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근 수녀의 구약 종주] 38강 코헬렛

[@sclee8808]

감사합니다 ^^

[@김영범-h4f]

신학편지 코헬렛의 인생관 공부중인데, 강의영상이 도움 많이 됩니다 욥기와 비교해 보니 인간의 한계에 대한 또다른 관점이군요.

[@WAU7710]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코헬렛 사랑합니다

[@사랑하는-h2s]

안소근 수녀님, 유투브 영상 강의로 이렇게 뵙게 되다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허감사합니다인수]

감사드립니다

[@김김사협]

+예수 마리아 요셉 임마누엘!
찬미 예수님!
성 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안소근 실비아 수녀님을 만남은 은총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길을 인도하소서 아멘 🙏+

[@youngsukpark1160]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크신 선물 "오늘의 몫"이 있음에도 자꾸만 지나간 시간에 생긴 짐덩어리들에 사로잡혀 넘어져 허우적 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음에는 자꾸 집착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이 주신 오늘의 즐거움으로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수녀님을 영상에서 뵈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과 함께 걷는 여정-신약종주"책을 꺼내에 목차를 뒤적거리며 수녀님의 강의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byungkwonchoi2208]

코헬렛은 인간 지혜의 한계를 잘 알고, 한계너머의 영역은 하느님께 맡겨두고 오늘 우리에게 하느님이 주시는 몫, 그 작은 행복들을 누리면서,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라.”(코헬 12,13)는 것이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올바로 살아가는 길이라고 함

[@exo10anniversary5]

집회, 회중
허무로다 허무하다로 시작(물질)
현세의 것들이 덧없다

[@exo10anniversary5]

성도미니코선교수도회

[@exo10anniversary5]

14:42 오늘의 몫

[@MrShinJW]

자유의 반대말은 억압, 구속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지만, 저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시련과 고난은 삶이 일부이고 운명으로 받아 들이자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우리 죄보다 고난은 가볍다고 하는데, 회개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MrShinJW]

코헬렛이 전도서 인거죠?

[@은희안-t7u]

예 맞습니다

[@성병목-e3i]

잘 듣고있읍니다,근데 39강은어떻게듣죠?😅

[@하람-f7f]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