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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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ohnLee-zi2bd
    @JohnLee-zi2bd ปีที่แล้ว +1

    감사하게 장항에 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향은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있지요. 감사.

  • @lgmbkdy2
    @lgmbkdy2 4 ปีที่แล้ว +3

    선배님!! 새벽에.깨어 문득 어린시절이 생각나 검색해 보게 되었는데요..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32년째 살고 있는 장항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 반에도 아버지가 제련소 다니는 친구들이 제일 많았고.그 다음은 풍농비료나 배타시는 분들.등등 많았습니다. 저때는 애들은 많고 교실은 모자라 오후반 수업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비어가는 느낌입니다. 도선장과 함께 있는 버스종점에서 가끔 서울가는 한양여객 버스를 보며 신기해 하곤 했었는데요..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랐습니다..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영상 올려주십시요..저도 은퇴하면 장항에 내려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하겠습니다..

  • @snowleopard5943
    @snowleopard5943 3 ปีที่แล้ว +1

    감회가 새롭네요 자료 많이 있으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junkim3425
    @junkim3425 3 ปีที่แล้ว

    장항의 산 증인이시네요. 저도 고향이 장항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김치주-u6z
    @김치주-u6z 3 ปีที่แล้ว +1

    동장님 화이팅
    늘 건강하세요

  • @맹구러버-q2z
    @맹구러버-q2z ปีที่แล้ว

    대충 필자님 연세를 추정하니, 저희 형님들과 같은 연배 같네요.
    아버지도 일제시대 때 결혼하셔서 장항제련소를 다니셨고
    제련소 사택(병원아래)난 저는 1964년도에 집식구들이 모두
    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이때 1~2년 사이에 다른 분들도 오셨었고
    어린시절 2학년 초까지 다니다가 전학을 왔지요.
    누님도 제련소에 다니셨고, 큰형님은 군산사범학교를 졸업을 하시고 18세의 나이로 국민학교 선생님이 되셨지요.

  • @hswoo1651
    @hswoo1651 3 ปีที่แล้ว

    고향 떠나온지 20년도 훨씬 넘었네요. 장항제련소 다니셨던 아빠도 돌아가셨고요..ㅜㅜ

    • @김원일-u6t
      @김원일-u6t ปีที่แล้ว

      장항에 사신 분들은 제련소를 많이 다니셨죠..제 아버지도 제련소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