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블루스...학창시절 테잎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악듣는 내내 표현하지 못한 무언가가 확 밀려온것 같았어요..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백뮤최고!! 그리고 가끔씩 故 김현식님 등장하실때 마다 그 분의 음악도 너무 듣고 싶습니다..ㅠㅠ
한영애, 김현식, 박인수, 이정선, 정경화, 정서용, 전설적인 보컬들과 함께 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89년인가 90년 고 3때 구입한 엄인호 1집 첫사랑, 빨간 스웨터의 여자, 마틸다.. 너무 좋아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박인수님의 마틸다 백보컬은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도 여전히 전설입니다. 봄비는 말할것도 없고요.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진짜로 바보 같은 소리인게 , 인상파 클래식하고 초창기 재즈는 대단히 밀접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어요 클래식 음악에 끈임 없이 등장하는 왈츠 마주르카 등등이 출처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민속음악입니다 민속음악에서 주요 동기부나 리듬부를 가져온 겁니다 클래식 음악이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닙니다 전 세계의 민속 대중음악은 클래식 음악가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한 긴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이 연주하는음악이 과연블루스뮤직이 과연진짜 깡블루스 블루스음악일까 ? 들어보면 그냥 발라드 느낌 만 든다 블루스음악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 음악인자체로 직업에서배제되어진 국가가 총체적인예술이 발전할수있을까?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신촌블루스는 제 깊은 심경이지만 8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한국 스타일의 블루스 음악에 관한 정석적인 정립시킨 밴드라고 생각해요 한영애 "루씰",정경화 "비오는 어느 저녁",김현식 "골목길",이정선 "한밤중에"를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던 블루스에 근접하거나 블루스 곡이라고 규정지은 예시적인 곡처럼 느릿하고도 소박하면서 차분함을 유지하며 블루스 음악 흔적을 유지하는 것 같네요 신촌블루스는 가장 근원적인 것은 엄인호 선생님의 기타연주인 것은 변함이 없고 수많은 가수들을 배출하는 역사가 있는 밴드 같습니다 신촌블루스는 한국적인 블루스 존재를 언급하며 계속 나아갔으면 합니다
씽어게인 강성희님 탐방 여행 중입니다.
신촌블루스와 엄인호 선생님도
알게됩니다.
건강하시고 발전을 바랍니다.
1시간이 속절없이 넘 빨리 지나갑니다
신촌블루스, 강성희 영원하라~~ 👏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촌블루스~엄인호님 건강하게 오래동안 활동해주세요~
신촌블루스 멋져요. 역사는 계속 진행중~
저의 고교시절과 대학교 시절에 함께 했던 그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현식이형 보고 싶습니다. 정서영씨 목소리도 다시 듣고 싶네요. 아쉬움은 아직도 최애곡입니다.
아침식사는 음악으로 때워야 겠네요. 모두 건강 하시고 어수선한 이 시간들 평화롭게 이끌어 가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붉은 노을이 내게 말을하네 ,,,,, 끝노래 잘 들었습니다 백뮤사랑합니다 두분 MC 매끄럽게 진행잘해주셔서 감사히 즐감했습니다.감하드려요~^^
엄인호 님 존경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촌브루스 음악은 눈물나게하는 감동그자체다
엄인호브루스기타 한국의 에립크립튼 .
신촌블루스...학창시절 테잎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악듣는 내내 표현하지 못한 무언가가 확 밀려온것 같았어요..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백뮤최고!! 그리고 가끔씩 故 김현식님 등장하실때 마다 그 분의 음악도 너무 듣고 싶습니다..ㅠㅠ
잠시잊고 지내다가 백투더뮤직 신유님 프로에서 다시 듣는 전설의 신촌블루스 2편에서 '아쉬움' 명곡 멜로디들 지금 들으니 순수 음악의 절정이네요 귀를 기울이고 멋진음악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어요 장수프로 백투더뮤직 신유님 항상 열렬히 응원합니다 건행
멋지네요 ~~^^♡
신촌블루스의 깊이. 음악적 조화. 감성 너무 좋습니다
영원히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획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완전---프로들만 모였네요...참조아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비의블루스 감동입니다 감성 보이스,,,, 파도치듯한 물결같은 아름다운 선율 좋으네요....
가요계 빛나는 역사들을 되새기는 백뮤 좋은 프로언제나 기다려지고 즐감합니다 진행자 MC 신유님 찬휘님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와...연주 완전 미쳤네...레전드가 따로 없네요.
백뮤 ᆢ젤 좋아하는 mc 신유귀공자님 멋진찬휘님 ᆢ
이끌어가시는 프로 ᆢ음악계의 모든분들께 희망과 밝은빛을 보여주는 최고의방송프로 입니다 ᆢkbs전주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마지막 블루스, 빗속에 서있는 여자 가장 좋아합니다 1·2편 재밌게봤습니다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백투더뮤직 파이팅
말로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
멋찌닷
한국 블루스의 시초이자 레전드입니다.
강성희님 너무좋아요.
아~~~~! 비의 블루스 좋네요... 감동이 넘실넘실~ 강성희란 보컬을 눈여겨 보게 만드는.....
한영애, 정서용, 정경미 이후 또하나의 물건의 기미가 보이는 듯 하여 기쁩니다~ *^^x
엄인호의 신촌블루스....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밥을 먹을 때 듣는 노래, 커피를 마실 때 듣는 노래, 소주를 먹을 때 듣는 노래, 내일은 속이 쓰릴 것 같은데 오늘 안주는 정말 좋았다.
와...
이 컨텐츠 최고!!
Kbs 전주 버전 신촌블루스 콘서트 앨범으로 내줬슴 싶네요. 오랜만에
진짜 음악의 향연에 푹 빠져들었어요.
어줍잖게 코리안 블루스 식의 수식어 필요 없이 엄인호의 신촌 블루스는 블루스 그 자체입니다.
오우...아쉬움...가슴 찡~하네요ㅠㅠ
신촌블루스의 부활!!!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프로그램 넘 조아요~
Wow..신촌 블루스..!! 엄인호 형님..건강하게 오래 오래 기타 치셔야 합니다.
강성희님 소리 너무 좋 아.. 소오름..@@;;
한영애, 김현식, 박인수, 이정선, 정경화, 정서용, 전설적인 보컬들과 함께 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89년인가 90년 고 3때 구입한 엄인호 1집 첫사랑, 빨간 스웨터의 여자, 마틸다.. 너무 좋아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박인수님의 마틸다 백보컬은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도 여전히 전설입니다. 봄비는 말할것도 없고요.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
레전드 😘👍👍
신촌블루스는 전설 그 자쳐이지
노래듣고 따라부르고 기타도 배우고 했는데 세월이 추억입니다.
특이한 기타 감성😢
❤
김상우씨 목소리 굿~~~~`허스키하면서 호소력있고...
베이스소리 쫀득하니 좋네요!
완전 실력파 뮤지션들
사실 아이돌 댄스, 힙합, 트로트 등만 인기를 얻지 말고 블루스,재즈,록,포크,국악 등 다양한 음악들도 골고루 성행해야 한국대중음악이 더욱 발전이 있을텐데 좀 아쉬운 현실이다. 신촌블루스는 그런 면에서 더욱 무한한 가능성과 찬사를 받아야 할 밴드인 것 같다.
무슨 할배같은 소리를... 모짜르트한테 재즈얘기해보세요ㅋ 그런 소음같은건 듣지도말라고 하죠 ㅋ 시대는 그저 돌고 돌고, 또 새로운 기류가 주목받다 다시 합쳐지고 하는것 뿐입니다
@@june9713 모짜르트는 아마 재즈에 대해 신선하다고 했을 겁니다. 너나 잘 하세요~
@@june9713 누군가가 시도를 해야 도는거징...가만있으면 돌것남
진짜로 바보 같은 소리인게 , 인상파 클래식하고 초창기 재즈는 대단히 밀접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어요
클래식 음악에 끈임 없이 등장하는 왈츠 마주르카 등등이 출처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민속음악입니다 민속음악에서 주요 동기부나 리듬부를 가져온 겁니다 클래식 음악이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닙니다 전 세계의 민속 대중음악은 클래식 음악가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한 긴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 블루스기타리스트들이 연주하는음악이 과연블루스뮤직이 과연진짜 깡블루스 블루스음악일까 ? 들어보면 그냥 발라드 느낌 만
든다 블루스음악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 음악인자체로 직업에서배제되어진 국가가 총체적인예술이 발전할수있을까?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34:50 비의 블루스. 너무 좋네요.
미쳤다~~~이곡~~와~~^
역시 신중현이란 말밖에..
붉은노을 오 좋다...
샐리 최고~~~❤❤❤
신촌블루스는 제 깊은 심경이지만 8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한국 스타일의 블루스 음악에 관한 정석적인 정립시킨 밴드라고 생각해요 한영애 "루씰",정경화 "비오는 어느 저녁",김현식 "골목길",이정선 "한밤중에"를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던 블루스에 근접하거나 블루스 곡이라고 규정지은 예시적인 곡처럼 느릿하고도
소박하면서 차분함을 유지하며 블루스 음악 흔적을 유지하는 것 같네요 신촌블루스는 가장 근원적인 것은 엄인호 선생님의 기타연주인 것은 변함이 없고 수많은 가수들을 배출하는 역사가 있는 밴드 같습니다 신촌블루스는 한국적인 블루스 존재를 언급하며 계속 나아갔으면 합니다
한영애와는 다른 느낌의 루씰인데.... 너무 멋지다....
곡명이 "루씰,,인가요?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뭐든 분야든 타고난 사람들이 하는거고 그게 남는거지ᆢ배우기만 한 사람은 뒤에서
세계적인음악카페 신촌블루스개업하면대박인데
이정선씨 포함 초기 멤버들도 출연하셨으면 더 좋았을,,,,,ㅠ
19:50 내가 음악을 안한것이 정말 다행...
이런 천부적인 분들 보면 ㅜㅜ
강성희 진정
김현식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껄~
그당시 장발은 직결받기전 머리를강제로 잘랐습니다 머리 안자르고 구류를 살았다는건 거짓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