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께 묻다: 두 종류의 구원론 중 무엇이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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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8

  • @진리의깃발-f5d
    @진리의깃발-f5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박보영 목사님은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세요. 고민하게 하고 경각심을 갖게하세요. 박보영 목사님의 말씀에 연장선상에서 구체적인 구원을 이루어가는 길을 제시하는 말씀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김형선 목사님의 "두종류의 구원론" 시리즈 꼭한번 들어보세요. 신앙의 모든 고민이 해결되요. 박보영 목사님 건강하세요!

  • @최송화-e2d
    @최송화-e2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 받은자는 막 살지 않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막 사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 @최재관-c2y
    @최재관-c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은 하나님의 인간죄인을 위한 값없이
    거저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믿기만하면 구원받는 진리는 변함없습니다
    그러나 믿은후에는 죽을때까지 선한행위로
    성화를 위해서 나아갑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닙니다 선한행위는 의무적입니다
    이것이산믿음 입니다 심판때에 상급이 크고
    작고 차이가 있습니다 구원에는 변함이 없습
    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일단믿는 사람들은 구원에 탈락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위구원을 주장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는 사라지고 사람이 완벽하게
    행위를 다지켜서 구원받는것은 불가능

  • @양승권-w4n
    @양승권-w4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에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표현과 영원하다는 표현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항상 두 종류 구원론이 병존하죠. 그 이유는 제 생각에 항상 긴장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주님 뜻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물파스-t2x
      @물파스-t2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마무리 하셨지만
      성경에 구원이 영원한 것처럼 말하는 구절의 앞뒤 문장을 보시면 순종한다는 가정하에 하는 말임으루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에 한 번 구원영원하다는 말 전혀없다는거죠 순종의 삶이 병행되지않는 믿음이 너를 구원하겟느냐 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가 주인이 메어준 목줄을 갑갑하고 억압이라 느끼지않고 자신에게 주인이 있다는 걸 감사하고 자랑스러워하듯 우리도 하나님이 하지말란 것을 하지말고 하란 것을 하는 마땅한 순종의 삶이 이어져야하는 것이죠

  • @kitaidong8382
    @kitaidong83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구원 받은후 멋대로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 생각하는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만 옳게살고 다른 사람들은 막 산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오늘날 교회가 형편 없는것은
    구원론이 잘못돼서 그런게 아니라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인것 처럼 교회가 돈 욕심 으로 믿지도 않는 사람을 마구 받아들여서 그런겁니다

  • @Jordan-w7p
    @Jordan-w7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성경을 조금만 읽어본 사람이라면,그의 믿음의 삶이 어떠했냐에 따라,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압니다.
    구원의 확신은, 지식에 대한 동의가 아닙니다.구원의 확신은 체험입니다.
    그래서 믿어진다고 하는 겁니다.구원의 확신은 믿음이고 은혜입니다.
    그러나,구원이 확정된 게 아니라, 구원의 문에 들어선 것일 뿐입니다.구원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 @Taepoong007
      @Taepoong0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니 인간이 뭔 구원을
      이루어간다고 그러십니까??
      믿음의 삶이
      도대체
      어느정도여야지 하나님이
      만족하시는지요???

  • @깊은빡침-v9d
    @깊은빡침-v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 극단을 경계해야지요!
    에베소서 2:8-22 KRV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야고보서 2:14-26 KRV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성경은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입었다 했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지요. 그래서 선물이라 합니다. 줘야 받는 것이 선물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이 없이 구원없습니다. 착각하지 말아야지요.
    단, 진정 거듭난 자라면 분명히 십자가 공로를 자랑하고 그 뒤에 자신을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이 반드시 자신이 거듭난 자임을 그의 삶속에 나타내고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그것이 은혜로 구원받은 자의 삶에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어설프고 사변적인 칼빈주의자들은 이론적으로만 주장하는 그 입을 닥쳐야 합니다. 삶은 개판이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하나님 만홀히 여기고 속이고 누가봐도 믿는 자인지 의심되는데 이론적인 근거만 가지고 예수의 대속의 공로로 난 구원 받았다고 앵무새처럼 떠드는건 주님이 가증히 여기는 일입니다. 반대로 행위주의자들은 행함으로 구원받는다는 개소리들을 작작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613가지의 율법을 지킨다고 믿었던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이 당신들 보다 백배 더 구원 받았겠지요. 율법은 한 계명만 어겨도 모든 계명을 어기는 것이라 했습니다. 십계명 매일 지키고 삽니까? 십계명의 정신을 줄인것이 새계명입니다. 새계명은 매일 지키며 살아집니까?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신자 모두는 매일 은혜로 사는 겁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어디서 이론과 행함 가지고 싸웁니까! 그들은 한번도 계명을 지킨적도 없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십자가를 더욱 자랑할 것이고
    자신이 은혜에 의해 건짐받은 생명이기에 그 은혜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기 위해 살것입니다. 그 예수의 생명이 반드시 나타나게 돼어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개차반인데 앵무새처럼 암기한 내용대로 예수의 속죄가 날 구속했네 읇는다고 구원받는다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구원 받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은혜와 상관없이 살고도 멀쩡한 것을 개쪽팔리지 않는 버림받은 자는 아닌지 두려워 할 일입니다. 극단주의 칼비니즘이 이리 무섭고 그런 사람들이 바로 구원파 같은 자들입니다. 무조건 합리화로 가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싫어서 행위를 강조하여 행위가 구원의 근거다 이러면 또 무지하고 어리석은 소리 하는 겁니다. 참 믿음과 행함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예수의 생명이 있음 반드시 그 생명은 은혜에 의한 것이며 그리고 그 은혜가 그를 주를 향하여 사는 두번째 인생임을 반드시 삶으로 증거하게 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mission9641
    @mission9641 ปีที่แล้ว +9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씀을 오해하시는 교인들 많습니다.
    문자로만 읽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 분을 믿으면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따르고자 하는 강렬한 믿음이 생깁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아무렇게나 세상적으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면 그 분을 두 번 십자가에 못박을 수 없습니다.
    구약의 사울왕은 처음에는 성령충만하고 겸손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여호와의 영이 떠나 멸망당했습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회개하며 견고한 믿음을 간구해야 합니다.

    • @손규민-s2i
      @손규민-s2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송하지만 성경에선 분명히 믿으라했습니다 믿음말고는 다른길이 없다고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근데도 그게 그냥 문자로 해석이라 할수있나요 행위구원이 잘못됬다는것은 율법으로도 알수있습니다 율법을 주시고 다 지키면 지옥에 안가죠 하지만 그럴수있는 사람은 없다고 나와있고 그 율법을주신것은 자신에 죄를 돌아보게 하고 자신이 죄인임을깨닫게하는거였죠
      행위로 구원을받을수없다는 내용도 성경에 아주많습니다 그성경을 모두 부인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많이 써놓셨을까요 이렇게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으니 많이 적어놓으신것입니다 또 사울얘기를 하시는데요 사울 천국 갔을것압니다 마지막은 망했다해도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경외했지만 교만이 커저서 그렇게 됬죠 사실상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에ㅣ수님이 오시기 전이고 그전에도 모든죄를 가져가셨으니 죄는없죠 하지만 그예수님에 대해 잘몰랐을테니 어쩔지는 모르조 하지만 확실한건 하나님이 옳으신 판단을했을거라는것입니다 또 애초에 생각을해보면 구원은 한번에 영원한 구원인 이유는 구원 그자체애 있습니다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지냐를 잘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이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또 피가에 생명이 있으니 피가 죄를 속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냥 죽는거는 안됩니다 죄를 안고 죽는것은 그냥 죽는것입니다 죄가 없는사람이 죽어야지 죄가 사라지는것입니다 이는 대속법입니다 양에가 죄를 안수하고 죽이는데 흠없는 어린양이죠 또 죽일때 피를 흘리게 죽입니다 양은 에ㅣ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죽으시는것이죠 그럼으로써 모든죄가 사라졋지만 그것을 안믿고 거부하면 받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는 미국이 사례에서 본받을수있조 사형수가 사면장을받아 나갈수있게돴지만 안믿고 안나가서 대법원에 판결을넘겼더니 사면장은 받은사람이 받아야지 쓸대가 있지 받지않으면 종이 쪼가리에 불가하다며 사형을 사면장을 없엤죠 이처럼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지만 받지않는다면 아무 쓸대 없는 것이죠 그러니 이걸 믿고 받아들이면 그 효과가 생기는것이조ㅓ 이렇게 효과가 영생이고 구원인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인데 죄를 짓는다고 구원이 사라지는것은 말이안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말해주세요

    • @이지우-w7y
      @이지우-w7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lion14400
      @lion144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묘히 사탄이 말꼬리 잡는데 넘어가지 말 것.믿기만 하면 뒤에 자꾸 뭘 부정적인 자의식을 덧붙이면 안됨.그냥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와 부활로 죄사함과 영생이 나의 것임을 굳게 믿자

    • @user-mq3gi3el9e
      @user-mq3gi3el9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기만하면구원 이라고하는분들 그러다 시험들고 진짜 믿음을 가지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만나다면 주님 떠나지 않을꺼라고~ 날마다 기도하면서 달라고 한다면 구원받은 백성일까 생각~ 이제는 주시지앓코 안보여도 보지않코 믿는 믿음이 더 크다고~ 예수님 주님한분으로 만족하는 성도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j
      @아멘아멘j 4 วันที่ผ่านมา

      ​@@손규민-s2i 사울을 하나님이 버리셨죠 불순종으로 인해서요 구원은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 @eunice7953
    @eunice7953 ปีที่แล้ว +4

    아멘!

  • @jakim1360
    @jakim136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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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관-c2y
    @최재관-c2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신득의를
    얻고 구원 받는것은 신구약 하나님말씀을
    통해서 변하지않는 진리 입니다
    행위 구원론을 주장한다면 이세상에서
    구원받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행위 구원론은 예수님의 값없이 주
    시는 십자가의 속죄의 은혜를 반감시킵니다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믿음으로 들어갔으면 죽을때까지
    선한일로 성화를 위해서 최선의 선한행위
    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믿음이냐 행위냐 율법이냐 복음이냐
    신학적으로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은
    어느한쪽만을 진리로 단정하는것은 인간의
    무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것은 변할수없는
    불변의 진리 그러나 행위를 강조하는것은
    인간의 교만과 거짓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간의 교활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도 생각해 보는것입니다
    성경에 계시된대로 믿고 성경이 가는데
    까지만가고 성경이 계시하지 않은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오역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최 재 관 목사

  • @snowmanlee3360
    @snowmanlee3360 ปีที่แล้ว +3

    세상일도 늘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태도와 건강한 긴장감이 필요하듯 구원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참된 용기란 두려움을 전혀 모르는 맹목적인 만용도 아니요 두려움에 한없이 굴복하고 마는 비겁함도 아니요 그 둘사이 어디쯤에서 있어야 할때 끌어낼수 있는게 진정한 용기겠지요 재밌는 관점이 현대양자물리학에서는 두가지 상태가 동시에 공존할수 있다고 합니다. 소위 불확정성의 원리라고들 하는데요 공존할수 없을 것 같은 상태가 현실에서 공존하는게 어쩌면 유한한 인간의 지력을 넘어서는 영적 차원이 아닐까 합니다

  • @fremont-j6d
    @fremont-j6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셍먕첵에서 이름이 흐러지고 지워지고 청함받은자는많되 택함받은자는적도다 50대50 같습니다 저는 구원의여정을 가야한다는것에 올인합니다

  • @아이참-h6t
    @아이참-h6t ปีที่แล้ว

    지혜로우신 견해이삽니다.

  • @장혁-j5w
    @장혁-j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은 복음을 깨닫고 참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구원파 교리(박옥수,이요한.박진영)는 깨달음의 논리에 치우쳐 있어 시작도 잘못되었으며 극단적 칼빈주의 같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로 인해 계속되는 죄와의 영적싸움을 지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시킵니다. 박옥수는 영원한 속죄를 안믿는게 짐짓 짓는 죄라고 잘못 가르치는데 짐짓 짓는 죄는 회개한 이후 성령의 회개케 하심을 무시하고 습관적인 죄에 계속 깊이 빠지는 알고도 짓는 죄이며 이것은 신앙을 저버리는 배도와 같습니다. 결국 구원파를 따르는 사람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와 깨달음을 통한 얄팍한 믿음 논리에 갇히어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여 멸망에 들어가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성령께 순종하여 끝까지 열매맺는 이기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열매맺는 밭(신자)만 구원입니다.

  • @noodlemaniskorean
    @noodlemaniskorean ปีที่แล้ว +4

    좀더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아담의 불순종 이후 타락한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고 마귀의 노예가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결코 순종할수없고 불순종으로 인생을 살다 지옥갑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사탄의 노예된 우리들을 구속하시려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셔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우리죄가 사해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구원받은 이후는 우리의 신분이 사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고 순종할수있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적부패와 전적무능력과 사탄의 노예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자유가 회복되었고 자유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수있도록 마음과 생각과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갈때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가능해지는것이죠. 구원받기 이전과 이후는 이래서 차원자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이죠.
    사탄의 노예는 자유가 없습니다. 그런 권한도없죠. 오직 사탄의 명령에 굴복할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찌니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자유케하시리라.

  • @user-asdfkkwoeooeek
    @user-asdfkkwoeooee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함이
    가장 안전한 것이 아닌가라는
    저의 짧고도 짧고도 짧은 생각입니다.
    물론 이 마저도 쉽지 않음을 통감합니다
    성도여러분들 함께 이루어갑시다

  • @soojinterry4683
    @soojinterry4683 ปีที่แล้ว +12

    결국 구원은 내가 어떻게 살았나로 정해지는군요. 착하게 살면 천국 내 멋대로 살면 지옥. 행위복음. 죽는 순간까지 자유함을 못누리고 믿음이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며 살다 죽어 지옥가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들이 이분들 임니다. 저도 한때는 같았어요. 하지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신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걸 믿고 그 주님이 절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성령님을 내 안에 주시어 주님만날때까지 지켜주신다는걸 믿고 자유함을 누리며 살고 있어요. 오직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피로 구원 받는겁니다. 아무리 천하를 구하는 선행을 해도 그것이 구원해 주지 않아요. 안타깝네요 왜 예수님을 온전히 실뢰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의를 나타내려고 할까요.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내 멋대로 삶니까. 세상 사람들도 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이런 행위복음을 따르면 주님이 나 너 모른다 하십니다. 오른쪽 주머니 왼쪽 주머니 다 예수님의 공로만 넣고 사세요.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리심으로 그 피로 내죄 ( 과거 현제 미래 ) 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 하심으로 내가 산 소망을 얻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에휴. 참 골수분자시네요. 개신교 최악의 교리가 칼빈의 대속 구원론입니다.

    • @romin1208
      @romin120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rchoclinic4974 자기가 뭘 많이 아는것마냥.. 누구를 평가하는지.. ㅡ_ㅡ;;

    • @kja85
      @kja8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분말씀 맞는데 왜 비난하시는지요...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것 맞습니다 성경에도 바리새인들이 자기의가 하늘을 찌르는걸 볼수 있는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선한일을 해도 그것으로 천국가는건 이단입니다.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이 내죄때문이었다는걸 믿어지게 되는 그 순간이 구원입니다.박보영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세요.그리고 새계명을 주셨죠.서로 사랑하라고.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구요.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죠?우리죄를 대신해서 죽음까지 가실만큼 사랑하셨잖아요.그렇게 사랑을 하래요...대신 죽어줄만큼이요...이계명 딱 하나 주셨는데 다들 지키고 계신가요?전 못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너무 죄송해요.

    • @romin1208
      @romin120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ja85 믿음으로 구원 받는건 맞는데 그 믿음이 누구에게서 왔냐는거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믿음인지 인간이 자기 의지에 의해서 믿는 믿음인지...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것인지 하나님이 나를 택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구원은 인긴의 믿음에 의한 댓가가 아니고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에 의한 약속 입니다.

    • @kja85
      @kja8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romin1208 믿음은 밖에서 안으로 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선물,하나님이 주신 것 맞아요 인간이 아무리 자기의지로 믿으려 한들, 얼만큼 이겠습니까.예수그리스도의 그 믿음을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성경에도 나오지요 인간의 믿음이라고 한 적 없어요

  • @정상에서-n8x
    @정상에서-n8x ปีที่แล้ว +2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자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리라 하신 것은 흐려지거나 지워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워지면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그러므로 구원 확정은 오류입니다
    다만, 구원 확정이 된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 @romin1208
      @romin120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원책에 이름을 썼다가 지웠다가 하나님 참 바쁘시겠네요.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는건 하나님께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건데..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이게 말이 되나요???

    • @정상에서-n8x
      @정상에서-n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omin1208 자유 의지를 주셨죠
      스스로의 선택과 행함으로 인해서 이름이 지워지기도 하는 겁니다

    • @lion14400
      @lion144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 개소리를

    • @정상에서-n8x
      @정상에서-n8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ion14400 믿는 분이 아니신가 봅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을 부인하시는 걸 보니

    • @네임-r9n
      @네임-r9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는 떄는 대환란떄구요 말씀을 올바로 나누지 않으니깐
      온갖 잡 교리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죠 대환란때는 예외로 전지구적인 사건이고
      모두가 지옥으로 떨어져도 할 말이 없지만 기회를 주는대신 플러스로 행위가 붙는거구요
      교회시대에는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전적인 보혈의 은혜에 배설물같은 자신의 의를 껴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잘못했다고 호적에서 파버리나요? 지금 하는말들은 그런 하나님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창조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개죽음으로 만드는 알마니안주의는 그대로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대환란에 반드시 던져넣으셔서 한번 행위를 증명해보라고 하실겁니다.

  • @TV-tu8rb
    @TV-tu8rb ปีที่แล้ว

    오늘날은 성경의 예언(암8:11-12)과 같이 사람들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 북에서 동에까지 즉 인터넷을 통하여 바다 건너 미국, 한국, 베트남, 아프리카 등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지만 여호와의 말씀(천국비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시대입니다.
    우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를 놓고 네가 맞나 내가 맞냐하고 쟁론하는 자체가 성경을 상고하지 않았고 복음에 무지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4복음만 깨달아도 교회에 나온 교인들에게 목사님들이 구원 받았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크게 두가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구원은 생명 얻는 회개를 할때 즉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가 될때(행2:38-41, 행11:18)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요7:39).
    오순절날 성령이 12사도를 포함한 120명의 제자들에게 임했다고 합니다.
    즉 성령의 세례를 받은 제자들이 생명얻는 회개로 죄에서 구원 받은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 받은 제자들이 성령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입니다(롬10:9-13).
    죄에서 구원 받은 성도(제자)가 되었다고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였습니다.
    7:21 나더러 주여 주여(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들은 교회에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한 예수님의 몸된 교회(제자)였는데(마7:22) 예수님은 심판때에 그들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마7:23).
    두번째 구원은 말세에 나타내기로 헌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벧전1:5-9)입니다.
    이구원은 교회(생명 얻은 제자)중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알곡(마3:7-12, 마7:15-20, 요15:1-8 약2:14-26)들이 들어 갈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성경은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출32:31-33, 시69:27-28, 계3:4-6,신29:19-21, 등등).
    예수님께서 승천하면서 자기의 몸된 교회인 12제자를 파송하면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제자가 될때 아버지와 아들에게 속하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제자를 삼아야 할 목사님들이 교회에 나왔다고 믿는자이고 구원 받았다고 하니 교회안에는 이 땅에 복을 추구하는(기복) 교인들로 넘쳐나니 그 목사님도 그 교인들이 심판날에 어디로 갈까요?
    교회에 온 모든분들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noodlemaniskorean
    @noodlemaniskorean ปีที่แล้ว

    개역개정 히브리서 12장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c0c033
    @c0c033 ปีที่แล้ว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예수믿었는데 지옥에 간걸까요???
    아니면 예수를 안믿었던 걸까요?

    • @lion14400
      @lion144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질문은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서 배우는게 맞다.청한 자 택한자 비유도 맞고요.

    • @lion14400
      @lion1440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남편 마태복음 7장 21잘 이 부분 왜 이 질문의 답에 맞나요?

  • @kja85
    @kja85 ปีที่แล้ว +2

    장로교냐 감리교냐에 대한 물음이네요
    칼빈이냐 웨슬리냐 이런건데, 박보영 목사님은 감리교입니다.성화의 과정을 중요하게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거듭 얘기하시는분이시고, 그것때문에 때때로 행위구원 아니냐는 오해도 받으셨지만 설교들어보니 행위구원에 대한 얘기는 단 한번도 하신적 없으시네요.단, 구원받으면 끝은 아니잖습니까.그다음은요.우리하나님앞에 갈때까지 이땅에 사는 동안은 그분께 의지하여 은혜를 구하고, 최대한 죄를 억제하고, 작은 죄라도 지으면 얼른 회개하고 그렇게 살자고 그 성화의 길을 강조하는 목사님인걸로 압니다..틀린말씀 하나 없으십니다.
    저도 이부분으로 많은 고민을 했는데 본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확실하게 받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내 죄 때문이라는게 사실로 믿어지는 순간 그것이 구원임을 알았습니다 내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물론 있어야 겠지만, 그 엄청난 사랑에 감동과 감사와 기쁨으로 주의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관하여는 성경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지요.모든 해답은 성경에 정확히 구체적으로 있습니다.성경 말씀으로 가르쳐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나 건의들이는 부분은, 새신자들 입장에서 오해가 없고,이해가 되도록 구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많은 설교 부탁드립니다.성화쪽을 강조하시다보니 저도 첨에 오해가 많았는데 밸런스를 잡아주시면 더 건강한 교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리찬-q5c
      @리찬-q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리교는 행위 구원아닙니다

    • @kja85
      @kja8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찬-q5c 네 행위구원 아닌거 알아요 행위로 구원받는건 이단이죠.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 @리찬-q5c
      @리찬-q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ja85 아멘

    • @lion14400
      @lion144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찬-q5c행위구원 맞음.자신의 자유의지로 믿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이것이 행위구원이 아니고 뭔가?행위가 아니라고 할 때는 믿음과 칭의와 영화가 다 하나님의 전적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고 그것이 선물이 될 때 '이것이 너희에게서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말씀이 진리로 다가옵니다.

    • @lion14400
      @lion144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ja85행위구원 맞음.자유의지로 믿어야 되면 내가 선택한 예수님이니 버릴 수도 있다는 자신의 의지 행위선택이 주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