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 누가봐도 당신 정신상태 이상합니다. 징역3년 이상 범죄 강력범죄고, 당신 남편이라는 사람이 남들한테 저지른 범죄, 당신 모자한테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없어요. 남들이라면 무서워서 그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그런 아빠는 아이인생에 걸림돌일 뿐이에요. 당신도 솔직히 아이 양육할 정신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4-kp5ni 지능이 아니라 그냥 사랑받지 못했고 무서운거예요. 물론 답답하고 안타깝고 뭐 저런 애가 있나 싶죠. 그런데 저 아이가 자라는데 관심과 사랑이라는 영양제를 주지 못했고 받지 못한거예요. 지금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옆에 생긴다면 많이 달라질거예요.
아버지가 오셔서 혹시라도 음식이 식었을까 데우고 상 차려주시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인데 자기 아들은 씻는것도 20개월인데 기어다니는거도 제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한심하다 비운의 여주인공병 걸려서 무기력하고 우울하다는 핑계로 회피만 하는 인간.. 할 줄 아는건 철없는 애정놀이 뿐이라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져버리니 정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 가만히 폰만 보면서 세월만 날려보내는 한심하고 기구한 인생 조언해줘도 입삐죽ㅋㅋㅋ 그냥 답이 없다
존나 답답하네 씨X 뭘 자꾸 의지할 사람 의지할 사람거려 지금 방송에 나오는 아버지, 친구는 뭐 병풍입니까? 그냥 다시는 자기 인생에 남자가 없을 것 같으니까 저러는거아님? 자기연민에 빠져서 애는 책임도 안지고 참 못났다 못났어.. 정신차리라고 욕을 대차게 먹어도 안바뀜 저런애들은;; 욕할수록 자기연민에 빠지기만함 존나 답답해 내 자식이었으면 버렸고 지인이었으면 손절함
@@Zjdneidom 어떻게 만났는지는 저도 모르죠 그냥 주변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인간? 같은 사람이여서 방송 나와서 단지 순수한 느낌 으로 탈 쓰고 있는 모습도 보기 역겹네요. 인스타에 이름 검색만 해도 아...소리 나옵니다. 같은 충주 동창 출신이면 소문 안좋은거 다들 아는 얘기 입니다.
남편이랑 접견하는 영상보니까 남편이 절대로 아내 신경써서 사랑한다거나 믿어달라 하는거 아니다. 그냥 나 출소할때 기다려주고 집 제공해줄 사람 한명이 간절히 필요한거 뿐이다. 접견하면서 사랑한다 하면서 실실웃는 꼬락서니 보면 다 보임. 죄책감이란게 없는 인간이던데 저 아내는 얼마나 인간이 무서운지 아직 대여보지 못해서 모르는것 같다. 스마트폰이 사람 망친다는게 이 경우일듯. 무기력증이란게 왜 생김? 인터넷 끊기면 당장 어디라됴 안나가겠어
아이 발달 이상 체크조차 혼자라서 못 한다고 힘들다고 못 한다는 분이 개는 왜 키우세요..당연한 의무적인 케어조차 못 받는 개도 아이도 불쌍합니다 아버지께 원망의 말로 아버지 가슴에 못 박는 불효하지 마세요 본인 부모의 이혼에 따른 아버지의 부재와 교도소에 수감중인 남편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아이 핑계로 아이에게 아빠가 있어야 한다구요?한번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상습전과고 어차피 사고 치고 교도소 단골인생 부재중인 아빠인데 이혼을 안 한들 아이를 옆에서 지켜 주겠나요?정상적인 가장역할을 아빠역할을 제대로 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빠가 아이곁에 있다 한들 오히려 아이에게 폭력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친정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랑으로 키우셨고 돌아가시면서 친정아버지께서 또한 사랑을 쏟으시는데도 그렇게 친정부모를 원망하시면서 아이의 미래는 생각 안하시나요 아이에게는 관심도 안 가졌던 사랑 없는 폭력아빠를 사기인생을 아이 핑계로 의지하고 산다면 아이가 행복하겠나요?의지가 되겠나요?아이는 님께 원망 안 하겠나요?사랑받고 자란 님도 피치 못해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를, 죄책감으로 가슴아파하며 살았던 착한 아버지를,불쌍한 아버지를,그토록 원망하는데요?교도소의 남편분은 아이 지켜줄 의지도 경제력도 없을뿐더러 님부모님이 자식에게 주셨던 사랑,그 사랑조차 남편에게는 없어요 사기 이용수단일뿐입니다 부디 아이 생각해서 심사숙고하시고 힘내세요
최대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상처는 자기 탓이 아니지만 부모가 된 이상 치료 노력은 자기 책임이죠. 배드엔딩은 애가 커서 폭력적인 아빠랑 그런 아빠 감싸도는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엄마란 여자는 나도 피해자다 그래도 너 아빠 없는 아이로는 안 키웠다 하면서 ㅈㄴ 피해자코스프레 공치사하고 근데 너 돈 좀 없니 하고 돈뜯는 거... 그렇게 안 가려면 정신 좀 차려야 할듯
9:21 완전 맞는말임. 아빠없는 아이라는 소리 듣게 하기 싫어서? 아니지 남편없이 혼자 애키워야하는 내가 불쌍한거지 그래서 우울하고.. 혼자키울 생각에 막막하고 버거우니까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있으면 알아서 좀 해주겠지 싶은 마음도 있을건데 그럴 생각 접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서 다시 꿋꿋하게 사셔야할듯. 남편 감옥 나와도 절대 사람 못될듯.
남편은 딱봐도 깡패인데 저 관계가 얼마나갈것같나? 맞는건 아무것도아님 여자관계는 복잡할것이고 마약도할것이고 지금 손절하지않음 더 망가진다. 아이도 지금바로 발달재활치료받지않으면 발달장애인이 될가능성이 높은이유가 각 성장단계에 반드시 발달이 이뤄져야하는 단계들이 계속 이뤄지지않고있기때문임
자꾸 혼자혼자 거리는데 에이싯팔 나는 아장거릴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20대초에 부모님 이혼하고 폭력 후유증으로 정신병 앓으면서 친구들까지 다 잃었다 외로움에 항상 남자친구를 사귀긴 했지만 너처럼 사리분별이 안되진 않아 저런 아버지까지 있는데 나 같으면 징짜ㅠ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거다
부모 둘다 있다고해서 좋은 가정이아니에요ㅜㅜ 찬희씨 정신 차리시고 정부에 도움 받아서 키우시는게 아이한테 더 좋은 미래를 줄수있을거같은데… 혼자 있기 싫고 남편한테 의지하는게 너무 공감이 되는데 남편 말고 아버님한테 의지하시는게 아들한테 도 더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무조건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거에요 저도 19에 첫째 나았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부모가 없나했네요. 좋은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저러고 살까요? 본인은 멍하니 있고 보는 사람만 속 터지겠어요.옛날 어르신들 말이 성격이 팔자라고 했어요. 아이를위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바래요. 의지할 곳이 없다 생각말고 시장에 가서 돌아다녀봐요. 80넘은 할머니도 열심히 일하세요. 누구 의지하려 말고 조금씩 용기 내보세요.
혼자가 되기 싫었으면 좋은 남자를 만나던지 책임지고 피임을 하던지 애를 낳지 말던지 왜 다 남탓으로 돌리고 자기 힘든 걸 알아달라고 하는거야 자기 말고는 아무도 자기 인생 챙겨주지 않는다 그 남사친같은 존재도 살면서 어쩌다 한번 만날 귀인인건데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안된다는게 사랑인 건 앎. 저건 자기가 몸으로 느껴봐야 끝남ㅇㅇ
남편과 함께 하면 할 수록 불행해질 거에요. 결단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도움도 안되는 아이 아빠에 대한 미련은 빨리 버리시고요. 힘들면 혼자 딸 키우셨던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용기내셔요. 원래 세상은 혼자 사는 거에요. 남편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애 핑계대면서 자기 합리화하네요. 못가진 거 아쉬워 하지 말고 남사친도 있고 아들도 있고 아버지도 계시니 감사하면서 힘내셔요.
아버지, 친구 주변인들이 출연자한테 너무 과분한데ㅋㅋㅋㅋ 저런 귀하신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데도 귀닫고 방송까지 나가서 스튜디오에서도 내내 입술내민 표정으로 앉아있는게 진짜 보기만해도 속이 갑갑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 잘난 남편 하나 쉴드치려고 엄마가 돌아가셨니 이혼을 했니 아버지 억장 다 무너지게 만드는게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거냐고 더이상 애도 아니고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서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될 나인데ㅎㅎ 더 나이들어서도 과거얘기로만 자꾸 핑계대면 사람 우스워보이는거 한순간이에요 저렇게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남편 하나만 놓으면 다 행복한데 왜 가시밭길로 가지
@@AsherRhea언뜻 보거나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땐 평범해보여요 근데 자세히 보면 아닌거죠 예를 들어 눈치가 많이 부족하다거나 맥락을 이해를 못한다거나 적응하길 어려워하거나.. 저분 상황을 보면 보험사기 + 심지어 자기 폭행한 남편이 감옥 가있는데도 보고싶다면서 헤헤 거리고 계시죠 그리고 애기가 아직도 걷지를 못하는데 걱정이나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경각심이 단 하나도 없구요.. 깜빵 동기들이 롤링페이퍼 써줬다고 감동받은것도..단순 애정결핍정도라고 생각하기엔 상식선에서 많이 벗어난 행동들이 많아요
@@AsherRhea장애인권 관련 수업시간에 배운 바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될 정도로 지능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70-80 정도로 비장애인에 비해서는 낮은 지능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따라 나타나는 모습들은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일상생활이 어렵지만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는 탓에 사각지대에 놓여있어요.
남편 지금 끊어내지 못하면 나중에 본인도 공범으로 교도소 갈수있어요 어린아들을 보험사기에 이용할 빌미를 안주려면 끊어내고 친정아빠랑 함께 이겨내세요 어떤 조언해도 귀닫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근데 앞으로 본인이 맞아도 아기가 맞아도 무조건 남편은 잘못없다고 감쌀것 같아 불안하네요 제발 댓글들 보고 정신차리시길... 자꾸 혼자혼자 거리는데 지원해주는 아빠도 있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도 있고 사랑스런 아들도 있는데 자꾸 남편없으면 지는 혼자혼자 거리는게 웃기네요
서장훈 말이 너무 딱맞다. 아이 핑계는 안대야한다. 진짜 엄마라면, 그리고 엄마가 스무살때 돌아가셨다면서 넌 너 자식한테 더 잘해야지 애를 방치하면 어떡하니! 그리고 어머니가 스무살에 돌아가셨으면 다 커서인데 혼자될까 걱정한다는건 핑계다.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할 수도 있겠는데 나는 기억도 안나는 나이에 돌아가셔서 말한다. 정말 아이 아끼고 잘 키우길 바란다.
저남자는 상습일거고 빵잽이 될거다 나오면 또 들어가고 계속 반복할거다 진짜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애인생까지 망치지 마세요 아빠말대로 이혼하시고 차라리 아빠한테 기대세요 아니면 답이없다 고집도 세고 생각도없고..... 답답하다 그리고 부모이혼한걸로 왜 아직까지도 저러는거야 내친구중에도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살아도 전혀 기죽거나 아빠가그립다거나 그런거없이 잘만 사는데 왜 범죄자를 그냥 좋아하는건데 그냥 범죄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안볼거니까 자기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햇고 자기가 아빠없이 자랐으니 우리애만큼은 아빠없는애 만들수 없어라고 변명하는거 같은데 차라리 아빠없는애 만드는게 낫지 범죄자 자식소리듣는거보다
아버지가 도와주니 현실감없이 저렇게 살지 ..자식을 위한다면 현실을 즉시할때는 정말 사람이 힘든상황까지 치닫고 바닥까지 팽개쳐봐야 정신차립니다 돈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중학생같은 정신연령인데 아이를 어떻게 책임지고 키울까요? 한번쯤은 스스로 해결하고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지금 도와줘바야 정신 못차립니다 자꾸 타인에게 의지하고 책임회피하고 스스로 난 이렇게 불쌍한 처지니까 다 괜찮아 난 이러니까 다 이해해야해란씩의 자기합리화가 너무 심함 사랑? 그냥 자기가 애 아빠를 좋아하니 모든걸 자꾸 포장해서 합리화 시키는거임 본인도 아닌걸 아는데 헤어지기싫으니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자신이 책임저야할 부분은 스스로를 불쌍하고 상처입은 사람으로 포장해서 자기 책임감을 회피하려 합리화 시키는거임 한마디로 한심하고 멍청하고 미련하고 약아빠지고 악어의눈물임 부모의 이혼? 요즘 70%가 다 이혼가정임 그렇다고 그걸 이유로 핑계로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고 남탓하지 마시길 저정도면 아버지도 잘하는거고 저런아버지가 있다라는것만으로 복에 겨운줄 아세요 저런 아버지조차 도움 못받고 상쳐입고 사는 이혼자녀 많습니다 진짜 내 딸자식이 였으면 죽도록 패버리고 싶다 한심하다진짜
아이가 아빠가 오면 좋아할까요? 나중에 아이가 부끄러워하고 아빠라는 존재를 두려워 할 수도 있는데 아이 생각도 하고, 찬희님 생각도 했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건 혼자 있어도 아이와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남편이 있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요? 아이에게는 아빠 보다는 잘 챙겨주는 엄마가 필요해요. 힘내세요
찬희씨~폭력쓰는 남편이나 아빠는 없는게 나아요. 주변에 진짜 좋은 분들 얘기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동거하기전 참 이쁘고 밝았는데 남편이 생긴 후 찬희씨 모습에 생기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부족해서라고 느껴집니다. 부디 지혜롭게 성장해가시는 찬희씨가 되길 바랍니다. 남사친이 좋은 분이네요.
여성분, 누가봐도 당신 정신상태 이상합니다.
징역3년 이상 범죄 강력범죄고, 당신 남편이라는 사람이 남들한테 저지른 범죄, 당신 모자한테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없어요.
남들이라면 무서워서 그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그런 아빠는 아이인생에 걸림돌일 뿐이에요. 당신도 솔직히 아이 양육할 정신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기보다..
지능이 좀 떨어지는거 같은데..
@@twiwi2지적장애아녀도 구원환상이나 강한남자만 찾는 정신병이라고 있음 ㅉㅉ어릴수록 자아형성덜되서 범죄자가 사랑한다고 착각도함.
그니까 고딩엄마아빠들 문제임.
이미5살때 성격이 저리 고착된거도 있어서 지금치료안받으면 평생저럴듯ㅉㅉ
경계성인거 같아요.얼핏 보면 멀쩡해보이지만 대화를 해보면 조금 지능이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서 사회생활이 어렵죠.. 사리분별을 못하더라구요.. 안타깝네요.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주변에서 강하게 잡아야 하는데...
경계성 맞는듯 ㅜ
ㅇㅈ 다 좋다고 하고 많이 정신이 떨어짐 욕이 안아까워질 정도야
아빠 없는게 범죄자 아빠 둔거 보다 백배 천배 나아요..애 핑계 대지말고 본인 마음이란 것 부터 인정하세요. 애를 위해선 헤어지셔야죠..
정신과 치료 필요함
@@yongnoh3510ㅇㅈ
애기 아빠가 범죄자라는게 아이에게 더 큰 상처가 될텐데... 아이 엄마가 어찌 저리 모지릴까요ㅠㅠ
ㅇㅈ 애들다 막 화목한 가족 얘기하거나 우리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야~이렇게 얘기할 때 나는 아빠가 있지만 범죄자야..그게 맞나……너무 쪽팔릴듯..
애를 위해서라면 백번 천번 헤어지는게 맞음
@@yongnoh3510ㅇㅈ지적장애보단 구원환상이나 강한남자만찾는 정신병인듯 ㅉㅉ어릴수록 자아형성덜되서 범죄자가 사랑한다고 착각도함.
그니까 고딩엄마아빠들 문제임.
이미5살때 성격이 저리 고착된거도 있어서 지금치료안받으면 평생저럴듯ㅉㅉ
보험사기의 끝은 자신 주변에있는 가족/지인의 생명이죠
하 ㅜㅜ 맞네요
맞습니다...ㅎㅏㅡ
맞아요. 자식과 본인의 생명이 위험해질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엄여인, 이은해..등등..
아 이말 인정 진짜 찐임 신청자분 제발 정신차리세요 남편분이 얼마나 잘생긴지 모르겠지만 아닌건 버려요
저 여자애 지능이 심히 떨어지는 듯.. 교도소 동기들 롤링페이퍼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본다 ㅋㅋ😂😂
조두순아내는 그일있고도 아직까지 같이사는거보고 어떤사람일까 이해가안갔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어려서 못키웠다는 죄책감에 따님한테 끌려다니시지 마세요. 무조건 받아주는 게 사랑이 아니예요.
그러니까요. 못키웠다는거때문에 무조건 헤어져라말씀도 못하시네요
아버지 우실 때 저도 눈물났어요ㅠㅠ 아버지만 생각했으면...
딸을 잘 이끌어 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딸 생각에만 맡기지 말고, 아버님이 강하게 끌어주셔야될거 같습니다.부모는 자식이 뜨거운거 만지려고 하고, 위험한거 만지려하면,고함을 쳐서라도 아이를 때려서라도 가르칩니다. 따님은 단호하게 이끌어주셔야합니다
끌려다니는게 똑같네 ㅎ
키우지못한 조심스러움에 세게 못하시는거죠…
쎄게 하는 순간 딸이 도망갈 거 같은 마음이 드실거에요.
그럼에도 더더 진솔한 대화가 필요해 보이긴하네요ㅠㅠㅠ
자꾸 혼자라고 하는데 도와주려는 친구도 있고, 늦었지만 아버지도 있음 ㅠㅠ...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아줘 ㅠㅠㅠ
아는데 걍 우울한 나 에 취해서 저러는거 같음.
혼자아닌거 아는데 상황을 회피하려고 나는 혼자니까 어쩔수없당 루삥뽕ㅋ 하는거임. 부모로서도 아무 책임감이 안보임
맞음 ㅜㅠㅠㅠ그냥 어떻게든 상황을 탓하려는 거로 밖에 안보임
@@Eyjoobfr5bnki힘내요..
애 혼자 키워야 된다는 것도 핑계고 그냥 남자한테 미쳐서 아무것도 안들리는 상태.
자기 복 발로 다 차내고 고립되면 보통 애한테 집착하는데 아이가 발달지연이 있어서 그러진 않을 듯 아이가 성장이 빠른 아이가 아니라 한편으론 다행임…
스튜디오에 저런표정을 하고 앉아있는것 자체가 꼴보기싫다...
저건 어떤 변명도 핑계도 안됨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타고난 팔자 인성은 안변합니다 ㅠㅠ
맞습니다 등신취급 받고 살아도
지가 좋으니 삽디다
좋아서 웃어대는 표정
한심하기 짝이없네
진짜 정신이 모자란게 아닌이상 저렇게 방송에나와서 남들 다 어이없어하는데 실실대고 아직도 남자가 좋다고 할 수 있냐구요..
약간 모자란듯
저 여자가 자꾸 전과자 남편 끌어들이면 아빠까지.망가져야 끝난다. 제발.. 정신차려라
조두순 옥바라지하는 부인도 저러나보다 ㅋㅋ
@@Jisoo-qm6ep아 그런가봐요
@@Jisoo-qm6ep이해가 확 되네요
나중에 아빠까지 위험해요
아빠 아이를 위해서 인연끝내야줘
7살에 엄마 신부전증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생계 때문에 할머니가 보살펴주셨습니다.
부모님,가정환경탓 하지마세요.
어릴적에 힘들었다고 다들 님처럼 크진않습니다
그건 오로지 니가 한거다
너 같은 애들때문에 불우한가정,한부모가정 선입견 생긴다. 다 너 같진않다
저여자분은..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적수준 검사? 를 받아보는게좋을것같아요
인지능력, 상황 분별력, 상식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아기가 너무 안타까워요
맞습니다
맞아여.
저능수준!!!
딱 지만큼인 인간을 만난거지~
저것도 딸이라고 .. 챙기려는 아버지가 불쌍타
이젠 사위까지 챙겨야할까봐
저런 불효도 없다
그쵸.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상황에 맞지않은 웃음, 표정, 행동.. 아이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솔직히 아이도 걱정되요
저런건 딸도아니지
아빤 이혼했어도 엄마를 때리진 않았잖아.. 범죄자도 아니고.. ㅠㅠ
그런 사람과 함께 사는 것보다 아빠를 더 의지하고 새롭게 시작해봐요.. 응원할게요!
집안개차반일줄 알았더니 아버지도 멀쩡하신데 여성분 왜저렇게 멘탈이 망가져 있는지...ㅅㅂ 아버지한테 이혼이혼 부모때문에 이렇다 가스라이팅을 하네 와 열받아 아버지가 무슨잘못이라고 열심히 사시는걸
@user-vl2sc4re6o 그런거 같네여
그러게 이혼은 마니하는데 뭔고아원에서지낸줄 ㅋㅋㅋㅋㅋ
자기연민 개심하누..자기목숨으로 아빠 한테 남편 감싸면서 가스라이팅
아바지랑은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다 하는데 저런 정상 아버지가 곁에 있었으면 좀 달랐겠죠 ㅜㅜ 지능도 좀 괜찮았을 수도
아버지원망할 나이아니자나 그만해
나는 고아로 자라서 사랑을 받아본적도 줘본적도 없는 서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 사지 멀쩡하셔서 장사도 하고 계시고 기저귀도 사다주고 맞는 말만 골라서 해주는 친구도 있고 대체 ...
걱정해 주며 옳은 소리 해주는
친구..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주는 아빠...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걸까요ㅠㅠ제발 남편이란 이혼하시고 아가랑 잘 사셨으면.....
출소하면 펼쳐질 삶이 어떨지 알 것 같아 슬프네요. 이혼하고 친정 아버지랑 힘 합쳐서 아이 잘 키우며 사세요.
그럴 지능이 안됨😢
@@4-kp5ni제 말이요. 너무 답답하고 왜 저러나 이해 안가는데
지능이 조금 문제 있는거 같아요.
@@4-kp5ni 지능이 아니라 그냥 사랑받지 못했고 무서운거예요. 물론 답답하고 안타깝고 뭐 저런 애가 있나 싶죠.
그런데 저 아이가 자라는데 관심과 사랑이라는 영양제를 주지 못했고 받지 못한거예요.
지금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옆에 생긴다면 많이 달라질거예요.
되겠어요?
부모가 잘살아야 된다
아버지가 오셔서 혹시라도 음식이 식었을까 데우고 상 차려주시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인데 자기 아들은 씻는것도 20개월인데 기어다니는거도 제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한심하다 비운의 여주인공병 걸려서 무기력하고 우울하다는 핑계로 회피만 하는 인간.. 할 줄 아는건 철없는 애정놀이 뿐이라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져버리니 정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 가만히 폰만 보면서 세월만 날려보내는 한심하고 기구한 인생 조언해줘도 입삐죽ㅋㅋㅋ 그냥 답이 없다
존나 답답하네 씨X 뭘 자꾸 의지할 사람 의지할 사람거려 지금 방송에 나오는 아버지, 친구는 뭐 병풍입니까? 그냥 다시는 자기 인생에 남자가 없을 것 같으니까 저러는거아님? 자기연민에 빠져서 애는 책임도 안지고 참 못났다 못났어.. 정신차리라고 욕을 대차게 먹어도 안바뀜 저런애들은;; 욕할수록 자기연민에 빠지기만함 존나 답답해 내 자식이었으면 버렸고 지인이었으면 손절함
이거지 ㅇㅈ
다시 남자만나기 힘든건 미혼모라면 모두가 겪는건데 그냥 현실 인정하고 제발 다른 선택 했음 좋겠음
남편에게서 벗어나서 본인 입지를 먼저 다질 나이인데 저게 뭐임..
본인만 가만히 있을수록 남편에게는 쉽게 먹잇감만 될텐데
저렇게 의지할 사람 찾는 사람은,본인은 타인에게 의지가 안됨.사람 피곤하게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주변사람들 모두 피할듯
저렇게좋은아버지가계시는것만으로도세상충분히살아갈수있어요........
이렇게 다정한 아빠가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왜 혼자라고 생각할까? 당장 뭐 하기 힘들면 그냥 아빠 식당에서 일하는건 안되나.. 그러면서 아빠랑 같이 지내면서 외로움 덜어내고 자기개발 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자.. 제발
서장훈말~~ 사이다다 진짜 애핑계는 대지마세요 애는 돌보지도 않으면서 편지보고 그렇게 감동을 하다니 정신차리세요 아이에겐 그런 아빠필요 없어요 일다니시면서 자격증공부하셔서. 다른직장 알아보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말고 강해지세요 그리고 그남잔 부성애는 없어요 박미선씨 말처럼 편지내용엔 아이가 없는데. 잘키울수있을지. 보험사기꾼이라니까 더겁나네요
제일 줘 패버리고 싶던 부분이...
뭐 스마트접견?? 그거 하면서 여자나 냄편이나 애기 얘기 하나도 안하고
세기의 커플마냥 사랑해~~ 난 오빠 믿어~~~ 이러고 자빠짐zz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에요. 처 웃눈것도
둘다 모자람
그니까요.. 생후20개월된 애가 서있지도 못하고 병원에서도 3차병원가라고한거면 심각한건데 애 얘기 1도 없고..하 ㅡㅡ
대책이 없네요ㅠ
자기 명의로 등쳐먹은 남자,애랑 본인,하다못해 키우는 반려견 세 생명의 인생을 종쳐버린 남자 대체 뭐가 좋다고!!!!!!사랑한다?믿는다?ㅋㅋㅋㅋ진짜 애랑 부모님이랑 강아지가 불쌍하다..
아빠가 있고 존나 잘해주는 친구가있는데 뭐가 자꾸 혼자라는거야. 진짜 너무 답답하다. 애한테 관심 쏟아도 모자랄판에 남편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뭐가 크게 달라져? 나중에 분명 너 버리고 새살림 차리고 도망간다 정신차려 제발 너한테 뜯어먹을거 다뜯어먹으면 넌 버려질거야 보험사기? 너한테 보험 들어놓고 죽일수도 있어 정신차려 제발
이혼하고 혼자 사는 남자인생도 힘들어
@@태순-e1z가해자요? 그건 지 인생이지 뭘
@@태순-e1z얘는 뭐라냐 국평오 이하
진심.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 있는데 저런 남편 보면 좋다고 헤벌레하고.. 답답함.
동창입니다. 쟤 가관이에요.
혹시라도 동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얘기하는 겁니다.
교도소 들락거리는 남자를 어떤 경위로 만났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만난거에요? ㅜㅜ 동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Zjdneidom 어떻게 만났는지는 저도 모르죠 그냥 주변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인간? 같은 사람이여서
방송 나와서 단지 순수한 느낌 으로 탈 쓰고 있는 모습도 보기 역겹네요. 인스타에 이름 검색만 해도 아...소리 나옵니다.
같은 충주 동창 출신이면 소문 안좋은거 다들 아는 얘기 입니다.
@@물병-g4l 어휴 무슨 낮짝으로 티비출연 한건지 어이없네요
코가낮은거보니
자존심도없겠다
ㅋㅋ ㅋㅋ
범죄자좋타는모지리 ㅋㅋㅋ
잘살아봐ㅋㅋㅋ
결과는 ㄲ ㅉ
@@물병-g4l충주바닥 좁은데 와….
저렇게 든든한 아빠가 계신데 엉뚱한 데서 기댈곳을 찾다니 바보아이가😢
“쟤네 아빠 범죄자래”보다는
“아빠 없는 애-“란 말이 천배 낫지.
뭔소리여-
그건 맞네요 ㄷㄷ
맞아...
본인 남편은 죄를지은 사람이에요! 심심해서 감옥간게 아니라 사기쳐서 수감됐다구요! 이렇게 사리분별이 안될까? 본인 인생도 망가질수 있으니 정신 좀 차렸으면 하네요
세상에 미친년은 많다
제발 책임질수 있을때 아이도 낳고 잘 키우자! 아이가 순간 기분에 선택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왜 이런 애들이 많은건지 걱정이네
맞네요 지금 정신못차림 펑생괴생할듯 아이도문재고 엄마가 단호하지못함이 참걱정이네요 그남자는 희망이없을듯한데 걱정입니다
남편 출소?하고 사건 사고에서 ..볼것같다. 아이아빠가 나오면 지옥..시작일꺼다 제발 자기무덤파고 아이랑 자빠지지말고 정신과부터 데려가세요 저여자 아버님
특히 보험사기범은 나중엔 가족 자식까지 희생양삼아
상해보험을 타먹다 사망보험금까지 먹으려고 살인까지할수 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사리판단이 저리도 안되는건지
남편이랑 접견하는 영상보니까 남편이 절대로 아내 신경써서 사랑한다거나 믿어달라 하는거 아니다. 그냥 나 출소할때 기다려주고 집 제공해줄 사람 한명이 간절히 필요한거 뿐이다. 접견하면서 사랑한다 하면서 실실웃는 꼬락서니 보면 다 보임. 죄책감이란게 없는 인간이던데 저 아내는 얼마나 인간이 무서운지 아직 대여보지 못해서 모르는것 같다. 스마트폰이 사람 망친다는게 이 경우일듯. 무기력증이란게 왜 생김? 인터넷 끊기면 당장 어디라됴 안나가겠어
진짜 백번천번만번 맞는말
편지에 교촌치킨 먹고싶다는 거에서 게임 오버…
교도소에서 또 범죄일으킨것도 포함.. 교화가 안되는 인간임. 그냥 평생 교도소에 있는게 나을듯
정신차려라 진짜...
아버지가 그래도 딸을 위해 노력하시는게 너무 많이 보이는데..왜 혼자라고 생각하고 의지할때가 없어서 롤링페이퍼 하나에 어휴...진짜 나중에 후회할거다 분명
아버지 말씀에 눈물 ㅜ흘렸네요.. 제발 ㅠㅠㅠㅠ 사람들이 하는말은 다 이유가 있는거니깐 다시 생각 해보세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으로 스튜디오에 앉아있는거 보기 진짜 거북하네요. 지능검사 필요해보여요. 아기는 무슨죄야..
진짜 역대급이다..
댓글 이리많이 달아보긴 처음이네요 역대급이야 진짜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못알아듣는것도아니고 미치겠다
@@돌돌이-b4f 오은영 선생님도 안될거 같네요 맹하게 뜨고있는 눈보면 마음을 고쳐먹을 생각이 없는거같고 그냥 팔자려니 생각하는게 편할듯...
아버지가 계셔서 정말 다행인데 … 아빠믿고 아빠가다해주께 그말믿고 쓰레기랑 아빠 등골빼먹을까봐 걱정이된다… 생각없는 찬희씨 정신 차리세요 제발 !!
우와~~
아버지 피눈물 난다
아버지 피 말라 죽것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어시요 아이 어린집 보내고 알바 라도 다녀야지
인스타 가봤는데... 명품옷 도배에 간식값 보내주신다고 하는 분이 얼마면 좋겠냐 하시니 알아서주세요...ㅋㅋㅋㅋ할많하않
인스타 아이디 뭐에요?
주변사람복은있네요..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새삶을 사세요 또 아이를 위해서도 .. 한번 마음을 먹어봐요!! ㅠ 속터집니다
보통은 댓글 막는데 왜 안막았는지 생각해보세요 모든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헤어지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본인이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아빠도 있고 좋은 친구도 있고 예쁜 아들도 있잖아요 그남자만 버리면 더 잘살수 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이혼하고 아버지 식당 도우면서 일도 배우고 애기키우면 좋겠네요... 에효...애기가있으면 면회시간 90프로는 애기얘길텐데...애기너무 불쌍하네요ㅜㅜ
그럼요 아버지 식당 도우면서 지내면 되죠
휴..아버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ㅜㅜ
그니까요 딴데가서 알바하지 말고 그냥 아버지 식당가서 일 함께하고, 미혼모 지원 받음 되는데.. 왜 저럴까ㅠ
저여자는 절대 그럴일이 없음. 사람은 변하지 않잖아요. 애는 국가가 키우던 아버지가 키우던 하고 저여자는 저렇게 살게 냅둬야 함. 단, 중성화수술을 꼭 했으면 좋겠네요
딱 제심정이네요 아버지 가게일도우고 아들 데리고 산책도하세요 아기가 걱정이네요
그렇게 할사람이였음 티비나오지않았겠지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다~
남편이나 아내나~
제발정신차리고 범죄사건
뉴스엔딩이 안되길 바란다
감사할줄모르는게 저렇게 무서운거다.아버지께서 저렇게 잘해주시는데 생활력있게 잘살아야지 애아빠라고 사기꾼한테 끌려다니다 인생 끝난다 정신차려
일단 침대 살균소독하고 매트리스 커버부터 사세요. ㅠㅠ 아 더러워~
주변에서 아빠없단 소리 듣는거보다 전과자 아빠 있다는게 더 큰 비수일듯
미안하지만 차라리 아이 좋은 가정에 입양보내세요. 이 죄를 살면서 어떻게 갚으려고 그래요. 차라리 애라도 좋은데 보내줘요. 엄마도 아빠도 없는게 더 나아요 제발
뭐래 저 여자만 정신 차리면 다 해결 되는데 엄마 마저 없는 애 만들려하네.
정신차리기 힘들어요 성향 자체가 멍청하고 남탓하고 만사가 혼자라고 우울해하고...남자에 환장한것 처럼 멍청하게 때리는 남자나 그리워하고 정신이 썩었어 글럿어요
강아지도 보내야되요
@@dhkim-i2q저 여자가 정신차리기 힘들어보이니 문제지요...
@@dhkim-i2q정신차릴꺼같았음 이혼부터 했을듯..
아 서장훈 나오니까 그나마 사이다다..하고싶은.말 조금이라도 해줘서 다른.엠씨들은 너무 착하고 우쭈쭈해줌
보험 사기로 구속된 모양 인데
빨리 남편 에게 정 못떼면 나중에
이은해 전 남편 꼴 당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새출발 해요.
저정도면 보험사기가 어떤범죄인지도 정확히 모르는게아닐까싶네요
특히 사기중 제일 무서운게 보험사기인데
보험의 특성상 피해자가 가족 배우자 자녀가될수있으니요ㅠ
진짜 지능의문제도 있을듯요
최근에 그알 나온 보험금12억 아내살해 혐의 결국 무혐의로 판결남,, 사람 잘 만나야 목숨 건지는 세상
남미새는 어떤말을해도 안듣는게 보이네요😢
정말 좋은 아버님이 계신데 굳이 사람만도 못한 남편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본인의 미래가 달린일이에요. 너무 힘든선택이겠지만 그 남자 버리셔야 본인이 삽니다.
아이 발달 이상 체크조차 혼자라서 못 한다고 힘들다고 못 한다는 분이 개는 왜 키우세요..당연한 의무적인 케어조차 못 받는 개도 아이도 불쌍합니다 아버지께 원망의 말로 아버지 가슴에 못 박는 불효하지 마세요 본인 부모의 이혼에 따른 아버지의 부재와 교도소에 수감중인 남편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아이 핑계로 아이에게 아빠가 있어야 한다구요?한번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상습전과고 어차피 사고 치고 교도소 단골인생 부재중인 아빠인데 이혼을 안 한들 아이를 옆에서 지켜 주겠나요?정상적인 가장역할을 아빠역할을 제대로 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빠가 아이곁에 있다 한들 오히려 아이에게 폭력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친정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랑으로 키우셨고 돌아가시면서 친정아버지께서 또한 사랑을 쏟으시는데도 그렇게 친정부모를 원망하시면서 아이의 미래는 생각 안하시나요 아이에게는 관심도 안 가졌던 사랑 없는 폭력아빠를 사기인생을 아이 핑계로 의지하고 산다면 아이가 행복하겠나요?의지가 되겠나요?아이는 님께 원망 안 하겠나요?사랑받고 자란 님도 피치 못해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를, 죄책감으로 가슴아파하며 살았던 착한 아버지를,불쌍한 아버지를,그토록 원망하는데요?교도소의 남편분은 아이 지켜줄 의지도 경제력도 없을뿐더러 님부모님이 자식에게 주셨던 사랑,그 사랑조차 남편에게는 없어요 사기 이용수단일뿐입니다 부디 아이 생각해서 심사숙고하시고 힘내세요
저여자 왜저래요...?? 혼자가될까봐두렵다구요?? 정신차리세요 뭐가두려우세요?? 남편한테 쳐맞고 범죄자랑 사는게 더 두려울거 같은데요?? 스무살에 엄마 돌아가신거면 그래도 저보다는나은거같은데요 아버지 겁나불쌍...
최대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상처는 자기 탓이 아니지만 부모가 된 이상 치료 노력은 자기 책임이죠. 배드엔딩은 애가 커서 폭력적인 아빠랑 그런 아빠 감싸도는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엄마란 여자는 나도 피해자다 그래도 너 아빠 없는 아이로는 안 키웠다 하면서 ㅈㄴ 피해자코스프레 공치사하고 근데 너 돈 좀 없니 하고 돈뜯는 거... 그렇게 안 가려면 정신 좀 차려야 할듯
왜저러긴요.....모질라서 그러죠...모질란거 죄가 아니에요 치료받아야죠
이렇게 계속 감방가있으면 혼자 키우는거랑 다를바 없지않나..나중에 아기 초등학교가면 사기꾼 아들이라고 욕먹을까봐 걱정이에요… 요즘은 부모님 한분없는거 아무 흠도 아니에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사기꾼들은 상대방에게 필요한 게 뭔지 기가 막히게 냄새 맡고 그걸 이용하는 종자들이에요
부모님이 이혼한 것에 대한 결핍을 이용해서 당신을 말려죽일 겁니다
다른 범죄자들은 모르겠지만 사기꾼은 절대로 갱생 안되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9:21 완전 맞는말임. 아빠없는 아이라는 소리 듣게 하기 싫어서? 아니지 남편없이 혼자 애키워야하는 내가 불쌍한거지 그래서 우울하고.. 혼자키울 생각에 막막하고 버거우니까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있으면 알아서 좀 해주겠지 싶은 마음도 있을건데
그럴 생각 접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서 다시 꿋꿋하게 사셔야할듯.
남편 감옥 나와도 절대 사람 못될듯.
남편은 딱봐도 깡패인데 저 관계가 얼마나갈것같나? 맞는건 아무것도아님 여자관계는 복잡할것이고 마약도할것이고 지금 손절하지않음 더 망가진다. 아이도 지금바로 발달재활치료받지않으면 발달장애인이 될가능성이 높은이유가 각 성장단계에 반드시 발달이 이뤄져야하는 단계들이 계속 이뤄지지않고있기때문임
그니까요ㅠㅠ애기 이쁜데 의사소통도 잘안되고 눈도 잘 안마주치고 치료가 시급해보이뮤ㅠㅠㅠ 😢
수감중인 남자가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보험사기를 쳐도 마냥 헤헤 거릴듯... 저건 사랑도 아니고 사리분별 못하고 아이도 정상적으로 케어도 못하면서... 솔직히 제정신은 아닌듯... 모자른정도가 아니예요
자꾸 혼자혼자 거리는데 에이싯팔 나는 아장거릴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20대초에 부모님 이혼하고 폭력 후유증으로 정신병 앓으면서 친구들까지 다 잃었다
외로움에 항상 남자친구를 사귀긴 했지만 너처럼 사리분별이 안되진 않아
저런 아버지까지 있는데 나 같으면 징짜ㅠ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거다
강아지가 너무 짠하다
잘 키우실분있음 보내줬으면 좋겠다
산책도시키고..놀아도주고
강아지가 무슨 죄인지.
화나네
ㄹㅇ 다들 애만 얘기하는데 강아지도 만만찮게 불쌍함
그러게요 강아지는 어떻게
키우는지... 맘이 아프네요
좋은 주인한테 보내주지
강아지가 남사친이나 아버지오면 꼬리흔드는게 맘아파요😢
산책한번 안시켜줄듯ㅠㅠ
진심 애야 할아버지가 좋은 분 같아 키워주실거 같은데 강아지가 제일 걱정 돼요 ㅠㅠㅠㅠㅠ
혼자 아들 키우는 딸 보는 아빠 맘이 얼마나 아플까..아이고 아기 엄마가 진짜 독한맘 먹고 남편 끊어 내고 맘 빨리 추스려야 해요..우울증 올만한 상황인데 아들 봐서라도 진짜 강해져야 해요..ㅠㅠ
너 이상한 여자다~~ 부모 핑게까지 대면서 아빠없는애라니.. 아빠 없어도 돼~~ 더 불행한 너와 애지~
아이보다 본인 외로운것만 생각하네 짜증스럽다..더 극한환경에서도 애기보고 버티고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50년대도 아니고 애가 왜저래? 좋은말이 안나가네~~
부모 둘다 있다고해서 좋은 가정이아니에요ㅜㅜ 찬희씨 정신 차리시고 정부에 도움 받아서 키우시는게 아이한테 더 좋은 미래를 줄수있을거같은데… 혼자 있기 싫고 남편한테 의지하는게 너무 공감이 되는데 남편 말고 아버님한테 의지하시는게 아들한테 도 더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무조건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거에요
저도 19에 첫째 나았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뭐 주인공 사연은 남 인생이니 잘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서장훈 표정이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롤링페이퍼 얘길 되게 많이하네” 할 때 존나빡쳐보임 개웃겨
부모가 없나했네요. 좋은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저러고 살까요? 본인은 멍하니 있고 보는 사람만 속 터지겠어요.옛날 어르신들 말이 성격이 팔자라고 했어요. 아이를위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바래요.
의지할 곳이 없다 생각말고 시장에 가서 돌아다녀봐요. 80넘은 할머니도 열심히 일하세요. 누구 의지하려 말고 조금씩 용기 내보세요.
아버님 지나친 허용은 사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독이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친딸 잘 잡아야 합니다
아이을 챙겨요.
남편이 아이대해서 한마디없네요.
상담을 받고 이혼하고
혜택을 받았으면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살인보복당하면?
같이 살아도 헤어져도 보복 당한다면 헤어지는게 낮지 ᆢ
그나저나 다들 맞춤법 고치시길
멍한 표정부터가 사이비같은 종교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는 사람 보는것같다 그게 누구든 손만 내밀어주면 그끝이 어디든 그냥 따라갈것같음..안쓰럽네
남편이 몇살이길래 벌써 보험사기를치고 깜빵을가고 거기에 폭력까지...;;제정신인가?출소해서 살다가 화나면 아들도 던질놈이네...미쳤네 왜그러고살아...?아버지 우시는데 내가 가슴이 찢어진다..여자야 정신차려라..!
아빠없는 아이
라는 말 듣는거 걱정 하기 보다
다시만났다가는
아빠가 사기꾼에 폭력꾼이라는 말 아들이 듣고 상처 받는게
더 심한거지..
제발 정신차리시길 ㅜㅜ
모두가 다 아니라고 하는데
혼자만 ..
미치겠다 속 터져라
이혼 안 할 거면 네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준 거 네가 다 떠 안아야 된다
얼굴 들고 다닐 생각 하지 말고 사죄 하고 살길
공감합니다
고작 그 우울함 하나에 힘들다며 모든 것을 합리화를 해버리는 저 정신력으로 피임 하나 하지 않았음에 감탄하고 갑니다 개인 가정사로 본인이 힘들어봤으면서 정작 지가 낳은 자식 생각은 하나 못하는 것도 놀라워요
이게 정답입니다...본인이 그토록 가정사가 힘들었으면 아이 나을 때는 당연히 엄청나게 신중한 게 일반적입니다.......황당한 사연이네요
지능이 좀.. 정상적이지 않아보여요
아버지 정말 좋으신 분이다... 친구도 괜찮고..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하루빨리 이혼하자...
아버님 딸을 거두지 마세요 그건 도와 주는게 아닙니다 이혼하면 도와주세요 그 전에는 관여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딸을 위하는 길입니다 혼자 버티게 두세요ㅠ
범죄자 남편조차 없으면 아무의지없이 살길래 부모가 없거나 부모사랑없이 또는 기죽고 산거아닌가했는데 저렇게 따뜻하게 키워주고 잘해주는 아빠가 있는데 왜??? 진짜 이해가 안가네..
아빠랑 오랫동안 떨어져 자랐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아빠 손 잡지
아버지 몸조심하세요...보험사기입니다...조심하세요
저렇게 술먹고 폭행하고...사기치는 아빠에게 애가 뭘보고 배우겠나...
아빠도 아빠나름인데... 저런아빠는 없는게 애한테 더 나을텐데..
그런 아빠가 과연 아이에게 필요할까?
주위에서 이렇게 하는데 제발좀 생각 고쳐먹었으면 좋겠네요 본인 좋자고 뻔히 보이는데 아이에게 불행을 주는건 아니라봐요 제발 힘내고 정신차려서 좋은 엄마가 되길..
남편한테 집착하길래 사랑못받고 자라고 이런줄알았는데.. 남사친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두변에 좋은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남편한테 집착할까요..?
혼자가 되기 싫었으면 좋은 남자를 만나던지 책임지고 피임을 하던지 애를 낳지 말던지 왜 다 남탓으로 돌리고 자기 힘든 걸 알아달라고 하는거야 자기 말고는 아무도 자기 인생 챙겨주지 않는다 그 남사친같은 존재도 살면서 어쩌다 한번 만날 귀인인건데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안된다는게 사랑인 건 앎. 저건 자기가 몸으로 느껴봐야 끝남ㅇㅇ
남편과 함께 하면 할 수록 불행해질 거에요. 결단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도움도 안되는 아이 아빠에 대한 미련은 빨리 버리시고요. 힘들면 혼자 딸 키우셨던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용기내셔요. 원래 세상은 혼자 사는 거에요. 남편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애 핑계대면서 자기 합리화하네요. 못가진 거 아쉬워 하지 말고 남사친도 있고 아들도 있고 아버지도 계시니 감사하면서 힘내셔요.
아버지, 친구 주변인들이 출연자한테 너무 과분한데ㅋㅋㅋㅋ 저런 귀하신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데도 귀닫고 방송까지 나가서 스튜디오에서도 내내 입술내민 표정으로 앉아있는게 진짜 보기만해도 속이 갑갑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 잘난 남편 하나 쉴드치려고 엄마가 돌아가셨니 이혼을 했니 아버지 억장 다 무너지게 만드는게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거냐고
더이상 애도 아니고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서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될 나인데ㅎㅎ 더 나이들어서도 과거얘기로만 자꾸 핑계대면 사람 우스워보이는거 한순간이에요
저렇게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남편 하나만 놓으면 다 행복한데 왜 가시밭길로 가지
저 남편 분명 저 가족들 피해 줄거같아요,,목숨이랑 돈 잘지키길바래요,,하,,
방송출연 후 교도서 남편이랑 벌써 이혼함
다행이네요
경계선..맞는거같은데..보면서 이렇게 확신할수가 없었음
경계선지능장애라는게.. 특징이 어떤건가요. 누가설명좀...
@@AsherRhea언뜻 보거나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땐 평범해보여요 근데 자세히 보면 아닌거죠 예를 들어 눈치가 많이 부족하다거나 맥락을 이해를 못한다거나 적응하길 어려워하거나.. 저분 상황을 보면 보험사기 + 심지어 자기 폭행한 남편이 감옥 가있는데도 보고싶다면서 헤헤 거리고 계시죠 그리고 애기가 아직도 걷지를 못하는데 걱정이나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경각심이 단 하나도 없구요.. 깜빵 동기들이 롤링페이퍼 써줬다고 감동받은것도..단순 애정결핍정도라고 생각하기엔 상식선에서 많이 벗어난 행동들이 많아요
진짜 말그대로 지능이 경계선 범위에 있다는거임. 세상의 불문율을 이해하는 지능이 없는거임
@@AsherRhea장애인권 관련 수업시간에 배운 바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될 정도로 지능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70-80 정도로 비장애인에 비해서는 낮은 지능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따라 나타나는 모습들은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일상생활이 어렵지만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는 탓에 사각지대에 놓여있어요.
경계선도 아니고 지적장애 맞을듯
사연자가 딱하지않고 전혀 걱정안되긴 처음...애만 제발 시설로 보내주길...저러다 멀쩡한 아이 장애있는아이로 만들까 걱정이네
남편 지금 끊어내지 못하면 나중에 본인도 공범으로 교도소 갈수있어요 어린아들을 보험사기에 이용할 빌미를 안주려면 끊어내고 친정아빠랑 함께 이겨내세요
어떤 조언해도 귀닫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근데 앞으로 본인이 맞아도 아기가 맞아도 무조건 남편은 잘못없다고 감쌀것 같아 불안하네요 제발 댓글들 보고 정신차리시길... 자꾸 혼자혼자 거리는데 지원해주는 아빠도 있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도 있고 사랑스런 아들도 있는데 자꾸 남편없으면 지는 혼자혼자 거리는게 웃기네요
남자가 범죄자이면서. 마누라 폭행까지.한다고? 왜 그런남자랑 사나.... (보험사기= 가족들 생명 조심해야)
7:02 그놈의롤링페이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으로열터졋나봄
애엄마는 까놓고 말해서 가망없으니 맞아죽든 알바 아닌데 죄없는 애기가 진짜 너어무 가엽다
서장훈 말이 너무 딱맞다. 아이 핑계는 안대야한다. 진짜 엄마라면, 그리고 엄마가 스무살때 돌아가셨다면서 넌 너 자식한테 더 잘해야지 애를 방치하면 어떡하니! 그리고 어머니가 스무살에 돌아가셨으면 다 커서인데 혼자될까 걱정한다는건 핑계다.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할 수도 있겠는데 나는 기억도 안나는 나이에 돌아가셔서 말한다. 정말 아이 아끼고 잘 키우길 바란다.
추후 엄마가 맞는걸 보고 아이가 자라면 아이 정서에 매우 안좋아요. 아이를 위해서 이혼을 고려해보셔야 한다 생각해요
진심ㄹㅇ애들 다 기억함
나중에 남편 보험 사기에 본인은 그렇다 치고 친정 부모님들까지 연류되서 끔찍한 뉴스로 나오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 고딩 엄마는 지적 수준이 분명히 문제가 있거든요. 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욕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비난하는 것도 아니에요
어휴...애기보니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네요....너무..속상합니다
애기병윈도안대리고.다니고. 무책임 어 마네요
저남자는 상습일거고 빵잽이 될거다 나오면 또 들어가고 계속 반복할거다 진짜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애인생까지 망치지 마세요 아빠말대로 이혼하시고 차라리 아빠한테 기대세요 아니면 답이없다 고집도 세고 생각도없고..... 답답하다 그리고 부모이혼한걸로 왜 아직까지도 저러는거야 내친구중에도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살아도 전혀 기죽거나 아빠가그립다거나 그런거없이 잘만 사는데 왜 범죄자를 그냥 좋아하는건데 그냥 범죄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안볼거니까 자기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햇고 자기가 아빠없이 자랐으니 우리애만큼은 아빠없는애 만들수 없어라고 변명하는거 같은데 차라리 아빠없는애 만드는게 낫지 범죄자 자식소리듣는거보다
아버지가 도와주니 현실감없이 저렇게 살지 ..자식을 위한다면 현실을 즉시할때는
정말 사람이 힘든상황까지 치닫고 바닥까지 팽개쳐봐야 정신차립니다
돈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중학생같은 정신연령인데 아이를 어떻게 책임지고 키울까요?
한번쯤은 스스로 해결하고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지금 도와줘바야 정신 못차립니다 자꾸 타인에게 의지하고 책임회피하고 스스로 난 이렇게 불쌍한 처지니까 다 괜찮아 난 이러니까 다 이해해야해란씩의 자기합리화가 너무 심함
사랑? 그냥 자기가 애 아빠를 좋아하니
모든걸 자꾸 포장해서 합리화 시키는거임
본인도 아닌걸 아는데 헤어지기싫으니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자신이 책임저야할 부분은
스스로를 불쌍하고 상처입은 사람으로 포장해서
자기 책임감을 회피하려 합리화 시키는거임
한마디로 한심하고 멍청하고 미련하고 약아빠지고
악어의눈물임 부모의 이혼? 요즘 70%가 다 이혼가정임 그렇다고 그걸 이유로 핑계로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고 남탓하지 마시길
저정도면 아버지도 잘하는거고 저런아버지가 있다라는것만으로 복에 겨운줄 아세요
저런 아버지조차 도움 못받고 상쳐입고 사는 이혼자녀 많습니다 진짜 내 딸자식이 였으면
죽도록 패버리고 싶다 한심하다진짜
아내분 세상 떠나신게 아버지 탓인가요.. 딸에게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순 있을지언정 죄책감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딸 엇나가는거 머리채잡고서라도 바로잡아야해요
딸아 남편이 출소하면 너부터 맞아 죽을수 있다.
그럼 아빠 어떡하냐..
아부지가 넘 고생이많으시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가 아빠가 오면 좋아할까요?
나중에 아이가 부끄러워하고
아빠라는 존재를 두려워 할 수도 있는데 아이 생각도 하고, 찬희님 생각도 했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건 혼자 있어도 아이와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남편이 있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요? 아이에게는 아빠 보다는 잘 챙겨주는 엄마가 필요해요. 힘내세요
여기 서장훈 나온게 진짜 잘한거다 미치겠다 그냥 남자가 좋아서 남자만 보고 사는거네 애는 어떡하냐
딸은 아빠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하는듯~ 저 논리라면 고아들은 다들 어찌 사나~~
아빠없는 자식 소리 안 듣게하려다가
이러다가는 매맞는 아내, 깡패아빠 자식, 범죄자 자식 만들겠네요....
뭐가 우선인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엔 자녀까지 나쁜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으니 남편이랑은 빠른시일에 갈라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찬희씨~폭력쓰는 남편이나 아빠는 없는게 나아요.
주변에 진짜 좋은 분들 얘기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동거하기전 참 이쁘고 밝았는데 남편이 생긴 후 찬희씨 모습에 생기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부족해서라고 느껴집니다. 부디 지혜롭게 성장해가시는 찬희씨가 되길 바랍니다. 남사친이 좋은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