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시골 아이들의 인생 처음 도시 여행기ㅣ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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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2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혹시라도 반나마을에 가서 무례한 짓하는 인간들은 없길 바랍니다.
신난다. 늘 응원합니다.
허허 이친구 배포가 대단하구만...젊은 총각이 마음 씀씀이도 크고...대단하이..젊은 한국친구...
선물 사라니깐 집에서 기다릴 식구들 먹을꺼릴 산다는게 참 우리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너무 순수하고 착하네요 아이들이 보면서 내내 흐뭇했습니다.
하루종일 뉴스를 보고 답답했던 속이 편안해지네요
안전하게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그냥 수학여행이 아닌, 삶의 울타리 밖에 무엇이 있고 노력하면 누릴수 있는 다른 행복이 있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심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딜갔다올때 가족 선물을 사오는것도 아이들 한테는 정말 좋은 교육이 되었겠네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접해서 보게됬는대 너무 재미있어요 티비에서 방영하는 것도 재밋지만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님 영상 너무재밋어요 4편정도 봐 ㅅ는대 더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다른 마을이 반나무지 질투하것다
참 웃음짓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피용님 한국 후원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
가정별로 용돈 지급해서 부모님 선물 사드리는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진짜 천재인듯.
เวลาเล่นก็เต็มที่ กินเต็มที่ เวลาหาอาหารตามธรรมชาติพวกเขาเก่งมาก เอาตัวรอดเก่ง แม้ฐานะจะยากจนก็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สุข..ขอบคุณชาวเกาหลีที่สนับสนุนเด็กๆๆ...ตอนจบพวกเขามีคำขอบคุณมร.ยง ได้..ดีมากกก
마지막에 애들이 고맙다고 할때 진짜 진심이 느껴짐 아이들 특유의 부끄러워서하면서 고마워 하고 부끄러워서 몸 비비꼬며 도망치는거 ㅋㅋㅋ
어쩜 어른 아이 청년할거 없이 저리도 착한지 반나마을 사람 천성은 다 타고난듯 피용님 대가족 이끌고 무사히 여행 마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인솔자들 청년들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어른들의 수학여행 준비해야 하네요. 반나 마을 아이들이 행복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80명 아무 사고없이
착한 아이들 동생줄 과자
마지막에 인사하는데 주책맞게 눈물나네요 ㅎㅎ 그리고 강물로 집합 했다는 아이들ㅋㅋㅋㅋ 체력이 대단해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길 롯씽 위에서 잠이든 어이의 모습에서 안도감과 행복감이 느껴져 힐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