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뒤늦게 깨봉을 보고 분수를 완전히 이해한 후 깨봉을 시청하며 머리가 풀어지고 있는 학생인데요, 곧 다각형의 둘래와 넓이가 들어가는데 벌써 걱정부터 되네요. 분수처럼 뒤늦게가 아닌 미리 알아두고 천천히 이해하고 싶어서 깨봉식의 풀이를 알아보고 싶네요! 그 밖에 초등 수학들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 이렇게 풀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싸웠던 기억이 ㅠㅠ 제가 직관으로 푸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 걸 보면 바로 3의 배수인데 1개 모자라네 3n-1 이렇게 풀었는데 그러다 실수하는 거라고 꼭 2개에서 시작해서 3개씩 커지는데 처음은 기준점이라 어쩌구 저쩌구해서 2+3(n-1)이니깐 이걸 풀면 2+3n-1이고 이걸 정리하니깐 3n-1인 거지 보자마자 3배보다 1 작으니깐 3n-1하면 나중에 더 복잡한 문제 풀 때 실수해서 틀린다고 절대 하지 말라더라구요... 어릴때 학교에서도 꼭 문제 풀면 배운대로 안 한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오히려 수학에 재능이 있었는데 이를 죽인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제 생각엔, 학부모들이 그냥 탁아소를 원한다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탁아서비스+강의+교육까지 3박자 모두 갖추면 젤 좋겠지만, 대부분은 첫번째에 그치죠. (걍 시간때우기용 학원) 그리고, 부모가 무책임한 것도 크죠. 돈만 맡기면 알아서 다 해주길 바라는 거죠. 사람들은 이기적이라서 돈만 준다고 책무를 다하지 않죠. 딴짓,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짓을 하죠. 선생도 다를 바 없죠. 돈 버는게 목적이지, 남의 아이 잘 되는게 목적은 아니죠. 마지막으로, 자기주도학습형태란 온라인학습이란 게 가장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못끄는 형태인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자신의 애를 못믿는거죠. 단순 호기로 사달라고 하는건지, 몇 번 듣고 안들을 건지... 꾸준히 할수있을지 모르는거죠. 그런 시행착오들이 다 성장과정인데, 부모들이 돈이 아까워서 애기들 성장도 제한하는거죠.
4:03 죄송해여 ㅠㅠㅋㅋ 저렇게 직사각형으로 이미지화는 못했고, 처음에 수열의 합을 구하려고 1,3,5,7같이 차이가 2인 수열꼴로 나타낼려고 이미징하느라 계단식 블록을 생각햇는지라, 직사각형의 변화로 이미징은 못했어요 ㅋㅋ 긍데 저는 그냥 차이가 3이라서, 2 이전에 -1이 있겠고, 152-(-1)해서 3으로 나눴네요 ㅎㅎ. 예시로 15층에서 8층까지 내려갔으면 몇 층을 걸은거냐 할 때 15-(8-1)하는 것 처럼요.
놀면서❤️수학만점~ 인공지능수학 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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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로 수학적 생각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모든 사람이 수학적 머리가 확 트였으면 좋겠어요..
교육부장관하실분 강추.
와..진짜 제가 중고등학교때 깨봉을 알았더라면....최곱니다 👍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뒤늦게 깨봉을 보고 분수를 완전히 이해한 후 깨봉을 시청하며 머리가 풀어지고 있는 학생인데요, 곧 다각형의 둘래와 넓이가 들어가는데 벌써 걱정부터 되네요. 분수처럼 뒤늦게가 아닌 미리 알아두고 천천히 이해하고 싶어서 깨봉식의 풀이를 알아보고 싶네요! 그 밖에 초등 수학들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멋짐.
멋져요
70이 훨씬 넘었는데도 이해가 도네요.
수열의 각 항에 1을 더해주면 마지막 항이 153이되고 그것을 3으로 나누면 51개!
어릴 때 이렇게 풀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싸웠던 기억이 ㅠㅠ 제가 직관으로 푸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 걸 보면 바로 3의 배수인데 1개 모자라네 3n-1 이렇게 풀었는데 그러다 실수하는 거라고 꼭 2개에서 시작해서 3개씩 커지는데 처음은 기준점이라 어쩌구 저쩌구해서 2+3(n-1)이니깐 이걸 풀면 2+3n-1이고 이걸 정리하니깐 3n-1인 거지 보자마자 3배보다 1 작으니깐 3n-1하면 나중에 더 복잡한 문제 풀 때 실수해서 틀린다고 절대 하지 말라더라구요... 어릴때 학교에서도 꼭 문제 풀면 배운대로 안 한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오히려 수학에 재능이 있었는데 이를 죽인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깨봉님 왜 더하기,빼기보다 곱하기,나누기가 먼저인지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안늉후수요 제는 오해 3살된 징종장이라고합누다 강의 너무 조아요!
같은 개념이지만, 전 +1을 하지 않고 -2를 해서 0, 3 6, ... 150, 이렇게 생각해서 51번째라고 생각했어요
비슷하죠
멋지십니다❤
교수님~ 잘 보고 갑니다~
한번보면 계속보게 된다...이게 뭐라고?...수포자의 한...ㅋㅋㅋ
고등수학 이차곡선 포물선의 방정식 초점, 준선, 꼭짓점, 벡터도 다루어 주세요.
초등학생도 이해가 되는 깨봉수학
박사님과 저의 사고방식의 큰 차이는... 어떤 경우에든간에 직사각형으로 이미징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네요 ㅎㅎ.
그 큰원 안에 같은크기의 작은원 5개 있을때 큰원의 넓이 구하는 문제였나?? 그것도 원을 정사각형처럼 생각하심 ㄷㄷ. 곡선도형인데도...
쉽고 아는걸로 바꿔 생각하는거죠 꼭 직사각형이 아니더라도
샘 눈물 납니다 어릴때 샘한테 배웠더라면...ㅜ
깨봉!
깨봉 성인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40대 아줌마인데
너무 재미있고,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혹시 몇 학년 때 배우는 문제인지
알 수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2 수열에 처음 나오는 등차수열입니다.
@@샤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곱셈 공식도 안외우고 가능한가요?
쉬운 수학의 아버지.
대한민국 기초과학을 한단계 끌어올려주실 교육부총리 그릇이십니다.
세상에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도 많이 있지만
그 중 하나에
깨봉이 왜 백만 조회수가 안나오는걸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깨봉 백만 구독자가 생기면 우리나라에서 수포자라는 단어가 사라질텐데... 아쉬워요 ㅠㅡ,
동의요 ㅠㅠ. 근데 영어권 가면 금방 나올 것 같네요. 유튜브는 언어사용자수의 차이가 커요.
제 생각엔, 학부모들이 그냥 탁아소를 원한다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탁아서비스+강의+교육까지 3박자 모두 갖추면 젤 좋겠지만, 대부분은 첫번째에 그치죠. (걍 시간때우기용 학원)
그리고, 부모가 무책임한 것도 크죠. 돈만 맡기면 알아서 다 해주길 바라는 거죠. 사람들은 이기적이라서 돈만 준다고 책무를 다하지 않죠. 딴짓,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짓을 하죠. 선생도 다를 바 없죠. 돈 버는게 목적이지, 남의 아이 잘 되는게 목적은 아니죠.
마지막으로, 자기주도학습형태란 온라인학습이란 게 가장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못끄는 형태인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자신의 애를 못믿는거죠. 단순 호기로 사달라고 하는건지, 몇 번 듣고 안들을 건지... 꾸준히 할수있을지 모르는거죠.
그런 시행착오들이 다 성장과정인데, 부모들이 돈이 아까워서 애기들 성장도 제한하는거죠.
나라에서 교육을 일부 전담하게 되면서, 노예근성 가축근성 가진 사람들은 자기 애새끼도 교육 안시키는 겁니다. 남이 공짜로 해주니까요. 지는 편하게 되는 거죠.
글쎄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51개.. 9분36초 ㅋㅋㅋ 합 구하는 걸로 잘못읽어서 ㅠㅠ 개수 다시 구함 ㅠㅠ
4:03 죄송해여 ㅠㅠㅋㅋ 저렇게 직사각형으로 이미지화는 못했고, 처음에 수열의 합을 구하려고 1,3,5,7같이 차이가 2인 수열꼴로 나타낼려고 이미징하느라 계단식 블록을 생각햇는지라, 직사각형의 변화로 이미징은 못했어요 ㅋㅋ
긍데 저는 그냥 차이가 3이라서,
2 이전에 -1이 있겠고, 152-(-1)해서 3으로 나눴네요 ㅎㅎ.
예시로 15층에서 8층까지 내려갔으면 몇 층을 걸은거냐 할 때 15-(8-1)하는 것 처럼요.
보자마자 3n-1 일반항 1초만에 구해주고 3n-1=152 방정식 풀면 n=51 3초 걸리는데요 ?
숫자의 이미지화 수학이 쉬워요... 깨봉에서 배우삼...
뀨
선생님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아무 의미 없는 수업. 오히러 학생들 헤깔리게 하는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