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u당신이 반대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일자리 찾기가 쉬운가요? 생각하는 것 하고는 참 어리숙한 사람이네 입점 경쟁을 통해서 들어온 것인데 그리고 장애인직원들도 갈곳 없어서 일반 커피 커피숍 취업이 어려우니깐 하는것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경쟁해서 들어온건데 왜 본인이 짜증이실까 4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경쟁하는 것은 매한가지잖아요 그쪽도 회사이든 직장이든 경쟁 않하나요? 생각좀 깊게 가지세요
@@turkey-fd4ym 현직 공무원입니다. 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쫓아낸 게 맞죠. 커피점이 운영되고 있는데 상담실을 만든다더니 갑자기 커피점을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나온다고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상담실을 만들 곳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냥 서비스 더 좋은 커피점이 들어오길 원했을 뿐입니다. 상담실 아이디어는 너무 궁색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firecreast1 우리 경찰서만 해도 비품실이 너무 크다고 휴게실로 개조시켰다가 막상 적당한 크기의 공실 못찾아서 다시 비품실로 2단변신 시킨적 있는데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근처에 카페 있으니까 상담실로 바꾸자! 했다가 막상 커피 한잔 마시는데 멀리 가야함? 이라는 불만 나오니까 원상복귀 시키는 일 충분히 있을법함
김포시 말대로 500원이 문제라면 아예 편의점 점포를 하나 세워서 편의점 커피를 사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 편의점 커피 가격이 990원에서 1500원 정도이고 또한 다양한 종류의 편의점 커피도 있는데 굳이 최대 500원 더 비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을 들여올 이유가 있나?
장애인들의 고용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결국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세금을 더 많이 지출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도의적인 책임을 떠나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여 그들로부터도 세금을 걷는 것이 국가적으로 더 큰 이득이고 미국과 북유럽선진국들은 그러한 길을 걷고있다.
장애인들 중 상당수가 +@기초생활수급자 타이틀까지 더블로 갖고 있음 국가 보조금이 이것저것 합쳐서 월190이 넘게 받고, 세금 & 전기세 & 통신비 & 의료비 & 쌀 & 등등 추가 지원까지 받으니 생활비 한달에 20~30만원 쓰고 매달 150만원 이상씩 세이브하는거 보고 현타 옴;; 일반인들 꾸준히 매달150만원씩 꼬박꼬박 저금할 수 있는 사람 10%도 안됨
그리고 사무실로 쓴댔으면서 다른 까페 들여온 거부터가 그냥 처음부터 수작 부렸을 확률이 높네...다시 까페로 쓰고 싶으면 달꿈까페 다시오라고 하지? 아메리카노 500원 비싼 거나(그리고 저가카페 말고 보통까페에 비해서 아메리카노 2천원도 비싼 거 아님. 매우 싼 건데...) 메뉴 좀더 늘리는 건 협의를 하던가
저가카페는 보통 유착관계가 안될걸요? 유착관계면 비싼 커피 들어옴 다른 카페는 청사에서 왕복 17분 거리라고 나왔는데 누가 점심시간 1시간중에 그정도 시간 투자해서 커피 먹으러 나올까요? 청사내 카페를 갈수밖에없으니 비싸게 팔지 전부 인맥으로 들어온 사내카페중에 싼걸 못봄 스벅보다 비쌌음 항상 그나마 사내카페가 여러개라서 선택가능 햇지 그중엔 장애인 카페도 있었는데 보통 장애인 카페는 생각보다 비싸고 용량은 납득이 안됨 그리고 나오는 속도도 느리급하게 하려는게 안보임 친인척으로 보이는곳은 너무 비쌈 걍 적당한 저가 카페만 갈수밖없음
김포시 말대로 500원이 문제라면 아예 편의점 점포를 하나 세워서 편의점 커피를 사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 편의점 커피 가격이 990원에서 1500원 정도이고 또한 다양한 종류의 편의점 커피도 있는데 굳이 최대 500원 더 비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을 들여올 이유가 있나?@@dcr.-
솔직히 이건 좀 억지같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이면 달꿈은 2500원 컴포즈는 1500원이라 실제로는 커피 가격이 천원 차이나는건데 일부러 달꿈은 뜨거운 아메리카노 2000원짜리 보여주면서 "500원 차이"를 강조하고 다른 매장도 가깝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건지 500m 8분20초 라고 하는데 점심시간 꼴랑 한시간에 왕복 1km, 약 17분 가까이를 소모해야 되고 하루에 커피를 두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만큼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됨. 수의계약 부분이 좀 걸리긴 하는데 가격이 저렴, 메뉴의 다양화 라는 의견을 반영한거면 저가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제일 저렴한 컴포즈가 유력했다 라고 생각하면 납득할만 함
저희 건물인데 실제로는 1000원정도 비싸요... 어떻게보면 저희 공무원 월급을 강제로 더 걷어서 장애인에게 기부하라는 것과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당연인하다고 생각해서 놀랍네요 ㅠㅠ. 공무원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도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이게 당연한건 아니죠. 네 집 근처 편의점이 1000원씩 더 비싸진다고 해도 찬성할지 잘 생각해보길...
근데 저런 비슷한 이유로 운영되는 카페 솔직히 별로임...... 가면 아아인데 내가 알던 아아랑 좀 벗어나있는 아아고 라떼, 몇가지 차종류 그리고 끝임 프랜차이즈는 더 싸고 메뉴 더 다양하고 마일리지 적립_10잔에 1잔무료 그리고 깨끗함..... 장애인 일자리도 경쟁력이 있어야하는거임 주요 고객층들 의견 들을생각도없고 저런곳은 변하지도 않음 마음으로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너무 별로임 맛도없고 프랜차이즈처럼 오전/오후마다 박스청소하지도않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이런거 하나도없고 메뉴도 블랜더 메뉴 있을까 말까인데 그마저도 몇개안되는거 솔직히 별로지.... 복지행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지키는건 시위가아니라 품질 및 경쟁력 업그레이드지.. 더 비싸면 비싼만큼 메뉴개발을 열심히 하던가...
@@asiio3487아니 과정이 뭐가 이상해요? 법률상으로도 수의, 공모 둘 중 선택할 수 있고 시청의 재량이 분명히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시청 청사는 시청 공무원과 직원의 니즈를 맞춰야죠. 근무자의 편의보다 장애인의 카페 존립이 우선이냐 하면 그거는 아니죠. 직원들도 저가형 프차가 들어오는 거엧 찬성했대잖아요
흠... 만족도가 높다는 건 인정이 안 되요 저도 가끔 장애인카페에서 마시고 있지만 맛은 진짜 없어요 그래서인지 손님도 그닥 없어요 장애인카페라 원래 그런건지 테이블 식기 등 관리가 안 되요 그냥 제일 싼거 싸구려틱 나는 거 관리만 잘 되는 거 뭔가 문제있는 테이블. 뭔가 말씀드리고 싶어도 나라지원일게 뻔해서 발전 가능성도 안 보여요 메뉴도 단조롭고 장애인분은 그렇다치지만 옆에서 보조하시는 분도 친절하지도 인사도 없고 그저 상생차원에서 한잔씩 마시지만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거기서 마시면 주변에서 한번씩 저를 봐서 부담스럽고요
그냥 일자리 제공, 장소, 보조인 제공이 아니라 좀 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해 보여요 커피를 마신다는 게 그냥 커피만 달랑이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공간 시간의 소비까지 연장되는건데 보조인이 옆에서 커피 내리는 거만 봐준다고 끝이 아니어야 할 듯 해요 장애인들도 예쁜 거 알아요 삭막한 공간, 대충 어디에서 중고로 쓰던 거, 제일 돈 안 드는 인테리어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예쁘게 좀 나라에서 보조했으면 좋겠어요 어짜피 홀을 사용하는 건 돈을 내는 소비자인디 !!!
공모를 해서 제안을 받는 공개입찰이 아닌, 누군가를 콕 집어서 진행하는 수의계약이니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해서 정했을 수 밖에 없죠. 장애인이나 지역 특산물 등등 핑계댈만한 가게도 아닌 단순 프렌차이즈카페다? 심지어 기존에 있던 카페조차도 내쫓고?? 그럼 당연히 지인 꽂은것일 수밖에 없죠.. 아마 시설담당이나 그쪽 사무실 팀장급(4~5급) 지인일겁니다
무슨 뒤에 뭐가 있다느니 하는 음모론 하기 전에 본질을 보세요. 1. 장애인 단체가 말하기를 만족도가 91점이었다 -> 그치만 늦게 나오고 비싸고 디저트가 다양하지 않아 수요 미충족 상태였음 2. 영업 연장을 시청이 갑자기 안 해줌 -> 시청에서 미리 연장 불가 통보 후,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공모 준비한 것. 장애인 단체면 말장난 해도 되나요? 웃기네.. 무조건 장애인을 써야 하는 자리에서 밀어내고 프차가 들어온 것도 아닌데. 프차라는 틀에 갇혀서 대기업 대 장애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영상 찍은 것도 웃기네… 당신들이 말한 것처럼 합법적 절차 중 하나를 시청이 선택한 거고, 그 밸류에서 밀려났으면 떠나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맞아요 취지만 좋지 그 취지를 살릴 뭣 하나 없이 한쪽 구석 음침하게만 놔두니 ㅠ 나는 지원해줬다~ 그리고 팽~ 느리면 기계 2개 사서 바쁜 시간 장애인분 한 분 더 고용하고 좀 예쁘게 인테리어하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지속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건 실제 이용자인데 말이예요 실버카페?가 훨씬 이용자도 많고 관리도 잘 되었지만 ㅠ 지금은... 장애인분들은 이렇게 손들어주는 분들이 많은데 실버는...
장애인 카페를 운영하는 위탁업체에서 취업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보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고용 보조금과 이들의 수익 구조도 철저히 조사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장애인 취업을 위탁받은 업체 대표가 국가의 세금으로 매달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장애인 복지 정책 예산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되어, 세금이 진정 필요한 곳에 쓰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를 들어, 매우 협소한 장애인 복지 카페를 보면, 점심시간 이후 손님이 거의 없는데도 많은 장애인이 계속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위탁 업체들이 장애인 고용 인원수에 따라 지원금을 받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음... 달꿈카페 호의적이라는 사람들로 나온 둘 중 한 명의 반응도, 결국 외부 카페랑 맛이 비슷해서 괜찮았다 인데... 가격은 비싸게 받는데 맛은 비슷하다 수준이라면, 당연히 일반적으로는 컴포즈가 더 끌리지 않을까요..? ㅎㅎ... 사내 복지를 위해선 컴포즈가 맞는 것 같은데
공무원 월급에 500원 차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 그리고 걸어서 8분50초면 왕복에 커피 기다리는 시간 하면 20분 걸린다는 말인데, 점심시간에 20분 엄청 긴 시간 이동으로 뺏기는 걸수도. 하지만 컴포즈 카페 결정은 그런 말단 공무원이 결정한 게 아니라 시청장 승인이 있었을 것인데~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감성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로 인해 자본주의 시장에서 도태되는 건 어쩔 수 없지요. 비록 중간에 사무실로 쓰려고 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법적인 문제는 안 됩니다. 장애인카페에서 일정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과 넓은 메뉴 선택권을 제공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계약조건 만료로 나간 것이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기도 쉽지 않지요. 재계약 시즌 때 '우리는 장애인카페니까 당연히 갱신해주겠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비장애인의 건물이었다면 인정했을 것 같습니다만 김포시청의 건물이었기에 선생님의 말씀에는 동의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장에서 도태되는거라면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서도 활동을 할 수 없게되는거 아닐까요? 거기에 만족도 91.6인데 안일하게 대처했다라는 말에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느리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장애인들이 만드는 카페들과는 차이가 없을 수 밖에 없구요...
기사가 너무 편파적이네요 제일 많이 먹는 아아 기준 1000원 차이인데 기사에선 고작 500원 차이로 강조하며 1시간 남짓 점심시간에 왕복 1km넘는 거리에 저가 카페를 누가 가려하나요? 게다가 사무실 출발에 주문하고 대기까지 하면 30분은 걸릴거 같은데;; 속도, 메뉴 구성, 가격 등 모든게 컴포즈가 우세한데.. 수의계약인게 좀 아쉽긴하지만요
근데 공무원 입장에서는 저가형 프차가 들어온 데가 ㅈㄴ 부러울 듯 ㅋㅋㅋ 시청에서 공무원 한정 할인해서 저가형만큼 싸게 해주면 모를까 공무원들은 저가형 프차를 쌍수 들고 환영하지 장애인 카페 밀어붙이려면 뜨아 1000원 아아 1500원이라도 하던가....존나 비싸네....프차 악마 만들기 그만 좀 해라
애초에 저 카페 자리도 복지를 위해 입점허가 낸 자리도 아니고...그냥 빈 자리에 발달장애인 고용카페가 있었을 뿐인거지 뭔... 복지정책을 들먹이는지 ㅋㅋㅋ 복지정책은 정책대로 하고 있고 애초에 저건 해당 정책영역이 아니기에 시장논리대로 진행된건데... 교묘하게 비벼서 만만한 공무원욕받이 시키는ㅋㅋㅋㅋ
500원 차이, 다른 카페와의 거리 이야기는 굳이 할 필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위해 내용을 부풀린 감이 있네요. 내보내는 과정에서 고작 1달의 기간만 준 것, 다른 곳도 아니고 청사 내에서 장애인 업체를 내보내고 동종의 저가형 커피 업체를 도입한 것, 청내 시설로 쓸 것이라고 하고 내보내놓고 커피숍을 들여온 것 등등.. 가격 말고도 짚을 곳이 많은데 말이죠. 이런 점만 강조해도 충분히 공감 살 이야기인데, 굳이 애매하게 가격 거리 지적하면서 허점을 보인 건 아쉽습니다.
점심시간만 이용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커피한잔 사마시려면 부담스러운 시간과 거리 차이긴 함. 공무원 박봉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커피값 500원, 천원 차이도 부담됨. 메뉴도 훨신 다양하고, 음료나오는 시간도 좀 더 빠를테고... 장애인 복지만 중요하고, 공무원 복지는 안 중요한가? 김포시장이 혼자서 컴포즈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들인 건 아닐 거 같고, 은연중 김포시청 직원들 대다수가 원하던 거 였을 듯. 공공기관이라고 공무원이라고 너무 눈치보게 만드는 거도 좋지 않고, 그 사람들도 자기 먹고 싶은 커피 사마실 자유 정도는 있다. 여론 눈치본다고 시청직원들 쥐어짜는 시장님 보다는 혼자 욕먹어도 직원들 편하게 해주는 시장님이 차라리 더 인간적이라 생각된다. 장애인 복지를 왜 시청공무원들 얄팍한 호주머니를 털어서 해야 하냐? 매장 임대료로 생긴 돈으로 장애인 복지에 좀 지원해주던가.
김포시의 일처리도 의문이긴 한데 이 영상 만드신 분들도.... 직원들이 1) 더 저렴한 걸 원한다, 2) 메뉴가 더 다양한 걸 원한다 가격은 컴포즈가 500원 더 저렴한 거 보여주는데 메뉴 가짓수 차이는 왜 안 보여주고 넘어감? 그리고 왜 자꾸 거리 비교를 정문 기준으로 하지.... 청사에서 정문까지도 포함해야되는 거 아님? 요즘 8분이 뭐임 걸어서 5분 거리도 가기 귀찮아고 배달 시키는 사람들이 널린 사회인데. 그리고 하삼동이 걸어서 8분 거리라고 할 때 기자님 어떻게든 시간 줄여보겠다고 우산 들고 엄청 바쁘게 걸어가시네....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방금 밥 다 먹고 그렇게 바쁘게 걸어서 커피 마시러 가나?
안타까운것도 맞고 도의적문제도 있어보이지만 그렇다고 잘못된것도없는데 너무 시청한테만 뭐라고하는것 같은데. 더 싸고 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니까 업체 바꾸는게 뭐가 문제가인가요? 자기들은 상품구매하면서 "아! 여기는 비싸지만 장애인운영가게니까 내가 손해보더라도 여기서 구입해야지" 이러면서 골라요? 그리고 분명히 수의계약과 공모 둘다 가능하다고 법에 명시되어있는데 무조건 공모해야한다는건 무슨헛소리인가요? 장애인분들을 배려하고 우대할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권리가 되는건 아니에요.
요즘 가난한 공무원들 세후 170만원,180만원 받는다는데 적은돈으로 비싸고 오래걸리고 메뉴도 적은데 뭐 계속 먹어줘야 하나..?😅 그들만의 일자리를 위해서? 프렌차이즈는 왕복 16분? 자리비우면 세금 살살 녹는다고 욕하면서 이럴땐 또 너무 인정에만 호소하는거 아닌가?😂 공무원들만 쥐잡듯이 잡지말고, 돈 많이 받는 직원있는 사기업에 입점 호소해보길
그런데 누가 일하다 걸어서 8분카페를가냐 공무원도 사기업도 안그런다 그건방송 억지임. 근처에 있다는건 억지. 물론 장애인분들 나가게한 시청이 처음에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댓보니 열받긴함 공무원도 신규는 최저시급도 못받고 민원인에게 사람대접도 못받는 약자임. 왜 여기서 공무원전체 욕을 또 들어야하는지? 세금으로 월급받는주제에 뭐이러던데 정당하게 일하고 받은거지 세금 구걸했음?오너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기업보다 공익을 위해 좋은일한다고 생각하고 박봉이고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하는 공무원 많음 저사람들 모두 그곳을 나가게한게 아니고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저 한가지 문제라고 저기 공무원을 다욕해도됨? 얼마전에 사람들이 함부로막말해서 공무원 자살한곳이 김포시 아니었음? 사람들이 왜 이렇게 경솔함?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게 해당 매장이 지하에 있어서 대부분의 손님이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거였다면것 1층이라면 오가는 사람이나 시청에 업무를 보러 온 민원인도 방문이 가능 했을텐데 조금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매장이 어디 있는지 확인 하고 한번 찾아가야 겠네요
우선 그 시설을 가장 많이 사용할 공무원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좋을 수 있어요. 무언가를 구매한다면 좀 더 싼 값에 사고 싶고 그것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소비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짧은 시간에 더 싼 것을 사고 싶을 테니까요. 공무원도 사람이니까요. 문제점은 공공기관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카페를 사무실로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치운다음 다른 카페를 설치하였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장소든지 이미지라는 것이 중요하고 공공기관이라는 이미지는 사회적 약자를 도와준다는 이미지도 존재를 하는데 장애인 카페를 위와 같은 이유로 치우고 다른 카페를 들인 것이니 이미지 상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저런 비슷한 이유로 운영되는 카페 솔직히 별로임...... 가면 아아인데 내가 알던 아아랑 좀 벗어나있는 아아고 라떼, 몇가지 차종류 그리고 끝임 프랜차이즈는 더 싸고 메뉴 더 다양하고 마일리지 적립_10잔에 1잔무료 그리고 깨끗함..... 장애인 일자리도 경쟁력이 있어야하는거임 주요 고객층들 의견 들을생각도없고 저런곳은 변하지도 않음 마음으로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너무 별로임 맛도없고 프랜차이즈처럼 오전/오후마다 박스청소하지도않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이런거 하나도없고 메뉴도 블랜더 메뉴 있을까 말까인데 그마저도 몇개안되는거 솔직히 별로지.... 복지행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지키는건 시위가아니라 품질 및 경쟁력 업그레이드지.. 더 비싸면 비싼만큼 메뉴개발을 열심히 하던가...
계약 기간 끝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다른 업체를 계약했다면.. 방법이 없지 뭐. 장애인이니까 평생 유지해주자? 이런 생각은 반대함. 이미 장애인들을 위한 다른 많은 우대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런 적법한 절차조차도 장애인 차별이니 계속 유지해줘야 한다 우긴다면.. 오히려 일반인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한다.
사무실로 쓸 거라고 거짓말하고 내보낸 게 괘씸
무엇보다도 구린내가 심하게 나네요
프랜차이즈 카페사장이랑 시청직원간 유착관계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봐야 합니다
이번일을 교훈삼아 앞으로 장애인 커피점 같은거 입점시키지 마라 계속 해먹으려고 함 입점했다 계약 끝나면 언플하고 악마화 시킴
4년도 오랫동안 배려해준건데 .. 저러는 순간 와.. 배은망덕도 유분수지..악마 그자체네요
@@sinneu당신이 반대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일자리 찾기가 쉬운가요? 생각하는 것 하고는 참 어리숙한 사람이네 입점 경쟁을 통해서 들어온 것인데 그리고 장애인직원들도 갈곳 없어서 일반 커피 커피숍 취업이 어려우니깐 하는것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경쟁해서 들어온건데
왜 본인이 짜증이실까 4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경쟁하는 것은 매한가지잖아요 그쪽도 회사이든 직장이든 경쟁 않하나요? 생각좀 깊게 가지세요
프렌차이즈 당장 계약 여부및 유착관계여부 찾고 유착관련 증거 나올 시 프렌차이즈 계약 취소 및 해당 공무원 파면 하는것을 권합니다
시청건물이 지들꺼냐?
지들 건물처럼사용하네
그냥 카페도 아니고 장애인분들 상생하고자 하는 곳을 시에서 앞장서서 쫓아내는게 말이 되나?
@@turkey-fd4ym 현직 공무원입니다. 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쫓아낸 게 맞죠. 커피점이 운영되고 있는데 상담실을 만든다더니 갑자기 커피점을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나온다고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상담실을 만들 곳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냥 서비스 더 좋은 커피점이 들어오길 원했을 뿐입니다. 상담실 아이디어는 너무 궁색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firecreast1 우리 경찰서만 해도 비품실이 너무 크다고 휴게실로 개조시켰다가 막상 적당한 크기의 공실 못찾아서 다시 비품실로 2단변신 시킨적 있는데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근처에 카페 있으니까 상담실로 바꾸자! 했다가 막상 커피 한잔 마시는데 멀리 가야함? 이라는 불만 나오니까 원상복귀 시키는 일 충분히 있을법함
@@모모-p3e 차별을 해야 맞는거임. 뭔 이상한 놈들이 툭하면 차별차별거리는데 원래 특혜를 주는게 맞는거라고ㅋㅋㅋ 사회의 존재 이유가 약자들을 뒤쳐지지 않게 끌어주는거 아님? 다같이 짓밟을거면 뭐하러 사회를 이루고 사냐?
@@모모-p3e특혜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사회복지가 왜 필요한지 생각 좀 해보시길. 그리고 이 영상 해당에서는 공모조차 못하게 이뤄지지 못했어요.
김포시장부터 구속하는게 대책이지.
절차도 원칙도 없이 하는거 보니 뻔한거지.
술쳐먹다가 9시뉴스에 보도되고 그때서야 절대로 아니라고 오해라고 개소리하겠지.
서울 편입만 관심있고 약자보호에는 관심없는 김포시장
필리핀 편입에 관심이 있던가 돈에만 눈이 멀었던가. 둘중 하나..조만간 김포에도 별칭이 생길듯..
김포 땅주인들도 서울 편입만 눈까리 불키고 있어 이거 왜 이래
ㄹㅇㅋㅋ
사실 과정이 정당하다면 그나마 조금은 나을텐데... 권력과 위계에 의해 진행된 일은 아닐지 걱정되네요(윤하콘서트곧해요
동훈이는 뭔 꽃이 피기 전에 김포가 서울이 된다카디. 뭐 우째됐노. 입만 열면 구라가 자동을 튀어나와.
사무실로 쓰겟다면서 저가형 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프차에 시청 지인 아님 자기 자식있다
2천원에 먹을수있는거에 감사하기는 커녕 돈 더 아끼겟다고 내쳐버리고 저가형 선택한 시청과 프렌차이즈는 손님없이 망하길 바란다
왜 감사해야 해야해 ㅋㅋㅋㅋ
내돈내산으로 사먹는거에 감사를 느껴야 하나요?
김포시 말대로 500원이 문제라면 아예 편의점 점포를 하나 세워서 편의점 커피를 사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 편의점 커피 가격이 990원에서 1500원 정도이고 또한 다양한 종류의 편의점 커피도 있는데 굳이 최대 500원 더 비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을 들여올 이유가 있나?
아메리카노 2000원이 왜 감사함?
@@海王星-u9g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먹지 않고 저가프렌차이즈 커피를 사먹을까 한번 생각을 해봐
장애인들의 고용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결국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결과적으로 국가세금을 더 많이 지출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도의적인 책임을 떠나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여 그들로부터도 세금을 걷는 것이 국가적으로 더 큰 이득이고 미국과 북유럽선진국들은 그러한 길을 걷고있다.
좋은 생각이네요 굿! 이렇게 상생으로 가야 결국 이 사회에도 좋은 것인데..참내...
@PangyoJarani그게 정답이면 전세계 선진국들이 뭐하러 지원하겠음 멍청하냐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되니까 그렇지 너랑 비교도 안되는 이재용도 가만히 사는데 지가 얼마나 낸다고 😂😂😂
장애인들 중 상당수가 +@기초생활수급자 타이틀까지 더블로 갖고 있음
국가 보조금이 이것저것 합쳐서 월190이 넘게 받고, 세금 & 전기세 & 통신비 & 의료비 & 쌀 & 등등 추가 지원까지 받으니 생활비 한달에 20~30만원 쓰고 매달 150만원 이상씩 세이브하는거 보고 현타 옴;;
일반인들 꾸준히 매달150만원씩 꼬박꼬박 저금할 수 있는 사람 10%도 안됨
@@user-19a6ri26맞는 말을 하시긴 했지만 멍청한 같은 공격적 언어는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고 오히려 삐딱해지게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기분이 나빠지고여
@@NO-MORE-LOSER 2할 밖에 안냄? 많이 못버는 구나 ㅠㅠ
직원들은 당연히 더 좋겠지
문제는 공개입찰을 왜 안했냐임
아무리 그래도 공공기관인데
공개입찰해서 정당하게 밀려난거면 너무하다고도 말 못할텐데
그냥 내쫒고 말 바꾸는게 공공기관이 할 짓이냐
@@turkey-fd4ym 공개입찰 안 해도 된다는 규정만 보이나. 상식적으로 공정하지 못 하다고 느끼는 거지
@@turkey-fd4ym 일반적인 상식으로 공개입찰을 안 하는 건,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하는 거지 예를 들면 장애인이나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하는 부분 등등. 그러한 규정들은 편법 쓰라고 있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쓰라고 정해놓은 거 아니냐
@@turkey-fd4ym 공개 입찰을 했으면 문제가 안생겼다는거지
@@IIlllllIlIIllIlll사는 건 소비자인데 누가 칼들고 사라고 협박함?
히틀러 사상을 가진 분이 있네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
개인빌딩이면 모를까 공공기관이 저러면 안되지.진짜 안되지.
수신료로 운영하는 KBS는 모든 층+별관까지 아아 한잔에 5천원짜리 보헤미안박이추커피 프랜차이즈가 독점하고 있는데 내로남불 오진다 진짜...
어떻게보면 공무원 월급을 강제로 더 걷어서 장애인에게 기부하라는 것과 같아요. 네 집 근처 편의점이 1000원씩 더 비싸진다고 해도 찬성할지 잘 생각해보길...
@@antidicer 혹시 시청 공무원들이 달꿈카페만 이용하도록 시청이나 고위층에서 강요했었나요?
@@24pasatiempo 근처에 카페가 저거 하나뿐인데 당연하지 ㅋㅋ
@@24pasatiempo 시청 근처에 저가 프랜차이즈가 월세로 버티겠음...?
그리고 시청 공무원들 차타고 나오던가 한참걸어서 나오는거아니면 없음
커피하나 사려고 나가는것도 웃기고
배달도 웃기고
본인도 직장인이라면 알거임
커피. 음료. 별거아닌데 정말 중요함..
1. 돈 받았거나
2. 점주가 김포시 공무원 높은분의 친척이나 가족
공개입찰을 왜안함??>
@@2404o8q소형 카페도 창업 베용이 얼만데 ㅋㅋㅋㅋㅋㅋ 달콤카페는 공모로 입점 했는데 이번은 안되는 이유가 또 뭐람
@@2404o8qㅋㅋㅋㅋㅋ ㄹㅇ 무식한 티나는 글이네
@@2404o8q 어 그거 하라고 공개입찰하는거야
@@2404o8q저거 백퍼 점주가 김포시 공무원중 한가족이지...안정적으로 확보된 수요층 안정적인 수입으로 직결 월세 저렴...니가 말한 혈세 낭비해서라도 공개 입찰 붙이는게 수의계약이란 핑계로 뒷배 불리는 놈들 배 불려주는것보다 훨씬 낫다
백퍼
안봐도 비디오
그리고 사무실로 쓴댔으면서 다른 까페 들여온 거부터가 그냥 처음부터 수작 부렸을 확률이 높네...다시 까페로 쓰고 싶으면 달꿈까페 다시오라고 하지? 아메리카노 500원 비싼 거나(그리고 저가카페 말고 보통까페에 비해서 아메리카노 2천원도 비싼 거 아님. 매우 싼 건데...) 메뉴 좀더 늘리는 건 협의를 하던가
공모전이없다는건 그냥 지들 아는 사람 꽂아넣었을거임
답 그거밖에 안나오는데 그냥 시청관계자랑 아는사람
그게 정답이지... 공개가 안되는데 걍 지인찬스때문에 압찰공모할 필요 없지..
시청관계자?? 아니라고 본다
시장 아는사람이겠지
@@김쳘수-l1z 시장도 시청관계자잖아. 본댓글에서 말하는 시청관계자랑 아는 사람이랑 시장 아는사람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냐?
당장 시청내에 [관계자 외에 출입금지] 팻말 붙어있는곳은 시장은 출입금지 못하는곳인가?
@@김쳘수-l1z시장=시청관계자, 시청관계자와 아는 사람 = 시장과 아는 사람. 문장에서 뭐가 문제야
저기 국짐당이 시장이랍니다.. 와 역시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으면 누가 함?
장애인은 취업도 힘들다는! 그나마 있던 곳을 제거해버리면! 안타까운 현실이다.
감사원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담당 공무원의 사돈팔촌 지인 조사해서 점주와 무슨 관계인지 조사해야죠 ㅎㅎ
배려가 의무임? 니가 뭔데 다른사람보고 배려하라마라그래?
공무원 월급에 왜 비싼거 처먹어야함?? 대기업에서 강제로 사회적 약자 매장 열도록 하면되지
@@scynada 공무원은 이제 커피도 비싸게 사먹어야하는구나.. 배려도 강요받아서
설마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저가카페 사장과 김포시청의 유착관계도 한번쯤 조사해 보아야 하지않을까 한다. 모든 결과에는 좀 더 확실한 이유가 있다. 500원의 문제가 아닐듯...
저가카페는 보통 유착관계가 안될걸요?
유착관계면 비싼 커피 들어옴
다른 카페는 청사에서 왕복 17분 거리라고 나왔는데 누가 점심시간 1시간중에 그정도 시간 투자해서 커피 먹으러 나올까요?
청사내 카페를 갈수밖에없으니 비싸게 팔지
전부 인맥으로 들어온 사내카페중에 싼걸 못봄
스벅보다 비쌌음 항상
그나마 사내카페가 여러개라서 선택가능 햇지
그중엔 장애인 카페도 있었는데
보통 장애인 카페는 생각보다 비싸고
용량은 납득이 안됨 그리고 나오는 속도도 느리급하게 하려는게 안보임
친인척으로 보이는곳은 너무 비쌈
걍 적당한 저가 카페만 갈수밖없음
@@dcr.-프차 가맹 업주가 유착
@@dcr.- 전공노 공무원 자녀들이나 정년퇴임자들이 프차 커피 하면 밀어 준단다
어? 그러게 보통 개인 카페 라는걸 해서 배터지게 처묵 하는데 왜 저가커피 했찌??
김포시 말대로 500원이 문제라면 아예 편의점 점포를 하나 세워서 편의점 커피를 사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 편의점 커피 가격이 990원에서 1500원 정도이고 또한 다양한 종류의 편의점 커피도 있는데 굳이 최대 500원 더 비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을 들여올 이유가 있나?@@dcr.-
KBS도 공공기관인데 모든 층+별관까지 아아 한잔에 5천원짜리 보헤미안박이추커피 프랜차이즈가 독점하고 있는데??? 내로남불 오진다 진짜...
아니 걸어서 8분 20초이거나 시청 인근 편도 500m 거리면 먼 거 아닌가요? 별 거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하네
그니까요 편도 500이면 왕복 1km이고... 왕복 16분 걸리는 거면 꽤 먼데, 점심시간 내에 고작 이동으로만 그 정도 시간 쓰긴 아깝죠
크랩 직원들은 20분씩 자리 막 비우니 괜찮다고 생각했나봐요.ㅋㅋ
저기 심지어 언덕입니다
누가 커피사러 왕복 15분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할까요..?ㅠㅠ
그니까 ㅋㅋㅋ 지들 일 아니라고 가볍게 얘기함 사기업은 점심 1시간 30분인 곳도 많으니 그게 가능하겠지만 공뭔은 칼같이 1시간이고 그 시간에 자리에 없으면 바로 민원 들어오는데 ㅋㅋㅋ 지하에 있는거랑 왕복 16분이랑 천지차이지
ㄹㅇㅋㅋ
방송국 유튜브채널들 다 편향적임ㅋㅋ
솔직히 이건 좀 억지같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이면 달꿈은 2500원 컴포즈는 1500원이라
실제로는 커피 가격이 천원 차이나는건데
일부러 달꿈은 뜨거운 아메리카노 2000원짜리 보여주면서 "500원 차이"를 강조하고
다른 매장도 가깝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건지 500m 8분20초 라고 하는데
점심시간 꼴랑 한시간에 왕복 1km, 약 17분 가까이를 소모해야 되고
하루에 커피를 두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만큼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됨.
수의계약 부분이 좀 걸리긴 하는데 가격이 저렴, 메뉴의 다양화 라는 의견을 반영한거면
저가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제일 저렴한 컴포즈가 유력했다 라고 생각하면 납득할만 함
선생님 커피는 아침 아니면 점심에 주로 사먹는데 애초부터 김포시청 주변은 밥 먹으러 멀리 나갑니다.. 보통 구내식당이 있지만 대부분 먹으러 나가서 커피 사먹고 와요
그리고 시청 점심은 말이 1시간이지
11시부터 1시까지에요
직원할인들어가요 500원
아 그래요? 이 뉴스 내용 민원넣으려 했는데 말아야겠어요.
김포시청 12 to 1 로 먹습니다…
@@최서빈-f2h 점심시간만 이용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커피한잔 사마시려면 부담스러운 시간과 거리이긴 함. 공무원 박봉인건 다아는 사실이고, 커피값 500원 천원 차이도 부담됨. 장애인 복지도 중요하지만, 공무원 복지는 안 중요한가?
잘 못된 건 가격차이도 아니다 공정한 입찰을 통해서 경쟁해 입점했다면 스벅이 들어와도 누가 뭐라 못 할텐데 뒤가 구리니까
이제와서 저렴하다 다양하다 결과론적 논리를 펼치는것이지
과정이 공개되지 않은것에 모두가 의문스럽다 하는건 당연하지
결국의 똑같은 기존 임접한 곳도 입찰을통해들어 온게 아니닌깐요 사회적 약자던 아니던 누군가에게 이득이되면 누군가는 싫어하고 문제가 있다 말을함
@@양쪽생각 영상 초반에 위탁운영자 공모에 참여해서 입점했다고 나와있는데 영상 제대로 본거 맞나요?
기존 카페는 공모에 참여해 입점했데요. 영상을 그부분을 놓치신듯
공개입찰, 수의계약 둘 다 가능한 부분인데요?
정말 논리정연하게 잘 말씅하시네요.
제 생각도 딱 이렇습니다.
각잡고 파보면 김포시청 공무원 지인 명의 카페일듯ㅋㅋ
이게 맞다 ㅋㅋㅋㅋ
헬잘알
헬잘알
99프로 맞을듯 ㅋㅋㅋ
@@hyoungcho국장이나 과장급정도만 되도 푸시정도는 할수있지
컴포즈 해외에 팔렸지 공격적 확장경영 주력시점 딱봐도 로비했네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닌데 도둑놈 겁나많네. 가격이 천원이나 차이나면 소비자들은 좋긴한데 결국 선정과정의 잡음이 문제
저희 건물인데 실제로는 1000원정도 비싸요... 어떻게보면 저희 공무원 월급을 강제로 더 걷어서 장애인에게 기부하라는 것과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당연인하다고 생각해서 놀랍네요 ㅠㅠ. 공무원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도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이게 당연한건 아니죠. 네 집 근처 편의점이 1000원씩 더 비싸진다고 해도 찬성할지 잘 생각해보길...
@@antidicer 근데 솔직히 과정이 너무 문제아닌가요? 공개입찰도 아니고 기존 카페 내보내놓고 비공개로 이러는건 좀 인간적이지 못하죠
근데 저런 비슷한 이유로 운영되는 카페 솔직히 별로임......
가면 아아인데 내가 알던 아아랑 좀 벗어나있는 아아고
라떼, 몇가지 차종류 그리고 끝임
프랜차이즈는
더 싸고
메뉴 더 다양하고
마일리지 적립_10잔에 1잔무료
그리고 깨끗함.....
장애인 일자리도 경쟁력이 있어야하는거임
주요 고객층들 의견 들을생각도없고
저런곳은 변하지도 않음
마음으로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너무 별로임
맛도없고 프랜차이즈처럼 오전/오후마다 박스청소하지도않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이런거 하나도없고
메뉴도 블랜더 메뉴 있을까 말까인데 그마저도 몇개안되는거 솔직히 별로지....
복지행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지키는건 시위가아니라 품질 및 경쟁력 업그레이드지..
더 비싸면 비싼만큼 메뉴개발을 열심히 하던가...
@@asiio3487아니 과정이 뭐가 이상해요? 법률상으로도 수의, 공모 둘 중 선택할 수 있고 시청의 재량이 분명히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시청 청사는 시청 공무원과 직원의 니즈를 맞춰야죠. 근무자의 편의보다 장애인의 카페 존립이 우선이냐 하면 그거는 아니죠. 직원들도 저가형 프차가 들어오는 거엧 찬성했대잖아요
@@먐뭄-o7z 법령상 하자가 없을뿐이지 공공기관 도의로서는 욕처먹을짓 맞음
결론은 공공기관이 사회적 약자 카페에 다른 공간 들일거라고 구라치면서 내쫓은건 팩트아님?
그리고 공공기관이면 장애인 카페 존립을 우선시하는게 더 맞음
아이스면 아이스랑 비교해야지 핫이랑 아이스 비교하면서 500원 차이라고 날조하네 이딴게 취재?
그리고 왕복20분거리가 근처에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음?
애초에 카페가 있었으면 안나가도 될거린데 무식하나ㄹㅇ
무식한건 니고 ㅋㅋ
팩트) 컴포즈는 핫이랑 아이스 모두 1,500원으로 동일함
@@scendtime 무식이2ㅈㅋㅋ
흠... 만족도가 높다는 건 인정이 안 되요
저도 가끔 장애인카페에서 마시고 있지만 맛은 진짜 없어요 그래서인지 손님도 그닥 없어요 장애인카페라 원래 그런건지 테이블 식기 등 관리가 안 되요 그냥 제일 싼거 싸구려틱 나는 거 관리만 잘 되는 거 뭔가 문제있는 테이블. 뭔가 말씀드리고 싶어도 나라지원일게 뻔해서 발전 가능성도 안 보여요
메뉴도 단조롭고 장애인분은 그렇다치지만 옆에서 보조하시는 분도 친절하지도 인사도 없고
그저 상생차원에서 한잔씩 마시지만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거기서 마시면 주변에서 한번씩 저를 봐서 부담스럽고요
그냥 일자리 제공, 장소, 보조인 제공이 아니라 좀 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해 보여요
커피를 마신다는 게 그냥 커피만 달랑이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공간 시간의 소비까지 연장되는건데 보조인이 옆에서 커피 내리는 거만 봐준다고 끝이 아니어야 할 듯 해요
장애인들도 예쁜 거 알아요
삭막한 공간, 대충 어디에서 중고로 쓰던 거, 제일 돈 안 드는 인테리어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예쁘게 좀 나라에서 보조했으면 좋겠어요
어짜피 홀을 사용하는 건 돈을 내는 소비자인디 !!!
구시대적인 마인드의 김포시
사고 쳐놓고는 기존 계약 건때문에 되돌릴수 없다는 핑계 대겠죠.
이유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김포시 청사가 장애인 카페를 내쫗은 꼴이 된거 아닌가?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수의계약할때 기존 장애인직원분들 그대로 고용을 승계해야한다는 조건을 걸었어야 한다고 봄.
이게 베스트이긴함 기존 직원 포용하고 프렌차이즈로 입점했으면 서로 윈윈인데...
베스트네
가맹점주는 해당 위치에 본사가 시청과 계약을 하고 그 위치에 입점한 건데,,
그러한 계약을 추가하면 그 카페의 가맹점주가 추가적인 부담을 갖게됩니다.
본사나 시청이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닌 엄한 가맹점주가 피해보는 거죠,,
저 작은 카페에 도대체 몇명이 일해야 하는거야 ㅋㅋㅋㅋ 보통은 한 타임에 한두명 진짜 많아야 세명인데 장애인 4명은 무슨
@@Hyeon_1342일반인하고 같다 생각하면 안되죠... 느리고 하니까..
컴포즈는 국내기업도 아닌데 저렇게 혜택을 주는게 맞나
맞음. 이제 필리핀 기업임.
김포시가 필리핀에 세금 유출하려고 하나봄ㅋㅋㅋㅋㅋ
공모를 해서 제안을 받는 공개입찰이 아닌, 누군가를 콕 집어서 진행하는 수의계약이니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해서 정했을 수 밖에 없죠. 장애인이나 지역 특산물 등등 핑계댈만한 가게도 아닌 단순 프렌차이즈카페다? 심지어 기존에 있던 카페조차도 내쫓고?? 그럼 당연히 지인 꽂은것일 수밖에 없죠.. 아마 시설담당이나 그쪽 사무실 팀장급(4~5급) 지인일겁니다
고작 500원 차이라고는 하지만 그게 1500원일때는 체감이 크지
25퍼가 싸진건데...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컴포즈가 당연히 낫긴 할듯
걸어서 8분이면 안가게된다 우리 솔직해지자
맥락파악이 안되나 그냥 있던카페 이용했으면 안가도될거린데ㅋㅋ
대댓글은 모든 댓글 다 억쉴치네 전 직원인가
왕복 15분은 걸릴 것 같은데
근데 8분거리면 먼거지 ㅅㅂ ㅋㅋㅋㅋㅋ 왕복 16분 걸리는데 존나 먼거 맞지
점심시간도 보통 1시간이니 16분+메뉴 나오는 시간 하면 빠듯하긴 하죠
커피 나오는 시간까지 하면 20분은 걸릴듯. 거기다 자잘한 이동시간까지 더하면 25분
ㅇㅈ
뉴스가 사실을 조금씩 비트시면되나 2:22 뜨거운걸 기준으로 500원이고 아이스는 1000원 차이 3:32 이 인터뷰는 그립다 라는게 아님 왜없어진거지 를 그립다라 둔갑시킴 뉴스가 사실을 비틀면쓰나
특정 관점이 있는 뉴스이죠. 잘 잡아내셨내요
케이비에스니까요 😂지들은 억대연봉에 스벅만 마시면서 연봉삼천짜리들 프차 먹는꼴을 못보겟나봄
와 대부분 아이스 마시는데 천원차이면 많이크네요. 특히 공무원들 연봉엔 더더욱...
KBS도 국민 수신료(세금)로 운영하는데 왜 KBS는 프랜차이즈 독점이고 김포시는 안되냐?
전국공무원들 수신료 내지마라
크랩 취지는 좋은데 내용에서 답이나 방향을 정해놓고 마지막에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다인가….?ㅋㅋㅋㅋ 기자맞나… ㅜ 직장인 입장에선 직원 복지차원에서는 괜찮다고 본다
영상이 너무 악의적인데 점심시간에 커피때문에 왕복 1키로가 가까운건 아니고 아아기준이면 2500원 1500원이라 1.6배가격인걸요
2천원이고요. 본래 카페있었으면 저거리를 뭐하러 나가요?
@@몰래먹는장조림 영상보면 편도 500미터가 마치 가깝다고 표현을 했다는것때문에 적은거고 메뉴판 찾아보면 핫은 2천이 맞지만 아이스는 2천5백원입니다 이런 부분을 다 빼놓고 만들었으니 악의적이라고 하는거죠
@@wens1024 콤포즈가 그 거리란거구요. 다른카페는 주변에 많습니다.
@@몰래먹는장조림그렇죠 그러니 500미터를 말할게 아니라 가격이 컴포즈랑 가격이 비슷한 매장중 가장 가까운 곳을 객관적으로 알려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영상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저도 카페가 없어진것에 대해선 반대입니다
@@wens1024 님말이 맞긴함 사족을 너무달아놔서 사람들이 쓸데없이 숫자놀이하느라 중점을 놓침
기자역량부족인듯
500m 거리에 있는 카페를 다니면 상사분이 정말 좋아하실듯 ㅋㅋㅋㅋ
무슨 뒤에 뭐가 있다느니 하는 음모론 하기 전에 본질을 보세요.
1. 장애인 단체가 말하기를 만족도가 91점이었다 -> 그치만 늦게 나오고 비싸고 디저트가 다양하지 않아 수요 미충족 상태였음
2. 영업 연장을 시청이 갑자기 안 해줌 -> 시청에서 미리 연장 불가 통보 후,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공모 준비한 것.
장애인 단체면 말장난 해도 되나요? 웃기네.. 무조건 장애인을 써야 하는 자리에서 밀어내고 프차가 들어온 것도 아닌데. 프차라는 틀에 갇혀서 대기업 대 장애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영상 찍은 것도 웃기네… 당신들이 말한 것처럼 합법적 절차 중 하나를 시청이 선택한 거고, 그 밸류에서 밀려났으면 떠나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진짜 이게 정답. 크랩도 그렇고 대기업 대 장애인단체라는 프레임 씌우기에 쉽게 경도되는 사람들도 그렇고 다 문제인 듯.
아무리 그렇게 따져봤자 사무실 쓰겠다고 한달 전통보로 나가라해놓고 같은 업종 들여서 공공기관이 구라질로 장애인 카페 쫓아낸 그림인건 변하지 않음
@@user-vd1gi1gb7p?? 그게 법에 저촉이 되나요? 사무실로 사용하려 했다가 공무원, 직원들이 원해서 카페로 다시 하려고 했고, 그 와중에 니즈를 충족하려고 프차를 선택했다는 생각은 안해요? 한달 전 통보면 시간도 문제 없는데 대체 왜 화를 내세요😅
@@먐뭄-o7z저분한텐 저게 정의임 진실은 중요하지 않으시다고 하시네요
@@먐뭄-o7z 착각하는데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게 곧 욕먹지 않아도 된다가 아님
근데 기관 근무할 때 장애인카페 있어봐서 아는데 장애인카페 솔직히 취지는 너무 좋은데... 바쁜 점심시간에 이용하기엔 너무 느리게 나오고, 메뉴 한정적인건 인정임 ㅠㅠ
발달장애인은 행동이 느리고 할 수 있는 메뉴도 적지요. 그리고 고용비 지원 받아도 인원이 많으면 비싸고요.
당연이 정상적인 신체와 지능을 가지고 나이도 젊은 직원이 일하고 재료비도 싼 대형 프렌차이즈가 더 좋지요. ㅎ
그럼 나가서 사드세요. 님 개인을 위한 일자리 정책이 아닙니다. 그정도 포용도없이 무슨 공공업무를 본다고 ㅉ
맞아요 취지만 좋지 그 취지를 살릴 뭣 하나 없이 한쪽 구석 음침하게만 놔두니 ㅠ 나는 지원해줬다~ 그리고 팽~
느리면 기계 2개 사서 바쁜 시간 장애인분 한 분 더 고용하고 좀 예쁘게 인테리어하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지속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건 실제 이용자인데 말이예요
실버카페?가 훨씬 이용자도 많고 관리도 잘 되었지만 ㅠ 지금은...
장애인분들은 이렇게 손들어주는 분들이 많은데 실버는...
@@몰래먹는장조림비싸고 느리게 커피 사마시는 고생은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민원보러 온 김포시민이 하는데 유세는 왜 님이 부리나요 😂😂
그걸 원할거면 공무원, 공직자가 될게 아니라 사기업가면됨
아니 같은 아아끼리는 천원 차이인데 뜨아랑 아아랑 비교해서 500원 차이라고 해놓는 거 어이없네
장애인 카페를 운영하는 위탁업체에서 취업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보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고용 보조금과 이들의 수익 구조도 철저히 조사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장애인 취업을 위탁받은 업체 대표가 국가의 세금으로 매달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장애인 복지 정책 예산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되어, 세금이 진정 필요한 곳에 쓰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를 들어, 매우 협소한 장애인 복지 카페를 보면, 점심시간 이후 손님이 거의 없는데도 많은 장애인이 계속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위탁 업체들이 장애인 고용 인원수에 따라 지원금을 받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정문에서 편도로 8분 20초... 사무실에서 왕복한다하면 20분은 걸릴텐데 멀긴하다... 아이스끼리 비교하면 가격도 500원 아니고 천원 차이면... 공무원 월급에 천원차이 엄청 크지않나.... 시청건물이라 약자보호 요구하는건 알겠는데 박봉 월급쟁이인 공무원 입장에선 컴포즈가 더 좋긴하지
당연한말
수급자로 돌아가면 나가는 돈이 더 커져버림
차라리 일을해서 세금 내는게 더 이득임
만약 장애인들 지금 하고 있는 일자리까지 뺏겨버리면
그 돈 우리 세금이다 ㅎㅎ
@@Faker-is-God-0507 공무원이 커피 사먹는돈은 개개인의 돈인데요...,, 공무원월급 이야기하잖아요...
@@konz5308공기관 설립 목적이 임직원 복지증진입니까??
당연히 대우받아야하는건데, 공익까지 저버리면서 사기업 유치해야했을까요?
@@몰래먹는장조림 저 카페는 직원들이 쓰는거 맞잖아요...
어떤 공공기관이든 수의계약이라는 게 참… 쉽게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으면 의심부터 가는 게 현실이죠.
내가 시청직원이었어도 저가형 프차카페가 더 좋을거같긴해서 욕할수가없네..
2:23 달꿈카페 아이아메리카노 2500원인데? 2000원 아니고..? 핫을 기준으로 하면 안될듯 500원차이가 아니고 1000원차이
와 존나 킹받네 ㅋㅋㅋㅋ 매번 사먹을 때마다 천원 추가 지출ㅋㅋㅋㅋㅋ
천원 차이면 무시 못하긴 할 듯
ㅋㅋㅋㅋㅋ 지나가다웃고간다
사람일은한순간이다 상생했어야지
떳떳하면 공개입찰했어야지. 국민세금으로 운영돼는곳인데
2:20 아이스아메 기준
한잔당 1,000원 차이인데요?😮
달꿈2,500원 vs 컴포즈1,500원
직장인들 다 아아먹지 누가 뜨아먹나...?
500원 차이로 쪼잔하게 바꾼것 마냥, 보도를 좀 한쪽으로만 편들게 만드네...
크랩이 그렇죠 뭐
@@euntaekyoon5730 눈쪽에 어디 아프신가요?
우리 구청 커피숍도 발달장애인분들이 함. 일단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다 태워먹음....탄맛밖에 안남..맛이 없는데 메뉴도 적고 가격도 싸지가 않음...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사먹음.
그건...원두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 그리고 구청이면 주변에 많으실텐데 굳이 울며겨자먹기로 드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격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메뉴도 늘고 가격도 저렴해졌으면 바뀌어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니야?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 말라면서 정당한 경쟁이 아닌 장애인 우대로 이익보려는건 좀...
장애인이 어떻게 정당한 경쟁을 하니
능지부족하냐?
그래서 국가가 장애인정책 피는거고, 공기관에서 효율떨어져도 ㄱ공익위해서 해오고 있는거고ㅋㅋ
김포시청이 아니라. 사기업이면 아무도 욕안한다
500원이면 큰데? 커피값 200원만 올라도 뉴스에 뜨는데 500원차이면 큰거 아님..?그리고 프차면 프차고객 적립혜택도 있잖음
뉴스에서 가격밖에 안보이냐? 공기관이 공익실현과 상생 목적으로 장애인카페 유지했던거고,그걸 버린게 핵심인데
왜 맥락파악을 못하지 요즘 애들은
500원도 아니고 같은 아아 기준 1000원임 (윗댓은 무시하셈 1000개 댓글 다 저럼)
@@몰래먹는장조림이런 애들 특) 지가 다니는 회사에 저가형 카페 철수하고 장애인 카페 들어오면 눈 까뒤집고 화냄 ㅋㅋㅋ
음... 달꿈카페 호의적이라는 사람들로 나온 둘 중 한 명의 반응도, 결국 외부 카페랑 맛이 비슷해서 괜찮았다 인데... 가격은 비싸게 받는데 맛은 비슷하다 수준이라면, 당연히 일반적으로는 컴포즈가 더 끌리지 않을까요..? ㅎㅎ... 사내 복지를 위해선 컴포즈가 맞는 것 같은데
그럼 애초에 상담실만들 계획이 없어야 했고
카페 개선안에 따라.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던가
아님 공개 입찰 했어야 정상이지
결과가 이상하단게 아니라 과정이 이상하단거.
500원 더 싼데다 메뉴까지 많은데도, 공개입찰하면 장애인가산점 때문에 무조건 질수밖에 없지 않나ㅋㅋㅋㅋ 가격도 같은데 밀렸다고 하면 이상하다 싶겠는데, 이 영상에서는 모든 점에서 프차가 더 우월하다고 말하고 있음.
근데 어쩔수없는게
1. 느림
2. 비쌈
3. 용량이 적음
인테리어도.. 무슨...2002년 ~ 2005년.... 감성 ....
너무 감성팔이아님?
공무원 월급에 500원 차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 그리고 걸어서 8분50초면 왕복에 커피 기다리는 시간 하면 20분 걸린다는 말인데, 점심시간에 20분 엄청 긴 시간 이동으로 뺏기는 걸수도.
하지만 컴포즈 카페 결정은 그런 말단 공무원이 결정한 게 아니라 시청장 승인이 있었을 것인데~
근데 이건 공무원 애기도 들어봐야할듯... 이전에 카페운영했던 사람들이 경쟁력이 있었으면 다른데가서 장사하면 그만이다
근데 경쟁력이 없다는거 본인들이 잘아니까 몫좋은 김포시청자리만 원하는거아닌가?
물론 쫒겨난 과정자체가 구린건 맞긴하다. 근데 시청이 국가기관,공공기관 이란 이유만으로 이러는건 아니라고봄
사지멀쩡한 자영업자들도 입에풀칠하기 너무 힘든세상이라 잔인해도 어쩔수없다
이게 경쟁력이라는 말이 나오는 뉴스인가? 문해력 꽝인지 싸패인지
이게맞음
@@ssyfi이건저 장애인업체 사장이 법으로 안되니 국민 감성에 호소하는거다 전장연 하루이틀이냐?
근데 딱히 상관없지 않나? 무조건 장애인 카페가 있아야함? 좀 싼 커피 사먹을 수 있지 자영업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감성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로 인해 자본주의 시장에서 도태되는 건 어쩔 수 없지요. 비록 중간에 사무실로 쓰려고 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법적인 문제는 안 됩니다. 장애인카페에서 일정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과 넓은 메뉴 선택권을 제공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계약조건 만료로 나간 것이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기도 쉽지 않지요. 재계약 시즌 때 '우리는 장애인카페니까 당연히 갱신해주겠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비장애인의 건물이었다면 인정했을 것 같습니다만 김포시청의 건물이었기에 선생님의 말씀에는 동의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장에서 도태되는거라면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서도 활동을 할 수 없게되는거 아닐까요? 거기에 만족도 91.6인데 안일하게 대처했다라는 말에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느리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장애인들이 만드는 카페들과는 차이가 없을 수 밖에 없구요...
단순히 공공기관이 희생하는게 아니라 저건 공무원 개개인이 희생하는 구조인데 누가 반기나?
돈없는 공무원 그만 희생시키고 돈많은 대기업부터 저런거 시켜좀 봐라
자기 직장에 대신 저런거 들어온다 하면 바로 아닥하고 가만히 있을듯
남의 동네면 장애인카페 찬성, 내 직장 앞이면 더 싸고 메뉴많은 컴포즈 찬성. 타인에게는 공공선 하라고 하면서 내주머니에는 내돈 적게 나게 하는게 최우선인 인간의 이기심.
청에 장애인카페 이용중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슬픈 일이지만 내가 직원이라도 컴포즈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은데.
입은 만족할수 있겠지만
가슴 한켠은 아플것 같은데…
입은 만족할 것 같지만
가슴 한켠은 아플 것 같은데.
@@DJ_KRCA
월급받는 직장인에게 심장이 무슨 소용입니까.
내 통장이 중요하지. 심장 따위야...
출근할때 간도 쓸개도 빼 놓는게 직장인인데.
이런 직장인은 돈 아끼고 입만이라도 만족하면 안 됩니까?
기사가 너무 편파적이네요
제일 많이 먹는 아아 기준 1000원 차이인데 기사에선 고작 500원 차이로 강조하며
1시간 남짓 점심시간에 왕복 1km넘는 거리에 저가 카페를 누가 가려하나요?
게다가 사무실 출발에 주문하고 대기까지 하면 30분은 걸릴거 같은데;;
속도, 메뉴 구성, 가격 등 모든게 컴포즈가 우세한데.. 수의계약인게 좀 아쉽긴하지만요
그런 효율성만 따질거면 공공기관이 왜 존재하나요??
@@몰래먹는장조림모든 업무에서 효율성만 따진것도 아니고.. 고작 카페일 뿐임
화장실도 개방 주차장도 개방 마당 공원 휴게실도 개방 더우면 에어컨 쏘이라고 더위쉼터로 개방 민원실에서 공짜로 복사하고 인쇄하고 다 제공하는데 고작 카페 하나 입맛에 더 맞고 싼거 먹는다고 공무원이 공공성을 저버렸니 뭐니 할 일인지
공무원만 이득인가? 시청 방문하는 수백수천명 일반 시민들한테도 컴포즈 있는게 이득임.
단지 저 장애인 단체만 손해봤을뿐.
@@user-on2en5nj3q 단지 저 장애인단체 하나로 치부하는게 님이 세상을 보는 기준임
그저 효율효율 딱 천민자본주의표본
장조림 직원이였던거 티 좀 그만내자 ;
근데 공무원 입장에서는 저가형 프차가 들어온 데가 ㅈㄴ 부러울 듯 ㅋㅋㅋ 시청에서 공무원 한정 할인해서 저가형만큼 싸게 해주면 모를까 공무원들은 저가형 프차를 쌍수 들고 환영하지 장애인 카페 밀어붙이려면 뜨아 1000원 아아 1500원이라도 하던가....존나 비싸네....프차 악마 만들기 그만 좀 해라
ㅇㅈ
ㅇㅈㅇㅈ
ㅇㅇ .. 맞말
애초에 저 카페 자리도 복지를 위해 입점허가 낸 자리도 아니고...그냥 빈 자리에 발달장애인 고용카페가 있었을 뿐인거지 뭔... 복지정책을 들먹이는지 ㅋㅋㅋ 복지정책은 정책대로 하고 있고 애초에 저건 해당 정책영역이 아니기에 시장논리대로 진행된건데... 교묘하게 비벼서 만만한 공무원욕받이 시키는ㅋㅋㅋㅋ
ㄹㅇ 안그래도 박봉인데 아아는 1천원 차이구만
일반인들 중 메가 컴포즈 대 장애인 노인 수급자 카페 같이 있으면
어딜 가냐? 다들 저가커피 다니면 새삼스럽게
4년동안 한거면 엄청 오래한거임
1년단위로 재계약하는데 4번연속 재계약해준셈인데
다른 업체보다 가격도 더 비싼데 특혜준거임
경제는 차갑다..
자영업은 전쟁이지
뭔 개솔? 사기업 카페도 아니고 공기업 카페가 이윤추구 경제 어쩌구 할 처지냐? 공기업이 적극적으로 발걷고 나서서 사회적 약자들 고용해주고 챙겨줘야 하는건 의무인데 그런 의무를 안해주니깐 사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사회적 약자들 고용을 더 적극적으로 쉬쉬하게 되지!
그 카페 이용하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은 무슨죄냐?
안그래도 공무원 복지 개구린데 희생만 강요하네
차라리 제본이나 이런 업종을 해라
근데 점심시간에 카페갈려고 걸어서 8~9분이면 너무 먼거 아니냐? 커피기다리는것까지 20~30분이라는 얘긴데 누가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냐?
너무 감성에 휘둘리지말고 객관적인 근거를 들려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해라.
콤포즈가 그 거리에있단거고, 다른 카페는 많아
그리고,기존,카페 있었으면 안나가도 될문제
뜨아 말고 아아 기준으로는 1000원이나 차이나네 ㅋㅋㅋㅋ 저가형 프랜차이즈 가는게 낫지
장애인 정책 뭐하러 함? 아니 이런 식으로 할 거면서 왜 장애인 복지를 들먹거려요.
냉정하게 걸어서 8분 20초면 엄청 먼것임. 당연히 잘했다는 건 아님.
먼 거리는 맞긴함 점심시간 한시간인데 걸어서 8분이면 왕복 16분에 또 음료 주문하고 대기하는 시간꺼지하면 근 20분넘을듯
+ 저기 오르막길에 시청건물까지는 더 훨씬 들어가야함
내려가는건 쉽다고 느껴도 다시 올라오는 시간이 절대로 같은 시간이 아님
맞음
500원 차이, 다른 카페와의 거리 이야기는 굳이 할 필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위해 내용을 부풀린 감이 있네요.
내보내는 과정에서 고작 1달의 기간만 준 것, 다른 곳도 아니고 청사 내에서 장애인 업체를 내보내고 동종의 저가형 커피 업체를 도입한 것, 청내 시설로 쓸 것이라고 하고 내보내놓고 커피숍을 들여온 것 등등.. 가격 말고도 짚을 곳이 많은데 말이죠. 이런 점만 강조해도 충분히 공감 살 이야기인데, 굳이 애매하게 가격 거리 지적하면서 허점을 보인 건 아쉽습니다.
그런점도 안집어주면 그냥 감성팔이랑 뭐가다름? 그리고 가격차이도 같은아이스면 1000원차이임
공무원들한테는 500원 할인해주고 외부인에게만 정상가로 판매했으면 좋았을텐데.. 청주시청 임시청사 주변에서 카페했을때 공무원분들은 500원씩 할인해주고 그랬음..
오백원이 문제가 아님다 메뉴자체가 문제입니다 카페인테리어도 그렇고 가성비 문제입니다
왜 공무원한테 500원 할인해줘야함??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단골고객이라고 하면 500원 싸게 해줘야해??공무원애들 진짜 마인드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마인드 가진 공무원애들 짤려야 하는데
@@름이-q1q 아니 홍보겸 지속적인 단골유지를 위해 그렇게 한거구요 시청 안에서 시가 지원해줘서 한거면 그정도는 해줄만한 사업아닌가 싶어서요 개인사업자였던 저도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게 자영업인데 시청안에서 하는거면 뭐..
@@름이-q1q공무원이라서가 아니라 일반 개인카페도 같은 건물 직원이면 할인해주고 그럽니다.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사회생활좀 하세요!
맛이 없었어요
불쌍한 그 감성 나왔다 김포시 조만간 사과박고 상생방안 마련하겠다고 글 올라오겠네
실제로 일하면서 카페 왕복 20분, 커피기다리는 시간해서 업무시간중 커피한잔 사올께요 하고
30분뒤에 오면 다들 너무 좋아하긴 하겠네
편도 8분이면 최소 왕복 15분넘는데 좀만 자리비워도 지랄하면서 이럴때 8분은또 가까운척 표현하네 ㅋㅋ 도착하면 커피는 딱하면 나오나.. 개역겹네
😂 그나마도 빨리 걸어서 8분 20초이고 숨 할딱 거리는 소리 다들리는데 뜨거운 커피면 저렇게 빠르게 걷지도 못함
@@cuteyfi원래 카페가 있는데 콤포즈를 왜가겠냐? 생각이없노
점심시간 짧은데 빠른걸음으로 8분아면 먼거리입니다. 그런데 뭐.. 불법도아니고 기존 카페몇년간했으면 되었죠. 장애인이라고 모든면에서 우대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지는않아요. 직원들은 500원 더 비싼 커파를 스먹어야하는데다가 종뤼도많지않고..나쁘게볼일은 아님
사기업도 상생을 노력하는 마당에 정신 좀 차려라. 시청에서 발달장애인 내쫓은 건 나쁘게 볼 일임.
청사로부터 5백미터면 먼거 아님? 가장 가까운 카페가 8분 20초? 이건 너무 먼건데. 보통 카페 이용자가 식후 입가심도 겸하는데, 일부러 찾아가는건 좀...
4년 했으면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봄
점심시간만 이용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커피한잔 사마시려면 부담스러운 시간과 거리 차이긴 함. 공무원 박봉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커피값 500원, 천원 차이도 부담됨.
메뉴도 훨신 다양하고, 음료나오는 시간도 좀 더 빠를테고... 장애인 복지만 중요하고, 공무원 복지는 안 중요한가? 김포시장이 혼자서 컴포즈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들인 건 아닐 거 같고, 은연중 김포시청 직원들 대다수가 원하던 거 였을 듯. 공공기관이라고 공무원이라고 너무 눈치보게 만드는 거도 좋지 않고, 그 사람들도 자기 먹고 싶은 커피 사마실 자유 정도는 있다.
여론 눈치본다고 시청직원들 쥐어짜는 시장님 보다는 혼자 욕먹어도 직원들 편하게 해주는 시장님이 차라리 더 인간적이라 생각된다.
장애인 복지를 왜 시청공무원들 얄팍한 호주머니를 털어서 해야 하냐?
매장 임대료로 생긴 돈으로 장애인 복지에 좀 지원해주던가.
ㄹㅇ~~ 시민들이 좀 사주라 공무원만 사줘야하너 ㅠㅜ
@@포메호두-y1e 이미 다른 곳들에도 저 달꿈카페 지점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근데 연말 보고서엔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동 쓸꺼 생각하니 좀 역겨움.
김포시의 일처리도 의문이긴 한데
이 영상 만드신 분들도....
직원들이 1) 더 저렴한 걸 원한다, 2) 메뉴가 더 다양한 걸 원한다
가격은 컴포즈가 500원 더 저렴한 거 보여주는데 메뉴 가짓수 차이는 왜 안 보여주고 넘어감?
그리고 왜 자꾸 거리 비교를 정문 기준으로 하지.... 청사에서 정문까지도 포함해야되는 거 아님?
요즘 8분이 뭐임 걸어서 5분 거리도 가기 귀찮아고 배달 시키는 사람들이 널린 사회인데.
그리고 하삼동이 걸어서 8분 거리라고 할 때 기자님 어떻게든 시간 줄여보겠다고 우산 들고 엄청 바쁘게 걸어가시네....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방금 밥 다 먹고 그렇게 바쁘게 걸어서 커피 마시러 가나?
안타까운것도 맞고 도의적문제도 있어보이지만 그렇다고 잘못된것도없는데 너무 시청한테만 뭐라고하는것 같은데. 더 싸고 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니까 업체 바꾸는게 뭐가 문제가인가요? 자기들은 상품구매하면서 "아! 여기는 비싸지만 장애인운영가게니까 내가 손해보더라도 여기서 구입해야지" 이러면서 골라요? 그리고 분명히 수의계약과 공모 둘다 가능하다고 법에 명시되어있는데 무조건 공모해야한다는건 무슨헛소리인가요? 장애인분들을 배려하고 우대할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권리가 되는건 아니에요.
공기관은 공,익실현을 우선으로 집행해야죠
일하던 발달장애인들은 다시 실업자만든꼴 아님?
@@몰래먹는장조림 공익실현에서 장애인의 이익만 집행하면 안되죠. 사람들이 착각하는거같은데 사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쟁에서 도와줘야하는건 장애인이라는 선천적인 불이익에 대한 차별을 막아 공정하게 경쟁하게하는거지 장애인이니까 우대와 혜택을 주면서 비장애인에게 역차별을하며 공정성을 망가트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뉴스대로 가격경쟁에서 졌고 주요소비자가될 공무원들의 평가에서도 졌으면 새로운방법을 찾아야지 기껏한다는게 언론에다가 장애인방패 세우는건 좋아보이지않네요.
그럼 그런의견을 제시했으면 메뉴의 다양화라던가 가격을 내린다던가 조치가 가능하지않았을까요? 상담실을 만든다고 나가라고 하다가 다른 프렌차이즈카페가 들어가니 문제라고 봅니다.!
아아 한달에 20잔 마시면 한달 2만원씩임 공무원들 안그래도 월급 적은데, 싼 커피 먹는게 그렇게들 아니꼬우신지?
밖에 저가커피 많다잖아
그리고 안에는 장애인카페지
일반카페냐?
컴포즈커피에서 장애인들 고용하면 될 문제를 ㅉ
@산속에서-x4t 굳이 왕복 20분 왔다거리면서 고생하는거보단 걍 지하에 저가커피 일는게 이득이지 ㅋㅋㅋ 직장인 한테 점심시간이 얼마나 소중한데 ㅋㅋㅋ
@@MegaBlueCoffee-o9p 문제는 점심을 밖으로 나가서 먹는다는 겁니다. 먹고 들어가면서 사가면되는거죠... 오래걸린다.? 그것도 요즘 어플이 잘되어있으니 미리주문 가능하구요.
@@산속에서-x4t왕복 20분이 많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솔직해져라
가격도 더 비싸고 메뉴 폭도 더 좁으면 당연히 경쟁에서 밀리는 거 아님?
factos
돈도 비싸면서 더 오래걸린다는데 새로 저가형 프랜차이즈 들어오면 더좋지 ㅋㅋㅋㅋ 직원 짤리든말든 손님이 뭔상관?
@@buxrou천민자본주의 한국인표본ㅣ네ㅋㅋ
저게 공개입찰 하면 장애인기업 뭐 이것저것해서 일반프차들이 못들어옴 점수 딸려서
당연히 메뉴 선택폭도 넓고 가격도 저렴한 업체가 들어오는게 맞지 ㅋㅋㅋㅋ 상생은 다른쪽에서 하면 된다
어디서? 장애인 일자리로 가장 많은게 카페인데? 어디서 할까?
이렇게 댓글 1200개에 달 동안 생각이란걸 하면 기업에 장애인 할당제 알게 될거다 전 직원이였던거 티 좀 그만내고
그 상생을 공공기관에서 거부하면 어디서 해야하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그럼
상생은 무슨 공무원한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희생이지
바뀌자마자 사람 붐비는거에서 어디가 더 공무원 복지에 도움되는지는 증명 끝난거 아냐?
장애인에게 배려하고 살았으나
지하철시위보고 배려는 사치였구나를 알게되었음.
그 인간의 진심어린, 조건없는 대국민 사과 없이는 장애인은 차별이 아닌 동등경쟁자로 인식하고 살아갈거임
시장경쟁사회에서 불경기에 싼데찾지 왜 비싼데감
김포시민인데 이제 봤네요... 시청안에서도 이정도인데 다른곳에서 이분들이 일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위법한것도 없고 그저 프렌차이즈가 더 경쟁력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밀렸다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이게 자본주의다
본인들 이야기 아니라고 어줍잖은 선민의식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입찰 자체를 안 했는데 자본주의 타령하고 앉아있네 ㅉ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했는데
공공기관이라는 단어를 넣고 생각해보면 왜 욕쳐먹는지 답이 나옴
사무실 쓰겠다고 한달 전 통보해서 나가라해놓고 같은 업종 들인다? 공공기관이라면 욕쳐먹을일임
입찰안하는거야 규정상 문제없지만 공공기관이 효율성 따져서 거짓말로 사회적기업을 내쫓은건 팩트임
요즘 가난한 공무원들 세후 170만원,180만원 받는다는데 적은돈으로 비싸고 오래걸리고 메뉴도 적은데 뭐 계속 먹어줘야 하나..?😅
그들만의 일자리를 위해서?
프렌차이즈는 왕복 16분?
자리비우면 세금 살살 녹는다고 욕하면서 이럴땐 또 너무 인정에만 호소하는거 아닌가?😂
공무원들만 쥐잡듯이 잡지말고, 돈 많이 받는 직원있는 사기업에 입점 호소해보길
KBS청사 카페를 달꿈카페로 바꿔서 지원해줍시다🤔🤔🙏🙏🙏🙏🙏
기존카페 직원:???????
그런데 누가 일하다 걸어서 8분카페를가냐 공무원도 사기업도 안그런다 그건방송 억지임. 근처에 있다는건 억지.
물론 장애인분들 나가게한 시청이 처음에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댓보니 열받긴함
공무원도 신규는 최저시급도 못받고 민원인에게 사람대접도 못받는 약자임. 왜 여기서 공무원전체 욕을 또 들어야하는지?
세금으로 월급받는주제에 뭐이러던데 정당하게 일하고 받은거지 세금 구걸했음?오너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기업보다 공익을 위해 좋은일한다고 생각하고 박봉이고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하는 공무원 많음
저사람들 모두 그곳을 나가게한게 아니고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저 한가지 문제라고 저기 공무원을 다욕해도됨?
얼마전에 사람들이 함부로막말해서 공무원 자살한곳이 김포시 아니었음? 사람들이 왜 이렇게 경솔함?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게 해당 매장이 지하에 있어서 대부분의 손님이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거였다면것 1층이라면 오가는 사람이나 시청에 업무를 보러 온 민원인도 방문이 가능 했을텐데
조금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매장이 어디 있는지 확인 하고 한번 찾아가야 겠네요
보니까 아아는 2500원받네
몇만원에서 천원차이면 이해하겠다만
1000원대에서 1000원차이면 꽤 큰데
무조건 약자라고 봐주는건 안된다
전에있던 카페는 메뉴개발같은걸 더 열심히 했어야한다
장애인까페라는 이름으로 장소 임대도 무료로 하면서 커피가격은 비싸면 그 차액은 누가 가져가는건지 궁금하네, 그리고 커피한잔 먹으로 몇백미터 이야기하는게 비교가 되나
우선 그 시설을 가장 많이 사용할 공무원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좋을 수 있어요. 무언가를 구매한다면 좀 더 싼 값에 사고 싶고 그것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소비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짧은 시간에 더 싼 것을 사고 싶을 테니까요. 공무원도 사람이니까요.
문제점은 공공기관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카페를 사무실로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치운다음 다른 카페를 설치하였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장소든지 이미지라는 것이 중요하고 공공기관이라는 이미지는 사회적 약자를 도와준다는 이미지도 존재를 하는데 장애인 카페를 위와 같은 이유로 치우고 다른 카페를 들인 것이니 이미지 상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난 또 비정상적 계약으로 논란인줄 알았더니 연장전에 사전 계약종료 알림 / 계약종료 끝 / 뭐 나중에 시에서 다시 공모올리겠지 이 생각만 하다 응 아니야 타업체랑 수의계약.. 흠.. 뭐지.
공무원들의 편의를 더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가까운 곳에 카페가 저렴해지고, 메뉴가 많아지고 심지어 메뉴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곳이라면 비교가 안되는데
리베이트 의혹 이런게 더 이상하게 느껴짐
공개입찰하면 장애인이라고 악쓰면서 특혜달라는게 저 집단 특성이야...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들 왜 기겁하는지 아냐? 당해보면 알아... 전장연은 애교다
...왕복 16분이면 멀긴 하지 커피 나오는 시간 까지하면 30분인데...회사에서 바로 아래 있는 곳 도 가기 싫어서 배달로 커피 주문하는데 (왕복 5분)
같은 브랜드 커피가게가 그만큼 걸린다는거지 다른 커피가게가 없는게 아니지
직원들은 체인점이면 개이득이지 굳이 멀리 안나가고 1500짜리 먹으면 되니까
감성충들 모아놓고 너낸 저기만 이용하라고하면 아무도 반대안할껄 ㅋㅋ 감성충특징이 본인피해 1만있어도 모른척함 ㅋㅋ 시설공단내에있는 장애인업소도 빡치는건 마찬가지임.
김포시 응원한다.
크랩 너희 사무실에 장애인 카페 만들어라.
사회적 약자들이 판매하는 경쟁력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공무원들이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희생하는 것이 정당한가? 그럴꺼면 아예 구내식당까지 없애버려서 주변 영세 자영업자들 매출 좀 올려주지? 공무원들은 쿠팡, 대형마트 못쓰게 해서 재래시장 매출 좀 올려주지?
솔직히 저것도 그렇고 우리시는 금요일 지역경제 활성화 하라고 구내식당 안 여는 것도 어이없음 식비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자꾸 희생만 강요함
장애인을 어디까지 배려해야하냐?
이게 문제가? ㅋㅋ
500원 비싸서 프차 놓은줄알겠네
메뉴폭도 다르고 기존 프차 이용하려면 걸어서 왕복20분인데 이용이 쉽게 가능하겠음?
근데 저런 비슷한 이유로 운영되는 카페 솔직히 별로임......
가면 아아인데 내가 알던 아아랑 좀 벗어나있는 아아고
라떼, 몇가지 차종류 그리고 끝임
프랜차이즈는
더 싸고
메뉴 더 다양하고
마일리지 적립_10잔에 1잔무료
그리고 깨끗함.....
장애인 일자리도 경쟁력이 있어야하는거임
주요 고객층들 의견 들을생각도없고
저런곳은 변하지도 않음
마음으로는 안타깝지만 솔직히 너무 별로임
맛도없고 프랜차이즈처럼 오전/오후마다 박스청소하지도않고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이런거 하나도없고
메뉴도 블랜더 메뉴 있을까 말까인데 그마저도 몇개안되는거 솔직히 별로지....
복지행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지키는건 시위가아니라 품질 및 경쟁력 업그레이드지..
더 비싸면 비싼만큼 메뉴개발을 열심히 하던가...
결국 공공기관이 내심 내쫓고 싶었는데 거짓말로 구실 만들어서 내쫓은거란거네요
맞아요 별론데... 그래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잖아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더불어 살아야죠... 우리도 언제 어떻게 장애인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조금만 따뜻하게 바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인데 왜 웃돈주고 저퀄리티에 불편함까지 내 몫이어야 하냐는거죠~
@@JJ-ny6yq다른 걸로 복지정책 하잖아 저건 직원들 사내복지 카페인데 이런 것까지 강요하지 좀 말자
방법이 아쉬운 건 맞아요.
하지만 김포시청의 권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약자와 강자로 프레이밍하는 건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사 내 카페면 아메리카노 1000원대가 맞음... 어느 청사에서 아아를 2천원 이상으로 파냐. 1500~1800해놓고, 텀블러 3~500원 할인까지 해서 천원 초중반으로 사마시는게 대부분인데.
계약 기간 끝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다른 업체를 계약했다면.. 방법이 없지 뭐. 장애인이니까 평생 유지해주자? 이런 생각은 반대함. 이미 장애인들을 위한 다른 많은 우대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런 적법한 절차조차도 장애인 차별이니 계속 유지해줘야 한다 우긴다면.. 오히려 일반인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한다.
가격이 비싸니 당연히 쳐내고 저가프랜차이즈가 들어온거지ㅋㅋ 자본주의사회인데 뭐가문제인가?? 언제까지 현실을안보고 감정에만호소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