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방송 클립으로 보면서 늘 느끼는건데 얘네가 얼마나 개판으로 사는지 자극적인 장면으로 어그로 끌고 욕받이 시킬 계산만 하지 말고, 장기적인 솔루션으로 도와주세요. 잘 모르고 어설프고 답없으니까 어른들이 심리상담 건강지원 생활태도 저축하는 방법 교육법 등 이런거 좀 알려주세요. 모르니까 불안하고 그래서 어린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나쁜 일을 겪기 쉽습니다. 저 아이들이 부모로서 잘 살 수 있게, 어른으로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 잘 자랄 수 있게. 그게 방송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는 아이들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씁쓸하지만 저는 이게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끊어야 하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해요. 보통의 청소년 임신은 가정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으니까요.
유진씨. 진짜 정신차려요. 배달음식 끊고. 저축은 벌이 절반이상. 가계부쓰고 최소 요리 청소는 해야 살수있는 상황이예요. 아이가 학교가면 사회에 복귀할 준비도 틈틈히 하고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오토바이 고장나고 애가아프고 .. 남편도 아픈일은 반드시 생깁니다. 그것도 여러번.. 그럴때 그런일들이 큰일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일이되려면 진짜 고쳐야해요
이런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장모님의 품격에서 딸이 어떻게 커왔을지 조금이나마 보이고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장모의 직업도 유추 해볼수가 있겠다 딸은 해맑고 순진한게 아니고 그냥 무뇌상태 생각이 없고 시근이 없음 저 또래에 철 빨리 들어서 대단한 친구들 엄청많음 진짜 그나마 남편이 듬직하고 책임감이 확실히 있네 부인이랑 대화 많이해서 현실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부인을 빨리 성인화 시키는게 좋아보임
당장 3만원이 없어서 휴대전화가 끊기고 일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아내는 27,000원 마라탕에 17,000원 아이스크림에 10,000원 커피. 그냥 먹는 것만 총 54,000원 지출. 진짜 그러시면 안돼요.ㅜㅜ 간단하게 장봐서 해먹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커피 사드시면서 최대한 아끼셔야 수민이도 잘 클 수 있어요.
방송을 보면서 끝까지 시선을 끄는건 엄마의 옷차림새였다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지 하는 생각이 든건 나만 느꼈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다 일하고 돌아온 사위한테 나는 계란찜 먹을거라고 하는게 보통의 엄마는 저러지 않을거다 악플이라 생각하지 말고 생각좀 깊이 하고 살기를 바래요
저도 친구 진짜 별로라고 생각 들어요ㅡㅡㅋ힘들게 애키우는 거 알면서..배달시켜 먹자는 것도 그렇고 자기가 사거나 더페하는줄 알았는데 애기엄마가 사는 거고 거기다가 얻어 먹는 입장이면서 메뉴도 친구가 선택하고 주메뉴로도 모자라서 서브디저트메뉴까지 애기엄마가 계산 거기다가 눈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수학여행가는 건 좋겠지만 나같으면 집에서 아기 힘들게 키우고 있는 친구한테 얘기도 몬할듯
첨에 16살때 다른 남자애랑 낳은 애기는 입양보내고 지금의 애기가 지금 남자애랑 둘째라는게 정말 대단하다 학교는 다니기싫고 성관계는 하고싶고 제멋대로 살고 싶어서 저렇게 산다는 것밖엔 이해가안된다 진짜 노답이다. 내딸이랑 동갑인데 진짜 내딸한테 고마워해야겠다 남의딸이 어찌살든 상관없지만 어이없다
우리 남편도 퀵 해용. 12시에 나가서 아침 9시쯤 귀가. 남편은 나갈때 인사로 "푹 자고 있어 " 얘기 하지만 .. 저는 들어 오는 순간 까지 잠도 선잠 자고 . 들어오면 무슨 반찬 해줘야 하나? 생각 해용. 목숨 걸고 나가서 일 하는데 세상에 당연 하다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오늘도 새벽1시에 쪽파 김치 한통 담궜네요. ㅜㅜ . 남남이 만나서 부비며 인연 맺고 사는데 .. 서로 그 사랑을 유지 하려면 두분다 상대방 에게 끝없이 노력 해야 합니다. 아직 어리시니 좋은 날 분명 오겠죠. 응원 합니다.
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th-cam.com/video/ieUs3pvon1Q/w-d-xo.html
배달 제일위험한데 젊은데 노가다기술배워요 하루일당 20이상벌어요 경력쌓이면
@@루루2-v6x 노가다는 지각은 상상도 못하고 몇번 안나가면 그다음 부터는 불러주지도않음
그리고 이 방송 클립으로 보면서 늘 느끼는건데 얘네가 얼마나 개판으로 사는지 자극적인 장면으로 어그로 끌고 욕받이 시킬 계산만 하지 말고, 장기적인 솔루션으로 도와주세요. 잘 모르고 어설프고 답없으니까 어른들이 심리상담 건강지원 생활태도 저축하는 방법 교육법 등 이런거 좀 알려주세요. 모르니까 불안하고 그래서 어린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나쁜 일을 겪기 쉽습니다. 저 아이들이 부모로서 잘 살 수 있게, 어른으로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 잘 자랄 수 있게. 그게 방송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는 아이들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씁쓸하지만 저는 이게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끊어야 하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해요. 보통의 청소년 임신은 가정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으니까요.
훌륭한 댓글 같아요...아직 어리고 사회경험 덜하니 아기 키우는 실질적 교육이나 경제교육,법률 도움 등 각 가정에 맞는 맞춤 교육도 진행하면 시청자들도 안심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도움될 듯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방송콘텐츠 대부분이 이슈몰이하고끝나죠
진짜 첫째입양보냈으면 피임을 해야지 진짜 머리가 멍청한건지 정신과치료가 시급하다
ㅇㅈ이요 패널들 다 부자들인데 조언은 뭔 조언이여 전문가들 와서 솔루션같은걸 해주면 좋을텐데
좋은댓글입니다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눈살만 찌푸리지 말고 그릇되면 올바르게 선도하는것이 어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저게 진짜친구 맞냐...?
내가 친구였으면 밥 정도 사줄 거 같은데
밥을 얻어먹었으면 아이스크림은 사줄법도 한거 아닌가
나도이생각 ..마라탕도비싸고만
아니면.. 하루에 소비 많다고 자극적으로 대본 쓴게 아닐까도 싶어요
나만 불편한건 아니였구나 그냥 얻어먹으러 오는듯한느낌 아무리 어려도 작은거라도 사가거나 하는뎁.. 없는 살림에 다 결제하시네
소비 많은걸로 보여야해서 대본이 그랬을듯 ㅋ 물론 생각없이 소비하는건 대본이 아니겠지만
지가. 아이스크림은 사야지
백일 사진이 머가 중요하냐
3만원 없어서 폰 정지인데
마라탕 베라아이스크림 커피로
5만원 이상을 지출해...? 대단하다
얻어먹는 친구가 더 가관
마라탕을 얻어먹었으면 아이스크림은 친구 니가 사야지!
성인이면 당연 그래야 하는데 또 돈 없는 고딩들이니.. 차라리 저 손님 친구가 집앞 슈퍼에서 싸게 먹자 아니면 먹지말자 하지…
오토바이 고장날 줄 알았겠냐
@@비운-t2l 고장날줄 모르니까 미리미리 모아야하는거 아닐까요..비상으로 돈 나갈곳은 충분히 많을텐데 저렇게 배달음식만 시키는게...
@@포크포크-u1o 요즘 중고딩 아이들도 서로사주고 얻어먹으면 다음번에 본인이 사주고 해요;;;
장모님 옷 스타일이 대박이네요
헐
엄마가 반찬이라도 싸올줄 알았는데 그 엄마에 그 딸이네
친구야 아이스크림은 니가 좀 사줘라..
당장은 만족하겠지만..아기도 있고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고..둘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둘이만 살면 걱정없겠죠 아기가 있잖아요 휴~~
이와중에 남편이 착한게 천만다행... 대부분 저나이에 매우 철없고 아내 힘들게하는데 그래도 책임감이 있다는게 대단함
이와중에 책임감까지없엇으면 저기 나오지도못했을테고 천하의 쓰레기죠 (...)
몇살이죠..? 성인 미자같은데 배달 6년차면. 심지어 미성년자 아내 임신했는데 저걸 책임 안지면 말도 안되죠
아내가 요리좀 배우고 경제관념만 있었으면 이부부 나중에 진짜 잘살거같은데
@@종-n6u 그러게요...
@@bokdori_1004근데 이 방송 보다보면 고딩엄빠인지 고딩엄마인지 헷갈릴정도로 미성년자 여자애 임신시키고 잠적타고 심지어 양육비까지 안주는 애아빠들 개많음ㅋㅋ 고딩엄빠인지 고딩엄마인지ㅋㅋ 아빠 데려와서 훈계나 솔루션은 못주고 엄마만 앉혀놓고 한다는게.. 참..ㅋㅋㅋ
유진씨. 진짜 정신차려요.
배달음식 끊고. 저축은 벌이 절반이상.
가계부쓰고 최소 요리 청소는 해야
살수있는 상황이예요. 아이가 학교가면 사회에 복귀할 준비도 틈틈히 하고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오토바이 고장나고 애가아프고 .. 남편도 아픈일은 반드시 생깁니다. 그것도 여러번..
그럴때 그런일들이 큰일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일이되려면 진짜 고쳐야해요
뭔가 상황이 답답하긴한데 이 와중에도 저 부부는 왠지 귀엽네 ㅋㅋ 우선 자극적이지 않고 서로 잡아먹으려하지 않고 서로 아끼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ㅋㅋ
남편은 참 성실하고 괜찮다
어른들이 좀 더 어른답게 솔루션을 해결해주면 좋겠다...
저 엄마 도 참... 옷차림이랑 말투 는 그렇다 쳐도 딸이랑 사위 손주 사는집에 반찬 이나 애기 기저귀나 분유 좀 사다주지 딸랑 휴지 하나 참 에휴...
난 저꼬라지면 휴지는커녕 쌍욕박아버리고 돌아갈꺼같은디
엄마나이바라...요즘은 저 나이도 어린나이다..할줄아는게 없어..세대가 80세대라
@@cloudchoi2390마흔두살이 뭘 어림.. 스무살 초반인 나도 애기용품 사갈 생각하겠다 저 사람 자체가 어린 거지 그러니 딸도 요즘 쓰는 비속된 말로 대가리꽃밭 느낌인 거고
아니ㅋㅋ 빈손이면 빈손이라뭐라하고
난감하네ㅋㅋ
저렇게 돈없이 불안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지..고구마 열개먹은 답닥함...ㅠㅠ
고구마 천개요
한심해서정말
고구마는 맛있어요
친정어머니 딸집에 가실때는 반찬이라도 해가지고 가셔서 따뜻한 밥상한번 차려주세요.
내말이....속터져...
그럴 지능이 있어보이지 않음...
계란찜 좋아한다고 징징거리고 있네요.
반찬가게라도 한번 들리겠다
2만원이면 어느정도 반찬 사는데...
이런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장모님의 품격에서 딸이 어떻게 커왔을지 조금이나마 보이고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장모의 직업도 유추 해볼수가 있겠다 딸은 해맑고 순진한게 아니고 그냥 무뇌상태 생각이 없고 시근이 없음 저 또래에 철 빨리 들어서 대단한 친구들 엄청많음 진짜 그나마 남편이 듬직하고 책임감이 확실히 있네 부인이랑 대화 많이해서 현실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부인을 빨리 성인화 시키는게 좋아보임
엄마나이42살 할머니 딸도18 ㅋㅋ진짜
저 엄마 술집마담인듯
미친 놈들 남의 인생이 어떻느니 평가하면서 이딴 댓글이나 달고있네
저엄마는 그냥 애들만 낳았을뿐 방치했을듯 그러니 딸이 저나이에 임신을두번이나ㅠ
@user-rs9tp7bx1o42에 18빼면 오키?ㅎ
가난과 무식의 고통을 유산으로 물려 주려면..
지금 애기 엄마의 삶이 정답이다~!
진심 그건 너무 고통이에요
아이 한 명은 버렸고
저렇게 문제 생기면 해결해주시는 주변분이 계시니 심각성을 모르는듯.. 도와주면 안될듯..
치타님 완전 사이다~ 몇만원 금전지원해주시는 분보다 저렇게 현실 직시하게 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야 정신차린다
3만원통신비 100만원 보증금 도와줄수 있다. 수입대비 지출의문제
현실 직시하게 해줘도 그걸받아드리고 실천하는사람은 극히 드물듯
너부터좀😂
맞아요 암만 말해도 정신못차려요
최저한의 의식주 마저 보장못할때가 돼서야 비로소 정신차릴까 말까합니다
당장 3만원이 없어서 휴대전화가 끊기고 일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아내는 27,000원 마라탕에 17,000원 아이스크림에 10,000원 커피. 그냥 먹는 것만 총 54,000원 지출.
진짜 그러시면 안돼요.ㅜㅜ
간단하게 장봐서 해먹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커피 사드시면서 최대한 아끼셔야 수민이도 잘 클 수 있어요.
편의점커피 1300원이다.. 오토바이 고장났었고 일할 데이터도 없다는데..사냥도구는 남겨줘야지
@@betty6630 사냥도구 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또 시킨거 아닐까 생각 드네요…
차라리 시킨 거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
여자 잘못 만나면 평생 노동이나 하다가 죽는다. 잘 생각해라..
진짜 저 친구 뭐하는 짓이지??? 친한 친구라면 사정 안 좋은 거 뻔히 알텐데 더치페이도 안하고 그냥 다 얻어먹는다고????
둘다 저능아라 그럼
ㄹㅇ ㅈ같음 진짜 ㅅㅂ 저게 사람인가?
ㅋㅋ고딩인데 그걸알겠냐 돈개념있으면
귤이라도 한봉지 사가겠다.... 노개념
ㅇㅈ 초딩때부터 더치페이하면서 살아왔는데 가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몇번 사주는건 있어도 진짜 저렇게 얻어먹는건 흠...
근데 아기 진짜 순하고 귀엽다
부부가 순하잖아요
남편은 책임감 넘치고 진짜 착하다 ㅠ
원래 저게 당연한거😢
@@chrishell3880 맞아요. 여자는 남편이 일 갔다가 끼니 때우려고 왔는데 앞접시도 내놓지도 않는 와이프의 행동도 당연한거임 ㅇㅇ
@@냥냥냥냥-j5l 왜 비꼬는 거임?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감 있게 하는 게 당연한 거지 ㅋㅋ
참답답하다
차라리배달일을하지말고안정적인직업으로가는게낫지않나??월급위주로
@@user-rm3bl3jj2v 그게 쉬울까요?
그러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방송을 보면서 끝까지 시선을 끄는건 엄마의 옷차림새였다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지 하는 생각이 든건 나만 느꼈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다 일하고 돌아온 사위한테 나는 계란찜 먹을거라고 하는게 보통의 엄마는 저러지 않을거다 악플이라 생각하지 말고 생각좀 깊이 하고 살기를 바래요
보통은 어린딸집 오실때 음식 반찬 만들어오시죠. 집이 좁다고 하고!!
저두 엄마 옷차림 엄청 거슬렸어요
아무리 어린사위라도 남자인데 옷차림신경써야겠어요
@@Flower-Nim 모녀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모전여전이라고 해야 할듯 싶군요
저도 옷차림보고 답나오더라고요
이 댓글을 보면서 한국에 아직도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구나
생각이든다 선비들이 워낙 많아서
엄마란 사람도 이상한 옷차림으로 와서 보태 주기는 커녕 밥만 얻어 먹고 친구도 빈손으로 와서 치킨 사달라고 하더니 민트초코까지 원하고 있네.
맞습니다 남편분이 짠하네요. 남편쪽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괴심할까
주변에 다 거지근성이 와
왜 저렇게 사나 했더니 그냥 보고 배운 게..ㅠㅠ
할머니 친정모 말투 ...와 철 안든 이모 큰언니 말투....옷차림이며..
저도 할머니 짧은치마 보고 뭐지 했네요
저만할때 애기 성정은 보통 아빠의 성격닮기마련인데 애기가 참 순한걸 보니 아빠성격이 착하고 순한듯
남편 진짜 착한걸넘어서 감동ㅠㅠㅠㅠㅠㅠㅠ
돈도 없으면서 무슨 백일상 타령인지...나도 애둘 키웠지만 백일상 삼신상 안차려주고도 안 아프고 잘 크고 있는데...
진짜 해 맑게 웃고 있을때가 아닌거 같은데...
하루 벌어 하루 살면서 저걸 13일 전에야 가격 알아보고 준비한다는 것도 어이없음.. 저 부부 상황으로는 한 달 전부터는 각 잡고 모아야 70 모이겠구만ㅋㅋ
치타 사람 좋네요.. 저기 있는 패널들 중 가장 솔직하게 조언해 주시네요
용기 있는 사람 인거 같아요. 멋지다고 느꼈어요.
@@likeme6983 맞아요!
근데 고등학생에 부모가 된 애들한테 배민 VIP가 될게 아니라 사회의 VIP가 되어야 한다란 말은 너무 현실감 없는 조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벅찬 애들한테
@@성이름-c1m7i 미래를 위헌 조언이겠죠..? 사회를 위한 vip가 되깅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라는 것 같아요
@@Maeve-v7s 열심히 살아도 사회 vip는 못됨. 뭐 그나마 그럭저럭 사는 정도는 되겠지만 그것도 쉽진 않드라..
남편 너무 착하다 ㅠ 잘됬으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사위인데 .. 장모 옷 꼬라지나 .. 말투가 참 ..행색이 저러고 다니는 40대를 보다니 ... 머리가 아득해 지네...어이쿠야~~
서로 어려운 자리기도 한데 .. 참.. 대단하네 ..
남편 사위가 .. 진짜 사람 착하다
옷 차림에서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
@@쭈냥이와하루 보면서 저도 머리가 띵~ 하더군요
집구석 수준이 보임..
장모님 옷차림새가 미시인줄알았네요;;
장모 참 답없네요. 말투며 옷차림새 진짜 싼티 팍팍ㅜㅜ 50대인줄
아빠가 진짜 착하다
18살에 두번째 임신이라고..? 이건 부모 문제가 크다..애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길래..
어린애가 많이 헤펐네 피임이라도 잘하지 아이고..
아기 사진은 셀프로 찍으세요...
백일사진 핸폰에나 남습니다 셀카빙고
수민아빠가 너무 짠해요ㅠ
순진하고 착해서 아들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 고딩이랑 애 낳나요
짠하긴 개뿔 , 둘다 정신못차림
순진하고 착한데 임신을시킴?
@@짱-u1m 그래서 책임지자나
ㅈㄹ한다
여자분 좋게보면 초긍정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 듯ᆢ
엄마를 보니 어떤 환경에서 컸는지 알듯하네ᆢ
남자분 고생길이 보이네요
남자분 열심히 일해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격ᆢ
할머니가 보시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ᆢ
긍정보다... 나사가 한 세개 빠져있는데
게다가 지금 아기가 처음도 아니고 다른 남자랑 이전에 애 낳고 그애를 입양보냈다고 하네요 지금 남편이 그나마 착해서 키우면서 아둥바둥 사는 듯...
긍정이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는듯 ...미래가 보여,,,
둘이 맨날 애기 앞에서 싸우는 것보단....나아보이긴 해요. 애기도 순하고..가난한데 저렇게 웃음이 나오고 행복해보이는 집안 많지않은데
,애아빠가 돈이 없어서 그렇지 착하네
8만원 벌면 8만원이상 나가니..
그러다가 돌발 상황생기면 빚생기고
반복..반복..
불쌍하네요
친정엄마를보니까 알겠네요...
이래서 가정환경 교육하는건가봐요
방송인할때는 친구랑 어는정도찐친 인지모를겠지만 아무리 학생신분이라도 친구힘든것뻔이알면서 말이라도 마라탕 삿으니깐 베라는내가 살게 라고 할수 있는것아닌가요 ㅜㅜ 친구전부잘못이라기보다는 너무 안타까운 느낌 드네요
남편분이랑 아내분 근데 긍정적인모습보니깐 한편으로도 보기좋네요 저의오지랍이 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 진짜 별로라고 생각 들어요ㅡㅡㅋ힘들게 애키우는 거 알면서..배달시켜 먹자는 것도 그렇고 자기가 사거나 더페하는줄 알았는데 애기엄마가 사는 거고 거기다가 얻어 먹는 입장이면서 메뉴도 친구가 선택하고 주메뉴로도 모자라서 서브디저트메뉴까지 애기엄마가 계산 거기다가 눈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수학여행가는 건 좋겠지만 나같으면 집에서 아기 힘들게 키우고 있는 친구한테 얘기도 몬할듯
연출 같아요
찐이라면 손절추천
어머니를 보니 한번더 이해가 된다 ㅋ
첨에 16살때 다른 남자애랑 낳은 애기는 입양보내고 지금의 애기가 지금 남자애랑 둘째라는게 정말 대단하다 학교는 다니기싫고 성관계는 하고싶고 제멋대로 살고 싶어서 저렇게 산다는 것밖엔 이해가안된다 진짜 노답이다. 내딸이랑 동갑인데 진짜 내딸한테 고마워해야겠다 남의딸이 어찌살든 상관없지만 어이없다
워매...... 방송 풀버전 못봐서 그런데 진짜예요?
헐 진짜요? 저 여자애 노답이다! 저 웃음이 참...속없는 웃음이네
헐..답이없네요..
그러니까요.답답합니다.
와……… 이건 몰랐네 진짜 가관이다
우리 부모님 자식이라 너무 감사함 ㅠㅠ
그러다가 남편 사고 나면 어떡해 살려고 하냐... 진짜... 방송이길 바란다............
친정엄마라는 사람이 딸내집 가는데 반찬뭐 이런것도 없이 휴지;;옷도
헐벗도 왔네 왜저래요
말투나 행동 답이없네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한듯 합니다
친정엄마 어쩜좋니
그 자식에 그 부모죠. 새삼 놀라울것 있나요
9:52 문자보면 왜 그러는지 이해 할 것 같은데.. ? 애기도 안보여주고 뭐 이쁜 딸이라고 ㅋ
그 엄마에 딱 어울리는 대책 없는 딸....
어이 없음 남편은 그시간에 나가 돈벌고 와이프가 장모님 맞을 준비를 해야지 쯧쯧
애기가 어쩜 저리 순해..
애한테 이런말이 그렇지만 이젠 부모인데 언제까지 애처럼 행동하면서 살껀지. 정신 좀 차리고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수민이 어머니 버는대로 다 쓰면 어떻게 하십니까? 요리 못하면 라면 먹고 흰밥에 계란후라이 먹으면서 저축할때 입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애들은 애들임.
@@lililimambo 애도 있는데 저 ㅈㄹ하면서 현실 생각 못 하고 사는데 참 니도 노답이다
친정엄마라는분이 좀그렇네
철이있건없건 애들 힘들게사는거 뻔히알탠데
맨손덜렁덜렁와서 차려준밥먹고 그냥가던데
암만없어도 돈만원이라도 용돈이라도좀주든
형편좀괜찮으면 고기라도좀 사다주고가지...
어우 치타 저 중에서 제일 속 시원하게 말하네
8:38-9:00 진짜 공감... 주변에서 도와주니까 모르는거지 당장 폰값도 없는 저게 심각한거지 웃을 일인지... 주변에서 도움 주시는분들이 계속 도움을 주지말고 과감하게 혼자 살아 갈 강구를 찾아가게 하는것도 방법인듯..
젊고 부지런하면 지방에는 일할사람이 없어서 날리다 하루일당 8만원 여성 남성은 15만원
ㅣ미나리 다듬고 해도 그렇게 준다
주옥같은 충고
와 치타 진짜 멋지네요
치타 개멋있다
저런여성이 한국엔 1퍼도 안될듯
불과 2년 전 낳아서 입양 보낸 애기 생각나서 힘들진 않는지….ㅠㅠㅠ나라면 수민이 이쁜것도 이쁜건데 그 애 생각이 나서 가슴에 항상 사무칠듯…
전 보는내내 그 입양보낸아이 생각땜에 괴로웠네요
지금 아이는 저렇게 사랑받고 있는데
남인 나도 가슴에 사무치는데ㅜ
저 장모란 분 말투나 옷차림이나
...할말하않
그건 또 무슨일임?
???
@@찌렁이-020 중딩때 다른 남자랑 낳은 아이는 입양 보내고
고딩때 또 임신해서 저래 사는거래요
남친도 바뀌고
밤늦게 퇴근하는 일을 하는 장모?? 왜 술장사이거나 그 쪽에 종사하는 사람같지?? 술을 마시고 왔거나 아직 술이 덜 깼거나....
어우씨 잔고가 3만원인데 마라탕이 넘어가누ㅡㅡ아이스크림은 친구 니가사라 !염치도없누 ㅡㅡ남편 밥무로 왓으면 최소한 접시랑 김치라도 가따줘라 꼼작안하누 ㅡㅡ나이가 어리다고 넘어갈일은 아니다 !어려도 기본적인 생각을좀하구 애기는 이뿌다♡
냉 다음에는 제가 꼭 사는거ㅜ올려드릴게요~~~~
@@보윤-r2w 원래 시청자나 보는사람들은 보이는것만 보게돼요 방송을 타는만큼 악플과 관심은 어쩔수없는거에요 학생 넘 속상해 하지말고 마음에 담아두지말아요 괜히 친구사이 멀어질까 걱정돼네요 ~알겟죠^^
ㅋㅋㅋㅋ쥰나 웃기내
@@보윤-r2w 꼭 사줘요...친구 사정 알면서도 철없이 얻어 먹지만 말고... 영상 보는데 답답했음 ㅡㅡ
대학생도 돈 나갈거 생각하면서 사는데 애 키운다는 엄마가 통장 잔고가 없어도 배달음식에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싶고 살림은 할줄 모르고 지가 벌어서 휴대폰 할부 한번 내본 적도 없으면서 무슨 애를 키우냐고..... 아 속터져 진짜
남자도 배달음식에 익숙함 그냥 쟤네는 하루하루 벌어서 하루하루 사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것같음 ㄷ ㄷ
머리가 멍청한것같음 배달대행이 아니라 제대로 취업을 해야지 하다못해 공장가면 요즘 300넘게 버는데
하루살이
적게 벌어도 그냥 쉬운 일 하고 싶은 거임
돈없어져도 어느정도 빽이있으니까 저러는듯
같이 사고치고 ... 너무 남편에게만 책임전가 하는것 같네 아무리 어려도 본인도 조금은 남편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한푼이라도 아끼고 ... 내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으면 위험하고 더운 땡볕에서 배달을 몇번 해야한다라는 걸 생각하면 난 못 사먹을듯...
맞벌이 하면 집에서 애는 누가봄..
@@fauwu_9203 나뭇잎 말에는 맞벌이라도 하라는 말 없는데? 피해망상 있나 맞벌이는 못할지언정 아껴쓰자는거잖아
@@EXEXEXEXEXEX 그건ㅋㅋㅋㅋㅋ당연한거고 지금 애가 어리니까 맞벌이하면 누가 보냐고 한거고
삶에 찌달려 42세가 할머니 같이 보이고 말하는투며 옷입는거 보니 어떤집인줄 알겠다
야매시술 얼마나ㅜ받았으면 얼굴 다 무너져내린것만 봐도..
울사촌누나가 50살인데..장모라는 사람이 누나보다 10살은 더 많아보인다
액면가는 50대초중반임
사위한테 말투가 , 옷입은 꼴이 ( 치마가 그렇게 짧아서야...보는 사람도 쫌 생각해줘야지) ....참... 살아온 엄마 인생의 궤적을 그냥 여실히 보여주네요
아기가 순둥 정말 눈부터 정말 이쁘네
아무리 그래도 나가서 돈벌어다주는 남편인데
그릇좀가져와서 남편먹으라고 밥하고 좀떠줘야지
마라탕 먹을때도 친구.남편이랑 셋이서 먹는데 국자.접시도 없이 걍 젓가락으로 침 섞음서 먹음..청소할때 창문도 안열고..애기가 심히 걱정됨ㅠ
밥을해본적이없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
난 임산부인데 매일해주는데
@@딸기누나-i3v 자기가 부모님이랑 살때 그렇게 자랐으면 당연히 그랬을텐데 …개처럼 배달용기 하나에 달라붙어서 먹는거 보면 답나오죠.
저 애엄마친구라는애도 진짜 애는애다.
사정뻔히알텐데 와서 배달시켜달라고 치킨거리고잇고 자기가 아이스크림이라도사던가 편의점서 사오던가ㅉㅉ
돈 나갈 거 체크도 안 하고 .. 배달 안 시켜 먹었으면 선불요금 문제 없었겠네 4:18 오토바이 고장나서 갑자기 돈 나가는 거 겪어봤으면서도 저렇게 실시간으로 돈 써대는 거 보니 학습능력이 없나
애기는 진짜 미친귀여움이다ㅠㅜ
사냥나가서 벌어온다는표현이 ㅋㅋㅋㅋ진짜 맞음ㅋㅋㅋㅋ
ㄱㄱㅋ. ㄱㄱㄱㄱㄱㄱㄱ ㅋㄱ ㄱㄱㄱㄱ😊
부모의 행실을 보면 답이 보인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첫째 입양 보내고
둘째 출산해서 키우는거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키우세요.
착하게 다가 아닙니다.
생각하고 사세요.
제발 여자분
도대체 왜웃는거야?애엄마가 그냥 생각없이 맹하다!아무것도 모른다.생각이없다. 뭐가문제인지 그냥아무것도 모른다.
친정엄마 차림새 ㄷㄷㄷ 말투 ㄷㄷㄷ 딸집오는데 남의집 방문하듯 휴지사들고 ㅡㅡ
영상 끝까지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렇겠지 하고 넘기다가 친정 엄마보고 왜 이 기이한 삶이 탄생했나 단번에 깨달았다.
반찬가게서 반찬사고 밥해서 배달음식끊고 살아요.안그러면 계속 이렇게살게돼요.반찬 몇개할줄알면되는데 참 안따깝네.해보면늘것같은데.커피는 인턴트사서 집에서 타먹어요
동감이네요. 현실 파악을
해야 한다는 거죠
마라탕 먹을거면 차라리 집에서 라면 먹고 배달 좀 줄입시당..
어릴때 출산했다고 안쓰럽다고만 보기엔 철이 너무 없어요. 배달일하다 다치기라도하면 어쩌려고 딸아들같아 답답하네요ㅜㅜ
본인이 선택한거니 계획적으로 살길 바래요. 어떻게 젊은 부부가 하루살이처럼 살아요.어휴ㅠㅠ너무 해맑은게 안타깝다.
정신차리고 친정엄마에게 음식하는것부터 배워봐요.애기 이유식은 어쩌려고.
미선씨 할말 잘 하셨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둘다 항상 밝아서 보기 좋다.. 어린나이라 충분히 잘살수있다!!!
고딩아빠가 참 착해서 천만다행이다 옆에서 어른들이 앞으로 나갈수 있는 조언이라도 해주고 힘들지않게 힘을부돋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 고딩남편 진짜착해 친정엄도 직장다니나 본데 갈 때 딸한테 얼마라도 돈좀 주고가지 참 답답한 양반일세
그 엄마에 그 딸 ㅠㅠ 그 손주는 아니길
올바른 표현 하셧습니다
장모님..
옷하고 머리하고 조금만 얌전하게 하고 나오시지...ㅜㅜ
속상해서 술 한잔 하시고 오신 거 같아요..
좀 선입견이 생기네요.
애기 진~~~~짜 순하다~~~~~~
친정엄마나 딸이나 똑같다
엄마한테 모를 배울까 ㅠㅠ
주방일부터 돈버는것까지 생활력강한 남편은 잘맞났내
제발 살림사는것 알뜰한것 똑바로배워서 애잘끼우고 통장도만들고 잘살기바래요ㅠㅠ
수민이 진짜 미치도록 귀엽다 ㅜ
중딩때 애낳아서 입양 보내고 고딩때 또 애낳고 남편도 삶에 지치고 힘들면 지금처럼 하지 못해요 해맑은게 아니고 아무 생각이 없는듯
장모 옷차림이나 행동을 보니 딸이나 엄마나~
인생 육십살면서 느낀점인데 사랑하나로만 살아갈수 없다 돈이 제일 중요한것 같다 정신 똑바로 살아야 한다 최소한 줄이고 아껴 살아야 친정 엄마 맘이 얼마나 속이 터질지 웃음이 나는게 아니라 눈물이 난다
맞는 말씀 사랑도 물질로 표현됩니다.
응 사랑으로 다 커버 가능
@@댓글은예쁘게 아직 어리구마
친정엄마도 암 생각없어보이는데
@@버찌-h9v 젝스만 오지게하면 된답니다
그래도 둘이 사이가 좋으니까 참 다행이고요. 아직 너무 어려서 개념이 안잡혀 그렇지 좋은 어른이 조언해주면 참 잘 살거같아요. 너무들 욕하지 마시고 응원해줘요.
맞습니다♥️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욕만 해주고 싶어요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속의 주인공이
@@임똘똘이 사회 불만이 많으시죠?
@@Director_111 사회불만 하고 뭔 상관 ?
@@Director_111 당신도 중학교때 애낳고 입양 시켰소?
사위가 착하네.. 잘챙겨주세요~~~~
저 친구는 개념이 없는듯 마라탕 얻어 먹었으면 아이스크림은 니가 사라.. 다 얻어쳐먹고 앉았노
생긴것두 밉상
저런걸 엇따 쓰것누
얄미워
밥 해서 먹어요 남편도 밥해주고!! 배워야지
배달앱 vip가 대체 뭔말이니...
그래도 신랑이 착해보인다 신랑은 안정적 직장찾고 둘이 더이상 아기 낳지말고 일해서 잘살자
완벽한 부모가 어디있고.
행복한 삶이 따로 있나.
서로 사는 모습이,
하나씩 배우면서 살아나갈듯하네요.
행복하고, 잘되기만 기원합니다.ㅜㅜ
맞습니다👍🏻👍🏻
그동안 나온 사람들보다 진짜 백배 나아요
싸우고 폭력쓰고 집도 안치우고 술먹고 난리도 아니던데 착한분들 보니까 살것같음 악플쓰는 사람들 인생이 흠잡을데 없다 말못합니다 ㅋㅋ
이런 새기들이 제일 나쁨 ㅋㅋㅋ
연봉 1억 넘는 저도 돌+백일 사진 70만원 비싸다고 생각해요 저 형편이면 안찍는게 답이에요 생각을 하는것 자체도 철이 없는데 부모님들은 대체 뭘하시는건지 답답하네요
맞아요 저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백일사진 셀프로 집에서 하고 사진찍어도 충분할듯
아 여자애가 왜 저러는지 알겠네... 하... 여자애 엄마부터 철이없네... 저런 환경에서 자란거면 철이 있는편이었네
장모님 집 나가서 그것도 좋게 나간 것도 아니구 한달만에 얼굴 봤는데 동네 아줌마 지나가다 인사하듯이 씽크대 앞에서 고개 꾸벅인사하고 말고 장모님도 옷차림 보니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딸이 어쩌다 이프로 출연하게 됐는지
대충 감이 온다
약간..술취하신줄?알았네요..옷차림도과 말투도..독특하심
공감이요
어렵고 불편하니 그렇치!!!
42살인데
아직 젊으시잖아요. 뭐 옷 입는걸로 ㅋㅋ 평범 안평범을 ㅋㅋㅋ 논하세요 ? 그냥 봤을땐 그냥 여름옷이구만요
장모 옷차림 보고 기절할뻔 가정환경이 짐작이 가네요
아이가 클수록 육아는 점점 힘들어져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아이 이유식도 하고 이제 밥 먹이고 하려면 일단 배달음식 끊고, 살림을 하셔야 좋으실 꺼에요
저도 엄마라 몇자 적어요. 화이팅 입니다~
저걸 초긍정이라고 표현하는구나..,, 미선님 말씀이 딱이다 긍정인지,,생각이 짧은건지..
남편이너무착하다
책임감있고 가정에충실하고..
치타님 말씀 새겨들어야해요 제 주변에도 보면 자기 능력안에서 비싼음식자주 먹고 명품옷도 여러번 사는건 삶을 여유롭게 사는게 되지만 저렇게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상황에서 배달앱vip는 아무 의미가없다는거 능력안에서 vip가 되어야 그게 성공한 삶입니다
집 들릴때는 최소한 작은 음료수라도 챙겨가지 ㅜ
우리 남편도 퀵 해용. 12시에 나가서 아침 9시쯤 귀가. 남편은 나갈때 인사로 "푹 자고 있어 " 얘기 하지만 .. 저는 들어 오는 순간 까지 잠도 선잠 자고 . 들어오면 무슨 반찬 해줘야 하나? 생각 해용. 목숨 걸고 나가서 일 하는데 세상에 당연 하다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오늘도 새벽1시에 쪽파 김치 한통 담궜네요. ㅜㅜ . 남남이 만나서 부비며 인연 맺고 사는데 .. 서로 그 사랑을 유지 하려면 두분다 상대방 에게 끝없이 노력 해야 합니다. 아직 어리시니 좋은 날 분명 오겠죠. 응원 합니다.
으따 멋지네
남편분 당장 알바만 하시지 마시고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 공부하셔서 취직하셔야 나을것 같아요 당장은 공부하는게 어려워도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취직해서 월급 꼬박꼬박 받죠
남편이 너무 착하다.
친정엄마 노답이다정말.. 나도 어린나이에 살림했음..배달이 편하지만. 요리에 관심이생겨서 계란말이,진미채,콩나물무침등 간단한거부터 시작을 함..당연히 맛있을리가 없고.찌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부터..양조절실패로 할때마다 한솥끓이고 맛도없고..이제 서른중반인데 친정가면 김치랑 반찬 얻어오고..😢친정엄마가 정말...어떤존재인지..😢낳기만한다고 엄마가 아니구나...저 애기엄마 맘도이해가 간다..양가도움없고 쟤도 엄마노릇 처음이고 살림이란것에 관심이 없겠지..ㅠ.근데 조금만 생각을 해보자..통장잔고보면서 생각좀 하고살자..ㅠㅠ둘이 사랑하는건 보기좋다만..둘중 누구라도 현실을 깨우치면..그때부터 정말 힘들어질텐데...에휴 마라탕 먹는거보고 기도 안차네.. 그릇 식기 사주고싶다정말..친구년도 손절하고..😢😢
초긍정이 아니고 아무생각 없어보임.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 맞네 . 중학생때 임신, 고딩때 둘째 임신 이런 애들만 섭외하나요? 저번에도 어린나이에 남편이 두명 세명 있더만 . 에휴 미쳐 ~~~~~
엄마 술드셨나??
배달 음식 끊고
직접 요리해 먹어야.
남편 힘들게 버는데 안타깝다
진짜 ... 인간이 1차적이고 원초적인 욕구에 미치면 점점 다중적인 사고방식 갖기 힘들다는 거 맞는거 같음.. 식욕이 뭐라고 한끼정도 밥에 집반찬 먹을수도 있는데 ㅠ
그리고 친정엄마.. 정신적 문제 있어보임... 경상도 스타일로 커버 안됨... 알콜쪽 문제 있을거같은데 ㅠ 하...
마라탕, 아이스크림, 커피, 휴대폰비까지하면 마이너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