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Liverpool Travelog⎟FR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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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Rock_Film
    @Rock_Film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소리(음악)엔 음색이 있고
    영상(이미지)엔 심상이 있다.
    - K 영상의 색깔 :
    바람에 실려 오는,
    바이올린의 슬픈 노래,
    부드럽고 따스한 금빛,
    눈물처럼 흐르는 감정이 담긴 파스텔 톤의 색조.
    피아노의 맑은 울림,
    차가운 수정처럼 깨끗해,
    각각의 건반 위에서
    별빛이 춤추는 듯한 은색과 푸른 빛의 반짝임.
    드럼의 강한 비트,
    거친 파도처럼 밀려와,
    수줍은 내 심장을 두드리는 힘,
    열정의 불꽃을 피워내는 강렬한 빨강과 오렌지.
    소리의 색깔은 다채로워,
    각 악기, 각 음성이
    하나의 그림을 그리네,
    감정의 풍경을 담아내는 무지갯빛의 화폭.
    사랑을 주제로 한 로맨틱 영화를
    그리고 싶어지는 영상이다.

  • @밴헤일런-m8m
    @밴헤일런-m8m วันที่ผ่านมา

    영국 여행중 리버풀이 젤 좋앗음.....맨체스터 최악 ㅋㅋㅋ
    시청 건물도 멋지고 근데 영국은 다시가고 싶진 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