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저도 회사 설립하면서 느꼈던 인니 사람들의 특징, 성격... 공감 갑니다. 인터뷰는 웃으시면서 하시지만 막상 부딪치면 그렇치 않다는게 현실이더라구요..웃는게 웃는게 아닌... 지켜줘야 할 것 지켜주고(말씀하신 기도 시간,공간 필수이고 바빠 죽겠는데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기도하러 갔다고 하면 뭐라 못하죠...) 배려해 주면 순종적이고 착한 성향이라 잘 따라오는게 인도네시아 사람들인 건 맞는데 가끔 뒤통수 치는 직원도 있었으니, 중요한 업무, 직책을 맏기려면 신중하게 사람을 써야 된다는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연륜 있으시고 오랫동안 현지에서 잔뼈 굵으신 한인분들,그리고 현지인들 많이 알면 문제 생기고 해결 할때 도움 진짜 많이 되더라구요. 그땐 공공 기관에 일처리가 늦어져서 몇 달동안 서류가 안되서 기다리고...찾아가서 사정 사정 부탁도 해보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때는 왜 그냥 인니에 대해 싫고 부정적인 생각만 컸을까요... 그래도,,, 가끔 점심 시간에 직원들과 현지 식사도 같이하고 두리안, 망고,망기스 등 사와서 같이 먹으며 재밌게 일하고 웃었던 시간이 참 그립네요.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저 예전 회사에선 현지 직원들이 대부분 뭘 시키면 그거 어떻게 되가니 라고 묻지않으면 얘길 안해줘요.. 일 시켜 놓으면 함흥 차사인 경우도 많고.. 그래서 시킬때 기간을 정해주고 되면 됐다 안되면 안됐다 애기하라고 교육을 시켰어요. 뭔가 직원에게 돈이나 서류 오갈때 받았다는거 날짜 싸인 받는것도 좋아요. 돈이나 서류 줬는데도 못받았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럼 서로 오해 쌓일 수도 있구요.
어느 나라든지 사람을 채용하고 다루는게 가장 힘들겁니다. 한국에서도 자영업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장난이 아니던데요.. 갑질 업주도 있지만 을질 직원도 있어요.. 한국에 치킨집 사장님들 얘기가 매장에 쓰레기 하루지나도 그대로라서 사장님이 직접 치워야하고, 시키면 갑질한다고.... 힘내세요^^
좋은 팁이네요.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 포함 동남아 친구들을 보면 지각하는 이유는 두가지인듯 합니다. 하나는 날씨로 인해 생긴 느긋한 성향인듯 합니다. 돈이 작아서 라고 말씀하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1980년대 중반 제가 한 첫 아르바이트가 월급이 1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늦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돈도 맞는듯 한게... 드리아버나 가이드들은 거의 늦지 않습니다. 언젠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첫째는 외국인들의 성향을 알기 때문이고... 둘은 늦으면 패널티도 있고 일도 더 이상 할 수 없기떄문이라 하더군요. 즉 좋은 직장인데 쉽게 말해 짤리기 싫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에 관심은 많지만... 투자환경이 좋지않아 고민중인데... 자꾸 인니 친구들이 뭘 같이 해보자 요청해와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게 되네요. 사실 가장 걱정하는게 저도 사람입니다. 친구들이 학력도 높고..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거나... 호주에서 27년을 살다 온 인니사람이긴 하지만... 사업에 관해 토론을 하거나 회의를 하면 일하는 방식이나 스타일이 많이 틀려.. 부딪힐 일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그래도 나름 글로벌 외국계 대기업 인니법인의 이사까지 지낸 친구임에도... 오래전 제가 회사에 입사해 일한 초창기떄보다 더 주먹구구 방식이더군요. 단적인 하나의 예가... 백업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상상력+개인견해 투성의 회의 방식입니다. 그것도 인니 방식인듯 한게.. 2주전 반둥의 새로 분양중인 아파트에 갔는데... 거기 영업부장이 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 아파트 시세를 물어보니.. 입이 닫히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참 갑갑하더군요.
근데 한국도 똑같은데 다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80년생 정도부터 삶의 태도가 완전히 다름. 그리고 그 이전세대도 대기업들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렇지 그런게 잘 되어있지않은 중견중소기업들은 이전세대애들도 직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뿐이지.. 열심히 일한놈은 백에 하나도 찾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들이 무슨 경제성장의 역꾼인것처럼 말하는거 보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최소 한 업종에서 10~15년이상 근무했으면 해당업종 대학가서 강의할 수준은 되야한다.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거다. 그렇지 않다는거
임금이 싸다 ??? 실제는 임금이 한국보다 비싸요 한국 직원 한 명이 할일 을 효율을 비슷하게 할려면 인도네시아 직원 10~20명 필요 함 업종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예를 들어 한 평 정도 의 화장실 타일 작업 한국은 2~3시간이면 완료 이곳은 일주일 결과물은 말로 표현을 못함 ㅎㅎ
🇰🇷오늘도 잘 보고갈께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다 와닿네요~~ 같은 30대 청년분들의 인도네시아 사업, 고민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굿!
사업 대박나세요~~~^^
👍
정말 대단하네요 ! 성공하실거에요
세분 젠틀대표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작으나마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오 필승 코리아~~~~~~~~~~~~~~~~~
뼈저린 대화 ~~대단해요~
느낌이 팍팍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이네요
👍
오늘 동영상 매우 유익했습니다. 젊은 두분의 의견이 정말 좋네요. 앞으로 크게 되실분들입니다. 유머도 있도, 사회도 잘 읽고, 저보다 젊은데 ᆢ 배울점이 많네요 ~~
감사합니다
나이스한 인니초이 나이스하게 사업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퀄리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나이스합니다
사업대박나세용👍👍👍
감사합니다 👍
흥미롭네요
대단한 젊은 사장님들이네요 ㅎ 엄청 공감됩니다. 지각 결석 핑계가 어마무시하지만 동기부여 잘해주면 열심히 합니다 ㅎ
한국에서 사업을 해보면..인니는천국입니다 인니는 사장의역할이 중요하다는게 기본적으로 시키는거는하죠. 한국은 일시키면 집에가요 ㅎ. 그리고 화내먼? 신고합니다 ㅎ
자칼타입성했습니당.
이거보고사람관리가힘들다는게 뼈져리게느껴지네요.
오더를세세히...휴
모두 수거하시네요.
몸조심하세요 !
인니초이님도 아시겠지만 일할 때 중요한 건 직원들에게 거의 떠먹여주는 수준으로 업무지시를 해줘야 그나마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거죠.
노력해여죠
인니에 어느정도 오래계신 분들이면 많이들 공감하는 내용이죠...
첫 직원이 정말 중요한가 보네요.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서 잘 뽑으려고 해도 운빨이 제일 클 것 같긴 한데.. 믿을 만한 첫 직원 꼭 뽑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네넵 👍
융통성 문제는 관리자냐 직원이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재미있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저도 회사 설립하면서 느꼈던 인니 사람들의 특징, 성격... 공감 갑니다.
인터뷰는 웃으시면서 하시지만 막상 부딪치면 그렇치 않다는게 현실이더라구요..웃는게 웃는게 아닌...
지켜줘야 할 것 지켜주고(말씀하신 기도 시간,공간 필수이고 바빠 죽겠는데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기도하러 갔다고 하면 뭐라 못하죠...) 배려해 주면 순종적이고 착한 성향이라 잘 따라오는게
인도네시아 사람들인 건 맞는데 가끔 뒤통수 치는 직원도 있었으니, 중요한 업무, 직책을 맏기려면 신중하게 사람을 써야 된다는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연륜 있으시고 오랫동안 현지에서 잔뼈 굵으신 한인분들,그리고 현지인들 많이 알면 문제 생기고 해결 할때 도움 진짜 많이 되더라구요.
그땐 공공 기관에 일처리가 늦어져서 몇 달동안 서류가 안되서 기다리고...찾아가서 사정 사정 부탁도 해보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때는 왜 그냥 인니에 대해 싫고 부정적인 생각만 컸을까요...
그래도,,,
가끔 점심 시간에 직원들과 현지 식사도 같이하고 두리안, 망고,망기스 등 사와서 같이 먹으며 재밌게 일하고 웃었던 시간이 참 그립네요.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이 영상 보니깐 걱정이 앞서네요
사장이 중요한데 아직 인도네시아
출장도 못가고 있어서...
사무실.창고.차량까지 땅그랑에
준비해놨는데 현지 직원만 믿고
한국에 있으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인니초이님 화이팅 하세요~!!
아고 그런가요 .. 빨리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네요
ㅋㅋ 술이 한잔 있었음 더 잼날거 ㅎㅎ ㅡ 고생들 많으시네요
사장님 슈퍼맨 거기에 사장님 인성 까지 그정도면 한국 에서 대박 성공 할듯 😅😅
저는 카라왕.수방.페말랑에직원이 있어요~
제 경험으로는 이력서를 보고~
부모님께서 어떤일 하는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형제.자매들 직업도요~
그들의 부모가 직업이 있으면 근속년수를 물어보세요.
근속년수가 길다면 어느정도
성실.인내.정직성이 어느정도 뒷바침해 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조언
한국시간 욱하는 성질 외국에서 유명한 행동. 직원 야단 칠때 불러서 단둘이 있을때 해야지. 다른 사람 있는데 큰 소리로 소리지르고 는 큰 약점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Subtitle Indonesia bang
3:34 이분 영상 얼굴 반쪽만 나오게하는거 사고아닙니까..? 배려좀.. ㅋㅋㅋ떡집사장님은 말투가 재미지네요 뭔가 이야기,전래동화등 잘 풀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원한거에요
인니초이 화이팅 ㅋㅋㅋ
아자 !!
Sayang sekali tidak ada sub Indonesia.
저 예전 회사에선 현지 직원들이 대부분 뭘 시키면 그거 어떻게 되가니 라고 묻지않으면
얘길 안해줘요.. 일 시켜 놓으면 함흥 차사인 경우도 많고.. 그래서 시킬때 기간을 정해주고 되면 됐다 안되면 안됐다 애기하라고 교육을 시켰어요. 뭔가 직원에게 돈이나 서류 오갈때 받았다는거 날짜 싸인 받는것도 좋아요.
돈이나 서류 줬는데도 못받았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럼 서로 오해 쌓일 수도 있구요.
나이스한정보 감사합니다 👍
지각만큼은 안됩니다ㅋㅋ
안되옵니다 캬
어느 나라든지 사람을 채용하고 다루는게 가장 힘들겁니다.
한국에서도 자영업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장난이 아니던데요..
갑질 업주도 있지만 을질 직원도 있어요..
한국에 치킨집 사장님들 얘기가 매장에 쓰레기 하루지나도 그대로라서 사장님이 직접 치워야하고, 시키면 갑질한다고....
힘내세요^^
서양식 업무 스탈일 인도네시아 도 마찬가지. 체계적 전으로 일을 시시켜야 알아서 해는 안통함 동남아시아 전체가 비슷함
떡집도 가서 인터뷰 합시당!ㅎ
굿굿
요즘 한국도 비슷해요
장난치지 맙시다~ ㅋㅋㅋ 🤣 🤣 🤣
앗 ㅋㅋㅋ
좋은 팁이네요.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 포함 동남아 친구들을 보면 지각하는 이유는 두가지인듯 합니다. 하나는 날씨로 인해 생긴 느긋한 성향인듯 합니다. 돈이 작아서 라고 말씀하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1980년대 중반 제가 한 첫 아르바이트가 월급이 12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늦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돈도 맞는듯 한게... 드리아버나 가이드들은 거의 늦지 않습니다. 언젠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첫째는 외국인들의 성향을 알기 때문이고... 둘은 늦으면 패널티도 있고 일도 더 이상 할 수 없기떄문이라 하더군요. 즉 좋은 직장인데 쉽게 말해 짤리기 싫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에 관심은 많지만... 투자환경이 좋지않아 고민중인데... 자꾸 인니 친구들이 뭘 같이 해보자 요청해와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게 되네요. 사실 가장 걱정하는게 저도 사람입니다. 친구들이 학력도 높고..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거나... 호주에서 27년을 살다 온 인니사람이긴 하지만... 사업에 관해 토론을 하거나 회의를 하면 일하는 방식이나 스타일이 많이 틀려.. 부딪힐 일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그래도 나름 글로벌 외국계 대기업 인니법인의 이사까지 지낸 친구임에도... 오래전 제가 회사에 입사해 일한 초창기떄보다 더 주먹구구 방식이더군요. 단적인 하나의 예가... 백업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상상력+개인견해 투성의 회의 방식입니다. 그것도 인니 방식인듯 한게.. 2주전 반둥의 새로 분양중인 아파트에 갔는데... 거기 영업부장이 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 아파트 시세를 물어보니.. 입이 닫히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참 갑갑하더군요.
제가 아는 애들은 알바하다가 친구들이랑 놀려고 그냥 안갑니다....여기도 MZ세대 중엔 ㅠㅠ
저희 회사엔 술먹고 잠수타는 40대 가장도 있어요. 그 사람 월급이 400만원이 넘어요 . ㅠㅠ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한국도 똑같은데 다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80년생 정도부터 삶의 태도가 완전히 다름. 그리고 그 이전세대도 대기업들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렇지 그런게 잘 되어있지않은 중견중소기업들은 이전세대애들도 직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뿐이지.. 열심히 일한놈은 백에 하나도 찾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들이 무슨 경제성장의 역꾼인것처럼 말하는거 보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최소 한 업종에서 10~15년이상 근무했으면 해당업종 대학가서 강의할 수준은 되야한다.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거다. 그렇지 않다는거
이렇게 얘기하면 욕먹을 지 모르겠는데 동남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하나같이 얘기하는 게 임금이 싸다.
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다. 특히 한국사람들 급한 성격으로는 제명에 못산다-_-
어쩌다 한국사람같은 직원있으면 무조건 잡아라(돈이든 복지든) 라고 합니다.
해외서 근무할때,,, 거긴 큰 들개가 많아서 남자직원들이 전화옴,,,, 회사 앞에 개가 무서워서 출근 못하겠어요,,,T.T
앗
임금이 싸다 ??? 실제는 임금이 한국보다 비싸요 한국 직원 한 명이 할일 을 효율을 비슷하게 할려면 인도네시아 직원 10~20명 필요 함 업종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예를 들어 한 평 정도 의 화장실 타일 작업 한국은 2~3시간이면 완료 이곳은 일주일 결과물은 말로 표현을 못함 ㅎㅎ
😨
특히 사장의 지시,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한국도 그래요 ㅎㅎ
인도네시아 직원 중요한 업무과실로 야단칠려고 하면 갑자기 기도하러 간다고 함. 오후에 늦게 들어와서 또 핑계대고 도망가심. ㅎㅎ
😨
업무지시는 사장 및 상사의 권위를 남용해서 업무지시를 불분명하게 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해야할 업무 모두 추려내서 전달지시해야 나중에 문제 안생김
저 손으로 책상치는거 굉장히 소리 거슬리네요
죄송합니다
마살라
올~ 악어티 ㅋㅋ
수억짜리티셔츠
저기 나온 두 사장님 약속시간좀 잘지켰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ㄱㅋㅋ
앗
초이군 코로나 시대 그래도 신종 사업을하려는 용기는 대단하네요
심사숙고 잘하시길 바라고요 열대지방 아이들은 그렇게 백퍼 확신주지말고 좀은 여유적인 간격을 두면서
일을 지시해야될것 같아요
잘하리라 싶고 신종 사업 대박 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좋좋소
좋좋소오
동남아 사람들 습성들이 다 비슷합니다.
태국애들도 말씀들하시는 것과 똑 같았음.
😨
ㅋㅋ 가람쓰 건쓰~
준기쓰
준기쓰
하늘색 남방분이 한국에서 직장생활 안해보셨나봐요? 학교다닐때 알바다닐때 본인이 늦었으니까 한국인도 근태가 나쁘다? 인니랑 똑같다? ㅋㅋ 그마인드로 귀국하시면 큰일나요
한국에서 직장생활 6년정도 하다왔어요,
한국인 근태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한국인, 인니인 상관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 늦는놈은 그냥 늦고 아닌사람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린거에요,
한국사람1명이 4명분일한다는게
사실인가요?
진짜에요..
ㅎㅎ 한국인 급여가 현지분 급여의 4배 이상이니 4명분 일하는건 너무 당연한 이치죠~ 근데 과연 4명분 역할하는 한국인이 몇 %나 될까요? ㅎㅎ
자폭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