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영적인 방법들을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하던 어느날부터 더 이상 술자리, 친구들과의 약속같은 것들이 너무 재미 없어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너무 괴로웠던, 감정과 행동 생각 모두 억압당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느끼고 바라본 순간부터 안 좋았던 허리, 어깨 등이좋아지고, 긴장돼 있던 근육들이 풀리고, 마치 머리에 안개가 낀 것 같았던 느낌이 사라지네요. 처음엔 힘든 생각이 나서 울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너무 괴로웠는데 모든 게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다 잘 되어가고 있는 거였네요. 그리고 정말 거짓말, 다른 이들의 고통같은 것을 그냥 알고 느낄 수 있게 되고, 나를 숨기려고 거짓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솔직해질 수 있게 됐어요.
완벽히 똑같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첨가하자면 8번째 나로 인해 주변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제가 은은한 행복감에 있다보니 긍정적이되고, 농담도 잘하고 밝아지니 가족들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물론 직관적으로 아닌 것은 단호히 대처를 합니다.
저 지금 최악의 고통겪고이써여 그리고 부모님이랑 연끊을까생각중이고 친구들하고는 다끊었어요 몇명빼고 해주시는 말씀 다 해당되네여!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마음이 좀 평안해지고 막혀있던 혈이 뚫리는걸 체험하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저도 사주 타로 다 찾아보고 꿈도많이꾸고 미친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이 영상보니까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계셔서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마음서점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2022년에서부터 영적 깨어남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가치, 신념들이 무너지고 내 안의 상처들이 무의식 위로 떠오르며 힘들지만 더 자유로운 제가 되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7가지 증상을 모두 겪었고요. 신비로운 체험을 하며 눈을 뜨지 않고도 보이는 세계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느닷없이 내면의 분노가 일고 그안에 상처받고 울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그 아이를 더는 모른척 할 수 없어 모든것을 인정하고 바로보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하나이자 사랑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많이 아프고 때론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살면서 처음 맛본 이 순간의 평온함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말 불시에 영적 깨어남이 일어났고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 혼란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참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보게 되는 분들이 지금 혼란을 겪고 있는 중이시라면 이또한 다 지나간다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보이지 않은 일곱가지의 나의 모습이네요. 오랜동안 참 많이도 헤매이고 외로움과 번뇌와 함께였는데요. 저의 삶을 지켜보신것처럼 말씀 하시는 모습을보고 안도감과 서러움에 눈물이 나네요. 짧지않은 세월 인내하면서 답을 찾아보려던 것이 옳았다는. 너무나 기쁨니다. 그리고 깊은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바다같은 지혜를 꿈꾸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년 사이에 제가 느낀 것이 모두 담겨져 있어서 놀랐습니다.혼자 밥도 안 먹었는데 지금은 혼자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은 꼭 걷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있음에 놀랐습니다.구독 눌렀으니 영상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을 모두 체험 했네요ㅎ 2년여간 내면아이 치유 하는데 매일 울었구요..(치유후 편안함) 거울명상 우주명상 치유명상 감정노트등 참 다양하게 공부했던거 같아요 선생님의 내면아이 명상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최근들어 제가 말한대로 이루어지는게 많아서 혼자 놀라구요~엔젤넘버 많이 봅니다ㅎ 제 자신을 토닥여주고 더 사랑하기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네요~ 마음근육이 사라지지 않게 매일 운동하듯 마음 근육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전혀 생각지도 뜻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영적인 각성? 깨어남? 비슷한 경험을 하고서 머리가 너무 아프면서 며칠간 잠이 안오더군요. 이후에 육체적인 변화들이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길래 어리둥절함과 말로 표현 못할 기쁨을 동시에 느꼈는데 영상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해요. 번창하세요😊
저는 50대중반인데 저는 젊은 시절부터 본능적으로 영적인 이끌림이 있어서 영성카페 눈팅, 채널러 쫒아다니기 등등 했는데 최근 갑자기 깨어났다고 하는 유튜브 채널을 여기 포함 2개 봤어요. 이런 현상이 생기다니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거든요. 지구어머니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나 봅니다. 태양이 지구를 포함한 행성을 끌고 중앙태양을 돌고 있는데 태양과 지구를 포함한 행성이 중앙태양을 돌면서 가는 그 행로가 포톤벨트 같은 지대를 지나가면서 인간이 깨어나기가 예전보다 훨씬 쉬워지는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죠. 깨어나고 계신 분들께 감축드립니다
깨어남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하는 예언들이 있었죠. 아마도 시작인가 봅니다. 극심한 삶의 위기를 겪고 그 과정에서 물질적인 차원에서 영적인 차원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니타 무르자니처럼 죽음의 고비를 넘기거나 파산하거나... 자신의 능력 밖의 일들이 생기게 되서 자연스럽게 신을 찾게 되기도 하구요. 일찍부터 영적인 이끌림으로 들어서신 것도 큰 축복이고 은총이라고 여겨집니다💞💞💞
@@user-ks6ki7ij1e 영성인의 길. 진리의 길. 고된인생길. 힘들다 힘들다 그리고 또 이래저래 힘들다. 힘든거 말 듵어줄이도 없고 듵어줄 이가 있어도 이해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해대고. 돈 안되고 돈 날리는 영성길을 가면서 누군가에게 호구짓도 당했고 또 당했으면서 호구인줄도 모르고 살았고. 저도 최근까지 그만 살고 싶어서 여차하면 가야지 하고 있었어요. 져게 인생이 뭐지? 하고 누가 묻는다면 인생? 그건 힘든거야 괴로운거야 라고 말하겠죠. 왜냐면 제게 인생전체적으로 맨날 힘들었거든요. 좋은거 하나 없이 맨날 힘들었던 적만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고통이 가중되면 자살 선택할듯. 경제적으로 앞가림도 급급. 사회생활이란것도 나를 배쳑하는 이들 수두룩. 그 흔한 여름휴가? ㅋ 동호회 회식? ㅋ 왜 내가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무당.타로 사주. 최면 심리상담가 찾아갔지만 소득없었음. 굿이나 하라하고. 굿 한번 했지만 효과도 없고. 날 대우해주는곳은 없고 돈이나 뜯어내고 싼값에 부려먹으려나 하고. 18. 젠장~~ 그러다 50대중반이 되였지만 추진하는것도 잘 안되고 속시원한 말 듣지도 못하고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을 여유. 느긋하게 먹고 한편으로 비우고 내려놓고 참회와 복짓는 염불을 스스로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당장 효과를 보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요. 저는 무종교이고 앞으로도 신앙생활 할 마음은 제로인 사람인데 불교형식의 염불로 참회하고 업장소멸하는거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고 여기가 뭘 하는거지? 인생길이 왜 이렇지? 부디 길게 숨 편히 쉬시고 누군가 내인생을 지지응원해주는 이도 있다는 걸 아시고 대단한 뭔가를 이루지 않아도 되니 마음편히 하루하루 지내시길. 부디 스스로를 과거보다 지금 현재 조금만 더 이해하고 더 소중히 조금만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기.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기. 거울보면서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넌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썩 괜찮은 놈이야 썩 이뿌고멋져 라고 쓰담쓰담 해주기. ~♡♡♡♡♡
마음서점님 오늘 영상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침 그 좋은에너지가 뚝ㅡ떨어지는 며칠을 보내는중 잠도잘 안오고 감정이 자꾸만 저 바닥에 떨어지는 느낌을받더라구요물론 새로시작하는 일 덕분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너무 급 하강처럼 마음이 불안해졌어 어제까지는 그냥 불안감에 쌓여있다 오늘부터 조금씩 텐션을 올리게되는 찰나에 마음서점님 영상을보고 위안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온전히 믿고 또 한 발씩 나아가겠습니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불안해지는 시기들이 파도처럼 계속 오죠;;;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좋아지는 때가 온다는 걸 알아도 막상 그 사이클에 있을 때는 힘들더라구요^^ 주파수 그래프를 보시면 올라갔다 내려왔다 반복이듯이 우리도 그렇고, 큰 폭으로 오르내리다가 점차 점차 중용에 가까워지고 안정적인 사이클로 접어들겠죠? 💞😊
마음공부를 시작하며 어렸을때부터 믿었던 종교가 그냥 종교 그 자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참 진리는 따로 있었구나 알게되고 신앙심은 사라졌습니다. 엄마 때문에 같이 교회를 나가긴 하지만 제 맘속엔 이제 신앙이라는건 없네요. 전 명상할 때 손 에너지를 느끼기도 합니다. 투명한 공이 제 손바닥을 누르며 다니는 느낌이요. 이게 너무 신기해서 또 느끼려고 명상에 많은 시간을 쏟기도 했는데 이런 신비체험이 목적이 아니라는걸 깨닫고는 지금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 가깜 엄청난 무기력증이 오기도 하고 왜 사는가 공허함이 몰려올때도 있어요. 마음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현실상황은 문제없고 너무 감사한데 내 영혼이 무기력하고 왜사나 싶고 다 부질없이 느껴져서였거든요. 아직도 무기력 증상이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리를 탐구하고 참자아를 찾는 과정이 너무 좋아요
손 에너지를 느끼실 때 몸의 불편한 곳이 있다면 그 곳에 가만히 손을 대 보세요. 아니면 얼굴에라도 5~10센티 정도 공간을 띄우고 가만히 대 보시면 그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느끼실 수 있어요. 치유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자기 치유 능력이 있고 치유 에너지도 무한한 공간으로부터 무한하게 흘러 들어오니까요~ 저도 그런 느낌을 시작으로 레이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써니즈]님의 편 영상도 보시면 재미있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1월에 번아웃이 심하게 오면서 한달동안 극심한 불안감과 혼란감이 왔는데요😢 그러면서 감정일기를 쓰고 명상을 시작해보고, 저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치유의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계기로 타로를 접하게 되었고, 타로와 대화하며 저의 무의식 생각, 상위자아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제 자신의.목소리에 점점 귀기울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동안 하는 일을 그만두고 타로마스터 길로 가고있는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 모든 것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이였군요. 감사합니다 🙏
신체적 변화에서 공감가는 것이 있었네요 몸 어딘가에서 전기가 오거나 머리쪽으로 소름이 끼치는 일들 집안에선 거실에 전구나 조명이 깜빡이는건 왜인지 궁금합니다ㅎ 거울명상후에 잠이들면 아주 편안하거나 복잡한 꿈을 꾸거나 하는 경험도 있구요 몸에 힘이 빠지면서 무려감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힘이 나고요 마음서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시도했던 것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전구나 조명 또는 평소에 가까이 두던 전자기기가 고장나기도 해요~ 내 에너지 파동이 달라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예 고장나버려서 새로 사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즉 새로운 파동에 맞는 물건으로 자연스럽게 교체된다고 할까요. 그럴 때엔 아쉬워 하지 않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한동안 조명이 깜박이거나 멀쩡한 가전제품들이 됐다 안됐다 하는 일이 겹쳐 일어나고, 심지어 아예 고장나 버리는 일도 있어서 참 희한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이것도 과정인가보다 하고 지내다보니 요즘은 그런 일이 없는데 같은 상황을 만난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혼자 막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새로운 파동에 맞는 물건으로 자연스럽게 교체된다는 마음서점님 말씀대로 아쉬워 하지 않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내줘야 겠어요.^^
엔젤넘버 11을 몇년동안 보다가 얼마전부터는 22:22. 11:11. 23:23. 5:55. 4::44. 3:33. 2:22 ….등등의 시계 숫자를 계속 보게 됩니다. 꿈에서 천체가 나타나고 1~2년정도 심한 무력감에 시달렸어요 한동안 이 세계는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런 얘기하면 다들 웃어요:) 전 정말 궁금해요 이 모든게.
서로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에요^^ 거울명상은 김상운 선생님의 책을 봤구요, 명상은 주로 호흡명상을 하는지라 우주명상에 관한 책은 조 디스펜자의 양자장 명상이 생각나는데 에 명상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한 샨티출판사 유튜브 채널에 명상을 따로 업로드 해 놓은 것이 있어요~
맘공부하면서 사람만나는게 신중해졌어요 저도 꽤 밝은편이었는데 조용하고 진중한 만남을 더 선호하게되고 너무 결이 안맞는 사람만나는게 좀 후달리네요ㅠㅠ 만나기 전부터 맘속에서 기빨리는 느낌.. 그렇다고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진않아요 이럴땐 마음을 따르는게 지혜로운 것인가요..
나라고 생각했던 개체적인 에고를 놓아주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요즘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전율이 일어난 것을 자주느껴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다 이 영상과 만났네요. 모두들 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 받아들이시길 바라며..
제가 겪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명상시 손가락 찌릿하고 잘 다니고 있던 공공기관에서 나는 여기서 대체 무얼 하고 있지? 여기서 대체 어떻게 그동안 일했던거지?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고 회사사람들과 인간처럼 인사나 대화는 하나 주파수가 안 맞는지 벽처럼 느껴져서 멍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잠도 안오고 꿈에서 본게 현실에 사건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과정중에 있나보네요 많이 공감이 되고 아직은 초보자 축에도 못 끼겠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맞아요 자꾸 떠나고 싶죠. 지금 있는 곳에서 견디는 것이 힘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그 곳에 있는 이유가 있거든요. 거기 있는 사람들 속에서 경험하고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니까 자꾸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있을까? 여기에서 뭘 배워야 하지?' 특히 싫거나 거슬리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다면 그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외면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비춰주기 때문이고 그것을 치유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어우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얼마나 힘든지 경험해 봐서인지...;;;😂😂😂)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25살때부터 시작해서 15년간의 이 영적 여정이 지속되고 있네요. 단 한번도 누구한테 말한적 없고 제가 미국에 살고 있어서 영어로 검색하면서 미국사람들 이야기는 접했지만 같은 한국사람이 이 영적깨어남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처음 들어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25살때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공황장애가 시초였던것같습니다. 그 엄청난 공포감과 길을 잃은 느낌, 계속 잠만 자고, 세상 재미에 더이상 흥미를 못 느끼고 혼자 자연으로 돌아다니며 스스로 힐링을 하러 다니던..그러다 또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을 하면서 다시금 우울증과 불안증 무기력증을 겪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종교가 신이라는 존재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들어 대중을 지배하려는 지도층권의 전략이란 생각이 들기시작했고 더이상 종교생활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빈번하게 경험하고 통제와 억압하는 그 사람이 있는 가정이란 곳은 마음편한곳이 아닌 두려움의 공간이었고 아버지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많았습니다. 그 감정이 다 치유했다고 생각했고 결혼으로 제 가정을 꾸려서 따로 살고 있기에 점점 덮여가던 그 부정적인 감정들이 얼마전 아버지께서 저희집에 머무시면서 여전한 그분의 모습을 보고 그때 그 감정들이 올라와서 밤에 잠을 설쳤습니다. 그 상처들을 치유하는게 인생 숙제가 된것같아 아버지가 여전히 원망스럽고 이 숙제가 가끔 넘 버겁습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피해자라 말을 못 하고 왜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 죄책감까제 가져야하는건지 복잡한 마음에 근래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이런 영적 깨어남의 목적과 끝은 어디인지 알것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 또한 여정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님에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는거에 반갑고 위로가 됩니다. ❤
가볍다가 또 무거워졌다가 반복하면서 스스로 쌓아두었던 감정, 고정관념들을 해체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제가 아무리 치유되어도 상대방인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관계는 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자유의지의 존중, 그 법칙이 참 준엄합니다^^ 선생님의 치유를 위해서 아마도 아버지나 혹은 아버지와 비슷한 사람들이 계속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많이 괴롭고 힘들죠 ㅜㅠ 온전히 선생님의 치유를 돕기 위해서이니 힘들면 힘든 것을 외면하지 마시고 꼭 스스로 다독이고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MaumBookstore-Korea 답변 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동안 두려움과 불안에서 나오는 내면의 소리를 그토록 싫어하고 싸우면서 없애버려고만 했는데 그 소리가 저의 내면의 어린 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그 목소리의 근원을 이해하고 공감과 위로해주고 흘려보내려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내가 어려서부터 괴로워 했던 이유를 찾았고 다른사람들 때문에 괴로운것이 아닌 나를 보호하기위해 나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만들었다는걸 알았습니다 남을 탓해야 했으니까요 내잘못했다라고 느끼는 감정을 누르고 있었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봐줘야 했는데 인정하기싫어 남을 탓하는 다른 자아릏 만들어 냈다는걸 알았어요 머리에 통증이오고 저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을것 같이 갑자기 힘이 빠져서 일찍 퇴근했죠 무기력 해졌습니다 그동안 외롭고 괴로웠는데 아직 맑아지진 않았지만 오늘 자고 나면 내일은 뭔가 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내용을 듣고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였군요 지난 5년간 저에게 일어나고 있던 모든일 최근 알게된 글루텐 알러지부터 반복적 꿈 특정인에 대한 타협할수 없는 근본적 거부 신체 감각 자극 타인에 대한 관심 거부 거짓말 하는 학생들을 한눈에 알아보고 우주에 대한 관심 행복에 관한 재정립등등 공허함 외로움 분노에 이은 인정과 나름의 참행복 저 혼자 헤메이고 있지 않았네요 늘 이런 영성을 정의하고 언어로 그걸 넘어 컨텐츠로 형상화 하시는 분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각자 영적 깨어남은 유사성도 있겠지만, 그 양태는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먼저 성향의 변화가 옵니다. 외향형에서 내향형으로 관계추구형에서 관계 단절형으로 수다형에서 조용함 선호로 등등 입니다. 근데 가장 특이한 점은 우주와의 연결이며, 어떤 사명의식이 생기며, 그 사명이 정확하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 지향으로 계속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MaumBookstore-Korea 예, 맞습니다. 제 댓글에서는 관계의 추구에서 단절이라고만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실은 말씀처럼 분리에서 결합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제 말씀은 그 결합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여정으로 기존 관계의 번화가 오며, 결합을 위한 새로운 관계가 온다는 내용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영적체험없이 이런 경우도 있나요? 제가 지금 느끼는 과정이 말씀하신 것에 모두 녹아있어요. 불교공부를 정말 체계적으로 오래공부해오다가 주변신도들에 경멸을 느끼며 고정관념에 갇혀살았던 것을 알게됐고요. 그 이후 종교를 넘나드는 마음공부에 대한 공부를 마구잡이로 하다가 점차 마지막으로 공통되는 것이 알아차림, 온전한 존재인 나, 에너지본질등..이런 것이고. 제 마음이 불편하지않게 제일 도움되는 것이 명상이였어요. 생존을 위한 삶과 진정한 나를 느끼는 삶이 별개가 아니고 하나로 느끼려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것.인것 같아서 그렇게 살아보려고합니다. 세속적인 인간관계가 싫네요. 이과정을 아이가 옆에서 지켜볼텐데, 아이에게는 어떤삶을 살게 해야할지 나자신이 함부로 아이에게 내가치관을 심어도 되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만, 지금이순간 사랑하고 느끼며 키우면 되겠죠?
저는 작년에 몸이랑 정신이랑 따로 분리된 느낌을 받았었고 밥 냄새가 싫고 또 환청이 들리면서 귀접당했습니다ㅠ 이 당시에는 환청인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했었어요.ㅠ 이 일로 눈에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존재하는구나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어떤존재가 앞일도 알려줬었는데 이것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요.. 다시 부정에너지 알아차리고 할려하니 또 귀신나타날까 두렵기도하구요.. 이 일도 깨어남의 일부일까요~?
현재 다섯살 아들과 6개월 둘 ㅈ새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그리고 공황장애 7년차 환자구요 평소 영적으로 성장 하고 싶단 생각에 명상을 해 보려고 했는데... 만약 제가 영적으로 깨어나게 된다면 지금 아내와 아이들이 몇녑 동안 너무 힘들까 봐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이 더 크고 나서 명상을 시작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내면에 그런 갈등이 있으시군요. 영적 깨어남이란 자의로 시작되는 건 아닌데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미 깨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깨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영상에 관심을 갖지 않을테죠.☺️ 영적 성장은 지금의 생활을 버리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지금 계신 곳에서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게 합니다. 명상은 선생님의 내면과 외면 모두의 성장을 가져 옵니다^^ 혹시 에크하르트 톨레의 를 안 보셨다면 추천 드려요~
저는 명상을 할때 손에서 에너지가 느껴지고 이마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던니, 불면증 때문에 명상을 잠이안오면 누워서 명상을 하다가 이마에서 심하게 불편감을 느껴요 이마에서 심장 뛰는것 같고, 이마를 너무 세게 압축해서 힘들고요 잘려고 하면 이마에서 심장 뛰는것 같이 고동을 느끼고 이마가 들썩들썩 하고 오론쪽으로 에너지가 빙빙 돌고 낮에도 심 하게 그럴때가 있고 덜 그럴때가 있어요 불편 하고 힘든데, 이것이 깨어나려고 하는건가요? 다른 명상 채널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불편해 하고 병원 가보라고 해요 그런데 에너지를 느끼는것을 병원 가서 알수가 없을것 같고 내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을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마음의고통과 육체적 고통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남편에게 학대를 받고 살았어요 잘못도 없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남편이 싫고, 밉고 화가 나고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렵고 아프고 불편 하네요 그러다가 목숨걸고 영적인 것에 매달리다가, 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는것 처럼 행복한건 없어으니까요 이것이 깨어나려는건가요 마음 서점이 가르쳐 주신대로 거울 명상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1일차 입니다
1.다양한신체변화 - 몸의 질병이 없어짐, 피가 깨끗해 졌음. - 몸의 피곤이 사라짐, 그런데, 어떤 때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 종일 신생아처럼 잠을 잠 - 회음부를 바라보면 백회에서 온몸으로 전기가 흐름 - 아이가 우는 소리에 맞춰 아랫배와 가슴이 진동함 2.기존의 신념체계가 무너지는 대혼돈 - 세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 불교, 유교, 성경의 내용이 이해됨 예를 들자면, 선문답이 직관적으로 이해되고, 나쁜 생각들이 일어나면 스스로 정화되어 버림 - 깨달음이 오기전과 온 후의 삶은 같지만, 보는 눈이 달라짐, 미술관에서 반가사유상을 보고 정견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게 됨 - 내 안에 신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됨 3.과거의 트라우마,상처가 떠오르고 치유된다. - 진짜 일어남, 기억하지 못하던 과거의 한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오름 4.의미없는 잡담을 못견딘다. - 모르겠음 5.이해가 아닌 느낌으로의 연결감 - 모르겠음 6.직관력이 커진다. - 원래 직관적이었음 7.영적,신비적 체험을 한다. - 예지몽을 꿈, 전생을 봄(이건 전생의 일부구나를 알아챔) - 생각 감정이 멈추고 현존을 하면 머릿속이 맑고 깨끗해짐, 나중에는 현존할 때 가슴에 직접적인 신체적 반응이 일어남 - 정신이 아주 고요하고 맑아 지면, 생각과 감정의 일어남이 모두 관찰되고, 이럴 때는 일어나는 모든 내용이 머리 속에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음 - 새벽 3~5시 쯤 눈이 뜨임 - 정신이 맑아지면 이해되지 않던 수학문제도 풀리고, 잃어버린 물건의 위치도 기억남 - 머릿속에서 누가 말을 걸어 옮 - 미래가 예측됨, 몇 분 뒤의 일이 직관적으로 떠오르거나, 10년 20년뒤까지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구나라는게 생각이 일어남 (원리는 나도 모름) - 내가 나인지 신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있음, 기독교의 성령이 이런 건가 싶음 - 상대방의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 본능적으로 느끼게 됨, 사랑에 위배된다는 걸 느끼면 듣지 않게됨.
작년 혼돈의 시기를 보내며, 영적 책 읽고 유튜브들으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십년 다니던 종교 이제 쉽니다. 혼자 있는 시간 내안의 자유를 느낍니다. 마음서점님 유튜브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요즘 감정정화 치유를 하고 있고, 직관을 느낍니다. 계속 가는거군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전부 제가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증상들이에요 ~ 다만 격렬함이 조금 줄었을 뿐입니다^^ 에너지적 신비현상에 집착하던 마음도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졌고 , 본성을 깊이 깨우치고 빛과 사랑으로 모든 선택을 매일 하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건 다 모르겠고. 병수발 했던 남편이 죽음으로 해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가 내게 숨기고 있었던 사실을 알았다. 부부의 의리를 지켰다고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죽는 그날까지 내게 떳떳히 고백하지 못했다. 배신감에 한동안 넋이ㅈ나가 있었는데, 시댁도 한 패였다는 사실에 더이상 인간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지금은 용서했다기 보다 이해하기로 하고 나를 치유하는 중인데. 확실히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고있다. 세상없이 믿었던 남편도 배신자라는 꼬리표를 달았는데 누굴 믿으랴.
식구들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 후배들 정도에게만 우주의 가을추수기의 도래와 영적각성의 필요를 얘기해보고 그런 영상들을 가끔 전달하고 있지만 다들 아무 대꾸가 없거나 재미로만 보라는 등 갑자기 정치나 종교 얘기하는 이상한 길로 빠진 사람으로 봅니다 ㅎ 이젠 그짓도 그만두고 내 마음공부나 해야 할까 봅니다.
![LISA - ROCKSTAR (Official Music Video) REACTION [SHE'S BACK!]](http://i.ytimg.com/vi/QBxE30vavMQ/mqdefault.jpg)
영적 상승의 전체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그 내용이 나와 있는 [감응력] 영상입니다.
1편 : th-cam.com/video/kO5pgZaQ1co/w-d-xo.html
2편 : th-cam.com/video/_uqGqoIqUa8/w-d-xo.html
1.다양한신체변화
2.기존의 신념체계가 무너지는 대혼돈
3.과거의 트라우마,상처가 떠오르고 치유된다.
4.의미없는 잡담을 못견딘다.
5.이해가 아닌 느낌으로의 연결감
6.직관력이 커진다.
7.영적,신비적 체험을 한다.
감사합니다. 영적인 방법들을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하던 어느날부터 더 이상 술자리, 친구들과의 약속같은 것들이 너무 재미 없어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너무 괴로웠던, 감정과 행동 생각 모두 억압당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느끼고 바라본 순간부터 안 좋았던 허리, 어깨 등이좋아지고, 긴장돼 있던 근육들이 풀리고, 마치 머리에 안개가 낀 것 같았던 느낌이 사라지네요. 처음엔 힘든 생각이 나서 울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너무 괴로웠는데 모든 게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다 잘 되어가고 있는 거였네요. 그리고 정말 거짓말, 다른 이들의 고통같은 것을 그냥 알고 느낄 수 있게 되고, 나를 숨기려고 거짓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솔직해질 수 있게 됐어요.
그러셨군요~ 신체적으로도 정신이나 감정적으로도 덕지덕지 쌓여 있었던 낡은 에너지가 빠져 나가면서 명료해지게 되나 봅니다. 안개가 낀 것 같았던 느낌이 사라지다니... 듣기만 해도 개운합니다 ㅎㅎㅎ
완전 동감~
본인한테 솔직함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저도 숨기는 에너지가 많았는데 솔직해지려고 합니다.
저도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듣고 있는데요. 일년지나니. 친구나 지인 과 만남이 굉장히 힘들고 혼자
조용히 법문듣거나. 혼자 있을때가 더
충만하더라고요
만나봐야
세상이야기들인데
누구 흉보거나 어떻게 하면 더
가질까 비교하고. 이런 말들을 하기가
무의미하더라구요
신기하네요.전 특별히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영적세계에 관심이 더 많아지면서부터 세상사에 욕심이 없어졌어요. 성공해야겠다거나.부자되고싶단 생각이 사라지고 평온함을 추구하게 됐습니다.
더 발전하고싶은데 실천하셨던 수행방법도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완벽히 똑같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첨가하자면 8번째 나로 인해 주변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제가 은은한 행복감에 있다보니 긍정적이되고, 농담도 잘하고 밝아지니 가족들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물론 직관적으로 아닌 것은 단호히 대처를 합니다.
빛은 그저 자신의 빛을 밝히면 주변이 저절로 밝아지니까 애써서 뭘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오직 나 자신의 빛을 더욱 찬란하게 하면 될 뿐. 저도 글 읽으면서 기분 좋아요 ㅎㅎㅎ
욕심이 없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해집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얘는 머리를 다쳤어 하는 말을 듣고
그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굉장히 똑똑하게 성장했는데 놓아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user-ut3be5co5y심리상담을 받으세요
와우! 제대로 깨닫고 있네요. 탁월한 선택!
이렇게 깨어있는 도반들이 많다니 감동입니다,
저는 영적 경험은 없지만 어릴때부터 이런 세상을 추구해 왔습니다,
거울명상, 법상스님 법문 각종 영성서적 접하며 소통의 기회를 탐색하며 지내는데 다들 반갑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주신 성령님께서 님 뱃속 깊은 곳에 계시니 우리가 타락한 죄들을 집중하지 아니하고 오직 님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계시는 것에 몰두하니, 공급하여 주시는 깊은 사랑을 먼저 주셨으니. 그 사랑이 누구에게 오는 건지 몰랐으니 공허하고, 답답했죠...
생각했던 것보다 많죠? ㅎㅎ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깨어남은 종교적인게
아녜요. 헷갈리지마세요.
자기 혼자가는 고독한 길입니다.
저 지금 최악의 고통겪고이써여 그리고 부모님이랑 연끊을까생각중이고 친구들하고는 다끊었어요 몇명빼고 해주시는 말씀 다 해당되네여!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마음이 좀 평안해지고 막혀있던 혈이 뚫리는걸 체험하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저도 사주 타로 다 찾아보고 꿈도많이꾸고 미친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이 영상보니까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계셔서 너무 좋네요
@@yeshua-ed8oy 예수님이 부처님이죠 ㅎㅎ
현시대의 예수 석가모나는 유튜버들이네요, 깨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서로 확인하는 곳이 유튜브에서 일어나고있어요
저는 명상 하면 심장이 요동치는데 너무 강열한 느낌으로오금이 찌릿하고 맘이 너무 고요하고 편안 해지면서 너무 행복함을 느낍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고 설레이는 삶이 이어지고 있어요
필요없는 대화가 싫고
직관력이 생겼어요
보다더 신중해지고 상대방들이 예뻐 보여요
다좋아졌어요
모두 모두다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예뻐보여요? 헐! 그럼 저도 예뻐해주세요. 어머니 품 떠나 사회나간 날부터 지금까지 대략 35년간 따돌림. 배척만 당하고 살았어요. 흑흑
오금이 찌릿할 정도로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셨군요^^ 그런 느낌을 받으면 재미가 있어서 명상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우주와 소통하는 느낌😍
오!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서점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2022년에서부터 영적 깨어남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가치, 신념들이 무너지고 내 안의 상처들이 무의식 위로 떠오르며 힘들지만 더 자유로운 제가 되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7가지 증상을 모두 겪었고요. 신비로운 체험을 하며 눈을 뜨지 않고도 보이는 세계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느닷없이 내면의 분노가 일고 그안에 상처받고 울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그 아이를 더는 모른척 할 수 없어 모든것을 인정하고 바로보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하나이자 사랑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많이 아프고 때론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살면서 처음 맛본 이 순간의 평온함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말 불시에 영적 깨어남이 일어났고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 혼란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참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보게 되는 분들이 지금 혼란을 겪고 있는 중이시라면 이또한 다 지나간다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깨어남의 과정을 상세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스럽고 힘든 과정이 결국 내면에 있는 평온함을 드러내주게 되네요^^ 덕지덕지 덮혀 있던 장막을 걷어 내듯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보이지 않은 일곱가지의 나의 모습이네요.
오랜동안 참 많이도 헤매이고 외로움과 번뇌와 함께였는데요.
저의 삶을 지켜보신것처럼
말씀 하시는 모습을보고 안도감과 서러움에 눈물이 나네요.
짧지않은 세월
인내하면서 답을 찾아보려던
것이 옳았다는.
너무나 기쁨니다.
그리고 깊은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바다같은 지혜를 꿈꾸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타인에게 보일 수 없어서 참 외롭고 힘드셨죠~ 꾸준하게 길을 걸어오신 용기에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1년 사이에 제가 느낀 것이 모두 담겨져 있어서 놀랐습니다.혼자 밥도 안 먹었는데 지금은 혼자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은 꼭 걷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있음에 놀랐습니다.구독 눌렀으니 영상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을 모두 체험 했네요ㅎ
2년여간 내면아이 치유 하는데 매일 울었구요..(치유후 편안함) 거울명상 우주명상 치유명상 감정노트등
참 다양하게 공부했던거 같아요
선생님의 내면아이 명상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최근들어 제가 말한대로 이루어지는게 많아서 혼자 놀라구요~엔젤넘버 많이 봅니다ㅎ
제 자신을 토닥여주고 더 사랑하기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네요~ 마음근육이 사라지지 않게 매일 운동하듯 마음 근육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 모두 깊이 공감합니다~ 매일같이 울면서 정화하신 덕분에 이제 편안해지신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엔젤넘버도 공감이요 ㅎㅎㅎ
말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누구에게도 물어보거나 공유하지못했던 증상과 생각들을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었기 때문에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이제 괜찮아요^^
전혀 생각지도 뜻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영적인 각성? 깨어남? 비슷한 경험을 하고서 머리가 너무 아프면서 며칠간 잠이 안오더군요. 이후에 육체적인 변화들이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길래 어리둥절함과 말로 표현 못할 기쁨을 동시에 느꼈는데 영상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해요. 번창하세요😊
저는 50대중반인데 저는 젊은 시절부터 본능적으로 영적인 이끌림이 있어서 영성카페 눈팅, 채널러 쫒아다니기 등등 했는데 최근 갑자기 깨어났다고 하는 유튜브 채널을 여기 포함 2개 봤어요. 이런 현상이 생기다니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거든요. 지구어머니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나 봅니다.
태양이 지구를 포함한 행성을 끌고 중앙태양을 돌고 있는데 태양과 지구를 포함한 행성이 중앙태양을 돌면서 가는 그 행로가 포톤벨트 같은 지대를 지나가면서 인간이 깨어나기가 예전보다 훨씬 쉬워지는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죠. 깨어나고 계신 분들께 감축드립니다
깨어남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하는 예언들이 있었죠. 아마도 시작인가 봅니다. 극심한 삶의 위기를 겪고 그 과정에서 물질적인 차원에서 영적인 차원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니타 무르자니처럼 죽음의 고비를 넘기거나 파산하거나... 자신의 능력 밖의 일들이 생기게 되서 자연스럽게 신을 찾게 되기도 하구요.
일찍부터 영적인 이끌림으로 들어서신 것도 큰 축복이고 은총이라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가 제가 겪으면서 힘들었던 날들이 기억나서 눈물이 나네요~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공감하지 못할꺼라는 생각에.. 최근 인프제라는걸 알게되서 마음의 편안함을 좀 느끼면서 위로가 됐는데 오늘 더 커다란 위안을 받고 갑니다😂
@@user-ks6ki7ij1e
영성인의 길. 진리의 길. 고된인생길.
힘들다 힘들다 그리고 또 이래저래 힘들다.
힘든거 말 듵어줄이도 없고 듵어줄 이가 있어도 이해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해대고.
돈 안되고 돈 날리는 영성길을 가면서 누군가에게 호구짓도 당했고 또 당했으면서 호구인줄도 모르고 살았고.
저도 최근까지 그만 살고 싶어서 여차하면 가야지 하고 있었어요. 져게 인생이 뭐지? 하고 누가 묻는다면 인생? 그건 힘든거야 괴로운거야 라고 말하겠죠. 왜냐면 제게 인생전체적으로 맨날 힘들었거든요.
좋은거 하나 없이 맨날 힘들었던 적만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고통이 가중되면 자살 선택할듯.
경제적으로 앞가림도 급급. 사회생활이란것도 나를 배쳑하는 이들 수두룩. 그 흔한 여름휴가? ㅋ 동호회 회식? ㅋ
왜 내가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무당.타로 사주. 최면 심리상담가 찾아갔지만 소득없었음. 굿이나 하라하고. 굿 한번 했지만 효과도 없고. 날 대우해주는곳은 없고 돈이나 뜯어내고 싼값에 부려먹으려나 하고. 18. 젠장~~
그러다 50대중반이 되였지만 추진하는것도 잘 안되고 속시원한 말 듣지도 못하고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을 여유. 느긋하게 먹고 한편으로 비우고 내려놓고
참회와 복짓는 염불을 스스로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당장 효과를 보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요. 저는 무종교이고 앞으로도 신앙생활 할 마음은 제로인 사람인데 불교형식의 염불로 참회하고 업장소멸하는거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고 여기가 뭘 하는거지?
인생길이 왜 이렇지?
부디 길게 숨 편히 쉬시고 누군가 내인생을 지지응원해주는 이도 있다는 걸 아시고 대단한 뭔가를 이루지 않아도 되니 마음편히 하루하루 지내시길.
부디 스스로를 과거보다 지금 현재 조금만 더 이해하고 더 소중히 조금만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기.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기. 거울보면서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넌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썩 괜찮은 놈이야 썩 이뿌고멋져
라고 쓰담쓰담 해주기.
~♡♡♡♡♡
물병자리로 접어들었지요
비슷한 현상을 경험하는 체험자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말이 통하는 도반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연결됨을 느끼며 다시 체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와우, 체험 삶의 현장이 진짜 수행의 장이죠! 혼자가 아니라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남의 일에관심이 없고 사람들 하고의 만남이 무의미하고 혼자있는게 좋고 꾾고맺는게 확실해집니다 이런 현상도 포함되는건가요?
저는 그래서 가족 빼고 주변인들을 다 떠나보냈습니다. 소통이 안되기 시작하기 시작하죠. 가치관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게되니까.. 아무래도 종교철학에 에너지를 쏟게되더라구요.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 안에서도 진짜들과 인연되길 늘 원하는 바입니다.
괜한 곳에 에너지 쏟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시는 거죠^^ 돌아서면 언제나 나 자신만이 있더군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나와 나의 관계이지 싶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데로지금의
현실이 ~
삶의모든것들이 그렇게
생각이들고 모든말씀들
다 저의마음을 대변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영적 깨어남의 증상에 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서점님의 이고득릭을 기원합니다.
마음서점님 오늘 영상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침 그 좋은에너지가 뚝ㅡ떨어지는 며칠을 보내는중 잠도잘 안오고 감정이 자꾸만 저 바닥에 떨어지는 느낌을받더라구요물론 새로시작하는 일 덕분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너무 급 하강처럼 마음이 불안해졌어 어제까지는 그냥 불안감에 쌓여있다 오늘부터 조금씩 텐션을 올리게되는 찰나에 마음서점님 영상을보고 위안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온전히 믿고 또 한 발씩 나아가겠습니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불안해지는 시기들이 파도처럼 계속 오죠;;;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좋아지는 때가 온다는 걸 알아도 막상 그 사이클에 있을 때는 힘들더라구요^^ 주파수 그래프를 보시면 올라갔다 내려왔다 반복이듯이 우리도 그렇고, 큰 폭으로 오르내리다가 점차 점차 중용에 가까워지고 안정적인 사이클로 접어들겠죠? 💞😊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습니다
내용도 너무 자세하고 다양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말씀나같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좋은영상 기대됩니다
레이키도 배우셨군요.
영상 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에너지를 몸으로 느끼고 주고 받는 경험들이 재밌고 신기합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며 어렸을때부터 믿었던 종교가 그냥 종교 그 자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참 진리는 따로 있었구나 알게되고 신앙심은 사라졌습니다. 엄마 때문에 같이 교회를 나가긴 하지만 제 맘속엔 이제 신앙이라는건 없네요.
전 명상할 때 손 에너지를 느끼기도 합니다. 투명한 공이 제 손바닥을 누르며 다니는 느낌이요. 이게 너무 신기해서 또 느끼려고 명상에 많은 시간을 쏟기도 했는데 이런 신비체험이 목적이 아니라는걸 깨닫고는 지금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
가깜 엄청난 무기력증이 오기도 하고 왜 사는가 공허함이 몰려올때도 있어요. 마음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현실상황은 문제없고 너무 감사한데 내 영혼이 무기력하고 왜사나 싶고 다 부질없이 느껴져서였거든요. 아직도 무기력 증상이 완전히 나아지지는 않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리를 탐구하고 참자아를 찾는 과정이 너무 좋아요
산과 강을 지나결국 버스는 서울에 도착합니다.
감히 응원드립니다.
손 에너지를 느끼실 때 몸의 불편한 곳이 있다면 그 곳에 가만히 손을 대 보세요. 아니면 얼굴에라도 5~10센티 정도 공간을 띄우고 가만히 대 보시면 그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느끼실 수 있어요. 치유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자기 치유 능력이 있고 치유 에너지도 무한한 공간으로부터 무한하게 흘러 들어오니까요~ 저도 그런 느낌을 시작으로 레이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써니즈]님의 편 영상도 보시면 재미있어요😊💞
@@MaumBookstore-Korea와 답변 감사합니다!! 손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질 때 정말 신기했는데 ㅎㅎ
마음서점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HandPointingToTheMoon감사합니다!! 혼자만의 여정처럼 느껴졌는데 뭔가 힘이 나네요!!❤
@user-pg2el7jw9s
기독교였던 어떤 사람이 영성 명상 등을 추구하고 공부하다 깨어나면서 앓고 있던 지병이 사라지게 되면서
더 이상 종교를 믿지 않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너어어어어무 소름돋아요. 제가 경험한 그대로를 그대로 말씀하고 계셔서 잘듣고 갑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의 입장을
딱 정확히 밝혀 주셨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1월에 번아웃이 심하게 오면서 한달동안 극심한 불안감과 혼란감이 왔는데요😢
그러면서 감정일기를 쓰고 명상을 시작해보고, 저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치유의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계기로 타로를 접하게 되었고, 타로와 대화하며 저의 무의식 생각, 상위자아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제 자신의.목소리에 점점 귀기울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동안 하는 일을 그만두고 타로마스터 길로 가고있는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이 모든 것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이였군요. 감사합니다 🙏
한치의 오차도 없더라구요 ㅠㅜ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다 제가 격은 얘기네요😂
격긴 했지만 치유과정을 몰라서 그냥 넘어간것도 있어요.😢
김사합니다^^
와,,, 제가 요즘 겪고 있는 현상들입니다. 정말 놀랍네요. 난 그냥 갱년기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ㅊ시간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최근 몇년 상태 그대로네요 이렇게 설명해주시는 걸 듣는 거 자체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많은부분이 해당되네요..매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나하나 안개가 걷혀지는느낌입니다.정말감사드려요~~~
점점 더 선명하고 명확해지실 겁니다^^ 선생님께는 언제나 신성이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많은도움을받앗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
100%로 공감입니다
최근 언제부턴가 특이한걸 보고 느끼고
어디가서 말해봐야 헛소리한다 그럴까
맘편히 말하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런 영상있어서 너무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얼마전부턴 갑자기 어릴때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쭈욱 생각이 절로 나는데 슬프고 화나고 답답해서 엉엉 울고 누가보면 희한한 사람이라 할겁니다ㅎㅎ정화의 과정이었군요 왠지 그럴거같았어요
신체적 변화에서 공감가는 것이 있었네요
몸 어딘가에서 전기가 오거나 머리쪽으로 소름이 끼치는 일들
집안에선 거실에 전구나 조명이 깜빡이는건 왜인지 궁금합니다ㅎ
거울명상후에 잠이들면 아주 편안하거나 복잡한 꿈을 꾸거나 하는 경험도 있구요
몸에 힘이 빠지면서 무려감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힘이 나고요
마음서점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시도했던 것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전구나 조명 또는 평소에 가까이 두던 전자기기가 고장나기도 해요~
내 에너지 파동이 달라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예 고장나버려서 새로 사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즉 새로운 파동에 맞는 물건으로 자연스럽게 교체된다고 할까요. 그럴 때엔 아쉬워 하지 않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한동안 조명이 깜박이거나 멀쩡한 가전제품들이 됐다 안됐다 하는 일이 겹쳐 일어나고, 심지어 아예 고장나 버리는 일도 있어서 참 희한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이것도 과정인가보다 하고 지내다보니 요즘은 그런 일이 없는데 같은 상황을 만난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혼자 막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새로운 파동에 맞는 물건으로 자연스럽게 교체된다는 마음서점님 말씀대로 아쉬워 하지 않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내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강하세요
우리들을 이끄는 그 힘으로 우리들은 전진할 뿐입니다.
우리들은 빛이며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저 물같이 흐를 뿐입니다
응원합니다
와 눈이엄청 맑으세요
마음서점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거울명상으로 정말 많이 편해졌어요.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목소리랑 발음이 너무 좋으세요. 혹시 아나운서같은 방송인 출신이신가용? ^^
방송과는 무관하게 뒤늦게 재능을 써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말이지만 마음서점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위로받는 것 같아요. 참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장이 형성되어서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감정 에너지 해소될때 몸에 전류, 막힌 곳이 팡 뚫리는 현상 저는 10년 이상 진행 중이예요^^ 이 얘길 여기서 듣다니..!
팡팡!!! 그 기분 좋은 느낌^^ 10년 이상이라니 베테랑이시군요 ㅎㅎㅎ반갑습니다💞
엔젤넘버 11을 몇년동안 보다가 얼마전부터는 22:22. 11:11. 23:23. 5:55. 4::44. 3:33. 2:22 ….등등의 시계 숫자를 계속 보게 됩니다.
꿈에서 천체가 나타나고
1~2년정도 심한 무력감에 시달렸어요
한동안 이 세계는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런 얘기하면 다들 웃어요:)
전 정말 궁금해요
이 모든게.
체험으로만 알 수 있는 영역이라서 주변 사람과 공유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엔젤넘버들을 계속 차번호판과 시계에서 보면서 볼때마다 인터넷에 그 뜻을 검색합니다. 제가 미국에 살고 있어서 영어로 검색하는데 한국분이 엔젤넘버를 언급하는걸 처음봐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onebyone777
그렇군요 반가워요
엔젤넘버를 보는게 이젠 당연하게 생각이 되어 그 순간 기도를 해요.
그래야 맘이 편하드라구요:)
저의 이야기를 하시는줄 알았네요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까지 겪었어요 갑자기 그후 명상 걷기 열심히 하고 있고 레이키 애니멀레이키 동물교감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너무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우주명상에 관한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에요^^ 거울명상은 김상운 선생님의 책을 봤구요, 명상은 주로 호흡명상을 하는지라 우주명상에 관한 책은 조 디스펜자의 양자장 명상이 생각나는데 에 명상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한 샨티출판사 유튜브 채널에 명상을 따로 업로드 해 놓은 것이 있어요~
😊제가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었군요
저는 공허감이 마이들긴했어요
그외엔 평화와 풍요가 자리잡았죠
주변 레벨이 안맞는 인간관계는 자연스레 끈겼지만 슬프진 않았어요
왜냐면 더 높은진동수를 가진 사람과시절인연이 계속될것을 알아서요
가족들 친구들이 섭섭해하고 변했다하지만 그사람들은 이런과정을 모르니 기다려줄뿐이고 그냥 그대로 인정해줄뿐입니다 제가 그들을 이해시킬필요도 없구요 😅
단단하고 평온하시군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공부하면서 사람만나는게 신중해졌어요
저도 꽤 밝은편이었는데
조용하고 진중한 만남을 더 선호하게되고
너무 결이 안맞는 사람만나는게 좀 후달리네요ㅠㅠ
만나기 전부터 맘속에서 기빨리는 느낌..
그렇다고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진않아요
이럴땐 마음을 따르는게 지혜로운 것인가요..
결이 안맞는 사람이라는 게 결국은 에너지 차원이 서로 다르다는 얘기니까요^^ 서로 말도 안통하고 재미도 없죠 ㅎㅎㅎ
나라고 생각했던 개체적인 에고를 놓아주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요즘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전율이 일어난 것을 자주느껴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다 이 영상과 만났네요. 모두들 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잘 받아들이시길 바라며..
고차원의 에너지가 몸 안으로 흘러 들어오면 현재 주파수 상태와 달라서 소름돋는 듯 느껴지더군요~ 꾸준하게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있다고 여기면 행복합니다^^
좋은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주파수와 다른 고차원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온다면 곧 현재의 주파수도 고차원의 에너지 주파수에 맞춰서 바뀔까 궁금해지네요 ;)@@MaumBookstore-Korea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두드러기로 혼란함을겪고 있었는데 이유를 찾지못하고 있었거든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참 편안하세요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제가 겪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명상시 손가락 찌릿하고
잘 다니고 있던 공공기관에서 나는 여기서 대체 무얼 하고 있지? 여기서 대체 어떻게 그동안 일했던거지?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고 회사사람들과 인간처럼 인사나 대화는 하나 주파수가 안 맞는지 벽처럼 느껴져서 멍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잠도 안오고 꿈에서 본게 현실에 사건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과정중에 있나보네요 많이 공감이 되고 아직은 초보자 축에도 못 끼겠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맞아요 자꾸 떠나고 싶죠. 지금 있는 곳에서 견디는 것이 힘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그 곳에 있는 이유가 있거든요. 거기 있는 사람들 속에서 경험하고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니까 자꾸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있을까? 여기에서 뭘 배워야 하지?'
특히 싫거나 거슬리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다면 그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외면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비춰주기 때문이고 그것을 치유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어우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얼마나 힘든지 경험해 봐서인지...;;;😂😂😂)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25살때부터 시작해서 15년간의 이 영적 여정이 지속되고 있네요. 단 한번도 누구한테 말한적 없고 제가 미국에 살고 있어서 영어로 검색하면서 미국사람들 이야기는 접했지만 같은 한국사람이 이 영적깨어남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처음 들어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25살때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공황장애가 시초였던것같습니다. 그 엄청난 공포감과 길을 잃은 느낌, 계속 잠만 자고, 세상 재미에 더이상 흥미를 못 느끼고 혼자 자연으로 돌아다니며 스스로 힐링을 하러 다니던..그러다 또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을 하면서 다시금 우울증과 불안증 무기력증을 겪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종교가 신이라는 존재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들어 대중을 지배하려는 지도층권의 전략이란 생각이 들기시작했고 더이상 종교생활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빈번하게 경험하고 통제와 억압하는 그 사람이 있는 가정이란 곳은 마음편한곳이 아닌 두려움의 공간이었고 아버지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많았습니다. 그 감정이 다 치유했다고 생각했고 결혼으로 제 가정을 꾸려서 따로 살고 있기에 점점 덮여가던 그 부정적인 감정들이 얼마전 아버지께서 저희집에 머무시면서 여전한 그분의 모습을 보고 그때 그 감정들이 올라와서 밤에 잠을 설쳤습니다. 그 상처들을 치유하는게 인생 숙제가 된것같아 아버지가 여전히 원망스럽고 이 숙제가 가끔 넘 버겁습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피해자라 말을 못 하고 왜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 죄책감까제 가져야하는건지 복잡한 마음에 근래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이런 영적 깨어남의 목적과 끝은 어디인지 알것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이 또한 여정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님에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는거에 반갑고 위로가 됩니다. ❤
가볍다가 또 무거워졌다가 반복하면서 스스로 쌓아두었던 감정, 고정관념들을 해체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제가 아무리 치유되어도 상대방인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관계는 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자유의지의 존중, 그 법칙이 참 준엄합니다^^ 선생님의 치유를 위해서 아마도 아버지나 혹은 아버지와 비슷한 사람들이 계속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많이 괴롭고 힘들죠 ㅜㅠ 온전히 선생님의 치유를 돕기 위해서이니 힘들면 힘든 것을 외면하지 마시고 꼭 스스로 다독이고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MaumBookstore-Korea 답변 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동안 두려움과 불안에서 나오는 내면의 소리를 그토록 싫어하고 싸우면서 없애버려고만 했는데 그 소리가 저의 내면의 어린 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그 목소리의 근원을 이해하고 공감과 위로해주고 흘려보내려합니다. 🩷
감사합니다. 터널을 빠져 나가게 해준 영감^^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내가 어려서부터 괴로워 했던 이유를 찾았고 다른사람들 때문에 괴로운것이 아닌 나를 보호하기위해 나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만들었다는걸 알았습니다
남을 탓해야 했으니까요 내잘못했다라고 느끼는 감정을 누르고 있었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봐줘야 했는데 인정하기싫어 남을 탓하는 다른 자아릏 만들어 냈다는걸 알았어요
머리에 통증이오고 저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을것 같이 갑자기 힘이 빠져서 일찍 퇴근했죠 무기력 해졌습니다
그동안 외롭고 괴로웠는데 아직 맑아지진 않았지만 오늘 자고 나면 내일은 뭔가 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내용을 듣고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였군요
지난 5년간 저에게 일어나고 있던 모든일
최근 알게된 글루텐 알러지부터
반복적 꿈
특정인에 대한 타협할수 없는 근본적 거부
신체 감각 자극
타인에 대한 관심 거부
거짓말 하는 학생들을 한눈에 알아보고
우주에 대한 관심
행복에 관한 재정립등등
공허함 외로움 분노에 이은 인정과 나름의 참행복
저 혼자 헤메이고 있지 않았네요
늘 이런 영성을 정의하고 언어로 그걸 넘어 컨텐츠로 형상화 하시는 분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각자 영적 깨어남은 유사성도 있겠지만, 그 양태는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먼저 성향의 변화가 옵니다. 외향형에서 내향형으로 관계추구형에서 관계 단절형으로 수다형에서 조용함 선호로 등등 입니다. 근데 가장 특이한 점은 우주와의 연결이며, 어떤 사명의식이 생기며, 그 사명이 정확하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 지향으로 계속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이미 연결되어 있는데 그걸 까맣게 망각하고 분리의식에서 비롯된 각종 부정적인 증상으로 고통받다가 다시 연결감을 회복하고 있는거죠. 감사합니다💞
@@MaumBookstore-Korea 예, 맞습니다. 제 댓글에서는 관계의 추구에서 단절이라고만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실은 말씀처럼 분리에서 결합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제 말씀은 그 결합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여정으로 기존 관계의 번화가 오며, 결합을 위한 새로운 관계가 온다는 내용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아 저도 요즘 괜한 두려움과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어요 물론 다른 증상도 겪고 있고요 저도 레이키에 관심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점차 점차 상승하는 중입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7곱가지가 최근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이런 증상이 왔다 갔다 반복될 수도 있는데요 다 좋은 방향으로, 차원이 상승하기 위해 일어나는 일이니 좋게 받아들이시고 용기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넘 목소리가좋으세요
많은 분들이 깨어남에 이르고 그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깨어남이 꽃길이시길 바랍니다~
홀로족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네요. 절데 남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으니 천국 이 되겠습니다
와 정말 👍
영상 잘듣고있네요
저는 증산도다니면서 수행을 하고있어요 수행체험을 하면서 수행자의 삶을 살고있지요
특별한 영적체험없이 이런 경우도 있나요?
제가 지금 느끼는 과정이 말씀하신 것에 모두 녹아있어요. 불교공부를 정말 체계적으로 오래공부해오다가
주변신도들에 경멸을 느끼며
고정관념에 갇혀살았던 것을 알게됐고요.
그 이후 종교를 넘나드는 마음공부에 대한
공부를 마구잡이로 하다가
점차 마지막으로 공통되는 것이
알아차림, 온전한 존재인 나, 에너지본질등..이런 것이고.
제 마음이 불편하지않게
제일 도움되는 것이 명상이였어요.
생존을 위한 삶과
진정한 나를 느끼는 삶이
별개가 아니고 하나로 느끼려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것.인것 같아서
그렇게 살아보려고합니다.
세속적인 인간관계가 싫네요.
이과정을 아이가 옆에서 지켜볼텐데,
아이에게는 어떤삶을 살게 해야할지
나자신이 함부로 아이에게 내가치관을 심어도 되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만,
지금이순간 사랑하고 느끼며
키우면 되겠죠?
그럼요~ 아이는 엄마의 어깨 너머를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더군요. 엄마가 자기사랑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존중할 때 아이는 그 모습을 그대로 배우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몸이랑 정신이랑 따로 분리된 느낌을 받았었고 밥 냄새가 싫고 또 환청이 들리면서 귀접당했습니다ㅠ
이 당시에는 환청인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했었어요.ㅠ
이 일로 눈에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존재하는구나라고 확신이 들었어요..
어떤존재가 앞일도 알려줬었는데 이것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요..
다시 부정에너지 알아차리고 할려하니 또 귀신나타날까 두렵기도하구요..
이 일도 깨어남의 일부일까요~?
선생님, 그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 중심을 잘 잡고, 그것이 힘들면 부처님이나 예수님 등 깨달은 스승님께 기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혹시 영적깨어남이 된다면 로또
번호도 맞추나요?
우주소리
몸안에서흐르는혈관소리
편안해지고고요해진듯합니다
웃고살고감사하면서사는게잘사는거 속편한듯합니다
정행정사유
바르게사는게
가장행복삶
나를지키는방법같아요삿된ㄱ
바른것바르게사는거큰축복이었음을~~♡
한삶이었는데요
늘 진리에 맏기면서 시간을 보내요 이헣게 보내는 시간을 잘 보낸다는걸 느꼐요
저는 놓아버림 훈련하면서 가슴이 뻥 뚫린듯... 너무 시원하다를 넘어 시리기까지했던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숫자 44,88이 계속 보이는 현상이 현재 있습니다.
마치 물파스 마냥? 시원한 폭포수 마냥 시원~~한 에너지를 경험하신 건가 짐작해 봅니다^^
엔젤넘버 보시는 분들 많죠^^ 볼 때마다 나는 지금 전체와 잘 조율되어 있구나..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MaumBookstore-Korea 폭포수란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한 시간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자기전에 꼭 혼자있을때 눈감으면 이상한 주파수같은 낮은 음의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ㅎㅎ처음엔 먼가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은 소리라 생각하고 집중해서 들어요
내면이 고요해지면 영적인 세계와 연결이 잘 느껴져서 그렇게 되나 봅니다^^
알아차리는 자리,.. 가 작동할때. 이명 이 발생한다고 초고수에게 들었어요. 허령지각 의 상태일때 강하게 들려오더군요. ✨️♻️💜
감사합니다.
첫번째에서 큰 지병을 겪기도 할까요?
21세기~
깨어남에 시절인연을 만날수 있는것만 하여도 대복에~
대운들을 만나신듯 싶으나~
그것에~
안주하지 마시고들~
더더욱 깊은곳에 진리 방편공부들을 공부 하시어들~
다음생은 없는 천상에 그곳으로 곧장 직행하실수있는~
성불들을 보시길 바래봅니다,,,,
나름~
4년전~
문뜩~ 모든 인생사들을 알아진뒤~
묵~언행에 모진 시절인연들을 보낸이가~
몇글 남겨봅니다,,,,
참고들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
다음 생은 없는... 곧장 직행! 감사합니다💞💞💞
현재 다섯살 아들과 6개월 둘 ㅈ새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그리고 공황장애 7년차 환자구요 평소 영적으로 성장 하고 싶단 생각에 명상을 해 보려고 했는데... 만약 제가 영적으로 깨어나게 된다면 지금 아내와 아이들이 몇녑 동안 너무 힘들까 봐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이 더 크고 나서 명상을 시작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내면에 그런 갈등이 있으시군요. 영적 깨어남이란 자의로 시작되는 건 아닌데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미 깨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깨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영상에 관심을 갖지 않을테죠.☺️ 영적 성장은 지금의 생활을 버리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지금 계신 곳에서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게 합니다. 명상은 선생님의 내면과 외면 모두의 성장을 가져 옵니다^^ 혹시 에크하르트 톨레의 를 안 보셨다면 추천 드려요~
그렇씀니다 갑자기 미래를보는힘과 예치몽 이런거에는 신경쓰지말고 나를찾아야합니다
암요암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평안으로 그전에 삶으로 돌아가라하면 저는 못가요 지금이삶의 평안을깨기가싫으네요 다른사람이 없어도 행복하고 즐거움이 있어요
이뿌시다
저도 몇년동안 꿈이 너무잘맞았어요 작년부터 그런꿈을 안꾸게됩니다
어머어머 꼭 절 아는분이 말씀하시는건가요? ㅎ
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 이런 상황이 영적 깨어나는 현상이군요?
th-cam.com/video/kO5pgZaQ1co/w-d-xo.html
제얘기같아요..
저는 명상을 할때 손에서 에너지가 느껴지고 이마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던니,
불면증 때문에 명상을 잠이안오면 누워서 명상을 하다가 이마에서 심하게 불편감을 느껴요
이마에서 심장 뛰는것 같고, 이마를 너무 세게 압축해서 힘들고요
잘려고 하면 이마에서 심장 뛰는것 같이 고동을 느끼고 이마가 들썩들썩 하고 오론쪽으로
에너지가 빙빙 돌고 낮에도 심 하게 그럴때가 있고
덜 그럴때가 있어요 불편 하고 힘든데,
이것이 깨어나려고 하는건가요?
다른 명상 채널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불편해 하고 병원 가보라고 해요
그런데 에너지를 느끼는것을 병원 가서 알수가 없을것 같고
내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을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마음의고통과 육체적 고통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남편에게 학대를 받고 살았어요
잘못도 없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남편이 싫고, 밉고 화가 나고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렵고 아프고 불편 하네요
그러다가 목숨걸고 영적인 것에 매달리다가,
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는것 처럼 행복한건 없어으니까요
이것이 깨어나려는건가요
마음 서점이 가르쳐 주신대로 거울 명상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1일차 입니다
나름대로 깨어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잠이 안오네요. 전에는 과자 이런거 좋아했는데...몸이 안 받아요. 많이 여러가지 느끼고 있습니다.
깨어남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듯이 과정도 때에 따라서 알맞게 이루어지고 있을 겁니다^^
요즘은 그래서 SNS들보면 재미가 없어요
마음의 괴로움이 이런이유인가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잠을 잘 못자는 경향이 있고 시계를 보면 44분일때가 정말 많아서 신기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한달 넘게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44분일때 제가 우연하게 시간을 보게 되는 경험을 하는데 (아주 여러번) 그럴때는 엔젤들이 리마인드 해주는 거라 여겨집니다.
어 저도 44와 88이 계속 보입니다. 지금은 444 888 세쌍씩 보이기도 하구요.
저도 엔젤넘버 볼 때마다 와 신기해.. 하고 지나쳤었는데요 이젠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지금 전체와 조율되어 있구나' 그 순간에 현존하면서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고 시도합니다^^
저도 요즘 계속 4시에 깨거나 4시44분... 계속 이때 잠에서 깨네요
저는 4시44분에 시계를 잘봅니다
저도 4시 44분 자주 보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우연이 아니고?
어매 저는 고기가 이제 싫어졌어요. ㅠ
1.다양한신체변화
- 몸의 질병이 없어짐, 피가 깨끗해 졌음.
- 몸의 피곤이 사라짐, 그런데, 어떤 때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 종일 신생아처럼 잠을 잠
- 회음부를 바라보면 백회에서 온몸으로 전기가 흐름
- 아이가 우는 소리에 맞춰 아랫배와 가슴이 진동함
2.기존의 신념체계가 무너지는 대혼돈
- 세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 불교, 유교, 성경의 내용이 이해됨
예를 들자면, 선문답이 직관적으로 이해되고, 나쁜 생각들이 일어나면 스스로 정화되어 버림
- 깨달음이 오기전과 온 후의 삶은 같지만, 보는 눈이 달라짐, 미술관에서 반가사유상을 보고 정견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게 됨
- 내 안에 신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됨
3.과거의 트라우마,상처가 떠오르고 치유된다.
- 진짜 일어남, 기억하지 못하던 과거의 한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오름
4.의미없는 잡담을 못견딘다.
- 모르겠음
5.이해가 아닌 느낌으로의 연결감
- 모르겠음
6.직관력이 커진다.
- 원래 직관적이었음
7.영적,신비적 체험을 한다.
- 예지몽을 꿈, 전생을 봄(이건 전생의 일부구나를 알아챔)
- 생각 감정이 멈추고 현존을 하면 머릿속이 맑고 깨끗해짐, 나중에는 현존할 때 가슴에 직접적인 신체적 반응이 일어남
- 정신이 아주 고요하고 맑아 지면, 생각과 감정의 일어남이 모두 관찰되고, 이럴 때는 일어나는 모든 내용이 머리 속에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음
- 새벽 3~5시 쯤 눈이 뜨임
- 정신이 맑아지면 이해되지 않던 수학문제도 풀리고, 잃어버린 물건의 위치도 기억남
- 머릿속에서 누가 말을 걸어 옮
- 미래가 예측됨, 몇 분 뒤의 일이 직관적으로 떠오르거나, 10년 20년뒤까지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구나라는게 생각이 일어남 (원리는 나도 모름)
- 내가 나인지 신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있음, 기독교의 성령이 이런 건가 싶음
- 상대방의 말이 거짓인지 참인지 본능적으로 느끼게 됨, 사랑에 위배된다는 걸 느끼면 듣지 않게됨.
신성의 측면이 점점 더 두드러지면서 나타나는 변화들이죠^^
작년 혼돈의 시기를 보내며,
영적 책 읽고 유튜브들으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십년 다니던 종교 이제 쉽니다.
혼자 있는 시간
내안의 자유를 느낍니다.
마음서점님 유튜브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요즘 감정정화 치유를 하고 있고, 직관을 느낍니다.
계속 가는거군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돈의 시기를 겪으셨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나아가는 거지만, 말하자면 원래의 나로 회귀한다고 봅니다. 끝까지 가면 좋겠네요. 물론 인연 따라서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하겠지만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전부 제가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증상들이에요 ~ 다만 격렬함이 조금 줄었을 뿐입니다^^
에너지적 신비현상에 집착하던 마음도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졌고 ,
본성을 깊이 깨우치고 빛과 사랑으로 모든 선택을 매일 하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하니 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다른건 다 모르겠고.
병수발 했던 남편이 죽음으로 해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가 내게 숨기고 있었던 사실을 알았다.
부부의 의리를 지켰다고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죽는 그날까지 내게 떳떳히 고백하지 못했다.
배신감에 한동안 넋이ㅈ나가 있었는데, 시댁도 한 패였다는 사실에 더이상 인간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지금은 용서했다기 보다 이해하기로 하고 나를 치유하는 중인데.
확실히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고있다.
세상없이 믿었던 남편도 배신자라는 꼬리표를 달았는데 누굴 믿으랴.
아이고.. 말할 수 없이 충격이 크셨겠습니다ㅜㅠㅠ 많이 아프셨겠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믿을 건 오직 나 자신이니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오직 내가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내가 내 편이 되어주기💞
식구들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 후배들 정도에게만 우주의 가을추수기의 도래와 영적각성의 필요를 얘기해보고 그런 영상들을 가끔 전달하고 있지만
다들 아무 대꾸가 없거나 재미로만 보라는 등
갑자기 정치나 종교 얘기하는 이상한 길로 빠진 사람으로 봅니다 ㅎ
이젠 그짓도 그만두고 내 마음공부나 해야 할까 봅니다.
전 누가 죽거나 돌아가시면 (가족이나 반려동물) 한동안은 계속 불안감과 시도때도 없이 소름이 끼치는데 이런것도 영적 해당이 될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것 같아요~ 영적이라는 뜻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한 것이고 어렴풋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느끼는데 그게 인간의 입장에서는 낯설어서 무섭기도 합니다^^
사춘기/갱년기 증상이랑 비슷하네요
살아가면서 알아감이겠죠~~ 깨어남이 아니라
요즘에 깨달음에 갈망? 이 매우 커졌는데
명치와 명치 아래부분이 찌릿하고 꽉막힌 느낌과
잠자는 시간이 눈에띄게 늘어난 것 같아요
공포적인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 곳이 에너지 차원에서는 3차크라에 해당되고 에고, 또는 자아와 관련된 에너지 센터에요~ 깨달음에 대한 갈망이 커지면 아무래도 에고가 점점 소멸하게 되는데 그런 영향이지 싶어요. 그 부분이 차차 정화되실 겁니다^^
@@MaumBookstore-Korea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것 다 경험 중입니다.
얼마전 온몸에 전기가 통하고 하루종일 잠이 오는 이상한 몸살(?) 이후
글루텐과 육식, 한약에도
명치가 막히기에 대혼란을 겪고 있었는데, 관련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다음시간또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