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님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들도 저런류가 많았어서 공감하고 갑니다. 여자들이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요. 쓸데없이.. 항상 좋은 마인드 많이 배워갑니다. 카미님 영상 보면서 연약하고 항상 울고 다녔던 제가 이젠 단호하고 제법 강인한 사람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내면적 스승님입니다♡♡
남초는 뭐랄까 특유의 형 노릇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좋아하는 듯하고 일이 뭉뚱그려지는 느낌 근데 나름대로 프로세스는 있음 전체적으로는 일 하는 느낌인데 이상하게 따지고 보면 딱히 일 안함 ex) 앞에서 확 소리지르고 뒤에가서 너 일 잘하게 하기 위해서 화낸거다 어쩌구 저쩌구 여초는 매 순간이 티타임 너무 답답해서 혼자라도 일 빡세게 하려고 하면 눈치줌 프로세스 없는경우 많음 일 중구난방으로 하다가 마감쯤 되면 예민해져서 ㅈㄹ함 평소에는 잡다구리한거 많이 챙겨줘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해보이는데 유독 한두명이 톡 쏘는 느낌으로 신경 건드림 누적데미지로 사람 미치게함 ex) 이거 색이 이상한데 왜 이색이에요? 왜 이렇게 했어요? -> 나중에 하라는대로 색 넣으면 다른 색이라고 또 ㅈㄹ 그냥 지 기분에 따라 다름
전에 카미님이 말씀하셨던 관계지향적인 특성... 이게 아이를 낳는 여자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 사회생활 해 본 경력이 짧잖아요. 이래저래 여자들은 진짜 별것도 아닌 자잘한 것 가지고 신경 쓰고 불편하게 하는 건 사실이네요. ㅎㅎ 남의 외모를 시시콜콜하게 훑고 있질 않나(그러고 지적질함) 기혼들 불행한 건 대부분 여자 혼자!!! 시댁, 남편, 애들 붙들고 자기 동일시하면서 애 볶고(안 해도 되는 훈계질하면서 엄마 역할이라 착각), 남편은 거의 맘대로 잘 안 되니까 그런다지만, 시부모한테도 지레 충성충성 대충성하다가 안 알아준다느니... 참네.. 남편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것도 있다지만 남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여기다 충성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을 말죠). 얼마나 자기 자신을 내동댕이치고 쓸데없는 데다... 이런다고 속된 말로 이혼 안 당하는 것도 아닌데요. 남자가 놓치기 싫어하는 여자가 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더 하찮게 바닥으로 처박히는데 이걸 몰라요. 내가 이렇게 잘하는데 몰라준다고 난동.;;; (이걸 왜 알아줘야 되며 알아주면 뭐 한다꼬. ㅠㅠ) 여자들이 참... 어쩔 수 없는 면도 감안하지만 지팔지꼰형이 생각보다 많다니까요. 이게 다 현 50대 이상 여자노인 중에 자식 붙들고 자식한테 피해 주면서 아닌 척하는 부류... 사회생활을 못/안 해 본 어머니들이 많아서 집에서 특히 아들 밥, 빨래, 청소, 김치와 온갖 반찬 해 줄 맘 활짝 열어놓고 이것 외 아무 할 일 없음.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으니 그런다지만 너무 심한 분들 많아요.;; 이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식들(엄마를 불쌍하게 봄. 그렇다고 또래 여자를 불쌍하게 보는 건 아니고 엄마사람 =무한희생의 존재, 남자야 그렇다 치지만 젊은 기혼여자들마저 단체로 우리 여자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얼마나 무한 희생의 존재냐고요!!! 그렇게 봐 달라! 우리는 그런 존재다!! 스스로 이러는 게 경악하겠다니까요. 애 낳는 게 일정 부분 희생은 맞는데 왜 다른 아무 득도 없는 것까지 희생 운운하며 계속 남의 삶에 파고듦.;;; 이것 진짜 병적;;;)... 다 연쇄악순환이죠. 옛날 아이 10명씩 낳던 시대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 하는데. 요즘은 남자일/여자일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제가 볼 땐 딱히... 아직도 늙어서 자식 조종하고 남편 휘어잡아서 살려는? 처음부터 난 이렇게 살 거야!하진 않아도 저게 꿈인 여자들 많네요. 대략 이루어지기 힘든 꿈. ㅎㅎ;; 이루어진들 이제 어느 자식이 깜빡 속아서 자기 인생도 없이 희생하고 살아야 하느냐고요. 아무쪼록 한 해 또 갔습니다. ㅎㅎ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특히 요 채널 쥔장 카미님!!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최근에 직장에 사람이 바뀌어서 힘들게 일하고있는데 카미언니의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봤을때
결혼만 안해도 무난하게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초직장다니는데 극공감이요…
진짜 정신병 걸리기 딱좋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밤에만 근무하는데 덜 마주치니
좀 낫네요
너무 올만입니다!^^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하... 그나마 저는 괜찮은 여자분들도 많았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말과 행동을 하는 게 너무 힘드네요. 말로 설득시키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니 그냥 지는 게 편하더라고요^^;;
진짜 여자는 지혜로워야 한다. 그래야 행복도 자기가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여자 빌런 많은거 공감이요
자기네들끼리 먼저 저를 싫어했다가 욕하고 헛소문 내고 지들끼리 용서를 하고 받아주고
아주 북치고 난리치더라구요^^
40-50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도 일찐짓을 하는거 보고 ㅋㅋㅋ앞으로 여초에서 일 절대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어요
와 2025년 첫 영상으로 최고예여 이기적으로 살겠습니다 언니
카미님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들도 저런류가 많았어서 공감하고 갑니다. 여자들이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요. 쓸데없이.. 항상 좋은 마인드 많이 배워갑니다. 카미님 영상 보면서 연약하고 항상 울고 다녔던 제가 이젠 단호하고 제법 강인한 사람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내면적 스승님입니다♡♡
ㅋㅋㅋㅋ여자지만 공감되네요 남초에서만 일하다가 여자 동료 몇명 거쳐보니까 와...답이안나오더라구요
말진짜 잘하세요 멋있습니당❤
9:51 공감되고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은 매우 힘든 삶을 고통속에 살게되어
다시 그런 사람이 되는거 같은 악순환 …
안그러기 위해 정말 행복해지기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해야하조…ㅎ
와 근데 말 너무 명쾌하게 잘하세요 멋져..!🤩
말하는거에서 똑부러지고 똑똑해보이세요 대단해👏👏
이번편 진짜 찐공감이요😂 저는 여상사한테 화장실 사용 소리도 사용할 때 조심하란 지적도 들어봤네요.. 똥을 소리내며 퍼질러 싼 것도 아닌데요 ㅋㅋ 휴
남초는 뭐랄까 특유의 형 노릇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좋아하는 듯하고
일이 뭉뚱그려지는 느낌 근데 나름대로 프로세스는 있음
전체적으로는 일 하는 느낌인데 이상하게 따지고 보면 딱히 일 안함
ex) 앞에서 확 소리지르고 뒤에가서 너 일 잘하게 하기 위해서 화낸거다 어쩌구 저쩌구
여초는 매 순간이 티타임 너무 답답해서 혼자라도 일 빡세게 하려고 하면 눈치줌
프로세스 없는경우 많음 일 중구난방으로 하다가 마감쯤 되면 예민해져서 ㅈㄹ함
평소에는 잡다구리한거 많이 챙겨줘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해보이는데
유독 한두명이 톡 쏘는 느낌으로 신경 건드림 누적데미지로 사람 미치게함
ex) 이거 색이 이상한데 왜 이색이에요? 왜 이렇게 했어요?
-> 나중에 하라는대로 색 넣으면 다른 색이라고 또 ㅈㄹ 그냥 지 기분에 따라 다름
와우 전공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팬이에요 ㅎㅎ
7:03 + 혹은 결혼 적령기임에도 / 지났음에도 결혼을 못했거나 하는 경우의 여성들도 그랬어요 ... 하
엇..
너무 오랜만이예요❤
우와 요즘은 이런 이야기 하기 쉽지 않은데..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전에 카미님이 말씀하셨던 관계지향적인 특성...
이게 아이를 낳는 여자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
사회생활 해 본 경력이 짧잖아요.
이래저래 여자들은 진짜 별것도 아닌 자잘한 것 가지고 신경 쓰고 불편하게 하는 건 사실이네요. ㅎㅎ
남의 외모를 시시콜콜하게 훑고 있질 않나(그러고 지적질함)
기혼들 불행한 건 대부분 여자 혼자!!! 시댁, 남편, 애들 붙들고 자기 동일시하면서 애 볶고(안 해도 되는 훈계질하면서 엄마 역할이라 착각), 남편은 거의 맘대로 잘 안 되니까 그런다지만, 시부모한테도 지레 충성충성 대충성하다가 안 알아준다느니... 참네.. 남편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것도 있다지만 남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여기다 충성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을 말죠). 얼마나 자기 자신을 내동댕이치고 쓸데없는 데다... 이런다고 속된 말로 이혼 안 당하는 것도 아닌데요. 남자가 놓치기 싫어하는 여자가 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더 하찮게 바닥으로 처박히는데 이걸 몰라요. 내가 이렇게 잘하는데 몰라준다고 난동.;;; (이걸 왜 알아줘야 되며 알아주면 뭐 한다꼬. ㅠㅠ)
여자들이 참... 어쩔 수 없는 면도 감안하지만 지팔지꼰형이 생각보다 많다니까요.
이게 다 현 50대 이상 여자노인 중에 자식 붙들고 자식한테 피해 주면서 아닌 척하는 부류... 사회생활을 못/안 해 본 어머니들이 많아서 집에서 특히 아들 밥, 빨래, 청소, 김치와 온갖 반찬 해 줄 맘 활짝 열어놓고 이것 외 아무 할 일 없음.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으니 그런다지만 너무 심한 분들 많아요.;; 이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식들(엄마를 불쌍하게 봄. 그렇다고 또래 여자를 불쌍하게 보는 건 아니고 엄마사람 =무한희생의 존재, 남자야 그렇다 치지만 젊은 기혼여자들마저 단체로 우리 여자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얼마나 무한 희생의 존재냐고요!!! 그렇게 봐 달라! 우리는 그런 존재다!! 스스로 이러는 게 경악하겠다니까요. 애 낳는 게 일정 부분 희생은 맞는데 왜 다른 아무 득도 없는 것까지 희생 운운하며 계속 남의 삶에 파고듦.;;; 이것 진짜 병적;;;)... 다 연쇄악순환이죠. 옛날 아이 10명씩 낳던 시대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 하는데. 요즘은 남자일/여자일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제가 볼 땐 딱히... 아직도 늙어서 자식 조종하고 남편 휘어잡아서 살려는? 처음부터 난 이렇게 살 거야!하진 않아도 저게 꿈인 여자들 많네요. 대략 이루어지기 힘든 꿈. ㅎㅎ;; 이루어진들 이제 어느 자식이 깜빡 속아서 자기 인생도 없이 희생하고 살아야 하느냐고요.
아무쪼록 한 해 또 갔습니다. ㅎㅎ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특히 요 채널 쥔장 카미님!!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카미님 영상 내용 정말 도움되었어요❤ 다 맞는이야기에요 ㅠㅠ!!
영상 시청 내내 목걸이가 예쁘셔서 실례가 안 된다면 목걸이 정보 알수 있을까요?🙏🏻🙏🏻
로제도르 제품이에요~ 신상은 아니고 2년? 전 쯤 샀어요~
@ 넘 감사해요~ 목걸이 넘 잘어울리셔요🙏🏻😍😍
톡식한 상사랑 지낼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해요? 1년 가까이 지내는데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그냥 이세상에 태어난게 지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