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에 2,000원?? [2TV 생생정보] | KBS 2306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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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3
- 가격파괴 Why : 외식 메뉴 정석! 짜장 1인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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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2천원 짜장면 진심으로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 왜이래.. 도대체 2천원을 내고 얼마나 맛있는 짜장면을 원하길래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거야?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공깃밥 추가 1천원인데.. 흰쌀밥 2그릇 가격으로 저런 짜장면을 먹는다는게 엄청 대단한거 아닌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외식하기 부담스러워하고, 생각보다 수입이 적은 분들이 엄청 많다는걸 생각하면 2천원짜리 짜장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귀한 외식일 수 있다.. 내가 착한척이 아니고 진짜 주변을 보면 생각보다 엄청 힘든 사람들 많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짜장 짬뽕 5~6천원 주고 사먹는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니까 퀄리티를 뭐라 할 것이 아니라 저 2천원으로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식사를..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요즘 1500,2000원도 생기기시작했죠,
2000원 내고 맛평가 할거면 먹지마라
남잘되는꼴 보는거 싫어서 욕하는거 ㅋ
보통 저렴이 짜장면집은 3분짜장,짜파게티보다 맛 없어서 다신 안 가는데
울동네 저녁~새벽장사만 하는 중국집 짜장면 2500원인데,가격대비 퀄리티 좋음.
저녁장사라 술 손님으로 돈 버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소주,맥주도 3500원으로 저렴.
직장 근처 짜장면집 2천원인데 솔직히 6~8천원 하는 짜장면이랑 비교할순없지만 컵라면 짜장라면보단 맛있어서 가성비로 가끔먹음~
여긴 망할수 없네요 자주가고싶다
자주 이용 합니다 ㅎㅎ
와 난 다른건 모르겠고 소주 맥주 3천원이라는게 진짜 놀랍네
공장출고가 1200원 정도인 소주를 5천원, 6천원에 파는게 정상인가?
마인드가 존경스럽네요. 후원햐고 싶습니다.
2그릇은 먹어야 만족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저렴하네요
간혹 포장해서 먹는데..짜장면 맛있습니다.꿀맛
그래 이천원인데 양이 작겟지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닌데 이처넌에 정량주면 가게망하지
보살 이십니다.
복 받으세요~~.사장님^^
부부가 운영해서 인건비를 저렴하게??? 가족이 운영하는곳도 그렇고, 당사자들의 인건비는 고려 안하는게 맞는거임??? 그럴려면 다른가게가서 일해서 돈버는게 나은거지.. 말이 안되는거 같음..
10그릇 2만원 100그릇 20만원 1000그릇 200만원 자영업하시는분들은 감오실거같은데
7/14 방송에서 남자 아나운서가 돌탑 있는 곳에 간다고 말하던데 말만말고 가서 인증사진 올리세요.TV보면 간다고 말은 하는데 인증은 안해.
진짜 궁금한건데요?
출연 가게 현금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TV 송수신료 는 뭔가요?
이런 마인드 가진 사장님 거의 없는데 대단하시다....요즘 적게 일하고 적게 돈쓰고 비싸게만 팔려는 자영업 뿐인데 그러곤 장사 안된다 투덜투덜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모르는 이유가 있겠지. 예를 들면 본업이 따로 있어서 주식 코인 부동산등에서 돈을 왕창 벌고 있고 중국집은 그냥 취미삼아 하는걸 수도 있고, 자영업자들이 제일 골머리썪는게 임대료랑 인건비 그리고 재료비인데 임대료가 엄청싼 건물이거나 아예 자기 건물이고 일하는 이들이 모두 가족에 재료는 본인이 직접 농장경영하면서 재배하는걸 수도 있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중국집하면 저가격엔 절대 못맞춘다. 내가 듣기로는 짜장면 한그릇의 원가가 천원정도라고 하는데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그리고 마진 들어가면 다들 아는 가격대가 형성되는 것.
취미삼아 하려면 손님 적은 고가격정책을 써야지, 저런 손님 미어터지는 박리다매정책은 몸이 힘든데 뭔 취미삼아???
내가 어릴때 먹은 태화관 짜장면 한그릇에 500원
너무 비싼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너무 저렴한 것도
찝찝해요 ㅠ.ㅠ
인터뷰는 여의도 짜장면집은 울산 ㅋㅋ
지렸다
짜장면집 취재 갔다왔는데 뭔가 허전하다 싶어서 급하게 방송국 근처에 있는 여의도 공원 가서 시민들 인터뷰 했을듯
무슨소린가 했는데 앞에 인터뷰 내용은 가게 근처에서 굳이 안해도 되는 내용인데요. 아무데서나 해도 되는 내용인데
양은 적은데 머가 많타는거지
인천에 짜장면 1500원 합니다 많이들오세요
우리집앞~^^
이거 지역마다 한두군데는 있지 않나요? 알기로는 좀 많이 찾아보면 한두군데는 싸게 판매하는곳 있던데
가격이 저렴하네요 게다가 맛도 좋다고 하니 괜찮은 거 같네요 다만.. 플라스틱 소쿠리는 좀 그렇네..
바라는게 많노ㅋㅋ
울집 앞 중국집도 특정 요일만 이천원임
응 전국에도 짜장2500원이고 싸다 탕수육 9000원이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장사 잘 되시길…
7~8천원받으면서도 죽는소리쳐하는 중국집들 양심좀챙기길
밀가루값 양파값 기름값
야채값 다 내렷는데 뭐가죽것다는건지
저런집은 어디 땅파서장사하는줄아나
뭔 개소리하지ㅎ 기름값 3배정도 오르고 밀가루도 40프로정도 오르고 했는데 세상 물정을아니?
@@seong-tz7el 세상물정같은소리하고있네 너보단잘알것다
@@aramis7773 잘 아는넘이 재료값이 내려갔다는 등신같은소리하냐ㅋㅋ
공감.또 공감합니다
전직 면장임.
짜장면 7~8천원 팔면 소비자 봉으로 보는것임
(월세가 비싼 수도권 일부 가계.삼선짜장제외)
현 시세로 밀가루 1포 3만원함
1포로 100 그릇 만듬.
(면 양은 평균 그릇당 250그람 정도임)
(밀가루+돼지고기+대파+양파+양배추+호박+감자+춘장+라드유+면강화제)
짜장면 1그릇 원가 높게잡아 1,000원 정도함.
1그릇 팔면 5~6배 이윤이 남음.
물가가 밀가루 1포에 몇천원 오를시
중국집은 짜장면 그릇당 5~1000 원 올림.
(마진율은 더 올라감)
탕수육도 재료원가 대비 마진율 대박임
단 주인장 원칙의 비례해 마진율은 차이남
(식재료의 종류 or 양.인건비.월세)
중국집으로 장사해서 망하면 진짜 띵똥(바보)임.
(한가지 확실한건 센 불앞에서 웍질 해야하니 힘들게 일한다는것.그러나 요즘은 대부분 짜장.짬뽕국물.볶음밥등 선작업 다 해놓고 씀)
**개인적인 짜장면 적정가**
지방 4.5~
수도권 5.5~
그냥 저기 사장은 무료봉사 하는거라 보면 됨 ㅋ 장사는 아니지 ㅋㆍㅋ
울산 사람이에요^^
위치가 궁금합니당❤
응원할게요😘
우리집 근처ㅋㅋ
그래도 짬뽕도 싼거지..엄청 요즘 만원이 기본이니..
진짜 최고 가성비집은 대전에 성심관아닌가 짜장2500원인데 양도많고 고기도 들어갔음 짬뽕 우동도3500원 탕수육7천원인데 왠만한 중국집 소자보다 더많음양이 찍먹으로 나오고 소스따라나오고 여기는 짜장만싼거임 어차피 다른건 정상가이고
진짜 싸다 맨날 서울
울산인데 저기
외.인천은 어떤음식이던 이런데가읍냐,,,,싼데가별로읍어 서울도 몇곳잇는데...인천은외 읍냐,,,
끝날때 돈 안받는다는소리 안하면 좋을텐데. 넘~듣기싫음
돈 안받는 소리 아니고 안남는다는 소리
2000너무싸다 가성비최고네요 오래도록장사잘해서 빌딩사시길바랍니다
국민을행복하게만드는 짜장면과 주인내외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저기가어디인가요
그래도 싸네~ 대박나세욘
맛있겠네
주소가 어디일까요`~ 오늘당장 방문하개요~~
울산 꽃바위 종점 앞입니다
고추짜장 먹으러 자주 갑니다 저렴한데 면도 잘 안끊기고요
다른.저렴한집 많이 찾아다니는데
이집 짜장. 고추짜장은 맛잇어요
하물며 소주도 3천 ㅋㅋ
와~ 싸네요 왜 우리동네는 없을까요 ㅠㅠㅠㅠ
ㅋ 저건 또 뭐하는짓이노 ㅋㆍㅋ
울산동구꽃바위 2000짜장..
가격 올리겠다
2000원은 미끼일뿐..
NON GMO NO MSG
맛이 의미 없는 가격이다
여기 맛나요 자주가는 맛집
네 다음 거지
@@user-np8uy8ig5b😢
@@user-np8uy8ig5b너만 하겠냐??
복생원도 2000원인대
짜장맛 면
군대에서 나오면 거르던것
머라하노;;?
2천원이면 짜파게티 2개 하고도 몇백원 남겟네
2000원이면 대박이네요
여기 맛집불모지 서울사람들이 울산까지 비행기 타고 먹고 가는곳으로 유명하죠
역시 울산은 맛집천국^^
고춧가루 양파는 국내산 이라는데?? 사람은 중국산인거 아님??
국민학교 시절 김치 찌개가 300원 자장면 600원 진자 고급 요리엿는데오니요
난 서울 살았는데 500원.근데 딱히 고급요리도 아니었음.80년대 당시도 돈까스 정도는 썰어줘야 고급이었지.
어디 촌구녕에 살았냐?ㅋ
@@suwarth77 니 똥꾸녕 살앗다
@@suwarth77수준하고는
틀딱은 댓글 좀 처달지마
짜장에 언제부터 감자가실종 실종신고합니다
저곳에서는 그저 고맙게 먹고가야됨
고속도로 휴계소 짜장 스타일인데ㅎㅎ
재료는 딱봐도 빵점 근대 이천원이면 대단한거지 요즘 개나 소나 지장사들 많이 하는데 맛도없고 비싸고 그런 거러지들보단 백배 낳은듯
낳긴 뭘 낳아 애기낳냐 ㅋㅋㅋ
거리땜시 어쩔수없네
절반짜장이라 해도 싸네.
면은 안먹는지라 수입산 밀가루 먹는 저질
여기 가격 무시하고도 그냥 짜장면 맛있음
주방장 디지겠다
ㅋㅋㅋㅋ 원가는 500원
내가 천원줄께 한그릇이라도 만들어봐라
조선족.
제발 그 안남는다는 죽는소리좀 그만해
여자사장님 조선족 같은데..
저런집 특:우리동네엔 없음ㅋㅋ
그건 너가 더럽고 냄새나서 그런거임
싼거 좋아하는 분들 관상을 보면 다들 좋은 관상은 없음.
가격이 저렴하니 맛있지 비싸면 과연 맛있을까 싶은데
생각이 엄청 꼬이셨는데 !
우린 그런걸 가성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연돈도 그가격대에 비해서 최상이라고 백쌤도 얘기하신거고요..
솔직히 딱 가격만큼 나옴 맛도 딱 3분 짜장 ㅋㅋ
그냥 짜파게티 2개 사먹어라
양파 썰어가
양파는 공짜냐?
먹고싶다
한젓가락 이면 끝인데 정석대로. 시켜먹어
뜨거운국수찬물에헹굴때 파란프라스틱채안쓰면더좋을건데하나의오점임 돈이문제아니라횐경문제
그렇게 보기 불편하면 집에서 만들어 처먹어 붕딱아
나도 짜장면 만드는 기술 배워서 저렇게 싸게 팔고 싶다. 근데 저런데도 진상이라는 새기들이 꼭 있단 말씸야.
그런데 좆나맛없겠다
우리동네 짜장면3천원 짬뽕4천원
탕수육7천원인곳도 싸고 양도 많고 맛있는데 저기는 더싸네ㅎㅎ
오르기전에는 짜장면2500원 짬뽕3500원 탕수육6천원이었음