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듣겠습니다. (보리수 나무가 가로수로 있을 정도면 엄청나게 크겠지요?엄마집 마당에 있는건 제키보다 조금더 큰,그런나무가 과연 가로수가 될수 있을까 갸우뚱.종류가 많은거겠지요? 그럼 러시아 사람에게는 보리수나무가 뜻하는게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흐드러진 보리수잎에 동굴처럼 어두워진 길을 말하는 그냥 어둠을 만드는 나무로만 쓰여졌을까요? 보리수나무=붓다 이런 공식은 아니었을것 같은데...저는 또 혼자 안드로메다로 달려가고 있네요ㅋ 루샤,잡아쥬~)
마음이 저리도록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수십년 전 첫 사랑을 소환시켜 주네요.
감사합니다.
1933년에 먼나라 러시아에서의 이야기를 오늘 님의 부드러운목소리로 듣는군요. 잠결에 듣는 님의 목소리는 어머님의 자장가보다도 더 부드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빈책방님 맛점하세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귀한 러시아작가의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작가와 작품의배경에대한
간단한 소개말씀이 작품이해에
더욱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집안일하며 외출준비하며 ᆢ귀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잘 들을께요🎉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이림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며 듣는 중❤
❤여운이, 쓸쓸하고 따뜻하게 남아서 좋습니다.
' 모든 것은 변하지만, 모든 것이 잊히지는 않죠 '
조용한 새벽
님 그림자.
자유 대한민국.🗽
정 민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어두운가로수길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아! 정화 힐링의 이 느낌❤❤❤❤❤
좋군요!😊🎉🎉🎉
😊이림님 목소리 매일 들으니 행복해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어제 들은 너머의 세계, 암울했던 뒤끝을 씻어주는
멋진 작품의 귀한 시간🎉
❤~^
잘 듣겠습니다.
(보리수 나무가 가로수로 있을 정도면 엄청나게 크겠지요?엄마집 마당에 있는건 제키보다 조금더 큰,그런나무가 과연 가로수가 될수 있을까 갸우뚱.종류가 많은거겠지요?
그럼 러시아 사람에게는 보리수나무가 뜻하는게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흐드러진 보리수잎에 동굴처럼 어두워진 길을 말하는 그냥 어둠을 만드는 나무로만 쓰여졌을까요? 보리수나무=붓다 이런 공식은 아니었을것 같은데...저는 또 혼자 안드로메다로 달려가고 있네요ㅋ 루샤,잡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