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습니다. 영주권 스폰을 이용해 피를 빨아가며 노예처럼 부리는 업주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편의점이나 식당의 경우 그런 사례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류의 업주들은 심지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인 한국계 피를 빨아먹으려고도 듭니다. 부당한 요구는 처음부터 선을 긋고 빨리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배우자분을 위해 나서는 희여사님 멋지시고 똑 부러지십니다!!!! 가족을 위해 참으시는 캐나다현님도 지난 시간 너무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어요 ㅠ 막연한 이민고충보다 정말 리얼 후기를 들으니 꿈꾸는 이민이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요 시간이 꽤 지났어도 보는 저도 놀라고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힘든시간 정말 노력하시고 시간 쪼개 컨텐츠 올리셨겠군요 더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지나보면 후회도 될수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지혜로울 나의 삶을 생각하면 그 힘든 시간을 잘 지나왔다 말하고 싶네요 왜냐면 이 험한세상 살아갈때 더한 일을 잘 감당할수 있을테니 지금의 자랑스럽고 귀한 지금이 당연한 거라 말하고 싶네요 그러나 그 힘들었을 그 시간을 잘 지내오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멋지세요두분!!!
ㅠㅠㅠ고생 많이 하셨네요…씁쓸하네요..저도 갑질에 지대로 데인 기억이 있어서 감정이입되어 영상 봤네요..악덕업주들 하여간에…그ㅡ악덕고용주, 상식없는 이주공사 사람들은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탐욕과 무지함에 대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타국에서 한인끼리 도와주진 못할 망정..못났다..그래두 가족들끼리 상처 보듬으면서 잘 이겨내서 참 다행입니다!! 참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어서 억울하고 울분이 차오를 때도 있지만..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거니까 울기도 하고 맞서 싸우면서 살아가봐야죠..허허허!!
에궁..저 상황에 당했던 일들이 마음속에 한으로 남으셨던거 같아요..그땐 영주권과 가족때문에 참으셨던게.... 아직 마음에 상처가 남으신거 같아요.현님이 착한사람이라 그래요 그 고용주는 아마 처음이 아니었을거 같네요 ... 요즘 한국도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저런짓은 안하는데요 ㅠ에궁 캐나다에서 그랬다니 ...ㅠㅠ
그런 나쁜 고용주들은 신고했어야 되는데... 애들 픽업까지 시키면서 근무 시간표도 제대로 안 알려주는 그런 고용주는 흔치 않죠.아주 악덕업주를 만나신 듯....어짜피 그 업체에서 스폰도 못받았는데 신고당해서 아주 귀찮게 만들었어야 했어요.ㅎ 저도 캐나다 산지 17년 이고 호주 시드니에서도 11년 살았으면서 나쁜 교민들 많이 봐 왔지만 저 오너는 악질중 악질인 듯...그까짓 컨비니언스 스토어 하면서 같은 한국사람 피 빨아먹고 사네요. 그때 희여사께서 싸우셨으면 이기셨을거 같아요 ㅎ 다 잊어버리시던지 골탕먹이고 싶으시다면 업장명 이름 다른분들에게 알려주면 다른분들이 공개해서 돌려받게 할겁니다.ㅎㅎ
카나다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용주 실명,사업장 밝히세요.. 그런 사람은 또 다른 한국사람에게 똑같은 짓을 합니다. 카나다 노동청은 노동자편에서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데... 좀 아쉽네요. 한국으로 가시 가셨으니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은퇴하고 캐나다 윈저에서 살고 있고요 옛날 방송에 부모님하고 이별 할때 손주를 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며 저도 부모된입장에서 캐나다에서 애들낳고 키우고 얘기하면 길고요 울컥하고 애잔했습니다 그후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다는 방송을 보고서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잘 됐구나 애들을 위해서 아주 위대한 선택 하셨습니다 선남 선녀 부부님 한국에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기도 싫은 일을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케나다나 미국 이민을 동경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이야기 들으니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물론 잘사시고 행복하신분들도 많죠 하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며 살아야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장의 부담과 책임감 이해합니다 이쁜 내새끼 보고있으면 힘이 나다가도 현실에선 또 다시 좌절하고 정말 답이 없는 와중에 그래도 현명한 결단하신게 대단하십니다 가족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듣고 있으니 몇년전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저같은 경우는 캐나다 오자마자 고용주가 사업장을 팔아야할 사정이라고 돈빌려달라는 요구부터 별에별 꼬라지를 보고 참으면서 이년만에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 입니다. 정말 보기싫은 얼굴, 말도 섞고싶지않은 사람을 이년동안 보고 지낸게 정말 지옥과도 같았었습니다.
부모님따라 이민와 거의 40년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민을 위해 카나다에서 생활하는 지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한인 악덕 업주와 비인간적인 이주공사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인간 말종 같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왜 살기 좋은 한국을 놔두고 저런 비인간적인 대우를 감내하며 카나다로 이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건 각자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것일 테고, 누구라도 어떤 이유에서라도 비인간적인 대접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민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정당하게 이민을 이루기를 바라며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늦게라도 신고라도 할 수 없나요? 남의 일이지만 듣고보니 화가 나네요. 와이프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 악덕업주가 계속 번성 할 수 있는건 고용인이 말 잘듣고 기본적인 주장도 못하고 당하고만 사니까 그런 인간들이 더 활개치고 있는거 아닌가싶어요. 물론 을의 입장이니 어렵겠으니 최소한의 권리는 챙기고 사셔야 그런 인간들이 조금이라도 자극 받지 않을까요~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 앞으로는 하시는 일 잘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큰 부담을 가지고 타국 생활을 하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조선시대에나 있는 노비제도를 부활시킨 업주 참 대단하네요. 그때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데 그 업주는 잘먹고 잘 산다니 화가 나네요. 현재저는 토론토에 살고 있지만 애드먼트 주 이동을 고민 중이였습니다. 제가 만약 애드먼트로 이동하면 이 편의점 꼭 방문 하겠습니다. 현님에게 들은것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방문하여 어떤 식으로든 현님 괴롭힌 댓가를 치루겠습니다.
한국 어른이나.. 한국 애들이나.. 지금 밴쿠버에서 G8학년인 딸을 제일 괴롭히는건 그 학교 한국인 언니들뿐이라네요. 캐네디언 중국인 일본인 멕시코인 친구들은 서로 자기 나라 친구들과 다 잘 어울리고, 도와주진 못해도 은따 왕따 그런짓은 안한다던데. 유학원에 물어보니 대답하길 한국애들끼리의 불링이 제일 심하고 건수가 너무 많아서 이젠 창피하다고, 대체 한국 학교에선 불링은 나쁘다는 교육도 안하냐고, 한국애들끼리의 괴롭힘 문제가 너무 많다고.. 한국에서 제대로 사회화되는 교육 못받고 온것같다고 창피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같은 나라에서 온 애들을 괴롭히는 유일한 인종이 한국인이라네요..😢
한국에서 유학온 애들이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순수하고 예의바르고 공부잘하는애들도 봤지만) 정말 많은 케이스로 한국에서 온 학생들중에 같은 한국인 괴롭히는 사건들이 많아요. 토론토나 런던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밴쿠버도 비슷하네요. 이게 한번은 크게 이슈로 나왔으면 합니다. ㅡ 한국에서 문제 일으키는아이들을 거기서 인성교육시키지않고 부모가 회피하며 여기로 도피유학보내서는 나라망신시키는것같아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전에 역이민 검색하다가 종종 영상보고 있었어요 저희가족은 현지채용으로 미국에 왔는데 (5년근무하면 영주권스폰...) 1년정도 되었는데 다포기하고 이번주에 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정리하고 나왔는데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그것이 나을꺼같다고 판단해서... 캐나다현님 가족도 한국에서 행복하시고요!!
최근 한인업장 갔다 일주일 채우기 전에 눈치 까고 런했습니다. 기존 한국 직원에게 보너스 많이 준다고 뻥뻥 소리치던데, 알고 보니 하루 오버타임 1.5~2시간은 하는 걸 오버타임 기록도 못 하고 일하고 계셨음ㅋㅋ 결국 그거에 대한 돈을 보너스로 포장해서 인심쓰는 척 준 거지.. 쓰레기 인간.. 근무 없는 일요일에 나와서 내가 쓸 책상 조립하고 사무실 재배치하는 거 하러 나오라고 할 때부터 이미 쎄~ 하긴 했다만..
캐나다에서는 같이 일하는 한국사람들 문제많은듯이요 먼저가서 영주권 시민권 받았다고 이제 갓온 한국사람들 정말 가지없이갑질하더라고요 자기가 사장도아니면서 저는 희여사 마인드 정말 이해해요 자기들이 백인인줄아는듯 (한국사람들 몇몇) 좋은분도많지만요 캐나다 강추하고싶지 않네요 ㆍ정말정말 내나라 한국에서 열심히 아름답게 사셨음해요 캐나다에서 노력하는마음으로 한국에서 살면 꼭 성공할거 같아요
영주권 따기 전에 참은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도 계속 참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중국인들이 착해서 서로 돕는건 아닐거에요. 중국인 커뮤니티에서 저런 식으로 하면 응징이 따라오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고용주 실명 까고 이주공사 오픈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또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남편 분이 너무 착하신 거 같아요.
결국 그 위니펙 도x스시집에서 야반도주 후..밴쿠버로 넘어왔는데..밴쿠버 던전에서도 역시나 빌런들이 속출하고..결국 도슨크릭 이라는 북쪽 소도시로 갔었는데..거기서는 그래도 괜찮았지만..이미 현타 씨게 맞은 저로썬..그냥 집에 가고 싶어서..그냥 한국으로 돌어왔던 기억들이 나네요. 절대!!! 캐나다 워크퍼밋 꿈꾸고 넘어가서..영주권 받을 생각 말아야 하며..오너가 내 친동생이나 친형급이 아닌 친분이 아닌 이상은..그냥 학생비자로 들어가서 유학 후 이민 테크트리 타야합니다. 돈없고 영어 못하면 꿈도 꾸지 말것!!!!!
현님이 많이 순하시고 남 배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이 여리신 분이 맘이 못된 사람들을 대하려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희여사님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참 슬프지만 요즘 세상에는 그런 마음/성격은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을 힘들게 할 수 있고 본인을 이용(?) 당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디 마음을 굳게/단디 먹고 어디를 가도 본인의 주장을 당당히 펴고 부당한 것에 맞서 싸우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래요.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현님. 댓글에 있는 건 지우세요. 괜히 명훼 고소 하네 마네 그럴 건수를 못만들게. 고소 할려면 지금도 탈세랑 고용인에 부당한 대우로 고소할 수 있으니 멀리서라도 이멜 한장 보내면 되요. 정부에 그런 거 하나 들어가면 언젠가는 몰라도 리스트에 올라요. 탈세 등등 세금 조사라도 한번은 나올겁니다. 걸릴거 많을 거 에요 그 사람. 자영업 치고 걸릴 거 하나 없는 사람 없으니까요.
2009년 캐나다 위니펙 도x스시 집..그 사장네도 어휴..ㅎㅎㅎ 저도 십여년전 캐나다 이민을 꿈꾸고 6개월 다녀왔었는데..정말 이세상에 나쁜놈들 전부 캐나다에 몰려있는 줄 알았습니다. 영어를 못하니..결국 한국인들 커뮤니티에서 기웃거릴 수 밖에 없었고..그로인해..쓰레기같은 놈들만 만나는 현실..
근데 현실은.. 그 악덕업주 같은 x들이 잘 먹고 잘 살더라고요..ㅠ 이야기만 들어도 열이 뻗치는데.. 캐나다 교민사이트 같은데 그 사람 실명 거론해서 폭로하면 안 되나요?^^; 지금이라도 매장 시켰으면..;; 저도 대기업 다니다 애 낳으면서 퇴직했지만.. 가끔 제 커리어가 아쉬워요😢 희여사님도 그럴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애 한명이긴 하지만 아직도 승무원 계속 하더라고요. 근데 현님은 누가봐도 영업팀에 딱이긴하네요ㅎ 키크고 훈남에 성격도 서글서글~ㅎ
안녕하세요, 에드먼튼 살고있는 이민자 입니다. 같은 지역에서 고생하셨다니 마음도 쓰이고, 준비 정말 열심히 차근차근 잘 하신거 같은데 계획한대로 이루시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쓰여 글 남겨봅니다. 저희도 처음에 온주 런던에서 시작하다가 알버타로 넘어와 일명 개고생+사기+돈지랄 하며 영주권 땄는데요.. 한국분들이죠 오너분들 ... 그래도 마지막에 정직하고 좋은분 만나서 코비드타격으로 가게를 접으셨는데도 저희는 아직까지 연을 닿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을 다 보진 않고, 2개만 봐서 자세히는 몰라 이렇게 하세요 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여기도 노동자들이 보호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이런 오너들에게 엿을 먹일 수있는 정부시스템이 있어요. 빅엿은 아니겠지만 신고하게되면 그래도 못받은 돈은 제대로 받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으시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잊고 살아가려 하신다고 해도 이해할 수있습니다. 저희도 사기당하고 영주권 진행 한번 엎어지고 그랬을때 정말 가게주인들 다 신고하고 한국 갈까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 페리카나에서 잠깐 알바도 했었고요 ㅎㅎ. 지금은 가게를 닫아서 없어졌지만 ... 아쉽네요. 미리알았다면 아는건 없지밈 도움이라도 드렸을텐데 ㅜㅜ 저는 이제 10년 차지만 알고 지네시는 분들이 다들 30년 정도 알버타 에드먼튼에서만 사신 분들이라 도움을 드렸을텐데ㅜㅜ 한국에서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처음부터 캐나다 현지에 가서 영주권을 따겠다고 하는 데서 고생길이 훤한 판단을 하신거예요. 한국에서 무작정 떠날 마음을 갖고 아무 준비없이 오신 분들은 돈잃고 가족잃고 다 잃고 돌아가시는 분이 많아요. 여기에 사시는 분들도 우울증 비슷한 것을 달고 살죠. 1990년 이후 이민은 돈 없는 사람은 거의 못옵니다. 한국에서 그나마 여력이 있어 비행기를 타고 작으나마 렌트를 낼 수 있는 분들이 오시니까요. 10년 정도 지나보니 직장을 잡은 사람들도 관두고 결국은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캐나다라는 나라더군요. 한인들이 하시는 소매업, 즉 편의점이나 주유소, 보틀디포, 세차장, 작은 모텔 그리고 가장 많은 식당등을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없이 돈벌이때문에 하시고 벼랑끝에 계신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 아래서 일하시면 뽑기 비슷하게 열악한 환경에 놓이시는 경우가 많죠. 캐나다 정규직에 일하셔도 지금 말하신 것보다 훨씬 불합리한 것을 겪습니다. 이민 온 사람들 모두 하시는 말처럼 이야기 한보따리죠. 그러나 본인 자신의 선택으로 결국 이민자는 두 부류로 다릅니다. 남는 자와 떠나는 사람. 따뜻한 눈으로 이 곳 캐나다에 남은 사람들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그리고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남편분처럼 말하시는 분은 정말 드뭅니다.
이 시스템에서 가장 쓰레기는 이주공사입니다. 분명 저 업주가 악덕업주인걸 익히 들어 알고있을텐데 아직도 그 가게로 알선하는걸 보면 정말 돈만 보고 남의 인생은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비지니스 하는곳이죠. 이주공사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충분히 스스로 하실 수 있어요.
이주공사 = 홀트아동복지회
먼이국에서 서로 도와줘야하는데 한국인이 한국인을 괴롭히는 한국인 근성이 화가나요
곌국비겁하게거기가서차별을받으신겁니까? 우린 인류문명을 언어를이끈 자랑스런 민족인데햇병아리들에게 짓발
히다니 뭐가뭔지모르시네요
어느분이 댓글에 사업장 위치를 벌써 올리셨네요. 현의 사연을 듣고 열이받쳐 저도 찾았는데 캐나다현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같은 곳에서 한국인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막아야합니다😮
잘봤어요 여기 호주인데 호주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좋은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좋아요 꾹~ 한국사람이랑 엮이지 안아도 성공한 이민 생활 입니다~
왜요? 문제 생기면 한국인들이 도와주던데 안좋은가요?
@@Skqenj서로 도와주지 못해 안달인건 중국. 한국은 서로 등골 빼먹기 일등. 그래서 해외에선 어느 정도 파악한거 아니면 한국인이랑 얽히면 뒤통수 맞고 털릴 확률이 높음.
신랑분이 참 선한 사람인거..싫은소리 못하고 속으로 삼키는 분 같아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영주권 스폰을 이용해 피를 빨아가며 노예처럼 부리는 업주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편의점이나 식당의 경우 그런 사례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류의 업주들은 심지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인 한국계 피를 빨아먹으려고도 듭니다. 부당한 요구는 처음부터 선을 긋고 빨리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가게 밤에 심야에 유리창을 깨부시고 ..필리핀애들 시켜서....몇만불 나올꺼에요..ㅎㅎㅎ
쓰레기 같은 인간은 쓰레기 통에 처 넣어야지
ㅠㅠㅠ
왜 눈물이나는지
타국에서 선한심성의
사람들이 받았을 부당함에 가슴아픕니다
여기서 행복하이소
슬프네요. 중국사람들은 서로 도와주려고 한다는게 슬퍼요. 저도 해외생활중이지만, 한국사람 조심해라.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쳐먹는다는 말 참 자주 듣거든요. 왜 그럴까요 진짜😡
@@2023winter-d2l 그러기엔 서로 너무 잘 도와줌 ㅋㅋㅋㅋ
화가난다. 갑질이였네요. ㅠㅠ
인생은 부메랑이예요~~ 그오너 꼭 돌려받을듯...제가 감정이입되서 화가나네요...희여사 똑순이
현님과 희여사님 두분이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대화속에느껴져요..힘든시기에 남편상황에 더열내는 희여사님 가족위해 불합리함을 버틴 현님~앞으로 더더 행복하세요
참 저는 뒤집어 엎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못참고 할 소리 다해버리고 때려 쳤네요. 그러나 가장으로 무게감, 책임감, 현님의 마음 백분이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그 고용주 실명하고 사업장 확 까밝히세요. 이왕지사 한국에 돌아온거 뭐가 무섭나요. 겉은 한국사람을 등쳐먹는 인간쓰레기에 배려는 안해도 되잖아요.
캐나다 살고 있어도 무서울 게 뭐가 있나요? ㅎㅎ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무서운 법이 존재합니다
@@seonmojin437 그딴거 캐나다에 없음. 그리고 있다한들 한국 돌아간 사람한테 뭘 어떻게 하려고?
현님은 안깠는데
다른사람들이 까줘서
한인카페에선 어딘지 다 알아요
근데 그가게 한인들 안사는 시골바닥이라 매출엔 타격없을듯 싶어요 쪽팔릴뿐
영상보는데 내가 다 화가나고 분하네요..이런 기억 정말 평생 가는데..잘 극복하시고.. 평생 액땜할일 했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배우자분을 위해 나서는 희여사님 멋지시고 똑 부러지십니다!!!! 가족을 위해 참으시는 캐나다현님도 지난 시간 너무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어요 ㅠ
막연한 이민고충보다 정말 리얼 후기를 들으니 꿈꾸는 이민이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요
시간이 꽤 지났어도 보는 저도 놀라고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힘든시간 정말 노력하시고 시간 쪼개 컨텐츠 올리셨겠군요
더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역시 희여사. 싸울땐 확실히 싸워주지 않으면 바보호구되죠, 늘
근데 이런일을 다른 캐나다 이민 유튜버분들도 한번씩 겪었더라구요. 아주 심각한 것 같아요. 일부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저도 한국 갔다 다시 캐나다로 들어 와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장이 옷 20KG정도 하는 것을 가지고 오라고 했었네요. 영주권 스폰이라고 사람 차별하고, 백번 공감 되네요. 저도 영주권도 결국 못 받고,
에드먼트에 있는 한인분들!
편의점 운영하는 할머니, 교회권사
가만두실겁니까!
에드먼튼, 편의점, 할머니, 교회권사... 키워드인가요 ㅋㅋㅋㅋ
나도 우리가족도 교회 장노라는 놈에게 사기당해서 개고생 했죠. 저런 악질, 편의점 운영하는 교회권사는 벌줘야해요.
교회 장로라는 사람한테 처음와서 사기당했는데 나쁜사람들 많아요.
다 한통속인데 뭘 ㅋㅋㅋ
이민 사회에서 한인교회는 악마들의 서식처 입니다. 정말로 온갖 부정부패 쓰레기짓의 끝을 보실 수 있어요. ㅎㅎ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저기가 어딘지 널리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 유튜브 영상에서 캐나다현님 얘기듣고 왔어요, 에드먼튼 그인간들 정보 많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대화캡쳐내용보니 기가 막히네요....
희여사님 얘기들으니 속시원하네요🎉🎉🎉
얼마나 억울할까요? 정말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드러운 인연...
완전공감!~
눈물나요...
고생많으셨네요
행복하세요❤
희여사님...팬이에요~
아ㅠㅠ 눈물나고 속상하네요
악덕업주 벌받기를
앞으로 가족들과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속상해요 좋은 업주 만나서 잘 풀리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타국에서 같은 한국 사람에게 실망이 크셨을것 같아요 ㅠㅠ
와 그 한국 사람 누구인지 밝혀요. 그래야 캐나다에서 한국사회가 바뀔듯요. 너무 심했네요.
Darwell Canada 에 위치한
Darwell Trading Post 라는 스토어 입니다.
구글 리뷰도 쒯 구리네요.
경제력 여유있으시면 한국이 제일 안전하고 생활하기 편하다고 생강합니다
개 자식들이네요. 나도 미국 살지만 저런 개들 때문에 한국인들 욕먹습니다.
@@qk5071 제일 안전한건 인정할수 없네요. 언제든지 미쳐서 미사일 한번 쏘면 다죽을수 있는 북한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편하다? 그건 사는곳마다 다 다르죠.
그래서 외국에서는 외국회사에서 스폰서비자진행이 오히려 더낫더라구요...힘드셨겠어요...
이제는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화팅!!😊
캐나다현님 유트브 떡상해서 이 영상 꼭 그 악덕 권사가 봤으면 좋겠네요!!
야! 악덕고용주야!!지금 잘 살고 있는것 같이 생각되겠지만 자손대에라도 죄값은 꼭 받더라. 착하게는 아니더라도 기본은 하고 살아라! 소시오패스야!!!
지나보면 후회도 될수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지혜로울 나의 삶을 생각하면 그 힘든 시간을 잘 지나왔다 말하고 싶네요 왜냐면 이 험한세상 살아갈때 더한 일을 잘 감당할수 있을테니 지금의 자랑스럽고 귀한 지금이 당연한 거라 말하고 싶네요 그러나 그 힘들었을 그 시간을 잘 지내오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멋지세요두분!!!
희여사 말에 백번 공감해요. 저랑 성격 비슷..평소 조용하다가 불합리하고 억울한 것에 엄청 화냄. 😅
ㅠㅠㅠ고생 많이 하셨네요…씁쓸하네요..저도 갑질에 지대로 데인 기억이 있어서 감정이입되어 영상 봤네요..악덕업주들 하여간에…그ㅡ악덕고용주, 상식없는 이주공사 사람들은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탐욕과 무지함에 대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타국에서 한인끼리 도와주진 못할 망정..못났다..그래두 가족들끼리 상처 보듬으면서 잘 이겨내서 참 다행입니다!! 참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어서 억울하고 울분이 차오를 때도 있지만..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거니까 울기도 하고 맞서 싸우면서 살아가봐야죠..허허허!!
희여사님 마음도 이해가고 현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ㅠㅠ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한국에서 행복한 일 많이 있길 바랄게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에궁..저 상황에 당했던 일들이 마음속에 한으로 남으셨던거 같아요..그땐 영주권과 가족때문에 참으셨던게.... 아직 마음에 상처가 남으신거 같아요.현님이 착한사람이라 그래요 그 고용주는 아마 처음이 아니었을거 같네요 ...
요즘 한국도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저런짓은 안하는데요 ㅠ에궁 캐나다에서 그랬다니 ...ㅠㅠ
그런 나쁜 고용주들은 신고했어야 되는데... 애들 픽업까지 시키면서 근무 시간표도 제대로 안 알려주는 그런 고용주는 흔치 않죠.아주 악덕업주를 만나신 듯....어짜피 그 업체에서 스폰도 못받았는데 신고당해서 아주 귀찮게 만들었어야 했어요.ㅎ
저도 캐나다 산지 17년 이고 호주 시드니에서도 11년 살았으면서 나쁜 교민들 많이 봐 왔지만 저 오너는 악질중 악질인 듯...그까짓 컨비니언스 스토어 하면서 같은 한국사람 피 빨아먹고 사네요. 그때 희여사께서 싸우셨으면 이기셨을거 같아요 ㅎ 다 잊어버리시던지 골탕먹이고 싶으시다면 업장명 이름 다른분들에게 알려주면 다른분들이 공개해서 돌려받게 할겁니다.ㅎㅎ
Darwell Canada 에 위치한
Darwell Trading Post 라는 스토어 입니다.
구글 리뷰도 쒯 구리네요.
시드니 캐나다 어디가 갠찬을까요? 노후에는 겨울에 따뜻한 나라가서 살거싶내요
@@Artemis1004
따듯한 나라는 지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반구가 낫지않을 까요?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너무 추워서 뉴질랜드로 이민왔다는 분도 있어요. 호주는 큰 대륙이라 도시의 기후를 보고 골라서 가도 될 거 같애요.^^
희여사님이 참 똑부러지시네요 ㅎ 멋진 아내분 두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권사님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희여사 말이 구구절절 옳으네요. 신랑이 얼마나 안쓰러웠을까 행복하세요
카나다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용주 실명,사업장 밝히세요..
그런 사람은 또 다른 한국사람에게 똑같은 짓을 합니다.
카나다 노동청은 노동자편에서 확실하게 해결해 주는데... 좀 아쉽네요.
한국으로 가시 가셨으니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이민준비를 했던터라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는 기술직이라 그나마 저런 악덕업주를 만나지는 않았지만... 거기서도 한국인들에게 많은것들을 들었더랬죠
고용인..같은 한국인에게 너무했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외국에선 한국인을 더 조심해야 함.
반갑습니다 저는 은퇴하고 캐나다 윈저에서 살고 있고요 옛날 방송에 부모님하고 이별 할때 손주를 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며 저도 부모된입장에서 캐나다에서 애들낳고 키우고 얘기하면 길고요 울컥하고 애잔했습니다 그후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다는 방송을 보고서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잘 됐구나 애들을 위해서 아주 위대한 선택 하셨습니다 선남 선녀 부부님 한국에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희여사 잘한다!!
그딴년 확 기냥 오도가도 못 하게 맹그러야 지대루쥬?
권사란것이 먹칠하고 댕기는게
와..막 지금 내가 열받아서 여따대고 지랄중이넹ㅋㅋㅋㅋ
암튼 앞으로 그것들 보다 100배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완전 간절히!!
상여자 희여사님 넘 멋져부러~😊
기억하기도 싫은 일을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케나다나 미국 이민을
동경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이야기 들으니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물론 잘사시고 행복하신분들도 많죠
하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며
살아야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장의 부담과 책임감 이해합니다
이쁜 내새끼 보고있으면 힘이 나다가도
현실에선 또 다시 좌절하고 정말
답이 없는 와중에 그래도 현명한
결단하신게 대단하십니다
가족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 버티려던 남편과 내 남편 자존심 건드리는 거 못참는 아내.. 멋지다❤
듣고 있으니 몇년전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저같은 경우는 캐나다 오자마자 고용주가 사업장을 팔아야할 사정이라고 돈빌려달라는 요구부터 별에별 꼬라지를 보고 참으면서 이년만에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 입니다. 정말 보기싫은 얼굴, 말도 섞고싶지않은 사람을 이년동안 보고 지낸게 정말 지옥과도 같았었습니다.
이민을 이주공사에 의뢰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민 안가는 게 맞아요. 이민프로세서는 이민가서 부딪혀야 하는 것들에 비하면 아주 쉬운 것들입니다. 그런 것까지 남에게 의지해야 한다면 그다음에 닥쳐오는 더 어려운 도전들을 어찌 해쳐나가려 하나요?
업소 매칭을 해준거같은데용
울 삼촌도 캐나다 30년이상 살다가 별별 경험 다하셨는데도 미국 이민가셔서 한인한테 또 당했어요 ㅠㅠ 부동산 사기 사업 사기 등등... 한인들끼리 등쳐먹고 사는게 흔한 일
저런…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가 많이 있으시군요..어떻게 그 마음을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희여사의 이야기가 좀 더 시원하게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면서 어느정도 뼈와 살이 되는 채널 같았어요 ㅠㅠ 꼭 좋은 일만 있으시길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지나가는 99년생 인생 후배님이 ㅎㅎ -
부모님따라 이민와 거의 40년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민을 위해 카나다에서 생활하는 지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한인 악덕 업주와 비인간적인 이주공사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인간 말종 같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왜 살기 좋은 한국을 놔두고 저런 비인간적인 대우를 감내하며 카나다로 이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건 각자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것일 테고, 누구라도 어떤 이유에서라도 비인간적인 대접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민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정당하게 이민을 이루기를 바라며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늦게라도 신고라도 할 수 없나요?
남의 일이지만 듣고보니 화가 나네요.
와이프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 악덕업주가 계속 번성 할 수 있는건 고용인이 말 잘듣고 기본적인 주장도 못하고 당하고만 사니까
그런 인간들이 더 활개치고 있는거 아닌가싶어요.
물론 을의 입장이니 어렵겠으니 최소한의 권리는 챙기고 사셔야 그런 인간들이 조금이라도 자극 받지 않을까요~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 앞으로는 하시는 일 잘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행복하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그분 진짜모습을 꼭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언제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큰 부담을 가지고 타국 생활을 하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조선시대에나 있는 노비제도를 부활시킨 업주 참 대단하네요. 그때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데 그 업주는 잘먹고 잘 산다니 화가 나네요. 현재저는 토론토에 살고 있지만 애드먼트 주 이동을 고민 중이였습니다. 제가 만약 애드먼트로 이동하면 이 편의점 꼭 방문 하겠습니다. 현님에게 들은것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방문하여 어떤 식으로든 현님 괴롭힌 댓가를 치루겠습니다.
애구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내시고 앞길에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하셔용
해외나가서 제일 경계할 사람은 같은 한국사람이란게 참...안타깝네요
영주권없이 캐나다에 들어온건 문제가 많아요
한국에서 영주권 받아서 들어와요
주위에 거의다 기술이민 투자이민으로 들어와 취직하고 가게사서 살던데
영주권없이 들어오면 그고생을 하다니 참 생고생 했네요
지금이라도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미국은 EDD 있는데 캐나다 그런곳에 신고하세요. 신분가지고 남을 인질잡는게 진짜 나쁜거에요..
소용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왜죠@@YOHA-pj4vh
3개국에서 20여년 살아왔지만 해외에서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자랑할건 못되지만 저는 이곳에서 한국인 친구가 없어요. 아예 만들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요.
그냥 각자도생이라고 생각하고 현지인들하고만 마음 편하게 지냅니다.
한국에 가셨으니 즐겁게 사세요
이래서 이민가면 한국인들은 무조건 멀리하라는 말이 나온 듯 하네요.
희여사 짱!!!!!!
한국 어른이나.. 한국 애들이나.. 지금 밴쿠버에서 G8학년인 딸을 제일 괴롭히는건 그 학교 한국인 언니들뿐이라네요. 캐네디언 중국인 일본인 멕시코인 친구들은 서로 자기 나라 친구들과 다 잘 어울리고, 도와주진 못해도 은따 왕따 그런짓은 안한다던데. 유학원에 물어보니 대답하길 한국애들끼리의 불링이 제일 심하고 건수가 너무 많아서 이젠 창피하다고, 대체 한국 학교에선 불링은 나쁘다는 교육도 안하냐고, 한국애들끼리의 괴롭힘 문제가 너무 많다고.. 한국에서 제대로 사회화되는 교육 못받고 온것같다고 창피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같은 나라에서 온 애들을 괴롭히는 유일한 인종이 한국인이라네요..😢
한국에서 유학온 애들이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순수하고 예의바르고 공부잘하는애들도 봤지만) 정말 많은 케이스로 한국에서 온 학생들중에 같은 한국인 괴롭히는 사건들이 많아요. 토론토나 런던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밴쿠버도 비슷하네요. 이게 한번은 크게 이슈로 나왔으면 합니다. ㅡ 한국에서 문제 일으키는아이들을 거기서 인성교육시키지않고 부모가 회피하며 여기로 도피유학보내서는 나라망신시키는것같아요.
어 저도 나라는 다르지만 아이 유학중에 괴롭힘 당한게 한국 상급생이었네요
그 부모 만나서 바로 고쳤지만 애가 꽤 당했더라구요 한국애 아니면 학폭 걱정 덜한 외국이 낫지만 으 그때 기억에 화가 나네요
그러게요 미국서도 중국인들은 서로 도와준다는데 한국인 은 안그런다네요
진짜 그런사람들 너무많은거같은데 날벼락맞아야해요…. 그런사람들은….. 왜ㅜ항상 그런사람들은 교회를 다니고있는건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ㅠㅠ 진짜 잊어버리시길…….가까우면 방문해서 그식당 깽판부리고싶은데 토론토에잇서서 좀머네여 ㅠㅠ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전에 역이민 검색하다가 종종 영상보고 있었어요
저희가족은 현지채용으로 미국에 왔는데 (5년근무하면 영주권스폰...)
1년정도 되었는데 다포기하고 이번주에 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정리하고 나왔는데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그것이 나을꺼같다고 판단해서...
캐나다현님 가족도 한국에서 행복하시고요!!
새로운 시작 응원하겠습니다!
캐나다 안가셨으면 그것도 후회하실꺼에요. 그러니 아픈 과거는 잊으시고 지금 화이팅 하시는 걸로! 대한 외노자들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거기가 어디고 오우너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다른 분의 말씀처럼 같은 곳에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한인업장 갔다 일주일 채우기 전에 눈치 까고 런했습니다. 기존 한국 직원에게 보너스 많이 준다고 뻥뻥 소리치던데,
알고 보니 하루 오버타임 1.5~2시간은 하는 걸 오버타임 기록도 못 하고 일하고 계셨음ㅋㅋ
결국 그거에 대한 돈을 보너스로 포장해서 인심쓰는 척 준 거지.. 쓰레기 인간..
근무 없는 일요일에 나와서 내가 쓸 책상 조립하고 사무실 재배치하는 거 하러 나오라고 할 때부터 이미 쎄~ 하긴 했다만..
그래도 돈은 챙겨 줬네요. 님은 다행이네요
고생고생해서 영주권 따셨는데 아깝긴 하네요 ㅜ 요즘은 이민시장에 대해 캐나다도 닫히고 있는 실정인거 같더라구요. 아무쪼록 잘 지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아~~~~화나
고소해 당장요
ㅎㅎㅎㅎ
삶은 다 똑같나봐요
저도 왜 나만 이래 힘들어 죽겠네
그래도 살지요😂
알고는 있었지만.... 희여사 너무 멋지시네요^^
저희아들도 케나다에서 6년지나 영주권받았지만
그냥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고있네요
전 그냥 한국에 같이 사는게 넘좋아요
아파트 병원도 갈 수있고
캐나다에서는 같이 일하는 한국사람들 문제많은듯이요
먼저가서 영주권 시민권 받았다고 이제 갓온 한국사람들 정말 가지없이갑질하더라고요 자기가 사장도아니면서
저는 희여사 마인드 정말 이해해요
자기들이 백인인줄아는듯 (한국사람들 몇몇)
좋은분도많지만요
캐나다 강추하고싶지 않네요 ㆍ정말정말
내나라 한국에서 열심히 아름답게 사셨음해요
캐나다에서 노력하는마음으로 한국에서 살면 꼭 성공할거 같아요
예전부터 영상 보면서 혹시 ㄷㅇ일까 ? 운전하고 가시는 길이나 그런 것 보며 생각했었는데 .. 오늘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ㄷㅇ 옆에 살고 제 아들이 가게 앞에 있는 학교 다니거든요..
그럼 소문 좀 내주셔요. 악덕 업주라고 학생들 불매라도 좀 하게..
그럼 소문 좀 내주세요. 악덕 업주라고. 학생들이라도 불매 하게..
영주권 따기 전에 참은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도 계속 참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중국인들이 착해서 서로 돕는건 아닐거에요. 중국인 커뮤니티에서 저런 식으로 하면 응징이 따라오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고용주 실명 까고 이주공사 오픈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또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남편 분이 너무 착하신 거 같아요.
누가 중국 사람들이 돕는다고 합니까? 거기도 더 심하면 심했지 다 똑같습니다.
캐나다현 아빠님 이 혼자엿으면 이민도 안가고 그 부조리를 안겪엇겟죠..그런데ㅜ아빠라는 책임에 자신의 자존심응 버리고 오직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런 희생 이해하네요 한국의 아빠들 직장에서 개같은 경우 다 겪으면서 지내는 아빠들 ㅜㅜ다 힘든 아빠 인생이네요...
와 마지막희여사님 목소리대게좋아여!!ㅋㅋㅋ
결국 그 위니펙 도x스시집에서 야반도주 후..밴쿠버로 넘어왔는데..밴쿠버 던전에서도 역시나 빌런들이 속출하고..결국 도슨크릭 이라는 북쪽 소도시로 갔었는데..거기서는 그래도 괜찮았지만..이미 현타 씨게 맞은 저로썬..그냥 집에 가고 싶어서..그냥 한국으로 돌어왔던 기억들이 나네요. 절대!!! 캐나다 워크퍼밋 꿈꾸고 넘어가서..영주권 받을 생각 말아야 하며..오너가 내 친동생이나 친형급이 아닌 친분이 아닌 이상은..그냥 학생비자로 들어가서 유학 후 이민 테크트리 타야합니다. 돈없고 영어 못하면 꿈도 꾸지 말것!!!!!
지금 학생 비자도 40% 컷 되고 배우자 비자가 안나올꺼에요. 캐나다 내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이 없어서 당분간 막았어요 ㅠㅠ
어떤 결정을 하시든 잘 하셨습니다.
다 이유가 있고 일리가 있는겁니다.
도전적이고 현명한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이 있고 건강하시니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다 잘 될겁니다.
가족과 함께 밴쿠버 잠시 다녀 온 1인 😅
남편 분 인상이 너무 선하게 생기셔서 나쁜 인간들에게는 이용 당하게 생기셨네요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아내분 처럼 당당하게
사시면 나쁜 인간들에게
이용 당할일 없을것 같네요
체험 이야기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님이 많이 순하시고 남 배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이 여리신 분이 맘이 못된 사람들을 대하려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희여사님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참 슬프지만 요즘 세상에는 그런 마음/성격은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을 힘들게 할 수 있고 본인을 이용(?) 당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디 마음을 굳게/단디 먹고 어디를 가도 본인의 주장을 당당히 펴고 부당한 것에 맞서 싸우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래요.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진짜 한국에서 살아야 해요..너무 고생 많으셨어요진짜. 얼마나 한맺혀있는지4배로 갚아준다고.
현님. 댓글에 있는 건 지우세요. 괜히 명훼 고소 하네 마네 그럴 건수를 못만들게. 고소 할려면 지금도 탈세랑 고용인에 부당한 대우로 고소할 수 있으니 멀리서라도 이멜 한장 보내면 되요. 정부에 그런 거 하나 들어가면 언젠가는 몰라도 리스트에 올라요. 탈세 등등 세금 조사라도 한번은 나올겁니다. 걸릴거 많을 거 에요 그 사람. 자영업 치고 걸릴 거 하나 없는 사람 없으니까요.
헐. ㅈㄹ 같은 사장들은 다 똑같은 짓을 하는가보네요. 저희 첫 사장도 한국에서 20kg 넘는 온갖 젓갈들을 들고 오라고 시켰었어요. 안그래도 이민가는 사람들 짐이 얼마나 많은데.. 울며 겨자먹기로 가져갔네요.
그래서 더 더 응원합니다 !
어디나 나쁜사람들은 존재합니다. 같은 이민자로써 정말 부끄럽네요.. 그사람들 가게명이나 실명을 공개하여 다시는 그러지못하도록 해야합니다
2009년 캐나다 위니펙 도x스시 집..그 사장네도 어휴..ㅎㅎㅎ 저도 십여년전 캐나다 이민을 꿈꾸고 6개월 다녀왔었는데..정말 이세상에 나쁜놈들 전부 캐나다에 몰려있는 줄 알았습니다. 영어를 못하니..결국 한국인들 커뮤니티에서 기웃거릴 수 밖에 없었고..그로인해..쓰레기같은 놈들만 만나는 현실..
동감!! 이세상에 공부못하고 못되쳐먹은 한국학생들 전부 캐나다에 몰려있는 줄 알았어요. 한국애들이 한국학생만 골라 괴롭힘. 영어안돼서 그러나싶음.
@@user-pb7dg2hk3k한국에서 문제되서 나가는 곳이 캐나다라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럴겁니다
한국에 여배우도 (지금은 배우활동 못함) 강남에서 중학교때 사고쳐서 캐나다로 보냈다고 알고있어요
그런 애들이 많다보니 문제가 있는거죠
와❤
우왕🤩
진짜 밝히고 싶은 맘이 가득하실거같아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저 악덕업주에게 당할까 생각하면 너무 싫네요.
고생 많이ㅠ햇네요, 나쁜시끼였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지않도록 이주공사랑 애드먼튼에 그 주유소 공개해주시죠
근데 현실은.. 그 악덕업주 같은 x들이 잘 먹고 잘 살더라고요..ㅠ 이야기만 들어도 열이 뻗치는데.. 캐나다 교민사이트 같은데 그 사람 실명 거론해서 폭로하면 안 되나요?^^; 지금이라도 매장 시켰으면..;;
저도 대기업 다니다 애 낳으면서 퇴직했지만.. 가끔 제 커리어가 아쉬워요😢 희여사님도 그럴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애 한명이긴 하지만 아직도 승무원 계속 하더라고요.
근데 현님은 누가봐도 영업팀에 딱이긴하네요ㅎ 키크고 훈남에 성격도 서글서글~ㅎ
주변에 한국이 좋아서 이주오신 캐네디언이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듣다보니 이민은 생각도 안 했는데 대리 경험 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드먼튼 살고있는 이민자 입니다. 같은 지역에서 고생하셨다니 마음도 쓰이고, 준비 정말 열심히 차근차근 잘 하신거 같은데 계획한대로 이루시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쓰여 글 남겨봅니다. 저희도 처음에 온주 런던에서 시작하다가 알버타로 넘어와 일명 개고생+사기+돈지랄 하며 영주권 땄는데요.. 한국분들이죠 오너분들 ... 그래도 마지막에 정직하고 좋은분 만나서 코비드타격으로 가게를 접으셨는데도 저희는 아직까지 연을 닿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을 다 보진 않고, 2개만 봐서 자세히는 몰라 이렇게 하세요 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여기도 노동자들이 보호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이런 오너들에게 엿을 먹일 수있는 정부시스템이 있어요. 빅엿은 아니겠지만 신고하게되면 그래도 못받은 돈은 제대로 받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으시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잊고 살아가려 하신다고 해도 이해할 수있습니다. 저희도 사기당하고 영주권 진행 한번 엎어지고 그랬을때 정말 가게주인들 다 신고하고 한국 갈까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 페리카나에서 잠깐 알바도 했었고요 ㅎㅎ. 지금은 가게를 닫아서 없어졌지만 ... 아쉽네요. 미리알았다면 아는건 없지밈 도움이라도 드렸을텐데 ㅜㅜ 저는 이제 10년 차지만 알고 지네시는 분들이 다들 30년 정도 알버타 에드먼튼에서만 사신 분들이라 도움을 드렸을텐데ㅜㅜ 한국에서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희여사 의 성격이 👍화끈해👏👏👏👏👏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요즘도 간혹 들리는 악덕업주들 이야기에 정말 화가 납니다. 싹 다 신고당해서 추방시켰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희여사님 너무 멋있으세요 :)
최소한 다른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부당이익을 엊는 짓거리는 세상 쪽팔리게 사는겁니다 ㅡㅡ 캐나다현 님부부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ㅡㅡ
처음부터 캐나다 현지에 가서 영주권을 따겠다고 하는 데서 고생길이 훤한 판단을 하신거예요. 한국에서 무작정 떠날 마음을 갖고 아무 준비없이 오신 분들은 돈잃고 가족잃고 다 잃고 돌아가시는 분이 많아요. 여기에 사시는 분들도 우울증 비슷한 것을 달고 살죠. 1990년 이후 이민은 돈 없는 사람은 거의 못옵니다. 한국에서 그나마 여력이 있어 비행기를 타고 작으나마 렌트를 낼 수 있는 분들이 오시니까요. 10년 정도 지나보니 직장을 잡은 사람들도 관두고 결국은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캐나다라는 나라더군요. 한인들이 하시는 소매업, 즉 편의점이나 주유소, 보틀디포, 세차장, 작은 모텔 그리고 가장 많은 식당등을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없이 돈벌이때문에 하시고 벼랑끝에 계신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 아래서 일하시면 뽑기 비슷하게 열악한 환경에 놓이시는 경우가 많죠. 캐나다 정규직에 일하셔도 지금 말하신 것보다 훨씬 불합리한 것을 겪습니다. 이민 온 사람들 모두 하시는 말처럼 이야기 한보따리죠. 그러나 본인 자신의 선택으로 결국 이민자는 두 부류로 다릅니다. 남는 자와 떠나는 사람.
따뜻한 눈으로 이 곳 캐나다에 남은 사람들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그리고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남편분처럼 말하시는 분은 정말 드뭅니다.
가장이라는 무게때문에 온갖말안되는 대우를 정말 다참고 하셧네요 같은 나라사람이 더나쁜 참못된사람이네요 선한인상이셔서 마냥 봉으로생각한듯ᆢ
ㅠ 캐나다이민1세대는 넘 힘든거 같아요~저희들도 캐나다 온 지 1년반인데ㅠ...~마~~남성복 쇼핑몰 하시면 안되시는가요?~~엄마,아빠 인물이 넘 좋으셔서 인기폭발할거에요~~~~걍 평민으로 살기엔 인물들이 넘 좋으셔요~~~~
외국 나가면 진짜 한국인 조심. 특히나 집사니 권사니 교회 관련된 사람은 조심 또 조심. 20년 넘게 살다온 사람으로서 조언입니다.
여성분이 성격이 강하시네요!!^^
남자분이 잘 맞춰 주시네요.
한국에서 직장 잘 다니시다가 부인이 이민가자고 하니 이민오시는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