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랑과 진리 교회
뉴저지 사랑과 진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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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케냐 투르카나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4월 29일 월요일부터 5월 3일 금요일까지 약 120여명의 투르카나 목회자들이 모여서 성경이 성령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구원에 대해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2년 동안 배웠고 이번에는 구원의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서 배웠다. 특히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우리 위에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구분하여 성경을 토대로 자세히 배우는 시간을 통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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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항복해요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1.9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찬양의 열기와 기도의 열기가 어우러져 성전은 주님을 더 간절히 사모하는 열기로 가득 메워지고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우리의 기도가 되고 우리의 삶이 되기를 갈망하며... 악보 첨부합니다. imgur.com/gallery/FZSmyru
알파와 오메가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1.7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었던 코러스, 도저히 멈출 수 없었던 코러스, "we give You all the glory"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어느덧 하나님의 임재는 더 두터워지며 성전을 가득 충만하게 채웠다. 조금만 더 가면 폭발할 것 같았던 그때 그 감격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 본다.
성령의 바람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8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고 계심을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지금 역사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새로운 바람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나는 주님을 따라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3.4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년전 어느 예배중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불렀던 이 찬양을 20년이 지난 2024년 2월 16일 금요예배에서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그날 모두가 경험할 수 있었던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다시 들어가 신비로운 주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악보 첨부합니다. imgur.com/gallery/UdymehH
내 삶의 주인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2.4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년전 어느 예배중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불렀던 이 찬양을 20년이 지난 2024년 2월 16일 금요예배에서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그날 모두가 경험할 수 있었던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그분의 심장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악보 첨부 합니다. imgur.com/gallery/h6CjEkj
예배 [Worship Explosion 2024]
มุมมอง 6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년전 어느 예배중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불렀던 이 찬양을 20년이 지난 2024년 2월 16일 금요예배에서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그날 모두가 경험할 수 있었던 깊은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악보 첨부합니다. imgur.com/gallery/AUU1TuZ
이원철 선교사님과 함께 보는 라끼 마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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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께 묻다: 두 종류의 구원론 중 무엇이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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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죄에 넘어져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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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 사역의 비밀
มุมมอง 26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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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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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께 묻다 [온라인 예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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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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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선교사님 파워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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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직전에 보게 될 마지막 싸인 [벤자민 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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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경계해야 할 두 가지 거짓말 [벤자민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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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와 적그리스도 [벤자민오 목사] 성경으로 보는 마지막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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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와 사람의 미혹 [벤자민오 목사] 성경으로 보는 마지막 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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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인을 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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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여정이다 [벤자민오 목사] 아틀란타 복음동산장로교회 신년집회 세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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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기도를 위한 예배 201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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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교인들을 지옥으로 보낸 거짓말 [벤자민오 목사]
มุมมอง 26K7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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