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빈센트는알콜중독이였고 압생트라는 술에 기대서 살았는데 술을 마시면 정신 나간 사람마냥 미친짓 하고 돌아다녔고 그리고 고갱에게는 유독 미친짓을 했는데 고갱은 고흐가 던진 유리잔을 맞을뻔한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하기도 했었고 한번은 고갱이 고흐 술주정에 질려서 손절하고 밖으로 나가니까 고흐가 면도칼 들고 고갱 쫒아가기도 했었지만 죽일순 없어서 자신의 귀를 잘라냈었음 그런데 그당시 쌌던 압생트에는 환각증세라는 말이 있기도 했지만 그건 이상한 소리로 판명됬다 함
일단 빈센트는알콜중독이였고
압생트라는 술에 기대서 살았는데 술을 마시면 정신 나간 사람마냥 미친짓 하고 돌아다녔고
그리고 고갱에게는 유독 미친짓을 했는데
고갱은 고흐가 던진 유리잔을 맞을뻔한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하기도 했었고
한번은 고갱이 고흐 술주정에 질려서 손절하고 밖으로 나가니까 고흐가 면도칼 들고 고갱 쫒아가기도 했었지만 죽일순 없어서 자신의 귀를 잘라냈었음
그런데 그당시 쌌던 압생트에는 환각증세라는 말이 있기도 했지만 그건 이상한 소리로 판명됬다 함
노래좋고... 이게 고흐과 고갱의 사이를 표현한 노래라는게 너무 좋음.... 압생트가 고흐가 좋아하던 술이라는 걸 봣는데... 아 모르겟고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