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슬기롭게하라며 희생을 강요했던 사람들에 지겨웠었습니다. 그리고 흔쾌히 봉사하고싶다다는 좋은마음들을 알면서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사회에서 만났었습니다. 상처가 되어 지금은 그마음이 어디로 갔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픈 몸만 남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지금은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회복되어 작은사람의 마음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쩐지 불안하고 초조하며 긴장이 되는 오늘입니다.레지오 회합 때 성모님 앞에서 선서를 할 텐데요. 지금 너무 긴장이 되어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있지만 하느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순명할 수 있는 주님의 도구 그리고 주님의 군사로써 쓰임받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
+찬미 예수님! 하느님 앞에서는 마냥 작은 존재인 우리지만 주님 말씀에 순명하며 하느님 나라 건설에 미소한 존재지만 부르심을 받으면 "예"하고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다 보면 그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결과를 얻게될 것입니다.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꽤 부리지 말고 있는 힘을 다해 일하는 일꾼이 될때 주님께서 큰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주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오늘 복음 말씀은 저를 비유하는것 같아 좀 찔리네요.~
아멘,고맙습니다❤❤❤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찬미예수님 아침일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신부님.오늘도.좋은
말씀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즐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끔 노력 하겠습니다 🎉🎉
🙏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
아멘🙏 수요일 신부님의 말씀 마음에 세기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아멘. 성당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장마철 건강하셔요 신부님
아멘
삐꼴리~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작은 자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지혜롭게 슬기롭게하라며 희생을 강요했던 사람들에 지겨웠었습니다.
그리고 흔쾌히 봉사하고싶다다는 좋은마음들을 알면서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사회에서 만났었습니다. 상처가 되어 지금은 그마음이 어디로 갔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픈 몸만 남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지금은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회복되어 작은사람의 마음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어쩐지 불안하고 초조하며 긴장이 되는 오늘입니다.레지오 회합 때 성모님 앞에서 선서를 할 텐데요.
지금 너무 긴장이 되어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있지만 하느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순명할 수 있는 주님의 도구 그리고 주님의 군사로써 쓰임받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
아멘 🙏 🙏 🙏
천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 님 말씀 드린 습 니 다 고 말습니다 아 맨 아맨 🙏 🙏🙏💖💖💖
+찬미 예수님! 하느님 앞에서는 마냥 작은 존재인 우리지만 주님 말씀에 순명하며 하느님 나라 건설에 미소한 존재지만 부르심을 받으면 "예"하고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다 보면 그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결과를 얻게될 것입니다.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꽤 부리지 말고 있는 힘을 다해 일하는 일꾼이 될때 주님께서 큰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주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나라의 작은 이 .
아먼
아멘 말씀 듣는 귀와 눈을 뜨게 해 주십시요.❤❤
주님 나라의 작은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선택받으신분.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그냥 평신도인데
이제부터라도 조금 열심히 신앙생활 해보겠습니다. 너무 이기적이게 살았습니다.
저는 성당만 다녔지 말씀만 들었지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았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들으니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게하소서.
주님나라의 작은이로 순명하며 살아갑니다.
두드러진 모습에는. 두드러지는 만큼 아픔도. 따르니. 마음이 무너지고 상처받기 보다 있는둥 없는둥 조용한. 신앙안에서. 행복함을 느껴요. 공평하신 하느님이시니 자유의지에따라. 은혜가. 주워지네요. 봉사한다면서. 내가 성당에서 얼마나 바쁜 사람인데. 입원한 자매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데요 이건 아니잖아요. 관심을 바란다면 욕심이라. 하네요.
축봉헌
헤리코수사10월10일성당전농동성당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