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이 내리던 날, 엇갈린 운명 '아빠 나는 왜 엄마가 없어?' [어머니와 아들] 윤기정

[@신경애-x5j]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희박-g8b]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조해자-u3p]

늘 듣던 목소리가 그리웠는데
익숙한 목소리!
반갑습니다❤
내귀에 찰떡인 그 음성~~~🎉🎉🎉

[@todaybluesky7]

🙆🏻‍♂️😊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하순자-p9i]

혹시 파피루스 아니에요??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저도 감사합니다

[@임연이-w1p]

예,그래요, 좋은 👍 하늘이, 준,선물, 자식,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todaybluesky7]

댓글 감사합니다. ^^

[@정정자-x7s]

안녕하세요?
2등 이네요. 오늘 5편째 들었네요.
단잠님 수고하셨어요.
잘듣고갈게요.🎉

[@todaybluesky7]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ngja_baek]

너무나도 안타깝 습니다, 잘들었습니다

[@todaybluesky7]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대각안]

한갖진 오후 커피한잔여유를 ~~~ 어머니와아들의 😢😢 슬픈영화입니다 잘 듣고갑니다

[@todaybluesky7]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자-k4i]

잘들었습니다.
여운이남는.작품.

[@todaybluesky7]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nd8242]

아내에게 다른 아이들이 없었다면~ 다시 용서하고 가정을 함께 이룰수 있었을까요? 남편의 아픔도 아들의 알수없음도 그리고 그 아내의 뻐저리게 아팟을 자신의 행동도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daybluesky7]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reenLaVitameadows]

🌴🌴🌴

[@greenLaVitameadows]

잘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
해요.
따뜻하고 편안한 목요일밤 되세요 ~
😊☪️

[@의희지]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todaybluesky7]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_^

[@春子山口]

감사합니다
🌸🌸🌸

[@todaybluesky7]

제가 더 감사하죠. ^^

[@강옥희-o1w]

쟐듣겠슴니다

[@todaybluesky7]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희지]

제가 사는곳은 시골인데 젊은 부부가 이혼을 하면 시골 조부모님께 아이들을 맡깁니다. 그들은 조부모님 사랑을 받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 일자리를 찾아 마을을 떠나가고 거의 찾아오는 일이없습니다. 할미가 저기 저기 큰길에 눈이 갑니다. 손주들은 또 다른 사랑입니다.

[@의희지]

윤 기정선생님 대한민국이 해방도 되고 선진국도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빨리 빨리 땀흘려 노동도하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꼭 사달라는 아들. 아들은 붕어빵처럼 똑 닮았습니다.

[@의희지]

아주납짝한 집 그곳에서 태어 났구나. 죽었다는 어머님. 눈오는 날 사랑하는 아내를 내 쫓아낸 사내.

[@의희지]

모르고 지나가지. 기냥 용서하지. 새끼 아버지잔아. 사랑한마큼 미움도 크지비. 우리 속담에 씨앗은 부처도 돌아 눕는다잔아요. 환장을 했다구. 에고 화냥년 사건이 있는 우리나라지 않는가?

[@조난심-s7e]

예나 지금이나 불륜은 천벌받아야죠😡 그래도 남편은 마지막 인정을 보이네요(지갑)
쌤!! 여운이 남네요🙏

[@의희지]

@조난심-s7e 그 남편이 아내를 큰 마음으로 용서했다면 아내도 아편쟁이는 안됐지요.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는데. 아무튼지 비극이요. 그 잘 난 지갑이 뭐요.

[@비타민-i1f]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todaybluesky7]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다르미]

?파피루스의 낭독자 와 음악이 똑같네요 😂

[@todaybluesky7]

네...제가 예전에 그 채널을 운영했었지요. 사정이 있어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서 새로 시작하고 있네요.

[@하순자-p9i]

파피루스?

[@의희지]

젖은 더럽지 않소.

[@의희지]

요서하지. 에고. 어쩌냐?

[@의희지]

근데 인간이 잊혀지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더라. 잊고 용서하면 성자지비.

[@의희지]

예전에 나 어렸을 때 폐병환자도 몰핀장사도 많았지요.

[@의희지]

아편환자는 불쌍도 합니다.

[@의희지]

얼굴과 얼굴이 마주 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