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hes I'm on my knees when you watch me I beg you please when you stop me Baby I'm cashing out empty the devil The devil is me I'm cocky Oh baby Excuse me I'm balanced 내 저울은 저리 치워둔 채로 Yeah I got my glasses on 요즘 유행하듯이 I'm judging I'm judging 감각들은 불보듯이 뻔해 피라도 모시듯이 권해 똥고무신을 신고 선을 넘어 보지는 못해도 더 중요한 건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영광은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 Well I fo king guess I better be saving these fo king 위인s keep these keys At least I buy me a porche 사실 공생하는중 손톱 씹어가며 경쟁 따윈 없어 매번 똑같은 짓 다른 반응 그건 어디 회사냐의 차이 다 닥쳐 내가 바로 니 들이 모셔야 할 King Or you could fo king die. You know what? Pointless 멋있게 벌어보자는 의미지 But I'm the fo king king I'm the fo king 세자 I'm the fo king 세자의 아들 책봉 따위는 좆까 이 잡것들아 가서 변소나 치워 수라나 올려 이씨팔것아 내시새끼들은 고자질에 고자질이지만 고자니까 내가 봐줬지 계속 좆 같은 소리 아뢰봐라 주리를 아가리에 쑤실터이니 Biches you wanna 대령해 내 용포를 잘알겠지 내 맘에 드는 용모는 지금 나설 터이니 Better be ready for it get me the baddest biches Icing of the cake and shit Queen of the fo king 서울시 and shit Pointless 표정에 답은 거의 Camouflage These male cnts bunch of veterans Take it easy baby you better check your breath 그렇게 발버둥 쳐봤자 I'm the king 내가 늙어가도 that sh never change 내가 죽고 내 이름 will ever last 내가 미쳐가면 you biches better pray Cause all I be doing be undoing that Who the fo call them kings 그런 유언비어 따위를 감히 fo that biches 그년의 뒷구멍 재 인테리어 I could be dead by now I could be dead by then Last forever with my billion songs 수발이나 들던 미친 새끼들이 내 목을 노리는 날들의 연속 방송 안나오냐고 감히 여쭙는 새끼들을 위해 방송 하나 만들어야겠어 토요일마다 만나면 되겠지 바나TV 대망의 아작이 나는 주말연속 fo king better know what they be talking I could have killed them 입대하기 전까지 잘 지내보자고 입대하기 전까지 I be your man I be the man 가오살리다가 잊혀진 새끼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You sons and biches I beg you to please read about it 돈이 만든 위치가 만든 돈이 벌어주는 거 PYO
@@user-mslife w18c 안되면 은퇴하겠다고 말한 것 때문에 조금 실망함. 그래도 깔끔하게 실언 인정하고 사과했다는 점에서 책임감있는 면이 보였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위력적인 사상을 가진 선구자는 아니라는 걸 느껴버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난 심야의 빠꾸없는 마인드와 가사, 그걸 뒷받침해주는 깔끔한 행보, 작업물들을 보고 간지를 느꼈는데 하나가 나사 빠진 느낌임. 그렇지만 심야가 훌륭한 mc라는 점은 인정. 화이트18큐빅도 매우 좋게 들었고
250 돌았다 진짜 개조음
이게 대중성잇는 랩인듯
진짜 너무 좋다 👍
와 오랜만에 듣네
이것도 250 뭍었음? 와 .. 어찌 한인간이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질수있을까.
아티스트들 한테 좀 미안한 말이지만 가사 안들리고 사운드와 비트만 귀를 때린다.
역시 는 역사다
지린다;;
Biches I'm on my knees when you watch me
I beg you please when you stop me
Baby I'm cashing out empty the devil
The devil is me I'm cocky
Oh baby Excuse me I'm balanced
내 저울은 저리 치워둔 채로
Yeah I got my glasses on
요즘 유행하듯이 I'm judging I'm judging
감각들은 불보듯이 뻔해 피라도 모시듯이 권해
똥고무신을 신고 선을 넘어 보지는 못해도
더 중요한 건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영광은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지 Well I fo king guess
I better be saving these fo king 위인s keep these keys
At least I buy me a porche
사실 공생하는중 손톱 씹어가며 경쟁 따윈 없어
매번 똑같은 짓 다른 반응 그건 어디 회사냐의 차이
다 닥쳐 내가 바로 니 들이 모셔야 할 King
Or you could fo king die. You know what?
Pointless
멋있게 벌어보자는 의미지 But I'm the fo king king
I'm the fo king 세자 I'm the fo king 세자의 아들
책봉 따위는 좆까 이 잡것들아
가서 변소나 치워
수라나 올려 이씨팔것아
내시새끼들은 고자질에
고자질이지만 고자니까 내가 봐줬지
계속 좆 같은 소리 아뢰봐라 주리를 아가리에 쑤실터이니
Biches you wanna 대령해 내 용포를
잘알겠지 내 맘에 드는 용모는 지금 나설 터이니
Better be ready for it get me the baddest biches
Icing of the cake and shit Queen of the fo king 서울시 and shit
Pointless
표정에 답은 거의 Camouflage
These male cnts bunch of veterans
Take it easy baby you better check your breath
그렇게 발버둥 쳐봤자 I'm the king
내가 늙어가도 that sh never change
내가 죽고 내 이름 will ever last
내가 미쳐가면 you biches better pray
Cause all I be doing be undoing that
Who the fo call them kings
그런 유언비어 따위를 감히 fo that biches
그년의 뒷구멍 재 인테리어
I could be dead by now
I could be dead by then
Last forever with my billion songs
수발이나 들던 미친 새끼들이 내 목을 노리는 날들의 연속
방송 안나오냐고 감히 여쭙는 새끼들을 위해 방송 하나 만들어야겠어
토요일마다 만나면 되겠지 바나TV
대망의 아작이 나는 주말연속
fo king better know what they be talking
I could have killed them
입대하기 전까지 잘 지내보자고
입대하기 전까지 I be your man
I be the man 가오살리다가 잊혀진 새끼
Pointless
Decimals over decimals
Over commas they countless
You sons and biches
I beg you to please read about it
돈이 만든 위치가 만든 돈이 벌어주는 거
PYO
이런 목소리 샘플은 이름이 뭔가요?
김심야, 저스디스, 나플라가 휘잡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셋 다 간지가 안남...
@@박성호-i6s 심야는 근본
@@박성호-i6s
김심야는 still runin 아닌가용?
공격성을 전 보다 못하지만,
더 정확한 방향성과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어 전 아직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mslife w18c 안되면 은퇴하겠다고 말한 것 때문에 조금 실망함. 그래도 깔끔하게 실언 인정하고 사과했다는 점에서 책임감있는 면이 보였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위력적인 사상을 가진 선구자는 아니라는 걸 느껴버림.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난 심야의 빠꾸없는 마인드와 가사, 그걸 뒷받침해주는 깔끔한 행보, 작업물들을 보고 간지를 느꼈는데 하나가 나사 빠진 느낌임. 그렇지만 심야가 훌륭한 mc라는 점은 인정. 화이트18큐빅도 매우 좋게 들었고
나플라 김심야 좋아합니당. 저스디스 음악도 종종 듣긴 햿네요. 라이크 누르구 갑니당
샘플 아시는 분
성스러운 비트에 저급한 씨팔것아…. 이거거든요 ㅋㅋ
@jongkhan ㅋㅋㅋㅋㅋㅋ 넘 저앙
이거 비트 원곡 있을거같은데
한국 켄드릭 라마임?
솔까 가사 완벽히 이해 안되는데 걍 들리는 맛은 너무 완벽함.
사운드적으로 독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