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94회 '통하는 살핌' 의 질서 |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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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2

  • @hwcrystalc.742
    @hwcrystalc.742 2 ปีที่แล้ว +1

    남들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
    1. 없는 것인가/못본 것인가?
    2. 틀린 것인가/다른 것인가?
    3. 싫은 것(호불호/취향): 틀린 것이 아니다.
    *통찰: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Ex) 고객의 짜증: 우리가 보지 못한 서비스의 구멍
    -기대 이상의 배려=감동
    -기대만큼=당연
    -기대 이하=실망
    *새로운 관점을 더해서 연결하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성장은 질문을 통해 시작된다.
    [통찰: 통하는 살핌]
    1. 나는 무엇에 *관심*(생각의 출발점)있나?
    2. 본질에 가까이 가는 힘=*질문*
    좋은 질문을 하면 좋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3. (말랑말랑하고 다양한 입체적) *관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 *관찰*(계속 지켜보기)
    5. *정의*=세상을 보는 기준

  • @허현석-c1e
    @허현석-c1e 11 ปีที่แล้ว +3

    통찰과 관찰 내용의 주제가 잘 버물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바꿔야 하는것이 상황이 아닌 나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뀔려면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해서 통찰을 하라는것 다 좋은 말씀
    한글도 마니사랑해주세요

  • @nonirang-9073
    @nonirang-9073 10 ปีที่แล้ว +3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리지만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 @임미경-w9b
    @임미경-w9b 2 ปีที่แล้ว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 될것이다
    통찰하며 살자

  • @sugar2810
    @sugar2810 9 ปีที่แล้ว +3

    미래에 당연한 것.. Hmmm~ 강의를 하실때 강연자의 눈빛이 매우 강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말씀을 하시는데도, 강연자의 눈빛은 매우 질타적이었다. 그 이유를 알것 같다.

  • @탄탄소나무소나무
    @탄탄소나무소나무 6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중학생은혜
    @중학생은혜 4 ปีที่แล้ว +1

    완전 귀첩이에요

  • @minjaeyu6651
    @minjaeyu6651 11 ปีที่แล้ว +1

    책에서 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biano101
    @pabiano101 4 ปีที่แล้ว +1

    6:39

  • @천국의언어
    @천국의언어 4 ปีที่แล้ว

    내게 오는 모든 물은 정수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ㅎㅎ

  • @박윤희-v3e
    @박윤희-v3e 3 ปีที่แล้ว

    21년의 나

  • @musekimdohyeon
    @musekimdohyeon 10 ปีที่แล้ว +3

    내용은 참 좋은데 시간이 짧아서 급하신건지 도입이나 세부적인 설명 등을 다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방청객분들은 사진 좀 그만 찍었으면... 그거 찍을 시간에 더 집중해서 통찰하는게 이득이 아니었으려나 싶습니다.

  • @ks1020100
    @ks1020100 11 ปีที่แล้ว +1

    강의 잘들엇습니다...근데 왜 한자를 쓰시는지 고귀한 한글이 잇는데...

    • @jellyjelly-z2r
      @jellyjelly-z2r 7 ปีที่แล้ว +3

      김경섭 님이 작성하신 댓글에도 한자가 있고 아마도 님의 이름도 한자일거에요. 위대한 한글도 중요하지만 선조들께서 부터 수백년 넘게 이어져온 한문도 그 못지 않습니다.

    • @문성환-d1q
      @문성환-d1q 3 ปีที่แล้ว

      @@jellyjelly-z2r 요즘엔 이름을 꼭 한자로 안써요. 그리고 나도 불편했던게 독음이라도 써놓던가....보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 @imseah
      @imseah 3 ปีที่แล้ว +1

      댓글 쓰신분도 그렇고 대댓글 님께서도 충분히 한자를 쓰는것이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한글에는 아직 많은 한자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한자를 통하여 그 뜻을 알아보았을때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좀 더 찾을수 있어서 한자예시를 많이 드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설명할때도 한자로 풀이해서 "바탕질 + 물을문" 이라고 해서 질문이라는 단어의 뜻이 "바탕에대해 묻는것이구나!" 하고 우리가 좀 더 깊게 이해할수 있듯이요!

  • @queenlee369
    @queenlee369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홍장빈-q9b
    @홍장빈-q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