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가 기분이 이상했던 이유 : 그분이 너무 순탄하게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과 내모습이 비교되서 현타가 와서. 저는 웨딩에 맥스 픽업하러 가는건 괜찮아요! 아직도 누구 웨딩인지는 모르지만 혹시 그게 아빠의 웨딩이라면 맥스가 꼭 참가해야하는 한다고 생각하구요. 중간에 아이를 데려가 달라고 아이를 제일 믿고 맡길 수 있는 저에게 부탁한 것도 저는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제 편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의도치 않게 맥스아빠가 너무 욕을 먹는 것 같아 급히 글을 남겼어요. 제가 앞으로 그분보다도 훨씬 더 잘 사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께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 화이팅 합시다!
한데 여담으로 맥스 아빠의 파트너가 맥스를 참 예뻐해 주기는 하지만 전처하고 사이에서의 아들, 그것도 어려서 그 결혼식에서 누군가가 돌봐줘야 하는 아들이 참석하는 게, 맥스 아빠일지라도 그다지 반갑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이건 제가 그 입장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꼭 맥스 아빠가 아니더라도 A라는 사람이 전처하고 사이에서 5~6살 난 아들이 있고 전처가 키우지만 평소 공동 양육하며 헌신적으로 돌보는데 다른 여성이랑 재혼 결혼식을 올려요. 이 때 그 아들을 결혼식에 참석하게 할까요? 차라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 혼자 참석했다 밥 먹고 집에 갈 수 있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결혼식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해서라도 그 아들은 전처에게 처음부터 오늘 내 결혼식이니까 봐 달라고 하고 아예 참석을 안 시킬 것 같습니다. 새로운 부인이 그 아들을 평소 예뻐하며 잘 돌봐주었어도 새로운 부인 입장에서도 전처하고 사이에서의 아들이 결혼식에 오는 게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것 같고요.
@@꽃말-y6l 이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상관없이 참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불참 의사를 내비치지 않는한 오히려 자녀를 일부러 참석안시킨다는건 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애를 숨기는거죠😂 한국에서도 재혼가정 결혼식때 애를 일부러 전 부인/남편한테 봐달라고 하면 그게 더 욕먹을듯요... 보통은 다 같이 참석하고 사진찍고 그냥 다해요 아이있는 가정과 재혼한다는거 자체가 그 아이와 가족이 되겠다는거니까요~
아영님 임신하고 출산할 때도 그렇게 무심한 사람이 새 장가간다고 그렇게 변하겠어요? 사람은 고쳐서 못쓴다고 새로운 결혼도 오래못간다에 장담이요 저는 그게 문화차이일까 헷갈려서 저희 남편(미국인)에게 물어봤더니 그건 문화차이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쁜거래요 가지마세요 아영님
결혼이나 임신은 다 이해되는데.. 본인결혼식장까지 굳이 맥스픽업하러오라해야하나ㅠㅠ... 그거 보면 더 뒤숭숭햘것같은데.. +공감이 많네요ㅠㅠ 아직 확실하지 않더라도 쟈쟈임신처방약이였나.. 복사해달라그런 전적이 있기에 맥스아빠결혼이 확실하지않더라도 추 후에 맥스아빠결혼때도 그러지않을까싶어요ㅠㅠ 아영님은 이혼했고 맥스동생이 생긴건 축복하지만.. 아영닙이 그 커플의 매니저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차라리 이번 결혼은 다른붇의 결혼식이면 좋겠네요..!.. 다음 본인 결혼식때 이런부탁한다면 선긋고 거절할수있게요! 아영님은 그 가족의 매니저가 아니고 맥스엄마입니다!
맥스가 가야 하는 결혼식이라면 맥스 아빠가 끝까지 맥스 케어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누구 결혼식인지 물어볼 것도 없이 다른 일이 있어 픽업 어렵다고 하시면 어떠실까해요…맥스 아빠가 본인 상황이 있어서 부탁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아영님도 거절할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아영님의 마음이 가장 소중 하니까요!
이기적인건 변하지 않네요. 이혼하기 전이나 이혼후나..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더니 가지가지 하네요.😡🤬🤬 어머니날때도 아영님 빼고 맥스 데려다 지들끼리 보내더니 배려 없는 이 관계.. 맥스 아님 볼일 없는 사람들인데 하다하다 웨딩 픽업이라뇨.. 너무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나요. 지가 뭐라고💢
지금 느끼는 감정 완전 백퍼 정상이고 찌질하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에요!!! 그런 감정을 다 보내고나야 점점 괜찮아 질거에요. 나의 시절인연이여 잘 가라~ 라면서 보내주셔요. 상대방을 계속 잡고 있으면 안돼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항상 그러거든요. 말이 씨가된다 ㅇㅇ아! 그렇기 때문에 아영님도 남자만나고 싶지 않아!! 라고 단정지어서 생각하기 보다는 ‘나는 언제든 열려있어.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난 만날 생각이 있어! 나 즐길 준비됐어.‘ 라는 마인드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복이 들어옵니다. ❤😊❤
제 유책이는 1.5세 그가 나에게 이혼요구하면서 캐나다는 이래요 할때 어의없었어요 그리고 캐네디언은 사생활이라 하면서 자기 목적은 얘기 안하고 항상 우회적으로 지 목적 요구하는 이게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쿨하지 못한 나로 만드는 점이 짜증나게 만듬 아영씨 남자친구는 언제든 생겨요 짜증날일 아니니 화이팅!제 유책이는 상간녀랑 결혼하려고 현재 이혼하자고 소장 보내고 난리랍니다 ㅎㅎ 저는 이혼하겠지만 억울하게 이혼당하지는 않을려고요 그리고 저는 영어도 잘 못해요 그럼에도 극복하려고 하고 있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울적한 기분 들어도 힘내세요
아영씨~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그 11월 결혼식이 맥스 아버지 결혼식이 맞는 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상에서는 아영씨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짐작만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깐요. 다만 본인 결혼식이라면 이건 말이 안되는거고요....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정식으로 초대하는 것도 아니구 너무 짜쳐 ,, ㅋㅋㅋㅋㅋ 으유 약올라 !!! 하객들로 오는 아빠쪽 친척들한테 부탁할 수도 있을 텐데 굳이 ,,, 맥스가 가족행사에서 소외되는 상황인 건가 열받기도 하고 으으으으으으 ,,, 맥스를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오해없이 소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을 남겨주신 대부분이 이모구독자들인거 같아서 삼촌구독자가 남자로써 한 글 남겨요. 아영씨의 말만 들어서는 일단 누구 결혼식인지 확실하지 않네요. 그런 상황에서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거 같아보여요 ㅎㅎ. 맥스 아빠한테 일단 누구 결혼식인지 컨펌을 확실히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근데 만약 자기 결혼식이라 그러면 저같아도 킹받을듯... 근데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백만가지 상상하시기전에 누구결혼인지 확실히 하세용. 항상 응원합니다.
전혀 찌질하지 않아요 이쁜 아들을 결혼식에 비추고 싶은 아빠 마음은 알겠지만 아빠쪽 가족들 많다면서 굳이 본인 결혼식 당일에 전부인한테 아들 픽업해 가라는건 너무 예의가 없네요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상황이네요 아니 이런일이 있을까 싶어요 이게 문화 차이인가? 엄청나네요
맥스아빠 결혼식이 맞다면 아영님이 애 픽업하는 여부에 따라 아아님들도 느끼는바가 나뉠 거 같아요 물론 맥스가 아빠 결혼식에 갈 수 있죠. 하지만 서양문화권에서도 전처한테 초대장도 안주고 결혼식때 애 케어하기 어렵다고 픽업하라는건 진짜 무례한거예요. 친척이나 친구한테 충분히 맥스 드랍 부탁할 수 있는데도요...백인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본인들 여행관련서류나 임산부처방전 프린트 요구하는것도 무례한거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권이 다르다고 해서 이런 요구가 당연한게 아니예요. 이건 사람을 무시하는거예요. 앞으로 무례한 요구 딱 잘라 거절하세요. 거절해도 꽁한거 아니예요. 오히려 백인들은 저런요구 무례하다고 다 거절해요. 맥스 도시락통 안비워오고 썩힌채로 놔두고 주는거, 그집에 가면 물건들이 잘 안오는거, 애기 로션 안발라주는거 등 다 공동육아자로 요구할 수 있는 거 다 꼭 요구하세요. 아영님만의 자식인가요 그분의 자식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요구가 동양인으로서 유별난게 아니라 부모로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맥스아빠가 맥스한테 잘하는거에 고마워 하실 필요 없어요. 당연한거니까요 아빠로서 해야되는거니깐요. 고마움이라고 생각되는것 때문에 거절이랑 요구 못 하실 이유 전혀 없어요! 아영님의 권리를 찾으셨음 좋겠어요
첫 결혼은 누구나처럼 두려웠지만 아영님처럼 좋은 사람과 아이낳고 결혼해 보니 본인이 감수할 수 있다라는걸 알았고 아영님처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아서 결혼을 결정했을거에요 이성으로 감정도 미련도 없다면 쿨하게 지나갈 필요가 있어요 감정을 담을 필요 없죠 더이상요 마미라 불러주는 생명체가 있다면 세상 모두를 가진거죠 ❤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지내면 좋겠어요 아영씨 참 이쁘고 좋은 사람이에요 😊
늘 애청하며 맥스와 내적친밀감을 쌓게된 이모구독자예요❤ 아영님의 속상한 마음 애정하는 구독자들과 나누고픈 마음 십분 이해하고 저도 속상하지만, 맥스의 얼굴이 다 공개되는 유투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두들겨맞고 있는 아이아빠에 대한 댓글들을 보자니 반대로 조금 염려되기도 하고 그러네요(심란복잡) 나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가끔은 사실을 명확히 묻고 상황을 직시하는 것이랍니다 상상이 아닌 사실만을 볼 수 있게요(아영님의 촉이 틀렸기를 바라며😢)
자연스럽게 생각해보자구요 대신 우리 맥스에겐 미리 이야기하고 설명해주는것도 중요할것같아요 아이들은 미리 말해주는것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상처 안받아요 아빠엄마가 둘다 사랑한다는거 지금 상황만 설명해준다면 큰 걱정은 마세요 맥스아빠도 결혼식에 아이 참석안시킨다는게 맥스에겐 상처라 생각해서 그랬을거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데릴러가는것보다 엄마가 와주는게 더 좋아할거같구요 그냥 똑같은 하루로 생각들게 자연스럽게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우린 어른이고 부모니까요❤ 아영님은 지금처럼 좋아하는거 많이 하시구요😊
오늘영상 급 짜증이 같이 났다가 중간중간 아영님이 웬지 힘듦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웃는데 슬픈느낌~😂 제가 느낀 느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영상을 다시 돌려 보기도 하며 다 본 지금 맘이 아파왔어요 이윤 잘 모르겠구요~그냥 아영님이 늘 행복하길 바라며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자신의 동향을 아영씨에게 슬쩍 흘리는 경향이.. 굳이 본인들 여행가는 장소 팩스로 뽑아 줘, 산부인과 병원관련 서류 복사해줘 하는 이유는? 아영씨맘에 준비를 하라는 통보인지, 옛상처를 덧나게 해 정을 떼려는지 혼돈스럽네요. 자신의 결혼식이면 청첩장이 먼저고, 맥스는 넘 어려 아빠결혼식엘 갈지말지 아영씨가 결정하시고 안 갈 구실도 이 참에 만들어 놓는게 좋을 듯.
아영님, 맥스에게 (아직너무어리지만) 결혼식에 가고싶은지물어보고, 지금이런 상황을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가 사랑했었고, 그래서 민준이가 있지만, 이제 아빠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어찌보면 그결혼식이 민준이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거니깐요.. 새로운 아이가 태어 날테고, 아빠의새로운파트너, 민준이에 배다른 동생은 언제든 만나야 하지만, 결혼식이라는 곳을 꼭 민준이가 가서 그자리에 있게 하는건 아빠의 욕심 처럼 보이는데요?.. 어떻게 할진 당연히 아영님과 민준이가 결정할 일인거같아요! 뭐가 정답이다 할순없지만 신중하게 생각해 볼일이네요..
이건 정말 드라마네요… 말씀처럼 인간인지라.. 감정이 남아있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지극히 당연한 반응일 듯요. 지금처럼 씩씩하게 물 흐르듯 지내세요🙏 뭐 데리러 오라면 저라면 갈 거 같아요. 내 아들 픽업가는 건데요~~👍💪 너 재혼하는구나 난 퐈려하게 싱글로 산다!! 보여주세요~~🎊
찌질한게 당연하지요 나도 그랬어요 이혼은 했어도 그남자와의 스토리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데 그 남자는 나랑 아주 멀어지는 구나 미련이 남았나? 그것도 아니고 그남자를 아직 사랑하나? 그것도 아니고 그 시절이 그립나? 그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이렇게 내꺼 뺏긴 느낌이지 ? 참 알수없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그런 감정이 더 심하다고 하데요 그리고 그 후에 그 여자와 헤어졌다고 하니 얼마나 고소하던지 그냥 서둘러 남자 만나는 걸로 보여주기식 복수는 좀 그래요 아영씨 자신이 단단해지고 훌룽해지길 바래요 잘 해낼겁니다 아영씨의 앞날이 행복이 가득하기를....
한국인 감성인거 이해합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캐나다 백인들도 자기결혼식에 아이 픽업 오라는 등의 무례한 짓은 안합니다. 그건 좀 선을 넘은거죠~ 좀 냉철하게 다른분의 의견들 처럼 누구 결혼식인지? 날 뭐로 생각하는지? 내가 그렇게 넌 아무도 아니냐? 어떻게 그런걸 물을수 있는냐? 등등 할말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CONFRONT 하셨으면 해요!!!왜 내가 그 사람땜에 기분이 나빠야 합니까?
오에~~~잘 볼게유~~🥰🥰 나는 아영님 화이팅~~!! 영상 보며 제가 더 짜증이 나서.....진짜 뭐죠?? 아~~정말 안 보고 살 수도 없공 😢 달달구리 먹고 그 짜증 나는 순간을 머릿속에서 지워 생각을 환기 시켜 보세요~~ 멋지고 예쁜 민준이 보며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다 차려놓은 밥 안먹은건 미안할 일이 아니에요~ 입 짧은 아이라서 쿨해지기가 어렵지만 영어식 sorry(유감이다) 라는 뜻이셨겠죠?? 잘 먹는 애 키워도 투정하면 짜증이 팍! 나는데 그래도 아영님 보살이십니다…ㅎㅎㅎ 오늘도 아영님 일상 너무너무 즐겁게 잘 봤어용!!! 저는 영상을 아껴본다는 말 이해 못했는데 아영님 영상은 진짜로 아껴본답니다. 넘 재밌어요!!! 그리고 라면먹는 취향 저랑 같아서 소오름;;; 바짝 마른면 최고에요!!
제 생각에 맥스아빠 본인결혼식은 아닐것같아요. 그냥 느낌이그래요. 설마.. 본인결혼식인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없이 맥스 픽업을 부탁한다고? 설마…. (네 그렇게 믿고싶은 제 맘일수도😅)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감정의 4단계 진입했다니 다행이고요.ㅎㅎㅎ 만약 진짜 본인결혼식 픽업부탁이면 저 당장 캐나다행 비행기표 끊겠어요!!!😎(아영님 맘이 조금이라도 든든해졌길..🙏🏻) 사랑하는 맥스와 함께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건강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있는 아영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더더더 많을테니 우울해하지도 부족하거나 못난생각하지말고!( 단호!) 브이로그 보는 아아들처럼 아영님도 댓글보며 힐링하며 행복감만 느껴요. 행복만 하기에도 우리의 시간은 부족하다고용😉 예쁜사람 둘!!! 아영💜민준!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가 기분이 이상했던 이유 : 그분이 너무 순탄하게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과 내모습이 비교되서 현타가 와서.
저는 웨딩에 맥스 픽업하러 가는건 괜찮아요!
아직도 누구 웨딩인지는 모르지만 혹시 그게 아빠의 웨딩이라면 맥스가 꼭 참가해야하는 한다고 생각하구요. 중간에 아이를 데려가 달라고 아이를 제일 믿고 맡길 수 있는 저에게 부탁한 것도 저는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제 편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의도치 않게 맥스아빠가 너무 욕을 먹는 것 같아 급히 글을 남겼어요.
제가 앞으로 그분보다도 훨씬 더 잘 사는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께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주의 시작 화이팅 합시다!
한데 여담으로 맥스 아빠의 파트너가 맥스를 참 예뻐해 주기는 하지만 전처하고 사이에서의 아들, 그것도 어려서 그 결혼식에서 누군가가 돌봐줘야 하는 아들이 참석하는 게, 맥스 아빠일지라도 그다지 반갑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이건 제가 그 입장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꼭 맥스 아빠가 아니더라도 A라는 사람이 전처하고 사이에서 5~6살 난 아들이 있고 전처가 키우지만 평소 공동 양육하며 헌신적으로 돌보는데 다른 여성이랑 재혼 결혼식을 올려요. 이 때 그 아들을 결혼식에 참석하게 할까요? 차라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 혼자 참석했다 밥 먹고 집에 갈 수 있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결혼식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해서라도 그 아들은 전처에게 처음부터 오늘 내 결혼식이니까 봐 달라고 하고 아예 참석을 안 시킬 것 같습니다. 새로운 부인이 그 아들을 평소 예뻐하며 잘 돌봐주었어도 새로운 부인 입장에서도 전처하고 사이에서의 아들이 결혼식에 오는 게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것 같고요.
@@꽃말-y6l저는 한국에 살고있고 20대인데 남편 아들을(가장 가족을) 초대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몇이건요. 재가 재혼가정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서 그런가요? 공동양육이면 더더욱 불러야죠. 아들 입장에서 빼는게 더 서운할 것 같은데요
*가장 가까운 가족을
근데 아영님보고 픽업해기라는 진짜 개오바임. 초대장 주면서 물어본 것도 아니면서 맥스 아빠 그건 무슨 심보?
@@꽃말-y6l 이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상관없이 참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불참 의사를 내비치지 않는한 오히려 자녀를 일부러 참석안시킨다는건 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애를 숨기는거죠😂 한국에서도 재혼가정 결혼식때 애를 일부러 전 부인/남편한테 봐달라고 하면 그게 더 욕먹을듯요... 보통은 다 같이 참석하고 사진찍고 그냥 다해요 아이있는 가정과 재혼한다는거 자체가 그 아이와 가족이 되겠다는거니까요~
아영님 너무 쿨하게 행동하지마세요 이런건 확실하게 물어보고 단호하게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셔야 해요 !! ㅠㅠ
그 결혼식이 네 결혼식이냐고 묻고 그렇다면 내가 가는건 맞지 않다 라고 말하세요! 찌질한거 아니고 내 감정 지키는 일이에요. 누구라도 당연히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ㅠㅠ 내가 슬픔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할 기회를 나를 위해 만드셔야해요
아영님 임신하고 출산할 때도 그렇게 무심한 사람이 새 장가간다고 그렇게 변하겠어요? 사람은 고쳐서 못쓴다고 새로운 결혼도 오래못간다에 장담이요
저는 그게 문화차이일까 헷갈려서 저희 남편(미국인)에게 물어봤더니 그건 문화차이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쁜거래요 가지마세요 아영님
지극히 지극히
당연한 감정이죠...
맥스엄마도 앞으로
더 좋은일 있을거에요
화이팅!!!❤❤❤
아영님 본인 마음이 가는데로 사는게 좋은 거예요. 본인 맘대로 안 한다고 큰일 나는거 아니면 그냥 사세요.
넵 그렇게 할께요🩷🩷
정말 아영씨가 예상하는대로라면 정말....가지마요...정말 가지마요...맥스생각해서 욕 안하고 싶은데 미친인간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저까지 마음이 철렁 내려 앉는 거 같아요. 이건 문화, 사상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도리인것 같아요. 인간이 참 덜되도...한참 덜됐네...아영님이 얼마나 능력자인지 아시죠? 꿀릴것 없어요. 아영씨 행복 위주로 생각하심 좋겠어요.매일매일 성취와 소소한 행복이 넘쳐나는 일상 보내시길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어요!! 아영씨 영상보고 저도 어프러졌다 기운내는 일상보내고 있습니다♡ 암튼 정확히 물어보고 진짜 지가 결혼한다고 염치없이 그딴 텍스트보낸거면 니가 알아서 드랍하고 가라고 꼭!!!
결혼이나 임신은 다 이해되는데..
본인결혼식장까지 굳이 맥스픽업하러오라해야하나ㅠㅠ...
그거 보면 더 뒤숭숭햘것같은데..
+공감이 많네요ㅠㅠ
아직 확실하지 않더라도 쟈쟈임신처방약이였나.. 복사해달라그런 전적이 있기에 맥스아빠결혼이 확실하지않더라도 추 후에 맥스아빠결혼때도 그러지않을까싶어요ㅠㅠ
아영님은 이혼했고 맥스동생이 생긴건 축복하지만..
아영닙이 그 커플의 매니저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차라리 이번 결혼은 다른붇의 결혼식이면 좋겠네요..!..
다음 본인 결혼식때 이런부탁한다면 선긋고 거절할수있게요!
아영님은 그 가족의 매니저가 아니고 맥스엄마입니다!
헐ㄹㄹㄹㄹㄹㄹ
아무 느낌없고 짜증 1도 안난다면 거짓말이죠..
백퍼 이백퍼 아영씨 짜증 공감하는 아아 일인요‼️
웨딩장소에 픽업해달라니;;
으이그
저번 복사부터 별걸 다 시킨다생각해서그런지..ㅠㅠ..
맥스가 식장에 가는건 맞다고생각해도 굳이 그 자리까지 픽업은..그 부부를위해 매니저도아니고ㅠㅠ...
무시하는거죠
인생 길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라서요. 오늘은 우울하셔도 내일의 아영님은 더 행복하실 거에요.
아영씨 가지마세요. 자신을 위해서 -- 5:25
아빠 결혼식엔 맥스가 가야죠.
대신 아영씨가 싫으면 다른분한테 부탁하라고 하고 가지마세요.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맥스한텐 아빠고 아영씨하곤 헤어졌으니 그정도로만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이렇게 점점 쿨해지다가
무감각한때가 올거예요
🥰🥰
맥스 아버님..특이한 성격 같아요.할많하않...참 공감력제로의 성격..왠만하면 맥스아버님에 대해 아예 댓글 안달았는데 이번일은 저도 짜증을 참을수가 없네요 진짜😢
누구의결혼식인지알아보고흥분하세요 심정은이해하지만 나라면 당장전화해서 알아보고 걱정을하든지 흥분을 하든지 거절을하든지하겠네요 할말은 하고 궁금한 점이있으면 물어 보고하세요
맥스가 가야 하는 결혼식이라면 맥스 아빠가 끝까지 맥스 케어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누구 결혼식인지 물어볼 것도 없이 다른 일이 있어 픽업 어렵다고 하시면 어떠실까해요…맥스 아빠가 본인 상황이 있어서 부탁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아영님도 거절할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아영님의 마음이 가장 소중 하니까요!
너무 속상하다ㅠ ㅠ 조심스레 남겨봐요;; 이제 맥스아빠네 신생아 낳고나면 이런식으로 통보할일 잦을것 같아요ㅠ (잠도 못자고 애기보느라 맥스를 봐줄 수 있네..없네;;; 이러면서ㅠ)
아영님. 좋아하시는 화분 사시고 라떼 한잔 하시면서 맘 푸시는거 같아 좋아요.
미술천재 아들 맥스도 있고, 콜미진님 같은 좋은 친구도 있으니 너무 지나간 일로 맘 쓰지 마셔요. 쿨한 아영님 화이팅입니다 ❤❤❤
본인 결혼식에 데리고 가고싶으면 마지막까지 함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맥스가 장식품도 아니고 딱 필요한 순간만 함께하고 엄마한테 보낸다니.. 입장바꿔 생각해도 저는 절대 못그럴것같아요
아영씨~
인생 어떻게 흐를지 아무도 몰라요~
분명히 아영씨 좋은일 있을거예요
그날을 위해 늘 응원할께요 ❤❤❤
세상이기적...헐......그런분과결혼생활정리 정말 잘하셨;;;;;정말 외국이라 그런가.....정말 이해가안되고 저까지 화가나네요
이건...문화차이가 아니라생각합니다..본인결혼식 아니겠죠?설마..
이기적인건 변하지 않네요.
이혼하기 전이나 이혼후나..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더니
가지가지 하네요.😡🤬🤬
어머니날때도 아영님 빼고 맥스 데려다 지들끼리 보내더니
배려 없는 이 관계.. 맥스 아님 볼일 없는 사람들인데 하다하다 웨딩 픽업이라뇨..
너무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나요.
지가 뭐라고💢
이런상황이면 누가 심장 안떨리나요
어후 진짜 이해되요
지금 느끼는 감정 완전 백퍼 정상이고 찌질하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에요!!! 그런 감정을 다 보내고나야 점점 괜찮아 질거에요. 나의 시절인연이여 잘 가라~ 라면서 보내주셔요. 상대방을 계속 잡고 있으면 안돼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항상 그러거든요. 말이 씨가된다 ㅇㅇ아! 그렇기 때문에 아영님도 남자만나고 싶지 않아!! 라고 단정지어서 생각하기 보다는
‘나는 언제든 열려있어.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난 만날 생각이 있어! 나 즐길 준비됐어.‘ 라는 마인드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복이 들어옵니다. ❤😊❤
제 유책이는 1.5세 그가 나에게 이혼요구하면서 캐나다는 이래요 할때 어의없었어요 그리고 캐네디언은 사생활이라 하면서 자기 목적은 얘기 안하고 항상 우회적으로 지 목적 요구하는 이게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놓고 쿨하지 못한 나로 만드는 점이 짜증나게 만듬 아영씨 남자친구는 언제든 생겨요 짜증날일 아니니 화이팅!제 유책이는 상간녀랑 결혼하려고 현재 이혼하자고 소장 보내고 난리랍니다 ㅎㅎ
저는 이혼하겠지만 억울하게 이혼당하지는 않을려고요 그리고 저는 영어도 잘 못해요 그럼에도 극복하려고 하고 있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울적한 기분 들어도 힘내세요
님..힘내세요.
아영씨처럼 유툽할 용기가 없어 저두 답답한데..혹시 공개해도 괜찮다면 유툽 하면서 이겨내보세요
아영씨 솔직한 심정 보여주는거 쉽지 않은데, 얼마나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으면 이렇게 건강하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 참 좋아 보여요.
힘 내세요.
픽업안된다하세요. 오바아니에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라하세요. 맥스아빠 참 이기적인 배려없는 사람이네요. 제가 다 분해서 댓글 두개 썼어요. ㅠㅠ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화난다 진짜ㅜㅜㅜ
맥스 생각하믄 데리러가는게 맞는데 ... 아영씨 친구랑 같이 가는게 좋을거같아요ㅜ
하는짓 보면 항상 이기적이였음
아영씨~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그 11월 결혼식이 맥스 아버지 결혼식이 맞는 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상에서는 아영씨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짐작만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깐요. 다만 본인 결혼식이라면 이건 말이 안되는거고요....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정식으로 초대하는 것도 아니구 너무 짜쳐 ,, ㅋㅋㅋㅋㅋ 으유 약올라 !!! 하객들로 오는 아빠쪽 친척들한테 부탁할 수도 있을 텐데 굳이 ,,, 맥스가 가족행사에서 소외되는 상황인 건가 열받기도 하고 으으으으으으 ,,, 맥스를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오해없이 소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 상관없는 저도 속상한 마음이 드는데 아영씨 짜증나고 속상한것, 여러 감정 드는것 모두 너무 당연한걸요..
평소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너무 맘 아파서 남겨요..
아영씨! 지금 그대로의 아영씨도 넘 멋진 사람이에요
댓글을 남겨주신 대부분이 이모구독자들인거 같아서 삼촌구독자가 남자로써 한 글 남겨요.
아영씨의 말만 들어서는 일단 누구 결혼식인지 확실하지 않네요. 그런 상황에서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거 같아보여요 ㅎㅎ.
맥스 아빠한테 일단 누구 결혼식인지 컨펌을 확실히 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근데 만약 자기 결혼식이라 그러면 저같아도 킹받을듯...
근데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백만가지 상상하시기전에 누구결혼인지 확실히 하세용.
항상 응원합니다.
남자 여자 시각차이 문제는 아닌듯 싶어요 ㅎㅎ.. 저도 아직 누구 결혼식인지 확신이 없는 상태이니 아직 성내기 이르지 않나 싶네영
아영님 성격상 정확하지 않은데 영상에서 말하진 않을 거 같네요
전혀 찌질하지 않아요 이쁜 아들을 결혼식에 비추고 싶은 아빠 마음은 알겠지만 아빠쪽 가족들 많다면서 굳이 본인 결혼식 당일에 전부인한테 아들 픽업해 가라는건 너무 예의가 없네요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상황이네요 아니 이런일이 있을까 싶어요 이게 문화 차이인가? 엄청나네요
힘들게 찍고 편집하시는걸 너무 날로 보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일 꾸준히 찍는게 너무 감사할정도~
이런 훌륭한 루틴이 잇다는게 정서조절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영씨 속상할거 같은데 가지마세요~ 제가다 속상하네요ㅜㅜ너무한다 진짜ㅠ
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하니 속편히 하고 싶은대로하며 사셔요❤
맥스아빠 결혼식이 맞다면 아영님이 애 픽업하는 여부에 따라 아아님들도 느끼는바가 나뉠 거 같아요
물론 맥스가 아빠 결혼식에 갈 수 있죠. 하지만 서양문화권에서도 전처한테 초대장도 안주고 결혼식때 애 케어하기 어렵다고 픽업하라는건 진짜 무례한거예요. 친척이나 친구한테 충분히 맥스 드랍 부탁할 수 있는데도요...백인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본인들 여행관련서류나 임산부처방전 프린트 요구하는것도 무례한거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권이 다르다고 해서 이런 요구가 당연한게 아니예요. 이건 사람을 무시하는거예요. 앞으로 무례한 요구 딱 잘라 거절하세요. 거절해도 꽁한거 아니예요. 오히려 백인들은 저런요구 무례하다고 다 거절해요. 맥스 도시락통 안비워오고 썩힌채로 놔두고 주는거, 그집에 가면 물건들이 잘 안오는거, 애기 로션 안발라주는거 등 다 공동육아자로 요구할 수 있는 거 다 꼭 요구하세요. 아영님만의 자식인가요 그분의 자식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요구가 동양인으로서 유별난게 아니라 부모로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맥스아빠가 맥스한테 잘하는거에 고마워 하실 필요 없어요. 당연한거니까요 아빠로서 해야되는거니깐요. 고마움이라고 생각되는것 때문에 거절이랑 요구 못 하실 이유 전혀 없어요! 아영님의 권리를 찾으셨음 좋겠어요
결혼식에 맥스 보내지말고 짧게라도 같이 여행가시는건 어떠신지 굳이 픽업갈 이유가 없어보여요 ㅠ
남친없다고 그런 기분 느낄필요 없어요. 파트너있는 맥스아빠 입장으로는 무궁무진한 프리한 기회있는 아영씨가 부러울수도.
엥 왜 확인을 안하세요? 물어보기 두려운 마음은 완전 이해! 근데 맥스 육아랑도 상관있는데 바로 확인해야죠 여기 영상 편집해서 올리시기 전에... 얼른 당장 물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첫 결혼은 누구나처럼 두려웠지만 아영님처럼 좋은 사람과 아이낳고 결혼해 보니 본인이 감수할 수 있다라는걸 알았고 아영님처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아서 결혼을 결정했을거에요
이성으로 감정도 미련도 없다면 쿨하게 지나갈 필요가 있어요
감정을 담을 필요 없죠 더이상요
마미라 불러주는 생명체가 있다면 세상 모두를 가진거죠 ❤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지내면 좋겠어요 아영씨 참 이쁘고 좋은 사람이에요 😊
늘 애청하며 맥스와 내적친밀감을 쌓게된 이모구독자예요❤ 아영님의 속상한 마음 애정하는 구독자들과 나누고픈 마음 십분 이해하고 저도 속상하지만, 맥스의 얼굴이 다 공개되는 유투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두들겨맞고 있는 아이아빠에 대한 댓글들을 보자니 반대로 조금 염려되기도 하고 그러네요(심란복잡)
나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가끔은 사실을 명확히 묻고 상황을 직시하는 것이랍니다 상상이 아닌 사실만을 볼 수 있게요(아영님의 촉이 틀렸기를 바라며😢)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커뮤니티 글이랑 사진도 같이 봐주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여러분❤
찌질하긴요~~
너무공감합니다
글치만 맘속얘기 이렇게 이야기할수있는 사람은
진짜 므찌다못해
대단한 위대한 여인입니다
스마트하고 너무나 므찐아영씨
이렇게 우리랑 대화할수있다는건
인생의 승리자~~
맥스어무이&아영씨
늘 응원합니다❤
자연스럽게 생각해보자구요
대신 우리 맥스에겐 미리 이야기하고 설명해주는것도 중요할것같아요
아이들은 미리 말해주는것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상처 안받아요
아빠엄마가 둘다 사랑한다는거 지금 상황만 설명해준다면 큰 걱정은 마세요
맥스아빠도 결혼식에 아이 참석안시킨다는게 맥스에겐 상처라 생각해서 그랬을거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데릴러가는것보다 엄마가 와주는게 더 좋아할거같구요
그냥 똑같은 하루로 생각들게 자연스럽게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우린 어른이고 부모니까요❤
아영님은 지금처럼 좋아하는거 많이 하시구요😊
오늘영상 급 짜증이 같이 났다가 중간중간 아영님이 웬지 힘듦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웃는데 슬픈느낌~😂
제가 느낀 느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영상을 다시 돌려 보기도 하며 다 본 지금 맘이 아파왔어요 이윤 잘 모르겠구요~그냥 아영님이 늘 행복하길 바라며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남자친구 있다고 다가 아니예요
자신의 동향을 아영씨에게 슬쩍 흘리는 경향이.. 굳이 본인들 여행가는 장소 팩스로 뽑아 줘, 산부인과 병원관련 서류 복사해줘 하는 이유는? 아영씨맘에 준비를 하라는 통보인지, 옛상처를 덧나게 해 정을 떼려는지 혼돈스럽네요. 자신의 결혼식이면 청첩장이 먼저고, 맥스는 넘 어려 아빠결혼식엘 갈지말지 아영씨가 결정하시고 안 갈 구실도 이 참에 만들어 놓는게 좋을 듯.
아영님, 맥스에게 (아직너무어리지만) 결혼식에 가고싶은지물어보고, 지금이런 상황을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가 사랑했었고, 그래서 민준이가 있지만, 이제 아빠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어찌보면 그결혼식이 민준이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거니깐요..
새로운 아이가 태어 날테고, 아빠의새로운파트너, 민준이에 배다른 동생은 언제든 만나야 하지만, 결혼식이라는 곳을 꼭 민준이가 가서 그자리에 있게 하는건 아빠의 욕심 처럼 보이는데요?..
어떻게 할진 당연히 아영님과 민준이가 결정할 일인거같아요! 뭐가 정답이다 할순없지만 신중하게 생각해 볼일이네요..
아영님 맥스 아버님께 확인해보구 다시 결정하셔도 될듯해요 만약 그렇다면 맥스 아버님 배려가 없는사람이네요 정중히 이러면 안되지않냐고 따지세요ㅠ 그동안 너무 많이 봐줬어 맥스 아빠라고ㅠ 근데 아빠니까 당연히 잘해야지 자기아들인데 아 ㅠ 나 ㅠ 짜징이 날라하네요ㅋ
😊😊 새로운 멋찐 인연이 나타날꺼예요~~~❤❤❤❤❤❤❤❤
멋찐❤️❤️❤️❤️❤️ 꼭 나타날거라 믿습니당😆
아영씨 그냥 무조건 응원합니다
정서에 맞게 좋은사람 만나서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하시고 인연이되서 안정적이게 시작하세요^^ 상대방은 그닥 안정적이게는생각되지않아요 생각하기나름이겠지만 서로에게 맞는정서는 각자에게 있을거에요 맥스엄마 화이팅^^
아영씨에게도 이제 사랑하고 일하고 자유로운 마음이 오는중이라 믿어용
선댓후시 😂❤❤❤🎉🎉
아영님의 짜증 같이 스며들어
우리 아아도 같이 욕을 해줄까요?ㅋ
우이쉬!!!
그 감정 충분히 이해해요.
화나고 짜증나서 영상에 푸는거 아영님 너무 굿잡!!
뭐든 아아는 아영편❤
60대후반 애청자입니다 오래 살아보니 화날수록 크게 심호흡하고 차분하게 냉정하게 사실파악 부터요~ 미리 상상해서 힘들지말고 정확히 누구 결혼인지부터 알고나서 생각대로면 마음에서 완전 정리하시면 될듯요ㅜ 딱 민준아빠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설정~!
아영님~마음 편하신데로 결정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재혼 빨리 한다고 더 행복
한건 아니잖아요~😅
인생은 길고~ 깁니다요~🙏
아영님!응원합니다🩷
이건 정말 드라마네요… 말씀처럼 인간인지라.. 감정이 남아있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지극히 당연한 반응일 듯요. 지금처럼 씩씩하게 물 흐르듯 지내세요🙏 뭐 데리러 오라면 저라면 갈 거 같아요. 내 아들 픽업가는 건데요~~👍💪 너 재혼하는구나 난 퐈려하게 싱글로 산다!! 보여주세요~~🎊
크ㅎㅎ 나두 자칭 오픈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ㅠㅜㅠ 염병 천불난다..
찌질한게 당연하지요
나도 그랬어요
이혼은 했어도 그남자와의 스토리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데
그 남자는 나랑 아주 멀어지는 구나
미련이 남았나? 그것도 아니고
그남자를 아직 사랑하나? 그것도 아니고
그 시절이 그립나? 그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이렇게 내꺼 뺏긴 느낌이지 ?
참 알수없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그런 감정이 더 심하다고 하데요
그리고 그 후에 그 여자와 헤어졌다고 하니 얼마나 고소하던지
그냥 서둘러 남자 만나는 걸로 보여주기식 복수는 좀 그래요
아영씨 자신이 단단해지고 훌룽해지길 바래요
잘 해낼겁니다
아영씨의 앞날이 행복이 가득하기를....
와.. 경험자님의 공감 진짜 저도 그런 마음 같아요😅 묘~하더라구요. 그래도 맥스를 위해 그쪽 집이 안정적으로 잘 살길 바라는 이 모순적인 마음 ㅎㅎ
무례한 거 같아요 거절하세요..ㅜㅜ
외국인들 기준 무례한건 아닌것 같아요
무례한거 맞습니다. 본인 결혼식인데 밝히지않고 픽업 부탁하는건
1뜽-!!❤❤ 예~~~ 너무 좋아서 눙물나요😂 아영님 덕에 식물 하나둘 모으면서 키우고 있었는데... 진짜 식물 키우니까 확실히 마인드 컨트롤에 좋네요^^* 제가 키우는건 상추 대파 ㅋㅋㅋㅋ 먹을걸로..
근데 이거 영상 보다보니... 아영님 맴에 뭔가... 😢 아영님도 졸업두 하고, 유튭도 이만큼 성장시켰구, 잘 하구 계시자나요~ 아영님은 아영님대로 삶을 만들어가믄 대쥬❤
점점 밝아지고 단단해지는 아영씨를 응원합니다. 속상함속에서도 활짝 웃어보이는 아영씨를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지금은 조금 속상할지라도 아영씨의 끝은 창대해 지리라~^^
아영님~~~단것도 드시고 예쁜 식물사셔야겠어요 그맘도 알듯함니다. 아이가 있으니까 늘 힘내세요 다 말하고 털어내고 사는게 ~~모두가 그렇게 살지 않을까 싶네요 🎉❤
심심하면 아영님 영상 보는데 마침 새로운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목 보고 안누를수가 없었네요. 더 충격적인건 자기 결혼식에 애기 픽업이라니? 좀 이기적인것 같아요. 내가 다 화남..
지지난주 아영씨 동네 갔다왔는데, 단풍 진짜 예뻤어요! 인정할께요..
현생때문에 인스타만 보다가 영상 오랜만에 보러 들어왔는데 ;; 휴ㅋㅋㅋㅋㅋㅋㅋ 아영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세요 ! 영상 올리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솔직하게 털어놓으신 대단한 아영님과 귀여운 맥스의 나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민준이는 아영님 아들이고 민준이도 커갈 수록 엄마와 유전자가 더 땡길겁니다. 민준이 잘 키우시면 인생 헛되지 않았다고 뿌듯해 하실 날이 반드시 옵니다❤
맥스랑 너무 즐겁게 잘 지내는 모습 보며 반성도후회도합니다…아이를 존중해주며 아이의 의견도 화가 아닌 대화로 잘 풀어나가는 모습 배워야겠어요..😅
그동네에서 이사와서 최대한 덜 마주치고 아이만 왔다갔다 하고 말안섞는게 나을거 같아요..... 자꾸 옆에서 보게되니 더 신경 거슬리는거 같아요... 아영씨 좋은 사람 만날꺼예요 이제 사람 보는눈 생겼잖아요 !! 힘내세요
지금 점심먹으면서 영상 다시 보고 있는데요 저라면 ㅡ 누구 결혼식이냐고 물어보고 본인이라면 픽업 못 할것 같다고 솔직히 말 힐것 같아요. 앞으로 애 태어나면 별 이벤트 다 많을텐데 하나 하나 거절 해야 눈치(?) 볼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한국인 감성인거 이해합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캐나다 백인들도 자기결혼식에 아이 픽업 오라는 등의 무례한 짓은 안합니다. 그건 좀 선을 넘은거죠~ 좀 냉철하게 다른분의 의견들 처럼 누구 결혼식인지? 날 뭐로 생각하는지? 내가 그렇게 넌 아무도 아니냐? 어떻게 그런걸 물을수 있는냐? 등등 할말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CONFRONT 하셨으면 해요!!!왜 내가 그 사람땜에 기분이 나빠야 합니까?
여러 댓글들처럼 말하기 껄끄러워도 확실한 소통은 필요할거 같아요.. 결혼식 픽업 문제도 그렇고, 도시락 설거지나 여행 문서 출력 등..에 대해서요.. 항상 응원합니다!
거의 첨 부터 찾아 본 맥스랑 아영씨 팬 이예요
항상 예쁘고 건강 한 생활 많이많이
응원해요. 요즈음 맥스 랑 아영씨 보는 낙 으로
살아요. 맥스 수영 배우는 모습도 귀여워요
내 감정은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맥스아빠 결혼식은 나중에라도 가지 마세요..
상상과 실제 보는것은 차이가 있어요..
아영씨의 소소한 삶을 응원해요~~♡
가지마세요!!!! 맥스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영님을 위해선 가지마세요
갈수잇을정도록 인간적이엿나요?
아영씨가 뭐햇냐면은요 제생각은 맥스를 낳아 휼륭하고 정직하게 양육하고잇다는것
그것만큼 큰것이 우리인생에 또 뭐가 잇을까여? 기죽지말고 당당 하게 지금처럼
앞만 바라보세요!! 뒤는 오랜시간 지난후에 추억하기위해서...
파이팅 캐나다 사는 구독자님들 모두들 힘내세요
민주니 한국 노래 따라하는 거 넘 귀욤~~ 🩷💛🩵💜💙💓💗💖💝💘
주짓수 훈련도 넘넘 의젓하게 잘하는 맥스보고 이모 또 심쿵😍❤
오에~~~잘 볼게유~~🥰🥰
나는 아영님 화이팅~~!!
영상 보며 제가 더 짜증이 나서.....진짜 뭐죠??
아~~정말 안 보고 살 수도 없공 😢
달달구리 먹고 그 짜증 나는 순간을 머릿속에서 지워 생각을 환기 시켜 보세요~~
멋지고 예쁜 민준이 보며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충분히 그기분이 이해되고 공감갑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꺼예요.. 더 좋은사람 만나게해주려구
뜸들이는시간이라 생각하고 꿀꿀한기분풀어버리세요..
써글 ...그결혼식이 진짜 그사람 결혼식이라믄 대노쿠 가기실타 얘기 해요 ..
매너와 배려라고는 1도 없는 나쁜넘
도저히 좋게 못쓰겟어요
후딱 돈벌어 토론토 시내로 이사도 하시고 공동육아도 끝내시길 ...
인생 짧아요 ...아니다시픈 사람과는 손절이 필수
뭐했냐니요... 아영님 편이 엄청 생길만큼 열심히 사신것같은데요... 응원합니당! 에효 뚁땅해
얼른 돈 모아서 맥스아빠네 집에서 더 멀리 떨어져 살자고요!!! 너무 가까이 있어요...이제 그집 아이 태어나면 맥스가 그렇게 아빠 안찾을듯요...
민준이 천재 ❤
주짓수 할 때 맥스 매너 굳~ 👍 너무 기특하네요.
맥스아빠의 결혼식이 확실한 가요? 저 아래 댓글 보니 아영씨 스스로도 확실치 않아 하는 것 같은데 본인의 추측만으로 이런 영상을 올리지 않았으면 해요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의 아빠를 먼 나라 사는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에게 욕 먹게 하는 건 그렇네요
저도 이부분이 너무너무 아쉬워요... 이미 댓글들도 다 확정짓고 욕하는게😂
설마.. 본인 결혼식 아니지않을까요? 맞는데 저렇게 문자한거면 진짜 경우가 없는 사람이에요😤
저번에 그 남자 여친 임신 관련한 문서도 아영님한테 프린트 해달라고 한거보면....ㅠ
남들이 뭐라 해도 조금 이기적이라 할 지라도 스스로가 가장 편안한 길을 택해요. 내가 나를 지켜야죠. 아영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존중할 사람은 본인이니까요.
조심스럽지만 아이들 픽업 대행업체를 쓰는 건 어떨까요??
민준이 영상통화 하면서 하트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거 너무 스윗하고 귀여워요…ㅠㅠ ❤
다 차려놓은 밥 안먹은건 미안할 일이 아니에요~ 입 짧은 아이라서 쿨해지기가 어렵지만 영어식 sorry(유감이다) 라는 뜻이셨겠죠?? 잘 먹는 애 키워도 투정하면 짜증이 팍! 나는데 그래도 아영님 보살이십니다…ㅎㅎㅎ 오늘도 아영님 일상 너무너무 즐겁게 잘 봤어용!!! 저는 영상을 아껴본다는 말 이해 못했는데 아영님 영상은 진짜로 아껴본답니다. 넘 재밌어요!!! 그리고 라면먹는 취향 저랑 같아서 소오름;;; 바짝 마른면 최고에요!!
오늘 하루종일 업뎃 언제되나 기다렸는데..드디어❤❤!! 썸넬은ㅠㅠ심상치 않지만 업뎃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 맥스아빠 본인결혼식은 아닐것같아요. 그냥 느낌이그래요. 설마.. 본인결혼식인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없이 맥스 픽업을 부탁한다고? 설마….
(네 그렇게 믿고싶은 제 맘일수도😅)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감정의 4단계 진입했다니 다행이고요.ㅎㅎㅎ
만약 진짜 본인결혼식 픽업부탁이면 저 당장 캐나다행 비행기표 끊겠어요!!!😎(아영님 맘이 조금이라도 든든해졌길..🙏🏻)
사랑하는 맥스와 함께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건강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있는 아영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더더더 많을테니 우울해하지도 부족하거나 못난생각하지말고!( 단호!)
브이로그 보는 아아들처럼 아영님도 댓글보며 힐링하며 행복감만 느껴요.
행복만 하기에도 우리의 시간은 부족하다고용😉
예쁜사람 둘!!! 아영💜민준!
행복해요~~~😘
좋케기분전환잘하고있어요. 아주좋아요 힘네세요. 좋아하는화분사고 좋은것먹고.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맥스가있잖아요. 화이팅!!🎉🎉🎉🎉
가지 마세요 😂😂😂
감정을 속이지말고 표현하세요
아시안들이 순하니까
무시하네
민준은 한식스타일이네요
김밥.미역국.국물좋아하고 신기신기.촉각이 담백한걸 좋아하는듯 하네요
캐나다에서 사는데 전생에 한국사람이었나봐요 깔끔하고소박한것을 좋아하는듯 화려하고 자극적인것은 별루인가봐요 제생각입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잘자란 맥스 모든것이 나영씨의노력이100프로인듯해요 오늘도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아영씨 구독자 분들 믿고 마음 얘기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영씨~ 이제 괜찮죠? 토닥토닥~ 아영씨 무조건 응원하는 6만 대군이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씩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좋아보여요.
결혼이 꼭좋은건 아니예요.프리한 아영씨가 더좋아요! 맥스를 결혼식장에 안보내면 어떨까요?
맥스가 많이 혼란스러울듯요.
너무쿨한척할필요없고 감정을 솔찍하게 표현하면서 사는것도 좋을거같네요.힘내요!우리구독자들이 있잖아유!♡♡♡
힘내요 맥스가 있으니 다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인연이 여기까지
맥스선물해줘고 고맙다고 생각해야죠 ㅠ
ㅋㅋㅋㅋㅋ 맥스가 로제의
A.P.T 노래도 듣고 따라하네요 ㅋ 귀여워
아영님 응원합니다 😊기분나쁜일은 빨리 잊도록😊
물어봐요!!~ 근데 누구 결혼식에 가는거냐고..
아영씨가 아닌 맥스 엄마로서 맥스가 참여하는 결혼식이 어디인지 알아두고 보낼 필요도 있는거니까요..
망설이지말고 바로 물어보세요~
사랑스러운 아드님과 예쁜미소를 가지신 엄마 힘내세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좋은엄마에요 정말😊
남편 결혼식이면
맥스 데리러 가는건 아니죠.
그쪽도 사람 많은데
누군가 데려다 줘야죠.
저들이 결혼하는 것과
그걸 내 눈으로 보는 건 차이가 커요.
그 이미지가 오래 남는답니다.
감당되는 게 있고
아닌 게 있죠.
와 !
1등이다~^^
반가워요.
선 댓글 후 영상 보고 좀 당황스럽고 마음이 무거워져 다시 올립니다.
누구 결혼식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아영씨 마음 다치지 않게 하세요.
아영씨 자신이 가장 존중 받아야 할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