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지 뭐(That's just How I am) by 콩콩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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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4
  • 작사, 작곡, 편곡 : 콩콩(Kong Kong)
    [가사]
    비가 올 것 같은 축축한 하늘
    차라리 비가 쏟아졌으면 해
    이제는 잊고 싶은 오늘의 기억
    차라리 어제로 돌아 가고싶어
    차가운 네 미소에
    아프도록 찢긴 마음
    이제는 다 잊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내가 그렇지 뭐
    잘 난 것도 하나 없는데
    내가 그렇지 뭐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난데
    바보같이 널 사랑한
    혹시나 하는 기대했던
    내가 역시 또 그렇지 뭐
    혼자 걷는 빗속
    텅 빈 내 마음
    멀리서라도
    널 볼 수 있었던 시간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추억
    가슴 속에 남아 아파와
    언제쯤 잊을까
    너의 그 차가운 눈빛
    이제는 다 보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내가 그렇지 뭐
    잘 난 것도 하나 없는데
    내가 그렇지 뭐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난데
    바보같이 널 사랑한
    혹시나 하는 기대했던
    내가 역시 또 그렇지 뭐
    차라리 다 꿈이라면
    다시 널 볼 수 있을텐데
    나의 헛된 희망이
    너를 다 잃어버렸어
    내가 그렇지 뭐
    잘 난 것도 하나 없는데
    내가 그렇지 뭐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난데
    바보같이 널 사랑한
    혹시나 하는 기대했던
    내가 역시 또 그렇지 뭐
    비가 올 것 같은 축축한 하늘
    차라리 비가 쏟아졌으면 해
    차라리 오늘을 지워줬으면 해
    차라리 내맘을 지워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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