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에 대충 던져 놓은 그물 하루 지나 확인했더니 45년 어부가 깜짝 놀란 이유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인조실록' 사옹원이 웅어를 잡는 어호 20호의 조세나 부역을 면제해 줄 것을 청했다는 기록
    이처럼 웅어는 쌀보다 더 소중했던 식량이었다.
    바다에 살던 웅어는 산란을 위해 임진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는데
    어부경력 45년 최영선 씨는 웅어 잡으러 바다로 향한다.
    임금님은 수라상에 웅어가 항시 올라올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인조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귀한 웅어 회 한 점 맛본다.
    ※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4부 제주에서 한양까지 (2015. 06.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똥개훈련사
    @똥개훈련사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기도없는 죽은강이네 ㅎㅎㅎㅎ

  • @오대봉-v8i
    @오대봉-v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밥벌이위해 생태계파괴시키는족속들 자손들에게무엇을물려줄거냐

  • @cubekim8294
    @cubekim82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다 아닌데..ㅋㅋㅋ

  • @쇼퍼-c7t
    @쇼퍼-c7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디스토마 걸리는데 홍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