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손자와 강원도 시 부모님 묘지방문 갔다가 급발진 사고로 다중충돌로 죽은 사람은 없지만 저는 다발성 골절로 수술하고 병원에 누어있는지 보름째 이것이 인생 이네요 이 노래처럼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주님께서 부르실때 예, 저여기 있습니다.소풍 잘 끝내고 왔습니다. 주님~~❤
죽음을 망각 하며 살아가는 인생 우리네 삶을 표현한 음악 들으며 우리네 삶을 다시 생각 해보게 합니다 .. 음악의 가사 말 그대로 행복한날도 불행한날도 죽음을 생각 하라 ... 가서 한마다 한마디 많은 울림을 줍니다 죽음의 순간 일생을 돌아보며 하느님 앞으로 갈때 주어진 삶 감사히 즐겁게 살다가 가노리 하며 웃으며 맞이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메멘토 모리!!! 어제 한 자매님이 사이트 공유해줘서 지금 이 시간에~~🎵🎶🎶 들을 수 있게 됨에 감사 드립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 보다 많지 않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 주님께 올인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저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부터는 덤으로 사는 인생~^^^ 주님♡사랑안에서 기쁨과 평화가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게습니다. ❤️❤️ 👏 💕💕💕 🎵
기운내세요. 저는 10년전에 갑작스럽게 엄마를 보내드렸네요. 처음엔 그저 믿기지 않은 현실에 눈물만 나오고 못 한것만 생각만 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혼자남으신 아버지 생각하며 좋은 기억을 떠 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는 산 사람은 살아야지하는 말이 젤 싫었는데 지금은 주말엔 여기 저기 다니며 가끔씩 엄마를 떠 올리고 사니 살아갈 만 합니다. 남은 삶 소풍처럼 살다가 엄마보러 가고픕니다.
7일 부터 코로나로 몹시 아프기 시작해서 참 많이 아팠습니다 후각도 없었고 분명 몸살 같으나 뭔가가 확실히 다름있구나 하고 아무것도 할 수없어서 영상도 못보고....봐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늘 고딩친구들 오래간만에 만나고 왔는데 6명중 3명이 신자인데 우린 하느님 이야기는 1도 안합니다 식사후 기도 도 안하는 친구들과 하느님 얘기는 제가 별나게 느껴질 것이라 문득 맘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못 듣던 신부님 강의를 들으려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만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는 가슴 후벼파는듯 하고 어느 노래는 행복하다가 그러다 그러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나같은 것 때문에 그 힘든 고통을 겪으시고 결국은 십자가 의 죽음으로 ...훅 눈물이 쏟아져 흐느끼며 울었습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 주님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이 말 밖에 안 나왔습니다 신부님 노래로 저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죄송합니다 뭔 인생 하소연도 아니고 그냥 지금의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악 끄적였습니다 ㅠ
어제 우연히 국립 현충원 참배를 하게 되었어요. 서울 살면서도 처음 가봤네요. 유족이나 높은 분들만 참배 가능한 줄 알았거든요^^ 즐비한 묘비를 바라보면서 '메멘토 모리' 가 느껴졌습니다. 죽음은 마치 안방에서 건넌 방으로 넘어 가듯이 우리 삶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말도 떠올랐습니다. 해외 여행 하다보면 공동묘지가 사람들 생활하는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곳도 많던데, 늘 삶 속에서 죽음을 기억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에겐 여전히 거부감이 있는 문화이지만요... 제 마음 속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음악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묘지! 바오로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Memento Mori"♡♡♡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 신부님 강의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계속 방송을 기다리다가 몇일전에 메멘토 모리 성가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듣게 됩니다~ 신부님 성경과외를 성당다니는 제친구에게 소개를 했네요 ㅎㅎ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제 프사에 상태 메세지에 항상 올려 놓은 말입니다
Memento mori란 유명한 구절을 노래로 만드신 수녀님 멋지게 부르신 신부님이 계신줄 미쳐 몰랐네요. Viva Catholic입니다. 성경 설명해주시는 신부님 목소리가 너무 쏙쏙 들어오고 재밌는 영상들 생각해 내신 그 창의력과 성의에 그저 감탄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 백만배!!
김 연희마리아 수녀님 원곡 링크입니다 th-cam.com/video/UQb7_K762sY/w-d-xo.html
성경과외하시면서 성가까지 불러주시는 신부님! 이 어려운 마지막때에 너무 위로가 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사도 지금 노래하는 신부님 과외하는 신부님을 항상 살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받 들어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와~ 너무 좋아요 신부님^^ 성경통독이 의무처럼 지루하게 하다가.. 인간승리.. ㅋ 신부님덕에 즐겁게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으며 오늘도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감동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매순간 메멘토 모리..기억하며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아멘..!!
이생이사☆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고 하나이듯~ 죽음이 곧 삶이요, 삶이 곧 죽음이라~ 예수님의 힘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위령의날
또 다시 듣습니다
살아 숨쉬게 해주는 기쁨이 네요
감사하고사랑 하면서살도록 해주네요
남편과 손자와 강원도 시 부모님 묘지방문 갔다가 급발진 사고로 다중충돌로 죽은 사람은 없지만 저는 다발성 골절로 수술하고 병원에 누어있는지 보름째 이것이 인생 이네요 이 노래처럼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주님께서 부르실때 예, 저여기 있습니다.소풍 잘 끝내고 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
메멘토 모리 수백번은 듣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들어있는 곡이에요- ♡♡
그 정도면 저보다 더 많이 들으셨을것 같아요^^
좋은 음악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저녁 되세요.
혼자서
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죽음은 아주 가까에 앉아 있습니다.
기쁨을 뺏기지 않고 주님곁에 붙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빗속운전에 듣고있습니다.
즉음, 우리에 가야하는 여정의 끝을 샹각해봅니다.
신부님
명곡을 들고 있으니 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죽음은 먼것도 가까운것도 아닌 그냥 그 자체를 알아야 하는데
너무 감미롭고 영혼이 정화 되고 있습니다 ~감사의 보답으로 신부님을 위해 묵주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
저를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가득넘쳐흘러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죽음을 망각 하며 살아가는 인생
우리네 삶을 표현한 음악 들으며 우리네 삶을 다시 생각 해보게 합니다 .. 음악의 가사 말 그대로 행복한날도 불행한날도 죽음을 생각 하라 ... 가서 한마다 한마디 많은 울림을 줍니다
죽음의 순간 일생을 돌아보며
하느님 앞으로 갈때 주어진 삶
감사히 즐겁게 살다가 가노리 하며 웃으며 맞이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마리아 수녀님의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즐겁게 살다가 그날을 맞이 하라~!!!!!^^
메멘토 모리... 깊은 울림
허 신부님 메멘토 모리
처음 알고 계속듣고 듣고
몇개월전 올리시고..주님안에 강건 하시고 , 성경과외,성경불러..늘 감사 드립니다😊🥰☘️🍃🍀
메멘토 모리!!!
어제 한 자매님이
사이트 공유해줘서
지금 이 시간에~~🎵🎶🎶
들을 수 있게 됨에
감사 드립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 보다
많지 않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
주님께 올인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저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부터는
덤으로 사는 인생~^^^
주님♡사랑안에서
기쁨과 평화가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게습니다.
❤️❤️ 👏 💕💕💕 🎵
오늘 어릴적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20대 대선의 결과를 보며 절망앞에 희망을 찾아 여기에 머물며 주님 발치에 무릎을 꿇습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에서 흐르는 물처럼 떠나감을 생각하며 마음을 비웁니다.
우리가 보내는 모든 시간들은 하느님께서 그려나가시는 큰 그림 안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부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를 보내드린지 4개월이 됐네요 상실감과 허무에 살아 갈 의미가 안 생겨요 즐겁게 살라고 하지만 , 불행한 일도 없는데 즐겁지는 않네요 어차피 갈 인생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 그거만 생각되어져요ᆢ
저도 엄마가 떠나신지 27년이 지낫어도 어제일처럼 또렷해요 ㅠㅠ 일년을 미친사람처럼 살앗죠
일에 열중하셔야해요 지금도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냇나 싶지만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어머님 영혼위해 기도 많이하세요
토닥토닥..이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남일같지않아 위로드립니다..
기도중에 함께 할께요 어머님위해 기도만이 치유 될거예요 전 항상 오늘도 살게해줘서 감사드립니다
기운내세요.
저는 10년전에 갑작스럽게 엄마를 보내드렸네요.
처음엔 그저 믿기지 않은 현실에 눈물만 나오고 못 한것만 생각만 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혼자남으신 아버지 생각하며
좋은 기억을 떠 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는 산 사람은 살아야지하는 말이 젤 싫었는데 지금은 주말엔 여기 저기 다니며 가끔씩 엄마를 떠 올리고 사니 살아갈 만 합니다.
남은 삶 소풍처럼 살다가
엄마보러 가고픕니다.
미션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는25년전 암 수술후~
날 이끌어주신 주님이 계심을 알고 삶이 늘 희망입니다
눈 뜨면
와~~
오늘도 살아있구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고통받던 시간도 살았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고 또 듣고
쪽집게 과외 선생님이 노래도 잘하니 반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신부님!신부님!그말뿐,너무감동!
신부님 대단하세요 죽어가는 영혼그목소리로 구원사업 하시라 보내신것 맞아요
언제 들어도 감동이구요~~~
나를 생각해 보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죽음의고비를 몇번 넘기고 지금 사는게 기적이다싶은 마음으로 감사의 생활을 하려합니다 코엘렛의 허무 개념이 새롭게 다가오고 성가를 들으며 위로가 됩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보면 기적 아닌것이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아침 마라톤 훈련하면서 이 곡을 들으면서 묵상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좋은 곡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되세요.
감미로운메멘토 모리 듣고또듣고싶은음악입니다좋은노래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성서공부도쉽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신부님이계시기에저희는행복합니다전오늘처음성가를접했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오늘 꾸르실료 봉사를 함께한 자매가 선종을 하였습니다
요안나님 하느님 품안에 영원한 안식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젊은날 청년의날 곤고한날이 이르기전에
너희 창조주 를 기억하라
창조주 하나님 이시며 구주이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시다
저도 매일 들어요.
위로가 너무나 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때 힘이 됩니다..
축복인사 드립니다..! ^^
7일 부터 코로나로 몹시 아프기 시작해서 참 많이 아팠습니다
후각도 없었고 분명 몸살 같으나 뭔가가 확실히 다름있구나 하고
아무것도 할 수없어서 영상도 못보고....봐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늘 고딩친구들 오래간만에
만나고 왔는데 6명중 3명이 신자인데 우린 하느님 이야기는 1도 안합니다
식사후 기도 도 안하는 친구들과 하느님 얘기는 제가 별나게 느껴질 것이라 문득 맘이 아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못 듣던 신부님 강의를 들으려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만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는 가슴 후벼파는듯 하고 어느 노래는 행복하다가 그러다 그러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나같은 것 때문에 그 힘든 고통을 겪으시고 결국은 십자가 의 죽음으로
...훅 눈물이 쏟아져 흐느끼며 울었습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 주님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이 말 밖에 안 나왔습니다
신부님 노래로 저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죄송합니다
뭔 인생 하소연도 아니고 그냥 지금의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악 끄적였습니다 ㅠ
마음 풀 곳이 없었나봐요... 그래도 잠시나마 쉬어가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친구 자매가 영상물 보내 준것이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저에게는
많은 묵상과 기도를 하게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많은 위로가 됩니다
노래까지 잘하시면
불공평한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불공평 하다고 생각해요.
초1.,4손녀들이 깊이 생각하며 듣는걸 보며,
애써 설명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너도 나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
사순시기에 딱! 맞는 노래네요
자주 듣고 싶은 중독성^^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듣고 또 듣고~~~
주님 감사합니다
어차피 죽을것 즐겁게 살아라
그날을 맞이하라 죽음을 생각하는하루 하느님께 오늘도 맡깁니다
여기서 죽음이란 염세적인 의미에서 쓰인것이 아니라 오히려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시게 더더욱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게합니다
죽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는거라고
나는 좀 멀리있는 아니 죽음을 생각하지 않기에
메멘토 모리
제 영혼에 새겨졌네요.감사한 방문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때에도 찾아오더라구요.. 그게 나 자신일 수도 있고..
맑고 깊은 음악속에 신부님의 마음이 흐르니 하느님을 만남이 이런게 아닐까 하네요.
좋은 몫을 이공간을 통해서 건강히 나눠 주셔요^^
찬미예수님
멋진 신부님 노래까지 이렇게 잘하시는줄~~
오늘도 신부님 노래로 하루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노래 배워서 완창하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프고 힘들어서 신부님 코헬렛으로 부르는성가 너무위안받아습니다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듯 감사합니다
노래가 위안을 주었다니 한편으론 기쁘지만.. 어서 빨리 치유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위안이 되는 노래 이네요 ~ 반복듣기 계속~신부님 감사 합니다 엄마의 죽음 앞에 원없이 울어도 보고 위안도 받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셨군요... 우리 모두는 곧 다시 만납니다... 그 날이 반드시 옵니다
참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고, 절대 하느님을 놓치지않을 것이라 확신했는데 , 요즘은 하느님 손을 놓아버릴 것만 같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신부님 노래들으며 울컥합니다~~^^
다시 주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하느님은 그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어제 우연히 국립 현충원 참배를 하게 되었어요. 서울 살면서도 처음 가봤네요. 유족이나 높은 분들만 참배 가능한 줄 알았거든요^^
즐비한 묘비를 바라보면서 '메멘토 모리' 가 느껴졌습니다.
죽음은 마치 안방에서 건넌 방으로 넘어 가듯이 우리 삶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말도 떠올랐습니다. 해외 여행 하다보면 공동묘지가 사람들 생활하는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곳도 많던데, 늘 삶 속에서 죽음을 기억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에겐 여전히 거부감이 있는 문화이지만요... 제 마음 속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음악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묘지!
바오로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Memento Mori"♡♡♡
음악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묘지. 이런 멋진 표현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studybible 성경과외 해주시는 신부님의 제자이기에 가능하지요^^ ㅎㅎ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
신부님 강의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계속 방송을 기다리다가 몇일전에 메멘토 모리 성가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듣게 됩니다~
신부님 성경과외를 성당다니는 제친구에게 소개를 했네요 ㅎㅎ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제 프사에 상태 메세지에 항상 올려 놓은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미약한 일에 함께 공감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힐링이 절로 ....가슴에 콱 와닿네요
빰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줄기가 주루룩...
듣고만 있어도 내 마음 치유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곡을 만들어주신 수녀님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ㅡㅜ
감사합니다.
큰 울림을 주는 기도입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삶이 힘들고 지켜 기도가 힘들 때 반복하여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곡 모두 좋아요
들으며 어찌 살아야 좋을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사는 동안 힘 내서 즐겁게 살아야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 안되어 신랑 간지 7개월 되는데 늘 죽음은 가까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노랫말이 가슴에 와닿으실 것 같아요.. 매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요..
요새 신부님의 성경과외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쏙쏙 들어오네요. 목소리가 넘 좋아요. 성가까지 이렇게 잘 부르시는 줄 몰랐네요. 오늘부터 신부님 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자꾸만 귓전을 맴도는
말씀같은 멜로디
그날을 맞이하라~ ~
잠시 멈춰서 자신을 보는 시간구나 했어요
마음에 가득찬 스트레스를
하나 둘씩 비우면
그곳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네요 신부님께서~^^
잠시 피정의 시간을 가지셨네요..^^
김경희 아가다입니다 이시간에 신부님 목소리 너무나 청아합니다 너무 행복하게 들어읍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께서 부른시는 노래가 참으로 살아가는데 꼭 맞는 말씀 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천주님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몆번을 들어도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아멘입니다
수녀님께서 노래를 참 잘만드셨어요..^^
@@studybible 감사합니다 😊 수녀님 신부님분들 수녀님분들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길 🙏🏼 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내일 '재의 수요일'을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메멘토모리
신부님 코헬렛을 다시 묵상해보겠습니다
마음 깊은곳을 울리는 곡으로 들립니다.
역시 진리의 말씀이라 마음에 꽉 채워지는듯 하고
힘이 있는 신부님 목소리와도 잘어우러져 깊이가 더해지는 게
맘에 안정이 옵니다!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게 들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납니다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길에~~
겸손되이 언제나 주님께 의탁하며 살겠습니다
메멘토 모리~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들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곡을 정말 잘 만드셨어요^^
찬양이며,묵상이며,지혜이며,기쁨이며…놀라운 기도입니다… 이미 이 좋은것에 중독중입니다 신부님💖 참 좋타👍
감사합니다.🎉
피정가서 김연희 수녀님한테서 당신 노래 담긴 usb를 직접 선물받고 돌아오는 차에서 들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부님 노래로 따라하기가 더 쉽네요 ㅎㅎ
정말 명곡입니다^^
성령충만하신.노래입니다.아ㅡ멘.
🍀Memento mori~
내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시기에 접어들며, 심오한 묵상곡을 전해주셨네요.
그리스도교적 인생관으로 바라본 삶과 죽음에 대한 노랫말이 뼛속 깊이 스며듭니다.
차분한 기쁨 속의 부활에 비춰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데 영적 자양분이 되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값진 죽음을..
감사합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너무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코헬렛 묵상해 보겠습니다~
Memento mori란 유명한 구절을 노래로 만드신 수녀님 멋지게 부르신 신부님이 계신줄 미쳐 몰랐네요. Viva Catholic입니다. 성경 설명해주시는 신부님 목소리가 너무 쏙쏙 들어오고 재밌는 영상들 생각해 내신 그 창의력과 성의에 그저 감탄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 백만배!!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 또 듣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소름이네요.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는 분..
신부님은 과외샘이시면서 가수?ㅋ 목소리도 넘 좋으십니다.오늘 처음 알게 되어 시청각재료까지 곁들인 과외에 놀라며 알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묵상도 되고 음악 감상~넘 좋습니다~신부님 파이팅입니다~👍
너무 좋아서
하루에 몇 번씩 들어요
곡을 만드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위로 가득한 5월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슴 서늘해지는 노래.
사순묵상곡 신부님~ 넘 슬프지만 기뻐하겟어요 위로와 기쁨의강물에서
성경과외신부님이 성가 불러주는 신부님맞나요?궁금해서요 넘넘 존경합니다
신부님 목소리에 묻어나는 감정이 마치 뮤지컬 같습니다. 너무 멋지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원곡을 들으며 왠지 그렇게 불러야 할거 같았어요^^
사순을 앞두고 예수님 수난과정을 생각하며 (메멘토 모리) 들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사순준비 잘 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기픈 뜻이 있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게해주심에 건강함에 감사드리며 힘든환자들 케어하다가 너무 고단하고 힘겨울때 위로가 많이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무태성당에서 신부님 처음 뵈었네요.사실은 성경과외를 오래토록 받았었는데 같은 분이신줄은 몰랐네요.너무나도 감사충만한 시간이었습디다.
오~~주님. '메멘토 모리' 언제든 어디에서든 죽음을 기억하라
이른 아침 헤머로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 길에 주님 바라보면서 기쁘게 살겠습니다.
신부님들의 목소리에 힐링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래 안에서 얻으신 깨달음... 소중하게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단조의 슬픈 노래가 사순시기 시작과 어울리는 곡이었어요!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며 재의 수요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감격 나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노래가 너무 신부님의 음성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ㅠㅠ 😭
감사합니다^^ 훌륭한 곡을 불러볼 수 있어서 저도 기뻤습니다
신부님 노래듣고있으니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루의삶속에 그리움 담아
친구들과 손잡고 수다를 떨던
옛날로 돌아가봅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편안함 주시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기뻐요!
사순시기에 묵상할 수 있도록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위로와 기쁨이 강물처럼 오게 될 그 날을 위해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나가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