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외할머니댁이 영상으로나오니 보기 너무 좋습니다. 영상 일부 수정 요청 드릴게요. 저희 할머니 성함은 황선자 입니다. 이제는 영산도에 가도 뵐수 없지만 이렇게 영산도에서 건강히 지내셨던 할머니 모습을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보고싶은 할머니 사랑해요! ♥
소싯적에는 바닷가 근처 바위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홍합이 널려 있었는데.. 낚시하면서 출출하면 그냥 한 덩어리 뜯어다 바닷물에 쓱쓱 씻어서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되는.. 너무나 흔한 재료라 아끼고 보존하고 그런 걸 전혀 의식할 필요가 없었던 시절..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도 다른 건 돈 받고 팔아도.. 홍합탕 만큼은 그냥 공짜 서비스로 내줬던 기억이..
1985년 울진에 근무할 때 갯바위에 가면 화면에 보이는 큰 홍합이 널려 있었는데~~~ 여름 어느날 한 부서의 40여명이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부서원이 바닷가로 회식을 간 김에 널린 홍합을 따서 안주로 먹었는데 전원이 배탈이 난 것이다. 한 여름에는 홍합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한 사건이었다. 지금은 울진 바닥가에 가도 저렇게 큰 홍합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ㅠㅠ
노인들이 나이가 들면 자기만의 아집같은것도 있고 오지랖부리는걸 엄청 즐겨하는데 또 남이 뭔일(위험한 곤경)생겼을때 엄청 몸사림. 자기가 노인네고 별 힘이없다고 생각해서 힘있는자에게 붙음. 그런 노인들만 사는 섬지역이라면 더 심하겠지. 도시에 사는 노인네들도 누가 위험에 처하거나 그러면 모른척함. 그런건 젊은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나는 노인네라 아기처럼 보호받아야할 존재라고만 생각함.
아름다운 자연만큼
섬을 아끼는분들의 아름다운마음이 있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자연을 즐길 자격이 넘치십니다
마을분들 건강하십시오
홍합수급조절 참 현명하시네유
💕 💜 💏 💙 💚
안녕하세요. 저의 외할머니댁이 영상으로나오니 보기 너무 좋습니다.
영상 일부 수정 요청 드릴게요.
저희 할머니 성함은 황선자 입니다.
이제는 영산도에 가도 뵐수 없지만 이렇게 영산도에서 건강히 지내셨던 할머니 모습을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보고싶은 할머니 사랑해요! ♥
그 외할머니 집 에도 피눈물 흘리던 춘식 이 가 있었지요.
ㄷㄷ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은 수정안됩니다 ㅠ
진짜 현명하십니다 이렇게 보존시켜주시니 귀한 자연산 홍합을 맛볼수있겠네요
따서 먹으면 되는데 아끼는 마음이 늦겨지네요 그러기 쉽지안은데 대단하심 나같음 매일가서 따겟는데
맞아요~~ 키우기도 하면서
채취해야죠 !!! ❤❤❤
현명합니다.눈앞의 이익보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한수 배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홍합은 찬바람 부는 계절이 제철. 날 더울때 굴이나 홍합은 금물이라 겨울에만....
저렇게 큰 홍합은 너무 맛있을꺼 같아요!
영산도가 참 아름답네요.
홍합칼국수 한그릇 먹고 싶네요.
난 이런 한국 얘기해주는 프로그램이 좋더랑ㅋ
어르신들 입담도 듣고 사람사는 향도 나공
감솹당 EBS !!!!
진짜 홍합이네....
시장에서 지중해 담치만 본 게 하도 오래라....
이야 섬도 아름답고 깨끗하고 음식도 그야말로 군침이 확도네......
춘식이는 험하게 다루면서 홍합은 소중히 다루시네요ㅠㅠ
@@user-pj6tg7vi1t 그러게요. 씁쓸하네요. 사람이 홍합만도 못한 그 곳…신.안
홍합은 팔아도 춘식이는 못 팔아서 ㅎ
@@솜구리-c3x 통영도 만만치 않음.
저 나라 사람들은 자연속에서 아주 평화롭게 살고 계시네요
굳이 한국으로 오지 않으셔도 잘 사실것 같아요
욕심내지 않는 삶 그게 중요한거죠
굴퉁 넘 시원하고 맛있는데 먹고 싶어요
춘식이는 그라고 험하게 두루믄서 홍합은 귀하게 취급하네요.
옛날엔흔한홍합이라 못팔앗지만지금은 귀하니까 팔겠지요~
바위에 홍합 꽃이 피었네 맛있는 홍합 먹고 싶다
80년산홍합드셔요
여기가 아름다운 노예의 도시 신안인가요?
그 유명한 우리 모두는 가축이라는 그 섬인가요?
흑산도 소사리에서 보이는 영산도 tv자주 나오네요. 정년퇴임하는 내년 방문예정입니다.
소싯적에는 바닷가 근처 바위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홍합이 널려 있었는데..
낚시하면서 출출하면 그냥 한 덩어리 뜯어다 바닷물에 쓱쓱 씻어서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되는..
너무나 흔한 재료라 아끼고 보존하고 그런 걸 전혀 의식할 필요가 없었던 시절..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도 다른 건 돈 받고 팔아도.. 홍합탕 만큼은 그냥 공짜 서비스로 내줬던 기억이..
요즘 양식 홍합은 삶으면 껍데기는 큰데 속살이 껍데기 크기 절반도 안나오고 맛도 덜하던데 저런 홍합 먹고 싶네요
수많은 춘식이, 대식이들이 천사가 되어 날아간 곳 ㄷㄷㄷ
년 에 수십구 의 지문 없는 시신 이 떠밀려 오고,,참 저주 받은곳 .죽어서야만 나갈수 있는 사악도 신안.
악마의 섬….
왜 그러고 사니.. 형제복지원에서 죽어간 애들은... 개구리소년들은 어디 갔냐.
1년 지났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신안에 비금도, 도초도, 임자도, 암태도 많이 놀러갔었는데..... 섭은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파는 곳 알면 구매해서 반합에 담아 홍합탕 끓여먹고 싶네요.
홍합 너무 맛있겠어요.😋😋😋
영산도 자연산 홍합맛을 따라올수 없지요~~🙏🙆♂️🙋♂️💕💕
신안.........................................................................................................
주민입니다 원래는 노예가 나가서 따는데 저날은 촬영온다해서 직접갓습니다 남겨둔홍합은 노예시켜 따야지요
Saint Andrean 이군요...
악마들이 모여 산다는것으로 유명하죠...
아니요.. 바보 아닙니다. 현명하십니다. 미친듯이 땄으면 씨가 말랐겠죠. 자체적으로 금어기를 정해서 정해진때에만 딱 따시는거 진짜 현명 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영산도 종선 비리있가 머시기인가 있어서 배따로 불러서 20만원에 비싸게 들어간적있었는데..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가을에 놀러가고 싶네요
@@간지폭풍-f5i 새우잡이 배에 끌려가요
들어갔다면 못나온다는 그섬 ..
놀러오세요 여기 일자리가 많아요
가지마라!~ 한 사람 두 사람 들락 거리 다 보면 좋은섬 개판 된다. 걍 영상으로만!
혼자서는 가면 안돼요~
적어도 서너면씩 동무해서 가세요~
그래도재수 없음 위험해,,
신안공화국 모르세요?
수급 조절도하고 좋은 곳이구나.. 라고 보니 신안드레아스 ㄷㄷ.. 아름다운 곳이나 가보고 싶진 않네요...
나도 그래
홍합 최고죠😊
구입처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1:52 오염이 안돼었다는데서 피식했음. 위치가 전남 신안이면 양쯔강에서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 범벅이라서 모래가 없어도 해감시키고 먹어야 함
자연산 홍합 진짜 어마어마하게 맛남
먹어본 사람만 암
제작진은 카메라 들고 단체로 들어가니 살아돌아오네 ㅋㅋ
정겹네요
이런 마을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서
우리 시골 구석구석을 잘 보존해야합니다
지원하지말고 이장을 없애고 외지인 차별안하면 됩니다
홍합보다 목숨이 중요하죠
섬은 사람 살 곳이 아니다. 조선말에 도망간 노비나 범죄자들이 숨어 들어 살게 된 것이 시초다.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공도정책으로 섬에 사람이 들어가 살지 못하게 했다.
와.... 달라요달라 양식이랑은 진짜 대박 ... 홍합전.....
들어와보니 신안이네 ㅋㅋㅋ
홍합을 섭이라고도 부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홍합에는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마트에서 대중적으로 판매하는 홍합은 외국에서 컨테이너 물류를 이송하며 선박평형수에 담겨 넘어온 홍합종으로 알고있습니다
토종홍합 먹어봤는데 쫀득한맛이 대중적 홍합보다 더 맛있습니다
신안 미쳤네
들어가면 춘식이가 된다는 전설의 나라 ㄷㄷ
신안... ㅎㄷㄷ
1985년 울진에 근무할 때 갯바위에 가면 화면에 보이는 큰 홍합이 널려 있었는데~~~
여름 어느날 한 부서의 40여명이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부서원이 바닷가로 회식을 간 김에 널린 홍합을 따서 안주로 먹었는데 전원이 배탈이 난 것이다.
한 여름에는 홍합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한 사건이었다.
지금은 울진 바닥가에 가도 저렇게 큰 홍합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ㅠㅠ
맞아요. 너무 남획해서 씨가 말랐어요.영산도 주민들처럼 일정한 시간 정해서 채취해야 보존할수 있어요
와.....공포영화 따로 없네요.....ㄷㄷㄷㄷ 한부서 전체가.....ㄷㄷㄷㄷㄷ
여름엔 패류엔 독소가 있죠. 굴이 대표적. 마비, 신경, 설사 독소가 있죠.
그치 굳이 홍합으로 돈 벌거 있나 춘식이가 벌어다 줄텐데
홍합은 비싸서 만날 지중해 담치만 먹고..ㅋㅋ 아 먹어 보고 싶어요 홍합~~ 바보섬 ~ 너무 맘에 들어요~~ 6:12 ㅠ.ㅠ 너무 슬퍼요~~
신안이라서 무서워
밀양만 허겄니
밀양이 더 무섭다.
밀양신안무서워
노인들이 나이가 들면 자기만의 아집같은것도 있고 오지랖부리는걸 엄청 즐겨하는데 또 남이 뭔일(위험한 곤경)생겼을때 엄청 몸사림. 자기가 노인네고 별 힘이없다고 생각해서 힘있는자에게 붙음. 그런 노인들만 사는 섬지역이라면 더 심하겠지. 도시에 사는 노인네들도 누가 위험에 처하거나 그러면 모른척함. 그런건 젊은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나는 노인네라 아기처럼 보호받아야할 존재라고만 생각함.
@@gtx995 노인 무서워...
신안은그냐무서워요
nice
저 섬은 누구 소유인가요?
아따. 주인이 있으면 머한당가요? 우덜 손길이 요로코롬 닿아 부렀으니 우덜 것이지라?
장애인 그리고 할머니빼고 여자라면 절대 가지말어야할 장소
자연산이나 양식이나 거기서 거기던데..ㅎ.
요즘 포장마차에선 기본으로 홍합탕을 안주는데 좀 아쉽다는!
손쉬운 오뎅국만 나오더군요
무서운곳임 말안들으면 배에서 밀어내 수장해 죽임 시골은 친척없는 외지인은
무서운곳임
이쟈부터 느 이름은 춘식이여
전라남도 신안군 ㅎㄷㄷ
아따 거기는 사람살되가 안된당께
거기는 텃새가 겁나심하당께
잘못하다간 염전노예된당께
경남 밀양도 tv에 나오긴 글렀네 ㅋ
어린애를 동네 100여명이 성폭행 했다던데
염전노예 + 선생님 성폭행 신안 ㅋㅋㅋㅋㅋㅋㅋ
@@0000_9 너 나이가 궁금 ㅋㅋ 뜰딱인가?
@@0000_9 딸 성폭행 임신중절 근친상간 천국이 어디더라? 찾아봐라 아마 너도 그쪽 출신 같으니
춘식이?
노예들도 홍합처럼 소중히 대해주세요.
전남신안하면 왜 악마라는 단어가?
@@seoki8e 진짜 모르시는건지 신안염전노예하면 유명한데
@@경돈김-g5b이번에 부산에서도 꽃게잡이 장애인들 납치해서 노예로 쓴게 나왓더라 20년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전라도 경상도 대통합이다 ㅋㅋㅋ
부산 형제 복지원은 고아들 다 죽을때 까지 강간하고 장기매매 했는데
신안하고 밀양은 유명하죠 ㅎㅎ
홍합같이먹읍시다
홍합잘몬먹으면황천길입니딘
이장님부인은 엄청예쁘더군요 영산도놀러가서 밥먹은적있음 친절하세요 이장님
전 홍합 보다 굴퉁을 좋아 해요
내 고향도 흑산도거든요
지방 인구 소멸 중인데,
회사하고 손잡아
홍합 국내, 해외 수출하면
바닷가 경제 확 살고, 인구도 늘어날것 같은데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초고속 열차만 다녀도
서로 윈윈 할것 같은데
여기 홍합 국산홍합 맞나, 지금 대한민국 바닷가 홍합 국산품종은 거의 전멸이고 외래산이 바닷가를 점령했다던데. 그래서인지 시장에 나가봐도 옛날에 먹던 큰홍합은 없고 전부작은 외래종밖에 안나오던데.
거기는 안가요
요즘도 있나요 염전노예 새우잡이 노예 옛날에 남자는 잡아서 새우잡이 노예로 여자는 섬술집에 판다는 괴담이 돌았었어요
카메라 들고 가기전 충분한 합의 또는 한정된 지역만 촬영.. 그리고 그 날 노예들 하루 쉬는날임.. 어디 곳간에 묶여서
예전 이동식 링크에 가득싸놓고 적은돈내고 마음껏먹은 시절이 그립다
수십년간 노예를 부린곳
인자 니 이름은 춘삼이여
섬도 이뿌고 이장님도 잘생기셨네요😊😅
2:16 마르지엘라 홍합 에디션
신안m
귀한 섭이다 자연산 홍합!!
섭과 홍합은 다른종입니다 섭은 독성이없어요
전남 신안.......ㄷㄷ 저긴 하마스도 절레절레하는곳임
ㅋㅋㅋ,하마스 뿐만 아니라 탈라반 도 겁내는 곳임.
니들 형제 복지원은 고아들 군인 경찰까지 합세해서 죽을때 까지 강간하고 장기매매 했음
옛날 홍합은 많이 크고 맛도 달았는데 보기가 힘들어지네
저기에 살면 굶어죽을일은 없군요
네 저걸로 유혹해서 외지인이 따러오면 잡아다가 염전 노예로 팝니다
맞아죽는 일 은 부지기 수지만,ㅋ
홍합은 많이 따도 어차피 또 번식을 많이 함...
저김 노예없나?
신안.... 무서운 동네 ...
와우 나도 저기가면 몇가마는 우습게 채취할텐데 출입을 안해줄거 아녀
촬영감독이 촬영 끝나고 나오지 못한 곳이라고
ㅋㅋㅋ
댓글봐라 방송이니 보기좋지 과연 가면 어떻게 될까
저기 사람 많이 구해요 가서 홍합을 캐시던 소금을 캐시던 대체 어딘지 지역을 보시면 알게될듯
-신안-
무서운 동네~~~
전라도 섬쪽으로 갈때는 절대 혼자가면 안된다. 지인한테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하고 전화안오면 납치된거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하고 가라. 웬만하면 혼자가지말고 팀을 이뤄서 가야됨
세상에 아직도😅
어디 아프세요? 이번 여름 멀쩡히 흑산도와 일대로 잘 놀다왔답니다
이불 밖은 무서워 못 나가는 아픈 애가 댓글을 썼네.
마이 아파 보이는데 욕 본다.
죽음의땅 킹라도 신안
신안 이미지 좋게 광고 하시네요.
늦었어요. 어마무시한 곳 입니다
꼭 이런 사람드링 가스라이팅 당하기 싶지. 인생을 니 기준을 갖고 좀 살아봐.
밀양 아리랑 😂😢😅
진짜 젓도 모르면서 지역 까는 벌래같은것들이 요즘 흔하디 흔합니다 이해하세요
호수공원 저것도 인생 불쌍한종자같은데 ㅋㅋㅋㅋ
경상도만 하겠냐.
경상도는 나라를 망치는 주범들
평소에 우리가먹는거 담치 진따 홍합 정말비쌈
오우 … 신안 ….외계지역 … 51구역
삼청교육대 보다 빡쎈곳
두렵당께요
염전 노예들부터 해방해라
@@hogninny 안돼~ 그럼 소는누가키우냐?
홍합탕진짜맛있는데~~ 중국산은냄새도나고찔기는데ㆍㆍㆍ국산홍합은진짜진국맛나고시원하고단맛도나고
중국산은 냉동으로 넘어오죠
외국물건은 생물로 못넘어와요
중국산냉동을 드셨다니 헐...
양식홍합도 싸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