했다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그당시 야당 김대중대표가 박정희가 미쳣다고 고속도로 한복판에누워서 시위했던 기억이생생합니다 확실히 박정희는 먼 앞날을 내다보신분으로 존경받을만한 인물임엔 틀림없는분이십니다 그당시땅값은거져였지요 경부고속도로 그당시개통못했쓰면 우리나라가 눈부신발전을 이렇게빨리 이루지못했쓸겁니다 80 년대에는 마이카시대가 대한민국에 꼭 온다고 박정희대통령은 예측하였습니다 야당의원들이나 국민들을 박정희대통령은 달래고 또 달랫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하여 만드신겁니다 진짜 지금생각하면 박정희대통령이 이룬없적이 새마을운동.등 너무많씁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잘살게 만드신분은 역대대통령중 박정희 대통령밖에 없다고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국민에게 가장 존경받을만한 유일한 대통령 국민 영웅은 박정희 대통령 밖에 없다고봅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빌며 부디 편안히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 내리는 영등교 하고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날밤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오늘 러브레터 언니 콧물 흐르는 목소리에 마음이 찡하네요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작년에 언니 콘서트장에서 때창에 언니 사랑한다고 소리쳐 불렀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그날~~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코로나로 인해 자유의 시간들이 뺏긴것 같아 넘 허탈하고 코로나는 이제 그만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콘서트장에서 언니 신곡들 빨리 듣고싶어요💚 요즘 언니 신곡 전부에 매료 되어서 듣고 또 듣고 따라 흥얼거립니다~! 경부고속도로 달리면 항상 추풍령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추풍령 잘 들을게요😍 ❤ 사랑해요❤
'추풍령' 이라는 노래는 한많은걸 표현한 슬픈 노래 같네요 어떤 의미에 곡인지 모르겠지만~ 저번주 금요일 한글날에 사정있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해서 셀프헤어컷을 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내일 보양식 오리구이와 유부초밥을 함께 즐길건데 구이도 하고 쫑쫑 썰어서 초밥에 섞기도 하고 토핑도 하고 저만의 오리유부초밥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현미언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드리고 싶고 언니랑 같이 세상 행복하게 함께 즐기고 싶어요옹💟 칼로리생각하면 즐기지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유부초밥 찐힐링할려구요🍀 다음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 홈쿡해서 같이 즐겨봐요💖 썸씽 듀엣 20일까지인데 이거 한다고 1주전 7일부터 연습하다가 현미선배님껏도 해야겠다싶어서 오늘 가사 다적었고 포인트 잡고 있네요~~ 그동안 연습은 했지만 제대로는 못한것 같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배님의 노래를 할려고하는데 선배님의 노래는 모두 다 어려워서 그 가운데 그나마 어렵지않은 '신사동그사람' 으로 결정했는데 이 노래는 포인트가 뭘까요~? 타 가수가 저보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인정해요 선배님이 조언해주면 좋고 감사하겠어요💜 제대로 연습해서 현미 선배님께 인정받아볼려구요💖 오늘 콧물나서 코막고 이야기한다고 그러셨는데 저도 소화가 잘되지않는데 마음이 허해서 음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음식으로 채우게 되고 후회하고 계속 악순환이네요ㅜㅜ 음식 물건 돈 암만 많아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듯한 공허함 이 공허함은 뭘까요?ㅜㅜ 우리 서로 건강잘챙겨보아요~~ 사랑스럽고 따뜻한 현미 언니 사랑합니다💟💖🍀
어릴적 주위 어른분들이 약주 한잔 걸치고 기분좋아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한 노래가 '추풍령' 입니다. 현미님의 의상도 오늘따라 더 예쁘시고 뒤에 연주하시는 두분 모습도 진지해서 노래의 감동에 더 젖어 드는것 같습니다^^ 평소 이 노래를 남자가수의 목소리로만 들었었는데 오늘 현미님의 청초하고 가녀린 음성으로 들으니까 제 마음도 깨끗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ㅋㅋ 갑자기 추풍령 고개로 가을 정취 보며 드라이브 가고 싶어 집니다.~♥♥♥♥♥
추풍령은 소백산맥에서 제일 낮으며 백두대간 전체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 해당한다. 해발 고도는 221m에 불과해서, 조령(632m)이나 죽령(696m)에 비해 훨씬 넘어가기 수월하다. 전근대시절에는 한양과 경상도를 오가는 영남대로 좌로에 속했다. 임진왜란 당시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의 침략군이 다대포에 상륙한 후 이쪽 루트로 한양으로 진입하였다.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며 구구절절 눈물나게 하는 가사.. 명곡 추풍령 감사합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노래입니다 올해 데뷔35주년을 축하합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올해 연말 콘서트 하면요 만나보고 싶은데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코로나감염증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오늘 학교가서 러브레터 못들었는데 다른분들 댓글보니까 감기걸리셨군요ㅠㅜ 안그래도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좀 춥게 느껴지더라고요ㅠ 진짜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ㅠㅜ 오늘 썸네일부터 뭔가 인간 가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귀호강 그리고 눈호강 했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남상규 선생님께서 1965년에 발표한 아주 멋진 곡이지요. 오늘도 세분의 연주와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가요 “추풍령”은 동명의 영화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메가폰을 잡은 전범성 님이 작사, 백영호 선생님이 작곡, 가수 남상규 선생님께서 부르셨던 곡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희극배우 배삼룡 선생님이 “전국신인가수 선발 노래자랑”을 진행하는데 20대의 한 응모자(나훈아 역)가 심사위원 백영호 님 앞에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가요 “추풍령”은 영화와 함께 1965년 지구레코드공사에서 발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추풍령의 지명도를 업그레이드시키며 명곡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렇듯 추풍령은 영화와 가요 속에서, 수없는 고비를 넘어야하는 우리네 인생노정을 비유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남상규 선생님은 김천에서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할 것을 요청하였는데 김천시에서 이를 거절, 지금은 영동군에서 매년 추풍령가요제를 열고 있습니다. 추풍령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나뉘어지는, 김천 봉산면과 영동의 추풍령면 경계에 있는 고개지요. 예로부터 영남지방과 중부지방의 물자와 문화가 교류하는 고개이며 지방도, 4호선국도, 경부철도가 밀착해 뻗어있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 때에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의병장 장지현이 적을 요격하다가 장렬히 전사한 곳이기도 하고 추풍령면에 그의 사당이 있습니다. 추풍령은 한반도 중부의 지맥으로서 자연환경과 생태축의 핵심지이고, 단절된 생태축 복원을 위해 2017년에 생태통로를 설치, 완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각종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검색을 통한 글 참조)
주현미씨의 애절하고 간절히 넘어넘어 가는 음색은 그야말로 그 어느 가수와도 '비교 불가'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1절 '흘러간', 2절 '떠나간' 부분을 들을때 노래 부르시는 인간 주현미님의 최근의 부드럽고 온화하고 친누님 같은, 그리고 헤이즐넛 향 처럼 은은하면서도 순수하고 해맑으면서도 마음설레여 사뿐사뿐 걷는 소녀 같은 모습이 연상되어 출퇴근길, 출장길에 마치 제 차량 오른쪽 뒷자리에 모시고 다니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암튼, 세월의 연륜이 가식을 최소화한채 곱고 은은하게 고운 빛깔로 주현미님께 채색되어져 가는것 같아 보고 듣고 즐김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셔야 저희들과 함께 더 오래할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7회 회원분들 엄지척 좀 주시지요! 이쁜 현미씨 이토록 옥천터널 뚫으며 고상하신 분들 위해 기가막히게 잘 부르는데..! 서울부산 428키로의 딱 중간인 214키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 휴게소인 추풍령! 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증말 잘 부르셔서 땡큐! 애절한 톤을 살짝씩 묻혀서 부르는 게 여간 듣기좋은 게 이니네!엄지척!!!
참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가을에 낡아가는 심정이 그 배경일 듯합니다. 야망을 품고 달려온 인생 길이 낭떠러지를 맞닥뜨릴 때 추풍령 고개에서 회한에 젖어 눈시울을 적시게 될 듯합니다. 오늘 재판을 받은 어느 정치인이 어쩌면 머지않아 이 고개를 찾을 듯합니다. 대중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사람들은 정직이 결국 보상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오늘 특별하게 마음을 적시는 무대입니다.
추풍령 정말 멋진노래입니다 주현미님 추풍령 너무 잘부르세요 7십년대 초 50 년전 장거리화물차 운전을했든 사람입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추풍령고개 많이넘어다녓습니다 그시절이 아련히 생각나게많드네요 그당시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지 얼마않되고 차도별로 않다니고 그래서 대전.지나서 추풍령고개 넘어가면 졸면서 김천까지갔던 생각이나네요 화물차에짐을 잔뜩싫고 졸면서 김천까지내려가도 아무사고않났습니다 주위에 차가 한대도않보이고 저혼자였든기억이나네요 주위에차가한대도없써서 혼자 졸면서 추풍령고개 넘어가도 사고않난게 천만다행으로보입니다 그정도로 차가않다니는데 외국에서 차관으로빛을얻어다가 고속도로 개통했다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그당시 야당 김대중대표가 박정희가 미쳣다고 고속도로 한복판에누워서 시위했던 기억이생생합니다 확실히 박정희는 먼 앞날을 내다보신분으로 존경받을만한 인물임엔 틀림없는분이십니다 그당시땅값은거져였지요 경부고속도로 그당시개통못했쓰면 우리나라가 눈부신발전을 이렇게빨리 이루지못했쓸겁니다 80 년대에는 마이카시대가 대한민국에 꼭 온다고 박정희대통령은 예측하였습니다 야당의원들이나 국민들을 박정희대통령은 달래고 또 달랫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하여 만드신겁니다 진짜 지금생각하면 박정희대통령이 이룬없적이 새마을운동.등 너무많씁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잘살게 만드신분은 역대대통령중 박정희 대통령밖에 없다고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국민에게 가장 존경받을만한 유일한 대통령 국민 영웅은 박정희 대통령 밖에 없다고봅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빌며 부디 편안히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라디오방송하시랴, 트롯신에다 또
이렇게 현미티비 매주방송하시랴 정말 하루가 모자랄것같아요. 신곡도매달 내보내시고 이거 현미님 최고에 전정기를
또 맞이하신것같아서 너무너무좋아요.
여태 최고에 전정기셨지만도~~^^^.
요즘 35주년 신곡 모두좋은곡인데, 특히
돌아오지마세요~! 이곡은 대박칠곡인것이
분명해요. 김태호님 보기엔 보스같으십니다만~ㅋ, 어이 이리좋은곡을 만드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요새는 이노래만
계속듣고있거든요. 바쁘신스케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시대 최고에 디바 현미님~!
주현미님 추풍령 엄청 기대됩니다 나훈아 주현미 트로트 메들리로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한국가요의 여왕 주현미누나 ~ 요즘 계절에 딱맞는 선곡입니다. 그린이여러분 ㅡ주현미tv구독자여러분 오늘은 트신 방송하는닐^^ 본방사수요 👍👍👍
1:28
VERY GOOD
고인되신 누님과
김천친구 만나러갈때의
추억이 앞에서네요.
멋진추억에 울림입니다.
멍하니 걸터앉은 맘/철수김원태
적막을 잠재우고 깨우면서
달려온 폭풍바람. 먼지폭풍 일으키며 힘차게왔다
자그마한 소리내며
다른바람몰려와 나의마음 앙칼맞게 휩쓸고 창틀밖에 여유롭게 걸터앉아
가을 냄새 불태우고
웅성대는 울림속에 풍덩 빠져
숨죾이며 집중하는
가슴만이 울림으로
울렁인다.
갈길잃어 서성대는
가슴잡고 제멋대로
뛰는 심장 텅 빈 마음
활짝열어 울림으로 다독이고
정서안정 채워본다.
커피향기 스몰스몰
스미어 들어와서
가슴속을 헤집으며
주옥선율부여잡고
뛰는가슴달래본다.
고독으로 몸부림친
긴긴날을 숨죽이며
스미어든 그리움의
기다림이 얼마든가
붙잡아도 흐르는강
줄을 서서 흘러흘러
시공간은 멈춤없이
가고있네 가고 있다
커피향에 묻은고독
앞에와서 서있구나.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 내리는 영등교 하고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날밤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오늘 러브레터 언니 콧물 흐르는 목소리에 마음이 찡하네요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작년에 언니 콘서트장에서 때창에 언니 사랑한다고 소리쳐 불렀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그날~~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코로나로 인해 자유의 시간들이 뺏긴것 같아 넘 허탈하고 코로나는 이제 그만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콘서트장에서 언니 신곡들 빨리 듣고싶어요💚 요즘 언니 신곡 전부에 매료 되어서 듣고 또 듣고 따라 흥얼거립니다~!
경부고속도로 달리면 항상 추풍령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추풍령 잘 들을게요😍
❤ 사랑해요❤
옛 노래는 여실이 인생살이의 한 단면이 고이 스며있네!
누구나 이 노래를 들어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겠지요
현미님의 아름다운 고운 음성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주현미tv~~♡
오늘노래~~추풍령~~넘잘들었어요~24년전에수원에살다경상도로이사오기전에추풍령이어디인지도모르다가 이제는오다가다들리게되는 추풍령휴게소~~처음엔 추풍령 노래도 낯설었는데 이제는 노래마저도 저에게친근감이느 껴 지네요~언니~날씨가너무쌀 쌀해졌어요~~감기조심하세요~~항상응원합니다~~👏👏👏🥰🧚♀️🧚♀️🧚♀️💕
선생님 ~~~!!!!!
역시 최고이십니다!
좋은걸어떡해 💕
좋은걸어떡해 💕
잘 들을게요 ~~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주현미님 추풍령노래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어요 만이보고싶었어요
주현미 하늘이 네러보낸 국보급 보석같은 목소리 너무 너무 내 인생칠십평생 현미청아한 목소에 중독되어삼니다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늘 즐겨듣던 노래 추풍령 우리 현미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더없는 행복이네요~ 감사합니다 현미언니 사랑합니다~~💗💕
역시 트롯트 하면 주현미~~~-^-^♡누나님 이십니다 다른가수분들이 이노래부르시면 지로함이 있는데 누나님이부르시면 귀에 속속감동이들려옵니다 👏👏👏👍👍👍누나님만 가지고계시는요술 목소리 최고십니다 ^-^~~~👍
어린시절 TV에서 남상규선생님 육성으로 듣던 추풍령이군요. 중후한 모습의 남상규선생님 그립습니다. 추억의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최고⚘🙋♂️
하루종일 들어도좋읍니다 당신이 만약에 노래을안하셧다면 말로학십지안아요
전 혼자 감히 짝사랑 중이옵니다.. 주현미선배님...^^ ㅎㅎㅎ♡
1:09 ❤주현미님❤
충북 영동가면 추풍령 고개 있는구나.
🎼🎵🎵🎶🎶🎵🎵🎼
헉 오늘은 학교랑 학원 때문에 좀 늦었네요😭 엉엉💧
그래도 오늘 선생님 뵈니깐 기분이 엄청 좋아지네요❣️
오늘도 성생님이 짱짱이에요 선생님 너무 이쁘시고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언젠가 한번 신청곡으로 신청을 한번 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니만 드디어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주현미 가수님과 연주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심히 구독하는 구독자가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빵......
오늘은 가을을 담은 고개인 추풍령을 노래하시네요. 오늘 저도 러브레터 듣다가 살짝 걱정을 하였지요.목소리가 평소와는 달라보이셔서 말이죠 오늘 노래도 기대가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선생님
고향가는길 추풍령고개
사연도많아 그립습니다
아침에 감기 걸리셨다고 해서 이모 목은 괜찮으신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 노래도 정말 기대되네요!! 저는 잠깐 수행평가 하러 학교 왔는데 이모 보면서 수행평가도 잘 볼수 있길 기원하며 열심히 보고 올게요💚 이모 항상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모 사랑해요❤️👩🏻🦰
오늘은 썸네일부터 가을 느낌이 낭낭하네요🍂🍂
물론 선생님은 오늘도 너무 고우세요💚
오늘 러브레터에서 감기걸리셨다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
목관리 잘하시고 좋은 노래 더 많이 들려주세요💚
주현미 선생님 사랑해요~~💚💚
'추풍령' 이라는 노래는 한많은걸
표현한 슬픈 노래 같네요
어떤 의미에 곡인지 모르겠지만~
저번주 금요일 한글날에 사정있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해서 셀프헤어컷을
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내일 보양식 오리구이와 유부초밥을 함께 즐길건데 구이도 하고 쫑쫑 썰어서 초밥에 섞기도 하고
토핑도 하고 저만의 오리유부초밥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현미언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드리고 싶고
언니랑 같이 세상 행복하게
함께 즐기고 싶어요옹💟
칼로리생각하면 즐기지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유부초밥 찐힐링할려구요🍀
다음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 홈쿡해서 같이 즐겨봐요💖
썸씽 듀엣 20일까지인데 이거 한다고 1주전 7일부터 연습하다가 현미선배님껏도 해야겠다싶어서 오늘 가사 다적었고 포인트 잡고 있네요~~ 그동안 연습은 했지만 제대로는 못한것 같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배님의 노래를 할려고하는데 선배님의 노래는 모두 다 어려워서 그 가운데 그나마 어렵지않은 '신사동그사람' 으로 결정했는데 이 노래는 포인트가 뭘까요~?
타 가수가 저보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인정해요 선배님이 조언해주면
좋고 감사하겠어요💜 제대로 연습해서
현미 선배님께 인정받아볼려구요💖
오늘 콧물나서 코막고 이야기한다고 그러셨는데 저도 소화가 잘되지않는데 마음이 허해서 음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음식으로 채우게 되고 후회하고 계속 악순환이네요ㅜㅜ 음식 물건 돈 암만 많아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듯한 공허함 이 공허함은 뭘까요?ㅜㅜ
우리 서로 건강잘챙겨보아요~~ 사랑스럽고 따뜻한 현미 언니 사랑합니다💟💖🍀
'추풍령'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좋네요
이 가을에 무척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추풍령 휴게소는 가끔 들렀던 곳인데 다음에는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름도
쉬어넘던 그험한 추풍령 고갯길~
오늘은
무지하게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오늘 러브레터 듣고 감기 걸리셨다고 해서 걱정 많이했는데 목관리 잘하셨으면 좋겠구요 노래도 너무 잘들었어요 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역쉬.. 가슴이 찡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옛 시조 느낌이 나는 가사네요. 고향이 부산이라 40년 정도 늘 추풍령을 지나다니다가 부모님께서 상경하신 후로 추풍령 지나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밤기차 타고 고향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간드르진목소리너무좋아했어요. 그래도 트로트가. 이렇게좋다는건. 조명섭가수를알고부터에요. 두분노래에. 홀릭댔어요 ~~~
어릴적 주위 어른분들이 약주 한잔 걸치고 기분좋아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한 노래가 '추풍령' 입니다. 현미님의 의상도 오늘따라 더 예쁘시고 뒤에 연주하시는 두분 모습도 진지해서 노래의 감동에 더 젖어 드는것 같습니다^^ 평소 이 노래를 남자가수의 목소리로만 들었었는데 오늘 현미님의 청초하고 가녀린 음성으로 들으니까 제 마음도 깨끗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ㅋㅋ
갑자기 추풍령 고개로 가을 정취 보며 드라이브 가고 싶어 집니다.~♥♥♥♥♥
78년도 중2때 경주 수학여행길에 추풍령 휴게소 들렷엇는데 동물원이 있어서 신기햇어요 사슴도 처음보구 ㅎ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몇번 들어본적이 있는 노래네요 주현미 선생님이 불러주시니 넘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과 대구를 고속버스타고 오가던 시절에 추풍령휴게소에 들르면
어김없이 나오던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걸어서 넘던 더 먼 옛날에는
높고 아득하고 고단하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련한 추억여행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미 누님 c 시대 끝나고 무대에서 노래 하는 모습 육안으로😲🙂 보고 싶네요.🙆♂️🙆♀️🙆 이미자를 잇는 가요 여황 주현미!
추풍령은 소백산맥에서 제일 낮으며 백두대간 전체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 해당한다. 해발 고도는 221m에 불과해서, 조령(632m)이나 죽령(696m)에 비해 훨씬 넘어가기 수월하다. 전근대시절에는 한양과 경상도를 오가는 영남대로 좌로에 속했다. 임진왜란 당시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의 침략군이 다대포에 상륙한 후 이쪽 루트로 한양으로 진입하였다.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며 구구절절 눈물나게 하는 가사.. 명곡 추풍령 감사합니다.👍
추풍령 우리고향 노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추풍령 다시한번 듣고 갑니다!!~^^드디어 구독자 12만명 돌파 했군요 감사합니다...
와~~~감동입니다 어쩜이리고우시고 예뿐목소리 감사합니다 주현미님굿 👍
주현미 가수 화이팅하세요
나이가들어도너무나이쁘네요.너무좋습니다.대한민국에서당연최고!!
얼마안있음 단풍이절정에 달하겠죠.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이 눈에 아련하네요.잘들었습니다~
주현미씨의. 추풍령고개는 평소에 듣고
싶었던 곡이라. 유튜브로 보고. 또. 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추풍령 노래중 최고의노래입니다 올해 데뷔35주년을 축하합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올해 연말 콘서트 하면요 만나보고 싶은데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코로나감염증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오늘 학교가서 러브레터 못들었는데 다른분들 댓글보니까 감기걸리셨군요ㅠㅜ 안그래도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좀 춥게 느껴지더라고요ㅠ 진짜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ㅠㅜ 오늘 썸네일부터 뭔가 인간 가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귀호강 그리고 눈호강 했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현미 가수는 젋을 때보다 미모도 더 예뻐지고 노래도 더 완숙해져 갑니다.
남상규 선생님께서 1965년에 발표한 아주 멋진 곡이지요. 오늘도 세분의 연주와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가요 “추풍령”은 동명의 영화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메가폰을 잡은 전범성 님이 작사, 백영호 선생님이 작곡, 가수 남상규 선생님께서 부르셨던 곡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희극배우 배삼룡 선생님이 “전국신인가수 선발 노래자랑”을 진행하는데 20대의 한 응모자(나훈아 역)가 심사위원 백영호 님 앞에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가요 “추풍령”은 영화와 함께 1965년 지구레코드공사에서 발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추풍령의 지명도를 업그레이드시키며 명곡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렇듯 추풍령은 영화와 가요 속에서, 수없는 고비를 넘어야하는 우리네 인생노정을 비유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남상규 선생님은 김천에서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할 것을 요청하였는데 김천시에서 이를 거절, 지금은 영동군에서 매년 추풍령가요제를 열고 있습니다.
추풍령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나뉘어지는, 김천 봉산면과 영동의 추풍령면 경계에 있는 고개지요. 예로부터 영남지방과 중부지방의 물자와 문화가 교류하는 고개이며 지방도, 4호선국도, 경부철도가 밀착해 뻗어있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 때에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의병장 장지현이 적을 요격하다가 장렬히 전사한 곳이기도 하고 추풍령면에 그의 사당이 있습니다. 추풍령은 한반도 중부의 지맥으로서 자연환경과 생태축의 핵심지이고, 단절된 생태축 복원을 위해 2017년에 생태통로를 설치, 완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각종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검색을 통한 글 참조)
주현미씨의 애절하고 간절히 넘어넘어 가는 음색은 그야말로 그 어느 가수와도 '비교 불가'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1절 '흘러간', 2절 '떠나간' 부분을 들을때 노래 부르시는 인간 주현미님의 최근의 부드럽고 온화하고 친누님 같은, 그리고 헤이즐넛 향 처럼 은은하면서도 순수하고 해맑으면서도 마음설레여 사뿐사뿐 걷는 소녀 같은 모습이 연상되어 출퇴근길, 출장길에 마치 제 차량 오른쪽 뒷자리에 모시고 다니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암튼, 세월의 연륜이 가식을 최소화한채 곱고 은은하게 고운 빛깔로 주현미님께 채색되어져 가는것 같아 보고 듣고 즐김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셔야 저희들과 함께 더 오래할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 운치있는 선곡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믿고 듣은 국민가수.
주현미. 역시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0:10 날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의 유의하세요.
정통트로트의 기본악기에 맟춰 부르시는 진솔한 목소리 정말 명불허전 이십니다.감사합니다^^
주현미씨만에 독창적인 목소리는 또다른 노래 같네요.. 늘 듣지만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에 꺽는소리는 주현미씨 만이 할수 있는 매력입니다. 늘건강하세요.
주현미샘😘😘😘 노래너무좋아요💗💗💗
떨리는 그감정 그목소리 너무아름답습니다 💓💓💓⚘️⚘️⚘️⚘️💥💥
싸랑합니다 💖💖💖💖💖💖💖
주현미이모사랑해요
옛날노래는 주현미님의 애절한 음색이 최고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참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누가잘하네 해도
트로트는 역시 주현미님이 최고네요
77회 회원분들 엄지척 좀 주시지요! 이쁜 현미씨 이토록 옥천터널 뚫으며 고상하신 분들 위해 기가막히게 잘 부르는데..! 서울부산 428키로의 딱 중간인 214키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 휴게소인 추풍령! 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증말 잘 부르셔서 땡큐! 애절한 톤을 살짝씩 묻혀서 부르는 게 여간 듣기좋은 게 이니네!엄지척!!!
현미쌤 오늘 아침에 감기걸리셨다고 하셨는데 목은 괜찮으신가요,,😢걱정되네요ㅠㅠ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오늘도 트롯신이 떴다 본방사수하겠습니다ㅎㅎ힘내세요!!🥰💚
금새 댓글이 주루룩 인기가 최고 입니다.
너무 구슬프게 잘도 부르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힘내 시고
코로나19를
극복합시다
썸네일부터 가을가을 하시네요😊처음 듣는 노래인데 처음 듣는 노래를 선생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선생님 사랑해요!!💚
저두 이노래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주현미 선생님의 무대 시청하고 감상하고 갑니다. 풀시좋아 하고 갑니다.
손석우추모콘서트에서 조명섭가수와 듀앳으로 불러 너므나 잘어울리고 환상적이었어요
노오란셔츠사나이와 청실홍실~
여기에서 두분이 듀엣으로 불러주시면 넘 멋질거 같아요 기대할게요**
멋짐 뿜뿜 벌써 환해지는 느낌 ㅎㅎ
ㅋ~ 진짜 좋다 말이 필요 없네!!!
와~노래도 짱이지만 갈수록 더 아름다우세요~^^
손석우추모콘서트에서 노오란셔츠사나이 청실홍실 조명섭가수와 듀엣으로 부르시는데
넘잘어울려 제맘이 설레었어요
여기에서 조명섭가수와 듀엣으로 불러주면 새로울거같아요
오늘 조명섭단독콘서트하는데 부산이라 가보지못하고 유투브 보고있어요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가는 이곳 추풍령! 노래로 들어보니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주현미 선생님이 부르는 추풍령 최고입니다!
현미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현미아씨짱~💌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뻐요 아름다운 주현미
현미누님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추억의 노래를 미모의 가수가 이쁜 옷을 입고 구성지게 잘 부르네요.
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주현미님을 듣고 보는 것도 좋네요. 다른 잡다한 요소는 다 빼고 엑기스만 있으니까요
영원히 우리들 곁에 남아서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요즘 주현미씨 노래듣고 사니 인생사는 맛이 남니다~~
트로트는 우리 가요입니다. 노랫말의 의미와 노래가 표현하는 지역, 역사, 시대적 사건 등을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감상하면 감동이 더해집니다.
노래도 외모도 누님의 완숙미가 느껴지네요^^ 벌써 가을입니다. 추풍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느껴지네요.. 현미누님같이 노래 잘하는 가수가 있을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오래 오래 사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누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아니 이노래는 제가 너무나도 애창하는 노래 입니다.
그런데 이노래가 올라온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열심히 애청 하겠습니다.
참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가을에 낡아가는 심정이 그 배경일 듯합니다.
야망을 품고 달려온 인생 길이 낭떠러지를 맞닥뜨릴 때
추풍령 고개에서 회한에 젖어 눈시울을 적시게 될 듯합니다.
오늘 재판을 받은 어느 정치인이 어쩌면 머지않아 이 고개를 찾을 듯합니다.
대중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사람들은 정직이 결국 보상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오늘 특별하게 마음을 적시는 무대입니다.
주현마남 아직도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유투브로 보니 젊은시절 콘셉안듯하네요 ㅎㅎ
추풍령은 가요무대에서 조명섭가수가 불러 애착이 가는 노래라 반가워요
주현미가수님좋은노래많이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가고
나는 울고 가네
얼씨구 좋구나 좋다
주현미 님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 매력있어요 자기만의 색깔이 독특해요
이세상 최고의 가창력 이십니다.
주현미 선생님 과 조명섭가수의 예선 래들 하모니 많이들어보고싶습니다
추풍령이노래는 노래가사가 말하듯 고향에서 어렸을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합니다.
남상규선생님의 노래로 제가 경부선 열차를 타고 대전에서 동대구역으로 달려갈때 이노래를 추풍령역에서 들어보니 감회가 느껴젔습니다.
노래방에서 자주불러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옷차림 정겹고 좋습니다
참말로 현미님은 나이를 안드시는거 같네요..20대에 현미님노래를 듣다가 목소리에 매료가 되어 힘들거나 아플때 슬플때.현미님노래를 듣고있답니다..심지어 잠을깊게 들지못해서 현미님노래를 듣고있음 잠이 잘 오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현미님목소리 방송에서두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천상의 목소리 주현미님 파니팅!
현미누나 최고~♡
당신의 마음 자리에는 시가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
세수만 하고 나온 청순 그 자체 현미씨~^^
싫망시키지않고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