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 임무가 진짜 정보+인물등장 이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힘든데 영상 너무 좋네요. 근데 정리해도 쉽지 않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버질을 따라간 수선화 십자원, 마메흐를 따라가서 엘리나스 지하, 폰타인성 왼쪽 바닷속 작은 물의정령(안)을따라서 희망의 길, 잠든땅에서 나온 모든 정보가 서로 이어지는 것도 진짜 스토리라인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정보 하나만 놓쳐도 떡밥을 놓치는 상황이라 진짜 초 집중해서 대사들, 책들 다 읽어본것 같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시모어의(어째서인지 높은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견) 존재가 아마 그 원시 모태의 물에 용해되지 않는 골렘 만드는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폰타인 지역을 플레이 하면서 의문이 예언으로는 물에 잠긴다고 하는데 인게임 들어가서 폰타인을 보이는곳에서 둘러보면 폰타인 이 의외로 고지대 위치한것 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물에 잠기나요? 폰타인지역이 저지대이면 모를까. 예언대로 잠기면 폰타인 밖 폭포 밑의 다른 나라 지역들도 물에 잠길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지금까진 월드퀘가 깊게 파는거 아니면. 겉으로는 다 따로따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폰타인은 대충하면서 봐도 연관성이 다른때보다 더 느껴짐. 덤으로, 개인적인 궁근증... 폰타인성의 물들이 얼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레일보트 같은 움직이는 오브젝트가 있는 곳이라 그런가 했는데. 딱히 상관 없을 듯한 부분도 죄다 빙결이 막혀있네요.
월드임무 하면서 마메흐랑 같이 월드 임무에서 나왔던 기계 강아지의 주인이 마리안 임무 진행하면서 찾던 주인이 마리안이란 거랑 마리안이랑 같이 살던 바보 개가 기계 강아지 였다는 연관성을 보고 폰타인 스토리 굉장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는 이런 임무나 스토리 방식이 좋아서 폰타인 스토리가 많이 기대가 되네요.
리니가 예언 얘기 하자마자 생각난 건데 눈물 문신은 살인을 했다라는 것을 의미함 근데 리니와 똑같은 위치에 푸리나가 눈물을 흘림 이때 눈물 모양과 색이 리니의 문신과 같음 물의 신이 눈물을 흘린다라는 구절이 단지 푸리나가 슬퍼한것이 아니라 푸리나가 사람을 죽였다고 볼 수 있음 초반에 나온 폰타인 사람은 전부 죄를 지었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폰타인은 멸망하고 푸리나만이 남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해수면 상승은 물의 신의 힘이라고 볼 수 있고 푸리나가 죄를 목숨으로 심판한 것이라 생각함 정리하자면 푸리나가 죄를 지은 폰타인 사람을 직접 죽임으로써 심판한다 라고 정리가 됨 이걸 원시 모태의 바닷물에 대입해보면 이 원시 모태의 바닷물이 폰타인 사람을 융해시키는데 이건 폰타인 사람을 전부 죄를 지었으니 이를 심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위에 보면 푸리나가 폰타인 사람을 심판한다고 했으니 즉,원시 모태의 바닷물은 푸리나가 사람들을 심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음..그러면 여기서 궁금한 게 느비예트는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용왕이라고 하기에는 멜리진의 아버지라 하면 엘리나스인데 엘리나스랑 연관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전대 물의 신과 연관이 있어서 몇백년 동안 멜리진에게 인사하고 챙겨주었나 싶네요 마베흐와의 임무에서도 엘리나스의 대화 중 이런 의식체가 아닌 언젠간 진짜 모습으로 대화해보고 싶다라고 해서 실은 느비예트가 용왕이 아니라 엘리나스 (마룡) 의 사람 형태 (종려랑 비슷한) 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드네요 이 부분의 근거는 그 폰타인 배 타면 멜리진이 설명 해주는 데 엘리나스 섬에 관해서 우리 멜리진이 살 곳이 없는 데 엘리나스님이 스스로를 우리의 집으로 해주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멜리진이 그림자 수사청과 연관이 있고 결국 그 그림자 수사청도 엘리나스 스토리랑 연관이 있기에 엘리나스 = 느비예트 이고 종려처럼 용 껍데기 (?)는 그냥 섬으로 만들고 본체는 심판관으로 일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네요
둘이 동인인물은 아닐겁니다. 애초에 엘리나스 의식체랑 느비예트랑 비교했을 때 성격이라던지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기도하고, 만일 엘리나스가 느비예트다 라고 치면 느비예트가 라인도티르에 의해 만들어진 심연생물이라는건데, 그럴 가능성도 적어보입니다 아직 그럴만한 개연성이 없기때문이죠.. 느비예트 정체는 지금으로선 추측하기 힘들고 앞으로 정보가 더 나와봐야 알 거 같습니다
월드 퀘스트 진행하면서 얼추 한 곳으로 다 연결되있고 엘리나스 비밀이 밝혀질까 하는 기대감 정도로 놀았는데 ㅋㅋㅋ 이런 조각조각난 텍스트들을 다 읽는 사람이 있긴 하군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방장님 인게임 책들까지(도서관이나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혹은 책방에서 파는 책들) 다 읽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게임을 하랬더니 역사공부 하고 계심. ㅎㅎㅎ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이걸 찾고 연결점을 찾는사람과 이걸 생각해서 구성한 제작진이 참 대단하다
폰타인 월퀘가 ㄹㅇ소름돋는게 각각 따로 퍼져있는듯하지만 전부 수선화 십자단으로 연결되어있고 한 사람에게 담을 수 있는 떡밥이란 떡밥이 다 담겨져있음 😊
정말로...
깊게 파고드는 거 없이 슬쩍 보면서 해도 뭔가 겹쳐지는 부분이 느껴졌는데. 끝날때쯤 되면 "어? 이거 다른 월퀘에 나온 내용 아니었나?" 싶다가, 실제로 완전히 엮인 퀘도 있고.
다른 나라때도 연관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폰타인이 유독 그렇개 느껴져요.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다 수선화 십자단 거려서 살짝 소름 돋음
거기에 심연의 힘이랑도 연관 있는데 어쩌면 바셰의 계획에 원인 제공자인 원류의 물에 대해 알려 준 얘가 심연의 힘을 가졌기 때문에 계시판결장치가 그 힘의 일부를 가진 타탈을 범인으로 착각하고 유죄라고 판결한거 아닌가 싶어요.
마치 여러 줄기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로 모이는 거와 유사하게 월퀘들 스토리를 전개한 거 같음
다 광클해서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이번 폰타임 월드임무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마지막에 딱 모이면서 짜맞춰지는게.. 넘 좋았음 해설 덕에 이 세계를 더 잘 알게 되어 좋습니당
이번 폰타인 떡밥은 빌드업 진짜 제대로인듯
4.1이 매우 기대됨
티바트 역사학자분들 덕분에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재밌어요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심
풀영상보면 재밌음 ㅋㅋㅋ
전체적으로 각 나라별 월드퀘가 너무 난잡하고 정신없게 진행되는감이 있음.. 중요한 내용없이 현재의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그래서 더욱 윤치님의 해설이 기다려졌습니다 ㅋㅋ
생명을 너무 사랑한 프리라가 침몰되야했던 폰타인(노아의방주의 홍수 같은(원죄))을 모든힘으로 지키며 고통받고 있고 자신의 모습을 가리기 위해 약하고 모자란듯 연기하고 신의 수행의 대리인으로 느비를 선택한듯한 뇌피셜
월드 퀘 다 그냥 넘기고 여기서 설명 해 주는걸 보는게 더 이득인듯.
라이덴이 행자보고 예외라고한게 티바트의 운명에 종속되지 않는 존재라 그런건가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써서
@@memeyul 중의적 의미 일수도
레무스, 레무리아가 이미 나온 떡밥 얘기였구나..
이번 월드 임무가 진짜 정보+인물등장 이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힘든데 영상 너무 좋네요. 근데 정리해도 쉽지 않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버질을 따라간 수선화 십자원, 마메흐를 따라가서 엘리나스 지하, 폰타인성 왼쪽 바닷속 작은 물의정령(안)을따라서 희망의 길, 잠든땅에서 나온 모든 정보가 서로 이어지는 것도 진짜 스토리라인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정보 하나만 놓쳐도 떡밥을 놓치는 상황이라 진짜 초 집중해서 대사들, 책들 다 읽어본것 같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시모어의(어째서인지 높은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견) 존재가 아마 그 원시 모태의 물에 용해되지 않는 골렘 만드는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폰타인 지역을 플레이 하면서 의문이 예언으로는 물에 잠긴다고 하는데 인게임 들어가서 폰타인을 보이는곳에서 둘러보면 폰타인 이 의외로 고지대 위치한것 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물에 잠기나요? 폰타인지역이 저지대이면 모를까. 예언대로 잠기면 폰타인 밖 폭포 밑의 다른 나라 지역들도 물에 잠길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여행자가 폰타인의 멸망을 막아주려나
지금까진 월드퀘가 깊게 파는거 아니면. 겉으로는 다 따로따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폰타인은 대충하면서 봐도 연관성이 다른때보다 더 느껴짐.
덤으로, 개인적인 궁근증...
폰타인성의 물들이 얼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레일보트 같은 움직이는 오브젝트가 있는 곳이라 그런가 했는데. 딱히 상관 없을 듯한 부분도 죄다 빙결이 막혀있네요.
월드임무 하면서 마메흐랑 같이 월드 임무에서 나왔던 기계 강아지의 주인이 마리안 임무 진행하면서 찾던 주인이 마리안이란 거랑 마리안이랑 같이 살던 바보 개가 기계 강아지 였다는 연관성을 보고 폰타인 스토리 굉장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는 이런 임무나 스토리 방식이 좋아서 폰타인 스토리가 많이 기대가 되네요.
리니가 예언 얘기 하자마자 생각난 건데 눈물 문신은 살인을 했다라는 것을 의미함 근데 리니와 똑같은 위치에 푸리나가 눈물을 흘림 이때 눈물 모양과 색이 리니의 문신과 같음 물의 신이 눈물을 흘린다라는 구절이 단지 푸리나가 슬퍼한것이 아니라 푸리나가 사람을 죽였다고 볼 수 있음 초반에 나온 폰타인 사람은 전부 죄를 지었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폰타인은 멸망하고 푸리나만이 남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해수면 상승은 물의 신의 힘이라고 볼 수 있고 푸리나가 죄를 목숨으로 심판한 것이라 생각함 정리하자면 푸리나가 죄를 지은 폰타인 사람을 직접 죽임으로써 심판한다 라고 정리가 됨 이걸 원시 모태의 바닷물에 대입해보면 이 원시 모태의 바닷물이 폰타인 사람을 융해시키는데 이건 폰타인 사람을 전부 죄를 지었으니 이를 심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위에 보면 푸리나가 폰타인 사람을 심판한다고 했으니 즉,원시 모태의 바닷물은 푸리나가 사람들을 심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음
폰타인 정보가 많아 정리를 반은 포기했어는데 이렇게 정리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세계의 멸망은 막을 수 없고
세계의 멸망을 대비하는 방법이 각각
야코브는 멸망한 세계에도 적응할 수 있는 심연의 몸을 만드는것
르네는 육체를 초월하여 멸망한세계에서도 살아갈 수 있게하는것이 목표인것같네요
여행자가 세상의 멸망을 막아 이 사람들은 헛수고가 될것같지만ㅎㅎ
르네랑 야코브랑 같은 조직입니다 르네가 의식체로 떠났으니 야코브는 야코브대로 계획을 대신 수행하는거죠
솔직히 스토리는 월드 임무가 조금 더 재밌는데 더빙이 없는게 너무 아쉽긴함
폰타인이 몰락의 베니스네요
이번 월퀘 몰입감 있고 짧아서 좋아요
다른거 모르겠고 타탈 각성 떡빕 기대된다 드디어 임무에서 고래 다시볼수있는건가
음..그러면 여기서 궁금한 게 느비예트는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용왕이라고 하기에는 멜리진의 아버지라 하면 엘리나스인데 엘리나스랑 연관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전대 물의 신과 연관이 있어서 몇백년 동안 멜리진에게 인사하고 챙겨주었나 싶네요
마베흐와의 임무에서도 엘리나스의 대화 중 이런 의식체가 아닌 언젠간 진짜 모습으로 대화해보고 싶다라고
해서 실은 느비예트가 용왕이 아니라 엘리나스 (마룡) 의 사람 형태 (종려랑 비슷한) 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드네요
이 부분의 근거는 그 폰타인 배 타면 멜리진이 설명 해주는 데 엘리나스 섬에 관해서 우리 멜리진이 살 곳이 없는 데
엘리나스님이 스스로를 우리의 집으로 해주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멜리진이 그림자 수사청과 연관이 있고
결국 그 그림자 수사청도 엘리나스 스토리랑 연관이 있기에 엘리나스 = 느비예트 이고
종려처럼 용 껍데기 (?)는 그냥 섬으로 만들고 본체는 심판관으로 일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네요
둘이 동인인물은 아닐겁니다. 애초에 엘리나스 의식체랑 느비예트랑 비교했을 때 성격이라던지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기도하고, 만일 엘리나스가 느비예트다 라고 치면 느비예트가 라인도티르에 의해 만들어진 심연생물이라는건데, 그럴 가능성도 적어보입니다 아직 그럴만한 개연성이 없기때문이죠.. 느비예트 정체는 지금으로선 추측하기 힘들고 앞으로 정보가 더 나와봐야 알 거 같습니다
드발린 야타 아펩같은 물의 용왕입니다
형 솔직히 평범한 역사 유투버였으면 진작 10만은 넘었을거 같이
월드 퀘스트 진행하면서 얼추 한 곳으로 다 연결되있고 엘리나스 비밀이 밝혀질까 하는 기대감 정도로 놀았는데 ㅋㅋㅋ 이런 조각조각난 텍스트들을 다 읽는 사람이 있긴 하군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방장님 인게임 책들까지(도서관이나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혹은 책방에서 파는 책들) 다 읽으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게임을 하랬더니 역사공부 하고 계심.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더주세요❤
폰타인 평판 토벌 의뢰를 보면 멸망해도 업보니 그러려니 해야할듯ㅋㅋㅋ
우인단이라는 이유로 대놓고 먼저 총 쏴놓고 몇 십분 날뛰니까 적반하장으로 죽여달라고 한 거?ㅋㅋ
수선화 십자랑 ,물빛파도 메인 월퀘 애매하게 70퍼 정도이해했는데 정리해서 알려주니 깔끔하네요
푸아송 마을에서 토벌 일어났다던데, 그것도 알아봐줘요(성유물에 나오는 노란 극단 뭐시기도 뭐 있는 모양이던데)
저 많은 내용을 정리하고 간단하게 말하시다니...
회사가 오타쿠 집합체라 좋다..
이거 보기전에 혼자 추측했던게
물의신은 절대 천리랑은 안싸운다 했던게 전대가 천리랑 싸우다 폰타인 망하고 바뀐 후임 푸리나가 힘의 대부분을 사용해서 폰타인 살려서 힘이 굉장히 약해졌다는..그런추측.. 가능성은 전혀없음
그거 오역입니다 물의 신이 절대 천리랑 안싸운다는게 아니고 다 심판하겠다는 물의 신이라도 천리랑 대적하는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에게리아는 아직까지는 심연균열 막다가 파라컬트에서 죽은걸로 나옴
월퀘 하면서부터 윤치님 해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수상하고 뭐 있는것 같기는 한데 도저히 제 뇌로는 해석이 안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감사합니다
3막 4막이 더 기대가 되네요
기분탓인가 자꾸 느비예트가 용같지..?
월퀘도 그렇고 무기재료 설명도 어지간하더라고요
폰타인이 멸망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남의 입을 통해 듣는 스토리는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월드 임무 다넘겼는ㄷ..
잘보고 갑니다
듣다가 졸 뻔...
전체적으로 대놓고 에반게리온 파쿠리인데 워낙 명작이라 원본이ㅋㅋ
수많은 캡쳐에 글쓰기 그리고 그내용들을 정리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